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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 승무원 피폭방사선량 기준치 이하…그럼에도 '건강 우려↑'

항공 승무원의 피폭 방사선량 안전기준(6mSv) 이하로 노출되더라도 건강에 영향을 줄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16일 한국원자력안전재단 항공운송사업자 피폭방사선량 및 안전조치 결과보고에 따르면 2023년 전체 항공 승무원의 피폭방사선량 평균은 약 1.72mSv(미리시버트)다. 피폭방사선량 관리기준은 6mSv. 기준 수치를 초과한 항공사는 없었지만 소량의 방사선 노출이 지속되면 건강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운항승무원의 피폭방사선량은 평균 1.51mSv·최대 5.09mSv이며, 객실승무원은 평균 1.82mSv 최대 4.93mSv다. 원자력안전재단은 "실행 기관이다보니 기준에 대해 말하기는 어렵다"면서 "기준이 6mSv로 설정된 것은 국제기구 권고나 유럽 기준을 참고해 만들어진 것"이라고 밝혔다. 항공업계는 안전 기준인 6mSv보다 강화된 기준이 나오면 그에 맞춰 안전 관리를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피폭방사선량이 가장 높은 항공사는 에어프레미아였다. 평균 3.21mSv, 최대 5.09mSv 수준이다. 원자력안전재단 관계자는 "에어프레미아가 높게 나온 것은 주로 장거리 노선을 운영하고, 대형항공사에 비해 노선이나 승무원 풀이 적어 평균값이 높게 나온 것 같다"며 "단순하게 특정 항공사 하나만 높다고 볼 수는 없을 것 같다"고 말했다. 에어프레미아는 임신한 승무원은 1mSv 이하로 유지하며, 노출량이 5~5.5mSv인 승무원은 방사선량을 낮추기 위한 별도의 조치를 하는 등 승무원 건강관리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외 국적사들도 승무원이 연간피폭방사선량을 초과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장·단거리 근무 일정 편성을 조정하는 식으로 대응하고 있다. 특히 임신한 승무원의 경우 노출량 기준치(1mSv)를 넘지 않도록 비행 업무에서 배제하고 있다. 임신으로 인한 근무 배제 조치를 보고한 항공사는 에어부산(8건), 에어프레미아(1건), 이스타항공(1건), 티웨이항공(7건) 등이었다. 한편 원자력안전재단의 혈액검사에서 수백 명의 직원이 재검이나 추적관찰이 필요하단 소식이 전해지자, 저비용항공(LCC) 업계는 잘못된 정보가 확산하고 있다며 우려했다. 한 항공사 관계자는 "해당 조사는 빈혈이나 체질상의 문제 등이 제대로 반영되지 않은 조사"라며 "(건강 이상 집계가)카운팅이 잘못된 정보가 기정사실처럼 퍼질까 걱정된다"고 말했다. 원자력안전재단 관계자는 "해당 조사(혈액검사)가 우주방사선 영향인지 다른 체질 질병 등에 대한 영항인지 알수 없는 상황"이라며 "2023년 6월부터 시행하다보니 계속해서 모니터링하고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4-10-16 10:47:22 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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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TV, 사명·서비스명 SOOP으로… 선정성은 '그대로'

이미지 쇄신과 글로벌 진출을 선언한 스트리밍 플랫폼 아프리카TV(SOOP)가 사명과 서비스명을 바꾸는 강수를 뒀다. SOOP은 그동안 매출 확대를 위해 선정적이거나 폭력적인 개인 방송을 방조하고 더 나아가 장려하기까지 했다는 비판을 받았다. 최근에는 SOOP을 통한 후원이 돈세탁 수단으로 활용된다는 주장까지 나왔다. 그러나 개편 후에도 성 상품화로 논란이 인 '엑셀방송' 카테고리 등을 여전히 유지하면서 이미지 쇄신 의지에 의문이 제기된다. 16일 SOOP이 지난 3월 사명을 바꾼 데 이어 서비스명을 'SOOP'으로 변경했다. SOOP은 초기 서비스명 'W플레이어'를 2006년 '아프리카TV'로 바꾼 후 처음이다. 스트리밍 방송 진행자를 부르던 호칭인 'BJ'도 '스트리머'로 변경했다. 