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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베트남서 코로나19 뚫고 '비상 생산' 협조한 협력사 위해 무이자 대출 지원

/뉴시스 삼성전자가 코로나19로 위기에 빠진 베트남 협력사 구조 작전에 나선다. 삼성전자는 최근 베트남코로나19 확산 상황에서도 공급망을 유지해준 현지 협력사에 약 2200억원 무이자 대출 지원을 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신청한 협력사는 현재까지 80여개로, 50여개사가 약 1000억원을 지원 받았으며 나머지 30여개 협력사도 순차적으로 자금을 지원받을 예정이다. 삼성전자가 긴급 지원을 결정한 이유는 현지 코로나19 확산세 때문이다. 하노이와 호치민 등 현지 협력사가 공급망을 유지하기 위해 비상 생산 체제를 위한 숙식 시설을 마련하고 PCR 검사 비용을 들이는 등 운영 자금 증가에 따른 어려움을 겪어왔던 상황, 삼성전자는 협력사들을 도울 방안을 적극 검토해 무이자 대출 지원을 결정했다. 아울러 삼성전자는 베트남 정부와 협력해 임직원들이 백신을 우선 맞을 수 있도록 돕고 인근 학교 등에 숙소를 마련해 격리 생산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도 했다. ▲ 외부 숙소와 협력회사간 통근버스 운영 ▲ 숙소 내 에어컨 설치 ▲ 근무 인력을 위한 코로나19 신속진단키트 구입비 ▲ 침구류·생활용품 등도 제공했다. 삼성전자는 앞으로도 협력사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실질적으로 필요한 부분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삼성전자 지원을 받은 한 협력사는 "삼성전자의 이번 긴급 자금 지원이 코로나19와 격리 생산으로 인한 자금난을 해소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2021-12-05 11:00:2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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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 전통시장 최대 행사 열렸다.

