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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감 유은혜 예비후보, "급식도 교육… 친환경 급식 100%로 K-급식 완성 할 것"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친환경 무상급식 100% 공약을 제시한 데 이어 친환경 체험농장을 직접 찾아 정책을 구체화하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유 예비후보는 29일 현장 중심 정책 설계를 위해 수원시 하광교동에 위치한 친환경 체험농장을 찾아 농장 운영자, 학부모, 학생, 친환경 농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날 방문한 농장은 약 1,350평 규모로 포도·오이·부추 등 다양한 작물을 친환경 방식으로 재배하며 지역 학교와 늘봄센터 등과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온 곳이다. 학생들은 농장에서 직접 모종을 키우고 작물을 재배하며 성장 과정을 체험하고 농장은 이를 통해 생태 감수성과 인성 교육까지 함께 실현하고 있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서는 코로나19 이후 체험농장들이 운영난을 겪고 있다는 현장의 어려움이 집중 제기됐다. 일부 농가는 경기도교육청의 정책 변화로 체험 프로그램에서 배제되거나 간식비·모종비 등 기본 지원이 중단되면서 지속 자체가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다고 토로했다. 이에 유 예비후보는 "씨앗을 심고 자라는 과정을 직접 경험하는 교육은 아이들이 기후위기와 생태 전환 시대를 이해하는 가장 살아있는 배움"이라며 "코로나19 이후 어려움을 겪는 체험농장이 지속할 수 있도록 교육청과 지자체가 협력해 체험부터 귀가까지 안전하게 운영되는 체험학습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농업 관계자들은 "아이들이 농산물이 마트에서 나온다고 생각하는 현실이 안타깝다"며 "농업과 생태 교육이 결합된 체험 기회를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장에 참석한 학부모들은 "친환경 급식을 초등학교 중심에서 중·고등학교까지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개별 신청이 아닌 학교 차원의 체험학습과 연계한 농촌·생태 체험 프로그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학생 역시 "학교생활에서 급식 질이 매우 중요하다"며 건강한 식재료 제공 확대를 요청했다. 유은혜 예비후보는 이 자리에서 "급식도 교육"이라고 강조하며 "친환경 급식을 100%까지 확대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책임지겠다. 대한민국이 자랑할 수 있는 K-급식 모델을 경기도에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유 예비후보는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친환경 무상급식 100% 확대 ▲학교-지역 연계 체험교육 시스템 구축 ▲체험농장 지원 및 생태교육 활성화 ▲기후·먹거리 통합 교육 강화 등을 핵심 정책 방향으로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이날 유 예비후보는 일바지(몸뻬바지)와 농부 모자 등 작업복으로 갈아입고 직접 새싹 채소를 수확하는 등 농작업 체험에 참여했다. 흙을 만지고 작물을 수확하는 과정을 통해 농민들의 땀과 먹거리의 가치를 몸소 느끼며 '체험이 곧 교육'이라는 메시지를 현장에서 실천으로 보여줬다.

2026-03-30 14:59:2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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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산촌 활력사업 선정…국비로 지역경제 재생 시동

울진군이 산촌 지역 활성화를 위한 국비 지원 사업에 선정되며 경제 재생 전략을 본격화한다.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한 맞춤형 사업 모델을 구축해 소득 창출 기반 마련에 나선다. 군은 산림청이 주관한 산촌 활력 특화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침체된 산촌 지역의 경제 회복을 목표로 추진된다. 해당 사업은 산림 자원을 활용한 지역 맞춤형 모델을 설계하는 것이 핵심이다. 컨설팅과 사업화 과정 전반을 국비로 지원받는다. 이를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성장 전략을 도출한다. 군은 지역 식당과 특산물 판매장 등 기존 자원의 경쟁력 강화에 집중한다.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운영 개선 방향을 마련한다. 주민 대상 교육을 병행해 실질적인 소득 창출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사업은 연말까지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11월까지 사업 모델을 기획하고 운영 성과를 점검한다. 이후 각 마을의 사례를 공유하며 확산 전략을 모색한다. 울진군 관계자는 "산림 자원을 활용한 특화사업으로 지역 경쟁력을 높이겠다"며 "침체된 산촌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울진군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산촌 발전 모델을 구체화할 방침이다. 지역 간 교류를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경제 구조 구축에 행정 역량을 집중한다.