다만 후원 시스템을 뜻하는 '별풍선'은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다. SOOP은 1분기 사명을 변경한 데 이어 3분기 서비스명을 변경하고자 했으나 연예기획사 매니지먼트 숲이 상표권 등 침해금지 가처분 소송을 제기하며 변경이 미뤄졌다. 법원이 이달 4일 매니지먼트 숲의 가처분 신청을 기각하면서 SOOP은 15일 새벽 전체점검을 진행하며 UI/UX 업데이트와 함께 서비스명 변경을 마쳤다. SOOP은 콘텐츠 다변화를 통한 이미지 개선에 나설 계획이다. SOOP은 글로벌 스포츠 이벤트를 중계하고 지방자치단체와의 협업을 통한 지역 상생 콘텐츠를 내며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SOOP이 기존 부정적인 이미지를 벗고자 사명과 서비스명을 바꿨으나 이용자들의 반응은 부정적이다. UI/UX 일부가 바뀐 것 외 차이가 없다는 평가다. 그동안 계속해서 문제시 된 선정성 높은 방송에 대한 제재 또는 분리도 이뤄지지 않았으며 약관 및 정책 또한 동일해 "이름만 바뀌었다"고 주장한다. 실제로 이날 오후 방송을 진행 중인 H 스트리머는 방송 중 "갑자기 아프리카TV가 바뀌었는데 뭐가 달라졌는지 모르겠다"며 "오히려 동료는 사용하기 불편하다고도 하는데 왜 바뀐 건지 모르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엑셀방송 또한 여전히 카테고리로 남아있다. 엑셀방송은 다수의 스트리머가 한 방송에 출연해 시청자의 후원(별풍선)을 경쟁하는 방송 포맷이다. MS 오피스 엑셀에 순위와 받은 합계 별풍선을 쓰면서 엑셀방송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별풍선을 더 받기 위해 스트리머들이 선정적인 퍼포먼스를 벌이고 시청자들 또한 응원하는 스트리머의 순위를 올리기 위해 무분별한 후원을 하면서 선정적인 콘텐츠를 방조하는 SOOP의 대표적인 행태로 꼽힌다. 거액의 돈이 오가는 만큼 이른바 '별풍선깡'으로 불리는 돈세탁에 이용된다는 주장도 있다. SOOP에서 활동하는 스트리머 감동란(김소은)은 지난달 방송 중 "(별풍선깡은) 누군가가 별풍선을 쏘면 BJ는 몸값이 올라가 유명세를 누린다"며 "BJ는 받은 별풍선을 돈으로 환전하고, 세금과 수수료를 떼고 별풍선을 쏜 사람에게 돌려주는 방식인데, 돈세탁이다"라고 의혹을 제기했다. 다만 일각에서는 이미 불법 자금세탁에 대한 심각성을 이미 방송통신위원회가 인지하고 있고 엄중한 감시가 이뤄지는 점과 환전에 따른 높은 수수료율과 고려할 때 돈세탁 창구로 이용될 가능성은 낮게 보고 있다. 그러나 10월 현재도 중고거래 플랫폼에서 SOOP 별풍선을 대량으로 구입·판매하는 거래글이 활발하게 올라오는 만큼 감시를 늦출 수 없는 상황이다. 업계 관계자들은 SOOP의 자극적이고 선정적인 방송에 대한 개편 의지가 사실 크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달 박충권 국민의힘 의원이 아프리카TV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아프리카TV는 지난해 별풍선 상위 10명의 BJ에게 총 656억원을 지급했다. 이는 2021년 132억원, 2022년 214억원 대비 1년 만에 3배 이상 급증한 금액이다. 이 중 상위 9명이 엑셀방송을 진행하는 스트리머였으며 가장 많은 돈을 벌어들인 스트리머인 '커맨더지코'가 1년 간 벌어들인 금액은 200억여 원에 달했다. SOOP은 별풍선 수익 중 20%를 수수료 명목으로 가저간다. 즉 커맨더지코 1명만으로 연간 20억원 이상의 수익을 얻은 셈이다. 업계 관계자는 "이미지 개선을 위해서는 높은 수익을 내는 최상위 스트리머들의 콘텐츠를 제재해야 하는데 콘텐츠 제재와 불확실한 장기 전략 사이에서 확고한 선택을 하기란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4-10-16 10:41:44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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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우리카드·비씨카드·현대카드

