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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첨단소재, 세계 최초 타이어코드로 친환경 국제 인증 획득

효성첨단소재가 타이어코드도 친환경화했다. 효성첨단소재는 친환경 소재 국제 인증 ISCC 플러스 인증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ISCC PLUS는 유럽연합(EU)의 재생에너지지침(RED)에 부합하는 지속가능성 및 저탄소 제품에 대한 국제 인증제도다. 원료부터 생산과정, 유통과정 전반에 걸쳐 엄격한 검증을 받아야 한다. 효성첨단소재는 친환경 원재료를 적용해 타이어코드를 생산하는 공정으로 인증을 받았다. 식물성 원료에서 추출한 원료로 생산되는 '산업용 Bio-PET 원사'와 폐PET병에서 추출한 원료를 사용한 '고강도 Recycled PET 원사'를 개발해 타이어코드에 적용하고 있으며, 더 다양한 친환경 니즈에 대응하기 위하여 'Bio-based Nylon' 원사 및 타이어코드 개발도 진행 중이다. 타이어코드업계에서는 효성첨단소재가 처음 인증을 받았다. 글로벌 자동차 업계가 친환경에 대한 관심을 높이며 관련 제품 도입을 늘리고 있는 만큼, 실적을 개선하는데에도 긍정적으로 역할할 전망이다. 이건종 효성첨단소재 대표이사는 "이번 인증 획득으로 지속가능성 증대를 위한 효성첨단소재의 연구개발 노력이 인정받은 것 같다. ISCC PLUS 인증을 계기로 국내외 고객사들과 협업을 강화해 친환경 제품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10-13 14:14:12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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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반도체, 혹한기에 감산·구조조정 긴급 조치…초격차 K칩만 '확고부동'

글로벌 반도체 업계가 본격적인 시장 침체로 대책 마련에 분주하다. 감산뿐 아니라 대대적인 구조조정까지 논의되는 가운데, 국내 업계는 일단 지켜보며 다음수를 준비하고 있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 인텔은 수천명을 대상으로한 구조조정을 단행할 예정이다. 전체 임직원이 약 11만명, 10% 가까운 규모다. 반도체 시장이 급격하게 위축된데 따른 조치다. 코로나19 엔데믹에 이어 글로벌 경기 침체까지 이어지면서 하반기 실적 전망치가 곤두박질치고 있고, 최소 1년 이상 지속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고정비를 줄여야할 필요성이 높아졌다는 것. 실제로 반도체 전망은 꾸준히 하향 조정 중이다. 세계반도체시장통계기구(WSTS)가 올해 반도체 시장 전망치를, 국제반도체재료장비협회(SEMI)의 팹 장비 투자액을 더 줄여 발표했다. 국내외 증권가에서도 반도체 관련주에 대한 투자를 유의하라고 조언하고 있다. 미국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도 하락을 거듭하며 주요 업체 주가는 최고점보다 수십% 내려간 상황이다. 내년에는 더 낮은 성장률이 예상된다. 특히 메모리 분야는 심각하다. D램과 낸드플래시 가격이 상반기보다 20% 가량 떨어졌고, 4분기에도 추가로 떨어지는 분위기다. 삼성전자와 애플이 최근 신제품을 출시하면서 분위기 전환을 시도했지만 그렇다할 성과를 거두지 못하면서 애플은 증산 계획을 철회하기도 했다. DDR5를 지원하는 인텔의 새 서버용 CPU 출시가 지연되면서 데이터센터 수요는 더 얼어붙었다. 미국의 중국 제재 강화는 불황에 기름을 끼얹었다. 반도체 장비 뿐 아니라 고성능 제품도 수출하지 못하게 하면서 TSMC를 비롯한 비메모리 업체들도 충격을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이에 따라 일부 업체들은 대책 마련에 나섰다. 일본 키옥시아와 미국 마이크론이 하반기부터 투자를 줄이고 감산을 하겠다고 공식화했다. 엔비디아 등 비메모리 업계에서도 신작 생산을 최소화하며 재고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텔이 구조조정에 나선 이유도 이같은 일환, 다른 업체들도 동참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반면 국내 반도체 업계는 재고 관리를 중점 과제로 두면서도 감산 등 조치에는 미온적인 입장이다. 증권가 등에서 감산 필요성을 꾸준히 제기하고 있지만, 특히 삼성전자는 최근 '인위적 감산은 없다'고 못을 박기도 했다. 삼성전자는 그동안 수차례 메모리 다운 사이클 속에서도 감산에 동참하지 않아왔다. 2010년을 전후로 D램 가격이 원가 이하로 떨어지는 수준에 이르렀던 당시에도 생산량을 유지한 바 있다. 일단 감산에 따른 피해가 적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있다. 반도체 산업은 장기적으로 생산 계획을 세우고 라인을 가동하는데, 이를 인위적으로 축소하면 입을 손해가 감산에 따른 가격 상승분보다 클 수 있다는 얘기다. 기술 자신감이 반영됐다는 분석도 있다. 국내 업계가 상대적으로 높은 반도체 수율을 유지하는 덕분에 원가 경쟁력이 높아 '치킨게임'에서 승부를 걸 수 있다는 것. 삼성전자는 오히려 내년에 5세대 10나노(1b) D램 양산을 시작하겠다며 한발 더 나아가겠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국내 반도체 업계가 인텔 옵테인 단종 이후 '뉴메모리' 개발 인력 일부를 D램과 낸드로 재배치하며 기술력 제고에 힘을 싣고 있다는 소문도 나온다. 새로운 슈퍼사이클을 위해서도 감산이나 구조조정은 독약이 될 수 있다는 평가다. 메모리 시장이 호황과 불황을 반복하는 만큼, 내년 이후로 예상되는 호황기에 기회를 잡지 못하면 생존마저 불투명해진다는 게 지난 메모리 '치킨게임' 교훈이다. 중국 반도체가 강화된 제재로 다시 고개를 숙이면서 '열매'는 더 클 수 있다는 기대감도 커진다. 적자 위기를 어떻게 견뎌낼지는 숙제다. 최소 1년간은 수익성 악화로 비용 부담이 크게 늘어날 전망, 당장 투자 계획을 유보하며 겨울 나기를 준비하고 있지만, 고정 비용을 줄이기는 쉽지 않아 적자 전환 전망까지 나오고 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10-13 14:13:4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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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디스플레이등 삼성 5개사, 협력사와 동반성장 추가 나서

