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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국립부산과학관과 항공산업 관심 확대 위한 업무협약 체결

에어부산이 국립부산과학관과 항공산업의 관심과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손을 잡았다. 에어부산은 지난 6일 오후 2시 부산시 기장군에 소재한 국립부산과학관 3층 소회의실에서 항공산업 저변 확대 및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을 맺고 공동 마케팅에서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 체결에 따라 에어부산은 항공기에 탑재된 기내 소식지를 활용해 국립부산과학관 홍보와 리뉴얼된 '항공우주존'을 소개하고 국립부산과학관은 '항공우주존'에 설치된 모형 항공기에 빔 프로젝트를 활용하여 에어부산 로고 및 디자인을 노출한다. 또한, 에어부산 탑승객은 내년 11월까지 1년 간 상설 전시관 및 어린이과학관 입장권을 최대 33%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양 기관은 지속적으로 항공산업에 대한 관심 고취 및 부가가치 창출 등을 위한 공동 마케팅을 실시할 예정이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많은 지역민이 항공산업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국립부산과학관과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현장감 있는 체험 공간을 만드는데 노력하겠다."며 "지역에 우수한 청소년·청년들이 준비된 미래 항공인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교육기부활동도 적극적으로 펼쳐 성공적인 가덕 신공항 개항을 맞이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업무 협약식에는 에어부산 마호진 영업본부장과 국립부산과학관 김영환 관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공동 마케팅에 대해 서로 협력키로 약속했다.

2022-12-07 10:13:05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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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국제선 대상 ‘진심여행상점’ 열어 다양한 혜택 제공

진에어가 다양한 혜택을 담은 '진심여행상점'을 7일부터 운영한다. 온라인 회원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이달 13일까지 이어지며 홈페이지와 모바일을 활용해 항공권을 구매해야 한다. 내년 1월부터 3월에 출발하는 겨울 시즌 국제선 항공편 11개 노선 대상으로 운임 및 제휴 혜택 등이 제공되며 할인 제외 기간 등의 자세한 안내 사항은 진에어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혜택이 적용되는 노선은 인천발의 경우 ▲비엔티안 ▲나트랑 ▲치앙마이 ▲클락 ▲세부 ▲나리타 ▲오사카 ▲삿포로 ▲오키나와 등 9개 노선, 부산발의 경우 ▲세부 ▲후쿠오카 등 2개 노선 대상이다. 진심여행상점을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왕복 항공권 결제 시 10%의 운임 할인이 제공된다. 이와 함께 항공운임을 카카오페이로 결제할 경우 '선착순 할인쿠폰'과 '즉시할인'을 활용하면 최대 10만원의 혜택이 추가로 적용된다. 선착순 할인쿠폰은 프로모션 기간 매일 10시부터 30명 대상으로 지급되며 20만원 이상 항공운임 결제 시 이용 가능하다. 또한, 진에어 회원이 호텔스닷컴을 이용하면 전 세계 호텔 할인이 제공되는 제휴 혜택도 있다. 진에어 홈페이지에서 제휴 코드를 이용한 결제 시 12월 23일까지 한정해 기존 8%에서 12%로 할인 폭이 상향된다. 한편, 진에어는 29일부터 개시하는 대구~타이베이 노선 취항을 기념해 13일까지 신규회원 가입 시 주소지를 경상남도, 경상북도 또는 대구광역시로 등록하면 2만원 운임 할인쿠폰이 지급된다. 탑승기간은 내년 1월 2일부터 1월 31일까지며 왕복 운임 결제 시 적용된다. 대구~타이베이 노선은 대구공항에서 월, 화, 목, 금, 일요일 주 5회로 23시 20분 출발하는 일정이다.

