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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정완규 여신금융협회장, "혁신 금융서비스 제공 위해 소통하겠다"

정완규 여신금융협회장은 "올해에도 긴장의 끈을 놓지 않으면서 과감한 변화와 혁신을 위하여 도전해야 할 과제가 적지 않다"고 진단했다. '건전성 강화'와 '금융혁신' 두 가지 토끼를 모두 잡겠단 방침이다. 정완규 회장은 31일 신년사를 통해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 장기화 및 중동 정세 불안 등으로 높은 불확실성 속에 있다"라며 "어려운 상황 속에서 여신금융업계는 혁신 DNA로 국민 실생활과 실물경제의 활력을 되살리기 위한 촉매제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했다"라고 강조했다. 정 회장은 2025년 수행 과제 4가지를 제시했다. 첫번째 수행 과제는 경쟁력 강화다. 본업 기반 사업 영역이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단 방침이다. 정 회장은 "여신금융회사도 소비자의 편익을 증진하는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라며 "카드 결제 범위 확대와 부수업무에 관한 유연한 접근으로 디지털 금융 서비스가 적시에 제공될 수 있도록 소통을 이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정 회장은 건전성 관리 영역도 언급했다. "부동산 PF 투자에서도 우리 업권과 각 사업장의 특성을 고려한 합리적인 리스크관리 체계를 마련해 부동산 시장 정상화 시 원활한 공급이 가능하도록 협의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민간투자 활성화도 추진 과제 중 하나다. 정 회장은 "신기술조합에 관한 민간 출자 확대로 혁신 기업에 대한 투자에 있어서 다른 모험자본과 균형 잡힌 제도 개선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정 회장은 내부통제와 소비자 신뢰회복을 주문하면서 "여신금융업권에 적합한 책무구조도를 검토하고 회원사의 경영 부담을 최소화할 것"이라며 "금융소비자의 신뢰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했다. 정 회장은 마지막으로 "그동안 많은 역경을 극복하며 단련한 여신금융업계는 우리 경제의 재도약을 이끄는 변화와 혁신의 첨병이 될 것임을 확신한다. 협회도 그 길에서 여러분과 함께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4-12-31 14:18:16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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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 "건전성 제고 최우선 목표 설정"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은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대출 및 가계대출의 안정적인 관리를 위해 경·공매 지원과 공동매각 지원, NPL 회사 설립 등 저축은행 자산건전성 제고를 최우선 목표로 설정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오화경 회장은 31일 신년사를 통해 "2024년 한 해 동안 저축은행은 숱한 어려움 속에서 많은 도전 과제가 주어졌다"라며 "경기 침체에 따른 부동산 PF 리스크 확대, 및 가계부채 부실 우려 등으로 쉽지 않은 한 해를 경험했다"라고 했다. 을사년 또한 건전성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단 방침이다. 오 회장은 "급변하는 금융환경 속 저축은행이 지속성장 가능한 서민금융기관으로 발전하기 위한 신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바람직한 저축은행의 포지셔닝을 위한 노력도 병행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백절불굴(百折不屈)이라는 말처럼 어떠한 난관에도 굴하지 않는 한 해를 함께 만들어 가자"고 덧붙였다. 오 회장은 2025년 또한 업황 악화가 지속할 것으로 진단했다. "지역경제 침체 등 어려운 경영환경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대표 서민금융기관으로서 서민금융 공급이라는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기 위해 자산건전성 관리에 더욱 만전을 기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라며 "이를 위해 우리 중앙회도 최선을 다해 지원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 회장은 마지막으로 "위기를 직면했을 때 헤쳐나갈 수 있는 지혜와 굳은 의지만 있다면 추운 겨울이 지나 봄이 오듯 활기찬 봄을 함께 맞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4-12-31 14:17:14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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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전남 일자리 창출 평가 2년 연속 ‘최우수상’ 수상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2024년 전라남도 일자리·경제 한마당에서 일자리 창출 분야 '최우수상'을 2년 연속 수상하며 일자리 정책의 선도 지자체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또한 투자유치 분야에서도 '장려상'을 수상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전라남도 일자리·경제 한마당은 일자리·지역경제·투자유치 분야에서 성과를 공유하고 유공자를 격려하는 행사로 올해는 도내 근로자의 고용안정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우수기업을 선정하는 일자리 우수기업 인증 시상식도 함께 진행되어 나주시는 역대 최대 4개 기업이 선정됐다. 나주시는 이번 일자리 창출 평가에서 주력산업인 에너지분야 맞춤형 일자리 발굴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일자리 원스톱 서비스 제공을 위한 기업 맞춤형 수요조사 및 잡페스티벌 운영, ▲일자리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공공일자리사업 확대, ▲주력산업 전문 앵커기업의 적극적 투자유치를 위한 수도권 투자유치 로드쇼(2023, 2024) 등이 주요 성과로 인정받았다. 또한, ▲취업 청년 무상임대 주택공급, ▲산업단지 공동 통근버스 운행, ▲기업애로 바로 톡 운영 등 근로자 복지 여건 개선을 위한 '근로 어메니티 지원사업'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주력산업인 에너지분야 기업의 적극적 투자유치, 양질의 일자리 창출 및 근로·정주여건 개선을 통해 '청년이 돌아오는 나주', '기업 친화도시 나주', '20만 글로벌 강소도시 나주'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일자리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31 14:00:5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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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 내화물 거점 센터 성과 및 기술 교류회 개최

