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롯데케미칼-에어리퀴드코리아, 합작사 '롯데에어리퀴드 에너하이' 설립…"수소 공급망 확대"

롯데케미칼과 에어리퀴드코리아는 6일 국내 모빌리티 수소 공급망 확대를 위한 전략적 제휴의 일환으로 합작사의 설립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롯데에어리퀴드 에너하이 주식회사'로 명명된 합작사는 지난 11월 기업결합승인을 완료했으며, 지난해 5월 수소사업협력 MOU를 체결하고, 올해 4월에는 합작사 설립을 위한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사명인 '롯데에어리퀴드 에너하이'는 에너지와 하이드로젠(수소)의 합성어로, 모빌리티를 시작으로 국내 수소에너지 시장에서 에너지 전환을 주도해 가는 기업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초대 대표이사에는 에어리퀴드코리아 수소에너지사업부 김소미 부사장이 선임됐다. 합작사의 지분율은 롯데케미칼이 40%, 에어리퀴드코리아가 60%다 롯데에어리퀴드 에너하이는 첫 사업으로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내 부지에 롯데케미칼의 부생수소를 활용한 대규모 고압 수소출하센터를 건설해 24년 하반기 사업개시 예정이다. 이 출하센터는 국내 최대 규모(연간 생산량 5500톤 이상)의 수소 생산능력을 갖출 예정이다. 이는 승용차 기준 4200대 또는 상용 버스 기준 600대의 연료를 하루에 충전 가능한 양으로 알려져 있다. 롯데에어리퀴드 에너하이는 대산 고압 수소출하센터를 통해 수도권 모빌리티 시장을 선점하고, 추후 울산에도 수소출하센터를 추가 건설해 영남권의 수소 출하 역시 담당할 예정이다. 이를 시작으로 지난 9월 롯데케미칼·SK가스·에어리퀴드코리아가 설립한 합작사인 롯데SK에너루트 및 롯데 계열사 등을 포함한 전국적인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수소 모빌리티 시장을 개발하고 확대할 계획이다. 롯데케미칼은 글로벌 청정에너지 보급과 탄소저감 성장을 위한 수소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30년까지 총 6조 원을 투자해 120만 톤 규모의 청정수소를 생산하고 이를 유통, 활용하여 매출 5조 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수립했다. 국내 수요 증가에 대비해 다양한 투자와 파트너십 구축으로 해외에서도 청정 수소·암모니아의 도입을 추진하고 대규모 소비처, 대량 공급망, 친환경 기술 등의 핵심역량을 기반으로 탄소저감 성장과 수소 중심의 그린순환 생태계 조성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2022-12-06 11:01:57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에쓰오일, '2022 한국의 경영대상' 브랜드경영부문 명예의 전당 올라

에쓰오일은 6일 신라호텔에서 개최된 '2022 한국의 경영대상'에서 브랜드경영부문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한 '한국의 경영대상'은 5년 연속 종합대상을 수상한 기업 중 대한민국 산업계의 모범이 되는 기업을 선정하여 명예의 전당에 헌액해왔다. 에쓰오일은 올해 평가에서 CEO 리더십, 탁월한 경영성과, 차별화된 브랜드 마케팅 및 ESG경영 성과를 인정받아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다. 에쓰오일 측은 "최고의 경쟁력과 창의성을 갖춘 친환경 에너지 화학기업의 비전 달성을 위해 수익성 있는 지속가능 성장을 추구하고 있다"며 "첨단 석유화학 복합시설 (RUC&ODC)을 중심으로 경제성을 극대화시키는 최적의 사업 포트폴리오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었으며, 특히 체계적인 ESG 경영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성장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에쓰오일은 체계적인 브랜드 관리와 통합적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품질 철학인 '좋은 기름'과 브랜드 본질인 '긍정 에너지'를 기반으로 한 광고 캠페인, '구도일' 캐릭터를 활용한 SNS 활동 등을 통해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소비자 니즈를 고려한 프로모션, 품질을 보증하는 '믿음가득 주유소' 운영 등 핵심 경쟁력인 품질, 서비스를 꾸준히 향상시켜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중이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회사의 비전과 일관된 브랜드 전략 하에서 창의적인 경영 및 마케팅 활동을 시행한 결과이며, 앞으로도 진정성 있는 소통을 통해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고 신뢰받는 브랜드로 성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2-12-06 10:55:53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제주항공, 인천~中 웨이하이 증편해 중국 노선 총 4회 운항

