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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앤쇼핑, '5% 추가 적립 혜택' 새 멤버십 앤클럽 선봬

최근 6개월간 구매 이력·횟수 기준 등급 부여 홈앤쇼핑은 신규 멤버십 '&클럽(앤클럽)'을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홈앤쇼핑의 새로운 멤버십 서비스 &클럽은 최근 6개월간 구매 이력·횟수 기준으로 등급을 부여한다. 등급별 당월 구매 금액의 최대 5%까지 추가 적립이 제공된다. &클럽 적립 혜택은 ▲PLATINUM 5% 적립 ▲VIP 4% 적립 ▲GOLD 3% 적립 ▲SILVER 2% 등이다. 월 최대 5만원까지 적립금을 받을 수 있다. 홈앤쇼핑은 구매 이력이 없는 신규·휴면 고객에게도 &클럽을 적립한다. 홈앤쇼핑에서 최근 1년간 구매이력이 없는 고객은 WELCOME 등급을 받게 된다. 이들이 일정 금액이상 구매한다면 구매횟수 요건을 충족하지 않더라도 익월에 바로 PLATINUM·VIP·GOLD·SILVER 등급이 부여된다. &클럽만 누릴 수 있는 최대 5% 적립 혜택을 받게 된다. &클럽 PLATINUM·VIP고객은 홈앤쇼핑 인기 상품을 특가에 구매할 수 있는 '&클럽 시크릿 라운지'에 입장할 수 있다. 시크릿 라운지에서 운영되는 상품은 당월 PLATINUM·VIP 등급만 구매할 수 있다. 홈앤쇼핑은 &클럽 출시를 기념해 골드바 추첨 이벤트 '팔로우 &클럽'도 진행한다. 8월1일부터 18일까지 &클럽(앤클럽) SILVER 이상 구매 고객 중 총 3명을 추첨해 '골드바 37.5g'를 증정한다.

2022-07-31 09:56:2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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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건강한 욕실 만들기 캠페인' 펼쳐

위생에 취약한 욕실 및 비데 관리위해 코웨이가 습한 여름철 깨끗한 욕실 환경과 위생적인 비데 관리를 위한 '건강한 욕실 만들기 캠페인'을 진행한다. 31일 코웨이에 따르면 습도가 높은 여름철 물 사용이 많은 욕실은 곰팡이와 세균이 생기기 쉬워 각별한 관리를 필요로 한다. 특히 여름철 욕실의 눅눅한 환경은 불쾌한 냄새를 유발하고 여러 건강상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이번 캠페인은 여름철 위생 관리에 취약한 욕실 환경과 사용 중인 비데의 위생적인 관리를 통해 소비자들의 쾌적하고 건강한 욕실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코웨이 '건강한 욕실 만들기 캠페인'은 코웨이 비데 렌탈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실생활에서 간단한 방법을 통해 쾌적한 욕실 환경을 유지하는 생활 수칙과 위생적인 비데 관리 방법을 안내한다. 먼저, 여름철 건강한 욕실 환경을 위해서는 욕실의 습기 제거를 위해 샤워 후 바닥과 벽면 물기를 제거해 항상 건조한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또한 욕실 사용 후 문을 닫아 두기보다는 자주 열어 통풍이 잘 되도록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욕실 문을 열어둔 상태로 가정 내 에어컨이나 제습기 등을 활용하면 빠르게 실내 습기를 제거할 수 있다. 비데를 사용하고 있는 고객은 위생적인 비데 관리를 위해 제품에 물기를 닦아 건조한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욕실 내 높은 습도는 세균 증식은 물론 제품 고장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또한 비데 살균 케어 기능을 활용하면 간편한 방법으로 비데를 더욱 청결하게 관리할 수 있다. 코웨이 관계자는 "습한 여름철 욕실 관리에 고민이 깊은 소비자를 위해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코웨이가 제안하는 여름철 간편한 욕실 관리 방법을 통해 건강하고 위생적인 여름 나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7-31 07:10:0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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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홀딩스, '2022년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펴내