국립창원대학교 기능성 세라믹 소재혁신 R&D 전문 인력 양성 거점센터는 '내화물 거점센터 성과 및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산업혁신인재성장지원사업(R&D)의 하나인 '기능성 세라믹 소재혁신 R&D 전문 인력 양성사업'의 지난 1년간 운영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선내화, 한국내화, 원진월드와이드, 동국R&S 등 6개의 컨소시엄 기업 및 유관 기관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교류회를 통해 석·박사 과정 학생들이 참여 기업들과 산학 프로젝트로 1년간 수행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어 ▲경남대학교 전병세 명예교수의 '내화물 응용기술' ▲국방과학연구소 이승준 책임의 '세라믹 재료의 연구 개발 동향' ▲한국세라믹기술원 류성수 수석의 '파워모듈용 질화알루미늄 방열세라믹 연구 개발 동향'이 초청 세미나로 발표됐으며 기업 자문위원회 회의를 통해 산학 프로젝트 발전 방향에 대한 집중 토론을 진행했다. 이순일 국립창원대 기능성 세라믹 소재혁신 R&D 전문 인력 양성 거점센터 센터장은 "이번 행사는 컨소시엄 기업이 한자리에 모여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 사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함으로써 성공적 마무리를 할 수 있었다"며 "행사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앞으로도 컨소시엄 기업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며 기능성 세라믹 및 내화물 인재 양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수혜 학생들의 연구 및 직무 역량 향상에 도움이 됐으며 특히 ▲세라믹 소재 전공 심화 교육 ▲세라믹 산업 최신 기술 동향을 소개함으로써 컨소시엄 기업의 니즈에 맞는 프로그램으로 만족도가 높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2024-12-31 14:00:3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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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공모사업·대외평가 성과 결실

