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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친환경 숲 확대 나서…홍천·군산에 '아이오닉 포레스트' 확장

현대자동차가 강원도 홍천과 전라북도 군산에서 대규모 숲 조성에 나섰다. 현대차는 올해 4분기 강원 홍천군 내면에 1만6000㎡ 규모의 숲을 새롭게 만들고, 전북 군산시 국립신시도자연휴양림에는 이달 말까지 300㎡ 면적의 자생정원을 추가로 조성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현대차의 숲 조성 프로젝트인 '아이오닉 포레스트'의 일환으로, 나무 심기 전문 소셜벤처인 '트리플래닛'이 함께한다. 홍천에 새롭게 조성되는 현대차의 아이오닉 포레스트는 3000그루의 구상나무와 2500그루의 아까시나무·물푸레나무로 구성된다. 현대차는 멸종위기종인 구상나무와 꿀벌의 먹잇감인 아까시나무, 산불 피해에 강한 물푸레나무가 생물다양성 보전과 산불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현대차는 작년 군산 국립신시도자연휴양림에 2만㎡ 규모로 조성한 아이오닉 포레스트도 확장한다. 현대차는 국립신시도자연휴양림 인근 몽돌해변에 동백나무, 산수국 등 나무 500그루, 비비추·털머위 등 식물 850본으로 이뤄진 자생정원을 이달 말까지 만든다. 정원 조성에는 트리플래닛과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임직원, 신시도 인근 초등학생이 함께한다. 홍천과 군산의 아이오닉 포레스트 조성이 완료되면 총 3만6000㎡의 땅에 1만2000 그루의 나무가 심어진 숲이 탄생한다. 현대차는 조성된 숲이 연간 85t(톤)의 이산화탄소와 250㎏의 미세먼지를 흡수하고, 6000여 명이 숨 쉴 수 있는 산소를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현대차는 국립신시도자연휴양림 방문객 중 장애인과 노약자에게만 제공됐던 숲 해설 프로그램도 모든 방문객으로 대상을 확대한다. 프로그램은 현대차의 전기차인 아이오닉 5를 타고 숲 해설가의 설명을 들으며 휴양림 내 순환로를 탐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현대차 관계자는 "아이오닉 포레스트는 고객과 지역사회와 함께 운영하는 현대차의 대표 친환경 공유가치창출(CSV)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현대차는 지구와 사람의 공존을 위해 여러 파트너와 아이오닉 포레스트를 비롯한 생태계 복원, 기후변화 대응, 생물다양성 보전 등 다양한 친환경 활동 등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2022-09-21 10:39:4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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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아, 세번째 '베이비 샤워 프로젝트' 진행…한부모 가정에 힐링

위니아가 한부모 가정 응원을 이어갔다. 위니아는 최근 서울 서촌 '디어 버터'에서 '베이비 샤워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위니아의 베이비 샤워 프로젝트는 한부모 가정을 응원하는 사회공헌활동으로 한부모 복지시설과 연계해 쿠킹 클래스, 육아 강좌 등을 진행하며 정서적 위로 및 정신적 휴식시간을 제공하는 활동이다. 올해에만 세번째, 이번에는 '나·너·우리 한국한부모가족복지상담소'를 이용하는 한부모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위니아는 딤채쿡 및 햅쌀을 활용한 '바람떡 만들기' 쿠킹 클래스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떡 조색, 떡 밀기, 떡 장식 등 바람떡을 만드는 일련의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뒤이어 육아 및 부모교육 전문 강사가 '아이의 인성을 위한 부모 마음 코칭' 이라는 주제로 부모들이 자신의 내면을 살펴보고, 이를 통해 자신이 어떤 부모의 유형인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으로 육아 및 실생활에 도움을 주는 위니아 전기밥솥, 공기청정기, 김치 등을 선물하는 시간을 가지며 행사를 마무리 했다. 나·너·우리 한국한부모가족복지상담소 강영실 소장은 "한부모 가정은 가난과 사회적 편견 등으로 인해 정서적, 정신적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며, "특별한 시간을 통해 한부모 가정에게 치유의 시간을 선물해 준 위니아에 감사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위니아 관계자는 "한부모 가정이 미래의 삶에 대한 꿈과 희망을 놓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한부모 가정을 응원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해 나갈 것"이라며, "위니아가 진행한 이번 행사가 나·너·우리 한국한부모가족복지상담소를 이용하는 한부모 가정에게 따뜻하고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위니아는 '베이비 샤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 1월 미혼·한부모 복지시설인 애란원의 건강한 실내 환경 구축을 위해 위니아 공기청정기를 기부하였으며, 4월에는 애란원에서 '찾아가는 맘&베이비샤워 파티'를 진행하며 미혼 엄마의 임신 출산을 축하하는 행사를 진행한 바 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9-21 10:02:29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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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광산업, 제주관광공사와 손잡고 친환경 관광 경영 활성화

