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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역사문화관, 유물 공개 구입 추진

경기문화재단 경기역사문화유산원 남한산성역사문화관이 세계유산 남한산성의 역사적 가치를 조명하고 전시 콘텐츠를 강화하기 위해 '2026년도 유물 공개 구입'을 실시한다. 이번 구입은 남한산성의 정체성을 보여주는 핵심 자료 확보를 목적으로 한다. 주요 대상은 남한산성 내 건축물 현판 탁본과 도면, 1800년대부터 1940년대까지 촬영된 근대 사진, 조선시대 수어청·수어사 관련 군사 자료(무기류, 사명기, 병법서 등) 등이다. 특히 올해 하반기 예정된 수어장대 및 수어청 관련 기획전시 완성을 위해 역대 수어사 관련 고문서, 초상화, 유품, 투구·갑옷 등 군사 복식과 장비류를 집중 모집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1896년 남한산성연합의진(을미의병) 기록물과 조선시대부터 1990년대까지의 남한산성 생활사 자료도 구입 대상에 포함된다. 유물 매도 신청은 개인 소장가, 문화유산 매매업자, 법인 또는 단체 누구나 가능하며, 불법 경로 취득 유물은 제외된다. 접수 기간은 3월 30일부터 4월 13일까지이며, 등기우편 또는 전자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다. 구입 여부는 전문가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된다. 남한산성역사문화관 관계자는 "이번 구입을 통해 확보된 유물은 향후 기획전시와 연구 자료로 활용돼 남한산성의 역사적 정체성을 도민들과 함께 향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공고 내용과 신청 양식은 경기문화재단 누리집 또는 남한산성역사문화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3-26 14:23:5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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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이공대학교, 재학생과 교직원에대형언어모델(LLM) 기반 생성형 AI 서비스 무료 제공

영남이공대학교는 재학생과 교직원의 인공지능(AI)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대형언어모델(LLM) 기반 생성형 AI 서비스를 대학 구성원에게 무료로 제공하며 AI 기반 교육·연구·행정 혁신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영남이공대학교는 급격하게 변화하는 고등직업교육 환경과 산업 현장의 디지털 전환 흐름에 대응하기 위해 대학 차원의 통합 AI 플랫폼을 구축하고 재학생과 교직원이 다양한 생성형 AI 서비스를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AI 서비스 제공은 AI 분야를 대학의 중점 추진 전략으로 설정하고 교육·연구·행정 전반의 혁신을 추진하기 위한 조치다. 특히 교육 수요의 다양화와 맞춤형 학습 지원 필요성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대학 구성원의 AI 활용 능력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고, 산업 현장 중심 교육을 위한 디지털 역량을 높이기 위한 목적이다. 영남이공대학교는 통합 AI 플랫폼을 통해 재학생과 교직원이 별도의 개별 구독 없이 다양한 최신 LLM 기반 생성형 AI를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학습 자료 정리, 보고서 작성, 전공 학습 보조 등 학습 활동에서 AI를 활용할 수 있으며, 교직원 역시 교육 콘텐츠 개발, 연구 자료 분석, 행정 문서 작성 등 업무 전반에서 AI 기반 업무 자동화를 경험하게 됐다. 특히 대학 차원의 통합 로그인 시스템을 기반으로 구축된 AI 플랫폼은 사용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재학생과 교직원은 대학 계정으로 로그인해 다양한 AI 서비스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어 AI 활용 접근성이 크게 향상됐다. 또 영남이공대학교는 학과와 부서별 특성에 맞춘 챗봇 제작 및 공유 기능을 통해 대학 내 AI 활용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구성원들은 개인 또는 부서 단위로 특화된 챗봇을 제작해 학습·연구·행정 업무에 활용하고 이를 공유함으로써 자율적인 AI 활용 생태계를 조성하게 된다.

