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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2026년 농촌크리에이투어 선정… ‘담빛마실 노리투어’ 본격 시동

담양군이 체험·식사·숙박 결합한 체류형 관광으로 '머무는 담양'을 구현한다. 담양군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6년 농촌크리에이투어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머무는 담양'을 위한 농촌관광 모델 구축에 나선다. 담양군은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담양군농촌생태체험관광협의회(대표 추창호)를 중심으로 민간 전문여행사와 긴밀한 협의체를 결성했다. 이들은 담양만의 색깔을 담은 브랜드 '담빛마실 노리투어'를 만들고, 지난 24일 첫 여행상품을 선보이며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 농촌크리에이투어란 농촌과 창조(Creative), 여행(Tour)의 합성어로, 농촌 자원에 민간의 창의적 기획력을 더해 새로운 여행 콘텐츠를 만드는 사업이다. 방문객이 농촌의 매력을 깊이 있게 경험하도록 맞춤형 상품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담양의 이번 사업은 '머무는 담양'을 구현하는 데 목적이 있다. 기존의 '잠시 들렀다 가는 관광'에서 벗어나 숙박과 지역 소비를 유도해 농촌 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첫 여행상품에 참여한 한 관광객은 "마을 주민과 국악 체험을 하고 농촌 밤하늘 아래 하룻밤 머무니 담양과 정이 든 기분"이라며 담양만의 깊은 매력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추창호 담양군농촌생태체험관광협의회 대표는 "이번 상품은 담양 농촌관광의 진수를 맛볼 기회가 될 것"이라며 "담양이 전남을 대표하는 체류형 농촌관광의 중심지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7 16:49:5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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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농촌진흥사업 최우수 성과 이어 조직 역량·상생 강화

전남 나주시가 농촌진흥사업 종합평가 최우수상 수상 성과를 바탕으로 조직 역량 강화와 지역사회 나눔을 동시에 추진하며 지속 가능한 농업 행정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나주시 농업기술센터는 27일 '2025년 농촌진흥사업 종합평가' 최우수상 수상으로 확보한 상사업비를 활용해 직원 소통 강화와 지역 상생 활동을 병행했다. 센터는 지난 23일 지역에서 생산된 농축산물을 활용한 기부 행사를 진행했다. 나주로컬푸드를 통해 마련한 돼지고기와 오리고기, 채소, 잡곡 등 약 200만 원 상당의 농축산물 꾸러미 40박스를 지역 푸드뱅크에 전달해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에 힘을 보탰다. 이번 기부 행사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지역 내 나눔문화를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어 24일에는 농업기술센터 전 직원을 대상으로 소통과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공무직과 기간제 근로자를 포함한 전 직원이 참여한 이번 워크숍은 조직 내 소통 활성화와 협업 기반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신규 직원과 간부 공무원 간 의견을 공유하고 조직 유대감을 높였으며 '2026년 농촌진흥사업 종합평가'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이어가기 위한 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도 함께 진행됐다. 형남열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행사는 내부 결속력 강화와 지역사회 상생을 동시에 실천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조직 구성원 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성과를 창출해 지역 농가와 시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7 16:14:1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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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우주산업 거점, 우주발사체 국가산단 조성 ‘순조’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우주발사체 국가산업단지의 조기 구축과 기업 유치를 위해 행정 역량을 집중하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본 사업은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사업으로, 나로우주센터 인근 약 46만 평 규모로 조성할 계획이다. 지난해 산업단지계획 승인신청 이후 2030년 준공을 목표로 단계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고흥 우주발사체 국가산업단지는 향후 발사체 기업 및 연관 산업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국가 우주산업 경쟁력 확보와 자립 기반 마련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인근 우주발사 핵심 인프라와의 연계를 통해 시너지 효과도 클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고흥군은 기업 유치 활성화를 위해 올해부터 5년간 우주·항공 기업을 대상으로 약 100억 원 규모의 연구개발(R&D) 및 사업화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지원사업은 기술개발 단계부터 시제품 제작, 성능 검증, 시장 진출까지 전주기를 아우르는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입주 기업의 조기 정착과 경쟁력 강화를 적극 뒷받침할 방침이다. 군 우주항공추진단 관계자는 "우주발사체 국가산업단지는 대한민국 우주산업의 미래를 이끌 핵심 인프라로서 계획된 일정에 따라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다"며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정책을 통해 우수 기업 유치와 산업 생태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은 우주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제정과 우주항공산업진흥원 유치를 목표로 중앙부처, 국회 등과 긴밀히 협력하며 전방위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6-04-27 16:13:5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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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호텔객실관리사 교육 운영…취업 연계 73% 성과