ESG 경영현황, 핵심 이슈등 담겨 한솔그룹 지주회사인 한솔홀딩스가 지속가능경영과 관련한 주요 성과를 담은 '2022년 한솔그룹 지속가능경영 보고서'(사진)를 발간했다. 31일 한솔그룹에 따르면 '2022 한솔그룹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는 국제표준인 GRI(Global Reporting Initiative) 스탠더드에 맞춰 제작했다. 보고서에는 한솔그룹의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현황과 핵심 이슈를 읽기 쉽게 풀어낸 'Sustainability Essentials' 파트와 ESG 경영의 정량적, 정성적 성과를 담은 'Sustainability Action' 파트로 구성돼 있다. 이번 보고서에는 한솔이 추구하고 있는 ESG 경영과 관련해 ▲고객만족을 위한 품질경영시스템 ▲환경을 위한 과학적 기후변화 대응 전략 ▲행복한 일터에서 함께하는 성장 ▲투명한 지배구조와 주주권리 강화 등의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한솔그룹의 환경경영과 윤리경영, 안전보건경영에 대한 성과 및 추진 계획도 담겨 있다. 한솔그룹 관계자는 "그룹이 추구하고 있는 지속가능경영에 대한 진정성을 담고자 주력했다"며 "앞으로도 한솔그룹은 사회의 일원으로서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어 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솔그룹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한솔홀딩스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향후 영문판도 발간해 해외 이해관계자들에게도 한솔그룹의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공유한다는 계획이다.

2022-07-31 07:10:0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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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하우시스, ESG위원회 신설…ESG 경영 '강화'

사외이사 3명, 사내이사 1명 구성…위원회는 차후 의결 LX하우시스가 이사회 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관련 최고 심의 기구인 'ESG위원회'를 신설했다. 31일 LX하우시스에 따르면 지난 28일 이사회를 열고 이사회 산하 위원회로 ESG위원회를 설립하기로 결의했다. ESG위원회는 사외이사 3명, 사내이사 1명 등 총 4명으로 구성하며 위원장은 차후 위원회 결의로 선임할 예정이다. 신설한 ESG위원회는 LX하우시스의 ESG경영 관련 최고 심의기구로 ▲환경·안전 ▲사회공헌 ▲고객가치 ▲주주가치 ▲지배구조 등 ESG경영 관련 각 분야의 기본 정책과 전략을 수립하고 중장기 목표 등을 심의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ESG위원회는 경영 투명성 제고 목적에서 내부거래 관련 심의 및 감독 역할도 수행한다. 상법상 회사의 최대주주·특수관계인과의 거래, 법령상 사익편취 규제 대상 거래, 법령상 이사회 승인을 받아야하는 내부거래 관련 사항 등에 대해 심의한다. LX하우시스는 향후 ESG위원회를 반기에 1회씩 열고 필요에 따라 수시 개최해 ESG경영 활동 성과를 점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연내 ESG위원회 관련 지원조직을 설치해 위원회 운영을 지원한다. LX하우시스 관계자는 "ESG위원회를 신설해 회사의 ESG경영 실천 기조를 더욱 강화하고 우리 사회와 더불어 성장해 가기 위한 환경·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을 계속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2-07-31 07:09:3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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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침체' 우려에…소상공인 경기 전망 3개월째 하락

소상공인들이 체감하는 경기가 더욱 악화했다. 경기 침체 우려에 더해 물가 및 원재료비 상승 등이 이유로 꼽힌다. 소상공인진흥공단이 30일 발표한 소상공인 8월 전망 경기지수(BSI)는 70.0을 기록했다. 해당 수치는 지난 18∼22일 소상공인 2400명에게 조사한 뒤 나온 결과다. BSI 100 이상이면 경기가 나아질 것으로 보는 전망이 많은 뜻이다. 100 미만이면 경기가 악화할 것이라는 전망이 많은 의미다. 이번 조사 결과는 올해 5월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 해제 등 이유로 101.0을 기록한 뒤 6월(BSI 87.1), 7월(BSI 74.6) 이후 석 달 연속 하락한 수치다. 소상공인이 8월 경기가 악화할 것으로 전망한 주요한 이유는 '경기침체로 인한 소비 감소'로 53.2%(중복 응답)를 기록했다. 이어 '휴가철 등 계절적 요인'(49.4%), '코로나19 재확산'(19.5%), '물가 및 원재료비 상승'(11.8%) 등으로 경기가 악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전통시장 8월 전망 BSI도 지난 7월(76.6) 대비 8.3포인트(p) 하락한 68.3이었다. 전통시장 전망 경기지수도 올해 5월 최고치를 기록한 뒤 석 달 연속 하락했다. 한편 소상공인의 7월 체감 BSI는 지난 6월(65.3)보다 11.5포인트 떨어진 53.8이었다. 전통시장의 7월 체감 BSI(49.8)도 6월(62.6)보다 12.8포인트 떨어졌다.