2022-12-07 10:10:33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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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석유화학, 한국ESG기준원 평가 한단계 상승해 'A등급' 달성

금호석유화학은 최근 발표된 한국ESG기준원(KCGS)의 평가에서 지난해 B+보다 한 단계 상승한 통합 A등급을 획득했다고 알렸다. 금호석유화학 측은 "지난 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해온 ESG경영이 조금씩 결실을 맺고 있다"며 "기존에도 우수한 평가를 받은 사회(S)와 지배구조(G)에 더해 올해 환경(E)부문에서도 뚜렷한 개선을 이룬 점이 등급 상승에 주효했다고 분석했다. 금호석유화학 ESG경영관리팀 관계자는 "올해 한국ESG기준원 평가는 글로벌 기준에 맞춰 개정된 모범규준이 평가모형에 반영되면서 난이도가 상승하였다. 이에 따라, ESG 경영체계가 고도화 되지 못한 기업들의 등급이 전반적으로 하락한 상황에서 이번 한국ESG기준원 평가 등급 상향이 더욱 의미를 갖는다"고 설명했다. 서스틴베스트의 등급 역시 전년 대비 상향되었다. 올해 상반기에 전년도 BB등급에서 A등급으로 한 계단 상향된 이후 A등급을 유지하고 있다. 전체 순위는 물론 금호석유화학이 속한 소재 섹터내에서도 가파른 상승세와 함께 우수한 결과가 나타났다. 박찬구 금호석유화학그룹 회장은 "금호석유화학을 포함한 전사 임직원이 합심해 지금처럼 외형과 내실을 모둔 갖춘 선도적 ESG경영을 이어가며 업계에 모범이 될 것"이라는 격려의 말을 전했다. 한편, 지난 해 구성된 사외이사 중심의 금호석유화학의 ESG위원회(위원장 이지윤 사외이사)는 ESG비전과 탄소중립안을 발표하고, 글로벌 이니셔티브에 가입하는 등 신속하게 ESG경영의 기틀을 마련했다. 최근에는 업무용 차량을 친환경 차량으로 전환하는 '한국형 무공해차 전환 100(K-EV100)'사업에 참여하는 등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2022-12-07 10:08:01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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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 한국ESG기준원 ESG 평가 A+ 등급 획득

SK케미칼이 국내 ESG 평가 기관에서 최고 등급인 A+를 받았다. SK케미칼은 한국ESG기준원(KCGS)에서 발표한 2022 상장기업 ESG 평가 및 등급 결과에서 지난해보다 한 단계 오른 최고 등급 A+를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한국ESG기준원은 국내에서 ESG 평가를 하는 대표 기관으로 매년 국내 상장회사 및 비상장금융사의 ESG경영 수준을 평가하고 등급을 공표한다. 올해 평가 모형이 더 엄격하게 개정되면서 등급이 하락한 기업이 많아진 가운데 SK케미칼은 지난해보다 한 단계 오른 A+를 획득했다. A+ 등급은 평가 대상 기업 1033개 중 상위 0.5%에 해당하는 수준으로 SK케미칼이 지속가능경영을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특히 지난해 A 등급을 받은 환경 부문이 한단계 상승한 A+를 받은 것이 전체 등급 상승을 이끌었다. 2040 탄소중립(Net Zero) 전략을 수립하고 첫 TCFD(기후변화관련 재무정보 공개 협의체) 보고서를 발간하는 등 기후변화 전략을 수립한 것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여기에 생산하는 제품을 재활용, 바이오 소재 등 친환경으로 전환하는 에코트랜지션과 공장에 사용되는 연료의 수소 전환 및 태양광 발전 설치 등 사업 환경 전반에 걸쳐 친환경 사업으로 전환한 것도 높게 평가됐다. 이외에도 이사회 중심 경영을 강화하고 CEO 및 임원 성과지표에 ESG 과제를 부여하는 등의 노력으로 사회(S)와 지배구조(G) 부문에서는 각각 지난해와 같은 A+와 A를 달성했다. SK케미칼은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ESG 경영을 더욱 고도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올해 수립한 탄소중립 전략을 기반으로 내년에는 과학 기반 탄소 감축 목표 이니셔티브(SBTi)에 가입 및 승인을 받겠다는 목표다. 이외에도 인권경영체계를 구축 및 실행하고, 이사회의 리스크 관리 역할을 강화하는 등 ESG 경영 강화를 위한 활동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안재현 SK케미칼 사장은 "SK케미칼이 ESG 평가 최고 등급인 A+를 받을 수 있었던 것은 구성원들이 힘을 합쳐 노력해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최고 수준의 ESG 경영을 유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12-07 10:03:59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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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 한국공항공사 '2025년 Airports Innovate' 부산 유치 성공