인천시 중구는 지난 23일 '호텔객실관리사 양성 교육 과정' 제2기 수료생 10명을 배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인천시 상생 일자리 공모 사업의 일환으로, 영종국제도시 지역 특성에 맞는 호텔·관광 분야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경력 단절 여성 등 취업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실무 중심 교육을 제공해 호응을 얻고 있다. 중구는 2024년부터 지역 주요 호텔과 협력해 교육과 취업을 연계하는 인력 양성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까지 약 73%의 취업률을 기록하고 있다. 제2기 교육은 지난 4월 9일부터 23일까지 총 60시간 동안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진행됐다. 교육생들은 객실 정비 등 현장 실무 능력을 집중적으로 익히며 즉시 투입 가능한 인력으로서 역량을 갖췄다. 수료생 A씨는 "오랜 공백으로 다시 일을 시작하는 데 두려움이 있었지만,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자신감을 얻었다"며 "현장에서 더욱 당당하게 일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중구 관계자는 "낯선 환경에서도 끝까지 교육을 이수한 수료생들의 도전이 인상적이었다"며 "앞으로도 경력 단절과 연령이 취업의 장벽이 되지 않도록 지역 특성을 살린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27 16:13:49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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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힐링 도시’ 황룡강으로 봄나들이 어때요?