태광그룹 섬유·석유화학 계열사인 태광산업이 제주관광공사와의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제주도의 미래와 친환경 관광 경영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진행한다. 태광산업은 지난 20일 제주관광공사 3층 대회의실에서 제주관광공사,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 외 7개사 등 총 9개 기관 및 기업과 제주도 친환경 관광 경영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친환경 제품을 제작할 수 있는 제주도 스타트업 기업을 발굴·지원하고, 관광산업에서 매립·소각되는 자원을 재생 제품으로 만드는 선순환 플랫폼을 구축하는 등 기업·기관의 상호 협력을 통해 진행된다. 첫 번째 결과물로 도내 관광(숙박)업계에서 사용한 이불커버, 베개커버, 시트커버 등을 세탁 플랫폼 전문기업 '제클린'에서 수거?분류 및 선별하고, 태광산업에서 재생 원료를 해섬해 리사이클 면원사를 생산한다. 영신타올이 페이스타올 시제품을 생산하고, 제작된 리사이클 코튼 페이스타올은 제주관광공사를 통해 판매된다. 이후로도 시제품 생산기업인 영신타올,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과 협업, 폐침장의 재생, 제품화 사업을 넓혀나갈 예정이다. 태광산업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친환경 책임 경영에 맞춘 사회적 가치 창출을 이어나가 기업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9-21 10:02:2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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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오브제컬렉션 '무드업' 냉장고 국내 출시…패널교체 없이 컬러 바꾼다

