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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TP, 제조 기업 AI 스마트 공장 지원 800억으로 확대

중소 제조 기업의 인공지능(AI) 도입을 돕는 사업이 올해 지원 규모를 대폭 키워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중소벤처기업부와 부산테크노파크(이하 부산TP)는 부산 지역 중소·중견 제조 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도 제조 AI 특화 스마트 공장 구축 지원 사업' 참여 기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신청은 3월 19일부터 4월 20일 오후 5시까지 스마트 공장 사업관리시스템에서 온라인으로 받는다. 올해 사업의 가장 큰 변화는 규모다. 지난해 200억원에서 올해 800억원으로 4배 늘었다. 지원 유형도 단일 트랙에서 두 갈래로 나뉜다. 데이터 구축·활용 실적이 있는 기업은 'AI 공장 구축' 유형으로 최대 2억원을 받을 수 있고, 데이터 수집 체계가 미흡한 기업은 신설된 '데이터 수집·검증' 유형으로 최대 5000만원을 지원받아 AI 공장 구축의 사전 단계를 밟을 수 있다. 두 유형 모두 총 사업비의 50% 안에서 지원한다. 선정된 기업은 제조DX멘토단을 통해 사업 계획 수립부터 실제 구축까지 전 과정에 걸쳐 지도를 받는다. 김형균 부산TP 원장은 "부산 지역 제조 기업들이 AI 기술을 도입해 디지털 전환을 가속하고 자율 제조 역량을 확보할 수 있는 기회"라며 "현장 목소리를 반영한 밀착 지원을 통해 지역 제조업의 혁신 성장을 견인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1 08:31:4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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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경제총조사 조사요원 70명 모집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4월 1일부터 4월 17일까지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에 참여할 조사요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경제총조사는 통계청이 주관하고 지방자치단체가 수행하는 5년 주기의 전국 단위 통계조사로, 6월 1일 온라인 조사를 시작으로 7월 31일까지 진행된다.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고용과 생산 등 산업 구조 전반을 파악하는 국가 기본 통계다. 모집 인원은 총 70명으로, 총관리자 1명, 조사관리자 13명, 조사지원담당자 3명, 조사원 53명이다. 지원 자격은 만 18세 이상으로, 조사 기간 동안 업무 수행이 가능하고 응답자와 원활한 소통이 가능한 시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저소득층, 다자녀 가구, 국가유공자 등은 채용 시 가점이 부여된다. 신청은 4월 1일부터 17일까지 이천시청 누리집 '채용공고'에서 관련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시청 6층 정보통신담당관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최종 합격자는 5월 4일 이후 개별 통보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이천시청 정보통신담당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천시 관계자는 "경제총조사는 국가 경제정책 수립과 산업 구조 파악의 기초가 되는 중요한 조사"라며 "책임감을 갖고 참여할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31 08:31:3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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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급식 관계자 폐질환 예방 종합계획 시행

