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LG전자, '씽큐 방탈출 카페' 시즌2 가동…무드업 냉장고도 소개

LG 씽큐 방탈출 카페가 돌아온다. LG전자는 23일부터 7주간 서울 강남 '일상비일상의 틈'에서 씽큐 방탈출카페 시즌2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ThinQ 방탈출 카페'는 LG 씽큐 앱의 주요 기능과 방탈출 게임 콘셉트를 접목해 마련한 복합문화체험공간이다. 'GenZ'를 비롯한 많은 고객들이 LG 씽큐 앱의 혁신 기능과 초연결 경험을 보다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게임 요소를 접목했다. 아파트, 원룸, 시골집, 신혼집 등의 테마공간으로 구성된다. 각 테마공간에서 LG 씽큐 앱을 활용해 다양한 가전과 IoT 기기를 제어하거나 각종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숨겨진 단서를 획득하고, 이 단서를 통해 주어진 미션을 제한된 시간 안에 완료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방탈출 게임을 즐기면서 LG 씽큐 앱의 쉽고 편리한 기능과 차별화된 가전을 자연스럽고 즐겁게 경험할 수 있다. LG전자는 참가자에 폐가전에서 추출한 재생 플라스틱을 업사이클링해 만든 굿즈 '씽큐 팔찌'를 증정한다. GenZ를 포함한 많은 고객들이 지속가능성과 친환경 소비를 추구한다는 점을 고려했다. 자원 순환 활동뿐 아니라 에너지모니터링, UP가전 센터 등 친환경과 맞닿아 있는 LG 씽큐 앱의 기능을 소개하는 공간도 마련했다. 또 '일상비일상의 틈'을 방문한 전 고객을 대상으로 각 층별 공간을 활용한 '씽큐 방탈출 카페' 인트로 미션도 진행한다. 아울러 LG전자는 씽큐앱 경험 뿐 아니라 신제품도 미리 소개한다. 냉장고 색상을 변경하는 'LG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무드업' 냉장고가 주인공이다. LG전자는 16일부터 LG전자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참가 신청을 받고 있다. 예약제로, 주말은 응모자 중에서 선정한다. LG전자 한국마케팅커뮤니케이션그룹장 장진혁 전무는 "LG 씽큐 앱의 초연결·친환경 고객경험을 앞세워 GenZ를 포함한 많은 고객들과 적극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9-15 10:25:16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휴맥스모빌리티, ESG 경영 활동 두각…카플랫 이용시 탄소중립포인트 혜택 제공

휴맥스 자회사 휴맥스모빌리티가 탄소 중립 및 ESG 경영을 확장하며 ESG 활동에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휴맥스모빌리티는 한국환경공단의 '탄소중립실천포인트제' 시행에 동참해 친환경 차량공유 서비스 카플랫의 전기차 이용 고객에게 연간 최대 7만원의 환급 혜택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15일 밝혔다. 탄소중립실천포인트제는 무공해차 렌트, 전자영수증 발급, 다회용기 사용 등 일상생활에서 온실가스 감축 활동을 실천하면 현금처럼 쓸 수 있는 포인트를 부여하는 제도로, 환경공단 주관으로 올 1월부터 시행되었다. 특히 환경공단은 전기차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1km 당 100원, 연간 최대 7만원까지 탄소중립포인트를 지급한다. 카플랫은 지난해 7월부터 공공기관 및 기업 임직원을 위한 친환경 업무용 차량 공유 시스템, 아파트/오피스 건물 내 인증된 가입자만 사용 가능한 카셰어링 서비스 등을 제공하며 커뮤니티 단위의 차량 공유 문화 정착 및 친환경 모빌리티 생태계 구축을 위한 노력을 계속 해왔다. 휴맥스모빌리티는 이번 탄소중립포인트 적립 시스템 도입을 통해 피플카에 이어 카플랫 고객들에게도 무공해 전기 자동차 이용을 더욱 장려하고, 커뮤니티 단위의 쾌적한 차량 공유 문화를 적극적으로 조성하겠다는 입장이다. 카플랫 고객이 탄소중립포인트 적립을 하려면 우선 환경공단에서 운영하는 탄소중립 실천 포인트 누리집(홈페이지)에 회원가입을 해야 한다. 이후 카플랫 모바일앱에서 전기차를 대여하면 자동으로 연계되어 포인트가 쌓이게 된다. 휴맥스모빌리티 관계자는 "탄소중립포인트 적립 시스템의 도입으로 휴맥스모빌리티의 차량공유 서비스 이용자의 이동 편의가 늘어남과 동시에 친환경 차량 이용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카플랫은 지자체, 기업, 건물, 아파트 단위의 커뮤니티 카셰어링을 지속 확대하고 친환경 모빌리티 문화를 정착시킬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2-09-15 10:10:08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현대차, 수소전기트럭 엑시언트 캘리포니아 대기질 개선사업 투입