한국공항공사는 6일(현지시간), 중동 오만의 수도 무스카트에서 열린 제34차 국제공항협회(ACI, Airport Council International) 아시아·태평양 지역 이사회에서 '2025년 Airports Innovate' 행사의 부산시 유치에 성공했다. 'Airports Innovate'는 전 세계공항과 항공산업 관계자들이 한데 모여 공항·항공산업의 혁신과 전략, 신기술을 교류하고 미래 성장발전을 논의하는 자리로 중동, 유럽, 아태지역을 매년 순회하며 열리는 대규모 국제행사다. 공사는 지방공항의 글로벌화인 글로컬 경영전략을 실현하기 위해 대표 지방공항인 김해공항을 세계에 각인시키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보고 2025년 행사의 부산시 유치를 위해 지난 8월 ACI 아태사무소에 제안서를 제출하였고, 적극적인 유치 활동을 펼쳐왔다. 윤형중 사장은 이를 위해 국제공항협회 아·태지역 사무총장, 월드 사무총장과 잇따라 면담해 공사의 행사 유치 의사를 표명했으며, 동아시아공항연합(EAAA) 경영진 회의, 베이징 글로벌 CEO 포럼 등 전 세계공항ㆍ항공 관계자들에게 관심과 지지를 요청한 바 있다. 6일, 오만의 수도 무스카트에 모인 국제공항협회 아태지역 집행위원회는 「2025년 Airports Innovate」의 개최지를 공식 발표했으며, 윤형중 사장은 "2025년 부산시에서의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통해 세계 항공산업이 더욱 도약하는 인사이트를 제시하겠다"라며, "대한민국 부산에서 미래공항에 대한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스마트공항과 도심항공교통(UAM)에 대한 쇼케이스를 선보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아울러 공사는 이번 이사회에서 기업경영의 필수 요소인 ESG경영의 한 분야에 포함됐던 '안전(Safety)'을 별도로 독립시켜 공항경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은 공사의'ESSG 경영'을 소개했다. 윤 사장은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맞아 전 세계적으로 위축됐던 항공 여객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어느 때보다 공항과 항공산업 현장에서의 안전과 보안 강화가 필요한 시기임을 강조했다. 윤 사장은 올해 초 공항 안전(Safety)의 중요성을 차별화한 ESSG 경영전략을 도입한 사례를 설명하고, 친환경 경영, 탄소중립 이행 등과 더불어 공항경영 전반에 안전신경망을 구축해 안전 대비·예방과 통제·대응 분야를 전사적으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해 대내외적으로 높이 평가받고 있다며 최고의 안전서비스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으며, 회원국들의 지지와 공감을 얻었다. 내년도 상반기 국제공항협회 이사회는 일본 고베에서 총회와 함께 열릴 예정이다.

