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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엑스붐360 신형 출시…음질 높이고 무드라이팅까지

LG전자 무선 스피커 엑스붐360이 업그레이드됐다. LG전자는 14일 LG 엑스붐 신제품(XO3Q)를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이 제품은 화병을 닮은 유선형 본체와 외관에는 따뜻하고 아늑한 느낌을 주는 멜란지 패브릭 소재를 적용해 어느 공간에 두어도 잘 어울린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와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하며 뛰어난 디자인을 인정받았다. 스피커 시스템은 ▲고음을 재생하는 트위터 ▲저음을 내는 우퍼 ▲중음을 재생하는 미드레인지 등 3웨이로 구성된다. 폭넓은 음역의 소리를 360° 전 방향으로 왜곡 없이 균일하게 전달해 제품을 설치한 공간 내 어느 위치에서도 최적의 사운드를 감상할 수 있다. 최대 출력은 50와트(W)다. 또 최고급 오디오 제품에 사용되는 소재를 적용해 음질을 극대화했다. 트위터에 표면이 매끄럽고 부드러운 실크 소재로 더 풍부하고 섬세한 고음을 구현하고, 미드레인지의 진동판에는 가볍고 탄성이 좋은 유리섬유 소재로 역동성을 높였다. 자성이 강한 네오디뮴 자석도 트위터와 미드레인지의 진동판에 각각 적용했다. 무드 라이팅 기능은 시각적 효과 뿐 아니라 사운드 몰입감도 높여준다. 공간조명 전문가가 조율해 ▲간접조명으로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앰비언트 모드 ▲자연에서 영감을 얻은 색 조명으로 안정감을 주는 네이처 모드 ▲음악 비트에 따라 조명 색상이 바뀌는 파티모드 등 3가지 모드는 물론, 전용 앱 'LG XBOOM'으로 나만의 조명모드를 만들어 적용할 수도 있다. 편의 기능도 높다. IP54 등급의 방진/방수 기능을 지원하고 최장 24시간 사용 가능한 배터리를 내장해 야외에서 사용하기에도 편리하다. 무게는 3.2kg으로 동봉된 스트랩을 활용하면 쉽게 들고 이동할 수 있다. 최대 10대의 스피커를 동시에 연결해 풍성한 사운드로 야외 파티 분위기를 즐기는 것도 가능하다. 색상은 차콜블랙, 코랄헤이즈, 베이지 등 3가지로, 출하가는 39만 9000 원이다. LG전자 한국HE마케팅담당 김선형 상무는 "어떤 공간에도 잘 어울리는 LG 엑스붐 360 신제품을 앞세워 공간을 가득 채우는 명품 음향과 다채로운 조명 기능이 제공하는 고객 경험을 다양한 공간으로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9-13 13:21:22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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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초거대 AI '엑사원', 파슨스와 손잡고 '새로운 디자인 방법론' 만든다

LG 초거대 인공지능(AI) 엑사원이 파슨스와 협업한다. LG는 1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파슨스 캠퍼스에서 'LG-파슨스 크리에이티브 AI 리서치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양측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향후 3년간 다양한 창의적 활동을 선보일 예정이다. 패션 및 미디어 분야 세계 최고 전문가들이 포진한 파슨스와 LG AI연구원이 초거대 AI 엑사원(EXAONE) 기반으로 디자인 및 예술 영역에서 활용할 수 있는 생성형 AI 기술 및 방법론을 공동 연구하는 내용이다. LG AI연구원은 공동 연구 결과물을 활용해 '전문 디자이너 및 예술가와 협업하는 AI 서비스'를 고도화 한다는 계획이다. LG AI연구원은 이를 위해 엑사원 아틀리에 서비스를 개발했다.디자이너와 AI가 협업해 창조적 디자인을 생성하는 창작 플랫폼이다. 