2026-03-26 14:22:04 김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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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동백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사업 현장 점검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25일 오후 기흥구 동백동 용인세브란스병원에서 '용인 동백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사업' 시범운행 현장을 점검했다. 이날 이상일 시장은 시험운행 중인 자율주행자동차에 직접 탑승해 운행 상황을 확인하고, 탑승객 안전과 운행 방식, 자율주행 시스템 및 노선 운영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다. 이 시장은 "시험기간 동안 자율주행자동차의 안정성과 시민 편의를 높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점검하고 개선사항을 보완하겠다"며,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다양한 운행 상황을 반영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동백역과 동백이마트, 동백도서관을 운행하는 자율주행차량이 지역 주민의 교통 편의를 높일 것"이라고 했다. 시는 지난해 7월 자율주행자동차 운영 용역을 시작했으며, 차량 개조와 소프트웨어 탑재 후 임시운행허가를 취득했다. 지난해 11월 용인세브란스병원과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사업비 일부와 주차공간 등 시설 지원을 받고 있으며, 시는 차량과 관련 인프라를 구축했다. 이번 시범사업에는 14인승 차량 2대가 투입되며, 3월부터 5월까지 시험운행을 통해 안정성과 자율주행 데이터를 확보한다. 차량은 평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4시 15분까지 운행한다. 용인세브란스병원에서 동백이마트·동백역을 거쳐 다시 병원으로 돌아오는 순환 노선(편도 5㎞, 11개 정류소)을 운행한다. 자율주행자동차에는 총 16개 센서가 탑재돼 차선·시각 정보 인식, 장거리·악천후 대응, 초정밀 위치 추적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차량 통합제어 시스템은 인지·판단·제어 알고리즘을 수행하며, 정밀 조향과 가·감속, 모드 전환 등을 제어한다. 시험운행 기간 동안 안전요원이 차량에 탑승해 운행과 승객 안전을 관리한다. 또 사고 위험 구간에서는 수동 운행으로 대응한다. 시는 4~5월 현장 안정성 평가 후 한정운수면허를 발급하고, 5월 중 여객운송을 시작할 계획이다.

2026-03-26 14:21:3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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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제2회 반도체산업 경쟁력강화위원회 개최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25일 시청 3층 비전홀에서 '2026년 제2회 반도체산업 경쟁력강화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상일 시장과 위원회 위원, 관련 부서 공직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 반도체 프로젝트는 국가 전략산업으로, 정부가 계획한 대로 한 치의 차질 없이 추진돼야 한다"라며, "전력·용수 기반 계획이 마련돼 있음에도 일부 계획이 서명되지 않은 점은 개탄스럽다"고 밝혔다. 이어 "지방이전론 등으로 기업들이 위기의식을 느끼고 있는 만큼 위원회가 힘과 지혜를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위원들은 반도체 산업이 소재·부품·장비(소부장)를 포함한 종합 산업 생태계와 인프라, 우수 인력의 집적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용인시가 별도 전담 부서인 '반도체경쟁력강화국'을 두고 체계적 지원을 하는 사례는 국내에서도 드문 모범 사례라고 평가했다. 회의에서는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와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진행 상황과 발전 방안, '2025년 반도체산업 육성 및 지원 시행계획' 수정 검토 등 다양한 안건이 논의됐다. 용인시는 2023년 2월부터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와 생태계 구축을 위해 위원회를 운영해 왔다. 1기 위원회는 14명으로 구성돼 반도체 산업 육성 종합계획, 인재 양성 계획, 기업 유치 원스톱 서비스 등을 논의했다. 지난해 3월 출범한 2기 위원회는 18명의 위원이 정책, 기업지원, 인재양성, 인프라 4개 분야에서 자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6-03-26 14:21:2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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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종량제봉투 수급 안정…연말까지 공급 문제 없어

