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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제13회 함양군수배 전국오픈 탁구대회 성료

함양군은 지난달 29~30일 이틀간 고운체육관 및 탁구회관에서 191개팀 선수 69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3회 함양군수배 전국오픈 탁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탁구 종목의 활성화와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도모하는 것은 물론 전국 단위 탁구선수들이 서로 교류하고 경쟁하며 기량 향상을 도모하는 계기가 됐다. 이번 대회는 29일 남자 1~6부 여자 에이스, 남자 선수부 등의 개인단식 및 단체전 1~2부가 진행됐다. 30일에는 남자 7~8부, 여자 6~8부 등의 개인단식 및 남자 3부, 여자 3부 등의 단체전이 진행되는 등 이틀간 191개팀 선수 697여명이 참가했으며 각 종목을 대표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전국 각지 선수들이 펼친 이번 제13회 함양군수배 전국오픈 탁구대회 결과 ▲개인전 1부 김재원·이희성 ▲개인전 1부 정자영·류미 ▲단체전 1부 경남 연합팀·부산 원쓰리 ▲단체전 1부 경북연합·창원 연합팀이 각각 차지하며 대회를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탁구는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운동으로 군민 모두에게 꾸준히 인기를 누리고 있는 생활체육 종목 가운데 하나로, 오늘 대회가 여러분들에게 즐겁고 유익한 힐링의 시간이 됐으면 한다"며 "우리 함양군도 탁구를 비롯한 생활체육이 더 활성화될 수 있도록 기반을 다지고 행정적 지원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4-07-01 16:29:19 이도식 기자
[인사]-7월1일

◆기획재정부 ◇과장급 △국제투자협력단장 최지영 ◆한국콘텐츠진흥원 ◇본부장(전보·신임) △글로벌혁신부문 경영전략본부장 구경본 △방송영상본부장 박인남 ◇팀장(전보·신임) △글로벌혁신부문 경영전략본부 전략기획팀장 이강훈 △글로벌혁신부문 콘텐츠수출본부 미주유럽수출지원팀 팀장 최승연 △콘텐츠IP진흥본부 음악패션산업팀장 김성동 ◆예술의전당 ◇부장 △예술협력본부 예술교육부장 기문주 ◆가천대 길병원 △병원장 김우경 △ 여성암병원장 박흥규 △ 심장혈관병원장 한승환 △ 공공의료본부장 임정수 △ 내과계부원장 정욱진 △ 외과계부원장 강진모 △ 가천의생명융합연구원장 이상표 △ 가천의생명융합연구부원장 겸 유전체의과학연구소장 이대호 △ 기획조정실장 박현미 △ 내과진료부장 김경오 △ 내과계진료부장 김경곤 △ 외과계진료부장 겸 비뇨의학과장 오진규 △ 진료지원부장 안정열 △ 수술지원부장 겸 수술실장 겸 마취통증의학과장 정월선 △ 연구지원부장 겸 정형외과장 심재앙 △ 지역암센터 암관리사업부장 문종윤 △ 연구기획단장 겸 염증성장질환센터장 김정호 △ 산학협력단장 박기덕 △ 인천지역암센터장 백정흠 △ 권역외상센터장 현성열 △ 호흡기공공진료센터장 박정웅 △ 권역응급의료센터장 양혁준 △ 고위험산모신생아통합치료센터장 김석영 △ 지역신생아치료센터장 손동우 △ 장애인구강진료센터장 겸 치과장 조진용 △ 가천뇌건강센터장 겸 수면의학센터장 박기형 △ VIP건강증진센터장 겸 소화기암센터장 권광안 △ VIP건강증진센터 부센터장 최수정 △ 장기이식센터장 겸 줄기세포및재생의학센터장 박연호 △ 국제의료센터장 이원석 △ 뇌혈관센터장 겸 신경외과장 유찬종 △ 척추센터장 겸 교육수련부장 손성 △ 진료협력센터장 겸 방사선종양학과장 성기훈 △ 로봇수술센터장 김태범 △ 바이오뱅크센터장 김지섭 △ 의료기기융합센터장 김선태 △ 임상시험센터장 김종훈 △ 헬스IT연구센터장 