2022-12-07 09:59:25 허정윤 기자
최태원 SK회장 “글로벌 이슈 해결을 위한 지혜 모아야”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지금과 같이 거대한 지정학적 도전을 맞이한 때일수록 한국과 미국, 일본이 동북아와 그 너머의 평화와 상생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최종현학술원 이사장인 최태원 회장은 5일(현지시간) 학술원이 미국 워싱턴 D.C. 인근에서 마련한 '2022 트랜스 퍼시픽 다이얼로그(Trans-Pacific Dialogue. 이하 TPD)'에 참석해 글로벌 이슈 해결을 위해 한·미·일이 함께 지혜를 모을 것을 강조했다고 7일 밝혔다. TPD는 한·미·일 3국의 전현직 고위 관료와 세계적 석학, 싱크탱크, 재계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동북아와 태평양 지역의 국제 현안을 논의하고 경제안보 협력의 해법을 모색하는 집단지성 플랫폼으로 지난해 처음 열렸다. 국제 정세의 불확실성이 증대됨에 따라 올해는 ▲미·중 전략 경쟁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미국의 글로벌 전략 ▲북핵 위기 ▲첨단과학 혁신이 지정학에 미치는 영향 ▲글로벌 공급망의 미래와 인플레이션 등의 주제로 5일부터 다양한 논의가 이어졌다. 최태원 회장은 첫 순서인 '한·일 특별세션'에서 "우크라이나 전쟁과 글로벌 공급망 문제 등 지정학적 도전에 직면해 있는 지금 한국과 일본은 단순히 관계 개선을 넘어 글로벌 차원에서 기후변화를 비롯한 인류 공통의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긴밀히 협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날 특별세션에는 조태용 주미 한국대사와 도미타 코지 주미 일본대사가 나란히 앉아 눈길을 끌었다. 조 대사는 "한일 문제는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임에도 불구하고 양국 지도자들의 신뢰와 호의를 기반으로 대화가 진전될 것"이라며 "양국의 관계 개선이 앞으로 환태평양 지역의 협력과 상생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도미타 대사는 "일본과 한국이 협력의 범위를 넓혀 양국의 관계를 더 큰 차원인 세계적인 맥락에 놓을 필요가 있다"면서 "서로의 파트너십에 대한 새로운 자신감을 가지고 긍정적인 미래를 기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미국의 정관계 인사들도 대거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첫날에는 존 아이켄베리 프린스턴대 석좌교수, 존 햄리 CSIS 소장, 조셉 윤 태평양도서국 협약 특임대사 등이 참석했으며 둘째날에는 커트 캠벨 백악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인도·태평양 조정관, 존 오소프 상원의원(조지아주), 척 헤이글 전 국방부 장관 등이 TPD를 찾았다. 일본에서도 후지사키 이치로 나카소네 평화연구소 이사장, 히로세 나오시 전 경제산업성 무역정책 국장, 마츠카와 루이 참의원, 키타가미 케이로 중의원 등이 참석했다. '한·미·일 3국의 집단지성 플랫폼'이라는 최태원 회장의 구상에 공감한 글로벌 리더들이 팬데믹 여진이 남아있음에도 TPD에 대거 참여한 것은 그만큼 복잡해진 국제 정세와 공동 과제 해결을 위해서는 상호 협력과 정책공조가 절실하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최종현학술원 측은 "한국의 민간 싱크탱크인 최종현학술원 주도로 한·미·일 3국이 공고한 대화 채널을 구축해 동북아를 넘어 범태평양 지역의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는 데 의의가 있다"고 설명했다. SK그룹 관계자는 "최태원 회장은 올해 들어서만 미국을 세번째 방문한 것을 비롯해 민간 경제외교에 주력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최 회장과 SK그룹은 이번 TPD처럼 베이징포럼, 상하이포럼, 도쿄포럼 등 범태평양 국가에서 운영해 왔던 민간외교의 플랫폼을 활용해 민간 경제외교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2-12-07 09:34:18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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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L&C, 내년 인테리어 트렌드 '하이 터치' 제시

인테리어 트렌드 세미나 '인트렌드(Intrend) 2023·2024' 개최 현대L&C가 2023년 인테리어 핵심 트렌드로 '하이 터치 (High Touch)', 즉 '기술로 연결하고 감성으로 보살피는 삶'을 제시했다. 7일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 건자재 기업 현대L&C에 따르면 최근 인테리어 트렌드 세미나 '인트렌드(Intrend) 2023·2024'을 개최했다. 인트렌드는 현대L&C가 다음해 유행이 예상되는 인테리어 트렌드를 소개하는 세미나로 최신 라이프 스타일과 디자인 트렌드 정보를 건축 및 인테리어 관련 업계 전문가들과 공유하고 있다. 올해로 13회째를 맞는 이번 세미나는 온라인 플랫폼 '이벤터스'(Event-us)에서 진행했다. 현대L&C가 이번 세미나에서 제시한 2023년 인테리어 트렌드의 핵심 키워드는 '하이 터치'로 고도의 기술과 인간적 감성을 연결한다는 것을 뜻한다. 이번 세미나는 코로나19의 엔데믹 전환을 앞둔 상황에서 서로 얼굴을 마주하는 대면 소통 방식을 되살리고, 기술의 진보를 통해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삶의 공간을 모색하는 자리가 됐다. 현대L&C는 코로나19 엔데믹 시대에 맞춘 공간에 대해 ▲모두에게 이로운 지상 낙원, '바이오 에덴'(Bio Eden) ▲삶을 치유하는 대화의 샘, '호스팅 오아시스'(Hosting Oasis) ▲감정을 보듬는 디지털 노스탤지어, '뉴-토피아'(New-topia) 등 총 세 가지 테마의 인테리어 트렌드를 소개했다. 현대L&C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내년에도 최신 트렌드가 반영된 인테리어 제품들을 선보여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소비자 라이프 스타일과 트렌드를 분석해 고객과 소통해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12-07 04:47:3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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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나비엔, 업계 최초로 '5억불 수출의 탑' 수상