우리카드가 선착순 1만2000명에게 기프트콘을 반값에 제공한다. ◆ 아메리카노, 영화 티켓 '반값' 우리카드는 기프티콘 리셀 플랫폼인 '니콘내콘' 과 함께 5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니콘내콘 가입하고 우리카드로 결제하면 즉시 50%를 할인한다. 할인 대상과 품목은 ▲메가 MGC커피 ▲컴포즈커피 ▲매머드커피 ▲GS25(2000원) ▲메가박스 영화관람권 등이다. '니콘내콘'은 기프티콘을 거래하는 리셀 플랫폼이다. 카페, 편의점, 마트 등 업종의 쓰지 않는 기프티콘을 현금화하고 할인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묵혀두고 있던 기프티콘을 굳이 사용할 필요 없이 팔 수 있어 실용적이다"라며 "지난달 같은 행사는 시작 30분 만에 종료될 정도로 인기가 많았다"고 말했다. 비씨카드가 신세계백화점에서 참여 가능한 포인트 환급 행사를 진행한다. ◆ 12개월 무이자 할부 제공 비씨카드는 신세계백화점이 운영하는 '오메이징 카드 페스타'에 참여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할인쿠폰과 12개월 무이자할부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오는 27일까지 11일간 운영한다. '럭키넘버 이벤트'를 통해 사은참여권을 준다. 오는 20일까지 신세계백화점 행사 페이지에서 숫자 4개를 고르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숫자를 모두 맞춘 고객에게는 최대 500만R을 제공한다. 명품 구매 행사도 준비했다. 신세계 제휴 비씨바로카드로 명품·패션·잡화 단일 브랜드에서 200만만원 이상 사용하면 신백리워드를 최대 70만R까지 지급한다. '오메이징 카드 페스타'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페이북 및 신세계백화점 애플리케이션을 참고하면 된다. 현대카드가 제로 에디션3의 한정판 디자인을 공개했다. ◆ 한정판 플레이트 선착순 접수 현대카드는 한정판 카드 플레이트인 '스펙트럼 제로'를 공개한다고 16일 밝혔다. '현대카드제로'는 지난 2011년에 출시했다. 실적과 한도 등 조건 없는 혜택을 제공하면서 현대카드의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았다. 이번 한정판 플레이트 출시하면서 소유 경험을 제공하겠단 방침이다. 스펙트럼 제로는 선착순으로 신청을 접수 받는다. 제로 한정판 시리즈는 매번 한정된 물량이 조기 소진되고 있으니 서둘러야 한다는 설명이다. 이달 말까지 현대카드제로 에디션3 신규 회원을 위한 '연회비 100% 캐시백' 행사도 운영한다. 자세한 내용은 현대카드 앱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4-10-16 10:39:36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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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세계철강협회 집행위원 선임…철강 저탄소 전환 위한 협력 강조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세계철강협회(worldsteel) 하반기 정기회의에서 신임 집행위원에 선임됐다. 15일(현지시간) 포스코그룹에 따르면 장인화 회장은 세계철강협회 회원사 회의에서 신임 집행위원장에 선임되며 세계 각국의 철강사 CEO들과 철강업계가 당면한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철강업계의 지속가능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세계철강협회는 철강산업의 이해와 이익 증진 활동을 목표로 하는 철강업계 대표기구로, 전 세계 철강사는 물론 지역별 철강협회, 연구기관 등 총 155개 회원사들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장 회장은 ▲저탄소 기술 및 제품 개발 ▲환경 ▲안전 등 세계철강협회 운영 정책과 방향을 결정하는 집행위원으로 활동하게 되며, 임기는 3년이다. 