겸 임상의학연구소장 선우웅상 △ 임상연구보호센터장 겸 재활의학과장 이주강 △ 권역난임우울증상담센터장 전승주 △ 권역난임우울증상담센터 부센터장 조서은 △ 국민검진센터 소장 겸 직업환경의학과장 최원준 △ 인천해바라기센터 소장 이승호 △ 감염관리실장 조용균 △ 홍보실장 이기택 △ 내시경실장 김의주 △ 총집중치료실장 겸 중환자의학과장 위진 △ QI전략실장 임용수 △ 응급실장 우재혁 △ 전산정보실장 이종준 △ 가정의학과장 황인철 △ 감염내과장 박윤선 △ 내분비대사내과장 이기영 △ 류마티스내과장 최효진 △ 병리과장 강명희 △ 산부인과장 이광범 △ 성형외과장 김유진 △ 소아응급의학과장 류일 △ 소아청소년과장 조혜정 △ 신경과장 이영배 △ 신장내과장 정지용 △ 심장내과장 문정근 △ 심장혈관흉부외과장 최창휴 △ 안과장 이대영 △ 영상의학과장 남상유 △ 외과장 김두진 △ 외상외과장 이길재 △ 응급의학과장 조진성 △ 이비인후과장 이주형 △ 정신건강의학과장 배승민 △ 종양내과장 안희경 △ 진단검사의학과장 서자영 △ 통합내과장 라한나 △ 피부과장 백진옥 △ 핵의학과장 이해준 △ 혈액내과장 김혁 △ 호흡기내과장 경선영 ◆부산대학교 △캠퍼스기획본부장 박수완 △미래정책실장 박상후 △융합교육부본부장 신지은 △재정전략부처장 김형준 △교무처 교무과장 이영섭 △의과대학행정실장 유승완 △사회과학대학·법학전문대학원·행정대학원 통합 행정실장 강동산 △간호대학·정보의생명공학대학·치의학전문대학원·한의학전문대학원 통합 행정실장 강명훈 △기획처 기획평가과장 김두찬 △학생처 학생과장 김재식 △교육혁신본부 교육혁신실장 문호순 △교무처 학사과장 이상창 △인문대학 행정실장 박경화 △기획처 재정전략실장 박진우 △대학생활원 행정실장 이광호 △대학원혁신실장 이유경 △산학협력단 행정지원과장 장은주 △사무국 재무과장 정영필 △공과대학·산업대학원·환경대학원·기술창업대학원·데이터사이언스전문대학원 통합 행정실장 최민경 △캠퍼스기획본부 캠퍼스기획과장 최재민 △자연과학대학 행정실장 한효숙 △도서관 정보운영과장 신주영 △도서관 정보개발과장 홍성철 ◆인사혁신처 ◇실장급 임용 △소청심사위원회 상임위원 설광섭 ◇과장급 전보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리더십개발부 신규자교육과장 김민정 ◆한국개발연구원 ◇부서장 인사 △경영부원장 김형태 △공공투자관리센터 소장 김기완 △산업·시장정책연구부장 조성익 △글로벌·북한경제연구실장 이종규 △금융혁신연구팀장 황순주 △공동 발간위원장 정대희 △공동 발간위원장 이진국 ◆조달청 ◇일반직 고위공무원 △교육부 유지완 △대통령비서실 선임행정관 박지영 ◆국토교통부 ◇실장급 전보 △주종완 항공정책실장 ◇국장급 전보 △이우제 도로국장 ◇과장급 전보 △공경화 국제협력통상담당관△김희천 국가건축정책위윈회기획단 건축혁신기획팀장△조한석 서울지방항공청 관리국장△천호근 원주지방국토관리청 강릉국토관리사무소장△김웅영 부산지방국토관리청 진주국토관리사무소장 ◇신규임용 △진명구 장관정책보좌관 ◇부이사관 승진 △이장원 전세사기피해지원단 피해지원총괄과장 △정승현 감사담당관△유삼술 토지정책과장 △장동철 항공안전정책과장 ◆하나증권 <신임 부서장> △기업금융3실장 서한서 △Syndication실장 최승용 △PI실장 김학준 △프로젝트금융4실장 김진성 △IB솔루션3실장 지태승 △디지털플랫폼실장 이정근 △부동산금융1실장 김세종 △노원지점장 고재일 △범어동지점장 윤종혁 △신촌지점장 신소영 △일산지점장 김윤희 △평촌지점장 최영란 <전보 부서장> △PI솔루션실장 임천묵 △서초WM센터장 민성현 △프라임PB센터 실장 김선수 △인천지점장 김상진 ◆고려대 ◇부처장 승진 △중앙도서관 부관장 겸 학술정보개발팀 부장 겸 학술정보기획팀 부장 이상오 △ 비서실장 이재철 ◇부장 승진 △경영전략실 부장 박종성 △연구진흥팀 부장 겸 국제연구협력센터 부장 겸 공동기기원행정팀 부장 정현민 △감사팀 부장 겸 연구감사팀 부장 설지영 △대외협력팀 부장 박용민 ◇부장 전보 △체육위원회체육지원팀 부장 최한기 △건축팀 부장 김흥덕 △경영지원팀 부장 