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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상반기 기존주택 152호 매입 완료

부산도시공사는 주거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을 위해 2024년 상반기에 기존주택 152호를 매입했다고 밝혔다. 기존주택 매입임대사업은 공사가 도심 내 기존 다가구·다세대주택, 연립주택, 주거용 오피스텔 등을 매입해 개·보수 후 시세보다 저렴하게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 사업이다. 매년 약 200호의 주택을 꾸준히 매입해 올해 7월 기준 2869호를 관리하고 있으며 연말까지 48호의 기존주택을 추가로 매입해 신규 공급할 계획이다. 한편, 공사는 기존주택 매입 관련 업무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매입심의위원회의 외부 위원 비율을 확대하고, 청탁 등 부정행위자 신고와 제재 방안 도입 등 다양한 업무 개선 방안을 시행한다. 공사는 이를 위해 지난 3월 '2024년 주택 매입 공고' 시 개선 사항을 반영해 청탁과 부정행위자에 대한 신청 금지를 공고문에 명시했다. 주택 매입 관련 매도인과 중개 사무인 등 부정행위자는 제재 확정일에서 10년간 주택 매입 신청이 금지된다. 더불어 기존주택 매입 업무와 관련한 매입심의위원회 운영지침도 개정됐다. 이번 개정안은 공정하고 투명한 주택 매입을 위해 외부 심의위원 비율을 확대하고, 의결권을 조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올해부터는 의결권을 가진 심의위원 전원은 외부위원만으로 구성되며 위원장에게는 의결권이 부여되지 않는다. 또 외부위원의 임기와 연임 관련 규정을 폐지하고, 회기마다 새로운 외부위원을 선임한다. 심의위원은 청렴 서약서와 직무 윤리 사전 진단서를 작성하도록 명문화해 청탁과 부정행위를 예방하고, 외부위원 자격 요건을 강화해 관련 분야 자격증과 최소 5년 이상의 실무경험을 요구한다. 부산도시공사 김용학 사장은 "기존주택 매입 시 내부 위원을 배제하고, 전원 외부위원으로 구성해 부정행위와 청탁을 예방하고자 한다"라며 "또 부정행위자에 대한 제재와 외부위원의 자격 요건 강화 등을 통해 업무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여 부산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공기업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7-30 15:21:1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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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2024 하나 소셜벤처 유니버시티 수료식 개최

경상국립대학교와 언더독스가 공동 주관한 '2024 하나 소셜벤처 유니버시티'의 수료식이 지난 26일 경상국립대 내동캠퍼스 101호에서 진행됐다. 하나 소셜벤처 유니버시티는 청년 이탈로 인한 지방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30개 거점 대학과 함께 매년 1500명의 지역 기반 창업 인재를 발굴·육성하는 국내 최초의 거점대학 연계형 청년 창업 육성 프로그램이다. 고용노동부와 하나금융그룹이 전국 30개 지역거점대학과 연계해 운영했다. 경상국립대는 2022년부터 올해까지 3회 연속 협력 대학으로 선정됐다. 올해 경상국립대는 43명의 청년을 대상으로 실제로 지역에서 창업해 사업을 하는 창업 도우미와 함께 실제적인 창업 전문 교육 프로그램인 ▲문제 정의와 고객 분석 ▲기존 솔루션 분석 및 관점 도출 ▲아이템 구체화 및 프로토타입 ▲시장·경쟁사 분석 ▲비즈니스 모델 전략 수립 ▲사업계획서 작성 ▲사업계획서 피드백 ▲사업계획서 발표 등을 7월 2일부터 26일까지 8회 진행했다. 지난 26일에 진행된 수료식에서는 '2024 하나 소셜벤처 유니버시티'에 참여한 팀들이 직접 작성한 사업계획서를 기반으로 PPT 자료를 만들어 발표했다. 22개 팀 가운데 21개 팀이 프로그램을 통해 배운 것을 기반으로 아이템을 수정 및 고도화해 발표하고 우수팀을 선정했다. 우수팀으로 선정된 2팀은 앞으로 전국 30개 대학에서 뽑힌 우수팀들과 총상금 1억 5000만원 상당의 최종 성과 공유회에 참가하는 기회를 얻게 된다. 고용노동부와 하나금융그룹에서 대학별 선정된 우수팀들에 제공하는 300만원의 바우처 및 후속 창업지원 연계 혜택도 받게 된다. 이번 2024 하나 소셜벤처 유니버시티 창업 교육은 22개 팀, 43명의 참가자 100%가 프로그램을 수료했으며 수료한 교육생에게는 50만원의 참여 수당을 지급한다. 경상국립대 창업대학원 박상혁 교수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실질적인 창업 역량을 키울 기회가 됐다"며 "지역 기반 청년 창업이 지방 소멸 위기에 대한 중요한 해결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7-30 15:20:4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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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버들과학진로캠프'..."렉라자 같은 신약 개발하고 싶어요"

