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고양시, 어린이 보호구역 안전문화 정착 민관협력 캠페인 실시

고양시가 3월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27일 식사동 양일초등학교 일대에서 '어린이 보호구역 횡단보도 앞, 일단 멈춤' 캠페인을 실시했다. 시는 개학기 어린이 교통사고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양일초등학교와 연계해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 캠페인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보행환경를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이번 캠페인에는 고양시 안전보안관, 실버지킴이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현수막과 피켓을 활용해 어린이 보호구역 내에서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을 통해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 앞 일시 정지 ▲시속 30km 이하 준수 ▲보행자 우선 통행 ▲불법 주정차 금지 등 운전자들이 일상에서 실천해야 할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 참여자들은 통학로를 따라 걸으며 도로 파손과 교통 표지판 훼손 등 안전 위험 요인을 점검하는 '안전 한 바퀴' 활동을 병행했다. 통학로를 지나는 시민들에게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는 데 함께 할 것을 독려하는 홍보문을 전달했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 보호구역에서는 아이들의 안전이 무엇보다 우선돼야 한다"며, "운전자들은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서행하고, 횡단보도 앞에서 보행자가 보이지 않더라도 '일단 멈춤'을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다. 고양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의 협조를 통해 생활 속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2026-03-31 08:21:02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고양국제박람회재단, MICE 육성센터 운영위원회 구성

고양국제박람회재단이 MICE 산업 기업 육성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운영위원회를 출범시켰다. 센터 운영 고도화와 기업 지원 전략을 체계화하기 위한 조치다. 재단은 지난 26일 '고양시 MICE 육성센터 운영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2018년 문을 연 고양시 MICE 육성센터는 국내 최초로 조성된 MICE 산업 특화 기업 육성 공간이다. 킨텍스 오피스동에 위치해 있으며, 독립 사무실과 공유 오피스를 포함한 업무 공간을 갖추고 현재 20여 개 기업이 입주해 있다. 센터는 입주 기업을 대상으로 교육과 컨설팅, 네트워킹, 마케팅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성장 기반을 제공하고 있다. 임대료 지원과 관리비 부담 완화 등을 통해 초기 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 것도 주요 기능이다. 이번에 구성된 운영위원회는 창업과 투자, 산업 분야 전문가 등 7명으로 꾸려졌으며 임기는 2년이다. 위원회는 앞으로 센터 운영 방향에 대한 자문을 비롯해 입주 기업 선발과 성장 지원 전략 수립, 우수 기업 유치 방안 등을 논의하는 역할을 맡는다. 재단은 운영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기업 발굴과 투자 연계를 강화해 보다 체계적인 MICE 산업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창현 대표이사는 "MICE 육성센터는 지역 산업 성장의 기반 역할을 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위원회를 통해 전문성을 높이고 기업 육성 체계를 한층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1 08:20:45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수원특례시의회, '고 용담 안점순 8주기 추모제' 참석