새롭고 참신한 이미지를 찾는 디자이너들이 아이디어를 현실에서 시각적인 이미지로 구현하는 작업에 많은 시간을 쏟고 있다는 점에 착안해 개발했다. LG AI연구원은 파슨스와 '엑사원 아틀리에'로 전문 디자이너의 아이디어를 시각화하는 것을 넘어 새로운 디자인 방법론을 개발하기 위한 중장기 공동 연구를 진행한다. '엑사원 아틀리에' 플랫폼의 두뇌에 해당하는 '엑사원'은 텍스트와 결합된 고해상도 이미지 3억 5000만 장 이상의 데이터를 학습해 언어의 맥락까지 이해하며 기존에 없던 새로운 이미지를 창작(Text to Image)하는 능력을 갖춘 초거대 AI로 하나의 문장만으로도 7분 만에 256장의 고해상도 이미지를 생성할 수 있다. LG AI연구원은 디자이너가 사진과 그림, 음성과 영상 등 일상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형태의 정보들을 경험한 느낌과 생각을 플랫폼에 기록해 놓으면 '엑사원'이 이를 학습할 수 있도록 했다. 오는 17일에는 파슨스와 '인간과 AI의 디자인 협업 사례와 가능성'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진행한다. 파슨스 학생들이 참여해 이틀간 구현하고 싶은 디자인 콘셉트를 '엑사원 아틀리에'를 활용해 작업한 뒤 결과물을 발표하는 해커톤도 준비했다. 김승환 LG AI연구원 비전랩장은 "디자이너가 엑사원과 함께 세상에 없던 이미지를 만드는 작업을 반복하며, 자신만의 창의적인 디자인 컨셉을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며, "AI와 인간의 협업이 단순히 신기한 이미지를 생성한다는 의미를 넘어 디자이너의 창의력이 어디까지 발전할 수 있을지 가능성을 확인하고 작품 활동을 하는 데 실질적으로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신시아 로슨 하라밀로 파슨스 디자인전략 스쿨 학장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진행하는 아트, 디자인, 창의성 그리고 AI와의 교차점을 탐구하는 과정보다 미래 지향적인 일은 없다"며, "시스템부터 서비스, 커뮤니티, 미래까지 무형을 디자인하는 파슨스 디자인전략 스쿨의 구성원들이 이번 협업을 통해 어떻게 변화할 것인지, 그리고 어떤 결과물을 만들어 낼 지 벌써부터 기대가 크다"며, 협업에 대한 기대감을 보였다. 벤 배리 패션 스쿨 학장은 "AI 기술 리더인 LG와 손잡고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창의성과 기술의 만남이라는 새로운 영역을 함께 연구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G는 파슨스와 협업을 시작으로 국내외 유명 디자인 스쿨과 기업들과 협업하며 크리에이티브 AI 생태계를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배경훈 LG AI연구원장은 "파슨스와의 협업을 통해 인간의 창의성과 생산성을 극대화 할 수 있도록 돕는 AI 디자인 전문가를 만들고자 한다"며, "단순히 그림을 그려내는 AI가 아닌 디자이너들과 호흡하고 그들의 생각을 가장 잘 이해하고 표현하는 전문가 AI로 활약할 수 있도록 연구를 지속하고 엑사원 아틀리에를 글로벌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9-13 13:21:2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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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레드앤그릴 바비큐 페스티벌' 개최

에버랜드가 바비큐 파티를 연다. 가을을 맞이해 공연과 함께 야외 캠핑 분위기도 만끽할 수 있게 했다. 에버랜드는 16일부터 10월 3일까지 장미원에서 '레드앤그릴 바비큐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레드앤그릴은 2016년 가을부터 매년 열리는 대표 푸드 페스티벌 중 하나다. 독일과 미국, 스페인 등 전세계 바비큐 30여종을 맥주와 함께 즐길 수 있다. 올해에는 홀랜드빌리지, 뉴욕센트럴, 마드리드 등 에버랜드 직영 레스토랑은 물론, 돈스파이크바비큐하우스, 러스틱스모크하우스, 파파스치킨센터(엔바이콘) 등 지난 축제에서 고객만족도가 높았던 외부 브랜드까지 총 9개의 바비큐 부스가 문을 연다. 