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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블클라쎄, 연말까지 선착순 10대에 파수비오 가죽시트 무상 업그레이드

노블클라쎄가 올해까지 신차 구매자에 파수비오 가죽시트를 무상으로 업그레이드해준다고 28일 밝혔다. 파수비오 최고급 가죽 시트 옵션은 700만원 상당으로, 연말까지 선착순 10대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노블클라쎄는 프리미엄 리무진 브랜드로 고객들에 안정적이고 편안한 이동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노블클라쎄 공식 홈페이지 및 전시장 방문을 통해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노블클라쎄는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큰 혜택을 함께 제공하고자 L9 가죽 시트 무상 업그레이드 프로모션과 더불어 기존 구매고객 또는 타 리무진 구매고객 대상의 '2년+1년 보증기간 연장' 특별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다. 노블클라쎄 관계자는 "노블클라쎄 차량 구매 고객들에게 보다 좋은 혜택과 다양한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하게 되었다"며 "지금 매장에 방문하셔서 노블클라쎄만의 프리미엄 가죽 시트 퀄리티를 체험해 보시고 업그레이드 혜택을 받아 구입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덧붙여 "이번 프로모션을 비롯한 보증기간 연장 프로모션 외에도 고객분들께 실용적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11-28 15:11:24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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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HMD에서 3단계 자율차까지…위기속에도 기술 전쟁 이어진다