2022-07-30 14:26:33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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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주 연속' 컨테이너 운임 하락…모든 노선 운임 내림세

글로벌 컨테이너 운임이 7주 연속 내렸다. 지난해 6월 25일 이후 1년 1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내렸다. 30일 해운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해운 운임 지표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는 3887.85였다. 이는 지난 22일보다 108.92포인트 내린 수치다. SCFI는 올해 1월 초 5109.6으로 정점으로 찍고 17주 연속 하락했다. 이후 올해 5월 20일 18주 만에 반등, 6월 10일까지 4주간 상승세가 이어졌다. 하지만 SCFI는 또 다시 7주 연속 하락했다. 운임은 남미를 포함한 7개 모든 노선에서 내렸다. 지난주까지 10주 연속 상승한 남미 노선은 44달러 내린 1TEU(길이 6m 컨테이너)당 9439달러를 기록했다. 미주 동안 노선은 93달러 내린 9348달러를 기록했다. 미주 서안 노선도 28달러 내린 6694달러를 기록했다. 지중해 노선도 230달러 내린 5971달러, 중동 노선은 182달러 내린 2789달러를 기록했다. 유럽 노선은 154달러 내린 5416달러, 호주·뉴질랜드 노선은 146달러 하락한 2997달러를 기록했다. 컨테이너 운임이 내린 것은 최근 글로벌 경기 침체 우려가 커진 상황 때문으로 풀이된다. 경기 선행 산업인 해운업 특성이 반영된 결과라는 설명이다. 이와 관련 한국해양진흥공사 측은 "글로벌 인플레이션 등 대내외 악재로 하반기 중국 경제성장이 불확실성이 존재한다. 인플레이션 및 긴축정책의 영향으로 운임 약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SCFI가 통계를 집계한 2009년 10월 이후 2020년 상반기까지 최고치는 1583.18포인트(2010년 7월 2일)였다. 이후 2020년 9월부터 물류 수요가 증가해 상승세가 이어졌다. 지난해 4월 말 3000포인트를 시작으로 같은 해 7월 중순 4000포인트, 연말에는 5000포인트까지 넘겼다.

2022-07-30 14:05:59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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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사내하청 근로자 직고용 결정…국내 제조업 일자리 변화 우려

포스코가 대법원 판결에 따라 자사 하청업체 노동자에 대한 직고용을 결정하면서 국내 제조업 전반으로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포스코는 관련 근로자 지위 확인 1·2차 소송 대상자 55명에게 이같은 내용의 '직고용 안내문'을 발송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8일 대법원의 판결이 나온지 하루 만이다. 포스코는 전날부터 내부 회의를 통해 해당 판결과 관련한 대응책을 논의해왔다. 포스코 관계자는 "앞으로 소정의 교육을 실시하고 적정한 직무를 배치하는 등 조치를 취할 계획"이라며 "대법원 판결 취지에 따라 후속조치를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통상 포스코의 신입 기준 교육은 짧게는 3개월, 길게는 1년가량 걸리는데 이같은 기준에 준해 해당 근로자들의 교육을 진행한 뒤 배치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대법원 3부(주심 안철상 대법관)는 포스코 사내하청 노동자가 포스코를 상대로 제기한 근로자지위확인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 2011년 5월 소송 제기 후 11년 만이다. 대법원은 "원고들은 포스코로부터 검증을 받은 작업 표준서에 따라 작업을 수행하고 포스코의 제품 생산과정과 조업체계는 현재 전산관리시스템에 의해 계획되고 관리되고 있다"며 "원고들에게 전달된 작업 정보는 사실상 포스코의 구속력 있는 업무상 지시로 가능한 바 원고와 피고 사이에 근로자파견 관계가 성립한다"고 판시했다. 포스코는 법정에서 구체적 작업 명령에 개입하지 않아 불법 파견이 아니라고 주장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포스코는 현재 대법원과 하급심에서 유사한 소송 8개를 진행하고 있고 대부분 패소한 상태이기 때문에 판결이 확정되는 노동자들을 직접 고용해야 하고 이들로부터 임금 청구소송까지 제기될 수 있는 상황에 직면했다. 포스코가 이같은 결정을 내리자 국내 제조업 전반에서 하도급 근로자의 직고용 후폭풍이 불가피할 것이라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현재 불법파견 소송 중인 현대자동차, 기아, 한국지엠에서도 비슷한 결과가 나올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렇게 되면 수만 명의 하도급 근로자를 직고용해야 하는 상황에 처할 수 있다. 업계 관계자는 "포스코가 직고용을 결정하면서 앞으로 줄소송이 예상된다"며 "포스코와 비슷한 소송을 진행 중인 다른 제조업체도 이번 판결에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비슷한 판결이 이어지면 국내 기업의 경쟁력은 물론 국내 제조업 일자리에도 부정적인 변화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2022-07-29 18:12:4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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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조씽크, '2022 코리아빌드'서 씽크볼등 제품 선봬