자유롭게 색을 바꾸는 냉장고가 국내에 출시된다. LG전자는 22일 'LG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무드업(MoodUp)'을 국내에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제품은 최근 IFA2022에서 처음 공개된 바 있다. 오브제컬렉션 냉장고에 UP가전과 '무드업' 기능을 새로 적용하며 이목을 독차지했다. 무드업 기능은 패널을 교체 노력과 비용 없이도 쉽게 바꿀 수 있다. 패널에 조명을 장착하는 방식, 컬러를 교체하면서 생기는 패널 폐기물도 없애 환경보호에도 기여한다. 컬러는 미국의 팬톤컬러연구소와 협업해 만들었다.오브제컬렉션 컬러를 포함해 상칸 22종, 하칸 19종 색상 중에서 고를 수 있다. LG씽큐 앱을 활용하면 더 다채롭게 쓸 수 있다. '힐링 테마'와 '공간 테마', '계절 테마' 등을 적용하면 상황에 따라 빛을 낸다. 상냉장 하냉동 냉장고에 탑재된 블루투스 스피커는 69개 음원과 함께 스마트기기와 연결해 무드업 컬러와 다양한 음악을 즐길 수 있게 했다. 또 ▲음성만으로 냉장고 문을 열 수 있는 '음성인식' ▲음료의 풍미를 살려주는 고급스러운 원형 얼음인 '크래프트 아이스(Craft Ice)' 등 LG전자 프리미엄 냉장고의 차별화된 UP가전 기능도 활용한다. 도어 색상과 테마, 신규 기능 등을 업그레이드하고 아티스트나 브랜드와 컬래버레이션 테마도 준비하고 있다. 에너지 소비효율은 2등급이다. LG전자가 1만3000명 사용 데이터를 분석한 바에 따르면 하루 냉장고 문을 여닫은 횟수는 평균 19.4회에서 많아도 41.3회, 도어 조명이 하루 약 11시간 점등된다고 가정하면 전기 요금은 월 약 2700원가량 비쌀 수 있다. 작은 방에 50W 전구 하나를 하루 10시간 사용하는 수준이다. 신제품은 노크온 기능 유무에 따른 상냉장 하냉동 냉장고 2종, 김치 냉장고 등 총 3종이다. 제품의 기본 색상은 룩스 그레이(상칸)와 룩스 화이트(하칸)로 도어 조명이 꺼져 있을 때도 글라스 및 자연 암석의 고급스런 재질감이 주방의 품격을 높여준다. 냉장고와 김치 냉장고를 세트로 구성하면 하나의 제품처럼 조화를 이루며, 무드업 기능을 연동시킬 수 있다. 노크온 기능이 적용된 제품의 경우 604리터, 일반 제품은 601리터, 김치 냉장고는 322리터다. 출하가는 노크온 기능 유무에 따라 600~630만원이며 김치냉장고는 450만원이다. 신제품은 22일부터 LG베스트샵 강남본점, 서초본점, 강북본점 등 주요 지점에서 체험할 수 있다. 또 서울 강남역 인근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일상비일상의 틈'에서 23일부터 7주간 운영되는 'ThinQ 방탈출 카페'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LG전자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24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무대 상공에서 드론쇼를 펼친다. 저녁 8시 30분, 10시 30분 두 차례에 걸쳐 10분간 드론 1천 대가 무드업 냉장고, 서울의 전경 등을 그리며 하늘을 수놓을 예정이다. LG전자 H&A사업본부 키친어플라이언스사업부장 이현욱 전무는 "LG 디오스오브제컬렉션 무드업은 냉장고 디자인과 컬러에 대한 고정관념을 깬 혁신제품"이라며 "공간의 가치를 높이고 고객의 감정까지 케어하는 혁신적인 고객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9-21 10:00:23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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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기술 자문 평가 'IP+메이드 프로그램' 시행

中企 기술 경쟁력 제고위해 지식재산 금융사업과 연계 기술보증기금이 중소기업의 기술 경쟁력 제고를 위해 지식재산(IP) 금융사업과 연계된 기술 자문 평가사업 'IP+메이드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21일 기보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체계적인 기술평가 인프라를 기반으로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IP분석·출원 자문 등 IP전략에 대한 기술 자문 평가서비스를 제공하고 IP금융까지 후속으로 지원하는 IP경쟁력 육성 프로그램이다. 기존 IP 권리 보강 또는 신규 아이디어 특허출원 등 IP 기술 자문이 필요한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IP전략 기술 자문 평가서비스(특허출원 자문 포함) ▲대면 기술 자문 서비스 ▲후속 특허에 대한 IP금융지원 등 IP 전주기에 대한 종합 지원을 통해 IP 지원 사업을 확대 적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보는 이번 IP전략 기술 자문을 통해 발굴한 우수 IP에 대해 창업·사업화·스케일업·기술 이전 등에 소요되는 운전 자금을 연계 지원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IP자문→출원→등록→금융 지원'에 이르는 IP선순환 전반에 대한 지원 체계가 확립되고 IP금융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신규 IP뿐만 아니라 스케일업 IP까지 창출·지원하는 기술 자문 서비스를 제공하게 돼 지식재산 기반의 혁신 성장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중소벤처기업의 기술 경쟁력 발전과 정부 국정과제의 성공적 수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9-21 09:10:3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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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재고 쌓인다는데…"내년에도 공급난 지속"