2026-03-30 14:58:44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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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첨단산업 투자협약 체결…AI·배터리 등 2.5조 규모

충남도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2곳을 추가로 유치하며 AI 산업 전환을 이끄는 기반을 확대한다. 반도체·2차전지·자율주행 등 첨단 산업 분야 투자도 잇따르며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김태흠 충남지사는 30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오세현 아산시장 등 3개 시·군 단체장과 6개 기업 대표와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참여 기업들은 아산·논산·예산 산업단지 일원 26만3854㎡ 부지에 2030년까지 총 2조5547억 원을 투자해 생산시설을 신설하거나 이전한다. 이에 따른 신규 고용 인원은 1065명 규모다. 주요 투자 내용을 보면, 디앤알파트너스는 아산 음봉 일원에 100MW급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기 위해 2029년 3월까지 1조5000억 원을 투입하고 300명을 채용한다. 말타니 역시 같은 지역에 80MW 규모 AI 데이터센터를 조성하며 8500억 원을 투자하고 200명을 고용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엑스알비는 아산 배방 스마트복합그린산단에 2차전지 및 바나듐 배터리 생산시설을 이전하며 1000억 원을 투자, 200명을 채용한다. 소디스는 AI 자율주행버스 생산시설을 같은 산업단지로 이전해 450억 원을 투자하고 150명을 신규 고용한다. 논산에는 팜인더가 저온 진공 식품 건조·가공 시설을 구축해 397억 원을 투자하고 200명을 채용한다. 예산 예당산단에는 MS머트리얼즈가 반도체 공정용 특수가스 제조 공장을 신설해 200억 원을 투자하고 15명을 고용할 예정이다. 김 지사는 "이번 투자는 단순한 공장 건립을 넘어 산업 구조 고도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AI 기반 산업 확대와 기업 투자 지원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겠다"고 밝혔다.

2026-03-30 14:58:24 양대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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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선수단, 경북도민체전 향해 담금질

울진군이 경북도민체육대회를 앞두고 선수단 준비를 마무리 단계로 끌어올린다. 종목별 점검과 현장 격려를 병행하며 경기력 극대화에 집중한다. 울진군은 오는 4월 3일부터 6일까지 열리는 경북도민체육대회를 앞두고 선수단 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대회는 안동시와 예천군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에는 임원 87명과 선수 259명 등 총 346명이 참가한다. 씨름과 탁구, 태권도, 골프 등 14개 종목에 출전해 기량을 겨룬다. 선수단은 지난해 군부 종합 3위 성과를 바탕으로 경쟁력 유지에 집중하고 있다. 종목별 훈련을 지속하며 실전 감각을 끌어올렸다. 현재는 최종 점검 단계에 들어갔다. 울진군과 울진군체육회는 지난 3월 중순 종목별 훈련 현장을 찾아 점검과 격려를 진행했다. 자매결연 부서가 함께 참여해 선수단 사기를 높였다. 현장에서는 훈련 상황을 확인하고 의견을 청취했다. 훈련 과정에서는 악천후에도 일정이 이어졌다. 일부 종목은 눈비 속에서도 계획된 훈련을 소화했다. 축구 선수단은 야외 환경에서 조직력과 집중력을 유지하며 준비 상태를 점검했다. 울진군 관계자는 "대회를 위해 노력해 온 선수단과 임원진에 감사하다"며 "안전한 대회 운영과 경기력 발휘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울진군은 남은 기간 집중 훈련과 컨디션 관리에 주력할 계획이다.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성과 달성을 목표로 막바지 준비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2026-03-30 14:58:13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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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스카이레일 전면 점검 착수...관광보다 안전