삼성물산 건설·패션, 삼성엔지니어링, 삼성전기 '동참' 3년간 中企, 임직원에 총 2조1743억 규모 프로그램 운영 삼성디스플레이, 삼성물산(건설·패션), 삼성엔지니어링, 삼성전기가 협력사의 동반성장 활동 지원을 위해 추가로 나선다. 동반성장위원회(동반위)는 삼성 5개 관계사, 협력 중소기업과 함께 '양극화 해소 자율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삼성 5개 관계사는 지난 2019년 대·중소기업 간 임금격차 해소를 위해 '혁신주도형 임금격차 해소 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3년간의 협약기간이 끝남에 따라 올해 양극화 해소 자율협약을 다시 체결했다. 삼성 5개 관계사는 대·중소기업 상생협력을 통한 양극화 해소를 위해 향후 3년간 협력 중소기업과 임직원에게 총 2조1743억원 규모의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삼성 5개 관계사는 하도급, 위·수탁, 납품, 용역 등 협력거래에서 '대금 제대로 주기 3원칙'을 준수하기 위해 노력한다. 특히 납품단가 조정협의 제도 등을 운영해 공급원가 변동에 따른 협력 중소기업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노력한다. 또 올해부터 3년간 총 2조1743억원 규모로 임금·복리후생 지원, 임금지불능력 제고 지원, 경영안정금융 지원 등 다양한 양극화 해소 상생협력 모델을 운영키로 했다. 협력 중소기업은 협력기업 간 거래에서도 대금 제대로 주기 3원칙 준수 ▲R&D(연구개발), 생산성향상 등 혁신 노력 강화 ▲제품·서비스 품질 개선과 가격경쟁력 제고 ▲임직원 근로조건 개선과 신규 고용 확대를 위해 노력한다. 동반위는 삼성 5개 관계사와 협력 중소기업의 양극화 해소와 동반성장 활동이 실천되도록 기술·구매 상담의 장을 마련하는데 적극 협력하고 우수사례를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2022-10-13 09:36:0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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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하우시스, 배대大와 손잡고 인테리어 전문가 키운다