글로벌 경기 침체 속에서도 4차산업혁명은 속도를 높이고 있다. 내년에도 MR 헤드셋과 3단계 자율주행차 등 신시장이 본격적으로 개화하면서 미래 기술을 둘러싼 경쟁도 더 치열해질 전망이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애플은 내년 초 혼합현실(MR) HMD(헤드 마운트 디스플레이, 헤드셋)을 처음 공개하고 양산에 돌입할 계획이다. MR 헤드셋은 머리에 쓰고 완전한 가상현실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는 기기다. 차세대 콘텐츠인 메타버스를 제대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필수적인 장치로 평가된다. 헤드셋 기기가 애플에 의해 처음으로 만들어지는 것은 아니다. 메타가 인수한 오큘러스를 중심으로 여러 업체들이 꾸준히 제품을 출시해왔다. 가상현실(VR)이나 증강현실(AR) 등을 구현하는 이름으로다. 삼성전자 기어 VR과 오디세이도 있다. 구글도 구글 글래스를 통해 AR 기기를 선보인 바 있다. 소니도 플레이스테이션 주변 기기로 VR HMD를 출시하는 등 이미 게임 업계에서도 꾸준히 제품과 콘텐츠를 내놓고 있다. 그런데도 산업계는 애플 헤드셋을 발판 삼아 헤드셋 시장이 본격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옴디아는 시장 규모가 올해 69억달러(한화 약 9조원)에서 2027년 200억달러(약 1400억원)로 폭발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헤드셋 성능이 '쓸만'해질 가능성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종전까지는 헤드셋이 무거운데다가 디스플레이 성능도 높지 않아 활용 범위가 크지 않았다. 그러나 마이크로 OLED(올레도스) 등 1인치에 픽셀을 3000개 가까이 탑재할 수 있는 디스플레이가 상용화되기 시작하면서 작은 헤드셋으로도 충분한 해상도를 낼 수 있게 됐고, 고성능 반도체를 활용해 무게도 크게 줄일 전망이다. 아울러 카메라 모듈을 활용한 동작 인식 기술도 크게 발전해 단순히 보여주는 것을 넘어서 헤드셋만으로도 동작을 인식해 상호작용하는 콘텐츠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애플만 주목받는 것은 아니다. 업계에서는 구글과 메타 등 글로벌 IT 업계가 내년 초 열리는 CES에 MR 헤드셋 관련 기술을 선보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퀄컴도 최근 AR 플랫폼을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도 이미 올레도스 개발과 양산 계획을 공식화한 상황, 삼성전자와 LG전자 역시 기술을 소개할 수 있다. 헤드셋 시장이 본격적으로 커지면서 국내 산업계도 새로운 기회를 잡을 수 있다는 기대감을 보이고 있다. 애플 헤드셋이 카메라 모듈만 10여개, 동작을 인식하기 위한 ToF 카메라 등 다양한 센서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아울러 3D 콘텐츠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D램과 낸드플래시 등 메모리도 적지 않게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헤드셋이 스마트폰 시장을 대체할 미래 시장으로 주목받는 이유다. 올레도스 부문에서는 소니가 앞서있긴 하지만, 국내 기업들도 경쟁력을 빠르게 높이고 있다는 전언이다. 모바일 폼팩터 혁신도 본격화하는 분위기다. 삼성전자에 이어 중국 브랜드들이 앞다퉈 폴더블폰 출시를 이어가며 시장 규모를 빠르게 키워가고 있다. 노트북 시장에서도 에이수스에 이어 다른 브랜드도 제품 출시를 이어가려는 모습. LG디스플레이가 스트레처블 디스플레이까지 개발하면서 다양한 폼팩터로 제품을 구상 중으로 알려졌다. 가전 시장에서는 홈 IoT 플랫폼이 경쟁을 시작한다. IoT 표준 '매터'를 통해 제조사를 넘어선 제품을 모두 지원할 수 있게 되면서 생태계 확보보다 기능과 인공지능(AI) 적용 등 실제 서비스를 제고하는데 더 힘을 쏟게 됐다. AI 스피커 시장이 사실상 '고사'한 가운데, 어떤 가전이 홈IoT를 제어할지에도 관심이 높아진다. 자동차 시장에서도 새로운 시대가 예고됐다. 제네시스가 고속도로에서 스스로 달릴 수 있는 자율주행 3단계 기술을 적용한 G90을 출시할 예정. 당초 계획보다 다소 늦어지긴 했지만, 이를 계기로 완성차 업계에서도 본격적으로 새로운 자율주행 기술을 탑재할 것으로 예상된다. 자율주행 3단계 차량은 2단계 차량에 비해 카메라 모듈만 50% 가량 많이 탑재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센서는 물론 반도체 역시 더 많이 필요로 한다. 다양한 정보를 출력하기 위해서는 디스플레이 면적도 크게 확대할 수 밖에 없다. 국내 IT 기업들이 경기 침체를 극복할 해법으로 전장 사업을 지목한 이유다. 로봇 시장도 눈여겨볼 분야다. 이미 제조 공장 뿐 아니라 서빙과 안내, 경비 등 분야에서 로봇 활용도가 크게 늘어나는 분위기, 시장 규모도 연간 20%에 달하는 성장을 보이고 있다. LG전자가 최근 인수한 로보스타도 올해 흑자 전환이 예상되며, 현대차그룹 자회사인 보스턴 다이내믹스도 차세대 물류 로봇 '스트레치' 양산을 눈앞에 두고 있다고 알려졌다.최근 보스턴 다이내믹스가 경쟁사인 고스트 로보틱스를 상대로 특허 침해 소송을 내면서 견제도 시작됐다. 웨어러블 로봇 기술도 상용화 단계로 올라서면서 내년부터는 본격적으로 시장이 열리지 않겠냐는 기대도 나온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11-28 15:02:16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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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 합작사, 세계 최초로 폐플라스틱 재활용한 페인트 상업화

