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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2026년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전년 대비 2.06% 상승

울진군이 올해 개별공시지가를 확정하고 공시 절차에 들어간다. 전반적인 가격 상승 흐름 속에서도 변동 폭은 제한적으로 나타난 것으로 분석된다. 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14만5646필지에 대한 가격을 확정하고 4월 30일자로 공시한다. 이번 결정은 토지 특성과 이용 현황을 반영한 산정 결과다. 올해 공시지가는 전년보다 2.06% 상승했다. 표준지공시지가 변동과 공시가격 현실화 정책이 영향을 미쳤다. 다만 전체 상승 폭은 크지 않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지가 산정 과정은 감정평가법인의 검증을 거쳤다. 이후 4월 22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의결됐다. 공시는 이러한 절차를 거쳐 확정됐다. 토지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공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군청 민원과와 읍·면사무소 방문을 통해 열람이 가능하다. 온라인 조회도 지원된다. 이의신청 접수 기간은 5월 29일까지다. 신청된 필지는 가격 적정성에 대한 재조사가 진행된다. 감정평가법인 검증과 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과가 결정된다. 처리 결과는 6월 25일까지 개별 통지되며 다음 날 조정 공시가 이뤄진다. 울진군은 공시지가가 각종 행정 기준으로 활용되는 만큼 절차의 공정성을 유지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번 공시는 지역 토지 가치의 기준을 제시하는 자료로 활용될 전망이다.

2026-04-29 15:13:59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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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5월 가족여행 선물...가족을 위한 여행 혜택 쏟아진다

울진군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세대별 맞춤형 관광 이벤트를 추진한다. 어린이와 부모 세대 모두를 아우르는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단위 관광 수요 확대를 노린다. 군은 5월 한 달간 가족 중심 관광객을 겨냥한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을 계기로 체험과 혜택을 결합한 일정이 마련됐다. 어린이날을 기념한 행사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진행된다. 울진요트학교에서 요트체험에 참여하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선착순 100명에게 기념품이 제공된다. 체험은 후포 앞바다와 등기산 스카이워크 일대를 운항하는 일정으로 구성된다. 참가자는 1시간 동안 해양 경관을 즐기며 색다른 레저 경험을 체험하게 된다. 어버이날을 맞은 프로그램도 이어진다. 5월 8일부터 10일까지 사전 예약을 통해 관광택시를 이용하는 방문객에게는 팀당 지역 특산품이 제공된다. 가족 단위 여행객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혜택이다. 울진군 관광택시는 일정과 코스를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는 맞춤형 서비스다. 숙련된 운전 기사가 주요 관광지를 안내하며 이동을 지원한다. 이용요금의 60%를 지원하는 구조로 운영돼 접근성을 높였다. 관광 편의성도 강조됐다. 운전에 대한 부담 없이 관광지 안내와 사진 촬영 지원이 가능하다. 현지 정보 제공까지 더해지며 이용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부터 부모님까지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관광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울진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여행을 통해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행복 가득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울진군은 연중 관광택시 예약 시스템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당일 접수도 가능해 즉흥 방문객의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이번 행사는 가족 단위 관광 활성화와 지역 체류형 여행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2026-04-29 15:13:34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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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2026년 상반기 세외수입 체납 일제정리 기간 운영

양주시는 세외수입 체납액 최소화를 위해 오는 5월부터 6월까지 '2026년 상반기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한다. 시는 지난 13일 체납자를 대상으로 자동차 등록번호판 영치 예고 안내문을 발송했으며, 17일에는 세외수입 체납 내역 및 납부 촉구 안내문 발송등 사전 안내를 실시했다. 일제정리기간에는 자진 납부를 유도,납부하지 않을 경우 차량·부동산·급여 등 재산조회를 통해 압류 조치를 진행하고, 고액체납자 명단공개, 관허사업 제한 등 행정제재를 병행할 방침이다. 특히 차량 과태료에 대해 집중 정리를 실시한다. ▲체납 기간 60일 이상 ▲체납액 30만 원 이상인 차량에 대해 번호판 영치 활동을 병행하는등 과태료 체납 정리에 집중할 예정이며,세외수입 업무 담당자 교육을 실시해 올해 부과된 세외수입의 징수율 제고와 이월 체납액 최소화를 위한 관리·점검도 강화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할납부 및 체납처분 유예를 검토하고, 실익이 없는 장기 압류 재산은 정리 보류할 예정"이라며,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고의로 납부를 회피하는 고액·상습체납자는 재산을 추적해 체납액을 징수하겠다"고 전했다.