시흥시는 최근 일부 지역에서 제기된 종량제봉투 품귀 우려와 관련해, 관내 수급에는 전혀 문제가 없으며 연말까지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하다고 26일 밝혔다. 전국적으로 원자재 수급 불안과 수요 증가가 겹치면서 일부 지자체에서 품절 사례가 발생했지만, 시흥시는 사전 물량 확보와 체계적인 재고 관리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있다. 현재 시는 8월까지 사용할 충분한 물량을 확보했으며, 이달 중 추가 제작을 의뢰해 연말까지 필요한 물량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계획이다. 공급량 확대를 위해 야간·주말 추가 배송 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시민 편의를 위해 시청 내 판매도 계속 유지한다. 또한 판매소별 재고 상황을 수시로 점검하고 필요시 신속히 재배치하는 등 유통 안정화에도 힘쓰고 있다. 특히 시는 종량제봉투 낱장 판매 등 부적정 유통 행위가 발생할 경우 시흥도시공사와 협업해 즉시 현장 점검과 시정 조치를 실시, 정상적인 판매 질서를 유지할 방침이다. 임병택 시장은 "시는 종량제봉투 가격 인상 계획이 없으며, 시민들께서는 불안 심리에 따른 과도한 구매를 자제하고 필요한 만큼만 구매해 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앞으로도 수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안정적인 공급 체계 유지와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6-03-26 14:19:5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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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올 여름 인명피해 제로화 목표 '첨단 재난대응 체계' 구축

경기도가 여름철 태풍과 집중호우로 인한 인명피해를 막기 위해 70억 원을 투입, AI·ICT 기반의 첨단 안전시설 설치에 나선다. 경기도는 26일, 김성중 경기도지사 권한대행 지시에 따라 '여름철 자연재난 인명피해 긴급예방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하차도, 반지하 주택,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등 8개 분야 1,601개소를 대상으로, 자동수위계측기, 침수감지알람, 자동차단시설 등을 설치하는 것이 핵심이다. 주요 사업 내용은 ▲지하차도 침수감지 알람 105개소 ▲반지하 주택 침수감지 알람 884가구, 차수판 129가구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침수감지 알람 33단지, 차수판 17단지 ▲하천 산책로 자동차단시설 157개소 ▲야영장 댁내방송 210개소 ▲저수지 자동수위계측기 51개소 ▲급경사지 지표변위계 15개소 ▲빗물받이 정비·준설 등이다. 경기도는 위험시설을 하천범람지도, 도시침수지도, 최근 10년간 침수이력 등 각종 재난안전정보를 기반으로 우선순위별로 선별하며, 1순위 시설은 6월 15일 장마철 이전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사업비는 전액 도비로 지원되며, 3월 중 예산이 교부돼 시군 예산편성과 착공이 동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김성중 권한대행은 "기후위기로 인한 재난성 호우의 예측이 어려워지고 있는 만큼 재난관리 사각지대 최소화와 안정적인 대응 체계 구축이 중요하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도민과 공무원이 위험을 인지하지 못해 발생하는 인명피해를 사전에 차단, 올 여름 인명피해 제로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6 10:40:1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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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농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현장 간담회 개최

영양군은 3월 26일 청기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간담회는 영양군 관계자 및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청기면 지역 주민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영양군 농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지역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여 제도 운영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일정은 실제 기본소득이 사용되는 청기면 하나로마트 현장 방문으로 시작하여 기본소득이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지는 과정을 직접 확인하여 정책의 실질적인 경제 효과를 살폈다. 이어 청기면사무소 2층 회의실로 자리를 옮겨 ▲영양군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진현황 보고 ▲주민 건의사항 의견 수렴 ▲사회연대경제 정책 방향 토론 등을 진행하였다. 영양군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주민들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면 단위 지역의 소비 및 정주 여건을 개선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발굴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지급-소비-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를 공고히 한다는 전략이다. 영양군 관계자는"농촌 기본소득은 단순한 지원금을 넘어 소멸 위기의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는 핵심 동력"이라며,"현장의 작은 목소리까지 세심하게 살펴 주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성공적인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2026-03-26 10:39:58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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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김 양식 탄소흡수 연구 착수…어업 소득 확대 기대