2020년 '3억불 수출의 탑' 수상 이후 2년만의 쾌거 올해 3분기까지 8236억 매출 중 70% 해외서 거둬 영국서 콘덴싱보일러…캐나다, 우즈벡등 법인 설립 경동나비엔이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7일 경동나비엔에 따르면 지난 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무역의 날 행사에서 업계 최초로 '5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지난 2020년 '3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한 이후 2년만의 쾌거다. 지난해 1조1029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업계 최초로 1조원 매출을 돌파한 경동나비엔은 국내외 보일러·온수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특히 국내 가스보일러와 온수기 수출의 88%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독보적인 수출 성과를 기록하며 내수 제품으로 여겨졌던 보일러의 수출 산업화를 이끌고 있다. 또한 2017년 이후 5년간 해외 매출 비중이 전체의 절반을 넘어섰으며 지난해에는 매출액의 64.14%를 해외에서 거둘 정도로 글로벌 고객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 경동나비엔의 이같은 성과는 다양한 분석을 통해 고객의 수요를 파악하고 이를 기반으로 적극적인 현지화를 진행한 결과다. 실제로 경동나비엔은 2000년대 중반 주력 시장인 북미에 진출하기 위해 회사의 핵심 기술인 콘덴싱을 기반으로 소비자와의 연결 고리 역할을 담당하는 설비업자의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고객의 에너지 사용 비용을 크게 낮출 수 있는 친환경 제품을 구현하며 자체 브랜드로 시장에 안착했다. 이후 경동나비엔은 북미 온수기 시장의 트렌드를 '콘덴싱'으로 변화시키며 콘덴싱온수기와 보일러 시장에서 모두 정상에 올라섰다. 올해도 글로벌 시장에서 선전을 이어가고 있다. 3·4분기까지 8236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11%의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글로벌 시장에서만 5779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16% 늘어난 수치다. 해외 매출 비중 역시 전체에서 70%까지 늘었다. 올해는 국내에서 새롭게 출시한 온수가전과 같은 콘셉트로 영국에서도 현지 고객의 온수 니즈에 대응하기 위한 콘덴싱보일러를 출시하며 시장 공략을 가속화는 한편 캐나다, 멕시코, 우즈베키스탄 법인을 새로 설립하고 각 시장별 맞춤 전략을 통해 더욱 다양한 국가에서 고객과 함께 하기 위한 적극적인 행보를 진행하고 있다. 경동나비엔 김용범 영업마케팅 총괄임원은 "우리 생활에 필수적인 생활가전인 보일러와 온수기를 시작으로 경동나비엔은 글로벌 고객에게 쾌적함을 선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제품을 완벽한 품질로 고객에게 제공하며 생활환경가전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12-07 04:47:3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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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비즈協, 설립 20년 맞아 '가치혁신' 주역 선포