부산시교육청이 급식 관계자의 폐질환 예방부터 복직 지원까지 아우르는 종합 건강관리 체계를 가동한다. 시교육청은 30일 '급식관계자 폐질환 예방 종합계획'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폐암 예방 지원 강화, 건강한 일터 복귀 지원,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3대 축으로 추진한다. 폐암 검진은 지난 2024년 전국 최초로 도입한 '급식 관계자 폐암 정기검진'을 올해도 이어간다. 1·2차 검진은 실비 전액, 3차 검진은 300만원 한도 내 실비를 각각 지원한다. 폐암 매우 의심자와 확진자는 분기별로 건강 상태를 모니터링한다. 복직 지원도 강화한다. 폐암 치료 후 복직을 앞둔 급식 관계자는 직업환경의학과 전문의에게 업무 적합성 평가를 받을 수 있으며 1인당 10만원 이내의 진료비를 지원한다. 9월부터는 복직자 소속 학교에 최대 3개월간 업무 지원 인력 1명을 추가 배치하고, 복직자는 같은 기간 가열 조리 제외 등 업무 조정을 받을 수 있다. 급식실 환기 설비 개선이 마무리되는 시점까지는 폐암 확진자·완치자를 대상으로 한 전보 특례제도도 운영한다. 질병 휴직 기준도 바뀐다. 그동안 진단서만으로 승인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진단서와 소견서를 함께 제출하면 소견서의 치료 기간을 기준으로 휴직을 허가한다. 근무 환경 개선도 병행한다. 급식실 환기설비 단독 개선은 올해 여름방학까지 마무리할 방침이다. 자동화·전기식 조리 기구 지원도 늘려, 자동 교반솥 지원 학교를 지난해 17교에서 올해 28교로 확대하고 조리 로봇도 추가 도입한다. 솥·취반기·부침기·오븐기 등 가스식 조리 기구는 전기식으로 연차적으로 교체한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계획 시행으로 급식 관계자 건강 보호와 일터 복귀, 근무 환경 개선을 종합적으로 관리할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근로자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한 일터를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03-31 08:31:0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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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2026년 매력양평 기업전' 성황리 개최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28일 남한강테라스 일원에서 관내 제조 중소기업과 사회적경제 기업의 우선 구매 활성화를 위한 '매력양평 기업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남한강테라스 플리마켓과 연계해 진행됐으며, 전진선 군수와 이종문 양평군기업인협의회장을 비롯해 지역 기업 21개사, 양평일자리센터, 군청 관계자, 군민과 방문객 등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군은 행사에 앞서 관내 기업 제품의 홍보 강화를 위해 제품 소개서를 제작하고 설명회 참가 신청을 사전 접수하는 등 지원에 나섰다. 특히 소개서를 업종별로 구성해 수요자가 필요한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소개서에는 총 60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이 중 21개 기업이 현장 홍보와 설명회에 참여했다. 행사 당일에는 기업 홍보공간을 운영해 제품 전시와 설명, 판매를 연계했으며, 양평일자리센터는 별도 부스를 마련해 구인·구직 상담을 지원했다. '매력양평 기업전'은 지역 기업 제품 구매 활성화를 위해 2024년부터 매년 추진되는 행사로, 이번에는 양평5일장과 지역 행사와 연계해 참여 기업들의 호응을 얻었다. 기업들은 방문객을 대상으로 제품 홍보와 판매를 병행하며 판로 확대에 나섰다. 전진선 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수한 제품을 생산하는 지역 기업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공공 우선 구매 확대를 통해 기업의 판로 개척과 성장 기반 마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1 08:30:5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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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통합돌봄 비전 선포…12개 읍면 순회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일인 27일 개군면을 시작으로 4월 3일까지 관내 12개 읍·면을 순회하며 '양평군 통합돌봄 비전 선포식'과 인적안전망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과 경기도 '360˚ 통합돌봄도시' 공모 선정에 발맞춰, 행정 중심 복지를 넘어 민관이 함께하는 '양평형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포식은 마을 내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상징하는 '돌봄 불빛 밝히기 퍼포먼스'로 시작되며, 이어 이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노인회 등 지역 사정에 밝은 인적안전망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이 진행된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 중심의 인적안전망이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한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전진선 군수는 "통합돌봄의 성패는 주민 가까이에서 활동하는 인적안전망의 역할에 달려 있다"며 "보건과 복지가 긴밀히 협력해 군민 누구나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읍·면 순회를 계기로 지역 특성에 맞는 통합돌봄 모델을 구체화하고, 주민 체감도를 높이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2026-03-31 08:28:4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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쏠루트유학, 캐나다·뉴질랜드·영국 '여름캠프' 운영