유한양행은 지난 26일 유한양행 본사에서 청소년 진로체험 프로그램인 '버들과학진로캠프'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유한양행에 따르면, 버들과학진로캠프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제약바이오 분야 진로체험 행사다. 지난 2023년에는 교육부로부터 관련 성과를 인정받아 '교육기부 진로체험인증제'에 선정되기도 했다. 유한양행은 해당 캠프를 진행하기 위해 진로 탐색 전문 기관인 서울 동작구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와 협력해 왔다. 올해는 동작구에 소재한 동작고, 성남고, 숭의여고 3개 학교가 참여했다. 유한양행이 앞서 지난 6월부터 3회에 걸쳐 실시한 온라인 교육에서는 온라인 연구소 견학, 사회적 가치를 중시한 유일한 박사에 대한 특강, 신약개발과 진로에 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연구원 멘토링 등이 실시됐다. 이번 캠프에서 이뤄진 본사 견학에서는 제약바이오산업 특강, 환자를 위한 신약 및 서비스 개발 아이디어 경진대회, 유일한 박사 기념관 방문 등 청소년들이 제약바이오 산업을 이해하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제공됐다. 김진훈 숭의여고 진로부장은 "동작구 대표 기업인 유한양행이 지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진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은 아이들의 진로 준비에 매우 도움이 되는 가치있는 일"이라며 "향후 지속적으로 운영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유한양행은 버들과학진로캠프가 미래 유망 산업인 제약바이오 분야를 대표하는 청소년 진로탐색 프로그램이 될 수 있도록 관련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2024-07-30 15:18:19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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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 인구청년 특별위원회 출범 및 설문 조사 실시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는 결혼과 출산 기피 등 국가적 인구 위기에 관한 관심 유도와 일·가정 양립 및 활기찬 직장 분위기 조성을 위한 '새울본부 인구청년 특별위원회'를 출범하고, 인구 문제에 대한 설문 조사를 시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인구특위는 결혼 촉진, 출산 장려, 돌봄 육아 3개 분과로 구성돼 있다. 이번 설문 조사는 결혼·출산·육아에 대한 직원들의 인식과 니즈 파악 및 인구특위 활동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시행했으며 직원 317명이 참여했다. 미혼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결혼 설문에서는 결혼을 망설이는 이유로 '상대가 없음'이 가장 많았으며 남녀 만남 프로그램을 진행하면 참여 의사가 있다는 응답이 절반 정도로 나왔다. 출산 설문에서는 국가적 저출산 이슈에 대해 96%가 문제를 인식하고 있다고 답했으며 저출산 원인으로 경제적 부담과 육아 부담을 첫손으로 꼽았다. 육아 설문에서는 2명 이상의 영유아 자녀를 키우고 있다는 응답이 가장 많았으며, 양육 관련 문제로 정책·제도 부족을 가장 큰 이유로 들었다. 인구특위는 이번 설문 조사를 바탕으로, 인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만남 프로그램 추진과 출산, 양육 지원 등 새울본부에서 가능한 방법을 찾아 시행할 계획이다.