수원특례시의회(의장 이재식)는 30일 수원시 연화장 추모의 집 일원에서 열린 '故 용담 안점순 8주기 추모제'에 참석해 고인의 뜻을 기리고 여성 인권과 평화의 가치를 되새겼다. 이번 추모제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로서 평생을 인권 회복과 역사 정의를 위해 헌신한 고(故) 안점순 할머니의 삶과 정신을 기리고 그 뜻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이재식 의장을 비롯해 기획경제위원회 장정희 위원장, 보건복지위원회 이희승 위원장, 김은겨, 사정희 의원 등 시의원과 여성가족국장, 수원평화나비 및 여성·유관단체 관계자, 시민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헌화 및 분향, 제사, 추모공연, 추모시 낭독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고인의 숭고한 삶을 기리고 역사적 아픔을 함께 기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재식 의장은 추모사를 통해 "고(故) 안점순 할머니는 평생의 고통 속에서도 역사의 진실을 알리고자 용기 있게 싸워오신 분"이라며 "그 뜻을 이어 정의롭고 평화로운 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수원특례시의회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역사의 진실을 바로 세우고 다시는 같은 아픔이 반복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우리 모두의 책임"이라며 "여성 인권과 평화의 가치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수원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역사적 진실과 인권의 가치를 기억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3-31 08:19:53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인천시교육청, 농어촌유학 '말랑갯티학교' 운영기관 협의회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7일 강화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농어촌유학 프로그램 '말랑갯티학교'의 안정적 운영과 협력 강화를 위한 운영기관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학교를 넘어 지역으로 배움의 공간을 확장한다'는 농어촌유학의 취지를 공유하고, 참여 기관들이 함께 만들어갈 교육 모델의 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회에는 인천시교육청을 비롯해 강화군청, 인천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 등 10개 운영기관 관계자가 참석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각 기관의 프로그램 운영 계획과 특색 있는 교육 내용을 소개하고, 지역 자원과 연계한 실천 중심 교육 방안을 공유했다. 또한 단일 프로그램 운영을 넘어 기관 간 연계와 공동 운영 가능성을 논의하며, 학생들에게 보다 풍부하고 입체적인 학습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협력 기반을 다졌다. 인천시교육청은 이번 협의회를 계기로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특성과 학생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도시와 농어촌을 잇는 교육 교류를 활성화하고, 학생들이 다양한 삶의 방식과 문화를 경험하며 전인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교육청 관계자는 "농어촌유학 '말랑갯티학교'가 삶을 배우는 교육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기관 간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며 "지역과 함께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31 08:16:39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인천시-인천관광공사, 관광 종합설명회 개최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30일 하버파크호텔에서 국내 전문 여행사와 인천 관광 파트너사, 유관기관 등 관광업계 관계자 약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관광 종합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인천광역시의 주요 관광 거점인 개항장 문화지구, 송도, 섬·해양, 강화, 영종·청라 등 5대 권역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청라하늘대교 전망대와 영종~신도 평화도로 개통 등 신규 관광자원과 연계해 관광상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공동 마케팅 협력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항장 문화지구는 근대 건축물과 외국 조계지의 흔적이 보존된 인천 관광의 출발점으로, 차이나타운과 자유공원 등을 중심으로 한 도보형 관광과 미식 콘텐츠가 결합된 체험형 관광이 강점으로 소개됐다. 송도는 센트럴파크와 고층 스카이라인을 기반으로 국제회의와 전시 중심의 비즈니스 관광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섬·해양 관광권은 백령도와 덕적도 등 청정 자연환경과 해양 체험 자원을 기반으로 힐링·체험형 관광을 제공하며, 강화는 전등사와 고려궁지 등 풍부한 역사문화 자원과 지역 특산물을 연계한 탐방형 관광에 적합한 지역으로 평가됐다. 영종·청라는 인천국제공항을 중심으로 복합리조트와 신도시 인프라를 갖춘 관문형 관광 거점으로, 청라하늘대교 'THE SKY 184' 등 체험형 시설을 통해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2026 K-관광마켓'으로 선정된 신포국제시장과 인천펜타포트 음악축제 등 주요 축제·이벤트도 함께 소개됐다. 행사장에서는 개항기 의상체험, 한지공예체험 등 인천 관광 파트너사들이 운영하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관광시설 홍보가 진행돼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유정복 시장은 "최근 K-컬처의 세계적 확산을 계기로 인천 관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관광업계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해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고 인천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이어 "신규 글로벌 이벤트를 지속 발굴하고 유치를 적극 지원해 인천이 세계적인 관광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31 08:16:17 이숙영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교육청, 중증장애인 임기제 공무원 20명 채용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장애인 당사자의 시각과 경험을 교육에 직접 반영해 장애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고 인식 전환을 도모하는 한편,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자립과 사회 참여를 지원하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한다. 도교육청은 내실 있는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추진하기 위해 중증장애인 임기제공무원 20명을 경력경쟁임용시험을 통해 채용한다고 밝혔다. 중증장애인만을 대상으로 임기제공무원을 채용하는 것은 전국 시도교육청 가운데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채용은 장애인 맞춤형 직무를 개발해 장애인 일자리를 창출하고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유도하는 동시에,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진로·직업교육과 연계한 실질적인 취업 경로를 마련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다. 채용 분야는 '장애인식개선교육강사'로, 교육(지원)청과 직속기관, 각급학교를 대상으로 장애인식개선교육 강의를 담당한다. 또한 교육자료와 콘텐츠를 개발·관리하고 관련 행정 업무도 지원한다. 직급은 시간선택제임기제 마급(9급 상당)이며,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에 따른 중증장애인이 응시 대상이다. 1년 이상의 관련 분야 실무 경력 또는 장애인식개선교육 관련 강의 경력이 있으면 지원할 수 있다. 응시원서는 4월 7일부터 4월 10일까지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며, 5월 8일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 후 5월 22일 면접을 거쳐 6월 8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교육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교육청은 이번 채용을 시작으로 맞춤형 직무 개발을 통한 장애인 채용 기회를 확대하고, 다양성을 존중하는 포용 문화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해 지역사회 기반 진로·직업교육을 강화하고 취업 지원 체계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2026-03-31 08:15:57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의회 신미숙 의원, 외국인 근로자 생활 여건 개선 정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신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4)은 29일 화성상담소에서 다문화 및 외국인 근로자의 교통 불편 해소와 생활 여건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담회에는 다문화 및 외국인 근로자 3명과 남영선 팀장, 신미숙 도의원이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했다. 참석자들은 출퇴근 시 대중교통 접근성 부족, 긴 배차 간격, 야간 이동의 어려움 등 실질적인 교통 문제를 호소했다. 특히 산업단지 인근 지역의 교통 인프라 부족으로 인해 근로 환경과 일상생활 모두에서 불편이 크다는 점이 주요하게 제기됐다. 스리랑카 출신 차미크르 씨는 "향남, 안산, 평택의 친구들을 만나기 위해서는 직통 노선이 부족해 수원을 경유해야 한다"며 "주말에는 대중교통 운행도 제한돼 이동 시간과 비용 부담이 크다"고 어려움을 전했다. 남영선 팀장은 "교통 불편으로 외출 자체가 어려운 외국인도 있다"며 "대중교통 이용 교육과 함께 버스정류장에서 다국어로 노선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신미숙 의원은 "외국인 근로자의 교통 문제는 단순한 이동 불편을 넘어 생활과 직결된 문제"라며 "오늘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정책 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다문화가정과 외국인가정으로 나뉜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모두가 지역사회에서 함께 살아갈 수 있는 통합적 정책 접근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2026-03-31 08:15:29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안양시, 청년 학자금 대출 연체자 신용회복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안양시(시장 최대호)가 학자금 대출 연체로 사회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재기를 돕기 위해 '청년 학자금 대출 연체자 신용회복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자금 대출 상환 부담으로 신용상 제약을 겪는 청년들에게 분할상환을 유도하고 금융 정상화를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된다. 사업은 두 가지로 나뉜다. 먼저 '분할상환약정 초입금 지원사업'은 한국장학재단 학자금 대출을 상환하지 못해 신용유의자로 등록된 대상자가 분할상환약정에 가입할 경우, 시가 초입금 최대 100만 원을 지원한다. 또한 '성실상환자 조기상환 지원사업'은 분할상환 약정을 1년 이상 유지하고 약정 금액의 50% 이상을 상환한 장기 연체자(연체 93일 미만) 중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인 청년에게 학자금 대출 원리금 최대 100만 원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안양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다. 신청은 잡아바어플라이 통합접수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안양청년광장 홈페이지 또는 안양시 청년정책관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 기한은 오는 12월 11일까지다. 다만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학자금 대출 연체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분할상환을 통해 금융활동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경제적 재기를 돕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1 08:15:12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경기주택도시공사-한국에너지재단, 전세임대가구 '에너지 복지' 강화 맞손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수원 GH 본사에서 저소득층 주거환경 개선과 에너지 빈곤층 해소를 위해 한국에너지재단과 '전세임대 에너지효율 개선사업 상생 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세임대사업을 추진하는 공기업 중 최초로 체결된 사례로, 주거 복지의 범위를 에너지 분야까지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협약식에는 김태욱 GH 임대주택본부장과 주영남 한국에너지재단 사무총장을 비롯한 관계자 8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GH는 전세임대주택 입주 가구 중 에너지 효율 개선이 시급한 대상자를 발굴해 추천하고, 한국에너지재단은 해당 가구를 대상으로 ▲단열·창호·바닥 공사 ▲노후 보일러 교체 등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입주민들은 보다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리는 동시에 냉난방비 절감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양 기관은 전세임대 입주자의 주거환경 개선과 에너지 복지 확산을 위해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저소득층 주거환경 개선 및 에너지 복지 증진을 위한 공동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용진 GH 사장은 "이번 협약은 주거복지와 에너지복지를 함께 실현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입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3-31 08:14:16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여주시, '대왕님표 여주쌀' K-BPI 2년 연속 1위 기념 소비자 이벤트 진행