회원사 검색 플랫폼 '아이단비' 오픈 등 차별화된 서비스 임병훈 회장 "끊임없이 도전하는 가치혁신 주역 적극 앞장" 설립 20년을 맞이한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이노비즈협회)가 '가치혁신'을 위한 주역으로 거듭난다. 회원사 검색 플랫폼 '아이단비'를 새롭게 선보이고 상생협업 컨설팅그룹인 '함성지원단'을 구축하는 등 서비스 혁신에도 나선다. 이노비즈협회는 지난 6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이노비즈기업 및 정부·유관기관 초청인사 4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 이노비즈데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노비즈데이'는 이노비즈기업인들의 혁신 의지를 결집하고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매년 연말 열리는 행사다. 올해는 '이노비즈 20년, 혁신이 미래다'라는 슬로건으로 설립 20주년을 맞이한 협회의 지난 과거를 돌아보고 가치혁신 주역으로 거듭날 새로운 20년을 맞이하는 선포의 장을 마련했다. 1~3부로 나눠진 행사는 '포스트 코로나, 기후위기, 내 삶, 내 사람의 위기'를 주제로 방송인 타일러 러쉬의 특별강연, 20주년을 축하하는 네트워킹 리셉션, '이노비즈협회 미래 20년 비전(함성클러스터) 발표' 등이 진행됐다. 임병훈 이노비즈협회장은 함성클러스터 발표에서 '앞으로의 20년, 가치혁신 주역으로 거듭날 협회'를 주제로 제조업에서 제조서비스업이라는'업의 전환'을 통해 새로운 20년을 준비해 나갈 협회의 모습을 직접 전달하는 시간도 가졌다. 협회는 이를 위해 새롭게 선보이는 회원사 검색 플랫폼 '아이단비'를 비롯해 상생협업 컨설팅그룹 '함성지원단'을 구축하고, 회원사와 더불어 사용자 중심 가치사슬 클러스터, 동일업종 간 제조플랫폼으로 구성된 함께 성장하는 '1000개 함성클러스터' 구축에 앞장설 예정이다. 임병훈 회장은 "사용자 맞춤 생산시스템은 더 이상 제조업이 아니라 서비스업이며 고객을 위한 최적화만 있을 뿐 완성의 개념이 없다"면서 "앞으로도 협회 회원사가 끊임없이 도전하는 가치혁신 주역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진행한 유공자 포상에선 '기술혁신' 분야에서 네오피에스 안복희 대표, 지니테크 배민성 대표 등 32명이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을, 금성풍력 정형권 대표, 디엔비 정효경 대표 등 10명이 특허청장 표창을 각각 받았다.

2022-12-07 04:46:5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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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웨어, 초고화질 블랙박스 '아이나비 VX1000' 출시

QHD-FHD 2채널…야간에도 선명한 녹화 지원 팅크웨어가 커넥티드 서비스 기능이 탑재된 QHD-FHD 2채널 초고화질 블랙박스인 '아이나비 VX1000'(사진)을 출시했다. 7일 팅크웨어에 따르면 이번에 선보인 '아이나비 VX1000'은 2560-1440 QHD 고화질로 전방 영상 뿐만 아니라 후방에서 일어나는 모든 상황도 FHD 급으로 선명하게 담아낸다. 또한 시큐리티 LED를 적용해 고객들은 동작 유무에 대해 쉽게 확인할 수 있고, 후방 HDR 및 나이트 비전(Night Vision) 야간 화질 보정 기능을 통해 터널, 주차장 진출입 등 다양한 변화에서도 선명한 녹화를 지원한다. '아이나비 VX1000'은 가장 빠르고 안정적으로 녹화 영상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별도의 복잡한 프로그램 없이 USB C to C 케이블이 연동돼 안정적이고 직관적으로 영상 확인 및 내려받기가 가능하다. 녹화 영상을 바로 확인 할 수 있는 '3.5인치IPS 패널'도 탑재해 고객들은 QHD로 촬영한 영상을 어느 위치에서든 사실적이고 선명한 색감으로 확인할 수 있다. 저전력 기술을 통해 최대 129시간 동안 안전하게 녹화하며 메모리 세이빙 기능이 있어 2배 이상 녹화 시간이 늘어났다. 아울러 실시간 통신 서비스인 '아이나비 커넥티드 스탠다드 플러스(Connected Standard Plus)'서비스도 지원한다. 가격은 32GB가 26만9000원, 64GB가 29만9000원이다.

2022-12-07 04:46:57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