전남 함평군이 2024년 공모사업에 적극 응모하여 총 25개 사업이 선정되고, 대외 평가에서는 36건의 수상 실적을 올렸다. 함평군은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는 지방재정 여건에서 지역에 꼭 필요한 현안사업 추진을 위한 국도비 확보를 위해 전력을 다해 왔다. 군은 올해 초 국도비사업 발굴보고회를 시작으로 공모사업 선정률 제고를 위해 사력을 다한 끝에 값진 결실을 거뒀다. 선정된 주요 공모사업은 고막리 자연재해위험지구 개선사업 371억 원,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 공모사업 133억 원, 버섯배지관리센터 구축 공모사업 50억 원, 2024년 청정어장 재생사업 50억 원, 2025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39억 원 등으로 총 25개 사업에 선정돼 총사업비 890억 원, 국도비 510억 원을 확보했다. 또한, 각종 대외 평가에 36건을 수상하여 탄탄한 행정력을 입증했다. 군은 올해 중앙부처 15건, 전남도 18건, 외부기관 평가 3건 등 총 36건의 수상실적을 기록했다. 주요 수상으로 제14회 지방자치단체 생산성대상 국무총리상, 2024년 어촌체험휴양마을 전국 1위, 제16회 지자체 건강증진사업 종합부문 최우수기관, 행안부 지방규제혁신 성과평가 우수기관 선정 등이 있다. 분야별로는 문화관광분야에서 2024년 전라남도 최우수 축제, 2024년 대한민국 축제콘텐츠대상 축제관광부문 대상 등이 선정됐고, 환경안전 분야에서는 2024년 폐기물처리시설 설치운영실태 평가 최우수기관, 2024년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 우수사례 최우수기관 등이 포함됐다. 농축수산 분야에서는 2024년 전남도 농촌진흥사업 종합평가 대상, 2024년 동물방역위생 시책 종합평가 최우수상 등이, 보건복지 분야에서는 2024년 양성평등정책 전남도 1위, 2024년 감염병 예방관리사업 우수기관 선정 등이 눈에 띄는 성과로 꼽혔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민선 8기 새롭게 도약하는 함평을 만들기 위해 전 공직자가 각자의 영역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2025년에도 함평만의 차별화된 전략과 한발 빠른 대응을 통해 더 많은 공모사업과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이끌어내도록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2024-12-31 14:00:1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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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지원 스타트업들, 180억 투자 유치 성과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부산창경)는 올해 투자 유치형 지원 프로그램인 'B.Startup PIE' 4기 기업들이 총 180억원 이상의 투자 유치 성과를 이뤘다고 31일 밝혔다. 2021년 스타트업 투자 연계 및 직접 투자 활성화를 위해 B.Startup PIE 프로그램을 론칭했다. 올해까지 32개 사 스타트업, 매해마다 유망 기업들이 기수를 이루었으며 올해 4기는 특히 100여 개 사가 신청하는 등 높은 경쟁 속에서 지역의 혁신 스타트업 10개 사가 모집됐다. 선정된 기업들은 ▲기업 진단 멘토링 ▲투자사와의 밋업 ▲부산창경 펀드 투자 검토 및 협업 투자사 연계를 통한 투자 유치 ▲기업 성장을 위한 데모 데이 등을 지원받았으며 올해 123회의 투자사-스타트업 1:1 만남과 함께 180억원 이상의 투자 유치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B.Startup PIE 배치 프로그램 4기 선정 기업인 '해양드론기술'은 해양 드론을 이용해 참치 어군 탐지 및 선박향 드론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는 솔루션으로, 극한의 해양 환경에서 활동 가능한 자체 드론 운용 플랫폼을 개발해 글로벌 UAM 기업과 파트너십을 체결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사업 선정 후 51억원의 투자 유치에 성공해 괄목할 만한 성과를 달성했다. 한편, 부산창경은 지난 12월 4일 B.Starup PIE 4기 데모 데이를 서울에서 개최했다. 'Conneting the Dots, 지역과 지역의 기업을 이어 스타트업의 혁신을 이끈다'를 주제로 지역의 유망 기업들이 이번 행사에 올랐다. 이번 데모 데이를 통해 부산창경이 직접 투자한 2개 사에 각 3억원, 2억원의 투자금 수여식을 진행해 지역의 직접 투자 활성화의 포문을 열었으며 100여 명의 참석자 가운데 50여 명의 수도권 및 지역 투자사가 참석해 적극적으로 네트워킹하는 등 수도권과 지역이 연결돼 창업 생태계의 확장을 이뤄 냈다. 부산창경은 B.Startup PIE 배치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내년에도 5기를 모집할 예정이며, 지역에서 성장을 희망하는 스타트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상시 프로그램화해 지원할 예정이다.