울진군이 관광시설인 죽변해안스카이레일 운행을 중단하고 안전 점검에 나선다" 고 30일 밝혔다. 정기검사에서 확인된 시설 미흡 사항을 보완한 뒤 재검사를 통해 운영 재개 여부를 결정한다. 울진군은 죽변해안스카이레일 운행을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다. 조치는 한국교통안전공단 정기검사 결과를 반영한 것이다. 이번 검사는 「궤도운송법」에 따라 지난 23일부터 진행됐다. 점검 과정에서 시설 전반에 대한 정비 부족이 확인됐다. 정류장을 포함한 선로 구간에서 부식이 진행된 점도 드러났다. 안전성 확보를 위한 관리 체계 개선 필요성도 제기됐다. 주기적인 점검과 유지관리 강화가 요구된다는 결과가 도출됐다. 군은 재검사 전까지 운행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지적된 사항에 대해 신속히 보완 작업을 진행할 방침이다. 시설 전반에 대한 점검을 병행해 안전 수준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이용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운행 중단을 결정했다"며 "정비와 보완을 완료한 뒤 재검사를 거쳐 충분한 안전성이 확보되면 운영을 재개하겠다"고 말했다. 또 "이용객과 주민 불편에 대해 양해를 구한다"며 "시설의 안전한 관리와 정상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울진군은 이번 조치를 계기로 시설 관리 체계를 전면 점검할 계획이다. 관광시설 안전 관리 기준을 강화하며 재발 방지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2026-03-30 14:57:45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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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오창준 의원, "꿀벌 지키자!"…친환경 방제 정책 정담회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오창준은 27일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단 회의실에서 경기외국어고등학교 꿀벌 동아리 '버즈버즈' 학생들과 경기도 산림녹지과, 정원산업과, 산림환경연구소 등 관계 부서가 함께 참석한 가운데 정담회를 열고 친환경 방제 및 수분곤충 보호를 위한 정책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정담회에는 '버즈버즈' 동아리 양준우 부장을 비롯해 공태일 차장, 이채범, 이한별, 김서윤, 김서하, 한희서 학생 등이 참석했다. 학생들은 꿀벌 보호 캠페인과 도민 서명운동 결과를 공유하며, 네오니코티노이드계 살충제 사용 지양과 공공녹지 방제 기준 개선 필요성을 설명하고 약 1,200명의 도민 서명부를 전달했다. 참석자들은 공공녹지 방제 기준과 약제 사용 실태를 공유하고, 네오니코티노이드계 살충제의 단계적 감축과 친환경 방제 전환 방안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또한 유럽의 규제 사례와 국내 연구 부족 상황을 고려해 과학적 근거 축적의 필요성이 제기됐으며, 일률적 금지보다는 저독성 약제 전환과 사용 자제 권고, 시군 대상 교육 및 가이드라인 마련 등 현실적인 정책 접근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오창준 의원은 "청소년들의 문제 제기가 실제 정책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회가 연결 역할을 해야 한다"며 "현장의 목소리가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준비 중인 경기도 공공녹지 친환경 방제 및 수분곤충 보호에 관한 조례안과 관련해 "버즈버즈 동아리 활동과 학생들의 청원을 바탕으로 현장의 의견을 제도에 반영하고 있다"며 "무조건적인 금지보다는 친환경 방제를 권장하고 수분곤충 보호 원칙을 제도적으로 정립하는 방향이 현실적"이라고 강조했다. '버즈버즈' 동아리 양준우 부장은 "동아리 활동을 통해 국내 관련 연구와 제도가 아직 충분하지 않다는 점을 느꼈다"며 "이번 활동이 정책적 관심과 논의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창준 의원은 "환경과 생태계 문제는 미래세대와 직결된 과제인 만큼 학생들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역할을 이어가겠다"며 "실질적인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하겠다"고 밝혔다.