돈스파이크바비큐하우스에서는 바비큐 스모커를 사용해 맛은 물론 보는 재미까지 더했다. 떡볶이, 어묵, 핫도그 등 우리 국민들에게 인기가 많은 간식 메뉴들도 함께 선보이며, 블루레몬에이드, 샤인머스캣에이드 등 바비큐와 잘 어울리는 음료도 판매한다. 에딩거(독일), 하이네켄, 바바리아, 스윙켈스(이상 네덜란드) 등 글로벌 프리미엄 맥주와 미국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에맥앤볼리오스도 맛볼 수 있으며, SK텔레콤에서 운영하는 브랜드 체험, 포토존 등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축제 기간 장미원 일대는 야외 캠핑장 분위기로 변신한다. 9월말경에는 100만 송이 가을 장미가 만개해 720석 규모의 야외 파라솔 의자에 앉아 맛있는 음식과 함께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했다. 야외 공연도 이어진다. 24일에는 재즈, 마술, 브라스밴드 등 '청춘마이크' 스페셜 공연이 진행된다. 17일부터 11월 5일까지 매주 토요일밤 포시즌스 가든에서는 CJ문화재단의 인디 뮤지션 지원사업 튠업(Tune Up)과 함께 하는 '폴 인 가든 콘서트'도 이어진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9-13 13:21:19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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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IDEA 2022서 42개상 수상…비스포크 키친패키지·제트 금상

삼성전자 비스포크가 세계 3대 디자인 공모전 마음을 뺏었다. 삼성전자는 IDEA 2022에서 총 42개 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소비자 라이프스타일과 지속가능성을 고려한 디자인으로 우수성을 인정받아 다양한 제품과 콘셉트 디자인으로 혁신을 인정받았다. 금상은 비스포크 키친 패키지와 비스포크 제트가 가져갔다. 각각 여러 색상과 소재를 선택할 수 있는 빌트인 룩 디자인의 주방 가전과 먼지 비움과 보관까지 한번에 해주는 일체형 무선청소기다. 갤럭시 Z플립3 케이스도 동상을 수상했다.사용자 취향에 따라 링과 스트랩을 활용해 꾸밀수 있는 모바일 액세서리다. 지속가능성을 고려한 디자인과 지역 특화 요소로 소비자 만족도를 높인 디자인도 수상 명단에 포함됐다.▲사용하지 않는 갤럭시 스마트폰을 스마트싱스 앱으로 연동해 홈 IoT 기기로 재활용하는 프로그램 '갤럭시 업사이클링 앳 홈' ▲29종의 인도 언어를 쉽고 빠르게 입력할 수 있는 스마트폰 키보드 UX '삼성 인디아 키보드' ▲서남아시아의 조리 환경에 맞춰 후드·에어컨·공기청정 기능을 결합한 콘셉트 디자인 '삼성 에어 후드' 등이 은상을 수상했다. 삼성전자 디자인경영센터 김진수 부사장은 "고객의 라이프스타일과 변화하는 가치에 맞는 최적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완성도 높은 디자인은 물론 혁신적이고 지속가능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9-13 13:00:1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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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소비자 함께 만든 올레드 오브제컬렉션 포제로 IDEA 최고상 수상