2024-12-31 13:58:4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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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테크노파크, 도내 나노융합기업 해외 진출 지원

경남도와 경남테크노파크(이하 경남TP)는 오는 1월 3일까지 2025년 프랑스 파리 복합소재 및 신소재 박람회(JEC WORLD 2025)에 참가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프랑스 파리 복합소재 및 신소재 박람회(JEC WORLD)는 1965년 시작한 세계 최대 복합소재 전시회다. 전시 분야는 카본 섬유, 유리 섬유, 3D 프린터 등이 있으며 파리 노르 빌팽트 국제 전시회장에서 내년 3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개최된다. 특히 경남도와 친선 결연 지역인 체코 남모라비아주와 협력해 체코 소재 기업 3개사도 체코 상공회의소를 통해 참가할 예정이다. 경남도와 경남TP는 도내 나노융합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과 수출 확대를 위해 올해 처음으로 '2025 프랑스 파리 복합소재 및 신소재 박람회 참가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모집 기업은 경남도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나노 융합 관련 중소기업이다. 모집 규모는 총 6개사로 ▲부스 임차료 전액 ▲통역료 50% ▲편도 항공료 ▲브로슈어 제작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경남도 해외 마케팅 사업 지원 시스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재하 경남TP 나노융합본부장은 "이번 전시회가 도내 나노융합기업들의 신기술, 신제품이 유럽 시장에 진출하는 도화선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수출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수출 판로 개척과 매출 상승, 인력 채용 등의 선순환 구조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2-31 13:58:0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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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증권, 조직개편·임직원 인사..."종투사 진입 준비"

교보증권은 '종합금융투자사' 진입을 위한 변화와 혁신으로 비즈니스 환경변화에 대응하고 조직의 지속성장을 강화하고자 조직개편 및 임직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은 자산관리부문 신설로 효율적 연계영업 강화, 부동산관련 본부를 통합하고 부채자본시장(DCM) 및 벤처캐피탈(VC) 업무 시너지 강화, 자산운용 및 상품세일즈 경쟁력 강화가 주요 골자다. 먼저 자산관리(WM) 사업본부와 IPS(Investment Product Service)본부를 통합 관리 및 운영을 담당하는 자산관리부문을 신설했다. '리테일 Biz-자산관리 Biz'의 효율적 연계 운영체계를 구축해 리테일 채널 및 고객기반을 강화하고 디지털 고객층을 공략해 새로운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기업금융(IB) 부문은 지속적인 수익창출 능력을 확보하고 조직운영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구조화금융본부와 투자금융본부를 구조화투자금융본부로 통합했다. 여기에 DCM본부를 이동시켜 회사채 및 유동화증권 확약업무 등 연계영업 활성화로 시장 지배력을 확대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VC사업영역 확대에 따른 관리체계 개선과 디지털자산 사업화 추진시 시너지를 강화하고자 VC사업담당을 IB부문 산하로 배치했다. 세일즈 앤 트레이딩(Sales&Trading) 부문은 자산운용·상품세일즈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실행력을 강화하고자 FIS(Fixed Income Solutions)본부를 신설했다. FIS본부 산하에는 대체투자솔루션부와 멀티에셋솔루션부를 배치시켜 효율적 통합관리로 수익성을 강화토록 했다. 또한, 리스크자원의 효율적 배분 및 운영을 통한 내부통제를 강화하고 리스크관리 전반의 전략수립 및 실행력 제고를 위한 리스크전략부를 신설했다. 내년 교보증권은 '비즈니스 경쟁력 강화를 통한 성장 가속화 및 내부통제 충실화'를 경영방침으로 정하고 교보그룹의 양손잡이 경영을 통한 지속 가능한 성장을 펼친다는 설명이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12-31 13:56:37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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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성장동력·행정역량 강화' 방점 김포시 조직개편