장휘진 △산학진흥팀 부장 겸 연구지원팀 부장 한재호 △학예팀 부장 겸 대학기록팀 부장 배성환 △사범대학행정팀 부장 겸 교육대학원행정팀 부장 겸 교직팀 부장 겸 교육연수원 부장 김영석 △생명과학대학행정팀 부장 겸 생명환경과학대학원행정팀 부장 겸 에코업혁신융합대학사업단 부장 홍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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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문화복지국 총무과(의회파견) 장명화 △행정문화복지국 사회복지과장 최재동 △풍양면장 이경수 △행정문화복지국 종합민원과장 임미란 △건설도시국 건설교통과장 권기성 △건설도시국 도시과장 최재수 ◇5급 전보 △기획예산실장 하미숙 △행정문화복지국 총무과장 황숙자 △행정문화복지국 문화관광과장 박상현 △예천읍장 황주섭 △은풍면장 박동호 △감천면장 정석기 ◆파주시의회 4급 승진 △의회사무국장 심태식 ◇5급 승진 △전문위원 직무대리 이대우 ◆국립안동대학교 ◇5급 △일반대학원행정실장 권용석 △글로컬대학사업단 대학혁신실장 김현진 △시설과장 손찬욱 △학술정보과장 최형욱 ◆농촌진흥청 ◇고위공무원 직위승진 △전라남도 농업기술원장 김행란 ◇과장급 직위승진 △국립식량과학원 바이오에너지작물연구소장 한선경 ◇과장급 전보 △감사담당관 윤의순 △국립축산과학원 운영지원과장 김윤수 △국립축산과학원 축산자원개발부이전추진팀장 이경희 ◆한양증권 ◇신임 센터장 △ST센터장 신인식(상무) ◇신임 부서장 △CM부장 성계원(이사) △BST부장 김혜화(부장) △EST부장 이정석(부장) △복합금융부장 송영근(차장) ◆전남개발공사 ◇승진 △일반1급 안전감사실장 장승호 △일반2급 ESG혁신TF단장 신창석, 오룡사업단장 이춘복 △행정3급 기획혁신처 박희수, 경영지원처 허진호 △기술3급 오룡사업단 박철옥 ◇전보 △일반1급 경영기획실장 백형수 △일반2급 주거복지사업실장 김용덕 △공공건축사업처장 이한 △기술3급 KIC사업단장 김규환, 에너지사업처장 정원주 ◆파이낸셜뉴스 △사업전략실 부장 송기웅 ◆일동제약그룹 ◇일동홀딩스 △기획조정실장 상무이사 이승현 △준법경영실장 상무이사 신아정 ◇일동제약 △생산본부장 전무이사 이석준 △청주공장장 상무이사 이정환 △OTC부문장 상무이사 김석태 △Cx부문장 상무이사 강대석 △ETC1본부장 이사대우 오장훈 △ETC3본부장 이사대우 권대호 △강북병원1영업부장 부장 김현수 △강북병원2영업부장 부장 박용태 △강남병원1영업부장 부장 설동혁 △경기병원영업부장 부장 하승목 ◇일동이커머스 △ICT개발실장 이사대우 박우석 ◆영남대학교 ◇대학본부 △교무처 스마트교육센터장 박시현 △한국어교육원 부원장 조보라미 △교무처 스마트교육센터 부센터장 김종찬(스마트교육기획팀장, 스마트교육콘텐츠팀장 겸임) ◇대학 및 대학원 △대학원 행정부원장 권기영(대학원학사팀장, 대학원국제팀장 겸임) ◇연구소 및 부속·부설 기관 △기계기술연구소장 유기수 △라이브로그용 멀티모달 언택트센싱 선도연구센터장 김성호 △정보전산원 부원장 김병수(시스템운영팀장 겸임)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본부장급 △행정본부장 이전호 ◇부장급 △운영관리부장 임상균 ◇실장급 △보안관리실장 윤환식 △호남권연구본부 연구지원실장 박호승 ◆전남연구원◇부원장 △김현철 ◇단장 △상생협력단장 조창완 △현안지원단장 김현철(겸임) ◇기획경영실장 △기획경영실장 신동훈 ◇연구실장 △경제산업연구실장 오병기(유임) △공간환경연구실장 조승희 △농수해양연구실장 정 철 △사회문화연구실장 김대성(유임) ◇센터장 △공공투자관리센터장 정 철(겸임) △지역정보통계센터장 김만호(유임) △글로벌정책센터장 심미경(유임) △전남도시재생지원센터장 최우람(유임) △전남탄소중립지원센터장 김종일(유임) △수도권공공기관유치지원센터장 박웅희(유임) ◆휴온스그룹 ◇상무이사 △휴온스글로벌·휴온스 윤인상 ◇이사 △휴온스글로벌 이재권 △휴온스글로벌 