충남도가 '검은 반도체'로 불리는 김의 탄소 흡수 능력을 과학적으로 규명하는 연구에 착수했다. 도는 양식 김의 탄소 흡수 총량을 수치화해 2045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뒷받침하고, 탄소배출권과의 연계 가능성까지 검토해 어업인의 새로운 소득원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는 26일 '양식 김의 무기탄소 흡수와 용존유기탄소 발생 및 안정성 확인'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해조류 기반 탄소흡수원의 실질적 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추진된다. 정부가 해양수산 분야 탄소중립 로드맵에서 블루카본을 통해 136만 톤 감축 목표를 제시한 가운데, 해조류는 유력한 탄소흡수원으로 평가되지만 양식 김에 대한 정량적 평가는 부족한 상황이다. 연구는 군산대 수산과학연구소가 올해 말까지 서천 해역을 중심으로 수행한다. 주요 내용은 △양식 김의 이산화탄소 흡수량 측정 △빛·수온 조건에 따른 흡수량 수치모델 개발 △탄소 저장 형태 및 안정성 분석 △유기물 생성 및 분해 특성 규명 등이다. 도 수산자원연구소는 연구 결과를 토대로 도내 전체 김 양식장의 탄소 저감량을 산정하고, 탄소배출권과 연계하는 정책 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다. 충남도는 이번 연구를 통해 해조류 기반 탄소중립 로드맵 수립, 탄소배출권 사업화에 따른 어업인 소득 확대, 해조류 산업 다각화, 블루카본 시장 선점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수산자원연구소 관계자는 "과학적 데이터를 기반으로 정부와 정책 협의를 추진해 탄소중립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동시에 달성하겠다"며 "김 양식이 수산업을 넘어 탄소 저감 산업으로 확장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26 10:39:49 양대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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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경기 로컬관광 공모사업 최종 선정

파주시가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주관한 '2026년 경기 로컬관광 콘텐츠 발굴 및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공모사업은 지역 관광자원과 콘텐츠를 발굴하고 지자체와 민간이 참여하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파주시는 리:디엠지(Re:DMZ), 리제너레이션&릴랙스를 표어로 내걸고, 금지된 땅에서 피어나는 치유와 상생, 파주 생태 웰니스 대전환을 청사진으로 제시했다. 시가 제안한 '디엠지(DMZ)숲' 중심의 지역관광 콘텐츠는 디엠지(DMZ) 일원의 독보적인 생태·평화 자원을 활용해 건강 관리(웰니스) 관광을 고도화하고, 관광객이 파주 전역으로 확산할 수 있는 '체류형 관광 기반'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사업 추진은 체계적인 민관 협력 방식으로 진행된다. ▲파주시는 사업 총괄 관리와 콘텐츠 발굴·육성을, ▲파주도시공사는 회계 및 정산을 담당한다. ▲민간 주체인 '디엠지(DMZ)숲(대표 임미려)'은 콘텐츠 고도화와 지역 연계 프로그램 운영해 실질적인 사업 실행력을 높일 예정이다. 시는 지속가능한 관광도시 조성과 무장애 관광을 연계해 누구나 편안하게 오래 머물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고 관광객 체류 시간을 증대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주민 참여형 관광 콘텐츠를 발굴해 지역 고유성을 살린 관광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김태훈 문화교육국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파주가 보유한 디엠지(DMZ)라는 세계적 자원의 생태적 가치를 재해석한 결과"라며, "파주만의 차별화된 관광 모델을 실제 상품으로 연결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누구나 머물고 싶은 관광도시 '모두랑 파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2026-03-26 10:39:3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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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텍스,‘야쇼부미 로드쇼 인 코리아’ 개최

