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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관광공사, '인천개항장 문화유산 야행' 9만여 관람객 참여

'2024 인천개항장 문화유산 야행(2차)'이 지난 19일부터~20일까지 양일간 인천 중구 개항장 문화지구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 9만 명의 관람객을 동원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9회를 맞이한'2024 인천개항장 문화유산 야행'은 국가유산청과 인천 중구청이 주최하고 인천시가 후원, 인천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역사문화 체험형 야간축제이다. 이번 야행에서는 야경(夜景), 야로(夜路), 야사(夜史), 야설(夜說), 야화(夜畵), 야시(夜市), 야식(夜食), 야숙(夜宿) 등 8야(夜)를 주제로 개항장 문화유산을 다양하고 즐겁게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개막식에서는 유정복 인천광역시장, 김정헌 중구청장, 백현 인천관광공사 사장 등 내빈과 관람객이 함께 만들어간 개항시대 패션쇼, 점등 이벤트와 연계한 라이팅쇼를 시작으로 성대한 야행 행사의 서막을 열었다. 특히 다양한 장르의 퍼포먼스를 선보인'야행 프린지'와'외국인 도보탐방'프로그램이 많은 호평을 받으며 시민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 인천관광공사 백현 사장은 "올해 9회를 맞이한 인천개항장 문화유산 야행 축제를 통해 인천시민뿐만 아니라 외국인들의 많은 관심을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 더욱 많은 국내외 관람객이 즐길 수 있는 글로벌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0-21 14:23:5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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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국제교류 4개 도시 대표단 가야문화축제 방문

김해시는 지난 16~20일 2000년 가야역사와 문화를 녹여낸 '2024 세계유산 가야문화축제'를 축하하기 위해 4개국 4개 도시 28명의 국제 자매·우호도시 대표단이 김해를 방문했다고 21일 밝혔다. 16일 미국 레이크우드시를 시작으로 17일 베트남 떠이닌성, 18일에는 중국 우시시와 일본 무나카타시 대표단이 홍태용 김해시장을 접견했으며 가야고분군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1주년을 기념하는 개막식 참석에 앞서 환영만찬을 함께 했다. 특히 베트남 떠이닌성 대표단은 지난 2월 떠이닌 사범대와 MOU를 체결한 인제대학교를 방문해 대학 교류에 관한 의견을 교환했다. 중국 우시시는 지난해 11월 두 도시 간 체결한 의생명-의료기기 협약을 구체화하기 위해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을 방문했다. 이어 벡스코에서 열리는 의료기기 전시회장 김해시 기업 부스를 방문해 기업 간 교류와 투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밖에 중국 우시시 공연단은 가야문화축제와 함께 동아시아 문화도시 폐막식 축하 공연을 선보였고 일본 무나카타시는 가야문화축제장에서 자매도시 홍보관을 운영해 민간 분야에서의 교류도 활발하게 진행됐다. 베트남 떠이닌성 즈엉 반 탕 인민위원회 부위원장은 "대성동고분군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로 가야문화가 재조명되는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앞으로 자매도시 간의 우애를 더 긴밀히 다져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홍태용 시장은 "봄에 개최하던 가야문화축제를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등재 1주년과 전국체전, 동아시와 문화도시 행사와 연계하기 위해 가을에 개최하게 됐다"며 "이번 축제를 가야 건국 2천년, 세계도시 김해로 발돋움하는 마중물로 삼겠다"고 밝혔다.

2024-10-21 14:23:44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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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산에 올해만 아기 4만명 유산 "35세 이상 산모 많아"

올해 상반기 유산 또는 사산돼 태어나지 못한 아기가 4만명에 달한 것으로 조사됐다. 같은 기간 출생아의 34%를 넘는 규모다. 35세 이상의 고령 출산이 많아진 것이 원인 중 하나로 꼽힌다. 21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백종헌 국민의힘 의원실이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유산아는 3만9300명, 사산아는 120명이다. 유산·사산아는 총 3만9420명으로 이 기간 출생아(11만5560명)의 34.1%에 해당한다. 유산은 임신 기간 기준으로 20주가 안 된 상황에서 태아가 사망해 자궁 밖으로 빠져나오는 것을 말한다. 사산은 임신 20주 이후에 사망한 아이를 분만하는 것을 의미한다. 인공 임신중절(낙태)은 해당 집계에서 제외된다. 문제는 유산·사산아 비율이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는 점이다. 해당 비율은 2013년 20.7%에서 2017년 21.9%, 2020년 24%대를 유지하다 올해 상반기 기준 2013년 이후 최고치인 25.4%를 기록했다. 이 같은 현상은 여성들의 결혼 연령이 늦춰지면서 노산이 많아지는 것이 주된 이유라는 지적이다. 통계청에 따르면 첫째 아이를 낳은 산모 나이는 지난해 만 33세로 10년 전인 2013년(30.7세)보다 2.3세 높아졌다. 이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 고위험 산모로 분류되는 35세 이상 산모 비중은 지난해 36.3%를 기록해 2013년(20.2%)의 2배 가량 늘어난 수치다.