올봄, 전남 장성군 황룡강이 음악으로 물든다. 5월 23일부터 25일 사이 장성 황룡강에 가면 '음악힐링축제'를 만끽할 수 있다. 이전까지 장성에선 매년 봄·가을마다 황룡강 꽃축제를 개최해 왔다. 하지만 최근 들어 기후가 바뀌면서 봄꽃 개화시기 예측이 어려워지자, 축제 운영에도 어려움이 커졌다. 고심을 거듭하던 장성군은 축제 주요행사인 '뮤직페스티벌'을 축제의 전면에 내세우기로 했다. '장성 황룡강 음악힐링축제'라는 공식 명칭에서 알 수 있듯, 축제의 특징은 아주 명확하다. 자연과 음악, 사람이 어우러지는 '힐링 축제'로, 젊은 관객들이 호응할 수 있는 참신한 기획을 바탕삼아 다채로운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개막식이 열리는 23일 오후 6시 황룡정원 주무대에선 '사랑의 배터리'를 부른 가수 홍진영을 비롯해 박성온, 지창민, 정소라 등 트로트 가수들이 축제의 흥을 돋운다. 축하공연 이후에는 개막을 알리는 화려한 불꽃놀이도 펼쳐진다. 24일 저녁 '뮤직페스티벌'에선 싱어송라이터 로이킴이 무대에 오른다. 슈퍼스타K 시즌4에서 우승하며 활동을 시작했고, JTBC 비긴어게인2 등 다수의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꾸준히 인기를 얻었다. 어느새 데뷔 10년을 훌쩍 넘겼지만 그의 음악이 전하는 설렘과 풋풋함은 여전하다. 이번 무대에서도 봄날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달콤한 음악을 들려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탁월한 실력의 여성 보컬리스트 이예준, 젊은 싱어송라이터 공원, 데뷔곡 '사랑이라 했던 말 속에서'로 알려진 5인조 밴드 캔트비블루, 2인조 인디밴드 언오피셜의 공연도 이어진다. 객석 맨 앞자리에서 공연을 볼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5월 중 5만 원 이상을 장성에서 소비했거나 올해 들어 10만 원 이상 장성군 고향사랑기부를 실천했다면 '앞좌석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다. 단, 선착순으로 진행되므로 당일 축제장의 상황을 잘 살펴보는 것이 좋다. 장성 최초로 마련되는 '장성 버스킹 전국대회'에도 이목이 집중된다. 치열한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20개 팀이 24일 그라운드골프장, 서삼교, 청백리정원 일원에서 본선 공연을 펼친다. 경연을 통과한 10개 팀은 축제 마지막 날인 25일 오후 5시 황룡정원 주무대에서 열리는 결선에 오른다. 수상자에게는 상금과 함께, 가을 축제 공연팀으로 참여할 수 있는 특전이 제공된다. 놀거리도 알차다. 장성대교 아래에 가면 수상자전거, 돌고래보트, 패밀리보트를 탈 수 있고, 힐링열차, 원목놀이, 음악놀이 등도 마련된다. 소원을 적은 종이를 힐링교에 붙이는 '소원브릿지', 3시간 이상 축제를 즐긴 사람에게 선물을 증정하는 '3시간 머물장' 등 참신한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잠시 쉬어가고 싶다면 황미르랜드, 힐링허브정원, 문화대교 인근 버드나무존을 찾으면 된다. 특히 황미르랜드는 인디언텐트 아래서 책을 읽을 수 있는 '북캠프닉존'이 마련되어 있어 추천할 만하다. 황토맨발걷기길과 수경시설, 호빗동굴, 놀이터(키네틱 조형물)도 갖추고 있어 온 가족이 함께하기 좋다. 장성군 관계자는 "아름다운 봄 풍경과 음악이 어우러진 '장성 황룡강 음악힐링축제'에서 일상 재충전의 시간을 가져 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7 16:13:4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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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인천 직업계고 충원율 99.1%…취업률도 수도권 1위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이 직업계고 취업률에서 수도권 1위를 기록했다. 24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인천 지역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등 직업계고 29개교의 2024년 취업률은 55.7%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도 49.9%보다 5.8%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수도권 1위이자 전국 8위 수준이다. 같은 기간 진학률은 46.1%로 나타났다. 시교육청은 이 같은 성과의 배경으로 지역 산업과 연계한 맞춤형 직업교육 정책을 꼽았다. 인천은 공항·항만·반도체·바이오 산업이 밀집한 지역 특성을 반영해, 관련 분야 기술 인재 양성에 주력해 왔다. 특히 직업계고와 지역 대학,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해 교육과 취업, 후학습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성장 경로를 마련했다. 이러한 노력으로 인천시교육청은 2021년 교육부로부터 '직업교육 혁신지구'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와 함께 인천반도체고, 정석항공과학고, 영종국제물류고 등 3개교는 교육부 지정 '협약형 특성화고'로 운영되고 있다. 인천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협약형 특성화고를 보유한 지역이다. 시교육청은 '인천형 직업교육 안심취업 10년 보장제'도 추진하고 있다. 이 제도는 중학교 3년 진로 탐색, 직업계고 3년 맞춤형 교육, 졸업 후 4년간 취업 지원과 이력 관리, 후학습 연계를 포함해 총 10년간 이어지는 공교육 기반 직업교육 모델이다. 단순 취업을 넘어 고졸 취업자의 안정적 사회 정착까지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 같은 정책 효과로 인천의 2024년 직업계고 졸업자 1차 유지취업률은 85.3%로 전국 2위를 기록했다. 