민선8기의 김포시는 2025년도 시정방향으로 '시민일상 편의확장, 미래성장동력 구축'으로 정하고, 전문성과 효율성에 기반한 행정체계로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고 31일 밝혔다. 김포시는 김포의 새로운 미래 비전을 담은 2025년 시정계획을 통해 ▲대시민 행정서비스 강화를 위한 행정조직 정비 ▲광역교통 시행계획 통한 그물망식 철도 시대 개막 ▲지속가능한 신도시 콤팩트 시티 조성 ▲품격있는 명품 교육 도시 조성 ▲모든 세대가 행복한 도시 ▲하늘길-한강길-바닷길을 연결하는 세계로 통하는 김포의 길 구축 ▲문화 예술로 풍성한 김포시민의 일상 등 7가지 핵심 목표를 밝힌 바 있다. 이번 조직개편은 이러한 7대 핵심 목표를 바탕으로 자치행정국, 미래전략국 신설을 비롯해 2국 3과 4팀 증설을 통해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장기적인 미래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주요 기능을 재편제한 것이 특징이다. 기획조정실에는 정책기획, 예산법무, 정보통신, 스마트도시 관리 기능을 두어 각종 정책 기획 및 계획 수립, 부서 간 업무조정 및 갈등 관리 기능을 강화하고 정보화 사업 추진 및 정보보호 지원, 스마트 도시계획 수립 등 시의 전반적인 업무 영역을 조정하고 지원하는 기능을 수행한다. 자치행정국은 기존 행정, 자치, 자산관리, 세정, 민원 업무를 통합하여 더욱 체계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시민 중심의 행정을 구현하고 자치 역량을 강화하는 데 주력하여 대시민 행정서비스의 만족도를 높이고, 투명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실현한다는 목표다. 미래전략국은 중장기 발전전략 수립과 주요 역점사업 실행을 전담하는 부서로 미래전략, 미래도시건설, 도시디자인, 철도 관련 기능을 이관받아 우리 시의 발전 방향을 구체화하는 데 중추적 역할을 맡는다. 특히 철도와 같은 교통인프라 확충, 신도시 조성, 도시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등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경제국은 일자리정책, 지역경제, 기업지원, 투자유치, 식품안전 기능을 편제하여 소상공인부터 대기업까지 일하기 좋은 인프라를 지원하고, 적극적인 투자유치와 경제기능 확대?전문화를 통해 지역의 탄탄한 순환 경제체계를 마련하고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교육문화국은 복지국으로부터 청소년 기능을 이관받아 교육청소년과로 편제하고 교육자치 기능을 더욱 강화하여 김포시의 주체적인 교육 정책 및 지원을 통해 70만 대도시에 걸맞은 교육발전특구 조성과 책의 도시를 준비할 예정이다. 특히 복지국은 권한이 집중된 복지 기능을 복지정책과와 생활보장과로 분리하여 점점 강화되는 복지정책 및 지원 기능을 전문화할 계획이다. 환경국은 환경정책, 기후에너지, 환경지도, 자원순환, 해양하천 기능을 두고, 현 체계를 유지하며 미래 환경정책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교통건설국은 교통정책, 대중교통, 건설도로, 도로관리, 차량등록을 두고, 미래전략국의 철도과와 함께 대도시권 광역교통 시행계획의 수행 및 지원 역할을 든든하게 뒷받침할 예정이다. 도시주택국은 집중된 기능 배분을 통해 전문화된 도시주택 기능을 수행할 예정이며 기획조정실, 미래전략국과 원활한 협조 체계 구축을 통해 균형 있고 안정감 있는 도시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맑은물사업소와 클린도시사업소는 70만 시민의 행정 수요 대비를 위해 맑은물사업본부와 도시공원사업본부로 명칭을 변경하고 사업의 목적과 방향성을 명확히 할 계획이다. 시는 최근 몇 년간의 정부의 정원 동결 기조에도 기준인건비 현실화와 기준인력 확보를 위해 노력한 결과 62명의 기준인력을 배정받아 이번 조직개편에 반영했다. 또한 최근 신규직원 유입이 늘어남에 따라 그간 경직된 조직에서 유연한 조직으로의 변화 요구를 반영했으며, 격무부서 인력 재배치를 통해 각종 정책개발 및 문제해결 역량을 강화하고 일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 김포시는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도시의 성장과 행정 효율성 제고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70만 대도시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2025년은 그동안 민선8기가 추구해 온 서울지하철5호선 김포연장과 김포한강2콤팩트시티 추진이 본궤도에 올라 본격 추진되는 해이고, 2·9호선 김포연장 또한 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포함되도록 행정력을 집중하는 해이다. 그야말로 김포시가 70만 대도시로 나아가는 중요한 시점으로 이번 조직개편은 이를 대비하여 행정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이뤄진 것"이라고 밝혔다.