쏠루트유학이 2026년 여름 해외캠프 참가자 모집을 시작하고, 기존 캐나다와 뉴질랜드에 이어 영국까지 프로그램 운영 지역을 확대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여름캠프는 국가별 교육 환경과 문화적 특성을 반영한 스쿨링 프로그램과 액티비티, 문화체험 중심으로 구성돼 학생들이 글로벌 환경에서 영어 실력과 자기주도성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캐나다 캠프는 나이아가라폴스 지역에서 3주간 진행되며, 현지 교육청이 운영하는 공식 ESL 과정으로 운영된다. 참가 학생들은 레벨 테스트를 통해 수준별 수업을 듣고, 오후에는 액티비티와 현지 투어를 통해 실생활 영어를 익힌다. 홈스테이를 통해 현지 가정 문화를 경험하며, 주말에는 토론토 시내 투어와 캐나다 원더랜드 방문 등이 포함된다. 뉴질랜드 캠프는 오클랜드 광역시 와이우쿠 지역에서 3주간 진행되며, 현지 학기 중 정규 수업에 참여하는 형태로 운영된다. 학생들은 현지 학생들과 함께 학교생활을 경험하며 자연스럽게 영어 환경에 적응하게 된다. 홈스테이와 함께 마오리 문화 체험, 오클랜드 시내 투어, 호비튼 영화 세트장 방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으며, 주말에는 럭비 경기 관람도 포함된다. 영국 캠프는 옥스포드 브룩스 대학교 기숙사에서 진행되는 3주 일정의 프로그램으로, 다국적 학생들과 함께 영어 수업과 액티비티에 참여한다. 1인 1실 기숙사 환경에서 체계적인 일정이 운영되며, 주말에는 런던 등 주요 도시 투어가 진행된다. 마지막 주에는 프랑스·독일·체코를 방문하는 서유럽 투어도 포함돼 유럽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쏠루트유학 관계자는 "이번 캠프는 단순한 해외 체험을 넘어 학생들이 글로벌 환경에서 스스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며 "국가별 특성과 학생의 목표에 맞춘 맞춤형 상담을 통해 최적의 프로그램을 안내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6-03-31 08:28:1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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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반도체 기업 2,500억 투자 유치

이천시(시장 김경희)가 반도체 핵심 공정 소재 기업 테크센드포토마스크㈜와 2,500억 원 규모의 투자업무 지원협약을 체결하고, 제3공장 증설 지원에 나선다. 시는 지난 17일 협약을 맺고 공장 증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인허가와 행정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테크센드포토마스크㈜는 일본 본사를 포함해 전 세계 8개국에 생산 거점을 둔 반도체 포토마스크 전문 기업으로, 1990년 이천시 신둔면 제1공장 준공 이후 30여 년간 지역과 함께 성장해 왔다. 2006년 제2공장 준공, 2012년 28·32나노 생산 개시 등 지속적인 기술 개발을 이어왔으며, 국내외 주요 반도체 기업을 고객사로 두고 있다. 이번 증설이 완료되면 2027년 제3공장이 준공되고, 2028년에는 14나노 이하 첨단 공정용 포토마스크 양산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이에 따라 초미세 공정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기업 경쟁력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천시는 투자 유치를 위해 기업과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왔다. 성실납세자 표창을 계기로 첫 상담을 진행한 이후, 입지와 규제, 공업 관련 민원 등 주요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수차례 현장을 방문하며 협의를 진행했다. 특히 김경희 시장은 2023년과 2026년 두 차례에 걸쳐 직접 기업을 방문해 경영진과 간담회를 갖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투자 여건 조성에 힘써왔다. 시는 공장 증설 가능성과 환경 규제 등을 검토하고 관련 부서 협의를 통해 기업의 투자 검토 과정에서 제기된 사항을 조율하며 행정 지원을 이어왔다. 이 같은 노력으로 시와 기업 간 신뢰를 바탕으로 한 협력이 이어졌고, 현재 일본 본사의 최종 투자 승인 절차를 앞두고 있다. 기업 관계자는 "30여 년간 이천시와 함께 성장해 온 만큼 이번 증설도 이천에서 추진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며 "차세대 반도체 공정 시장 확대에 맞춰 글로벌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경희 시장은 "이번 대규모 투자는 이천시 첨단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것"이라며 "기업이 안정적으로 투자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천시는 첨단전략산업 중심도시 도약을 목표로 기업 증설 지원과 신규 투자 유치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31 08:27:5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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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옴부즈만, 만안 중심상권 현장회의…상인 고충 해결 모색