[서울=뉴시스] 세계 경기 침체 우려로 전 세계적인 반도체 수급난이 완화 조짐을 보이고 있지만 정상화까지 갈 길이 멀다. 반도체 주문에서 조달까지 여전히 수 개월에서 1년 이상 걸리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2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의 자회사인 무디스 애널리틱스(Moody's Analitics)가 이달 발간한 보고서 '칩 부족의 불확실한 미래'에 따르면 반도체 칩 '리드 타임'(주문에서 조달까지 걸리는 시간)은 지난달 평균 27주로 집계됐다. 이는 전달 27.1주 대비 소폭 줄어든 것이다. 보고서는 "리드타임 감소는 팬데믹(감염병 대유행)이 시작된 2년여 만에 처음"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반도체 수급난 완화에 대해서는 회의적인 입장을 밝혔다. 보고서는 "반도체 리드 타임 증가가 2023년까지 지속될 것"이라면서 "칩 공급난이 끝나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작년부터 자동차 공장 가동 중단을 초래할 만큼 공급부족이 심각했던 부품인 MCU(마이크로컨트롤러 유닛)의 리드타임은 최근 눈에 띄게 완화됐다. 또 메모리 반도체도 업체들의 대기 기간이 줄어들고 있다. 반면 FPGA(프로그래머블) 반도체와 같은 차세대 반도체의 경우 여전히 리드 타임은 50주가 넘어 품목별로 차별화가 나타나고 있다. 급격한 수요 절벽에도 전 세계적인 반도체 수급난이 지속되는 배경은 공급이 수요를 따라잡지 못하고 있어서다. 전기차와 고성능 컴퓨터·게임기, 각종 센서와 가전제품 등이 시중에 출시되면서 반도체 수요는 급속히 늘고 있다. 특히 전기차의 경우 내연기관 차량에 비해 10배 이상의 반도체가 필요하다. 반면 공급 증가는 속도가 더디다.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의 경우 주문량이 밀려 있는 데다, 후발 업체들의 시장 진출도 어렵다. 현재 10나노 이하 첨단 반도체를 생산할 수 있는 곳은 대만 TSMC, 삼성전자 등 2곳으로 제한적이다. 또 생산설비에 대한 수십조원에 달하는 투자가 필요하기 때문에 막대한 초기 비용을 감당할 수 있는 곳이 많지 않다. 구형 칩도 상황은 마찬가지다. 생산설비의 증설이 쉽지 않다. 반도체 업계가 수익성이 더 높은 첨단 분야에 생산기술과 장비 등의 투자를 집중한 결과다. 첨단 반도체 시장도 반도체 수급난 때문에 생산 차질을 빚는 악순환도 벌어지고 있다. 대표적인 예가 네덜란드 ASML에서 만드는 극자외선(EUV) 노광장비다. 5㎚(나노미터·1㎚는 10억분의 1m) 이하 초미세 반도체를 생산하는 데 주로 사용하는 이 장비는 28㎚ 반도체가 없어 제조사 공급이 지연되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ASML, 미국 램리서치, 어플라이드머티리얼즈 등의 장비 리드타임은 최근 18개월에서 30개월로 늘었다. 이는 올 초 12~18개월보다 상황이 더 악화한 것이다. 여기에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 따른 원자재 가격 인상과 수급 불안, 중국의 도시 봉쇄 정책, 미·중 반도체 패권 경쟁에 따른 무역 갈등 등도 반도체 공급난의 조기 해결을 어렵게 만들고 있다.