현대자동차의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이 미국 캘리포니아 대기질 개선사업에 투입된다. 현대차는 미국 환경보호청(EPA)이 주관하는 '2021년 TAG' 프로그램 공모에 최종 선정, 오는 2023년 3분기 캘리포니아에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 5대를 공급한다고 15일 밝혔다. TAG 프로그램은 미국 EPA 주도로 2015년부터 시작됐으며, 미국 전역의 대기오염 저감을 목표로 EPA가 각 지역이나 주정부 산하 대기질 관리기관으로부터 프로젝트를 접수해 지원하는 펀딩 프로그램이다. 해당 기관이 파트너를 선정해 컨소시엄 형태로 프로젝트를 신청하면 이에 대해 EPA가 최종적으로 10개 내외의 프로젝트를 승인해 보조금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현대차는 이번 2021년 TAG 프로그램에서 캘리포니아 남부해안대기환경청이 주관한 프로젝트에 수소충전소 구축 및 운영 전문회사인 미국 퍼스트엘리먼트 퓨얼(FEF)사와 함께 참여했다. 미국 SCAQMD는 캘리포니아 주정부 산하의 대기질 관리기관으로, FEF사가 캘리포니아에서 운용하는 수소 운반용 디젤트럭을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으로 대체하는 것을 현대차와 FEF에 제안했으며, 양사가 이를 받아들여 프로젝트가 성사됐다. 해당 프로젝트는 배기가스 저감 효과, 기술력, 지속가능성 등의 항목에서 EPA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최종적으로 350만 달러(약 48억원)의 보조금을 수주했다. 현대차는 향후 FEF와 계약을 체결하고 2023년 3분기 수소전기트럭을 공급할 계획이다. 차량은 캘리포니아 지역에서 1년 간의 의무 실증사업을 거친 뒤 본격적으로 상업 운행에 투입된다. 현대차가 공급할 차량은 총중량 37.2톤급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 트랙터 모델로, 180kW급 수소연료전지 시스템과 최고출력 350kW급 구동모터를 탑재했으며 1회 충전 시 최대 720km를 주행할 수 있다. 현대차는 지난해에도 캘리포니아 대기환경관리기구와 캘리포니아 에너지위원회가 주관한 '캘리포니아 항만 친환경 트럭 도입 프로젝트' 입찰에서 최종 공급사 중 하나로 선정돼, 2023년 2분기부터 총 30대의 수소전기트럭을 공급할 예정이다. 마크 프레이뮬러 현대차 상용혁신사업부장(전무)은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이 캘리포니아 지역의 대기질 개선사업에 투입돼 기쁘다"며 "미국 정부가 추진하는 탄소중립 목표 달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은 미국을 비롯해 스위스, 독일 등 주요 시장에 공급되며 우수한 기술력을 입증하고 있다. 현대차는 2020년 전세계 최초로 수소전기트럭 양산체제를 구축하고 2020년부터 2022년 6월까지 스위스 23개 회사에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 47대를 수출했다. 스위스에 공급된 차량은 올해 7월 기준으로 누적 주행거리 400만km를 돌파했다. 올해 8월에는 독일 연방디지털교통부(BMDV)의 친환경 상용차 보조금 지원사업과 연계해 독일 7개 회사에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 27대를 공급하기로 했다.