중기부·소진공, 올해 17회 '전국우수시장박람회' 3~5일 열어 유공상인등 29명에 훈장등 포상…청년상인 요리대회도 개최 권칠승 장관 "전통시장 디지털 전환위해 정부 최선 노력할 것"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가운데)이 지난 4일 제주컨벤션센터에서 네이버 쇼핑라이브로 진행한 'MD 추천 우수상품 라이브커머스'에 출연해 멸치 등 전통시장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중기부 전통시장 최대 행사인 '전국우수시장박람회'가 제주에서 열렸다. 행사에선 전통시장 발전 및 활성화 등에 기여한 공로로 서울 남성사계시장 이재열 상인회장이 석탑산업훈장을, 충북 충주 옹달샘시장 김은희 상인회장이 산업포장을 각각 수상했다. 아울러 충남 서산동부시장 김경동 대표, 대구 남구 관문상가시장 박삼수 대표, 울산 남구 신정시장 손병길 대표는 대통령상을 받았다. 5일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 따르면 지난 3일부터 이날까지 사흘간 제주 서귀포 국제컨벤션센터에서 '2021 전국우수시장박람회'가 펼쳐졌다. 이 행사는 상인간 교류를 촉진하고 전국의 고객들에게 전통시장의 우수한 상품을 소개해 판로를 확대할 목적으로 2004년부터 시작해 올해가 벌써 17회째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의 경영 회복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연말 소비 촉진 행사로도 꾸며졌다. 권칠승 중기부 장관은 첫날 개막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통해 "이번 박람회는 코로나19로 촉발된 '비대면 거래'라는 유통 환경변화에 우리 전통시장도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는 사실을 고객들에게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전통시장의 디지털화는 선택이 아닌 필수로, 전통시장의 디지털 전환을 위해 정부는 더욱 노력할 예정이고 아울러 코로나19 여파로 힘겨워하는 상인들을 위한 소비 촉진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권 장관은 박람회 이틀째인 14일에는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통해 진행한 MD 추천 우수상품 라이브커머스에 출연해 전통시장 상품 판매·홍보에도 나섰다. '디지털로 즐기는 전통시장, 일상을 바꾸다!'라는 슬로건으로 진행한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위기극복과 함께 디지털 마켓으로 새롭게 전환하는 전통시장을 널리 알리기 위해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열렸다. 조봉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이 박람회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소진공 행사 주관 기관 중 하나인 소진공의 조봉환 이사장은 "지난해엔 코로나19 확산으로 박람회가 처음 취소됐었는데 올해는 무사히 진행할 수 있게 됐다"면서 "코로나19 이후 디지털과 온라인을 적극 도입해 새롭게 변화하고 있는 전통시장을 제주도 오프라인 현장은 물론, 라이브커머스·온라인 쇼핑몰·VR체험 등 온라인으로도 손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전국 72개 전통시장이 참석한 이번 박람회에는 50개의 우수상품 전시부스와 함께 온누리상품권, 특성화시장, 제주도 홍보관 등 정책 홍보부스도 마련돼 온·오프라인으로 소비자들을 만났다. 또 부대행사로 청년상인들이 참여하는 청년상인 요리 대회도 열렸다. 서류 심사를 통과한 청년상인 8개 팀이 첫 날 박람회 현장에서 직접 조리하고, 국내 일류 요리사과 음식 관련 방송에 다수 출연하고 있는 연예인 심사위원이 맛과 상품성 등을 평가했다. 강원도 정선군 정선 5일장의 곤드레를 활용한 디저트와 '수리취'로 만든 사북시장의 수리취버거, 안산 신안코어의 '이탈리아돈가스', 여수중앙시장의 'LA제육덥밥', 안동 중앙신시장의 '소고기 큐브 스테이크', 제주동문공설시장의 '소 왕갈비 쌀국수', 서울 경동시장의 '마늘 탕수육', 울산 신정평화시장의 '우유로 반죽한 왕만두'를 선보인 청년상인들이 본선에 올랐다. 중기부 조주현 소상공인정책실장은 "정부는 전통시장 상인 고령화에 따른 활력 제고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청년상인을 집중 육성하고 있다"며 "청년들이 위기를 극복하고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이번 요리대회와 같은 도약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한편 권 장관은 제주에 있는 로컬크리에이터 우무, ㈜한라산, 제주맥주를 각각 방문해 현장을 살펴보고 기업들을 격려했다. 우무는 제주 해녀가 채취한 지역 특산물인 우뭇가사리를 이용해 푸딩, 비누 등을 제조해 판매하고 있다. 71년된 한라산은 4대째 좋은 술을 만들기위해 노력하고 있는 제주의 대표적인 양조 전문 향토기업이다. 지난 2015년 설립된 제주맥주는 올해 5월 수제맥주 최초로 코스닥에 상장하는 등 유니콘 기업을 향해 빠르게 성장해나가고 있다.

2021-12-05 09:37:0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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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업계, '벤처 대부' 故 이민화 명예회장 추도식 열어

'이민화 의료창업상'에 엠디헬스케어 김윤근 대표 수상 '벤처 대부' 고 이민화 벤처기업협회 명예회장을 기리는 자리가 마련됐다. 5일 벤처기업협회에 따르면 벤처기업 선구자인 고 이민화 회장 타계 2주기 추도식이 지난 3일 경기 성남 휴맥스빌리지에서 열렸다. 당초 추도식은 고인의 기일인 8월에 열 계획이었지만 그동안 사회적거리두기로 인해 연기됐다가 정부의 단계적 일상회복에 따른 방역지침 완화로 고인의 생일인 지난 3일 개최했다. 고인이 된 이민화 명예회장은 1985년 대한민국 벤처 1세대 기업인 메디슨을 창업해 국내 최초로 초음파 진단기를 선보이며 한국 의료기기 산업을 이끌었다. 또한 1995년도에는 벤처기업협회를 설립해 5년간 초대 회장을 지내며 국내 선순환 벤처생태계 구축과 벤처기업 육성을 위해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 ▲제1회 벤처기업대상 수상(1991년) ▲금탑산업훈장 수상(1997년) ▲아시아 밀레니엄리더 20인 선정(1999년) ▲한국의 100대 기술인 선정(2010년) ▲광복 70년 70대 기업인 선정(2015년) ▲국민훈장 모란장 수상(2020년) 등 다방면에서 큰 업적을 남겼다. 아울러 대한의학회가 선정하는 '이민화 의료창업상'도 시상했다. 평소 후배기업인 양성에 열정을 바친 고인의 뜻을 기려 의료산업 발전과 의료인 창업 활성화를 위해 매년 의과대학 출신 창업자에게 시상하는 이 상은 6회째인 올해엔 엠디헬스케어 김윤근 대표가 수상했다. 김윤근 대표는 2014년 엠디헬스케어 설립 이후 MD ICON이란 혁신 신약 발굴 플랫폼을 통해 미생물 유래 세포외소포를 활용한 치료제를 개발하며 탁월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마이크로바이옴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2021-12-05 09:21:3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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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홈쇼핑, 소비자중심경영 재인증받아