2024-07-30 15:10:1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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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하반기 일상 돌봄 서비스 사업 이용자 모집

함양군은 질병·부상·고립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19~64세 청·중장년층 중 '일상 돌봄 서비스' 이용 희망자를 모집한다. 함양군에서 추진하는 일상 돌봄 서비스는 질병·부상·고립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2005년~1960년 출생자 가운데 서비스가 필요한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나, 소득 수준에 따라 본인 부담금이 차등 부과된다. 서비스는 기본 서비스와 특화 서비스를 제공하며 이용자가 필요한 기본 서비스의 이용 시간과 특화 서비스의 이용 개수에 따라 A형부터 D형까지 유형을 선택할 수 있다. 기본 서비스는 수급자나 차상위계층은 본인 부담금이 면제이며 특화 서비스는 5%의 본인 부담금을 납부하고 이용할 수 있다. 그 외 대상자는 건강보험료 기준에 따라 본인 부담금이 결정된다. 함양군은 주 2회 식사·영양 관리 서비스를 지원하는 특화 서비스도 준비하고 있는데, 19세~64세 암 환자 중에서도 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자는 신청이 가능하다. 현재 서비스 제공기관은 2개소가 있으며 8월 말까지 대상자를 모집한 후 예산 소진 시까지 일상 돌봄 서비스 대상자를 지속 모집할 예정이다. 일상 돌봄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주민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신분증 및 돌봄 증빙 서류를 갖고, 방문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함양군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07-30 15:09:4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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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자영업자 전환 보증 시행

경남신용보증재단(이하 경남신보)은 분할상환 원금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자영업자에게 만기상환 구조 전환을 통해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전환 보증'을 오는 3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하는 전환 보증은 지난 3일 정부에서 발표한 소상공인·자영업자 종합대책 가운데 '채무비용 덜어드리는 금융지원 3종 세트' 중 하나로 기존 재단 보증을 새로운 보증으로 전환해 금융기관에서 새롭게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보증이다. 전환 보증을 통해서 기존 보증부 대출이 새로운 보증부대출로 변경돼 이자만 납부하는 거치 기간이 새롭게 생겨 거치 기간에는 이자만 납부를 하고 월 원금상환 부담이 없어져 기존보다 월상환액 또 줄어들게 된다. 아울러 금융기관은 기존 대출의 중도 상환으로 인한 상환 수수료를 면제하고, 재단은 신용평점 744점 이하의 저신용 소상공인·자영업자를 대상으로 보증료를 0.2%p 감면해 줄 계획이다. 이효근 경남신보 이사장은 "정부 소상공인·자영업자 종합대책에는 전기료 특별지원 대상 확대, 스마트기술기기 지원 등 다양한 지원책이 있으니 해당되시는 분들은 꼭 확인하고 신청하길 바란다"며 "특히 전환 보증 시행이 지난 코로나 기간 재단의 보증서 대출을 비롯한 다른 다중 채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소상공인·자영업자 대표분들의 원리금 상환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소상공인·자영업자 전환 보증제도에 관한 더 자세한 사항은 경남신보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4-07-30 15:09:2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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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의료원, 여름철 '요로결석' 증가세..."충분한 수분 섭취 등 각별한 주의 필요"