안양시는 시 옴부즈만이 만안구 중심상권 상인들의 고충민원을 현장에서 직접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만안 중심가 민원 청취' 현장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는 지난 25일 오전 11시 만안구 안양1동 공익활동지원센터 대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옴부즈만 주재로 진행됐다. 이날 자리에는 안양중앙시장, 안양남부시장, 안양1번가지하상가, 안양중앙지하도상가, 댕리단길 등 주요 상권 상인회장을 비롯해 동 주민자치위원장, 옴부즈만위원과 자문위원, 안양도시공사·안양역쇼핑몰·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관계자, 시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만안구 중심상권은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 상권 간 경쟁 심화로 매출 감소가 이어지며 상인들의 경영 부담이 커진 상황이다. 이와 함께 주차, 환경, 시설 개선 등 다양한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날 회의에서는 상권별 현안과 관련한 구체적인 민원이 논의됐으며, 시는 현장에서 처리 가능한 사안은 즉시 조치 방향을 제시하고, 중장기 과제는 관계기관과 협의를 거쳐 단계적으로 개선해 나가기로 했다. 또 상인회장이 참여하는 상권 활성화 협의체를 구성해 향후 상권 활성화와 고충민원 해결을 위한 논의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안양시 옴부즈만은 "이번 현장회의는 단순한 의견 수렴을 넘어 고충민원을 정책으로 연결하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문제 해결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31 08:27:1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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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반도체 올케어 TF 가동…기업 전주기 지원 강화

경기도가 반도체 산업 전 주기 지원을 위한 '반도체 올케어(All Care) 전담조직(TF)' 운영에 착수하고, 기업 애로사항을 신속히 처리하기 위한 전담 접수창구를 개설했다. 경기도는 30일 도청 단원홀에서 전담조직 첫 회의를 열고 운영 방향과 협력 체계를 공유했다. 전담조직은 반도체 기업의 투자, 인허가, 기반시설 구축, 인력 양성,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통합 협업 체계로, 도 22개 부서와 시·군, 유관기관, 전문자문 기구가 참여하는 '원팀(One-Team)' 구조로 운영된다. 도는 기업의 애로사항을 신속히 접수·처리하기 위해 도청 열린민원실 내 오프라인 창구를 개설하고, 경기도 누리집 내 온라인 접수창구도 함께 마련했다. 접수된 사항은 전담 인력이 부서 간 협의를 통해 관리하며, 반복되는 문제는 제도 개선으로 연계할 계획이다. 특히 투자 속도 제고를 위해 '인허가 단축 목표제'를 도입한다. 투자 의향 기업에 대해 전문자문단을 활용한 사전 컨설팅을 제공하고, 관련 법령의 신속처리 절차와 1대1 전담 인력 배치를 통해 인허가 기간을 단축하는 등 행정의 속도와 책임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전력 공급, 공업용수 확보, 산업단지 접근 도로, 주민 갈등 관리 등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부서 간 협력 방안도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인허가 지연과 인프라 병목 해소를 위해서는 신속한 의사결정과 긴밀한 협업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시·군 역시 전담조직 운영에 기대를 나타내며 공동 대응 의지를 밝혔다. 용인시는 국가첨단산업단지 전력 공급이 국가계획에 반영돼 차질 없이 추진 중이라고 설명했고, 안성시는 반도체 소부장 캠퍼스 사업의 연내 추진을 목표로 협조를 요청했다. 경기도는 전담조직을 정례회의와 실무회의, 사전 컨설팅 등을 통해 기업 투자 초기 단계부터 애로사항을 선제적으로 진단하고 현장에서 해결하는 실행 중심 플랫폼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현병천 미래성장산업국장은 "반도체 올케어 전담조직은 도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실행체계"라며 "검토 중심 행정에서 벗어나 실행과 해결 중심으로 전환해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앞으로 반도체 특별법 시행에 선제 대응하고 전력·용수 등 핵심 인프라를 적기에 구축해 'K-반도체 메가클러스터' 조성을 차질 없이 추진할 방침이다.