공정위 인증…향후 2년간 유효 공영홈쇼핑이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하고 한국소비자원이 심사·운영하는 '소비자중심경영(CCM)' 재인증 획득에 성공했다. 5일 공영홈쇼핑에 따르면 '소비자중심경영(CCM)'은 기업의 활동을 소비자 중심으로 구성하고 지속적 개선과 실행에 대해 평가하는 제도로 유효기간은 2년이다. 공영홈쇼핑은 지난 2019년 12월 최초로 '소비자중심경영' 인증을 획득하고 재인증을 받게됐다. 이번 CCM 재인증 심사에서 ▲열린 감사실 제도, 부정청탁금품수수 신고제도 등 공공기관의 특성을 강화하는 윤리경영 실천 ▲코로나19 대응한 노마진 마스크 판매, 화훼농가돕기 캠페인 등 사회공헌활동 전개 ▲소비자 정보제공 목적 SNS VOC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채널 운영▲VOC데이터 전산화 기록 프로그램 정교화 운영 ▲고객민원 ARS 시스템 도입, 고객대응시간 단축과 CS처리 편의성 확대 등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지난 2년간 공영홈쇼핑은 VOC 활동 및 고객관리 고도화를 통해 유효고객을 늘리고 상품과 서비스 수준을 개선해 대내외적 경쟁력을 높이는데 노력해 왔다. 이번 재인증은 공영홈쇼핑의 핵심 가치인 '공정과 신뢰'를 중심으로 소비자를 위한 윤리경영활동을 지속해 온 결과로 평가된다. 공영홈쇼핑은 지난 6월 '소비자 중심 경영 재인증 결의식'을 개최해 급변하는 디지털 시장에서 소비자가 믿고 찾는 홈쇼핑, 소비자중심경영을 다짐한 바 있다. 공영홈쇼핑 조성호 대표는 "공적 판로를 수행하는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공공기관 홈쇼핑으로서 기업윤리경영 강화와 사회적 책임 활동은 공영홈쇼핑의 책무"라며 "앞으로 CCM에 대한 인식제고를 위해 보다 적극적인 회의체 운영, 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실행, VOC 분석결과 전체 임직원 공유, CCM 관련 예산 증액 등 CCM에 대한 지속적인 운영, 활성화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1-12-05 09:08:3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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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노란 발자국' 설치 이벤트에 전국 353곳서 설치 쇄도