여름철 요로결석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늘어나면서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이 요로결석 예방과 재발을 막기 위한 각별한 건강관리 해법을 내놨다. 30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국민관심질병통계에 따르면, 지난 2022년 12월부터 2023년 11월까지 집계된 요로결석환자를 월별로 분석한 결과 8월 환자가 4만8232명으로 1년 중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 김명수 이대비뇨기병원 요로결석클리닉 교수는 "여름철 더운 날씨에 땀을 많이 흘리고 충분한 수분 섭취가 이뤄지지 않으면, 소변 양이 줄어들고 소변의 농도가 짙어져서 요로결석 형성이 촉진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 교수는 "햇빛에 많이 노출되면 비타민D 생산이 늘어 장에서 칼슘 흡수가 잘되는데 여름철 요로결석이 늘어나는 원인 중 하나로 꼽힌다"고 덧붙였다. 소변은 신장에서 만들어져 요관을 통해 방광으로 흐르게 되는데 돌이 생겨 소변의 흐름이 막히는 것이 요로결석이다. 요로결석은 심한 통증을 일으키는데, 방치할 경우 감염, 신기능 저하도 발생한다. 요로결석이 생기는 원인은 유전적 요인, 식이 습관, 생활 습관, 수술 병력, 요로 감염 등으로 다양한 가운데, 수분 섭취 자체가 적은 사람들이나 땀을 많이 흘려 체내 수분이 부족해지는 여름에 요로결석이 많이 생기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명수 교수는 "여름철 하루 2L 이상의 충분한 수분 섭취를 통해 결석이 생길 수 있는 상황을 최소화해야 한다"며 "요로결석은 초기 치료 후 5년 이내 최대 50%까지 재발한다는 연구결과가 있는데 재발은 결석의 종류, 결석의 크기와 위치, 환자의 요로결석 관련 대사 상태를 포함한 여러 요인의 영향을 받기에 결석 재발의 위험을 줄이기 위해 적절한 식이요법과 주기적인 추적관찰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4-07-30 15:09:12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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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오십천 둔치서 영덕 황금은어 축제 개최

경북 영덕군의 대표 축제 중 하나인 '2024 영덕황금은어 축제'가 영덕군 주최, 영덕 황금은어축제추진위원회 주관으로 8월 2일부터 4일까지 영덕읍 오십천 둔치 일원에서 개최된다. 영덕을 대표하는 특산물인 '황금은어' 는 예로부터 수중군자, 청류의 귀공자로 불리며 신라시대나 고려시대에도 나라의 진상물로서 당시의 고관들이 즐겨먹는 진미였으며, 조선시대에는 더욱 귀중히 다루어 임금님께 진상했다고 한다. 특히 영덕의 황금은어는 아가미 밑에 진한 황금색 띠가 있고 은은한 수박향이 일품이라 다른 지역의 은어와는 구별 된다. 웰니스 관광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만큼, 축제를 찾아오는 관광객들이 영덕 오십천의 아름다운 자연을 벗삼아 마음껏 뛰어놀며 현대사회에서 받는 스트레스를 치유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축제 주제는 '마음을 달래는 자연의 속삭임, 영덕 황금은어에 담다'로 정했다. 체험행사로는 축제 대표 프로그램인 황금은어 반두잡이 체험을 3일간 총 8회에 걸쳐 반두잡이 체험장에서 진행하며 '물 반, 고기 반'이 될 수 있도록 다량의 은어를 공급해 참가자들이 어렵지 않게 짜릿한 손맛을 느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반두잡이 체험 중에 관광객 즉석 이벤트를 진행하여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상품도 제공한다. 또한 반두잡이 체험장 인근에는 어린이 대상 은어잡이 체험장을 별도로 조성해 3일간 총 7회 무료로 운영하여 반두로 은어를 잡기 힘든 어린이들에게도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가족 물놀이 체험장 내에서는 물시소, 에어바운스, 워터슬라이드 등 놀이기구를 조성해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물놀이 체험을 제공하며 물놀이 체험장 내 물총 서바이벌을 새롭게 선보이는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가족단위 관광객에게 큰 인기를 끌 것이다. 공연 행사로는 마술, 저글링, 밴드 등 주제별 버스킹 공연이 축제기간 동안 끊임없이 진행되며, 특히 저녁 시간대에는 지역 동아리 어울림 한마당 및 노래자랑, 축제 축하공연이 펼쳐져 지역민과 관광객의 화합의 장을 마련해 모두가 즐겁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일상에서 다가오는 스트레스가 더욱더 심화되는 만큼 건강하게 해소하는 것도 중요하다"며 "이번 축제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체험, 공연 프로그램을 곁들여 깨끗하고 시원한 오십천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7-30 15:09:01 나영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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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2024 의령 향토음식 경연대회’ 참가자 모집