2022-09-15 10:01:32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현대차, 운전 연수부터 차량 할인까지…다양한 프로모션 진행

현대자동차가 운전에 어려움을 겪는 운전자를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현대차는 운전 연수 매칭 모바일 앱 플랫폼 '운전결심'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운전 연수는 물론 해당 프로그램 수료시 차량 구매할인까지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운전결심'은 지난 2020년 10월 현대차와 경찰청,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이 3자간 협약을 맺고 합법 운전 연수 확산을 위해 출시한 플랫폼으로, 연수 수요자와 운전전문학원을 1:1 매칭 시켜준다. 이 프로그램은 거주지역 및 원하는 일정에 맞춰 연수를 신청하면 제휴 운전전문학원에서 교율을 받는 방식으로 수료 후 현대차 구매 시 다양한 할인 혜택도 주어진다. 현대차는 메인화면 구성을 개편하고 '바로 매칭' 기능과 '운전고수 Q&A' 게시판 등을 신설해 편의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바로 매칭 기능은 3일 내 학원 일정에 공백이 생기면 고객이 곧바로 연수를 신청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는 학원 일정에 따라 2∼3주 뒤부터 연수 신청이 가능했던 일반적인 방식을 보완한 것으로 빨리 연수를 받고자 하는 고객의 수요를 충족시킬 것으로 현대차는 기대했다. 해당 연수를 받은 고객 가운데 현대차 전용카드인 모빌리티카드 혹은 EV카드를 500만 원 이상 이용하고 세이브 오토를 적용하면 20만 원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대상 차량은 아반떼와 아반떼 하이브리드, 아반떼N, 베뉴, 코나, 코나 하이브리드, 코나N 등이다. 현대차는 이 외에도 고객이 차량 운행 및 기능, 관리법, 구매 등 차량과 관련된 질문을 하고 '현대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의 인스트럭터들이 직접 답변하는 ▲'운전고수 Q&A' 게시판을 통해 초보 운전자들을 돕는다. 현대차는 이번 리뉴얼을 계기로 10월 31일까지 캐스퍼 4박5일 시승권, 현대모비스 차량용 공기청정기 경품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현대차 관계자는 "지난 2020년 10월 합법적인 운전 연수 활성화를 위해 '운전연수' 서비스를 시작했다"며 "이번 리뉴얼을 통해 고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운전 연수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2-09-15 10:01:00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제주항공, "UAM 정착 위해 전문 운항자 필요, 정부 재정지원도 필수"

도심항공교통(이하 UAM) 산업이 친환경 미래도심교통수단으로 정착하기 위해 안전운항 기반의 공급 확대를 통한 사회적 수용성 확보가 가장 중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제주항공 박태하 UAM사업추진단장은 지난 14일 메이필드호텔에서 열린 '도심항공모빌리티(UAM) 산업발전을 위한 정책 세미나'에서 'UAM 상용화 시점의 운항자 역할과 이슈사항'을 주제로 한 발표에서 이같이 밝혔다. 박 단장은 "UAM 상용화 초기에 조종사, 운항관리사, 정비사 등 UAM 1대를 운영하기 위한 필수 인력으로 최소 29명이 필요하다"며 UAM 산업 일자리 창출을 대비하여 전문인재 양성 프로그램 수립 시급성을 밝혔다. 전문적 역량을 갖춘 운항자가 반드시 필요하며, 이를 위해 정부의 정책 지원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한 것이다. 또 UAM 운항 초기 손실 예상에 따른 정부의 선제적 재정 지원책 마련을 요청했다. 박 단장은 "2025년 UAM 상용화를 위해서는 기체 구매에 제약이 크며, 이에 따른 구매 비용과 유지보수 비용이 올라갈 수 밖에 없어 기체 구입 관련 금융지원 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안전운항 기반 공급확대를 통한 사회적 수용성 확보 등 국내 UAM산업의 성공 필수요건을 제시하고, ▲UAM 생태계 조성 기여 사업자에 대한 사업 우선 진입 기회 부여 ▲도심 내 실수요자가 이용 가능한 주요 거점 인프라 구축 ▲항공기 운항에 비해 제한된 UAM 운항환경에 따른 손실 보전 방안 등을 정부에 제언했다. 박 단장은 특히 LCC의 성공을 누구도 믿지 않았던 시절에 제주항공이 한국의 LCC 선도 기업으로 여행 대중화의 길을 열었던 경영 노하우와 운영 기법으로 UAM 생태계의 정착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2-09-15 09:49:26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한국공항㈜, "항공기 지상조업 서비스 품질 입증 " 8회 연속 ‘ISAGO’ 인증 취득