엔티스와 조광페인트가 폐플라스틱을 활용한 분체도료 생산을 위해 손을 잡았다. 엔티스는 SK케미칼과 벨기에 화학회사 올넥스(Allnex)가 설립한 합작회사로 분체도료용 수지와 자외선(UV) 등에 반응하는 광경화형 코팅소재를 생산하는 기업이다. 엔티스와 조광페인트는 세계 최초로 플라스틱 화학적 재활용 기술을 적용한 분체도료 '파우락(POWLAC)PE'을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엔티스는 화학적 재활용 원료로 분체도료용 폴리에스터 수지 '에코크릴(ECOCRYL)'을 생산·공급하고 조광페인트는 이를 활용해 분체도료를 생산한다. 분체도료는 가루 형태의 페인트로 일반 페인트와 달리 신나와 같은 휘발성 유기 용제를 사용하지 않아 중독이나 화재의 위험이 적고, 대기·수질 오염 등 환경 문제도 최소화할 수 있다. 도장 작업성도 우수하고 수송과 저장이 쉬우며, 폐기물도 거의 없어 경제적이라는 평가다. 이 같은 장점들로 가전·건축·자동차 등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코팅소재로 사용되고 있다. 엔티스가 개발한 분체도료용 폴리에스터 수지 '에코크릴(ECOCRYL)'은 화학적 재활용 소재로서 기존 제품과 동등한 물성을 발휘한다. 특히 엔티스와 조광페인트는 화학적 재활용 기술을 플라스틱에서 도료 산업으로 확대해 친환경 도료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조광페인트는 최근 국내외 인증을 획득한 철도 차량용 수성 페인트, 바이오 UV도료 등 친환경 제품 개발에 성과를 내며 포트폴리오 확대에 힘을 쏟고 있다. 조광페인트는 분체도료 '파우락(POWLAC)PE' 생산을 시작으로 화학적 재활용 기술을 '파우락' 시리즈에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글로벌 시장조사 전문업체 얼라이드(Allied Market Research)에 따르면 세계 분체도료 시장은 2026년 150억 달러(20조 원) 규모의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엔티스는 분체도료용 수지와 자외선(UV) 등에 반응하는 광경화형 코팅소재를 생산하는 전문업체로 2021년에는 480억 원의 매출실적을 달성한 바 있다. 앞으로 분체도료 시장에서 엔티스-조광페인트의 화학적 재활용 분체도료인 '파우락PE'의 성장이 기대되는 대목이다. 양성아 조광페인트 대표는 "최근 도료 업계에서도 ESG 경영을 통한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환경 친화적 기술의 지속적 연구 개발과 브랜드 포트폴리오 확대로 미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학성 엔티스 대표는 "화학적 재활용 기술은 플라스틱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지속 가능한 사회로의 전환을 앞당길 수 있도록 플라스틱 순환생태계 구축에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2-11-28 14:59:43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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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가스, ‘기후변화 관련 재무정보 공개 협의체’ 보고서 첫 발간

SK가스가 기후변화 리스크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모니터링 하기 위한 첫번째 '기후변화 관련 재무정보 공개 협의체(TCFD) 보고서'를 발간했다. 28일 SK가스에 따르면 이번 보고서에는 회사의 기후변화 대응 거버넌스부터 온실가스 감축 전략과 이에 따른 재무영향 분석 등이 담겼다. TCFD는 2015년 자발적이고 일관성 있는 기후 관련 정보 공개를 위해 주요 20개국(G20)의 요청에 의해 국제결제은행(BIS)의 금융안정위원회(FSB)에서 설립한 국제 협의체다. 기업이 기후변화와 관련해 직면한 리스크 및 기회 요소를 파악하고 이를 리스크 관리체계와 전략에 반영한 후, 예상되는 재무적 영향을 수치화해 외부에 공개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SK가스는 이사회 중심의 기후변화 대응 거버넌스를 확립했다. 이사회 산하 ESG위원회가 회사의 중장기 기후변화 관리 전략과 ESG 경영 활동을 총괄하며, 인사위원회에서도 경영진 성과에 ESG 성과를 반영해 보상계획을 검토하고 평가하는 등 기후변화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기후변화에 대한 전사차원의 통합 리스크 관리 체계도 갖췄다. SK가스는 또 기후변화 시나리오에 따른 구체적 대응 전략을 수립하고 '넷 제로 로드맵'을 구축했다. 중기 전략은 '넷 제로 오퍼레이션'이다. 기존 '2035 넷 제로' 목표를 과학기반감축목표(SBTi)에 근거해 '2030 넷 제로'로 수정했다. SK가스는 온실가스 직접 감축(스코프1)을 위해 액화석유가스(LPG) 저장기지에 해수열교환기, 전기히터 등을 도입하고 온실가스 간접 감축(스코프2)을 위해 전기히터 소비 전력으로 인한 온실가스를 직접전력거래(PPA) 조달을 통해 줄일 방침이다. 장기 전략은 '넷 제로 솔루션 제공자'다. SK가스는 저탄소 에너지인 액화천연가스(LNG) 사업 확대와 함께 무탄소 에너지인 수소, 암모니아 중심의 사업 포트폴리오로 전환할 예정이다. 이에 따른 재무 영향 분석 결과 SK가스는 친환경 비즈니스 포트폴리오 전환을 통해 오는 2026년 세전이익 5000억원, 2030년 세전이익 1조원을 달성할 것으로 예측된다. SK가스는 이번 보고서에서 연간 LPG 포트폴리오 비중, 재생에너지 전환률, 온실가스 배출량 등 넷 제로 달성을 위한 측정가능한 요인을 지표화해 구체적인 목표를 밝혔다. SK가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계획에 따라 자체 탄소감축과 밸류체인 내의 탄소감축을 가속화하기 위한 전략을 실행하며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2-11-28 14:55:09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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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츄랑 여행가자"…티웨이항공, 국내 최초 포켓몬 비행기 운항 시작