또한 2026학년도 직업계고 신입생 충원율은 99.1%에 달해 직업교육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산업 수요를 반영한 직업교육과 지속적인 취업 지원 정책이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7 16:13:2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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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 성공 전략' 세미나 개최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시석중, 이하 경기신보)은 27일 '2025 경기도 소상공인 백서'를 토대로 소상공인 지원 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기신보가 지난 3월 발간한 백서에 따르면, 2024년 경기도 소상공인의 평균 매출액은 전년 대비 13.1% 감소한 반면, 2025년 운영 관련 대출은 18.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익성은 악화되고 자금 부담은 커지는 구조적 어려움이 뚜렷해진 것이다. 여기에 원재료비 상승, 상권 위축, 동일 업종 간 경쟁 심화까지 겹치며 경영 여건은 더욱 악화된 것으로 분석됐다. 일부 사업체는 폐업 이후 재창업이나 재도전을 준비하는 등 구조 변화 움직임도 확인됐다. 이 같은 분석을 바탕으로 마련된 이번 세미나는 경기신보 본점에서 열렸으며, 산업계·학계·금융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정책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김광희 고려대학교 경제학과 겸임교수가 좌장을 맡았고, 이상백 경기도 소상공인연합회 회장, 이효근 한뫼경영컨설팅 대표, 허훈 백석예술대학교 교수, 조혜정 중소벤처기업연구원 연구위원 등이 패널로 참석했다. 경기도 및 시·군 관계 공무원과 소상공인 단체 관계자들도 함께해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했다. 세미나에서는 백서의 주요 내용인 ▲경영 실태 및 사업 흐름 ▲경영성과와 자금조달 구조 ▲디지털 전환과 정책 효과 ▲회복력 및 산업 변화 등을 중심으로 소상공인 경영환경 변화와 정책 과제가 집중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업종별·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과 금융·비금융 정책의 연계 강화 필요성을 제시했다. 경기신보는 이번 논의 결과를 반영해 소상공인 지원체계를 한층 고도화할 계획이다. 창업·성장·위기 등 생애주기별 보증 지원을 강화하고, 신용관리와 경영 컨설팅 기능을 확대하는 한편, 재도전 소상공인을 위한 재기 지원과 채무조정 연계도 강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현장 중심의 경영지원 체계를 보다 정교하게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시석중 이사장은 "이번 백서는 현장의 목소리와 데이터를 결합해 소상공인의 현실을 입체적으로 진단한 결과물"이라며 "구조적 문제를 정확히 짚고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연결하기 위해 세미나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데이터 기반의 정밀 맞춤형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4-27 16:12:5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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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공단, 4대 사회보험료 자동이체 신청 경품행사 실시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기석)은 국민편의 증진과 비대면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4대 사회보험료(건강보험·국민연금·고용보험·산재보험) 자동이체 경품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경품행사는 4월 27일부터 5월 29일까지 33일간 진행되며, 대상은 행사기간 중 4대 사회보험료 자동이체(계좌, 신용카드)를 신청한 세대 및 사업장이다. 자동이체 신청은 고객센터(1577-1000), 공단 지사로 유선, 팩스,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지역가입자의 경우 국민건강보험공단 누리집, 건강보험25시(앱)에서 가능하고, 사업장은 사회보험통합징수포털과 건강보험EDI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경품행사 참여를 원하는 경우 공단 누리집 또는 사회보험통합징수포털에서 '경품행사 응모하기 버튼'을 누르거나 공단 지사 방문 시 자동이체 홍보 포스터의 '큐알(QR)코드'를 통해 설문을 작성(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 동의)하면 자동으로 접수된다. 4대 사회보험료를 자동이체 신청하는 세대(사업장)에 대해 지역가입자는 매월 최대 430원(1년 5,160원), 사업장은 매월 최대 500원(1년 6,000원)의 자동이체 감액* 혜택을 받을 수 있다. * 자동이체 감액: (지역) 건강 200원, 연금 230원, (사업장) 고용·산재 각 250원 자동이체는 '매달 말일'과 '다음 달 10일'(보험료 납부마감일)중에 자동이체일을 선택할 수 있으며, '매달 말일'로 선택할 경우 잔고부족으로 보험료가 일부만 출금되거나 미출금 되더라도 '다음 달 10일'(선납 외국인의 경우 납기일 25일에 출금)에 재출금 되어 연체금 없이 납기 내에 보험료를 납부할 수 있다. 공단은 경품행사에 참여한 400명을 추첨하여 접이식 카트(웨건, 폴딩카트)를 경품으로 지급한다. 당첨여부는 6월 5일(금) 공단 누리집 또는 사회보험통합징수포털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당첨자에 한해 개별 문자로 안내할 예정이다. 경품지급은 당첨자 발표일 이후 순차 발송 예정이며, 경품발송일 까지 신청한 자동이체를 유지하여야 한다. 해지 시 추첨 대상에서 제외되며, 수취거부 및 연락두절 등의 사유로 경품지급 불가 시 후순위 당첨자에게 지급된다.