2026-04-29 15:13:13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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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통공사, 포천시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 구축 착수

경기교통공사는 29일 포천시의 긴급상황 대응 시간을 단축하고 교통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 구축' 사업관리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응급상황 발생 시 소방차와 구급차가 지자체 경계를 넘어 이동하더라도 교차로 신호 대기 없이 신속하게 통과할 수 있도록 하는 '스마트 신호 제어 시스템' 구축이 핵심이다. 포천시는 도농복합도시라는 특성상 긴급차량의 이동 거리가 길고 신호 체계가 복잡할 뿐 아니라, 상급 병원 이송을 위해 인접 지자체를 통과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 도입 필요성이 높은 지역이다. 경기교통공사는 그동안 '경기도 지능형 교통체계(ITS) 고도화 사업'과 '용인시 ITS 확대 구축사업' 등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온 전문 기관으로, 축적된 기술과 경험을 이번 사업에 집중 투입할 계획이다. 특히 사업 전 과정에 대한 기술 검토와 일정·품질 관리를 통해 구축 안정성을 높이고, 타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의 신호 연계가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긴급차량 운행 효율 향상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박재만 경기교통공사 사장은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긴급차량 우선신호 사업을 맡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공사가 보유한 ITS 사업관리 전문 역량을 총동원해 포천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보다 빠르고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혁신적인 교통기술을 적극 도입해 경기도가 스마트 교통 선도 지자체로 자리매김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경기교통공사는 이번 포천시 사업을 계기로 광역 교통체계 고도화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향후 자율주행 및 미래 모빌리티 상용화에 대비해 교통신호 데이터를 연계·활용하고, 인프라와 차량이 소통할 수 있는 지능형 통신 인프라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인접 지자체 간 교통신호 데이터 공유 체계를 확장해 '수도권 광역 스마트 교통망 구축'에도 기여해 나갈 예정이다.

2026-04-29 15:12:4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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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시흥·성남 거점으로 피지컬 AI 산업 생태계 확장

경기도가 로봇과 자율이동장치 등 물리 환경에서 작동하는 피지컬 인공지능(AI)을 산업 현장에 확산하기 위해 오는 30일 시흥시, 성남시와 함께 '피지컬 AI 확산센터 구축 및 운영 사업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협약 기간은 5년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경기도는 확산센터 핵심 인프라 구축과 교육·컨설팅·실증 프로그램 운영을 담당하고, 시흥시와 성남시는 센터 부지에 대한 공유재산 무상사용수익허가 등 행정·재정적 지원과 함께 관내 수요기업 발굴 및 홍보를 맡아 지방정부 간 역할을 분담한다. 피지컬 AI 확산센터는 단순 장비 지원을 넘어 교육, 컨설팅, 실증, 운용 지원, 데이터 수집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원스톱 통합 지원 거점으로 운영된다. 휴머노이드 로봇, 협동로봇, 자율이동로봇(AMR)과 GPU 기반 학습 환경을 갖춰 기업이 로봇 학습부터 현장 실증까지 연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시흥에는 정왕동 '경기시흥 AI 혁신센터' 내 838㎡ 규모로 시흥·반월·시화 산업단지에 특화된 확산센터가 조성되며, 성남은 지난해 12월 개소한 '경기도 피지컬 AI 랩'을 거점으로 활용해 기업 맞춤형 컨설팅과 실증 과제를 운영할 계획이다. 사업 대상은 AI 도입을 희망하는 도내 제조·물류기업과 AI 로봇 개발 기업이다. 참여 기업은 현장 중심 컨설팅과 실증 지원, 교육 프로그램 등을 통해 AI 도입 및 활용 역량을 높일 수 있다. 도는 특히 산업단지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위험·반복·고중량 작업을 피지컬 AI로 대체해 생산성과 작업 안전성을 동시에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확산센터에서 축적되는 로봇 데이터는 도내 AI·로봇 기업의 기술 고도화에 활용되며, 산업 현장에서 시작된 적용 사례는 향후 안전, 재난, 돌봄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될 예정이다. 김기병 경기도 AI국장은 "확산센터는 피지컬 AI를 실증 단계에서 산업 현장의 AI 전환으로 연계·확산시키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시흥·성남 두 거점을 중심으로 교육, 실증, 성과평가의 전 주기 지원을 통해 피지컬 AI가 도내 기업의 경쟁력과 성장동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9 15:12:2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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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태양광 28.5MW 보급…공공 전력 RE100 초과 달성