내년 설치 캠페인시 전국 추천지역 우선 검토 CJ대한통운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실시한 '노란 발자국' 설치 이벤트에 전국 방방곡곡 353곳에서 설치 요청이 쇄도했다. 5일 CJ대한통운에 따르면 지난달 17일부터 이달 2일까지 자사의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진행한 '노란 발자국 응원 발자국 남기기' 이벤트에 총 526명이 참여했다. 이벤트는 노란 발자국에 대한 응원 댓글을 남기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단순히 응원 메시지뿐 아니라 노란 발자국 설치를 희망하는 지역을 제안하는 내용까지 담아내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공감대를 확인할 수 있었다. 경남 양산에 사는 A씨는 "사는 곳이 신도시라 어린이집부터 유치원, 학교까지 어린이들이 생활하는 곳이 많은 만큼 큰 도로도 많다. 그 곳에 눈에 잘 띄고 귀엽기까지 한 노란 발자국이 있으면 아이도 어른도 한번 더 생각하고 다니게 되지않을까한다"라며 양산 가양초등학교 앞 교차로를 추천했다. 총 526명의 참여자 중 353명이 서울, 경기도 지역부터 경남 밀양, 전북 정읍까지 전국에서 노란 발자국 설치 희망 지역으로 추천했다. 특히 추천받은 353곳 중 약 30%인 110곳은 경기도 지역으로 인구밀집도가 높고 신도시가 많은 지역 특성 상 노란 발자국 설치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인 것으로 풀이된다. CJ대한통운은 내년도 노란 발자국 설치 캠페인 시 이번 이벤트에서 추천받은 지역을 우선 검토할 예정이다. '노란 발자국'은 횡단보도 신호대기 시 안전거리를 유지하도록 인도에 부착하는 발자국 스티커로, CJ대한통운은 지난 9월 군포 지역 어린이집, 초등학교 등 어린이 보호구역 횡단보도 30개소 양방향에 300개의 노란 발자국을 설치한 바 있다. CJ대한통운은 올해 굿네이버스와 함께 보행자 및 운전자의 올바른 교통안전 인식을 증진하는 다양한 교통안전캠페인을 진행해왔다. 대표적인 활동으로는 노란 발자국 설치뿐 아니라 ▲택배차량 1000여대에 안전속도가 명시된 스티커를 부착한 '안전속도5030' 캠페인 ▲경기 광주경찰서에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빛반사 안전가방덮개' 기부 등이 있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2017년부터 꾸준히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하며 지역 사회 내 안전한 교통 문화를 안착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온오프라인을 가리지 않고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캠페인을 진행해 교통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교통안전 문화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12-05 09:08:3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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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일자리창출 노력 '대한민국 사회공헌대상' 수상

올해 사회공헌 방향 민간 일자리 창출 강화등 내세워 기술보증기금 김영춘 상임이사(왼쪽)와 한국서비스산업진흥원 박광무 원장이 시상식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기술보증기금이 일자리창출 부문에서 '대한민국 사회공헌대상'을 수상했다. 5일 기보에 따르면 '대한민국 사회공헌대상'은 사회공헌 문화 확산을 통해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큰 기관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기보는 일자리창출 중심의 사회공헌 활동 추진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아 대상을 수상했다. 기보는 올해 사회공헌 추진방향을 민간 일자리 창출 강화 및 사회적 취약계층의 자립지원으로 설정하고 ▲코로나19 특별보증을 통한 민간 일자리 1만개 이상 창출 ▲사회형평적 신입직원 채용 확대를 통한 양질의 공공일자리 창출 ▲청년 기술평가체험단 운영을 통한 청년구직자 직무경험 확대 ▲대학기술 창업교육을 통한 청년창업 활동 지원 ▲부산 희망리어카 후원 등 일자리 창출과 지역 취약계층 지원을 통해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무를 다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이번 수상은 기보가 국가적 이슈인 청년층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고 취약계층에 대한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기보는 다 함께 잘 사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최우선으로 추구하는 모범적 공공기관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12-05 09:08:0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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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앤쇼핑, 지역 살리기 프로젝트 '방방곳곡'에 총 1억 지원