2026-03-30 14:57:2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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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의회, 17건 의안 처리…민생·정책 안건 집중 심의

울진군의회가 임시회를 마무리하며 지역 현안과 직결된 다수의 조례안을 처리했다. 관광택시 운영 조례는 수정 의결하고 주요 정책 안건은 원안대로 확정했다. 울진군의회는 30일 제290회 임시회를 마치고 총 17건의 의안을 의결했다. 이번 회기에서는 지역 정책과 민생 관련 안건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의회는 이날 제2차 본회의에서 관광택시 운영 조례 개정안을 수정 가결했다. 해당 안건은 임승필 의원이 발의했으며 재적의원 4분의 1 이상 동의를 얻어 상정됐다. 운영 방식 보완을 통해 제도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이와 함께 치유농업 육성과 풍력 발전 관련 기준을 담은 조례안도 처리됐다. 해당 안건을 포함한 16건의 조례안과 동의안은 심사와 토론 절차를 거쳐 원안대로 통과됐다. 회기 동안 의회는 각 안건에 대해 심도 있는 검토를 진행했다. 정책 방향과 지역 발전 효과를 중심으로 논의를 이어갔다. 김정희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군민 생활과 밀접한 안건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며 "의결 내용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변화가 이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울진군의회는 집행부에 후속 조치 이행을 주문했다. 정책 집행 속도를 높이고 현장 체감도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출 것을 강조했다. 이번 회기는 다양한 정책 과제를 정리하는 계기가 됐다. 의회는 향후에도 지역 발전과 직결된 입법 활동을 지속할 방침이다.

2026-03-30 14:57:17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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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개발행위허가 전면 온라인화…인허가 행정 혁신

울진군이 개발행위허가 절차를 온라인으로 전환하며 디지털 행정 체계를 강화한다. 통합 시스템 도입을 통해 민원 처리의 편의성과 투명성을 동시에 높인다. 울진군은 개발행위허가 업무 전반을 온라인으로 처리할 수 있는 통합인허가지원서비스(IPSS)를 도입했다" 고 30일 밝혔다. 이를 통해 인허가 행정의 디지털 전환을 본격 추진한다. 기존에는 민원인이 직접 군청을 방문해 종이 서류를 제출해야 했다.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신청과 변경, 준공까지 모든 절차를 전자 방식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됐다. IPSS는 국토교통부가 운영하는 인허가 지원 플랫폼이다. 신청과 변경, 준공 신청뿐 아니라 상담과 사전심의 기능도 제공한다. 민원 처리 현황 조회와 각종 증명서 출력도 가능하다. 군은 신청서 작성과 첨부서류 등록, 전자서명, 수수료 결제까지 온라인으로 처리하는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농지와 산지 관련 협의 서류도 함께 등록할 수 있어 처리 속도 향상이 기대된다. 이번 시스템은 민원인의 방문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제출과 보완, 확인 과정이 전산화되면서 절차 관리의 명확성도 강화된다. 부서 간 협의와 설계업체 업무도 표준화될 전망이다. 울진군은 민원인과 설계업체를 대상으로 시스템 활용 안내를 확대할 방침이다.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이번 도입은 인허가 행정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하는 계기"라며 "민원 처리 편의와 신속성을 높이기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울진군은 앞으로도 행정 서비스 개선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디지털 기반 업무 혁신을 통해 주민 체감도를 높이는 데 행정력을 집중한다.

2026-03-30 14:57:05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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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창식 의원, 별내역 개통 후 광역버스 감차 대응 촉구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김창식은 지난 25일 8호선 별내역 개통에 따른 광역버스 노선 조정과 관련해 현안 보고를 받고, 도민 교통편의 저하를 최소화하기 위한 경기도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현재 남양주시 별내면 청학리에서 송파구 신천동 잠실광역환승센터를 운행하는 직행좌석버스 1001번은 이용 수요 감소를 이유로 감차가 계획돼 있다. 이는 지하철 등 대체 광역교통수단 개통에 따라 수요가 줄어든 노선을 대상으로 2029년까지 감차 및 통폐합을 추진하는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기준에 따른 것이다. 이와 함께 1003번과 M2353번 버스 역시 감차가 예고되면서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 우려가 커지고 있다. 김 부위원장은 이날 현안 보고를 통해 노선별 감차 추진 경과와 이용 수요 변화를 점검하며, 정책 결정 과정에서 지역 여건과 이용자 특성이 충분히 반영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광역버스는 청년과 서민의 통학과 출퇴근을 책임지는 핵심 교통수단"이라며 "단순한 수요 감소만을 기준으로 감차를 추진할 경우 이용자의 체감 불편이 커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지하철 개통으로 교통 여건이 일부 개선됐지만 환승 불편과 이동시간 증가 등 새로운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며 "노선 조정은 이용자 관점에서 종합적으로 검토돼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김 부위원장은 "1001번 버스는 남양주와 서울을 연결하는 대표 광역노선인 만큼 경기도가 책임 있는 역할을 해야 한다"며 "지역 주민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0 14:55:5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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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예비·신혼부부 대상 맞춤형 관계교육 운영