경기도가 산하기관 경영평가 개편과 도민 참여형 공공 유휴부지 발굴 등 강력한 체질 개선을 통해 총 28.5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보급하며, 경기도 및 공공기관의 전력 소비량 100% 대체를 넘어선 'RE101'을 조기 달성했다. 경기도는 2026년까지 도 및 공공기관의 전체 전력 소비량인 28.2MW 규모의 설비를 보급하겠다는 목표를 설정했으나, 올해 4월 기준 총 28.5MW의 태양광 설비를 구축하며 목표치를 넘어 101%를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앞서 도는 2023년 4월 '경기 RE100(사용 전력 100%를 재생에너지로 충당)' 비전을 선포하고, 2026년까지 공공부문의 전력 사용량 전부를 신재생에너지로 전환하는 '경기도 공공 RE100 계획'을 추진해왔다. 공공부문이 선도적으로 재생에너지 보급을 확대함으로써 민간의 RE100 참여를 견인하겠다는 전략이다. 이후 도는 서수원 및 월암 나들목 일대 등 활용되지 않던 공공 유휴부지를 발굴해 도민이 직접 투자하고 수익을 공유하는 '도민 참여형 발전소'로 전환했다. 특히 경기융합타운에는 전국 최대 규모인 1.5MW급 건물일체형 태양광(BIPV) 클러스터를 조성해 차세대 에너지 기술을 실증하는 랜드마크로 자리 잡았다. 아울러 공공기관장 경영평가에 재생에너지 달성도 지표를 신설해 각 산하기관이 선언적 목표에 그치지 않고, 설비 투자와 부지 확보에 실질적으로 나설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했다. 또한 공공건축물 설계 단계부터 에너지 고효율 기술을 의무 적용해 에너지 사용량 자체를 줄이는 정책도 병행하고 있다. 도는 이번 공공부문 재생에너지 전환 성과를 기반으로, 올해 하반기부터 31개 시군 전역으로 확산해 지역 단위의 폭넓은 에너지 전환을 추진할 계획이다. 차성수 기후환경에너지국장은 "경기도 공공부문이 도민과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재생에너지 100% 전환을 선도적으로 달성함으로써 민간 확산의 든든한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도민이 직접 체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기후 대응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9 15:12:1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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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 실시

경기도가 4월 29일부터 5월 15일까지 경기도청사와 북부청사, 소방재난본부, 건설본부, 보건환경연구원 등 주요 기관을 대상으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를 실시한다. 이번 결산검사는 지난해 세입·세출 예산 집행 실적과 재정 운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절차로, 도의회가 선임한 결산검사위원회가 맡는다. 위원회는 대표위원인 경기도의회 김도훈(국민의힘·비례) 의원을 비롯해 이호동(국민의힘·수원8), 임창휘(더불어민주당·광주2) 의원과 공인회계사, 세무사, 재무전문가, 시민사회단체 등 민관 전문가 13명으로 구성됐다. 검사 대상은 일반회계와 특별회계, 기금, 채권·채무, 공유재산, 성인지예산, 성과보고서 등 재정 운영 전반이다. 김도훈 결산검사 대표위원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재정이 도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실질적으로 기여했는지 면밀히 점검하겠다"며 "예산이 꼭 필요한 분야에 효율적으로 집행됐는지를 중점적으로 살펴 재정 건전성과 책임성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검사 후 위원회는 10일 이내 의견서를 제출하고, 도는 이를 반영한 결산서를 5월 말까지 도의회에 제출한다. 이후 6월 정례회 승인을 거쳐 최종 확정되며, 결과는 경기도 누리집(gg.go.kr)에 공개된다.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결산검사는 한 해 재정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설정하는 중요한 절차"라며 "위원들의 고견을 충실히 반영해 보다 건전하고 효율적인 재정 운영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9 15:11:5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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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청년 목돈마련 돕는 '드림For청년통장' 지원자 모집