총 54편 1인 콘텐츠 탄생…시상식 갖고 대상·최우수상·우수상 선정 홈앤쇼핑 김옥찬 대표(오른쪽)가 대상 수상자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홈앤쇼핑이 방송콘텐츠진흥재단과 함께하는 지역 살리기 프로젝트 '방방곳곡'에 총 1억원을 지원했다. 5일 홈앤쇼핑에 따르면 '방방곳곡'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 상생 협력 문화 확산을 마련하고 지역사회 기반인 소상공인들의 이야기가 확산 될 수 있도록 소상공인들의 콘텐츠를 중심으로 한 1인 미디어 콘텐츠 제작지원 프로젝트다. 지난 2일에는 방송콘텐츠진흥재단이 주최하고 홈앤쇼핑이 후원하는 '2021 지역살리기 프로젝트 [방방곳곡:지역이-음]' 시상식도 가졌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3개월 동안 총 54편의 1인 미디어 콘텐츠가 제작됐다. 이가운데 시상식에선 대상 1편, 최우수상 1편, 우수상 1편을 선정해 우수콘텐츠 시상금 총 1800만원을 지급했다. 대상을 받은 '프로젝트퀘스천'은 환경에 진심인 M세대 찐친이 모여 제주에서 펼치는 제로웨이스트 여행 콘텐츠다. 최우수상을 받은 '올웨이즈뮤직'은 싱어송라이터가 서울 문래동 골목, 을지로3가 골목, 수원 화성행궁 골목길에서 보고 느낀 감동과 공감을 음악 버스킹으로 담았다. 우수상의 '퀵앤슬로우'는 강원 무형문화재 장인들을 만나 천연도료 옻, 붓, 방짜 수저를 만든 이야기와 장인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았다. '방방곳곡:지역이-음' 1인 미디어 콘텐츠 54편은 방송콘텐츠진흥재단의 TV 유튜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홈앤쇼핑 김옥찬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지역사회와 소상공인들에게 선정된 작품들이 큰 힘이 되길 바라며 콘텐츠 제작자들이 앞으로도 전국 방방곡곡의 소상공인들의 이야기를 확산시켜주시기를 부탁드린다"며 "홈앤쇼핑도 방송산업 발전을 위한 책임감을 갖고 지속적으로 방송 발전 사업을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12-05 09:07:2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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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기업, 베트남에 MDF·강화마루 공장 준공

북부 타이응우옌성내 50만㎡부지에 1800억 투자 김홍진 대표 "남북부 2개 공장 라인 증설도 검토" 지난 2일 베트남 타이응우옌성에서 열린 동화기업 MDF 및 강화마루 공장 준공식에서 (왼쪽 두 번째부터)김홍진 동화기업 사장, 승지수 동화기업 부회장, 박노완 주베트남 대한민국 대사, 승명호 동화그룹 회장, 응우옌 탄 하이 타이응우옌성 서기장 등 참석자들이 테이프 커팅 행사를 하고 있다. /동화기업 동화기업이 베트남에 생산기지를 추가로 마련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5일 동화기업에 따르면 베트남 법인 '동화베트남(Dongwha Vietnam)'이 지난 2일 하노이 인근 타이응우옌(Thai Nguyen)성에서 MDF 및 강화마루 공장 준공식을 가졌다. 준공식에는 응우옌 탄 하이 타이응우옌성 서기장과 박노완 주베트남 대한민국대사를 비롯해 승명호 동화그룹 회장, 승지수 동화기업 부회장, 김홍진 동화기업 사장 등 양국 주요 인사와 동화베트남 임직원이 참석했다. 동화베트남 공장은 1800억원을 투자해 약 15만 평(50만㎡) 부지에 조성했다. 동화베트남은 지난 3월 강화마루 공장을 완공했으며 4월에는 시생산을 거쳐 상업 생산을 시작했다. MDF 공장은 6월에 설비를 완공했으며 9월부터 상업 생산에 돌입했다. 연간 생산량은 MDF가 37만㎥, 강화마루는 120만평 규모다. 한편 동화기업은 지난 2008년 베트남 국영 기업인 '베트남 고무 그룹(Vietnam Rubber Group)'과의 합작 법인인 'VRG동화'를 설립하며 베트남에 본격 진출했다. 호치민을 중심으로 한 현지 남부의 MDF 시장에서 영향력을 꾸준히 확대해온 동화기업은 하노이 생산 기지 안정화 직후 현지 북부 시장 점유율 50%를 목표로 하고 있다. 김홍진 동화기업 대표는 "베트남 남부 MDF 시장을 장악한 동화가 하노이 생산 기지 준공으로 현지 전역에서 압도적인 영향력을 선보일 것"이라며 "최고 수준의 기술 경쟁력과 차별화된 제품으로 업계 리더의 지위를 견고히 하는 한편, 베트남 남북부 2개 사업장에 추가 라인 증설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1-12-05 09:07:2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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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회장, 도쿄포럼 개회사 "가장 큰 도전은 인간의 결의"