티웨이항공이 다음 달 말부터 인기 콘텐츠 '포켓몬'으로 디자인한 '피카츄제트TW'의 운항을 시작한다. 포켓몬으로 특별하게 디자인한 티웨이항공의 '피카츄제트TW'는 주식회사 포켓몬(The Pokemon Company)에서 항공사 등과 진행하고 있는 '하늘 나는 피카츄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일본 SKYMARK, 대만 CHINA AIRLINES, 싱가폴 SCOOT에 이어 한국에서는 티웨이항공에서 선을 보이며, 국내에서 포켓몬으로 래핑한 비행기는 이번 티웨이항공의 '피카츄제트'가 처음이다. 티웨이항공의 '피카츄제트TW' 외관 래핑은 컬러풀한 스포트라이트가 빛나는 스테이지에서 포켓몬들이 음악에 맞춰 즐거워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외관 래핑뿐만 아니라 기내 장식, 각종 소모품 등 티웨이항공의 다양한 곳에서 색다른 경험을 찾아볼 수 있다. 기내에 들어서는 순간 특별히 준비한 보딩 음악이 탑승객들을 맞이하며, 보딩패스, 배기지 팁스, 종이컵, 면세 쇼핑백, 기내 헤드레스트 커버, 기내 창문에 부착된 포켓몬 등을 통해 즐거운 경험을 제공한다. 이 외에도 내년 1월 1일 출시 예정인 '피카츄제트TW' 모형 항공기, 쿠션 파우치 형태의 담요, 키링, 젤펜 3종 세트를 기내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티웨이항공의 '피카츄제트TW'는 12월 말부터 김포공항에서 국내선과 김포-송산 노선 운항에 주로 투입될 예정이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남녀노소 사랑받는 포켓몬을 통해 색다른 여행의 설렘과 즐거운 추억을 선사해 드릴 것"이라고 전했다.

2022-11-28 14:17:41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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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서비스 인재 찾아라" 렉서스코리아, 전국 판매사 서비스 경진대회 개최

렉서스코리아가 최고의 서비스 인재를 선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는 올해 서비스센터 직원들의 역량을 더욱 강화해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함이다. 렉서스코리아는 지난 11월 26일 서울 성수동 소재의 토요타 트레이닝센터에서 최고의 서비스 인재를 선발하는 경진대회인 '2022 렉서스 스킬 콘테스트'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렉서스 스킬 콘테스트는 전국 딜러의 서비스 센터에서 고객을 만나는 테크니션과 서비스 어드바이저 등 서비스 전체 직군의 역량을 강화하는 기회이자 최고의 서비스 인재를 선정하는 경진대회이다. 제품 뿐만 아니라 서비스 분야에서도 고객감동을 실현할 수 있는 기반이 되고 있는 스킬 콘테스트는 2002년 첫 시작, 2013년부터는 토요타와 렉서스 브랜드가 격년으로 스킬 콘테스트를 번갈아 실시하고 있다. ▲서비스 어드바이저 ▲일반정비 ▲판금 ▲도장 ▲부품 ▲고객지원 등 6개 부문에서 이뤄진 스킬 콘테스트에 전국 8개 렉서스 딜러에서 자체 경연을 통해 선발된 41명의 딜러 우승자가 참여했다. 올해의 콘테스트에는 특별히 자동차 분야 인재육성을 위한 산학협력교육 프로그램인 'T-TEP(Toyota-Technical Experience Program)' 협약 대학교의 학생과 교수진도 직접 현장을 방문하여 자동차 산업의 현장을 생생하게 체험했다. 이번 콘테스트에서 각 부문별 1위를 차지한 총 6명의 우승자는 역대 '렉서스 서비스 챔피언'의 역사를 알 수 있는 토요타 트레이닝 센터 '명예의 전당'에 2022년도 챔피언으로 이름을 올리게 된다. 케무라 노부유키 렉서스코리아 사장은 "스킬 콘테스트는 서비스 분야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기반으로 올해는 렉서스 전동화 차량의 서비스 과정에 중점을 둔 콘테스트로 진행되었다"며 "서비스 인력의 역량 강화를 통해 고객 한분 한분의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2022-11-28 14:01:0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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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연대 파업 놓고 각계서 '강력한 대응' 목소리 높다