2022-09-21 08:59:37 뉴시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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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 현대百 무역센터점 새로 단장해 문열어

4층 리빙관에 위치…MZ세대 타깃해 눈높이 맞춰 시몬스가 서울 강남구 삼성동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4층에 '시몬스 현대 무역센터점'을 새로 단장해 열었다. 21일 시몬스 침대에 따르면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은 현대백화점 매출 상위 6개 지점 중 하나로 새로운 소비층으로 떠오른 MZ세대 눈높이에 맞춰 최근 4층 리빙관을 새단장했다. 시몬스 현대 무역센터점은 새롭게 선보인 리빙관에 자리잡았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시몬스는 예비부부, 가족 단위 등 다양한 고객층을 폭넓게 아우르는 것은 물론 이들에게 한층 넓고 쾌적한 공간에서 프리미엄 매트리스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한다. 매장엔 '국민 혼수침대'로 잘 알려진 시몬스 침대의 대표 매트리스 컬렉션 '뷰티레스트(Beautyrest)'의 '윌리엄(William)', '헨리(Henry)'와 함께 '헬렌(Helen)', '버나드(Bernard)' 등 인기 모델들이 비치돼 시몬스가 구현하는 최상의 수면 환경을 경험할 수 있다. 최근 혼수 시장에서 큰 관심을 끌고 있는 '시몬스 룩'도 만나볼 수 있다. 시몬스는 이번 오픈을 기념해 가격 할인과 사은품 베딩 증정 등 다채로운 혜택을 준비했다. 사은품은 금액별로 다르며 한정 수량인 만큼 소진 시 조기에 끝날 수 있다. 아울러 예비부부를 위한 '시몬스 썸머 웨딩 프로모션'과 자녀 침대 구매를 고려 중인 학부모를 위한 '슈퍼싱글 프로모션'도 진행하고 있다.

2022-09-21 08:59:3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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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나비엔, 업계 최초로 시각장애인 지원 인터페이스 제공

음성 안내 지원 룸콘, 점자 스티커 등으로 구성 경동나비엔이 업계 최초로 시각장애인 지원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21일 경동나비엔에 따르면 시각장애인이 보일러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 인터페이스는 음성 안내를 지원하는 룸콘과 제어 기능을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 점자 스티커, 제품의 사용 방법을 확인할 수 있는 점자 안내문, 음성 매뉴얼로 구성했다. 특히 점자로 보일러의 기능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노력은 업계에서 처음으로 점자 스티커와 안내문은 온도조절기와 함께 제공한다. 음성 매뉴얼은 경동나비엔 공식 홈페이지에서 내려받고 '서울시 소비재 정보마당'에서 청취할 수 있다. 경동나비엔은 해당 제품과 서비스를 모두 무상으로 제공해 더욱 많은 고객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지원 인터페이스는 새롭게 출시한 온수가전인 '나비엔 콘덴싱 ON AI'를 사용하는 고객이라면 신청을 통해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다. 관련 상담과 문의는 경동나비엔 고객센터와 '장애인소비자연합'에서 가능하다. 룸콘의 교체는 경동나비엔의 서비스 엔지니어가 직접 방문해 진행한다. 경동나비엔은 향후 출시될 신제품에도 시각장애인을 위한 서비스를 확대해 고객의 편리성을 높일 예정이다. 경동나비엔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가 "사회에 필요한 기술과 서비스로 사회에 기여하겠다는 '기업을 통한 사회공헌'이라는 경영 이념이 바탕이 된 노력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모든 고객의 쾌적한 생활환경 파트너가 되기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2-09-21 08:40:5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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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홈앤쇼핑과 노란우산 소상공인 판로지원 온라인 기획전

22일부터 29일까지…식품, 생활용품 600여 품목 중소기업중앙회가 홈앤쇼핑과 함께 22일부터 29일까지 '노란우산-홈앤쇼핑 소상공인 판로지원 온라인 기획전'을 연다. 21일 중기중앙회에 따르면 이번 기획전은 코로나19와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의 판로지원을 위해 기획했다. 노란우산 가입자 가운데 하반기 홈앤쇼핑에서 판매한 우수 상품인 식품과 생활용품 600여 품목들을 판매할 예정이다. 또 신규 협력사에게는 2년간 보증보험료와 신용평가가 면제된다. 노란우산은 B2C 상품을 생산 또는 유통하는 노란우산 가입자의 판로지원을 위해 매 분기마다 홈앤쇼핑과 엄선된 품목을 선정해 모바일 기획전을 개최한다. 노란우산 가입자 중 기획전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홈앤쇼핑으로 문의하면 된다. 중기중앙회박용만 공제사업본부장은 "이번 기획전을 통해 판로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이 자생력과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중기중앙회가 운영하는 노란우산은 2007년 출범 후 현재 재적가입자 165만명을 보유하고 있다. 가입 고객에게 무료로 ▲법률·세무·노무 등 경영자문 ▲재기지원·역량강화 교육 ▲휴양시설 할인 ▲종합건강검진 할인 ▲복지몰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2-09-21 08:27:2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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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잘알'어디계시나요? 한신 산업 발전 위해 '국민'힘 보탠다