제주항공이 6일부터 인천~웨이하이 노선 운항을 주 1회에서 주 2회로 증편한다. 제주항공은 11월10일 인천~옌지 주 1회(목요일), 11월18일 인천~하얼빈 주 1회(금요일)로 운항을 재개했고, 이날부터 인천~웨이하이 노선을 주 2회로 증편해 매주 4회 한~중국 노선을 운항한다. 이에 앞서 국토교통부는 지난 9월 중국 정부와 한~중 노선 운항횟수를 기존 주 15회에서 주 31회로 확대하는데 합의했고, 제주항공은 주 3회를 추가로 운항할 수 있는 권리를 확보했다. 제주항공의 인천~웨이하이 노선은 인천국제공항에서 매주 화·수요일 오전 10시30분(이하 현지시간)에 출발해 오전 10시50분에 웨이하이에 도착하고, 웨이하이에서는 오전 11시50분에 출발해 오후 2시에 인천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제주항공은 올해 12월 2910회의 국제선을 운항할 계획으로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12월 4497회 대비 65% 수준으로 회복한다. 올해 4분기에는 국제선 운항 회복이 가속화 될 전망으로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웨이하이 증편으로 정부로부터 배분받은 증편 합의분을 모두 사용하게 되었다"며 "코로나19 방역 규제로 운항이 어려웠던 중국 노선 운항을 확대해 항공교통 이동 편의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중국 정부는 11월11일부터 해외입국자의 격리기간을 7일에서 5일로 단축하고, 항공기 탑승 전 48시간 이내 2회 받아야 했던 PCR 검사를 1회로 줄이는 등 외국인 입국 규제를 완화했다.

2022-12-06 10:55:51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삼성전자, 2023년도 임원인사로 기술 경영 확인…37세 상무 등 세대교체도

삼성전자가 올해에도 예년 수준 임원 승진을 단행하며 성장을 위한 리더십을 보강했다. 삼성전자는 2023년도 정기 임원인사를 6일 발표했다. 이번 인사는 부사장과 상무, 그리고 펠로우와 마스터 승진을 담았다. 앞서 삼성전자는 5일 사장단 인사를 먼저 발표한 바 있다. 올해 승진 규모는 187명이다. 부사장 59명과 상무 107명, 펠로우 2명과 마스터 19명 등이다. 지난해(198명)보다 일부 축소됐지만, 부사장(68명) 승진자가 줄어든데 따른 것으로, 지난해와 비교해 상무 승진자(113명)도 다소 축소됐지만, 펠로우(1명)와 마스터(16명) 승진을 전년보다 늘리면서 위기 속 기술인재 중심 경영을 다시 분명히했다. 삼성전자는 글로벌 경제 불황 등 불확실한 환경 속에서 과감한 도전으로 새로운 비즈니스를 찾을 수 있도록 젊은 리더와 기술 분야 인재 발탁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30대 임원과 40대 부사장을 다수 배출했다. 여성 및 외국인 임원 승진 규모도 최대한 유지했다. 2018년 11명에서 지난해 17명으로 늘렸다가, 올해 다시 11명으로 확정했다. DX부문 생산기술연구소 H/W기술그룹 배범희 상무가 최연소로 37세다. 세계최초 RF 신호 전송과 플렉시블 PCB 등 미래 주력 기술 확보 및 특허를 출시하기도 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12-06 09:31:11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롯데렌탈, 친환경· SUV 중고차 수출 호조…'3천만 불 수출의 탑' 수상