인테리어 실무 교육과정 진행, 채용과 연계해 청년 일자리 창출 기여 LX하우시스가 배재대학교와 손잡고 인테리어 전문가들을 키운다. LX하우시스는 지난 12일 대전 서구에 위치한 배재대학교에서 'LX하우시스-배재대학교 인테리어 전문가 양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LX하우시스는 앞서 대진대, 인제대와도 산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업무협약은 현장 맞춤형 인테리어 실무 교육과정으로 전문가를 양성하고, 과정을 마친 학생들은 바로 채용으로 연계해 국내 인테리어 산업 활성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LX하우시스와 배재대학교는 올 1학기부터 배재대학교 취업센터인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에서 인테리어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졸업예정 학생을 대상으로 'LX Z:IN 인테리어 CAD 전문가' 과정을 시험적으로 운영해왔다. 과정을 이수한 학생들이 충청권에 위치한 LX하우시스 지인스퀘어의 매니저로 취업하는 등 학생들의 반응이 좋아 2학기부터는 15명 정원의 공식 과정을 열게 됐다. 'LX Z:IN 인테리어 CAD 전문가' 과정은 인테리어 업계 취업을 위한 기초 지식을 습득하는 실기 과정으로, LX Z:IN 인테리어 전시장인 지인스퀘어 및 대리점 실무 실습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해당 과정을 이수한 학생들에게는 서류전형 없이 바로 면접 기회가 제공되며 특별한 결격 사유가 없는 한 본인 희망 지역의 LX Z:IN 인테리어 대리점 매니저로 채용할 예정이다. LX하우시스 인테리어사업부장 최영일 상무는 "배재대와의 협약을 통해 국내 인테리어 산업 활성화는 물론 청년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게 돼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LX하우시스는 향후에도 전국 주요 권역 별 대학과 산학협력을 확대해 청년일자리 창출과 신규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 인테리어 대리점들의 고충 해소를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배재대 김선재 총장은 "우리나라 인테리어 분야 선두 기업인 LX하우시스와 상호 협력을 통해 전문가 양성은 물론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학생들의 일자리 확보에도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2022-10-13 09:10:1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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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세스 '버콘 S',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 사멸 효과 입증…5분 내 살균

글로벌 특수화학기업 랑세스가 내놓은 동물용 살균소독제 '버콘 S'가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 사멸 효과를 입증했다. 13일 랑세스에 따르면 버콘 S가 농림축산검역본부 지침에 따른 효력 시험 결과 5분 만에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를 완전 사멸하는 결과를 냈다. 랑세스 관계자는 "버콘 S는 유기물 5% 및 4도 환경에서 1:272 희석 배수로 사용했을 때의 결과"라고 설명했다. 버콘 S는 농림축산검역본부로부터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용으로 허가 받은 소독제이자, 국내에서는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를 5분 이내에 사멸하는 유일한 동물용 살균소독제다. 앞서 랑세스 버콘 S는 스페인 소재 독립연구기관 시험에서 물과 1대 100 비율로 희석 사용시 15초 만에 아프리카돼지열병 병원균을 살균하는 것으로 입증됐으며, 10도 환경에선 1대 200 희석 배수 사용으로 30초 만에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를 없애는 것으로 전해졌다. 허준혁 랑세스코리아 기능성 보호 제품 사업부장은 "가을철은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 확산의 주요 매개체로 알려진 야생멧돼지의 이동 반경이 넓어지는 동시에 야외 활동을 즐기는 유동인구 및 차량도 함께 증가하는 때"라며 "효능이 입증된 살균소독제를 활용한 철저한 차단방역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아프리카돼지열병 등과 같은 동물감염질병의 확산을 최소화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말했다. 한편 최근 강원도, 경기도 등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병 사례가 확인됨에 따라 방역당국 및 각 지자체가 방역 강화에 나섰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현재까지 효과적인 백신이 없어 확산 방지를 위한 '차단방역'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2022-10-13 09:03:1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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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소형 SUV 베뉴 연식변경 모델 출시…해외 시장서 돌풍 이어가나