LG 올레드 오브제컬렉션 포제가 세계적인 디자인 어워드 최고상을 받았다. LG전자는 IDEA 시상식에서 오브제컬렉션 포제로 '금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IDEA는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로 잘 알려져있다. 산업 디자인 분야에서 크게 기여한 제품을 시상한다. 올레드 TV LG 올레드 오브제컬렉션 포제는 미니멀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는 제품 디자인은 물론, 벽이나 구석에 설치하던 TV의 정형화된 인식을 깨고 제품이 설치되는 공간의 품격까지 높이는 데 기여하는 점을 특히 높이 인정받았다. LG전자는 포제 제품 디자인을 기획하는 초기 단계에서부터 고객의 숨은 니즈를 발굴하고 고객이 진정으로 원하는 라이프스타일 TV의 디자인을 선보이기 위해 실제 인테리어에 관심이 높은 다양한 고객들과 적극 협업하며 만들어 의미가 더 크다고 평가했다. 앞서 LG전자는 지난 6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도 첫 공개로 최고상을 수상한 이후 연이어 세계적 디자인상을 석권하고 있다. 이보다 앞서 열린 iF 디자인 어워드 2022서는 LG 올레드 오브제컬렉션 시리즈의 또 다른 제품 LG 올레드 오브제컬렉션 이젤(Easel)이 최고상을 받은 바 있다. 이 외에도 LG전자의 대표 프리미엄 가전들이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튀어나온 부분 없이 평평한 디자인의 도어를 노크하면 안쪽 조명이 켜져 보관중인 음식물의 종류와 양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 LG 인스타뷰 양문형 냉장고 ▲도어 손잡이를 없애고 심플한 후드 일체형 디자인의 LG 스튜디오 전자레인지 등 2개 제품은 나란히 동상(Bronze)을 수상했다. 또 LG 드럼세탁기/건조기, 식물생활가전 LG 틔운, 신개념 공기청정팬 LG 퓨리케어 에어로타워, 빌트인 가전 LG 스튜디오 냉장고/오븐/레인지, 셀프 주문형 LG 키오스크 등을 포함한 10개 제품이 각각 본상(Finalist)를 받았다. LG전자 디자인경영센터장 이철배 전무는 "제품 외관의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것에서 나아가 고객의 삶에 영감을 주고 제품을 사용하는 경험을 확장시킬 수 있는 앞선 디자인을 지속해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2-09-13 13:00:08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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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청년세대와 소통위해 '2030 자문단' 꾸린다

17일부터 23일까지 청년주간 맞아 다양한 창업행사도 중소벤처기업부가 20~30대 청년들을 위한 자문단을 모집한다. 이달 17일부터 23일까지 청년주간을 맞아 청년 창업행사도 다양하게 연다. 13일 중기부에 따르면 청년세대와 정책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만 19~39세 이하로 꾸리는 '2030 자문단'을 운영한다. 자문단은 단장 역할을 수행할 청년보좌역 1명과 비상임단원 등 20여 명으로 구성할 계획이다. 자문단 비상임 단원은 중기부의 정책을 모니터링하고 정책 제언과 함께 청년여론을 수렴해 전달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활동기간은 2년이다. 중기부는 자문단 활동의 자율성을 최대한 보장하고, 회의참석·정책자문 활동 등에 따라 활동 수당·경비 지급, 자문단 활동증명서 발급 및 우수 활동 청년에 대한 정부 포상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비상임 자문단원은 지원자가 제출하는 활동계획서 서면평가와 면접을 통해 최종 선발한다. 중소기업 관련 정책 평가·자문 등의 활동 경험이 있는 경우 선발 과정에서 가점도 부여한다. 아울러 청년주간을 맞아 전국 6개 창업중심대학과 15개 청년창업사관학교와 함께 다양한 청년 창업행사도 곳곳에서 연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대학 내 창업 문화확산을 위한 행사를 포함해 청년 창업자 대상 투자 피칭대회(IR), 소통행사(네트워킹), 창업 토크콘서트·특강 등이다. IR 행사는 창업투자회사, 창업기획자를 중심으로 한 실제 투자자가 청년 창업기업을 평가·코칭한다. 창업 네트워킹 행사에선 선배 청년 창업자가 멘토가 돼 후배들에게 조언하고 동료 청년 창업자간 정보공유 및 협업을 논의한다. 