여주시(시장 이충우)는 대표 농산물 브랜드 '대왕님표 여주쌀'이 2026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농산물 브랜드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를 달성한 것을 기념해 소비자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브랜드 성과를 소비자와 공유하고 여주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됐으며, 초성퀴즈 이벤트와 공식 쇼핑몰 구매 이벤트 두 가지 형태로 운영된다. 먼저 어진마루몰 초성퀴즈 이벤트는 '2026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농산물 브랜드 부문 2년 연속 1위 브랜드는?'이라는 질문의 정답을 맞히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벤트 기간은 3월 19일부터 3월 31일까지이며,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아이스 아메리카노 2잔 교환권(100명)을 제공한다. 교환권은 4월 3일 일괄 발송될 예정이다. 또한 어진마루몰 구매 고객 대상 혜택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이벤트 기간 동안 2만 원 이상 구매 고객 전원에게 여주대왕님표쌀 500g을 증정하며, 추가로 구매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서울가든호텔 숙박권(1명)을 제공한다. 해당 이벤트는 4월 19일까지 진행되며 당첨자는 4월 21일 개별 안내된다. 여주시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실제 구매로 이어지는 소비자 경험을 확대하는 한편, 여주쌀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여주시 농산업 공동브랜드 활성화센터 관계자는 "K-BPI 2년 연속 1위는 소비자들의 신뢰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와 품질 관리를 통해 여주쌀의 가치를 높이고 소비자 접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31 08:14:03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광주시, 경기도체육대회 출정식 개최…“홈 개최 강점 살린다”