2026-04-27 16:12:2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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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철강산업 경쟁력 회복위해 맞춤형 지원

전라남도가 글로벌 경기 침체와 통상 환경 변화로 어려운 지역 철강산업의 경쟁력 회복을 위해 '2026년 지역산업 위기대응 맞춤형 지원사업'을 추진키로 하고, 대상기업 42개 사를 선정해 본격 지원에 나선다. 지난 3월까지 사업 공고를 통해 광양만권 산업위기지역 철강·금속 분야 및 전·후방 산업을 영위하는 중소·중견기업을 선정했으며, 총 8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분야별로 기업 경쟁력 강화와 매출 회복을 위한 맞춤형 특화지원에 대성에스앤엠, 광양테크 등 12개 기업이 선정돼 ▲생산·가동 안정화 ▲기술·디지털 전환(DX) 고도화 ▲수주·사업화 지원 등에 기업당 최대 5천만 원을 지원한다. 제품 고급화 등 기업 수요에 맞춘 기술사업화 지원에 동양기업, 픽슨 등 30개 기업이 선정돼 ▲시제품 제작 ▲성능평가·인증 ▲지식재산(IP) 전략 수립 ▲마케팅 ▲상품기획 등에 기업당 최대 1천만 원을 지원한다. 전남도는 또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가중된 기업의 물류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지난 9일부터 산업위기지역 철강 수출기업에 최대 1천만 원의 물류비를 긴급 지원하고 있으며, 수혜 기업 신청을 예산 소진 시까지 상시 접수하고 있다. 전남도는 중동 상황에 따른 정부 추경에 국비 증액을 건의했으며, 반영 시 물류비 지원을 넘어 물류시스템 개선까지 광범위하게 지원할 계획이다. 광양만권 HRD센터 등 유관기관과 협력한 맞춤형 인력 양성 사업도 확대 추진하는 한편, 중기부의 추경에 반영된 수출 바우처, 긴급 경영안정자금 등 주요 사업을 적극 안내해 수출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김기홍 전남도 전략산업국장은 "철강산업 위기 상황에서 지역 기업의 생존과 경쟁력 회복을 위해 생산, 기술, 판로, 물류까지 전방위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며 "기업의 생산 안정과 매출 회복을 도모하고, 지역경제 위기 극복과 재도약 기반 마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27 16:12:1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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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자연사박물관,‘프라이빗 나이트 투어’참여자 모집

목포자연사박물관은 오는 5월 4일 오후 7시부터 8시 30분까지 야간 특별 프로그램인 '프라이빗 나이트 투어'를 운영한다. '프라이빗 나이트 투어'는 불이 꺼진 박물관 전시실을 손전등으로 비추며 소장품을 관람하고, 주어진 미션과 퀴즈를 해결하며 탈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에게는 기념품과 함께 5월 5일 어린이날 행사에서 사용할 수 있는 체험 쿠폰도 제공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4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목포자연사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 12팀(최대 60명)을 모집한다. 세부 일정과 참여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박물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물관 관계자는 "같은 공간이지만 야간에 관람하는 박물관은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과 신선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며 "퀴즈 이벤트 등을 통해 소장품을 보다 흥미롭고 깊이 있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26년 하하호호 어린이날 통합축제'는 오는 5월 5일 국립해양유산연구소 야외광장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에는 국립해양유산연구소와 자연사박물관, 생활도자박물관이 참여해 대형 공룡 벌룬 전시, 스탬프 투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4월 28일부터 5월 6일까지 9일간 대형 공룡 벌룬을 설치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2026-04-27 16:11:57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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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관광명소 사진으로 만나다…노적봉예술공원미술관 야외사진전 개최