2024-10-21 14:22:14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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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제21회 자라섬국제 재즈 페스티벌 참가

영양군청소년수련관 소속 오케스트라 빅밴드가 2024년 10월 18일 순수 학생 재즈 빅밴드로는 국내 최초로 자라섬 국제 재즈페스티벌에 연주 참가했다. 영양군청소년수련관 소속 오케스트라 빅밴드는 영양여자중학교 권아현 외 20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로 토요일 방과 후 활동과 주중 특기 적성 시간을 활용하여 운영되며 2021, 2022년 경북 학생 예술축제에 최초로 재즈 빅밴드로 참가하였으며 2023, 2024년 대구국제 재즈 페스티벌에 초청연주 참가했다. 학교의 적극적 지원 아래 토요일 방과 후 활동과 주중 특기 적성 시간을 활용하여 학생들과 과제 곡을 직접 선정하여 개인 연습과 합주를 열심히 연습하여 2024년 세계적인 재즈 축제로 자리 잡은 자라섬 국제 재즈페스터벌에 엄격한 심사를 통과하며 순수학생 스탠더드 재즈 빅밴드로는 국내 최초로 제21회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에 초청 연주에 참가하게 됐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다른 지역에 비해 예술, 문화적으로 소외지역인 영양에서 학생들이 자의적으로 음악과 악기를 선택하고 꾸준한 연습을 통한 연주 실력의 향상과 재즈 특유의 리듬과 그루브를 경험하고 재즈 합주 앙상블의 아름다움을 느끼는 것이 전통적인 클래식 학생 오케스트라와는 또 다른 음악적 다양성 체험이 될 것이며 학창 시절의 소중한 경험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라고 하였다.

2024-10-21 14:21:30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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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석유화학산단 안전관리 고도화 사업 본격 추진

울산 국가산단 내 노후 지하 배관의 통합 안전관리 체계가 본격적으로 구축된다. 울산시는 국가산단 내 노후화된 지하 배관의 통합적 안전관리 체계 구축을 위해 '석유화학산단 안전관리 고도화 플러스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인공지능(AI), 사물 인터넷(IoT)을 활용해 산단 내 노후화된 지하 배관을 실시간으로 점검하고 관리하는 방식으로, 울산국가산업단지 내 위험물질 배관 1526㎞ 중 20년 이상 된 노후 배관 916㎞ 대상으로 사고 우려가 있어 추진하게 됐다. 사업은 2027년까지 4년간 국비 105억, 시비 45억원 등 총 150억원이 투입되며 울산시가 주관하며 울산테크노파크,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울산정보산업진흥원이 참여한다. 주요 추진 내용은 ▲AI 기반 실시간 점검 체계 및 통합관제실 구축 ▲IoT 기반 지하 배관 현장 안전평가 및 점검 체계 구축 ▲지하 배관 디지털 트윈 구축 및 매설지하 배관 안전관리 고도화 지원 등이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울산공단 내 지하 배관에 첨단관리 기술 적용이 가능해져 부식 및 수명 예측을 통한 사고예방은 물론, 위기 시 신속한 대응을 통한 안전 확보 효과가 기대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국가산단의 노후화된 지하 배관의 안전관리를 고도화할 계획"이이라며 "지하 배관에 대한 AI, IoT을 활용한 첨단관리 기술 적용으로 울산 국가산단이 안전한 산업단지로 변화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4-10-21 14:20:35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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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희생자 합동위령제 개최

하동군이 지난 19일 문화예술회관에서 '제6회 한국전쟁 후 민간인 희생자 합동위령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전쟁전후민간인희생자하동군유족회가 주관한 이번 위령제는 코로나로 2019년 이후 5년 만에 개최됐다. 하승철 하동군수를 비롯해 김구연 도의원, 강대선 군의회 의장, 유족회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제사는 위령제를 시작으로 추도사와 헌화 및 분향 등 순서로 진행됐으며 하승철 군수는 위령제 초헌관으로서 재배하며 원혼들과 유가족의 넋을 위로했다. 하승철 군수는 추도사를 통해 "한국전쟁 전후로 무고하게 희생된 하동군 희생자 영령들께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앞으로도 하동군은 민간인 학살의 올바른 진상을 알려 희생자와 유족들의 명예 회복 및 유가족들의 오랜 고통과 한을 푸는 것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950년 6~8월 국민보도연맹 및 예비 검속 사건과 관련해 하동군에서 공식적으로 진실 규명이 확인된 희생자는 97명, 확인 중인 희생자는 40명이다. 미신고자나 추정자를 합치면 200여 명의 민간인이 희생당한 것으로 알려진다. 이에 하동군은 2015년 조례 제정을 통해 민간인 희생자를 추모하고, 위령 사업을 위한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2024-10-21 14:19:40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