광주시체육회가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개막을 앞두고 선수단 출정식을 열며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돌입했다. 광주시체육회는 30일 광주시 G-스타디움 컨벤션홀에서 선수단과 체육회 관계자, 주요 내빈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출정식을 개최하고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한 지역 인사들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하며 필승 의지를 다졌다. 이번 대회는 광주시에서 개최되며, 사격 종목을 제외한 26개 종목이 지역 내 경기장에서 분산 개최될 예정이다. 시는 이를 통해 대회 기간 동안 지역 전반에 체육 열기와 도민 화합 분위기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주시 선수단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바탕으로 최고의 경기력을 발휘하겠다는 각오를 밝히며, 시민들의 응원 속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출정식에서는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한 기부금 전달식도 함께 진행됐다. NH농협은행 광주시지부는 광주시체육회와 광주시장애인체육회에 총 1억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으며, 해당 재원은 대회 운영과 선수단 지원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박범식 광주시체육회장은 "이번 대회는 단순한 경쟁을 넘어 1천420만 경기도민이 함께하는 화합과 소통의 축제"라며 "홈에서 열리는 만큼 종합 순위 향상을 목표로 철저히 준비해 왔다"고 밝혔다. 이어 "시민들의 응원이 더해진다면 더욱 의미 있는 성과로 이어질 것"이라며 "방문 선수단과 관람객 모두가 불편 없이 대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체육회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지역 체육 기반을 강화하고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시민과 함께하는 안정적인 대회 운영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2026-03-31 08:12:45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화성특례시, 권한대행 체제 전환…시정 안정·민생 대응 총력

화성특례시는 정명근 시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화성시장 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함에 따라, '지방자치법' 제124조에 근거해 윤성진 제1부시장이 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시정을 이끌게 됐다고 밝혔다. 예비후보 등록 직후 윤성진 권한대행은 재난안전관리 점검 회의를 주재하며 재난 대응체계와 시민 안전 관련 사항을 면밀히 점검했다. 이어 3월 30일 열린 권한대행 체제 운영 회의에서는 최근 유가 상승에 따른 민생 문제를 우선 논의하고, 시민 불편 최소화 방안과 행정 공백 방지 대책, 부서별 주요 현안을 순차적으로 점검했다. 시는 권한대행 체제 아래에서도 시정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두고, 주요 현안 사업과 민생 관련 업무가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특히 ▲재난·안전 대응체계 강화 ▲민생 안정 및 시민 불편 최소화 ▲시민 중심 행정서비스 제공 ▲주요 정책 및 현안 사업의 안정적 추진 ▲공직기강 확립 및 선거 중립 준수 등을 중점 과제로 설정해 시정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민원·복지·교통·안전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업무가 중단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부서별 점검체계를 강화하고, 주요 현안은 수시로 추진 상황을 공유해 행정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공직사회 전반에 엄정한 공직기강과 정치적 중립을 유지하며 공정한 선거 관리에도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윤성진 권한대행은 "권한대행 체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시민들이 시정의 흔들림을 체감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라며 "민생, 재난안전, 주요 현안 사업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시정 운영에 모든 공직자가 책임감을 갖고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윤 제1부시장은 지난 1월 5일 취임 이후 시정 전반을 총괄해왔으며, 화성특례시는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시민 중심의 안정적인 시정 운영과 정책의 지속 추진에 주력할 계획이다.