노적봉예술공원미술관은 오는 4월 27일부터 5월 31일까지 (사)한국사진작가협회 목포지부와 함께 '목포관광명소 야외사진전'을 개최한다. 유달산 노적봉 아래 위치한 미술관 야외무대와 본관 정원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는 예향 목포의 천혜 자연과 역사적 명소를 사진예술로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목포를 대표하는 관광명소를 사진작가의 시선으로 담아내며, 방문객들에게 목포 관광의 매력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전시에는 한국사진작가협회 목포지부 소속 작가들이 오랜 시간 공들여 촬영한 작품 40여 점이 선보인다. 유달산의 절경을 비롯해 화려한 도심 야경, 부둣가의 서정적인 풍경 등 목포만의 감성을 담은 작품들이 전시된다. 이번 전시는 실내를 벗어나 자연 경관과 어우러지는 야외 전시로 기획됐다. 시민과 관광객이 일상 속에서 목포의 아름다움을 감상하고, 미술관 내부의 김암기 화백 작품과 기획전 관람으로 이어지는 확장 효과도 기대된다. 미술관 관계자는 "지역을 가장 잘 아는 사진작가들의 시선을 통해 목포 관광명소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며 "관람객들이 사진 속 명소를 직접 찾아보고 싶어지는 뜻깊은 전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7 16:11:38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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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공단, 영종 갯벌서 '지구의 날' 환경 캠페인 개최

인천환경공단(이사장 김성훈)은 지난 25일 중구 영종도 송산지소에서 '제56회 지구의 날' 환경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10여 개 환경·시민단체와 함께 '바람 따라, 갯벌 따라, 지구를 위한 Green Step'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단은 독립영화 '신도시 케이'를 상영해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일상 속 폐기물 감축 실천을 독려했다. 또한 분리배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들의 참여를 이끌어냈다. 행사에 참여한 시민 김모 씨는 "이색적인 환경 캠페인 소식을 듣고 방문했는데, 영화 관람과 분리배출 체험이 매우 유익했다"며 "가족과 함께 탄소중립 실천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성훈 인천환경공단 이사장은 "지구의 날을 맞아 시민들과 함께 영종 갯벌의 소중함을 느끼고 환경 보호의 가치를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자원순환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쳐 자원순환도시 인천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구의 날은 1970년 미국에서 시작된 환경운동으로, 해양 원유 유출 사고를 계기로 확산됐다. 현재는 전 세계적으로 민간 주도의 대표적인 환경보호 운동으로 자리 잡고 있다.

2026-04-27 16:11:21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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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관광공사, 청라 하늘관광시설 '더 스카이184' 5월 개방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청라국제도시와 영종국제도시를 잇는 복합 관광시설 '청라 더 스카이184'를 오는 5월 개방한다고 밝혔다. '더 스카이184'는 높이 184m의 하늘전망대를 중심으로 루프탑 전망대, 바다전망대, 친수공간, 여행자센터 등을 갖춘 복합 관광시설이다. 시민 개방은 시설 준비 상황과 안전관리 여건을 고려해 단계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우선 여행자센터와 하늘·바다전망대, 친수공간 등 주요 시설은 5월 7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하늘 위를 걷는 체험형 관광시설인 '엣지워크'는 안전 점검과 시험 운영을 거쳐 5월 15일부터 개방된다. 엣지워크는 184m 높이 전망대에서 바다와 도시 전경을 내려다보며 걷는 체험시설로, 마치 하늘을 걷는 듯한 짜릿한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설 중 하늘전망대와 엣지워크는 유료로 운영되며, 바다전망대와 여행자센터 등은 무료로 상시 개방된다. 휴무일은 매주 월요일과 1월 1일, 설날·추석 당일이다. 5월부터는 '요기조기 음악회'가 총 4회 열릴 예정이며, 이후 요가·러닝 등 야외 프로그램과 바다 영화관, 야간 미디어 콘텐츠 등 다양한 문화행사도 이어질 계획이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사전 예약은 5월 4일 오후 2시부터 청라하늘대교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청라하늘대교 관광시설은 전망과 체험, 문화 콘텐츠가 어우러진 새로운 관광 공간"이라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인천을 대표하는 관광 명소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7 16:11:01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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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맞아…목포형 미래성장 정책아이디어 공모