2026-03-31 08:26:4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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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북부-충남광역새일센터, 생성형 AI 활용 종사자 교육 협력 추진

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북부광역새일센터는 30일 재단 북부사업본부에서 충남경제진흥원 충남광역새일센터와 인공지능(AI)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여성가족부의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 확대 기조에 대응하고, 광역새일센터 간 협력을 통해 여성 일자리 지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종사자 교육과 운영 전반에 걸쳐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주요 협력 내용은 교육 콘텐츠 공동 활용과 성과 공유다. 특히 경기북부광역새일센터가 개발한 '생성형 AI 활용 새일센터 종사자 업무 생산성 향상 매뉴얼'의 활용을 확대한다. 해당 매뉴얼은 지난해 12월 중앙새일지원센터를 통해 전국 새일센터에 배포된 바 있다. 양 기관은 이를 기반으로 교육 운영의 질적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협약식에는 육은아 경기북부광역새일센터장과 한희철 충남광역새일센터장을 비롯해 매뉴얼 개발에 참여한 유종헌 에이씨엘프로 대표 등 관계자 9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광역새일센터 운영 전반에 대한 정보 교류와 우수사례 공유, 종사자 교육 협력 강화를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육은아 센터장은 "AI 기반 업무 매뉴얼을 활용한 교육 경험과 시사점을 공유하게 돼 의미가 크다"며 "충남광역새일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성공적인 운영 모델을 구축하고, 이를 타 권역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북부광역새일센터는 재단 북부사업본부 내 설치된 광역 거점센터로, 경기북부 10개 시·군의 8개 일반형과 1개 경력개발형 새일센터를 총괄 지원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일자리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3-31 08:26:2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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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 2,600개사 모집

경기도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은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 신청자를 3월 31일부터 4월 13일까지 모집한다. 해당 사업은 도내 소상공인의 노후 점포 환경 개선과 효율적인 경영 시스템 구축을 지원하는 것으로, 올해 약 2,600개사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도내에서 3년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자영업자로, 최근 2년간 매출이 감소한 경우 가점이 부여된다. 다만 최근 3년간 경기도 및 시·군의 유사 지원사업을 받은 경우는 제외된다. 지원 분야는 ▲점포 환경 개선(내부 인테리어 등) ▲간판 및 입식 테이블 교체 ▲시스템 개선(POS,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스마트 CCTV 등) ▲판로 개척(온·오프라인 유통망, 지식재산권 출원·등록 등) 등 4개 분야로 구성된다. 이 중 판로 개척 분야는 별도 공고를 통해 추후 모집할 예정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경상원 홈페이지 또는 소상공인 종합지원 플랫폼 '경기바로'를 통해 공고를 확인한 뒤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김민철 경상원장은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이번 사업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바로' 홈페이지 또는 종합상담 콜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3-31 08:26:1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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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지역 핵심 산업 한눈에…공직자 현장 견학으로 시정 이해도 높여

목포시는 지난 27일 공직자의 시정 이해도 제고와 현장 중심 행정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제1차 공직자 지역발전 사업현장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관내 국책사업과 주요 현안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주요 시책과 사업 추진 현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신규 공무원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해상풍력 배후단지, 수산식품 수출단지, 해양경찰 정비창 등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청취했다. 또한 김 생산·가공업체(해농) 견학과 '해맑은호' 요트 승선 등 체험형 프로그램에도 참여하며 지역 산업 현장을 생생하게 경험했다. 이와 함께 대반동 스카이워크와 시화골목을 탐방하며 목포의 관광자원과 지역 경관을 살펴보고, 해양관광도시 목포의 매력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도 가졌다. 견학 이후에는 견문보고서와 설문 작성을 통해 정책 제안과 개선 사항을 공유하며 현장 체험을 시정 발전에 반영할 수 있는 의견도 나눴다. 참여 공직자들은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확인하며 시정 운영과 주요 시책을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었다"며 "업무에 대한 시야를 넓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현장 중심 교육은 정책 이해도와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공직자의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목포시는 신규 및 전입 공직자를 대상으로 한 지역 현장 견학을 지속 추진하는 한편, 실무직 공직자를 중심으로 타 지자체 우수사례 벤치마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행정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31 08:22:18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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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4월 추천 관광지 ‘청산도’ 슬로걷기 축제 오세요!