인천광역시는 청년들이 안정적 미래를 지원하는 '드림 For 청년 통장' 사업 참여자를 오는 5월 4일부터~1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인천광역시의 '드림 For 청년 통장' 사업은 청년 근로자가 3년간 총 540만 원을 저축하면 인천시가 540만 원을 추가 지원하여 총 1,080만 원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 자산 형성 지원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인천에 거주 청년이라면 근무 지역과 관계없이 2025년 1월 1일부터 현재까지 동일 직장에 재직 중인 18~39세 청년 근로자로, 주 35시간 이상 근무하며 4대 보험에 가입된 자 중 기준 중위소득 130% 이하 조건을 충족하면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선정 결과는 6월 30일 발표할 예정이며, 접수 기간은 5월 4일 오전 9시부터 5월 15일 오후 6시까지이며, 인천 유스톡톡 홈페이지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 유스톡톡에 게시된 '드림 For 청년 통장 사업 신청 방법 및 서류제출 안내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세헌 시 청년정책담당관은 "드림 For 청년 통장은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과 자산 형성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성실히 일하는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6-04-29 15:11:49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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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아주대, 지역 기반 의학교육 모델 구축 협약 체결

수원특례시와 아주대학교가 지역사회에 기반한 새로운 의학교육 모델을 구축하고 미래 지역 의료인 양성을 위해 협력에 나선다. 수원시와 아주대학교는 29일 시청 상황실에서 '지역사회 기반 의학교육 모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과 최기주 아주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4개 구 보건소장,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학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5학년 학생들은 수원시 보건소에서 보건소별 특화 교육을 이수하게 된다. 수원시는 예비 의료인들이 현장에서 시민의 삶을 직접 접하며 지역사회 기반 공공의료 체계를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교육 환경을 지원할 계획이다. 주요 협력 내용은 ▲지역사회 기반 의학교육 모델의 공동 개발 및 운영 ▲보건소별 특화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현장 실습 지원 ▲지역 보건 발전을 위한 정보 공유 및 인적 교류 등이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예비 의사들이 시민과 가장 가까운 보건소 현장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게 될 것"이라며 "이러한 경험은 의료의 본질과 가치를 다시 생각해 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역과 의료를 연결하고 미래 지역 의료인을 양성하는 마중물이 될 의학교육 모델을 제시해 준 아주대학교에 감사드린다"며 "예비 의료인들이 보건소에서 의미 있는 경험을 쌓고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9 15:11:2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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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감일지구 벌말1교 인도 확장 완료…29일부터 보행로 조기 개방