한국공항이 8회 연속 국제 안전인증 취득으로 차별화된 항공기 지상조업 서비스 품질 입증 받앗다. 15일 한진그룹 측은 한진그룹 계열사인 한국공항이 국제항공운송협회(IATA)에서 운영하는 지상조업 분야 안전 인증 프로그램인 ISAGO 심사에서 8회 연속 인증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ISAGO(IATA Safety Audit for Ground Operations)는 2008년부터 항공기 지상조업사의 안전품질 향상을 목적으로, 국제표준의 운영체계 및 조직관리를 점검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는 인증 프로그램이다. 한국공항은 2009년 최초로 인증을 획득한 이후 매 2년마다 갱신 심사를 받았으며, 올해로 14년간 국제 표준 인증을 유지하고 있다. 지난 5월부터 8월까지 실시된 Headquarter(관리 부문), Station(현장 부문)심사에서 한국공항은 ISAGO 인증 기준에 대한 적합성 평가를 모두 충족해 통과했으며, 특히 변화하는 사업환경에 맞춰 지상조업 안전품질 향상을 위한 관련 시스템 등을 지속적으로 개선, 구축하고 경영층을 비롯한 구성원 모두가 규정과 절차에 따라 업무를 이행해온 결과가 IATA로부터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국공항 측은 "한국공항의 여객, 화물 등 항공기 지상조업 서비스 절차와 안전관리시스템 등 전반적인 관리체계의 우수성을 대내외적으로 다시 한번 입증 받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국제적인 기준에 부합한 지상조업 절차 유지를 위해 '안전'을 최우선 원칙으로 삼고, 모든 고객 항공사가 만족하는 최상의 품질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하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공항은 항공기 지상조업 서비스를 주력으로 하고 있는 국내 최대 지상조업 전문회사로 대한항공을 비롯한 전 세계 50여 외국 항공사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한진제주퓨어워터, 물류장비 렌탈사업, 제주민속촌 운영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펼치고 있다.

2022-09-15 09:28:17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HMM, 파나시아와 '선박용 탄소 포집 시스템' 연구 박차

HMM이 파나시아㈜와 선박용 탄소 포집 시스템 공동 연구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2050년 탄소 중립 달성을 위한 개발에 적극 나선다. 15일 HMM에 따르면 전날 여의도 HMM 사옥에서 진행된 '선박용 탄소 포집 시스템 연구개발 업무 협약식'에는 김규봉 HMM 해사총괄을 비롯해 이민걸 파나시아㈜ 총괄부사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선박용 탄소 포집 시스템은 선박 운항 시 발생하는 배기가스 내 이산화탄소(CO)를 포집해 배출을 방지하는 온실가스 대응 기술이다. 이번 협력을 통해 HMM은 실증을 위한 선박을 제공하며, 파나시아는 선박 실증을 통해 경제성 및 타당성을 검토한다. 또한 양사는 포집된 탄소의 처리방안을 공동 연구하기로 했다. 선박에서의 탄소 포집 기술은 현재 조선사 및 친환경 설비 기업 등 여러 기관에서 연구 진행중이다. 파나시아는 친환경 설비 전문 기업으로 지난 2020년부터 경남 진해에 자체 구축한 테스트 바지선(TEST BARGE)에서 탄소 포집 실증 설비를 통한 기술 성능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국제해사기구(IMO)는 선박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2050년까지 단계적으로 배출 규제를 강화하고 있다. 이산화탄소는 선박에서 나오는 대표적인 온실가스로 에너지효율등급지수(EEDI/EEXI) 기준의 배출량 규제를 충족하지 못 할 경우 선박 운항에 많은 제약을 받는다. 또한, EU도 지난해 '핏 포 55(Fit for 55)'를 발표하며 해운분야의 온실가스 배출 규제에 대한 입법을 추진하고 있어 해운업계는 온실가스 저감을 위한 다방면의 전략 수립이 필요한 상황이다. '핏 포 55'는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가 2021년 7월 14일 발표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입법 패키지로, 2030년까지 EU의 평균 탄소 배출량을 1990년의 55% 수준까지 줄인다는 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입법안이다. 김규봉 HMM 해사총괄은 "탄소 중립을 위한 대체수단으로 거론되는 탄소 포집 시스템 연구개발에 공동으로 참여함으로써 해외 기술 의존에서 벗어나 국내 기술 발전에 기여함과 동시에 당사의 탄소 중립 목표 달성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HMM은 글로벌 선사 중 두번째로 '2050년 탄소중립' 중장기 목표를 선언하는 등 적극적인 기후변화 대응 의지를 표명한 바 있다. 또한 2030년 예상 온실가스 배출량 대비 21.5% 감축 등 목표를 구체화했다.