롯데렌탈이 '제59회 무역의 날' 시상식에서 친환경차와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중고차 수출 호조에 따라 '3000만 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무역의 날은 한국무역협회의 주최로 매년 해외 시장 개척과 수출 증대에 기여한 기업을 선정해 포상하는 행사이다. 롯데렌탈은 중고차 수출 브랜드 'LOTTE AUTO GLOBAL(롯데 오토 글로벌)'을 통해 올해 10월까지 중고차 누계 수출액 3714만 불을 기록한 기념으로 수상했다. 2020년(1132만 불) 대비 244.5% 증가한 수출액 3900만불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한다. 롯데 오토 글로벌은 중고차 수출 확대를 위해 중동과 남미 등 해외 판로를 개척하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넓혀왔다. 특히 국내 중고차 선호도가 높은 중동지역 국가에 영업 역량을 집중하여 뛰어난 수출 성과를 이뤘다. 주요 수출국으로는 중동에 요르단과 사우디아라비아, 중남미에 도미니카공화국 등이 있다. 롯데렌탈은 중고차 수출 플랫폼 '롯데 오토 글로벌'을 신규 오픈하면서, 중고차 수출 판매 채널을 확장했다. 이로써 정찰가 판매는 물론 실시간 중고차 입찰 시스템까지 해외 바이어를 대상으로 다양한 판매방식을 제공하고 있다. 김현수 롯데렌탈 대표이사 사장은 "3000만불 수출의 탑 수상은 중고차 경매 노하우와 차량관리전문 자회사 롯데오토케어를 통한 우수한 차량 관리 등 당사의 강점을 활용해 수출 사업을 확대한 결과"라며 "향후에도 국내외 고객에게 투명한 정보를 제공하여 품질 좋은 중고차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2022-12-06 09:16:08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ESG공시 의무화, 기업들 "부담↓·가치↑"...ISSB 선택권 넓혀 점진 도입해야

대한상의가 ESG 기업 공시 의무화 현황에 대해 논의하는 장을 열었다.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최태원)는 산업통상자원부, 한국표준협회와 공동으로 6일 '제12차 대한상의 ESG경영 포럼'을 개최하고 ESG 기업공시 의무화 현황과 대응방안 등 최근 ESG 현안과 시사점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대한상의 ESG경영 포럼'은 환경·사회·지배구조(ESG)에 대한 국내 산업계의 대응역량을 강화하고 리스크 관리 및 정책지원 방법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되고 있다. 온라인으로 중계된 이날 회의에는 우태희 대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 이형희 SK 커뮤니케이션위원회 위원장, 이민우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정책과장, 강명수 한국표준협회 회장, 백태영 ISSB위원, 정도진 중앙대 교수, 김동수 김앤장ESG경영연구소 소장, 이인형 자본시장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유훈 한국표준협회 센터장, 김정남 KPMG 상무, 이은경 한국UNGC 실장 등이 참석했다. ◆ISSB ESG공시기준 전면도입시 기업에게 큰 부담 우선, 'ESG 기업공시 의무화 현황과 대응방안'을 주제로 발표에 나선 정도진 중앙대학교 교수는 "ISSB(국제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에서 만들고 있는 ESG 공시기준이 향후 글로벌 스탠다드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이 높음에 따라 국내 대기업과 중견기업은 물론 같은 가치사슬 내에 존재하는 중소기업까지도 올 초 발표된 ISSB ESG 공시기준 초안에 민감할 수밖에 없다"며, "더욱이 기업에 상당한 부담이 가해졌음에도 2011년 국제회계기준(IFRS)을 전면 도입한 금융위원회가 이번 ISSB 기준 역시 원안 그대로 전면 도입을 할 수 있어 많은 우려와 관심을 동시에 받고 있는 상황이다"고 말했다. 정 교수는 "지난 7월말 전세계 700여 기관들이 ISSB의 공개초안에 대해 제출한 의견서들을 종합해 보면, 그 취지와 비전에는 동의하지만 전체적으로 기업에게 주어지는 부담이 커 기업이 실행할 수 있는 실현가능성에 대해서는 낮은 점수를 주었다"며, "투자자의 의사결정에 유용하지도 않을 ESG Washing 등의 자료가 나올 가능성은 높은 반면, 새로운 대규모 규제로 기업에게 불필요한 비용을 부담하게 될 것이 현재 ISSB 공개초안의 성적표이다"고 분석했다. 이어 정 교수는 "국내 기업과 산업 특성에 맞는 지속가능성 공시기준을 제정하되 국가 전략적인 관점에서 가장 효율적인 공시기준 의무화 로드맵을 마련해야 한다"며, "전체적으로 ESG 공시 의무화 관련 기업의 선택권을 넓히고 ISSB 기준을 전면적으로 도입하기 보다는 점진적으로 도입해 기업 부담을 완화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내년 ESG경영 최대 화두는 환경·사회 문제 해결 통한 사업모델 창출 이어 '2023년 ESG 국내외 주요 이슈 전망'에 대해 발제를 맡은 김동수 김앤장ESG경영연구소장은 "2018년 ESG에 대한 관심이 급격히 증가한 이후, 국내외 기업들은 앞다투어 ESG 경영을 선언했고 이제 투자자를 비롯한 이해관계자들은 기업이 도입한 ESG 경영의 성과가 무엇인지 묻기 시작했다"며, "2023년 ESG 경영의 최대 화두는 인류가 직면한 환경적, 사회적 문제를 어떤 기업이 해결해 사업모델로 만들어 내는지에 초점이 맞추어 질 것이다"고 분석했다. 또한 그는 "ESG 공시 의무화 및 그린워싱 방지법은 이러한 사회적 요구를 더욱 명확히 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기업들이 사회적 요구를 부담으로만 여기지 말고 새로운 사업 창출 기회로 여겨 적극적으로 주목해야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2023년 ESG 키워드는 ESG 혁신, ESG 기술, ESG 투자, ESG 사업모델, 그리고 Social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기업의 혁신, 기술개발, 투자, 사업분야 다각화 등 기업의 여러 경영활동에서 ESG가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다"고 주장했다. 이어진 자유토론에서 참석자들은 ESG 공시 의무화는 피할 수 없는 세계적 추세라는데공감대를 형성하고 정부는 기업의견을 최대한 반영하여 경영에 부담이 되지 않는 방향으로 정책을 도입하고 기업들은 투자 및 기업가치 향상을 위한 기회로 활용해야 한다는데 의견을 같이 했다. 회의에 참석한 우태희 대한상의 상근부회장은 "국내에서도 2025년부터 ESG 공시 의무화가 단계적으로 도입될 예정이지만 선진국에 비해 ESG경영을 늦게 시작한 국내 경제계의 상황을 감안해 기업들에게 부담이 되지 않는 방향으로 정책을 도입할 필요가 있다"고 하며, "기업들도 ESG 공시 의무화를 단순 규제로만 받아들이지 말고 ESG경영 정보의 투명한 공개를 통해 오히려 투자 및 기업가치 향상을 위한 기회로 활용해야 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2-12-06 09:16:06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유진그룹 계열 동양, 가로주택정비사업 '수주 성공'