대한건설協, 시멘트協등 5개 단체 성명서 "불법 강력 단속·엄정한 법 집행 필요" 강조 중기중앙회, 정부에 '업무개시 명령' 촉구…김기문 회장 "어려움 나누면서 극복 시점"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의 집단운송거부가 닷새째로 접어들고 이로 인한 여파가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이들에 대한 정부의 강력한 대응을 주문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화물연대의 빠른 현업 복귀는 물론이고 불법행위에 대한 엄정한 법 집행을 각계에서 촉구하고 나서는 모습이다. 대한건설협회, 대한전문건설협회, 한국시멘트협회, 한국레미콘공업협회, 한국레미콘공업협동조합연합회는 28일 공동 성명서를 내고 "화물연대 운송거부로 국내 모든 건설현장이 셧다운 위기에 처해있다"며 "화물연대는 집단운송거부를 즉각 중단하고 운송에 즉시 복귀하라"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화물연대의 비노조원 차량 운송방해나 물류기지 출입구 봉쇄 등 불법행위에 대해선 정부의 강력한 단속과 엄정한 법 집행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들 단체는 "지금까지 노동 관련 단체들이 불법행위를 해도 처벌을 받지 않는다는 인식이 뿌리 깊게 박혀 법을 무시하고, 자신들의 이익 챙기기에 골몰해 왔던 게 사실"이라며 "더 이상 건설·자재업계는 화물연대의 횡포에 끌려 다닐 수 없다"고 덧붙였다. 또 "화물연대의 집단운송거부로 국가경제에 심각한 위기를 초래할 우려가 있다고 인정될 경우에는 신속히 업무개시명령을 내려달라"고 정부에 요청했다. 중소기업계를 대표하는 단체인 중소기업중앙회도 앞서 화물연대 파업과 관련해 정부에 업무개시 명령을 촉구한 바 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이날 기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28일)아침에 긴급하게 관련 조합 이사장과 통화한 결과 특히 시멘트 업종이나 생활필수품을 수출하는 기업들이 업무개시 명령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보였다"며 "생활필수품의 경우 공급이 우선돼야 하는 품목이기에 (운송 차질) 기간이 길어지면 수입처를 바꿀 수 있다는 점에 대해 우려가 많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중소기업들이 고물가·고환율 등으로 마진이 안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화물연대도 어려움이 있겠지만 같이 어려움을 나누면서 극복해야 하는 시점"이라며 "세계가 코로나19 팬데믹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대한민국이 같이 일어서려면 같이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고 요청했다. 중기중앙회가 지난 6월 화물연대의 집단운송거부 당시 중소제조업 305개사를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한 결과 82.3%의 기업이 회사의 물류·운송 차질이 예상된다고 답했다. 이들은 '생산제품 납기 지연'(80.9%)과 '원부자재 조달 곤란'(64.9%)을 운송거부 장기화 시 가장 큰 피해 사항으로 꼽았고, 별다른 조치 계획이 없는 기업은 55.8%에 달했다. 문제해결을 위한 조치로는 '정부·화주·화물차주 3자간 소통'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43.6%로 가장 많았다.

2022-11-28 13:45:46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