앞서 13일 장 회장은 세계철강협회 집행위원회 회의에 참석해 글로벌 철강사 CEO들과 수소환원제철 공동 R&D 프로그램, CCS(탄소포집저장) 프로젝트, 탄소배출량 측정기준의 글로벌 표준화, 미래 자율주행 차체 개발 프로젝트 등 글로벌 철강 현안 및 협회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날 장 회장은 "철강산업의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다양한 방안들이 있으나 탄소중립을 앞당기기 위해서는 공평하고 투명한 방식으로 저탄소 철강 제조 방법에 대한 합의를 이끌어 내야 한다"고 강조하고, 협회 주도로 추진 중인 탄소배출량 측정방식의 글로벌 표준화를 보다 속도감 있게 실행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이어 장 회장은 14일 세계철강협회 총회에 참석해 저탄소 혁신 기술과 철강산업의 지속가능성장 방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포스코는 세계철강협회 스틸리어워드 시상식에서 총 6개 부문 중 ▲기술혁신 ▲커뮤니케이션 ▲교육·훈련 3개 부문에서 최고상을 수상하는 쾌거도 올렸다. 포스코가 스틸리어워드에서 3개 부문을 동시 석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편 포스코는 세계적인 철강 전문 분석 기관인 WSD(World Steel Dynamics)가 선정하는 '세계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철강사' 1위에 14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올해 4월에는 저탄소 생산체제 전환 노력을 인정 받아 세계철강협회 지속가능성 최우수 멤버(Sustainability Champion)에 3년 연속 선정됐다.

2024-10-16 10:37:0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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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 한강에서 함께 운동하는 '렛츠 더:단백' 시즌2 페스티벌 개최

빙그레는 이달 26일 서울 반포 한강공원 예빛섬에서 단백질 전문브랜드인 더:단백과 함께하는 에너제틱 페스티벌, '렛츠 더:단백' 시즌2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작년에 이어 올해로 2회째를 맞는 '렛츠 더:단백' 행사는 탁 트인 한강에서 유명 운동 인플루언서들과 함께 운동은 물론, 다양한 즐길 거리와 부대행사 및 각종 운동관련 이벤트가 가득한 페스티벌이다. 행사는 하루에 3부(1부: 9~11시 / 2부: 12~15시 / 3부: 16~18시)로 나누어 운영하며, 각 타임마다 다이어트 유산소, 조각바디를 위한 스트레칭, 고강도 근력운동 등 다양한 운동 프로그램과 함께 중간 휴식시간 전후로 개최되는 챌린지 타임과 럭키드로우, 경품행사 같은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된다. 특히 2부에는 더:단백 모델 배우 김무열과 함께하는 챌린지&미니토크쇼가 예정되어 있으며, 메인 프로그램 외에도 인형탈을 쓴 단백이를 잡는 게릴라 프로그램, 다양한 운동 미션을 클리어 하는 스탬프 랠리, 포토존 등이 서브 프로그램으로 준비되어 행사 참여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빙그레 '렛츠 더:단백' 행사는 만 19세 이상 성인만 참여가 가능하며, 인터파크에서만 선착순으로 예매를 진행한다. 티켓은 1인당 4매까지 구매가 가능하고, 행사 참여자 전원에게는 더:단백 전 제품 20종은 물론 운동가방, 운동소품(폼롤러, 밴드5종), 양말, 대형타월, 셀피스틱 등으로 구성된 스페셜 키트를 제공한다. 빙그레 관계자는 "탁 트인 한강에서 건강하고 에너지 넘치는 하루를 보내고 싶다면 더:단백에서 마련한 이번 행사가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다"라며 "행사를 위해 많이 준비한 만큼 많은 분들이 오셔서 건강한 하루를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10-16 10:21:2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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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톡스, '학생과 기업이 만나는 경기도 진로체험' 열어..."청소년들 미래 설계 도와"