완도군이 4월 추천 관광지를 4월 1일부터 한 달간 '슬로걷기 축제'가 열리는 '청산도'로 선정했다. 군은 관광객에게 다양한 혜택 제공 및 관광지·특산품 홍보를 위해 '월별 추천 관광지'를 방문하고 군 문화관광 누리집에 후기를 남기면 특산품을 증정하는 '완도, 열두 달의 설렘'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4월의 추천 관광지 청산도는 아시아 최초로 지정된 슬로시티이며, 청정한 자연과 돌담길, 구들장 논 등 고유한 전통문화가 살아 숨 쉬는 곳으로 '느림의 여유·가치'를 느낄 수 있다. 특히 4월이 되면 유채꽃이 섬 전역을 노랗게 물들여 봄바람을 타고 42.195km의 슬로길을 걸으면 절로 힐링이 된다. 4월 한 달 동안 '청산도에서 치유해 봄'을 주제로 '슬로걷기 축제'도 열려 서편제길, 범바위길 등 곳곳에서 걷기, 공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축제 프로그램 및 세부 일정은 완도군 문화관광 누리집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또한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청산 해양치유공원에서는 관내 식당, 숙박업소 등에서 5만 원 이상 사용한 영수증을 제시하면 프로그램을 50%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 '반값 이벤트'를 진행한다. 아울러 관내 숙박, 식당, 카페 등을 이용 후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쿠폰 또는 완도청정마켓 포인트를 최대 10만 원까지 지원해주는 '완도 치유 페이'도 4월까지 시행한다. 군 관계자는 "올해는 유채꽃이 풍성하게 피어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봄날의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다양한 이벤트와 혜택이 있으니 4월에는 슬로시티 청산도를 찾아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6-03-31 08:21:59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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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활용 진도 대표 디저트 개발 품평회 개최 예정

진도군(군수 김희수)은 오는 4월 7일 오후 3시에 군청 1층에서, 교육생들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개발한 '진도를 대표하는 후식(디저트) 10종'을 전시하고 품평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 3월 초에 개강해 1개월 동안 총 10회 과정으로 운영된 '인공지능(AI) 활용 디저트 창업반' 교육의 결실을 이루는 자리다. 교육에 참여한 예비 창업자들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후식(디저트)의 최신 경향(트렌드)을 분석하고, 진도의 특산물인 흑미, 구기자, 울금, 대파, 돌미역을 주재료로 한 독창적인 조리법(레시피)을 개발해 왔다. 이날 품평회에서는 인공지능(AI)이 기획한 조리법에 교육생의 손맛이 더해진 ▲흑미 크런치 ▲진도개 몽글샌드 ▲황구 유자샌드 ▲구기자 울금 건강쿠키 ▲울금쌀 카스텔라 ▲구기자 꿀떡 ▲동백 바다떡 ▲이순신 두텁떡 ▲울금 황금주악 ▲달콤떡, 총 10종의 후식(디저트)이 전시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전시를 넘어 진도군민과 군청 직원을 대상으로 품평회를 함께 진행해, 후식(디저트) 10종에 대한 맛 평가와 선호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실제 상품화의 가능성을 점검하고, 포장과 디자인에 대한 의견도 적극 수렴할 계획이다. 진도군농업기술센터 박윤수 소장은 "진도를 대표하는 디저트 개발이 진도 농특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군민 소득 및 창업 기반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교육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도군은 이번 교육 과정을 마친 수료생들에게 맞춤형 자문(컨설팅)과 판로 확보 등 체계적인 지원을 지속해, 진도군에서의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2026-03-31 08:21:48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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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2026 내나라 여행박람회’ 우수 부스 특별상 수상