2024-12-31 13:48:03 윤휘종 기자
[인사] 김포시(6급 이상)

■김포시(6급 이상) ◇4급 △기획조정실장 이진관 △자치행정국장 박영상 △미래전략국장 송천영 △경제국장 두춘언 △교육문화국장 신승호 △환경국장 박정애 △교통건설국장 이근수 △도시주택국장 윤철헌 △농업기술센터소장 두정호 △교육파견 황규만 ◇5급 △스마트도시과장 이미화 △총무과장 이경희 △자치행정과장 이상익 △징수과장 박경애 △미래전략과장 김광식 △도시디자인과장 김재성 △일자리정책과장 이창우 △지역경제과장 한흔지 △교육청소년과장 김경수 △관광진흥과장 박준 △가족문화과장 이회숙 △환경정책과장 김기수 △기후에너지과장 이정미 △환경지도과장 김진량 △도로관리과장 임종구 △공원과장 이분다 △산림과장 신동진 △양촌읍장 조근환 △하성면장 김영운 △풍무동장 이혜진 △구래동장 박태일 △중소벤처기업부 파견 박재관 △국민권익위원회 파견 최신 △안전기획관 직무대리 류규형 △투자유치과장 직무대리 김효순 △체육과장 직무대리 김상영 △도서관과장 직무대리 조문순 △생활보장과장 직무대리 황병록 △자원순환과장 직무대리 장호영 △해양하천과장 직무대리 최재효 △종합허가과장 직무대리 정안철 △수도과장 직무대리 임영순 △월곶면장 직무대리 위계민 △김포본동장 직무대리 이신경 △장기동장 직무대리 김지욱 이상 1월1일자

2024-12-31 13:42:31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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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스원, 안전한 교통 문화 조성 나서…'희망 VORA'에 2700만원 기부

불스원이 안전하고 건강한 교통 문화 조성에 나선다. 불스원은 연말연시를 맞아 안전하고 건강한 교통 문화 조성을 위해 한국교통안전공단 교통사고 피해자지원 희망봉사단 '희망VORA'에 2700만원 상당의 성금품을 기부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교통사고 피해자 지원 성금은 불스원의 '러브 브리지' 기부 캠페인을 통해 이루어졌으며, 불스원 러브 브리지 기부 캠페인은 임직원 급여 끝전을 자발적으로 기부하면 회사도 동일 금액 이상을 추가로 기부하는 매칭 그랜트 운영 방식으로 더 큰 기부 효과를 체감할 수 있어 참여하는 임직원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성품금 기부 행사는 지난 24일 서울 강남 소재의 불스원 본사에서 진행됐다. 이번 기부를 통해 전달된 성금과 기부 물품은 한국교통안전공단 등을 통하여 교통사고예방 및 전국 각지 교통사고 피해자와 유가족의 후유증 치료, 편안한 잠자리 환경 마련에 쓰일 계획이다. 불스원 전재호 대표이사는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진 러브 브리지 기부 캠페인을 통해 조금이나마 교통사고 피해자들에게 희망의 마음을 전달할 수 있어 뜻 깊게 생각한다"며 "불스원은 국내 1위 자동차용품 전문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적극적으로 이행하며, 안전하고 건강한 교통 문화 조성에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4-12-31 12:59:19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