현대자동차가 글로벌 자동차 시장에서 흥행몰이 중인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베뉴의 상품성 강화 모델을 선보인다. 현대차는 베뉴의 연식변경 모델 '2023 베뉴'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고 13일 밝혔다. 2023 베뉴는 고객의 선호도를 반영해 다양한 편의사양을 추가하고,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 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 성능을 개선하는 등 상품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현대차는 2023 베뉴에 ▲4.2인치 컬러 클러스터 ▲전방 충돌방지 보조(보행자, 자전거) ▲차로유지보조 ▲8인치 내비게이션(블루링크 포함) ▲후방모니터 ▲풀오토 에어컨 ▲하이패스 ▲동승석 통풍시트 ▲USB C타입(센터콘솔 하단 2열)을 기본화하고, 신사양인 ▲무선 충전기 ▲디지털 키 2 터치를 추가하는 등 고객의 선호도를 충실히 반영했다. 또 전방 카메라와 전?후?측방 레이더의 성능을 업그레이드해 ▲전방 충돌방지 보조(교차로대향차)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Stop&Go 미포함) ▲후측방 충돌경고(주행) ▲후측방 충돌방지보조(전진 출차) ▲후방 교차 충돌 방지보조를 새롭게 더하며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강화했다. 현대차는 2023 베뉴 출시에 맞춰 데이터 송수신과 충전이 가능한 'C to USB-A'와 'A to USB-C' 변환 젠더를 현대 Shop(shop.hyundai.com) 브랜드관에서 별도 판매한다. 2023 베뉴 판매 가격은 ▲프리미엄 2130만원 ▲플럭스(FLUX) 2395만원이다. 한편 현대차 베뉴는 해외 시장에서 인기몰이 중이다. 해외에서 베뉴는 수출과 인도 첸나이공장 판매를 합쳐 2019년 출시 첫 해 9만4911대가 팔렸다. 2020년 12만7110대, 2021년 17만2224대로 판매량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특히 현지 생산체제를 구축하고 있는 인도에서는 올 상반기 5만7822대가 판매돼 현지 브랜드의 마힌드라의 인기 모델들을 모두 제치고 인도 SUV 전체 판매 4위 올랐다. 현대차 관계자는 "베뉴는 강인하면서 실용적인 내·외장 디자인에 뛰어난 연비 등으로 고객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모델"이라며 "대폭으로 보강된 편의사양과 첨단 운전자 보조시스템은 베뉴를 첫 차로 선택한 고객들도 자신있게 운전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2022-10-13 09:02:4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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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지역 현안 해결·소외계층 돕기 적극 나선다

헌혈 캠페인, 다문화 소상공인 지원, 학교밖 청소년 창업 교육 지원등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올 하반기부터 지역사회 현안 해결과 소외계층을 위한 전사적 활동에 적극 나선다. 13일 소진공에 따르면 이달 초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혈액 수급난 해소와 헌혈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확대하기 위해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에는 대전에 있는 소진공 본사 건물 입주사와 전국 77개 지역센터가 동참해 헌혈 홍보 확산에 힘을 보탰다. 소진공은 또 지원대상인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이라는 경계를 넘어 소외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오고 있다. 언어장벽으로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 소상공인을 위해 지원사업 안내자료를 13개 국어로 번역해 제공하고 이동약자를 위해 계단, 문턱 등 장애인들의 불편한 물리적·제도적 장벽을 제거하는 '배리어프리(무장애) 캠페인'을 이달부터 본격 실시한다. 또한 소외 이웃을 위한 '사랑나눔 바자회'와 '사랑의 밥차'를 운영하고, 명절과 연말연시 식료품 및 생필품을 직접 배송하는 활동을 매년 추진하고 있다. 이외에 ▲자연재해 피해복구 ▲농촌 일손부족 ▲자립준비청년 지원 등 지역사회 현안 문제 해결에도 앞장서고 있다. 특히 소진공이 보유한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자립준비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창업 교육·컨설팅, 일 경험 인턴 채용우대, 교육 콘텐츠 무료학습 기회제공 등 '희망 첫걸음' 사업을 지난 9월부터 본격 시작했다. 또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창업 교육과 판로지원을 추진하고 임직원 기부금으로 조성한 '공유가치창출 기금'을 활용해 별도의 지원금도 지급할 예정이다.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은 "공단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협업을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ESG 경영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10-13 08:39:0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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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경제인協, 쿠팡과 여성기업 온라인 판로 지원