영덕군가족센터가 예비부부와 신혼부부를 위한 관계 형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교육과 체험을 결합한 방식으로 부부 간 소통 능력과 협력 경험을 동시에 강화한다. 영덕군가족센터는 오는 4월 6일부터 28일까지 부부역할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교육은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오후 7시부터 2시간 동안 센터 교육장에서 진행된다. 이번 과정은 참여 편의를 고려해 저녁 시간대로 편성됐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부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프로그램은 소통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부부 간 대화 방식과 관계 이해를 다루는 교육이 포함됐다. 체험형 활동으로 맥주 만들기와 집들이 요리 과정도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공동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가게 된다. 실습 중심 구성으로 일상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경험을 제공한다. 관계 형성과 협력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과정으로 설계됐다. 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이 초기 부부 관계 형성에 긍정적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 예비부부와 신혼부부가 함께 참여해 상호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영덕군가족센터 관계자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부부 간 이해를 넓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생애주기별 맞춤형 가족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센터는 부부 교육 외에도 다양한 가족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조부모와 영유아, 온가족을 대상으로 한 교육을 통해 지역 가족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2026-03-30 14:55:18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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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지역밀착형 통합돌봄 구축...의료·요양·주거 한 번에

영덕군이 초고령 사회 대응을 위한 지역 중심 돌봄 정책을 본격 시행했다. 의료와 요양, 주거 지원을 통합한 체계를 구축해 어르신 삶의 질 개선에 나섰다. 군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 시점에 맞춰 통합돌봄사업을 시작했다. 이번 정책은 어르신이 거주지에서 생활을 이어가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역 인구 구조 변화가 사업 추진 배경으로 작용했다. 영덕군은 전체 인구의 43.3%가 65세 이상으로 초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이에 따라 민선 8기 핵심 과제로 통합돌봄 체계를 도입했다. 군은 올해 6억 1,000만 원을 투입해 'STAY 영덕' 모델을 구축했다. 주거와 의료, 요양, 생활 지원을 결합한 구조다. 기존 개별 서비스 중심 지원을 통합형으로 전환한 것이 특징이다. 핵심 서비스는 네 가지로 구성된다. 방문 의료 지원과 퇴원 환자 지역 연계가 포함된다. 주거환경 개선과 일상생활 지원도 함께 추진된다. 이를 통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의료 연계 기능도 강화된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방문 진료를 확대한다. 영덕아산병원과 협력해 퇴원 이후 가정 복귀 과정에서 발생하는 공백을 줄인다. 사업 운영 기반도 마련됐다. 군은 지난 2월 관련 조례를 제정했다. 의료와 복지 전문가 15명으로 구성된 통합지원협의체를 구성해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영덕군 관계자는 "돌봄 정책이 시설 중심에서 지역사회 중심으로 전환되는 계기"라며 "어르신이 익숙한 환경에서 안정된 삶을 이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영덕군은 통합돌봄을 통해 지역 맞춤형 복지 모델을 정착시킬 계획이다. 지속적인 서비스 확대와 운영 고도화를 통해 고령사회 대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2026-03-30 14:54:59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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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수산물 쿠킹 클래스 개강…관광 콘텐츠 개발 시동