의령군은 '2024 의령 향토음식 경연대회' 참가자를 29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2024 의령 리치리치 페스티벌' 기간인 10월 5일 서동생활공원 주무대에서 개최될 이번 대회는 '리치푸드(Rich Food), 한상을 차리다'는 주제로 의령의 농특산물을 활용한 주메뉴 1종을 한상차림으로 제출해야 한다. 대한민국 거주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9월 9일까지 의령군 누리집에서 양식을 받아 우편 및 방문 또는 인터넷으로 접수할 수 있다. 서류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을 위한 20팀이 선정된다. 본선은 오디션 경연 방식으로 음식의 완성도, 전문성, 대중성 등 지역을 대표하는 향토음식의 가능성을 평가해 시상한다. 상금 총 1200만원 규모로 대상에게는 경남도지사상과 상금 200만원이 수여된다. 군은 대회 수상작에 대해서 요리책을 제작하고 배부하며 레시피 표준화와 영양가, 단가 가격 등을 정해 상품 메뉴를 희망하는 업체 중심으로 기술 이전 교육 및 전문가 컨설팅을 추진한다. 군 관계자는 "전국적인 요리 경연대회를 통해 의령군의 농특산물을 홍보하고,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 음식을 발굴해 대중화하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겠다"고 말했다.

2024-07-30 15:08:4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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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시 평당 분양가 2000만원..."하반기 분양 단지 주목"

최근 광역시 지역에서 공급되는 3.3㎡당 아파트 분양가격이 2000만원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직방의 '시도별 아파트 분양가 통계'에 따르면 6대광역시 신규 공급 단지의 3.3㎡당 분양가는 2130만원으로 전년(1903만원) 대비 227만원(12%) 상승했다. 인천의 경우 2024년 3.3㎡당 분양가는 2060만원을 기록했다. 2023년(1740만원)과 비교해 18% 상승하면서 3.3㎡당 분양가 2000만원 시대가 열렸다. 6대 광역시 기준 대구, 울산시도 올해 3.3㎡당 2000만원의 분양가를 돌파했다. 최근 공급한 울산 A단지는 국평(전용84㎡)기준 최고가 8억8799만원의 분양가가 책정됐다. 인천 B단지 역시 국평 기준 최고가 8억8600만원의 분양가를 기록했다. 광역시에서도 국평 기준 8억이 넘는 공급 단지가 속속 나타나고 있다. 이는 인플레이션에 따른 자재비 상승, 인건비 증가 등의 영향으로 공사 비용이 비싸진 것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건설공사비지수는 지난 5월(잠정) 129.09를 기록했다. 2020년 5월 공사비지수가 99.41이었음을 감안하면 4년새 29.68포인트(p) 상승했다. 업계 관계자는 "공사비가 지속적으로 비싸지고 내년 최저임금도 시간당 1만원을 돌파해 분양가 상승은 불가피하다"며 "더 비싸지기 전 연내 분양 물량을 눈여겨보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 /전지원기자 jjw13@metroseoul.co.kr

2024-07-30 15:01:06 전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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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브리핑]삼성화재·DB손보·동양생명