여성기업 제품 상생기획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국여성경제인협회가 쿠팡과 손잡고 여성기업들의 온라인 판로를 지원한다. 여경협은 지난 12일 서울 역삼동 여경협 본회에서 쿠팡과 여성기업 제품 상생기획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주요 협약 내용은 ▲여성기업 대상 홍보, 정보제공, 상생협력사업 시행 ▲여성기업 제품 판매촉진을 위한 광고마케팅 지원, 기획전 배너 노출, 상생기획전 운영 ▲기타 다양한 여성기업 온라인 판로 지원사업 적극 협의 등이다. 쿠팡 박대준 신사업부문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전국 6만 3500여개 여성기업의 유통 판로 개척을 지원하며 여경협과 함께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를 위한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쿠팡은 여성기업은 물론 사회적 기업 등 다양한 계층과 유형의 기업들과 함께 상생 협력할 수 있는 모델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여경협 이정한 회장은 "쿠팡 상생기획전을 통해 온라인몰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우수 여성기업 제품에게 홍보와 판매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협회는 여성기업을 위해 다양한 상생협력 사업들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여경협은 'W-디지털판로지원사업'을 통해 공영홈쇼핑 입점, 홈쇼핑 인서트 영상 제작, SNS 광고영상 제작, 미디어 홍보 등의 지원을 통해 다양한 판로지원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2022-10-13 08:29:0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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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블랙핑크 제니 꿈으로 만든 '타이칸 4S 크로스 투리스모 포 제니' 공개

블랙핑크 제니의 꿈이 포르쉐 타이칸으로 표현됐다. 포르쉐는 12일 존더분쉬 하우스에서 '타이칸 4S 크로스 투리스모 포 제니'를 공개했다. 이 차는 포르쉐 익스클루시브 매뉴팩처의 존더분쉬 프로그램의 결과물로, 제니의 '꿈', '아이디어',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제작됐다. 제니의'드림카'인 셈. '페인트 투 샘플의 마이센블루 컬러와 그녀가 직접 디자인한 '제니 루비 제인(Jennie Ruby Jane)'로고를 가장 큰 특징으로 한다. 또 프런트 도어 엔트리 가드는 '제니 루비 제인(Jennie Ru-by Jane)', 리어 도어에는 그녀의 별명인 니니(NiNi)'?레터링을 적용했다.? 여기에는 제니가 요청한 대로 현행 992세대 911의 포르쉐 타이포그래피를?사용했다. 프런트 도어 로고 프로젝터를 통해 차량 측면부에서 구름 로고를 지면에 투사한다. 휠 허브 커버에는 아티스트 이름과 '존더분쉬'가 표시된다. 제니는 "나만의 포르쉐 차량 제작을 위해 포르쉐와 협업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놀라운 경험이었다"며 "구름을 시각화한 디자인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전 세계 투어에 많은 시간을 보내는 저에게 하늘과 구름은 무엇보다 소중한 여행 동반자이자 특별한 경험의 상징이다. 바로 이 점이 평소 구름과 하늘에 특별한 유대감을 느끼고 자연적인 모티브를 사진에 담는 데 열정적인 이유"라고 설명했다. 포르쉐코리아 홀가 게어만 대표는 "포르쉐코리아 최초의 존더분쉬 프로젝트를 젊은 여성 크리에이티브 리더, Z세대를 대표하는 영향력 있는 글로벌 아이콘 블랙핑크의 제니와 함께해 매우 특별한 경험이었다"며 "포르쉐코리아가 제공하는 특별한 개인화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가진 많은 사람들이 완벽한 스포츠카에 대한 '꿈'을 실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10-12 18:01:42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