2022-09-15 09:24:45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유한킴벌리, '2022 지속가능성보고서' 발간

2006년부터 매년 펴내…"환경·사회 고려한 경영활동 실행" 유한킴벌리가 '2022년 지속가능성보고서'를 발간했다. 15일 유한킴벌리에 따르면 회사는 2006년부터 경제, 사회, 환경적 측면에서 어떤 가치를 창출하고 있는지, 이 과정에서 어떤 부하를 미치고 있는지, 과제는 무엇인지, 이해관계자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어떠한 노력들을 하고 있는지 등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 올해 보고서에는 ▲미래를 향한 유한킴벌리의 실천적 변화 모습과 성과, 미래 방향성 공유 ▲스페셜 페이지를 통한 ESG위원회 설치 및 운영, 안전보건경영 등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 전 부문에 걸친 실천 노력 소개 ▲보다 투명하고 자발적인 ESG 데이터 공개 등을 담고 있다. 특히, 1만2000여 명이 참여한 2022년 이해관계자 조사를 통해 얻은 유한킴벌리에 대한 중대성 평가를 바탕으로 제품안전, 고객위생과 건강관리, 윤리 및 준법경영, 개인정보보호, 품질경영 등의 중대이슈를 도출했다. 아울러 안전한 근로환경을 위한 조직의 변화와 함께 안전보건 경영 방침, 지배구조 등 기업 전반에 걸친 유한킴벌리의 노력도 상세히 반영했다. 진재승 대표는 보고서에서 "유한킴벌리는 창립 이래 윤리경영, 사회책임경영, 환경경영 등 비재무적 가치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지속가능성을 고려한 의사결정과 실현을 구현하기위해 노력해왔다"며 "자율성과 다양성 존중을 바탕으로 경영진부터 사원까지 환경과 사회를 함께 고려한 경영활동을 실행을 할 수 있도록 내재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2-09-15 08:05:05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포브스 亞 100대 유망 스타트업'에 韓 15개사 이름 올려

15곳 모두 중기부 창업지원프로그램 통해 지원…14곳은 창진원서 도움 '2022년 포브스 아시아 100대 유망 스타트업'에 우리나라 15개 스타트업이 이름을 올렸다. 15일 창업진흥원에 따르면 미국 포브스지가 최근 발표한 관련 명단에는 백패커, 생활연구소, 와드, 크몽, 에이아이포펫, 아파트멘터리, 닥터나우, 모비두, 엔코드, 페이히어, 피플펀드컴퍼니, 플라스크, 쿼드마이너, 서울로보틱스, 토스랩이 두루 포함돼 있다. 특히 이들 15개 스타트업 모두 중소벤처기업부의 창업지원프로그램에 참여했고 이 중 14곳은 팁스(TIPS), 초기창업패키지, 창업도약패키지 등 창진원의 지원프로그램을 통해 사업화, 멘토링 등을 지원받았다.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Forbes)는 지난해부터 아시아 지역의 헬스케어, 물류·운송, 금융, 교육·채용 등 10여개 분야의 '100대 유망 스타트업'을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올해의 경우 싱가포르가 19개로 가장 많고 한국은 홍콩(16개)에 이어 3번째다. 중국과 인도는 각각 13개, 11개였다. 김용문 창진원장은 "창업지원프로그램에 참여한 스타트업들이 해외에서도 인정받는 글로벌 유망 스타트업으로 성장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국내 스타트업들이 국내 경제성장의 주역으로 자리매김하는 동시에 글로벌 스타트업 생태계를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엔 아우토크립트, 클라썸, H2O호스피탈리티, 미소 등 4곳이 처음으로 포함됐다.

2022-09-15 07:56:32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