아울러 '기업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한다'는 의미를 담아 선후배 청년기업가들이 적십자사와 함께 봉사활동도 펼친다. 이영 중기부 장관은 "2030 자문단을 통해 정책에 청년의 현장 목소리를 반영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이번에 마련한 청년주간 행사가 청년 창업자 등 청년의 미래에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2-09-13 12:00:2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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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협동조합도 '장애인기업' 된다…공공판로등 '활짝'

정부, 국무회의서 '장애인기업활동촉진법' 시행령 개정안 통과 공공기관 우선구매 혜택, 경영안정자금 우대등 정책 지원 혜택 장애인이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사회적협동조합들도 장애인기업이 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장애인기업'으로 선정되면 공공기관의 장애인기업제품 우선구매 혜택과 정부의 경영안정자금 우대 등 다양한 정책적 지원이 가능해 조합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장애인의 경제활동을 활성화하기위해 사회적협동조합을 장애인기업 범위에 포함하는 내용의 '장애인기업활동촉진법 시행령' 개정안을 마련하고 13일 오전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장애인기업'이란 장애인이 실질적으로 소유하거나 경영하는 기업으로 ▲상법상 회사 ▲사업자 등록한 사업체 ▲협동조합기본법상 협동조합 조건을 충족해야한다. 현행 장애인기업활동촉진법 시행령 제2조는 장애인기업 범위에 협동조합을 포함하고 있다. 하지만 장애경제인 중심으로 운영하는 비영리 성격의 사회적협동조합은 제외하고 있다. 기획재정부의 협동조합기본법에 따르면 '사회적협동조합'이란 지역사회 발전, 지역 주민권익 증진, 취약계층 사회서비스 등 공익사업을 40% 이상 수행해야하는 영리를 목적으로 하지 않는 협동조합을 말한다. 사회적협동조합은 주사업 소관부처에 설립인가 신청→사회적기업진흥원 검토→설립인가 절차를 거쳐 인가를 내준다. 중기부 관계자는 "중소기업기본법은 2016년부터 중소기업에 사회적협동조합을 포함하고 있는 반면 장애인기업 범위엔 포함돼 있지 않아 형평성과 차별성 문제 등으로 법령 개정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중소기업기본법상 협동조합은 2014년 4월, 사회적협동조합은 2016년 4월에 각각 중소기업으로 인정받기 시작했다. 또 장애인기업법은 2019년 10월에 협동조합을 장애인기업으로 인정했다. 그러나 사회적협동조합은 중소기업 지위만 가능하고 장애인기업은 될 수 없었다. 정부에 따르면 올해 5월 기준으로 사회적협동조합은 보건복지부가 가장 많은 1482개, 교육부가 557개 등 중앙부처 전체적으로 3780개로 집계됐다. 중기부의 경우 55개의 사회적협동조합이 인가받은 상태다. 지역별로는 경기(875개), 서울(785개), 경남(267개), 경북(213개) 등으로 많았다. 총 3780개 사회적협동조합 가운데 장애인 확인기업 발급요건에 해당하는 곳은 59곳으로 집계됐다. 사회적협동조합이 장애인기업이 되기 위해선 ▲이사장이 장애인 ▲조합원수의 50% 이상 장애인 ▲출자자수(금액)의 50% 이상 장애인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한다. 한편 이날 국무회의에선 중기부 소관인 '중소기업창업지원법' 시행령 일부개정안도 통과됐다. 개정안엔 지식서비스업을 영위하는 창업기업에 대해 사업을 시작한 날부터 7년간 대체초지조성비, 물이용부담금등 부담금을 면제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담겼다. 이에 따라 정보통신업, 금융 및 보험업 등을 영위하는 창업기업들은 기업부설연구소나 연구개발전담부서 운영이 더욱 수월해질 전망이다.