31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서 개최 백조씽크가 이달 31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건축박람회 '2022 코리아빌드'에 참가한다. 29일 백조씽크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에서 프리미엄 씽크볼부터 스테인리스 소재를 활용한 씽크볼 악세사리까지 주방과 관련된 다양한 제품들을 소개한다. 특히 코로나19 장기화로 사회적 거리두기에 지친 관람객들을 위해 위로와 쉼이 될 수 있도록 식물을 활용한 전시 부스를 기획했다. 식물을 전시 제품 곳곳에 접목시켜 관람에 재미를 더하는 것은 물론 지속가능한 친환경 소재인 스테인리스를 강조했다. 전시에서 중점적으로 선보이는 제품은 우리나라 식문화를 반영한 중형배수구다. 대형배수구 보다 바닥면적은 덜 차지하고, 소형배수구 보다 음식물 처리가 용이해 활용도가 높다. 국내 최고급 퀄리티의 하이브리드 씽크볼 '깜:뽀르테(CalmForte)'도 소개한다. 특수한 삼중 패드를 부착해 설거지 시 발생하는 소음을 최소화한 콰이어트 기능과 생활 스크래치에 강한 이중 엠보, 고니 클리어링 코팅 등 소음 감소와 위생까지 고려한 제품이다. 더불어 독일의 블랑코(Blanco), 이탈리아의 에이펠(Apell), 엘레시(Elleci) 등 유럽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프리미엄 수입 브랜드 전시존을 구성해, 각 브랜드 제품을 직접 확인하고 비교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스테인리스소품 전문 쇼핑몰 '루에나'의 주방용품들도 함께 전시한다. 올해 출시한 씽크대 세정제인 샤인클리너, 스테인리스 행주도마걸이 등 다양한 주방소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백조씽크 관계자는 "국내 최고 프리미엄 씽크볼부터 해외 유명 브랜드 씽크볼리폼용 씽크볼까지 소비자의 니즈를 파악해 과학적으로 설계한 다양한 씽크볼을 한자리에서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7-29 18:09:4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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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노사·KG컨소시엄 특별협약서 체결…'고용보장·장기투자·투명경영' 약속

쌍용자동차 노사와 인수 예정자인 KG컨소시엄이 고용을 보장하고 단체협약을 승계하기로 합의했다. 쌍용차는 노사와 KG컨소시엄이 고용 보장 및 장기적 투자 등의 내용이 담긴 3자 특별협약서를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특별협약서에는 ▲ 고용 및 노동조건 부문 ▲ 지속성장을 위한 발전전략 부문 ▲ 상생협력 및 투명경영 부문 ▲ 합의사항 이행 부문 등에서 쌍용차의 정상화를 위해 3자가 노력해야 할 내용이 담겼다. 구체적으로 고용안정 부문에는 재직 중인 전 직원의 총고용보장, 노조의 교섭단체 인정 및 모든 단체협약 승계, 노사 간 체결된 각종 노사합의서 준수 및 이행, 미지급 임금을 포함한 공익채권 변제의 차질 없는 이행 등이 포함됐다. 노사와 KG컨소시엄은 발전전략과 관련해선 전동화 및 자율주행 등 신기술 개발 및 신차개발 포트폴리오 강화, 중장기 프로젝트에 필요한 자금조달과 투자비 집행계획 및 일정 수립 이행, 지속적인 투자 확대로 R&D(연구·개발) 기능 강화, 신공장 건설 추진을 위한 '태스크포스'(TF) 구성과 운영, 회생절차 종료 후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및 설명회 개최 등을 합의했다. 또 조속한 경영정상화를 위해 시장의 수요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해 생산·운영을 하고, 품질 경쟁력 증대와 원가 절감을 통해 재무 건전성을 확보하는 데도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노사와 KG컨소시엄은 상생의 노사문화를 통해 국민에게 사랑받는 기업으로 거듭나야 한다고도 강조했다. 쌍용차 노사 대표들은 "이번 특별협약서는 M&A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과 오해의 소지를 사전에 차단해 조기 경영정상화를 이루기 위한 큰 틀을 마련하는 차원에서 체결됐다"며 "경영 정상화에 대한 의지를 3자 합의서에 담아냈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2022-07-29 18:00:1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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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 국내 전기차 시장 경쟁 예고…2025년가지 전기차 10종 출시 예정