하남시가 감일지구 신우초등학교 앞 벌말1교 인도 확장 공사를 마무리하고 29일 오전 8시 20분부터 보행로를 조기 개방한다. 하남시는 보행로 개방에 앞서 신우초등학교 관계자와 학부모 등과 함께 현장을 방문해 공사 완료 상태와 보행 안전성을 전반적으로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등교 시간대 학생과 주민들의 보행 혼잡으로 인한 사고 위험을 줄이고,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통행 불편 민원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사업 추진을 위해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9억 원을 확보했으며, 지난 3월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했다. 주요 공사는 벌말1교 연장 30m 구간의 교량 보도 폭을 기존 3.5m에서 5.5m로 확장하고, 노후화된 보도블록과 안전 펜스를 전면 교체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학생들의 수업과 등·하교 시간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정 관리에 집중한 결과, 당초 계획보다 약 1개월 앞당겨 공사를 마무리하고 보행로를 조기 개방하게 됐다. 공사 기간 중에는 통학생 안전 확보를 위해 평일마다 모범운전자와 신호수를 집중 배치하는 등 별도의 안전 관리 대책도 병행됐다. 현장 점검에 참여한 학교 관계자와 학부모들은 확장된 보행로와 개선된 안전시설을 직접 확인하며 통학 환경 개선 효과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하남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학생들에게 보다 안전한 통학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행정 조치"라며 "연계 사업으로 추진 중인 벌말천 인도교 설치 공사도 오는 5월 중 착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는 이번 벌말1교 인도 확장이 어린이 통학 안전 확보는 물론 지역 주민들의 보행 편의 증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향후에도 보행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도로 환경 개선 사업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2026-04-29 15:11:01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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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우수기관’ 현판 수여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본부장 이영희)는 '2025년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성과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관내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우수기관 현판 수여식'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 환자 중심의 의료 환경 조성에 기여한 기관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간호·간병통합서비스란 보호자나 간병인 없이 전문 간호 인력이 24시간 입원 환자를 전담하는 제도로, 환자와 보호자의 간병 부담을 경감하고 안전한 입원 환경을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공단은 간호·간병통합서비스의 운영 내실화를 기하고 서비스 질 향상을 유도하기 위해 성과평가를 실시하였다. 이번 평가는 ▲환자 안전 ▲간호 서비스 질 ▲운영체계의 적정성 등 다각적인 지표를 종합 반영하였으며, 평가 결과 전반적인 운영 수준과 서비스 품질 면에서 탁월한 성적을 거둔 관내 15개 기관이 최종 선정되었다. 이번 성과평가 결과, ▲전북대학교병원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전남대학교병원 ▲광주365재활병원 ▲시원병원 ▲광주센트럴병원 ▲튼튼정형외과병원 ▲미래로21병원 ▲빛고을생생병원 ▲해피뷰병원(이상 광주권) ▲대자인병원 ▲예수병원(이상 전북권) ▲오병원 ▲척병원 ▲순천우리병원 ▲순천하나병원(이상 전남권) 등 총 14개소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현판을 수여받는다. 이영희 본부장은 현판 수여식 축사에서 "간호·간병통합서비스는 국민의 간병 부담을 덜어주는 핵심적인 의료 복지 제도"라며, "현장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하는 의료진과 해당 기관에 깊은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는 향후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참여기관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품질 관리를 강화하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보건의료 서비스 개선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2026-04-29 15:10:4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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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5월 5일 어린이날 큰잔치 개최…87개 프로그램 운영

성남시가 오는 5월 5일 시청 광장과 1층 온누리에서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날 큰잔치'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꿈꾸는 어린이, 성남의 미래가 되다'를 주제로 열리며, 약 1만2000여 명의 가족 단위 시민이 행사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성남시는 기념식과 체험, 공연, 먹거리 등 총 87개 프로그램을 마련해 어린이와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어린이날 기념식은 당일 오전 10시 시청 광장 특설무대에서 진행된다. 기념식은 성남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어린이날 노래' 합창으로 시작해 모범 어린이 10명에 대한 표창장 수여와 개회 선언으로 이어진다. 이어 로봇 댄스 퍼포먼스와 성남(SN) 탤런트의 밴드·댄스 공연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행사장에서는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퀴즈와 게임, 랜덤 플레이 댄스 등 다양한 오락 프로그램도 진행돼 축제 분위기를 더한다. 시청 광장에는 4개 구역으로 나눠 총 68개의 놀이·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오감·상상 체험 놀이터에서는 유아 로봇 코딩과 미래 K-건설 체험 등 22종 프로그램이 마련되며, 4차 산업 인공지능(AI) 생각 놀이터에서는 인간형 로봇 타이탄과 댄싱 로봇, 드론 조정, AI 캐릭터 만들기 등 18종 체험을 제공한다. 또한 꼼지락 놀이터에서는 승용 자동차 놀이와 블록 놀이 등 6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기관·단체 참여존에서는 가상현실(VR) 역사 체험과 소방차·경찰차 체험 등 22종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행사장 한편에는 높이 6m 규모의 초대형 정크아트 로봇 '태권 엑스(X)'도 전시돼 어린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먹거리 장터도 함께 운영된다. 행사장에서는 소떡소떡과 떡볶이, 츄러스 등 다양한 간식 메뉴를 판매해 방문객들의 편의를 돕는다. 시청 1층 온누리홀(600석)에서는 별도 공연 프로그램도 열린다. 오전 11시에는 과학 커뮤니케이터 강솔빈의 과학·마술 융합 공연이 진행되며, 오후 2시에는 키즈 크리에이터 차노을이 아버지 차성진과 함께 무대에 오른다. 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어린이날 행사는 초대형 로봇 태권 X와 인공지능 로봇 타이탄 등 미래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대형 놀이터로 꾸며진다"며 "87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온 가족이 특별한 하루를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9 15:10:3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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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자원봉사센터, 공영장례 연계 봉사활동 확대…“따뜻한 마지막 배웅”