삼성화재가 모빌리티 일생생활 서비스를 오픈했다. ◆ 'Car케어', 종합 차량관리 서비스 삼성화재는 종합 차량관리 및 모빌리티 제휴 서비스를 제공하는 'Car케어'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30일 밝혔다. Car케어의 종합 차량관리 서비스는 차량의 점검뿐만 아니라 경정비와 수리를 모바일로 간편하게 예약하고 결과까지 한번에 확인 할 수 있는 서비스다. 해당 서비스는 국내 최대 규모의 삼성화재 정비 네트워크 운영 노하우를 기반으로 구축했다. 전국 400여곳의 애니카랜드(경정비)와 1100여곳의 애니카패밀리센터(수리)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과 연계된 다양한 모빌리티 제휴 서비스를 운영한다. 일상생활 속에서 차량 이용과 관련된 주차, 세차, 렌터카 등의 전반적인 혜택은 물론 타이어와 블랙박스 같은 필수 차량용품들에 대한 할인도 제공된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Car케어 서비스를 통해 차량 관리의 번거로움을 해소하고 예방 정비를 통해 고객에게 안심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모빌리티 제휴혜택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고객들에게 새로운 즐거움과 가치를 선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DB손해보험이 ESG 실천교육을 진행했다. ◆ 우수영업가족 DBRT의 ESG실천 DB손해보험은 지난 20일 DB인재개발원에서 피스윈즈(Peacewinds)와 함께 재난 대응을 위한 ESG 실천교육 및 프로미꾸러미를 제작했다고 30일 밝혔다. 피스윈즈는 1996년, 이라크 분쟁 긴급구호를 시작으로 한국, 미국, 일본에 사무국을 두고 전 세계 37개 국가 및 지역에서 국제개발, 재난대응, 청년육성을 수행하는 긴급구호 전문 글로벌NGO이다. 올해도 우수영업가족인 DBRT(DB Round Table) 중 50명이 참여 중인 PA최고위 과정, DB-MBA 4기 프로그램에서 DBRT의 ESG실천이라는 구호 아래 진행됐다. 이날 제작한 프로미꾸러미는 재난 발생 후 대피소 생활을 하는 이재민들을 지켜줄 수 있는 물품으로 구성했다. 이재민들을 위한 꾸러미에는 미니 좌식 테이블, 부채, 휴대용 빨래줄, 휴대용 옷걸이(2개), 빨대컵, 친환경 샴푸바(망), 무릎담요, 로션, 손거울, 노트(볼펜), 클립보드, 매직, 견출지, 메모리폼 베개, 대형 재활용 장바구니 등 17개 품목이 포함됐다. 제작된 키트는 이재민 발생 현장에 즉시 배분될 예정이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이번 프로미꾸러미를 통해 재난 초기단계에서 필요한 물품을 지원함은 물론 이를 친환경적으로 구성해 자원 낭비를 최소화하고자 하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동양생명이 경제환경캠프를 성료했다. ◆ 경제와 환경 주제, 보험업권 최초 어린이캠프 동양생명은 지난 27~28일 양일간 경기도 고양시에 소재한 산하 연수원인 '동양생명 인재개발원'에서 초등학생 대상 '수호천사와 함께하는 지구별 어린이 경제환경캠프'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경제 관념을 확립시키는 동시에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일깨우기 위해 마련됐다. 경제와 환경을 주제로 한 보험업계 최초의 이번 프로그램은 전 세계적 이슈인 '환경'에 대한 커리큘럼을 추가했다. 기획 단계부터 기존 금융사들이 주로 진행하던 경제 캠프와 차별화했다. 1박2일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에서 경제를 주제로 진행된 1일차에는 경제 전반의 이해를 도와주는 '경제이해 ABC 특강'과 '나를 위한 체크카드나 보험 등 금융상품 만들어 보기' 등 쉽고 재밌게 경제를 학습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진행됐다. 환경을 주제로 진행된 2일차에는 '지구환경을 지켜라!'를 주제로 30초 영상을 직접 제작했다. '경제환경 골든벨' 프로그램을 통해 전체 과정을 마무리했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이번 캠프가 참가 학생들에게 올바른 경제관념을 습득하고 환경에 대한 중요성을 깨닫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당사는 앞으로도 어린이 캠프나 1사1교 금융교육 등 우리나라 미래인 어린이들을 위한 교육과 지원에 적극 앞장서며 기업시민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4-07-30 14:58:01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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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라이프, 2분기 순익 176억원…"안정적 손익 창출"