한국지엠이 국내 전기차 시장에서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다. 미국 제너럴모터스(GM)가 2025년까지 전기차 10종을 출시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GM은 기후 변화에 대응하고 교통 체증, 도로 안전 등 자동차 산업의 변화를 주도하기 위한 투자를 지속하겠다고 29일 밝혔다. 실판 아민 GM 해외사업부문 사장은 28일(현지시간) 미국 미시간 디트로이트에서 열린 'US 드라이브 프로그램'에서 "GM의 탄소배출 제로, 전동화 비전은 현재 진행형"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최근 쉐보레 블레이저 EV의 역동적인 디자인을 공개했고, 벌써 7만3000명이 넘는 고객들이 GMC 허머 EV 사전 예약을 완료했다"며 "쉐보레 볼트 EV와 EUV 생산을 늘리는 가운데 내년까지 볼트 EV와 EUV의 판매 실적이 사상 최대를 기록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자율주행 경쟁력 강화에 대한 자신감도 내비쳤다. 아민 사장은 "크루즈는 미국 주요 도시에서 상업용 무인 승차 서비스를 운영하는 최초의 자율주행 회사"라며 "특히 GM에서 인큐베이팅한 스타트업 브라이트드롭은 물류의 모든 단계를 아우르는 순수 전기차 제품과 소프트웨어,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제공하며 설립된 지 1년 만에 배송·물류 회사들이 차량을 관리하던 기존 방식을 변화시키고 있다"고 전했다. 아민 사장이 밝힌 성장전략은 자동차 제조업체에서 플랫폼 혁신 기업으로의 전환이 핵심이다. GM은 EV 포트폴리오를 늘려 전 세계의 고객과 공급업체, 파트너를 참여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 세계 모빌리티 미래를 선도하기 위해 전기 및 자율주행차 기술에 투자하는 비용은 350억 달러(한화 약 45조원)에 달한다. GM은 한국을 비롯해 중동과 남미 등 대규모 해외시장에서 중단기적인 EV 출시계획을 발표했다. 한국시장에는 2025년까지 전기차 10종을 출시할 계획이다. 중동시장에선 볼트EUV, GMC 허머EV, 캐딜락 리릭(LYRIQ) 포함 2025년까지 전기차 13종을 선보인다. GM은 유럽과 일본, 호주 및 뉴질랜드, 이스라엘 등 글로벌 시장에 추가로 전기차 출시를 검토하고 있다. 로베르토 렘펠 한국지엠 사장은 "GM 한국사업장은 GM의 전-전동화 비전에 맞춰 2025년까지 한국시장에 총 10종의 전기차 모델을 출시할 예정이다"며 "이미 고객인도가 진행 중인 볼트 EV와 EUV를 시작으로 GM은 한국 고객들에게 다양한 목적과 가격대의 전기차 선택지를 제공하기 위해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GM의 전동화 비전은 한국의 높은 판매량과 지엠테크니컬센터코리아의 EV 엔지니어링 역량을 토대로 더욱 가속화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GM은 한국사업장 경쟁력 확보를 위한 투자도 진행하고 있다. GM은 창원공장과 부평공장에서 생산될 차세대 CUV를 위해 한국에서 엔지니어링 및 생산 분야에 대한 대규모 투자가 진행 중이다.

2022-07-29 17:51:11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