최태원 SK 회장이 지난 2일 개최된 도쿄포럼 2021에서 녹화영상을 통해 개회사를 하는 모습 /SK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지속 가능한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자고 당부했다. 3일 SK그룹에 따르면 최 회장은 2일 온라인으로 개최한 '도쿄포럼 2021' 개회사를 맡았다. 도쿄포럼은 최종현학술원과 됴쿄대가 2019년부터 이어온 국제포럼이다. 최 회장은 SK회장 겸 최종현학술원 이사장 자격으로 참석했다. 최 회장은 개막 연설에서 기술보다 인간의 결의가 더 나은 미래를 위한 가장 큰 도전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기업이 노하우와 재정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어 적절한 인센티브가 주어지면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SK가 환경 보호 크레딧(EPC) 제도를 개발하며 기업들이 자발적으로 탄소 배출 감소에 동참할 수 있도록 하는 준비도 소개했다. 최 회장은 "우리가 공동의 마음가짐으로 협력에 기반한 대응을 실천해야만, 기술을 활용해 시급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며 "과학, 기술, 인간의 마음으로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SK 관계자는 "한·일을 포함한 전 세계 리더들이 도쿄포럼을 통해 인류가 직면한 공동 현안에 대한 고민과 해법을 공유하는 장을 구축한 것에 큰 의미가 있다"며 "SK가 후원하는 도쿄포럼 등으로 대한민국이 국제사회 논의를 주도하고 국가 위상 제고에도 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12-03 14:24:5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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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M, 고성능 PHEV '콘셉트 XM' 공개…성능·디자인 주목

BMW 콘셉트 XM BMW M이 역대 최고 성능을 지닌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모델 '콘셉트 XM'을 2일 '아트 바젤 마이애미 비치 2021'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BMW 콘셉트 XM은 인상적인 디자인과 PHEV 파워트레인을 통해 브랜드 고유의 극한의 드라이빙 경험을 한층 극대화한 모델이다. 먼저 외부 디자인은 BMW X 모델의 디자인을 진취적이면서도 독창적으로 재해석하고 역동성과 민첩함, 정밀함 등 콘셉트 XM이 지닌 놀라운 성능을 반영해 완성했다. 특히 슬림하면서도 아이코닉한 주간주행등과 시선을 사로잡는 키드니 그릴 윤곽 조명이 콘셉트 XM 디자인의 핵심 요소다. 이러한 디자인 언어는 앞으로 출시될 BMW 럭셔리 클래스 모델들에 적용될 예정이다. BMW 콘셉트 XM 실내. 실내에는 최고급 소재가 대거 적용됐으며 뒷좌석에 자리잡은 럭셔리한 M 라운지, 마치 조각 작품을 연상케 하는 빛나는 천장 등이 실내 공간에 화려한 감각을 더한다. 콘셉트 XM을 위해 새롭게 개발된 M 하이브리드(M Hybrid) 드라이브 시스템은 V8 엔진과 고성능 전기 모터가 결합돼 최고출력 750마력, 최대토크 102kg.m를 발휘하며, 전기모드로 최대 80km까지 주행 가능하다. 콘셉트 XM은 BMW M의 창립 50주년이 되는 2022년 하반기, 양산형 모델인 BMW XM으로 생산이 시작될 예정이다. BMW M1 이후의 첫 번째 M 전용 모델인 BMW XM은 오직 M 하이브리드 사양으로만 출시된다. BMW 콘셉트 XM 실내

2021-12-03 06:55:52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