킨텍스가 국내MICE업계 인도진출 기반 확대와 서남아시아 최대 규모 전시장 야부쇼미 인지도 제고를 위해 '야부쇼미 로드쇼 인 코리아'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킨텍스 그랜드볼룸에서 MICE 관계 기관 및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정형필 키넥신 대표(KINEXIN, 킨텍스 인도 운영법인)와 김상걸 본부장을 비롯해 야쇼부미의 현지 직원 및 비즈니스 방문단들도 참석해 인도 전시컨벤션 시장의 성장 잠재력과 구체적인 협력 방향을 공유했다. 인도 방문단은 로드쇼 외에도 킨텍스 주요 시설 시찰과 국내 전시회 운영 현황 참관을 진행했다. 이는 한국 전시산업의 운영 역량을 야쇼부미 운영 고도화에 반영하고 향후 야쇼부미 2단계 건립 과정에서 킨텍스의 시설 표준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인도 식음 기업인 푸드링크(Foodlink)사의 다람 싱(Dhram Singh) 대표는 킨텍스와 전시장 운영과 연계된 부대 사업의 다각화 방안도 논의하는 등 실질적 협력 기반을 다졌다. 이번 로드쇼는 국내 MICE 업계에 야쇼부미를 직접 홍보해 인도를 새로운 비즈니스 거점으로 검토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킨텍스는 야쇼부미와의 협력을 공고히 하고 국내 업계의 인도 진출을 돕는 '연결 플랫폼' 역할을 강화할 방침이며 국내 중소기업이 서남아시아 시장을 적극 개척할 수 있도록 전략적 지원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 밝혔다. 이민우 킨텍스 대표이사는 "야쇼부미는 인도 모디 총리의 핵심 프로젝트이자 서남아시아 최대 규모 인프라로 킨텍스가 20년 간 이곳의 운영을 맡은 것은 글로벌 베뉴 운영 역량을 입증한 것"이라며, "2023년 개장 이후 야쇼부미가 거두고 있는 성과를 바탕으로 킨텍스가 국내외 MICE 관계자들의 성공적인 인도시장 진출을 돕는 전략적 조력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킨텍스는 지난 2018년 서남아시아 최대 규모인 야쇼부미의 20년 운영권을 수주했으며 2023년 10월 정식 개장 이후 본격적인 운영을 수행하고 있다. 킨텍스는 이곳에서 대한민국 산업전시회(KoINDEX)와 아트아시아 등 대규모 행사를 직접 주최하며 국내 중소기업의 현지 판로 개척을 지원 중이다. 특히, 전시 콘텐츠와 연계해 K-컬처를 확산하는 등 한-인도 양국의 경제·문화 교류를 활성화하는 글로벌 플랫폼으로서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6-03-26 10:39:2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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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김재원 지사 예비후보, 구미·영덕·포항 잇단 방문…민생 현장 찾아 소통

김재원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구미를 시작으로 영덕과 포항을 잇달아 방문하며 현장 중심 행보를 이어갔다. 이날 일정은 민생 현안 점검과 지역별 주요 이슈 청취에 초점이 맞춰졌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구미 출근길에서 거리 인사에 나서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일정을 시작했다. 이른 시간부터 출근하는 시민들을 만나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정 방향에 대한 구상을 밝혔다. 이후 영덕에서는 산불 치유 기억문화제에 참석해 피해 주민들을 위로하고 재난 대응과 예방 체계 강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산불로 인한 지역 피해 회복과 재발 방지를 위한 정책 지원 의지도 함께 밝혔다. 포항에서는 한국교통장애인협회 포항시지회를 찾아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과 복지 개선 방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김 예비후보는 교통약자 보호를 위한 정책적 지원과 이동 편의성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재원 예비후보는 "도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경북의 변화는 도민과 함께 만들어가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김 후보 측은 앞으로도 지역 현안을 중심으로 도민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발굴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3-26 10:39:18 김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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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청소년참여기구 위촉 및 발대식 개최

영양군청소년수련관에서는 3월 24일(화) 영양군청소년수련관에서 청소년의 주체적인 참여와 권익 증진을 위한 '2026년 영양군 청소년참여기구 위촉 및 발대식'을 개최하였다. 이번 발대식은 영양군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정책 결정 과정에 직접 참여하고, 청소년 관련 정책 모니터링을 함으로써 민주시민으로서의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는 ▲위촉장 수여 ▲청소년 위원 선서 ▲청소년 참여 활동 교육 ▲연간 활동 계획 논의 ▲레크리에이션 순으로 진행됐다. 위촉된 15명의 위원들은 앞으로 1년간 영양군을 대표하여 청소년 관련 정책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지역 청소년들의 권익 향상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게 된다. 위촉된 김모(15세) 학생은 "우리들의 의견이 실제 정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청소년의 대변인으로서 책임감을 느끼고 열심히 활동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영양군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청소년들이 제안하는 다양한 의견들이 우리 지역과 시설을 더욱 활기차게 만드는 원동력이 될 것이며, 위원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라고 전했다.