2022-09-13 11:23:2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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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신산업 中企 지원위해 '전용 평가모형' 도입

친환경車,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분야에 새 모형 우선 적용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친환경 자동차,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신산업 중소·벤처기업의 혁신성장을 지원하기위해 전용 평가모형을 도입한다. 13일 중진공에 따르면 신산업이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제2차 정보혁명을 바탕으로 ICT 및 융합 신기술을 통해 새롭게 부각된 개념으로 산업·기술간 창의적인 결합을 통해 창출된 산업을 말한다. 친환경 자동차, AI, IoT 등이 대표적인 신산업 분야로 경제 기여도 및 고용창출 효과 등이 높아 정책적으로도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중진공 역시 이에 발맞춰 중소벤처기업의 신산업 분야 전환 및 진출을 위해 정책자금 및 인력 지원에 주력하고 있다. 하지만 신산업 분야는 기술간 융합 및 첨단기술에 기반을 둔 특성을 갖고 있다. 중진공은 신산업 영위기업의 기술 및 경쟁력을 보다 정확히 평가하기 위해 '신산업 전용 평가모형'을 개발했다. 새로 개발한 평가모형은 일단 이들 신산업 3개 분야를 영위하는 중소벤처기업에 우선 적용한다. 오는 15일부터 정책자금 심사시 기술성, 사업성 등을 고려해 기업의 신산업 분야 경쟁력을 평가하는 데 활용할 계획이다.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은 "신속한 지원을 위해 정부가 중점 육성하는 첨단산업 분야 중 중소벤처기업 참여가 활발하고 파급성이 높은 분야의 평가모형을 우선 도입했다"며 "이번 평가 시스템 개편을 통해 신산업 분야 기업평가 전문성을 확보하고 성장 잠재력이 큰 중소벤처기업의 선제적인 발굴 및 육성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2-09-13 09:36:0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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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 업계 최초로 '대체불가토큰' 발행

영 크리에이티브 아티스트 3인과 '디지털 아트' NFT로 선봬 시몬스가 업계 최초로 '대체불가토큰(NFT)'을 발행한다. 13일 시몬스 침대에 따르면 MZ세대를 대표하는 영 크리에이티브 아티스트 3인인 부원, 메이킴, 차인철과 손잡고 2022 브랜드 캠페인 'Oddly Satisfying Video: 오들리 새티스파잉 비디오(OSV)' 디지털 아트를 NFT로 선보인다. 이번 NFT는 유튜브 공개 한 달도 안돼 조회 수 2000만뷰를 돌파하며 일명 '멍 때리기' 열풍을 불러온 8편의 OSV 디지털 아트 중 '캘리포니아(Pool in California)'편과 '에어펌프(The Pump)'편을 모티브로 했다. 시몬스는 오는 15일 낮 12시, 부원을 시작으로 22일 같은 시간엔 메이킴, 29일엔 차인철까지 3인의 NFT 작품 2종씩 총 6종을 국내 최대 디지털 자산 거래소 업비트의 NFT거래 플랫폼 '업비트 NFT' 드롭스에서 순차적으로 발행한다. 이번 NFT는 업비트NFT에서 이더리움(ETH)으로 구매 가능하며, 판매가와 작품은 발행일 기준 24시간 전에 공개한다. 이에 앞서 시몬스는 최근 첫 번째 주자인 부원과의 협업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부원은 자신을 모티브로 한 시그니처 토끼 캐릭터(B.B 래빗)인 '아트 토이'로 대중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부원은 "이상하게 만족스러운 OSV 디지털아트 영상을 보고 느낀 편안함을 B.B 래빗을 통해 고스란히 전달하고 싶었다"며 "시몬스 OSV를 부원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한 NFT 작품을 재미있게 즐겨주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메이킴과 차인철 역시 캘리포니아 편과 에어펌프 편을 본인만의 시선으로 재해석한 개성 넘치는 NFT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2022-09-13 09:00:52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