홍성군자원봉사센터가 무연고 사망자의 존엄한 마지막을 지원하기 위해 공영장례와 연계한 자원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센터는 지난 2020년 3월 9일 첫 무연고 장례지원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꾸준히 관련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해당 사업은 읍·면·대학거점캠프 특화사업으로 운영 중이다. 공영장례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센터는 근조기 지원과 함께 장례 현장에 자원봉사자를 배치해 고인의 마지막 길을 예우하고 있다. 이를 통해 홀로 떠나는 이들의 마지막 순간이 외롭지 않도록 따뜻한 배웅을 지원하고 있다. 2025년에는 총 11명의 무연고 사망자 장례를 지원했으며, 2026년 상반기에도 4차례 장례지원을 실시하는 등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방은희 센터장은 "무연고 장례지원은 자원봉사의 가치를 실천하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고인의 마지막 길을 따뜻하게 배웅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군자원봉사센터는 무연고 장례지원 외에도 읍·면·대학거점캠프를 기반으로 지역 맞춤형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며 자원봉사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2026-04-29 15:10:22 양대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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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 수준 평가 최고등급 ‘S등급’ 획득

광주시가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실시한 '2025년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 수준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 광주시는 29일 이 같은 평가 결과를 발표하며,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시·도교육청 가운데 유일하게 최고 등급을 받아 개인정보 보호 분야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 수준 평가'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기업 등 전국 1,442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개인정보 보호 체계와 운영 실태를 종합 점검하는 제도다. 평가는 의무사항 준수 여부, 개인정보 보호 노력도, 침해 방지 수준 등 총 47개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된다. 세부적으로는 정량평가 40개, 정성평가 7개 항목으로 구성되며, 결과는 S부터 D등급까지 5단계로 구분된다. 이번 평가는 2025년 한 해 동안의 개인정보 보호 운영 성과를 기준으로 실시됐다. 광주시는 그동안 개인정보 보호 체계 강화를 위해 관련 지침을 지속 정비하고, 전 직원을 대상으로 개인정보 보호 교육을 실시해왔다. 또한 보안 실태 점검과 관리 체계 개선 활동을 꾸준히 추진하며 개인정보 유출 및 침해 예방 역량을 높여왔다. 이 같은 노력의 결과로 광주시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및 시·도교육청 중 유일하게 S등급을 획득하며 개인정보 보호 분야 선도 기관으로 인정받았다. 광주시 관계자는 "시민의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것은 행정 신뢰의 기본"이라며 "앞으로도 개인정보 보호 역량을 지속 강화해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9 15:10:10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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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어린이·군민 함께하는 ‘건강업(UP)! 골든벨을 울려라’ 행사 성료