2026-03-26 10:38:55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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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사업 성과점검 및 투자전략 설정’ 보고회 개최

영양군은 3월 2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사업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투자 방향을 설정하기 위한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추진된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사업의 추진 실적, 성과 및 집행 현황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2027년 이후 중장기 투자전략을 체계적으로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는 부군수 주재로 진행되었으며, 투자사업 추진 부서장 과 담당 팀장, 영양군의회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사업별 추진 현황과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주요 보고 사항으로는 ▲투자사업별 추진실적 및 성과분석 ▲2027년 투자 방향 설정 ▲ 중장기 마스터플랜 수립 및 정책 제언 등이 포함됐다. 현재 영양군은 지방소멸 대응을 위해 총 16개 기금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주요 사업으로는 - 일자리·경제 분야 : 지역특화 청년창업 지원, 영양 빛깔찬일자리센터 증측 - 정주·주거 분야 : 영양 체류형 전원마을 조성, 정주형 작은농원 조성 - 미래농업 분야 : 스마트영농지원센터 건립 등이 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사업별 집행 현황을 면밀히 분석하고, 특히 2027년도 투자 방향 설정을 위한 부서 간 협력 방안과 전문가 제언 사항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안옥선 기획예산실장은"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정기적으로 점검하여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지역의 중장기 발전을 위한 전략적인 투자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3-26 10:38:30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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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산불 1주년 맞아 기부자에 감사 서한 발송

청송군이 초대형 산불 발생 1주년을 계기로 후원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재난 당시 전달된 지원이 복구와 생활 안정에 기여한 과정을 공유했다 청송군은 지난해 경북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이후 도움을 보낸 기부자들에게 서한문을 발송했다. 재난 발생 1년을 맞아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된 조치다 서한문에는 기부금과 구호 물품이 피해 주민 지원에 사용되고 있다는 내용이 담겼다. 군은 지원 자원이 생활 안정과 복구 과정에 활용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역 공동체가 위기를 극복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도 함께 전했다 또한 군은 산불 이후 주민들이 협력해 어려움을 이겨냈다는 점을 강조했다. 외부의 지원과 지역 내 결속이 결합되며 공동체 회복이 가능했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청송군 관계자는 "재난 당시 이어진 기부와 관심이 피해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서한을 발송했다"고 말했다. 이어 "후원자들의 지원은 위기 극복의 중요한 기반이 됐다"고 덧붙였다 군은 앞으로도 재난 대응과 복구 과정에서 투명한 자원 관리와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갈 방침이다. 지역사회 신뢰를 기반으로 재난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2026-03-26 10:37:54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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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해빙기 사고 예방 대응...급경사지부터 재해위험지구까지

봉화군이 해빙기 지반 변화에 대응한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급경사지와 재해위험지역을 중심으로 선제적 점검과 정비를 병행한다 봉화군은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취약시설 전반에 대한 점검을 진행했다. 점검 대상에는 급경사지 200개소와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14개소가 포함됐다. 재해예방사업 현장도 함께 점검 범위에 들어갔다 현장 점검은 지난 25일 물야면 일대에서 이뤄졌다. 박시홍 봉화부군수와 관계 공무원이 참여해 급경사지와 숫골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사업장을 확인했다. 기초 지반 상태와 절토부, 사면 변형 여부를 중심으로 위험 요소를 점검했다 점검 과정에서는 하천 인근 적치물을 정비해 우기 위험 요인을 제거했다. 붕괴 가능성이 있는 사면은 즉시 보강 조치를 실시했다. 현장에서 확인된 위험 요소는 즉각적인 대응을 통해 관리됐다 군은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추가 정비가 필요한 구간을 선별할 계획이다. 우수기 이전에 보수·보강 계획을 수립해 안전 관리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박시홍 봉화부군수는 "해빙기에는 지반 약화로 사고 위험이 높아진다"며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점검과 정비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상시 관리 체계를 유지해 재난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3-26 10:37:45 손기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