2026-03-31 08:12:33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광주시, 철도 건설 기금 조례안 통과…“500억 규모 재원 마련”

광주시가 철도망 확충을 위한 재정 기반 마련에 나섰다. 광주시는 광역 및 도시철도 건설사업의 안정적인 재원 확보를 위한 '철도 건설 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제정안이 30일 시의회 본회의에서 원안 가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시의회 의결 이후 집행부로 이송돼 관련 법령에 따른 경기도 사전 보고 절차 등을 거쳐 20일 이내 공포될 예정이다. 조례가 시행되면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철도 사업의 재정 부담을 분산하고 사업 추진의 연속성을 확보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된다. 조례 제정의 핵심은 현재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인 '위례~삼동선 광역철도'와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된 '판교~오포 도시철도' 사업의 안정적 추진이다. 특히 예비타당성조사 과정에서 지방자치단체의 재정 투입 의지와 사업 준비도가 중요한 평가 요소로 작용하는 만큼, 기금 설치를 통해 사업 추진 의지를 명확히 하겠다는 방침이다. 시는 조례 공포 이후 2030년 12월 31일까지 총 500억 원 규모의 기금을 단계적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해당 재원은 철도 건설 및 운영비를 비롯해 부대사업과 보상비 등 철도 사업 전반에 활용된다. 또한 '철도 건설 기금 운용심의위원회'를 통해 기금 결산과 성과를 관리해 투명성을 확보할 예정이다. 방세환 시장은 "철도 건설 기금은 철도망 확충을 위한 핵심 재정 기반"이라며 "의회 의결을 통해 정책적 공감대가 형성된 만큼 공포 절차를 신속히 마무리하고, 중앙정부 및 관계기관과 협력해 사업 추진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당 조례안은 지난 1월 입법예고를 통해 시민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쳤으며, 시는 이를 계기로 철도 중심 도시로의 기반 구축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2026-03-30 15:50:05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여주시, 2026년 농업시책 추진계획 책자 발간

여주시(시장 이충우)는 관내 농업인들이 시에서 추진하는 농업 지원 정책을 쉽게 확인하고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농정 전반을 정리한 '2026년 여주시 농업시책 추진계획' 책자 100권을 발간해 읍·면·동 및 농업인 단체에 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책자는 농업인들이 지원사업 정보를 개별적으로 찾아야 하는 불편을 줄이고, 정보 부족으로 인한 신청 누락을 방지하기 위해 제작됐다. 책자에는 ▲일반현황 ▲사업별 세부 추진계획 ▲2026년 달라지는 제도 ▲보조금 지급 절차 및 사후관리 등 최신 개정 법령과 구체적인 업무 처리 요령이 상세히 담겼다. 이순열 농정과장은 "농업시책 발간을 통해 공무원의 업무 숙련도를 높이고 민원 처리 기간을 단축하는 등 행정 효율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농업인들이 필요한 정보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접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행정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제작된 책자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농업기술센터, 주요 농업인 단체 등에 배부해 농업인들이 상시 열람하고 사업 신청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공무원 업무 연찬 자료로도 활용해 농업 행정 서비스의 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2026-03-30 15:49:42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하남시, ‘어린이 교통공원’ 개원…체험형 안전교육 공간 조성

하남시가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을 위한 체험형 공간을 새롭게 마련했다. 하남시는 30일 미사숲공원(풍산동 537번지) 내 '하남 어린이 교통공원' 개원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교통공원 조성은 기존에 교통안전 교육을 위해 타 지역으로 이동해야 했던 학부모와 어린이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생활 속 안전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개원식에는 이현재 하남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했으며 기념사와 테이프 커팅 순으로 진행됐다. 시는 아동복지법에 따른 교통안전 교육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기존의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어린이들이 직접 체험하며 자연스럽게 안전 수칙을 익힐 수 있는 공간 조성에 주력했다. 총 14억 원이 투입된 교통공원은 122m 길이의 벽화와 경관 조명 터널, 포토존 등 다양한 체험 요소를 갖춘 아동 친화적 공간으로 꾸며졌다. 또한 안개 분사가 가능한 야외 교육장을 설치해 교육 효과를 높였으며, 탄성 포장재와 안전 연석 등 시설을 적용해 안전성도 강화했다. 운영 방식 역시 눈길을 끈다. 하남시는 위탁 운영 대신 하남시 녹색어머니회 연합회와 협력해 전문 강사를 직접 위촉하는 직영 체계를 도입, 보다 체계적이고 세밀한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용 요금은 무료이며, 예약은 하남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시는 2026년부터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5~7세반)을 대상으로 단체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교통공원은 매년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혹서기인 7~8월은 휴장한다. 이현재 시장은 "교통은 아무리 주의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아이들이 이곳에서의 체험을 통해 경각심을 키우고 안전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30 15:49:15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