영덕군이 지역 수산물을 활용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관광 자원과 식품 산업의 접점을 확대했다. 전문 교육과 실습을 결합한 쿠킹 클래스를 운영하며 상품화 기반 마련에 나섰다. 영덕 로하스수산식품지원센터는 지난 27일 수산물 활용 쿠킹 클래스 개강식을 열고 교육 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특산물의 활용도를 높이고 관광 콘텐츠로 연결하기 위해 기획됐다. 교육은 센터 조리실에서 7월 10일까지 이어진다. 참여 대상은 지역 주민과 관광객, 식품 관련 종사자 등으로 폭넓게 구성됐다. 수산물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췄다. 과정은 실습 중심으로 운영된다. 해조류를 활용한 스낵과 수산물 밀키트 개발이 포함됐다. 농수 특산물을 접목한 디저트와 가공식품 레시피도 다룬다. 마지막에는 시식 행사와 성과 공유가 진행된다. 교육은 대구한의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교수진이 맡는다. 전문성을 바탕으로 식재료의 풍미와 영양 특성을 살린 레시피를 제시한다. 참가자들은 직접 조리에 참여하며 상품화 가능성을 확인한다. 현장에서는 산업 연계에 대한 기대감도 제기됐다. 김광열 영덕군수와 관계자들은 개발된 메뉴가 실제 제품으로 이어질 가능성에 주목했다. 수산 가공업체 유치와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평가다. 정제훈 해양수산과장은 "이번 과정은 수산물 활용 가능성을 확장하는 계기가 된다"며 "교육 만족도를 높여 지역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영덕군은 이번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강화할 계획이다. 수산물 산업과 관광을 결합한 새로운 지역 성장 모델 구축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2026-03-30 14:54:47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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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스마트 경로당’ 본격 가동…디지털 복지 전환 시동

영덕군이 어르신 복지 체계에 디지털 기반을 접목한 스마트 경로당 운영을 시작한다. 양방향 소통 시스템과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간 정보 격차 해소에 나선다. 군은 4월 3일 영해면 실버복지관에서 스마트 경로당 개통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돌입한다. 이번 사업은 경로당 기능을 확장해 어르신 생활 환경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해당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 선정으로 추진됐다. 이후 군은 노인복지회관에 뮤직헬스케어 시스템을 도입했다. 관내 52개 경로당에는 양방향 화상 소통 장비를 구축해 디지털 기반을 마련했다. 운영은 영덕군 실버복지관이 맡는다. 개통 이후 어르신 참여를 높이기 위한 콘텐츠를 정기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흥미와 지속성을 고려한 프로그램 편성이 핵심이다. 사전 준비도 마쳤다. 지난 2월부터 전체 경로당을 대상으로 장비 사용 교육과 시범 운영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서비스 안정성을 확보했다. 운영이 시작되면 각 마을 경로당에서 실시간 프로그램 참여가 가능해진다. 노래교실과 건강 체조, 웃음 치료 등 다양한 여가 활동을 현장에서 바로 이용할 수 있다. 이 시스템은 행정과 주민 간 소통 창구 역할도 수행한다. 군정 정보 전달과 건강 상담을 비대면으로 지원한다. 지역 간 정보 접근 격차를 줄이는 효과도 기대된다. 송재영 가족지원과장은 "스마트 경로당은 디지털 기반 소통 거점으로 기능하게 된다"며 "사전 점검을 마친 만큼 촘촘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영덕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고령층 복지의 질적 전환을 추진한다.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지역 맞춤형 복지 모델 구축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2026-03-30 14:54:29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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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대게축제 성공 요인 ‘체험 혁신’...기다림 줄이고 재미 늘렸다