부천 고강동 부촌아파트…사업 포트폴리오 확대나서 동양이 첫 가로주택정비사업 수주에 성공했다. 동양은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삼아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유진그룹은 계열사인 동양이 '부천 고강동 부촌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의 도급공사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 부천시 고강동 292-6번지 일대에 지하 1층~지상 13층 규모로 아파트 197세대 및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소규모 주택정비사업이다. 시행자는 부촌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으로 공사비는 약 389억원(부가가치세 별도)이다.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20개월이다. 현재 조합원 분양 신청이 100% 끝나 사업시행계획 인가 진행 중에 있으며 이달 내 인가를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이후 이주 및 철거를 조기에 마무리하고 2023년 10월 착공을 목표하고 있다. 동양 관계자는 "오랜 준비기간을 통해 첫 가로주택정비사업에 성공한 만큼 우수한 품질의 명품 아파트 시공을 통해 과거 주택사업 명가의 명성을 되찾겠다"며 "앞으로도 가로주택정비사업 뿐만 아니라 서울시 모아타운 모아주택 사업에도 진출하는 등 새로운 먹거리 사업 창출을 위해 정비사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동양은 지난 2016년 유진기업과 한가족이 된 이후 시너지 효과를 통해 잇따라 수주를 따내며 외형을 넓혀나가고 있다.

2022-12-06 09:16:04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행복얼라이언스, BTS '진'생일 맞이 '행복상자'캠페인 이벤트 성료