한식산업 활성화 발전에 국민들이 손을 보탠다.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최태원)는 20일 지난 두 달간 방영된 '식자회담'에서 논의된 주제에 대해 국민들의 '한식 산업화 아이디어'를 받을 예정이라 밝혔다.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국가발전 프로젝트: 식자회담'의 최종화를 통해서 "한식산업화는 혼자서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며 "방송을 보시고 국민 여러분의 아이디어를 직접 들려주시면 함께 힘을 모아 한식산업화의 목표에 더 빨리 다가갈 수 있다"고 말한 바 있다. 국민들도 식자단으로서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한식산업화에 동참하자는 취지다. 이번 국가발전 프로젝트 주제는 한식산업화다. 작년에는 주제를 막론하고 대한민국의 경제·사회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를 폭넓게 모았다면, 올해는 한식산업 발전을 위한 해법을 모색한다. 최 회장은 방송에서 "한식 산업화 완성을 위해서는 식자회담을 통해 협업이 시작돼서 액션 플랜을 찾아야하는 것이 넥스트 스텝이다"며 의견수렴의 장 마련에는 국민 소통을 통해 더 많은 이야기를 듣고, 한식산업 육성 방안을 찾겠다는 최 회장의 의지가 담겨 있다. 장수청 퍼듀대 교수는 "한식은 우리 국민의 음식으로 각자의 한식관련 스토리가 한식 산업화의 밑거름이 될 수 있고, 특히 식음료와 식자재 관련 사업 경험이 있는 국민들의 직접 경험을 반영한 아이디어는 구체적 액션 플랜을 수립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한식산업화를 통해 더 많은 세계인이 한식을 경험하게 하기 위해서는 해외에 거주하는 동포와 유학생들의 현지화 아이디어도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아이디어 방법은 구체적으로 대한상의 소통플랫폼(sotong.korcham.net)을 통해 한식산업화의 현황에 대한 간단한 답변 및 A4 한 장 분량의 아이디어를 작성하면 된다. 아이디어 제안 시에는 아이디어 제목, 제안 이유, 내용, 기대 효과를 담으면 된다. 이번 아이디어 제안은 한식을 사랑하는 국민은 물론, 외국인, 기업 등 모두에게 참여 기회가 열려있다. 응모 마감일은 다음 달 14일까지며 우수 아이디어로 선정되면 푸짐한 경품도 제공될 예정이다. 대한상의는 설문으로 한식 산업화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 현황과 문제점을 파악하고, 국민 아이디어 제안을 통해 민간 차원에서 추진할 프로젝트 아이디어를 발굴하겠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응모전이 종료된 후에도 아이디어 제안 창구는 계속 열어둠으로써 의견 제출을 원하는 국민은 누구나 자유롭게 제안이 가능하도록 운영될 예정이다. 조영준 대한상의 지속가능경영원장은 "식자회담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한식의 중요성과 산업화 필요성에 대한 국민적 인식이 높아지게 되었다"며 "국민들께서 식자단원으로 참여해 한식산업화를 위한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내어 주시면, 대한상의와 기업들이 해당 아이디어를 추진할 방법들을 찾아보겠다"고 전했다.

2022-09-20 17:00:19 최빛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