영덕군이 개최한 대게축제가 대규모 방문객을 끌어들이며 지역 대표 행사로서 존재감을 다시 확인했다. 체험 중심 프로그램과 운영 방식 개선을 통해 관광 만족도와 지역 경제 효과를 동시에 끌어올렸다. 영덕군은 강구면 해파랑공원에서 열린 제29회 영덕대게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지난 26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된 행사에는 약 8만 명이 찾았다. 이번 축제는 체험 중심 구성으로 변화를 시도했다. 대게낚시와 통발 체험, 대게를 싣고 달리는 프로그램을 행사장 중심에 배치해 참여 접근성을 높였다.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는 구조를 강화하며 현장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운영 방식 개선도 효과를 냈다. 체험 프로그램을 오전과 오후 상시 운영 체계로 전환해 회전율을 높였다. 대기 시간을 줄이고 동선을 효율화해 관람 편의를 확보했다. 이는 이번 행사에서 가장 큰 성과로 평가됐다. 지역경제 연계 전략도 병행됐다. 체험비 일부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소비가 지역 상권으로 이어지도록 설계했다. 축제 열기가 실질적인 경제 효과로 확장되는 구조를 만들었다.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린 참여형 이벤트도 주목받았다. 대게 줄다리기와 탈 축구 등 즉석 프로그램이 관람객 참여를 유도했다. 단순 게임 형태의 이벤트 역시 높은 호응을 얻으며 축제 전반에 활기를 더했다. 공연과 경연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운영됐다. 지역의 과거와 미래를 담은 아카이브 공연이 관람객 관심을 끌었다. 무대 중심의 참여형 콘텐츠가 현장 집중도를 높였다. 가격 신뢰 확보를 위한 관리도 강화됐다. 모든 판매 부스에 가격표를 게시하고 시민 모니터링 체계를 운영했다. 바가지요금 문제를 사전에 차단하며 방문객 신뢰를 확보했다. 김도현 문화관광과장은 "영덕대게축제는 새로운 시도를 이어가며 대표 해양 미식 축제로 성장했다"며 "다음 회차에는 콘텐츠와 운영을 한층 강화해 국제적 축제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체험 확대와 운영 효율화가 결합된 사례로 평가된다. 영덕군은 축제 경쟁력을 바탕으로 관광 활성화 전략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2026-03-30 14:54:15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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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숲 가치 회복 나무심기...식목일 맞아 대규모 나무심기 진행

영주시는 3월 30일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건강한 숲 조성과 산림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장수면 화기리 401-3번지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영주시 소속 직원 약 200명이 참여해 나무심기에 동참했다. 행사 대상지는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작업이 완료된 지역으로, 피해지의 체계적인 복원과 건강한 산림으로의 전환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2025년 영남권에서 발생한 대형산불을 계기로 산림의 공익적 가치와 재해 예방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는 가운데, 산림 복원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총 1.05헥타르(ha) 면적에 산벚나무 368본을 식재했으며, 식재된 산벚나무는 봄철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생태적 가치 증진과 산림경관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나무심기 행사는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흡수원 확충이라는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고, 시민들에게 산림의 공익적 기능과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행사에 참여한 한 공무원은 "직접 나무를 심으며 산림의 소중함과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느끼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우정필 산림과장은 "식목일 행사를 통해 직원들이 직접 나무를 심으며 산림의 가치와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산림조성과 관리로 건강한 산림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30 14:54:01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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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BTS 투어·꽃박람회 동시 개최 ‘이목 집중’

봄철을 맞아 전국 지방자치단체들이 지역 축제와 대형 행사를 잇따라 내놓고 있는 가운데, 고양시가 20여 년 역사를 이어온 고양국제꽃박람회와 BTS 군백기 이후 첫 완전체 월드투어 '아리랑'의 출발지로 결정되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 30일 본지와 인터뷰에 따르면 '2026 고양국제꽃박람회'는 '꽃, 시간을 물들이다'를 주제로 일산호수공원 일대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18회를 맞는 이번 박람회는 시간이라는 개념을 꽃과 설치미술, 체험 콘텐츠로 풀어낸 점이 특징이다. 박람회의 중심 공간인 '시간 여행자의 정원'에는 전통 천문기구 혼천의를 모티브로 한 높이 13m 규모의 대형 꽃 조형물이 설치돼 상징성을 강화했다. 이와 함께 지역 화훼농가가 참여한 '고양 로컬 정원', 시민이 직접 조성하는 '고양시민 가든쇼' 등 참여형 콘텐츠도 확대됐다. 실내 전시 역시 규모를 키웠다. 네덜란드, 에콰도르 등 15개국 이상이 참여하는 국가관에서는 대형 다알리아, 길이 1.2m에 달하는 장미 등 이색 화훼가 전시된다. 세계 화예 작가들이 참여하는 특별전도 함께 운영된다. 고양시는 이번 박람회를 단순한 관광 이벤트가 아닌 산업과 연계된 플랫폼으로 보고 있다. 시는 화훼산업의 수출·유통 확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기대하고 있으며, 특히 농가 소득 개선의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같은 시기 고양시는 대형 글로벌 공연도 유치했다. BTS 월드투어가 고양종합운동장을 시작으로 펼쳐질 예정으로, 공연과 관광을 결합한 도시 전략이 본격화되는 모습이다. 고양시가 대형 공연 유치에 성과를 내는 배경으로는 인프라와 접근성이 꼽힌다. 4만 명 이상 수용 가능한 공연장과 김포·인천공항과의 접근성, GTX-A 및 지하철 3호선 등 교통망이 결합되며 대규모 공연 개최 여건을 갖췄다는 평가다. 대규모 인파에 대비한 안전 대책도 병행된다. 시는 경찰·소방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교통·치안·환경 전반을 관리하는 통합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있으며, 기존 공연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고 있다. 경제적 파급효과도 가시화되고 있다. 고양시는 최근 대형 공연을 통해 약 85만 명의 관객을 유치했고, 공연 수익만 125억 원 규모를 기록했다. 공연 기간에는 주변 상권과 숙박 매출이 크게 증가하는 등 지역 경제 전반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시는 이번 BTS 공연 기간에 맞춰 '지역경제 빅세일 주간'을 운영하고, 공연과 관광을 결합한 '콘트립(Concert+Trip)' 모델을 지속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2026-03-30 14:53:4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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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재성 캠프, 전직 공무원 허위사실 유포 공직선거법 위반 고발