방탄소년단(BTS) 팬클럽 아미가 진의 생일을 맞아 사회공헌 네트워크 행복얼라이언스와 협력해 결식우려아동을 위한 선한 영향력을 실천했다. 사회공헌 네트워크 행복얼라이언스가 방탄소년단 팬클럽 아미의 소셜 캠페인 팀 '다정한파동'과 방탄소년단 진의 국내 서포터즈 '김석진 홍보팀(PRforJIN)'과 함께 '행복상자 캠페인 with ARMY' 이벤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방탄소년단(BTS) 진의 생일(12월 4일)을 맞아 행복얼라이언스가 진행하는'행복상자 캠페인'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행복상자 캠페인'은 멤버사인 기업들의 기부로 마련된 위생용품, 영양간식, 생활용품 등 결식우려아동들이 일상 속에서 필요한 물품들을 모아 전달하는 캠페인이다. 올해 진행되는 행복상자에는 31개 기업이 참여해 28.5억원 상당의 물품 46종이 담겼다. 참여 기업은 ▲위시컴퍼니 ▲SM엔터테인먼트 ▲비타민엔젤스 ▲스코피 ▲업드림코리아 ▲맨소래덤아시아퍼시픽 ▲라이온코리아 ▲제이준코스메틱 ▲이브자리 ▲슈퍼잼 ▲다래월드 ▲어스맨 ▲요기요 ▲동구밭 ▲삼정사랑나눔회 ▲본아이에프 ▲순수본 ▲아시아공정무역네트워크 ▲한성기업 ▲ESR켄달스퀘어 3개사(ESR켄달스퀘어, 켄달스퀘어리츠운용, 켄달스퀘어자산운용) ▲서울시50플러스재단 ▲SK하이닉스 ▲SK스페셜티 ▲SK바이오팜 ▲SK임업 ▲SK스토아 ▲SK텔링크 ▲행복나래 ▲행복도시락사회적협동조합 등 으로 자사 제품 기부, 현금 기부, 자원봉사 참여 등 다양한 방식으로 협력했다. 방탄소년단 팬클럽 아미가 중심이 돼 진행된 이번 이벤트는 결식우려아동들에게 선물하고 싶은 물건과 멤버 진을 상징하는 물건을 함께 촬영, 해시태그(#JIN한기억만가득 #나의우주ARMY #행복얼라이언스 #행복상자캠페인)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지난달 21일부터 이달 4일까지 총 2주간 진행됐으며, 업로드된 게시글 1건당 행복상자 1개가 매칭되어 전국 결식우려아동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조민영 행복얼라이언스 사무국본부장은 "결식우려아동 문제 해결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협력을 이끌어준 방탄소년단 팬클럽 아미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결식우려아동 문제 해결을 위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들을 모색해 나갈 것"고 말했다.

2022-12-06 09:16:03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수출 5대 강국' 목표 내걸었지만…파업·반도체 불황에 가시밭길