iM라이프는 2024년 상반기에 당기순이익 284억원을 달성했다고 30일 밝혔다. 2분기 손익은 176억원으로 1분기(108억원) 대비 68억원 증가했다. 상반기 보험손익은 전년 동기(352억원) 대비 소폭 감소한 320억원으로 집계됐다. 금융당국의 보험손익 관련 가이드라인 변경 및 보험계약대출 가산금리 인하 등의 영향에 기인한 것으로 실제 전년 동기 대비 초과 성장했다. 보험계약마진(CSM) 잔액은 상반기 말 기준 8103억원으로 전년 말 대비 532억원 증가해 견조한 성장세를 보였다. CSM은 보험사의 장래 이익을 반영하는 주요 지표다. 지난해 보험사에 도입된 회계기준 IFRS17에서 이익의 핵심 요인으로 꼽힌다. 상반기 예실차 이익은 76억원을 기록해 iM라이프의 안정적 경영관리 능력을 입증했다. 예실차는 보험사가 예상한 보험금·사업비와 실제로 발생한 보험금·사업비의 차이를 의미한다. 같은 기간 투자손익은 119억원으로 집계됐다. 금리·환율 변동성 확대와 시장 환경변화에 대응한 손익변동성 축소 전략, 선별적 우량 대체자산 확대 등이 주효했다. 2분기 투자손익은 96억원으로 직전분기 대비 4배 이상 증가했다. 고객과 회사의 윈윈(Win-win)을 위한 차별화된 변액보험 운용 전략에 따라 지난해 말 기준 변액보험펀드의 3년 수익률은 업계 1위를 기록했다. iM라이프 관계자는 "김성한 대표의 성장전략이 순항하고 있다"며 "보장성보험과 변액보험의 투 트랙(Two-track) 전략을 통해 치우치지 않은 안정적 매출기반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4-07-30 14:56:59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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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2024 영덕 풋볼페스타 서머리그 '성료'

전국 축구 꿈나무들의 여름축제인 '2024 영덕 풋볼페스타 서머리그'가 지난 26일부터 29일까지 영덕군민운동장 일원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는 축구 전문 미디어 베스트일레븐(대표이사 박정선)이 주최하고 베스트일레븐과 영덕군축구협회(회장 하상목)가 주관했으며, 영덕군과 영덕군체육회가 후원했다. 올해 서머리그엔 전국 유·청소년 축구클럽, 여성사커맘 풋살클럽, 대디사커 족구클럽 등 총 120개 팀이 10개 부문으로 나뉘어 열띤 선의의 경쟁을 펼쳤으며, 선수단과 가족 포함 3000여 명이 축제에 참여해 영덕군이 배출한 수원FC 위민 소속 공격수 전은하 선수의 원포인트 클래스 운영 및 사인회, 먹거리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즐겼다. 지난 27일 강구대게축구장 풋살구장에서 열린 사커맘 경기에선 김천하프문FC가 우승을, 빅토리아FC가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올해 4월 창단한 영덕여성축구단이처음 출전한 이번 대회에서 골든 AJUMMA와 공동 3위를 거머쥐었다. 또한 강구대게축구장 족구장에서 열린 사커대디 경기에선 구미리스펙트FC가 포항골든주니어FC를 상대로 우승을 차지했다. 이어 28일 열린 유치부 결승전에선 울산IFC가 구미샬롬코리아를 상대로 우승을, 1학년부는 울산IFC가 스노우파인현풍을, 2학년부는 밀양아톰풋볼클럽이 울산유나이티드를, 3학년부는 울산FC리버스가 포항JS풋볼아카데미를 꺾었고, 5학년부는 구미리스펙트FC가 진해드림FC를, 중등부는 거제에이원축구클럽이 포항드림FC를 상대로 우승을 차지했다. 29일 영덕군민운동장에서 치러진 4학년부 결승전에서는 영천유소년FC가 헤이데이FC를, 6학년부 결승전에선 포항골든FC가 대전제일FC를 상대로 정상에 올랐다. 특히 결승전을 앞두고 인도네시아 축구 감독이자 영덕의 자랑인 신태용 감독이 방문해 선수들을 격려하고, 함께 사진을 찍는 등 경기를 떠나 행복한 추억을 남겨주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올해로 2년째인 이번 페스타에서 선수·가족분 모두 무더위로 인해 지치고 힘드셨겠지만 영덕에서의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어 가셨을 거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며 "앞으로도 선수·가족·주민 모두가 참여해 즐길 수 있는 대회와 축제를 성사하고 지역 체육과 경제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4학년부와 6학년부 결승전은 포항MBC 전문해설진이 유튜브로 경기를 생중계해 현장감과 흥미를 더욱 높였으며, 포항MBC로 녹화방송이 방영될 예정이다.

2024-07-30 14:54:30 나영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