글로벌 바이오제약 기업 메디톡스는 지난 15일 메디톡스 광교R&D센터에서 '학생과 기업이 만나는 경기도 진로체험' 행사를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경기 고양에 위치한 화수중학교 학생 20여 명이 참여해 메디톡스 연구원들과 직접 소통했다. 우선 메디톡스는 바이오제약 산업과 신약개발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강연을 마련했다. 송윤석 수석연구원은 '제약회사 연구원은 어떤 일을 할까?'라는 주제로 연구원 직무와 필수 역량을 설명했다. 박미선 수석연구원은 비임상 연구를 포함한 신약 개발 과정, 보툴리눔 톡신 제제, 독성학 등을 깊이 있게 다뤘다. 특히 메디톡스는 학생들의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해 연구원 5명이 1대다 멘토링을 통해 현장 경험을 공유하고 진로에 대해 조언하는 시간을 제공했다. 메디톡스는 '학생과 기업이 만나는 경기도 진로체험'이 경기도 내 농어촌 및 취약 지역 청소년의 진로 교육 격차를 해소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제로 이 프로그램은 지난 2023년부터 연 2회 진행돼 4회차를 맞았다. 현재까지 총 120여 명의 중·고등학생이 함께했다. 메디톡스는 앞으로도 미래 K바이오를 이끌어 갈 인재를 육성하고 지역 사회에서 발전을 도모하는 등 다양한 사회적 가치 창출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2024-10-16 10:21:26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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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음료, 브랜드 스토어 '멤버십 라운지' 개설

하이트진로음료는 네이버 공식 브랜드 스토어 내 멤버십 가입 고객을 위한 전용 혜택과 이벤트를 제공하는 '멤버십 라운지'를 개설했다고 16일 밝혔다. 멤버십 라운지는 네이버에 입점한 브랜드가 개별로 고객을 관리하는 일종의 로열티 프로그램이다. 브랜드에서 직접 고객 정보를 파악하고 상품을 추천하는 것은 물론, 라운지 가입 고객에게 맞춤형 혜택이나 마케팅을 제공할 수 있다. 하이트진로음료 멤버십 라운지는 무료로 가입 가능하며, 좋아요 수, 구매 금액 등 달성 기준에 따라 ▲석수 ▲하이트제로 ▲블랙보리 ▲진로토닉 순으로 등급을 받는다. 매월 등급별 최대 6000원의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1만원 이상 구매 시 30일 이내에 사용할 수 있는 생일 쿠폰도 멤버십 고객 한정으로 발급된다. 이밖에도 라운지 회원 전용 커뮤니티인 '라운지 스토리'에서는 멤버십 회원을 위한 다양한 소식 및 이벤트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하이트진로음료 관계자는 "하이트진로음료 제품에 관심과 사랑을 갖고 브랜드 스토어를 찾는 고객에게 더 많은 혜택으로 보답하고자 멤버십 라운지를 오픈하게 됐다"며, "매월 변화하는 혜택과 다양한 이벤트로 찾아뵐 예정이니 많은 기대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하이트진로음료는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 알림 받기에 동의한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5000원의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하이트진로음료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10-16 10:05:2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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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검단신도시 푸르지오 더 파크' 11월 분양