진도군은 최근 서울에서 열린 '2026 내나라 여행박람회'에 참가해 '우수 부스 특별상'을 받았다. 이번 박람회는 지방자치단체와 관광 기관, 여행업계 등 전국 160개 기관이 참여해 총 385개의 부스가 운영된 국내 최대 규모의 관광박람회로, 진도군은 차별화된 콘텐츠와 체험형 부스를 운영해 관람객과 관계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번 수상은 현장에서 진행된 진도북놀이 공연, 다양한 체험, 그리고 부스의 기획과 설치 단계에서부터 관계자들의 헌신적인 참여가 있었고, 이 모든 점이 어우러져 만들어낸 결과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진도군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다가오는 봄철 대표 축제와 신규 관광콘텐츠를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오는 4월 9일부터 12일까지 관매도에서 개최되는 '보배섬 유채꽃 축제', 4월 17일부터 20일까지 열리는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를 비롯해 진도군관광협의회가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야간 체험형 관광콘텐츠 '명량, 달빛을 품다' ▲체류형 걷기 관광 '진도 서해랑길 걷기 여행' ▲예술문화형 관광콘텐츠 '운림 선데이 마켓' 등을 적극 소개했다. 또한 4월 1일부터 관매도 직항노선이 개설됨에 따라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향상된 관매도 관련 관광상품을 함께 홍보하며, 관람객과 여행업계로부터 큰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진도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진도의 관광콘텐츠 경쟁력과 현장 운영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체험과 참여 중심의 차별화된 관광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체류형 관광지로 도약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도군은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축제, 체험, 섬 관광을 연계한 관광상품을 본격적으로 확대하고, 전국의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힘쓸 계획이다.

2026-03-31 08:21:33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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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수산물 유통·가공 분야 106억원 투입 어촌 경제 활력‘총력’

해남군이 지역 수산물의 유통·가공분야 19개 핵심사업에 대해 106억여원을 투입해 대대적인 경쟁력 강화 및 소득 향상에 나선다. 이를 통해 생산 중심의 어업 구조를 가공과 유통 중심으로 전환해 해남 수산물의 가치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우선 송지면 송호리에 수산물 유통물류센터가 건립된다. 부지면적 7,669㎡, 연면적 1,338.58㎡ 규모의 수산물 물류 유통센터는 냉동·냉장시설, 수조 등을 갖추고 활전복 수집과 보관, 판매, 분산 등의 기능을 갖춘 기반시설로 조성된다. 총 29억원(도비 14억5,000만원, 군비 8억 7,000만원, 자부담 5억 8,000만원)이 투입되어 올해 말 준공 예정이다. 전문적인 물류 시스템 구축을 통해 수산물의 신선도 유지는 물론 유통 단계 축소로, 어민 소득향상과 더불어 소비자가 신선한 먹거리를 구매할 수 있는'수산물 물류 허브'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수산물의 출하 시기를 전략적으로 조절하기 위해 총 25억원을 투입, 3개소의 저온 저장시설 인프라를 확충한다. 지난해부터 추진중인 1개소를 포함한 대형 저온저장시설 2개소, 중형 저온저장시설 1개소로 수산물 저장 용량을 확보하여, 어가들의 보관 편의를 대폭 향상한다. 해남 수산물의 상품성을 높이기 위한 가공 시설 확충에도 집중 투자한다. 주요 사업으로 마른김 가공업체 시설 개선 3억 6,000만원, 수산식품 가공설비 및 산지 가공시설 지원 17억원 등을 투입해 생산 효율성을 높이고 위생적인 가공 여건을 조성한다. 특히 에너지 절감시설인 히트펌프 보급 지원에 5억원을 투입, 가공업체의 경영 부담을 완화할 예정이다. 군은 어민들이 생산한 수산물이 제값에 팔릴 수 있도록 판로 개척 및 대형 유통업체 입점 지원과 상품 디자인을 개선하는 소포장재 등 지원, 어민들의 물류비 부담을 덜어주는 직거래 택배비 지원 등도 실시해 해남 수산물의 시장 점유율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해남의 주요산업인 어업 분야의 유통 가공 기반시설 확충으로 어가 경영안정은 물론 수산물 브랜드 가치를 높여 나가겠다"며"100억원이 넘는 예산이 투입되는 만큼, 단순한 시설 지원을 넘어 어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실질적인 소득 증대 효과를 내는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3-31 08:21:15 이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