목포시가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출범에 대비하고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을 발굴하기 위해 '목포형 미래성장 정책제안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시민과 국민의 창의적인 정책 아이디어를 시정에 반영하고, 변화하는 행정환경 속에서 목포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지역경제·일자리(지역산업 육성 및 일자리 창출) ▲청년·인구(청년 유입·정착 지원 및 인구감소 대응) ▲관광·문화(관광 활성화 및 문화콘텐츠 개발) ▲도시재생(원도심 활성화 및 도시재생 추진) ▲생활·정주(생활 인프라 확충 및 정주환경 개선) 등 목포시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전 분야다. 접수된 정책 아이디어는 주무부서 검토와 제안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채택 여부가 결정되며, 우수 제안은 향후 시정 정책과 지역 발전을 위한 사업에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경우 국민생각함(https://www.epeople.go.kr/idea), 우편(목포시 양을로 203 목포시청 기획예산과), 메일(ehdud0919@korea.kr)로 제안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출범이라는 변화의 흐름 속에서 목포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끌 정책 발굴이 중요하다"며 "참신하고 실현 가능한 정책 아이디어가 많이 제안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27 16:10:47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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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2026년 진도 명품가로수길 조성사업’ 본격 추진

진도군이 지산면 앵무리 일원에 '2026년 진도 명품가로수길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명품가로수길 조성사업'은 주민 의견 등 주민들과 협의한 내용을 적극 반영하고, 인근 마을, 공원과의 연계성을 고려한 식재를 통해, 더욱 아름답고 쾌적한 가로수길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식재 모듈'을 활용한 가로수길 정비를 중심으로, 한쪽에는 수목을 심고 반대편에는 관목을 심어 구간별로 특색을 살린 입체적인 경관을 조성한다. ※ 관목 : 키 작은 덤불형 나무 / 수목 : 큰 나무 진도군 관계자는 "명품가로수길을 조성하는 기간 중 일부 구간에서 통행의 불편이 발생할 수 있는데, 군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라며,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현장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진도군은 명품가로수길 조성 이후에도 지속적인 유지관리와 경관 개선을 통해 가로수길의 명성을 유지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군민에게는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고, 관광객에게는 특색 있는 경관을 제공해 지역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관광 활성화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한편, 진도군은 '천년 가로수길 조성사업'의 하나로 군내면 일원에 이팝나무와 홍가시나무(레드로빈)를 심어, 기존 가로수와 조화를 이루는 경관을 조성했다.

2026-04-27 16:10:35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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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오감 만족 미디어 전시 선보인다!

5월 2일부터 7일까지 완도읍 해변공원 일원에서 '기후 리더, 해조류가 여는 바다 미래'를 주제로 '2026 Pre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가 개최된다. 박람회의 전시 콘셉트는 '블루 이노베이션(Blue innovation)'이며, 기후 위기 해결책으로 주목받는 '해조류'와 '블루카본(Blue Carbon)'을 탐색할 수 있도록 했다. 전시 공간은 크게 해조류센터를 단장한 '이해관'과 '주제관'으로 나뉜다. 전시 특징은 단순 정보 전달형이 아닌 감각을 자극하는 몰입형 스토리텔링으로 구성한 점이다. '이해관'은 해양생태계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는 미디어 체험 공간으로 마치 바닷속으로 들어가는 듯한 느낌을 주는 미디어 터널 '해저로의 초대', 완도 바다의 하루를 프로젝션 맵핑으로 연출한 '완도의 해양', 관람객 사진으로 인공지능(AI) 캐릭터를 생성해보는 '오션 스타', 직접 색칠한 그림을 스크린에 띄우는 '라이브 오션' 등 다양한 융합형 콘텐츠를 준비했다. '주제관' 전시는 한 편의 영화를 본 듯 몰입감을 극대화하기 위해 해조류, 바다, 해양생태계 등을 3단계 쇼 형식으로 구현했다. 첫 번째는 '바다의 위기'로 빙하 융해와 산호초 백화현상 등 지구 온난화로 파괴되어 가는 해양생태계의 현실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다음 '기후 리더, 해조류'는 기후변화로 위협받는 세계 해양과 대비되는 건강한 완도 바다를 대형 영상으로 나타내 인간과 바다의 공존, 미래 해양 환경의 가치를 전달한다. '내일의 약속'을 주제로 한 세 번째 쇼는 해조류를 매개로 한 글로벌 네트워크와 완도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며, 지속 가능한 해조류산업의 희망적 메시지를 담았다. 전시장 한편에는 해초 비빔밥 등 먹거리와 해조류 성분을 활용한 마스크 팩, 보습 크림 등 뷰티 제품, 친환경 생분해 종이와 빨대, 다회용 용기 등을 선보여 관람객들이 일상 속 해조류의 다양한 쓰임새와 가치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군 관계자는 "박람회장에서 해조류가 가진 해양 환경 보호, 기후 솔루션 등 놀라운 가치를 직접 체감해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6-04-27 16:10:25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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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중동 사태 관련 민생대책‘총력 대응’