대우건설은 인천 서구 검단신도시 AA28블록에 '검단신도시 푸르지오 더 파크'를 다음달 분양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검단신도시 푸르지오 더 파크는 지하 5층~지상 20층, 13개 동, 전용면적 84~99㎡, 총 919가구 규모다. 면적별 가구수는 △84㎡A 194가구, △84㎡B 140가구, △84㎡C 216가구, △84㎡D 86가구, △99㎡A 186가구, 99㎡B 97가구로 구성되어 있다. 검단신도시 푸르지오 더 파크는 공공택지지구에 들어서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다. 단지에서는 인천2호선 마전역과 완정역을 도보 10분대 가능하며, 지하철을 통해 공항철도를 이용할 수 있는 검암역까지 10분 내로 이동할 수 있다. 공항철도 뿐만 아니라 서곶로, 원당대로, 봉수대로, 검단로 등을 통해 인천 전역은 물론, 김포 및 일산 등 수도권으로의 이동이 용이하다. 단지 500m 내에 마전초가 위치하며, 1.5km 내에는 마전중과 당하중, 검단고 등이 자리해 있다. 각종 상업시설, 병원, 은행 등은 물론, 롯데마트(검단점), 이마트(검단점)와 같은 대형마트부터 각종 행정 편의시설 등을 누릴 수 있다. 녹지 공간도 풍부해 도보로 검단지구택지 19호 근린공원과 2호 역사공원, 능내근린공원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앞으로 인천도시철도 및 도로구역 개발에 따라 검단신도시 교통 편의성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며 "특히 분양가상한제 적용으로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되기 때문에 수도권에 내집 마련을 꿈꾸는 실수요자 층의 많은 수요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검단신도시 푸르지오 더 파크의 견본주택은 인천광역시 서구 당하동 1243번지 일원에 위치하고 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4-10-16 09:51:01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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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취업자수 증가폭 둔화 지속...건설업은 10만명 감소

지난달 취업자가 전년동월과 비교해 14만4000명 증가했다. 취업자 수 증가폭은 3개월째 10만 명대에 머물며 올해 초(1월, 2월) 30만 명대에 비해 둔화하는 흐름이다. 또 건설업 부문에선 1년 전보다 10만 명 감소했다. 통계청이 16일 발표한 '2024년 9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2884만2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4만4000명 늘었다. 취업자 수는 지난 2021년 3월부터 43개월 연속 늘어났다. 그러나 작년 하반기 및 올해 초와 비교하면 최근 증가폭은 둔화했다. 지난해 8월 26만8000명, 9월 30만9000명, 10월 34만6000명, 11월 27만7000명, 12월 28만5000명 등을 기록한 뒤 올해 1~2월에는 30만 명대까지 폭이 확대된 바 있다. 지난달 건설업에서 10만 명 줄어들면서 2013년 10차산업 분류로 개정된 이래 가장 큰 폭의 감소를 나타냈다. 건설업 취업자 수는 5개월째 뒷걸음질했다. 도소매업 부문도 10만4000명 줄었다. 이는 지난 2021년 11월(-12만3000명) 이후 2년10개월 만에 최대 폭 감소다. 도소매업은 7개월째 감소세를 보였다. 제조업도 4만9000명 줄며 석 달째 내리막길을 걸었다. 나이대별로, 60세이상에서 27만2000명 늘어나며 일자리 증가를 이끌었다. 반면 15~29세 청년층(-16만8000명)과 40대(-6만2000명)에서는 각각 감소를 기록했다. 15세이상 전체 고용률이 63.3%로 1년 전보다 0.1%p(포인트) 상승한 데 반해, 청년층 고용률은 45.8%로 0.7%포인트(p) 하락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산정 기준으로, 15∼64세(생산가능인구) 고용률은 1년 전 대비 0.3%p 오른 69.9%에 달했다. 실업자 수는 62만2000명으로 3만9000명 감소했다. 실업률은 2.1%로 0.2%p 낮아졌다.

2024-10-16 09:49:59 김연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