김창준 ◆울산시◇ 6급 승진 △기획조정실 조태현 △기획조정실 최유정 △시민안전실 황병탁 △경제산업실 김민규 △경제산업실 안하영 △경제산업실 이철형 △미래전략국 곽정현 △미래전략국 정유진 △미래전략국 오준석 △미래전략국 김성주 △문화관광체육국 박지영 △문화관광체육국 정진우 △복지보훈여성국 노가영 △교통국 김민 △행정국 양진영 △행정국 김수진 △행정국 조유진 △울주군 이도경 △교통국 김상원 △남구 이청아 △울주군 임종만 △남구 정현수 △동구 안효진 △울주군 정지애 △동구 류수영 △북구 민유진 △울주군 박선주 △울주군 장윤정 △시민건강국 김미영 △중구 한지영 △남구 김인혜 △동구 이현영 △울주군 박주연 △북구 김예은 △울주군 김은이 △울주군 정인숙 △도시계획과 김정규 △중구 김영조 △남구 정준희 △동구 안선호 △울주군 박주희 △울주군 이석호 △울주군 김태연 △신산업과 김시형 △건축정책과 김형우 △종합건설본부 허일환 △울주군 박재완 △교통국 이효섭 △울주군 최석원 ◇6급 전보 △홍보실 강상혁 △감사관 안정희 △권익인권담당관 허성호 △기획조정실 이윤지 △기획조정실 안지혜 △기획조정실 신정은 △기획조정실 양은진 △기획조정실 문지은 △시민안전실 홍현정 △경제산업실 이주은 △경제산업실 표가희 △경제산업실 박상희 △경제산업실 박노을 △경제산업실 류은주 △미래전략국 오선수 △미래전략국 한수영 △미래전략국 안윤희 △미래전략국 남연지 △미래전략국 금보경 △미래전략국 조민현 △미래전략국 김동현 △미래전략국 최경선 △미래전략국 최유섭 △문화관광체육국 박소연 △문화관광체육국 엄성일 △문화관광체육국 서미영 △문화관광체육국 최상혁 △도시국 박지현 △도시국 김태은 △복지보훈여성국 박청민 △복지보훈여성국 장경희 △시민건강국 최수영 △건설주택국 정양선 △건설주택국 옥혜영 △교통국 김기희 △행정국 남궁은실 △행정국 민병천 △행정국 정은정 △행정국 박효정 △보건환경연구원 오세민 △상수도사업본부 최활식 △상수도사업본부 이춘희 △문화예술회관 이명화 △울산박물관 박병권 △용연수질개선사업소 이언숙 △온산수질개선사업소 정선자 △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 임찬섭 △자치경찰위원회 최미화 △경제자유구역청 정회연 △경제자유구역청 윤영철 △행정국 성정은 △상수도사업본부 신광진 △기획조정실 안주영 △도시국 홍진우 △건설주택국 배화정 △자치경찰위원회 김봉준 △환경국 차동욱 △교통국 김형기 △상수도사업본부 권상우 △문화예술회관 최상원 △교통국 손태호 △상수도사업본부 우채윤 △차량등록사업소 박종하 △온산수질개선사업소 나일주 △시민안전실 정태문 △경제산업실 하귀은 △상수도사업본부 박승호 △건설주택국 김효정 △녹지정원국 최재근 △녹지정원국 김기석 △경제산업실 원상민 △보건환경연구원 서준영 △시민안전실 양미숙 △복지보훈여성국 이우갑 △시민건강국 문형순 △미래전략국 최정현 △문화관광체육국 김연우 △도시국 박동희 △도시국 정신영 △도시국 김지훈 △환경국 이정채 △건설주택국 서재교 △교통국 김지원 △시민안전실 최영철 △상수도사업본부 이병률 △감사관 손성대 △시민안전실 방미진 △미래전략국 김헌철 △문화관광체육국 장진혁 △건설주택국 김현주 △건설주택국 이은영 △건설주택국 손정태 △교통국 배왕규 △기획조정실 김용민 △시민안전실 이태훈 △행정국 김수연 △종합건설본부 황창호 △농업기술센터 이진웅 △울산박물관 이명희 ◇6급 전출 △남구 최태훈 △동구 김선희 △동구 남지훈 △울주군 박은주 △중구 박선영 △울주군 김태창 △중구 김명진 △중구 곽동혁 △울주군 유승후 △울주군 김종경 ◇6급 전입 △기획조정실 이귀희 △행정국 이정현 △복지보훈여성국 이귀선 △종합건설본부 김원향 △경제산업실 안승진 △시민건강국 서영주 △시민건강국 김정섭 △시민건강국 홍여라 △시민건강국 노영주 △상수도사업본부 이상기 △종합건설본부 차종철 △종합건설본부 이동하 △종합건설본부 엄수한 △종합건설본부 임지훈 △울산박물관 이성득 △경제자유구역청 조정현 △종합건설본부 정희영 ◇6급 파견 △정책기획관(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이장민 △주력산업과(중소벤처기업부) 유종훈 △자치행정과(국민통합위원회 파견(연장)) 조미숙 △맑은물정책과(낙동강유역환경청) 배웅규 ◆더팩트 △편집인 겸 논설실장 박순규 △논설위원 겸 대기자 강일홍 △정치사회에디터 겸 사회부장 장우성 △디지털콘텐츠에디터 겸 전국부장 이병욱 △경제산업에디터 겸 산업1부·금융증권부장 성강현 △산업2부장 박용환 △세종팀장 박병립 △산업1부 미래산업팀장 장병문 △산업1부 생활경제팀장 최승진 △산업2부 첨단산업팀장 허주열 △금융증권부 금융팀장 황원영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전문위원 송태균 △전문위원 김운성 △전문위원 이철행 △수석연구원 신유원 △수석연구원이슬기 △수석연구원 권오연 △수석연구원 곽수진 △책임연구원 정영해 △책임연구원 신율 △책임연구원 우현영 △책임연구원 김나형 △책임연구원 임보경 △책임연구원 조종선 △책임연구원 박정원 △책임연구원 정태영 △책임연구원 하지봉 △책임연구원 이상헌 △책임관리원 이미란 △책임관리원 이혜영 ◆신동아건설 ◇상무보B 승진 △건축·기전·CS 박광현 △기획·HR 신경훈 △안전보건 윤태경 △건축영업 최경식 △춘천근화APT현장 김병국 ◆광주 북구청 ◇4급 승진 전보 △자치행정국장 홍순애 △복지교육국장 류영란◇5급 승진 전보 △문화동장 직무대리 김방옥 △오치2동장 직무대리 김진숙 △신용동장 직무대리 박병익 △운암1동장 직무대리 배승빈 △운암2동장 직무대리 양정대 ◇5급 전보 △교통행정과장 김광렬 △청소행정과장 이용백 △주민자치과장 노희 △민원여권과장 최경선 △중앙동장 최웅철 △동림동장 차혜경 △복지관리과장 김인숙 △행정지원과장 진미란 △홍보실장 김제환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수석급 승진 △경영기획본부 인재경영팀장 정준혁 △산업혁신실 부실장 김태우 ◇책임급 승진 △경영기획본부 기획예산팀 김석란 △경영기획본부 기획예산팀 배지훈 △로봇기반디지털본부 첨단로봇실증연구팀 정민교 △로봇기반디지털본부 신뢰성평가팀 박기태 ◆교보증권 ◇부서장 선임 △파생영업부 김성현

2024-07-01 16:24:31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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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3사, 'OTT 동맹' 본격 확대…"2000만명 잡아라"

통신3사가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와 동맹을 맺는데 경쟁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동통신 결합 상품을 통해 2000만명에 달하는 OTT 사용자를 고객으로 끌어들이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OTT 요금 인상으로 불만이 커진 이용자들을 부담을 덜어주는 전략으로 장기 고객으로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1일 애플리케이션(앱)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굿즈에 따르면 올초 주요 OTT 앱의 순사용자는 2000만명을 넘어섰다. 앱 이용자는 1인당 평균 2.3개의 OTT 앱을 사용하고 있다. 이에 통신 3사는 2000만명에 달하는 OTT 이용자를 잡기위한 겹합상품을 연이어 출시하고 있다. KT는 이날 5G 데이터 무제한에 티빙과 지니뮤직, 밀리의 서재 혜택을 기본으로 제공하는 '티빙·지니·밀리 초이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해당 상품은 월 13만 원(초이스 프리미엄), 월 11만 원(초이스 스페셜), 월 9만 원(초이스 베이직) 등 3종으로 구성됐다. 3종 모두 지니뮤직과 밀리의 서재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고, 연말까지 웹툰·웹소설을 볼 수 있는 '블라이스 셀렉트'도 제공한다. 