한국 경제의 '버팀목'인 수출이 올해 역대 최고 실적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정부는 '2026년 수출 5대 강국 도약'을 목표로 내걸었지만 무역적자가 장기화하고 최근 수출까지 감소세로 돌아서면서 전망이 밝지만은 않다. 6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올해 1~11월 누계 수출액은 전년 대비 7.8% 증가한 6291억 달러로, 사상 처음으로 11월 중 수출 6000억 달러를 돌파했다. 세계 수출 순위도 지난해 7위에서 6위로 올랐다. 이 같은 추세가 이어진다면 올해 누계 수출액은 지난해 말 기록했던 최고 실적(6444억 달러)을 무난하게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전 세계적인 경기 둔화와 함께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주요국 금리 인하 등 불확실성이 남아있어 당장 내년 전망부터 불투명하다. 특히 올해 수출은 반도체 등 주력 수출 상품 성장세가 멈추면서 4분기 들어 감소세로 돌아섰다. 한국 수출은 코로나19가 한창이던 2020년 11월 이후부터 올해 9월까지 23개월 연속 증가세였지만, 지난 10월 전년 대비 5.7% 감소한 데 이어 지난달에는 14%로 두 자릿수 감소를 기록했다. 주력 상품인 반도체의 경우 지난 8월(-7.8%) 마이너스로 전환한 뒤, 9월(-5.7%), 10월(-17.4%), 11월(-29.8%) 연속해서 감소하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달 15대 주요 수출 품목 실적 역시 자동차(31%)·석유제품(26%)·이차전지(0.5%) 등 4개 품목만 전년 대비 증가세를 보였고, 대부분 품목이 감소했다. 지난달 무역수지(수출액-수입액)도 에너지 가격 급증으로 수입액이 크게 올라 71억1000만 달러 적자를 내면서 8개월 연속 적자 기록을 세웠다. 1997년 외환위기 이후 25년 만에 가장 긴 적자 기간이다. 아울러 올해 1~11월 누적 무역적자는 426억 달러로, 1956년 무역통계가 작성된 이후 처음으로 400억 달러를 돌파했다. 이에 한국무역협회는 내년 수출이 올해보다 4% 줄어들고, 반도체도 단가 하락과 수요 감소 등의 영향으로 15%가 감소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국 경제가 대외 의존도가 높은 만큼 수출이 침체 국면에 들어설 경우 내년에는 경기 침체로 이어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현대경제연구원은 지난 4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2022년 4분기 현재 한국 경제는 수출이 침체되고 내수 활력이 크게 약화하는 국면에 위치한 것으로 판단된다"며 "2023년에는 수출에 이어 내수도 본격적으로 침체 국면에 진입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여기에 화물연대 파업이 장기화할 경우, 연말과 연초 단기 수출 실적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3일 밤 시간대 전국 12개 주요 항만 컨테이너 반출입량이 지난달 27일 대비 159%로 증가해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만, 일부 업종은 휴업을 고려하는 등 운송 차질로 인한 문제가 드러나고 있다. 정부는 내년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모든 부처가 수출지원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전담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유관기관의 수출지원역량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 수출지원 사업예산을 내년 상반기에 조기 집행하고 수출 기업의 현장 애로를 개선하는 한편, 에너지 수입 절감을 위한 에너지 이용 효율화, 대체연료 보급 등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전날 무역의날 행사에서 '수출 5대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역량을 결집하겠다면서, 원전, 방산, 인프라건설 등을 주력 수출 산업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복합의 글로벌 경제 위기도 수출에서 돌파구를 찾아야 한다"며 "정부는 2026년 수출 5대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모든 수출지원 역량을 결집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정상 외교가 철저히 우리 기업의 수출 촉진과 해외 진출에 초점을 맞춰 이뤄지도록 할 것"이라며 "원전, 방산, 인프라건설, K-콘텐츠를 새로운 주력 수출 산업으로 적극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2-12-06 09:13:27 뉴시스 기자
기사사진
CJ대한통운, 올해도 구세군 물품 무료 배송…'情' 전달

2014년부터 9년째…거리모금 물품 800여개 전국 거점으로 운반 CJ대한통운이 올해도 구세군 물품들을 무료 배송하며 따뜻한 '정'을 전달했다. CJ대한통운은 구세군 자선모금에 사용하는 자선냄비, 핸드벨, 저금통, 의류 등 거리모금 물품 800여개를 전국의 구세군 거점으로 배송했다고 6일 밝혔다. 배송 과정에서 발생하는 모든 비용은 CJ대한통운에서 부담했다. CJ대한통운은 지난달 11일부터 서울 서대문구에 있는 구세군 대한본영 지하 창고에서 자선 모금물품을 집화해 거리모금이 진행될 전국 17개 시도의 360여곳의 구세군 거점까지 배송 완료했다. 모금활동을 진행하는 12월 한 달 동안 마모나 파손된 모금 물품의 교체와 보수를 위한 추가 배송도 전담한다. 2014년부터 9년째 진행하는 배송 지원 사업으로 올해까지 전달한 구세군 모금 물품은 누적 약 9000여개에 달한다. 구세군 이호영 담당자는 "CJ대한통운 덕분에 매년 모금물품을 전국 구세군 거점에 제때 보내는 걱정을 덜 수 있었다"며 "CJ대한통운의 무상 배송은 단순히 물류비 지원 차원을 넘어 기업이 다양한 형식으로 모금활동에 참여하는 대표적인 사례"라고 말했다. 올해 구세군은 '이 겨울 내가 할 수 있는 가장 착한 일(Ring the Bell of Your Heart)'이라는 주제로 연말까지 모금활동을 진행한다. 지난 1일 시종식을 기점으로 진행한 올해 모금 목표액은 60억원이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QR코드가 삽입된 디지털 자선냄비를 활용해 시민들은 현금 없이도 간편하게 기부할 수 있다. CJ대한통운 지속가능경영실 김희준 ESG 담당은 "구세군 자선물품 무상 배송은 물류업의 특성을 살리면서도 공동체에 기여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일 중 하나"라며 "핵심 역량인 물류 인프라를 활용한 ESG활동을 지속 발굴하고 실천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12-06 09:10:31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