명재성 고양시장 예비후보가 30일 명재성을 당선되지 못하게 할 목적으로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비방한 전 공무원 J씨를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고발하는 등 법적 대응에 나섰다고 밝혔다. 명 후보 선거캠프는 고양경찰서와 덕양구선거관리위원회 고발장을 접수하고 "최근 명재성 예비후보에 대한 근거 없는 비방과 허위사실을 개인 카톡 및 특정 후보자 단체 카톡방에 유포하는 등 후보자를 낙선시킬 목적으로 사실과 다른 내용을 광범위하게 유포하는 행위가 있다"며 "공직선거법을 정면으로 위반하는 중대한 사안"이라고 말했다. 이어 "전직 공무원 J씨가 배포한 내용은 이미 사실무근으로 밝혀졌거나 후보자와 무관한 사안을 악의적으로 편집해 유포하는 등 명백한 선거 방해 행위가 벌어지고 있다"며 "배후 세력과 무차별적 카더라식 폭로에 대해서도 철저하게 수사하여 무관용 원칙으로 법적 책임을 반드시 물을 것이며 민사상 손해배상도 반드시 청구하겠다"고 경고했다. 명 후보 선거캠프 관계자는 "허위 거짓정보를 퍼날라 퍼트린 사람들도 제보를 받아 확보된 증거는 추가 2·3차 고발을 이어갈 것"이라며 "수사당국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는 민주주의의 꽃인 선거를 혼탁하게 만드는 범죄 행위에 대해 엄정하고 신속한 수사를 진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6-03-30 14:53:3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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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에코힐링타운 개장식 개최...체류형 힐링관광 본격화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지난 27일 한천면 오음리 한천휴양림 일원에서 에코힐링타운 개장식을 개최했다. 에코힐링타운은 바쁜 일상에서 휴식과 치유를 찾는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지역의 풍부한 산림 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이다. 단순 방문형 관광에서 벗어나 치유와 휴양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복합 관광지 조성에 중점을 뒀다. 이날 행사에는 구복규 군수를 비롯한 군청 간부 공무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경과보고, 테이프 커팅식,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후 간부 공무원 간담회도 이어졌다. 에코힐링타운은 전라남도 화순군 한천면 오음리 산1-1 일원에 조성된 자연 친화형 복합 힐링 공간으로, 휴양시설과 산책로, 그리고 소통과 교류가 이루어지는 공간 등을 갖추고 있다. 화순군은 개장식을 시작으로 4월 7일부터 4월 30일까지 24일간 시범 운영을 실시하고, 이후 보완을 거쳐 5월 10일부터 정상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군은 에코힐링타운 조성을 통해 지역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고, 인근 관광자원과의 연계를 통해 체류형 관광 수요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김두환 산림과장은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관광자원 개발과 체류형 관광 기반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30 14:52:34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