해남군은 최근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 유가 급등과 물가 불확실성 증대에 대응하기 위해 24일'중동 사태 관련 민생대책 보고회'를 개최하고 부서별 선제적 대응 방안을 마련했다. 이번 보고회는 고물가와 고금리로 위축된 지역 내 소비를 극복하고 민생 경제를 신속히 회복하고자 마련되었으며, 23개 부서가 참여해 180억 5,300만원 규모, 29개의 주요 민생 대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군은 우선 물가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디지털 온누리 환급행사, 착한가격업소 및 골목형상점가 릴레이 환급행사를 5월 중 집중 추진한다. 특히 '땅끝해남 반값여행' 지원사업을 통해 관내 관광사업 활성화를 도모하고, 해남미소 농수특산물 기획전 등 온·오프라인 소비 촉진 행사를 이어갈 방침이다.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한 촘촘한 지원도 이뤄진다. 해남형 특례보증 3종 지원사업(대출 채무보증, 이차보전 등)을 2분기에 집중하고, 전기요금과 카드수수료 등 공공요금 지원사업 3종을 6월 중 조기 시행하여 경영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 농·축·수산업 분야에서는 면세유 가격 상승에 따른 유류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정부 추경과 연계한 농가 면세유 지원을 확대하고, 무기질 비료 수급 안정 및 축산 경영비 절감 등 농가 경영 안정에 총력을 기울인다. 또한, 에너지 및 교통·물류 분야에서는 에너지바우처 미발급 세대를 적극 발굴하고, 석유류 특별 신고센터 운영을 통해 가격 안정을 협조 요청할 계획이다. 국제 유가 상승으로 인한 대중교통 및 화물 운송비 부담에 대해서는 유가보조금을 신속히 지급하여 군민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지원도 강화된다. 청년 문화복지카드 조기 사용을 독려하고, 고유가 대응 취약계층 생계비 지원 및 농어촌 공중목욕장 운영비 긴급 지원을 통해 생활 안정을 도모한다. 군 관계자는"중동 사태로 인한 경제적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전 부서가 협력하여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책을 신속히 집행하겠다"며"정부 추경과 연계한 신속 집행 목표액 3,250억원도 차질없이 추진하여 지역 경제의 버팀목이 되겠다"고 밝혔다.

2026-04-27 16:10:03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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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2026 고양예술제 전시·공연 운영

고양국제꽃박람회장을 무대로 지역 예술인들의 전시와 공연이 이어진다. 고양시가 '2026 고양예술제'가 오는 5월 3일까지 고양국제꽃박람회 특설무대와 야외 전시부스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예술제는 전시와 체험, 공연 프로그램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야외 전시부스에서는 5월 3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사진·문학 분야 전시와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사진작가협회는 '고양시의 사계 사진 전시회'를 선보이고, 관람객 대상 사진 인화 서비스도 제공한다. 문인협회는 시화 작품을 전시하고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3행시 글짓기 체험'을 운영한다. 고양예총은 책갈피 만들기와 종이액자 만들기 등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공연은 5월 2일과 3일 고양국제꽃박람회 특설무대인 수변무대에서 진행된다. 2일에는 전통국악공연 '봄꽃 속에 국악의 향연'을 시작으로 클래식 음악회 '꽃밭에서 만나는 클래식', 밴드·대중가수 공연 '뮤직 앤 조이'가 이어진다. 마지막 날인 3일에는 무용 공연 '춤, 꽃피는 날'과 가족 뮤지컬 '꿈꾸는 안데르센'이 무대에 오른다. 팝가수와 트롯가수, 마니밴드 등이 참여하는 대중음악 공연도 함께 진행된다. 고양시는 꽃박람회를 찾은 시민과 관광객이 지역 예술인들의 공연과 전시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행사를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2026-04-27 16:09:55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