전남 함평군이 제28회 나비대축제를 맞아 어린이를 대상으로 건강 퀴즈 대회를 열고 건강생활 실천 홍보에 나섰다. 함평군이 지난 28일 제28회 나비대축제를 맞아 마련한 '건강 업(UP)! 골든벨을 울려라' 행사와 건강홍보관 운영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초등학교 학생 100여 명이 참여해 금연, 절주, 영양, 운동, 치매 등 다양한 건강 관련 상식을 주제로 퀴즈 대결을 펼쳤다.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OX 퀴즈와 본선, 패자부활전을 치르며 다양한 건강 상식을 배웠다. 어린이들의 열띤 경쟁으로 현장 분위기는 고조됐으며, 최종 우수 참가자 5명에게는 군수 표창이 수여됐다. 행사장 인근에서는 ▲금연상담과 폐활량 측정 ▲음주 고글 체험 ▲혈압·혈당 측정 ▲감염병 예방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건강홍보관이 운영됐다. 홍보관은 관람객과 군민이 건강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상담과 체험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함평군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건강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자연스럽게 형성하고, 건강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체험과 참여 중심의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마련해 군민 건강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9 15:09:5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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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산업진흥원, ‘2026 성남 챔프(CHAMP)’ 시상식 개최…유망 창업팀 5곳 선정

성남산업진흥원이 28일 진흥원 대강당에서 '2026 성남 챔프(CHAMP·성남창업경연대회)' 시상식을 열고 최종 선정된 5개 창업팀에 상패와 사업화 지원금을 수여했다. 성남창업경연대회는 올해로 24년째를 맞는 성남시 대표 창업지원 프로그램으로, 우수한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예비창업자와 초기 창업기업을 발굴해 시장 진출과 성장 기반 마련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CHAMP(Challenge, Accelerate, Market, Pitch)의 의미를 담아 '성남 챔프' 브랜드로 새롭게 운영됐다. 단순 경연을 넘어 도전과 성장, 시장 진출, 투자유치까지 연계하는 창업기업 성장 플랫폼으로 정체성을 강화했다는 설명이다. 이번 대회에는 총 106개 팀이 참가했으며, 서류 및 예선 심사를 거쳐 10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이후 공개 오디션 방식의 최종 심사를 통해 기술력과 사업 비전을 평가받아 5개 팀이 수상팀으로 선정됐다. 대상은 비전스페이스가 차지했다. 비전스페이스는 'Physical AI 로봇 시뮬레이션 플랫폼(TESSERACT)'을 선보이며, 로봇이 실제 산업 현장에 도입되기 전 가상환경에서 동작과 작업 과정을 검증할 수 있는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제조·물류·공공서비스 분야에서 로봇 활용이 확대되는 가운데 현장 적용성과 확장성이 높은 솔루션으로 평가받았다. 최우수상은 LG전자 사내벤처 출신 창업팀 SECA와 더케이컴퍼니가 공동 수상했다. SECA는 하드웨어 설계 데이터와 부품 정보, BOM 등을 지식그래프로 연결해 설계 오류를 자동 탐지하는 기술을 선보이며 제조 현장의 효율성과 품질 신뢰도 향상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더케이컴퍼니는 화장품 임상 연구 자동화 솔루션 '더마넷'을 통해 임상 연구의 설계, 계약, 데이터 관리 전 과정을 디지털화하는 서비스를 제안해 K-뷰티 산업의 업무 효율 개선 가능성을 높게 평가받았다. 우수상은 AI 음성 콘텐츠 서비스를 개발한 리딩마마와 마케팅 자동화 솔루션 기업 인트가 수상했다. 리딩마마는 부모 목소리로 아이에게 동화를 읽어주는 AI 기반 음성 콘텐츠 서비스를 통해 교육과 돌봄, 가족 간 정서적 연결을 결합한 사업 모델을 제시했다. 인트는 Agent AI 기반 인터랙티브 마케팅 자동화 솔루션으로 고객 반응과 브랜드 특성에 맞춘 개인화 마케팅 가능성을 보여줬다. 성남산업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성남 챔프는 단순한 선발 대회를 넘어 창업기업들이 서로의 기술과 성장 가능성을 공유하는 교류의 장이었다"며 "수상 기업들이 성남을 기반으로 시장 진출과 투자유치, 글로벌 성장까지 이어갈 수 있도록 후속 지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9 15:09:43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