이밖에도 KT는 티빙이나 유튜브 프리미엄을 스타벅스 커피 한 잔 쿠폰과 함께 제공하는 구독 상품을 통해 이용자를 확보하고 있다. 유튜브 프리미엄과 스타벅스 아메리카노를 각각 이용할 때보다 2000원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지난 28일 SKT는 구독 서비스 플랫폼 '티(T)우주'에서 넷플릭스를 구독할 수 있는 '우주패스 넷플릭스'를 출시했다. 이 상품은 넷플릭스와 웨이브를 한 번에 제공하며 넷플릭스 광고형 상품과 웨이브를 합쳐 각각 결제할 때보다 10% 저렴한 1만2000원의 가격을 책정했다. 넷플릭스 프리미엄과 웨이브를 결합한 상품은 6% 할인한 2만3400원이다. 중·고가 5G 이동통신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최대 1만3500원 할인을 추가 제공한다. 앞서 SKT와 SK브로드밴드(SKB)는 넷플릭스와 '망 사용료' 소송을 끝내고 파트너십을 체결한 바 있다. 이에 SK브로드밴드도 지난달 넷플릭스 결합 요금제 4종을 출시한 바 있다. LG유플러스도 국내외 인기 콘텐츠를 제공하는 IPTV 구독 상품 '유플레이'를 선보였다. 유플레이는 IPTV 서비스인 유플러스티비에서 영화, 해외 드라마, 애니메이션 등 콘텐츠 7만여 편을 제공한다. 넷플릭스 북미판용 드라마인 '리버 와일드'뿐 아니라 HBO, 아마존프라임비디오 등의 콘텐츠도 공급할 예정이다. LG유플러스는 "해외 콘텐츠 시청에 대한 니즈가 꾸준히 증가하는 만큼 해외 인기 작품을 중심으로 콘텐츠 라인업을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업계는 최근 통신사들이 OTT 결합상품을 본격적으로 출시하는 이유로 OTT 요금 인상을 지목하고 있다. 실제 최근 유튜브, 넷플릭스 티빙 등 OTT 주요사들이 요금제를 약 20~60%까지 올리면서 '스트림플레이션'이 심화되고 있다. 통계청 가계동향조사에 따르면 국내 가구가 매달 지출하는 콘텐츠 구입비는 2019년 1만8812원에서 지난해 2만3304원으로 4년 사이에 23.9% 증가했다. KT 관계자는 "OTT 가격 부담으로 서비스 해지를 고민하는 소비자를 위해 신규 구독팩 상품과 요금제 OTT 혜택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2024-07-01 16:23:58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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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전당대회, '공한증' '배신의 정치' 등장… 후보 간 치열한 난타전

국민의힘 당권주자들이 '한동훈 대세론'을 깨기 위해 '배신의 정치' 공세를 지속하자, 한동훈 당대표 후보는 "공포 마케팅은 있던 지지자들도 쫓아내는 뺄셈과 자해의 정치"라며 역공에 나섰다. 당정 관계를 두고 당권주자 간 치열한 난타전이 벌어지는 모양새다. 한 후보는 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일부 후보들이 '공포 마케팅'에 여념이 없다"며 "이는 구태이자 가스라이팅이고, 확장은커녕, 있던 지지자들도 쫓아내는 뺄셈과 자해의 정치다. 전당대회를 축제의 장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한 후보의 이같은 발언은 나경원·원희룡·윤상현 당대표 후보의 '배신' '절윤(絶尹·윤 대통령과 절연)' 등 공세로 인한 것이다. 나경원 후보는 "특정인에 대한 배신이 국민을 위한 배신이라면 그것은 이해될 수 있다"면서도 "그 특정인을 위한 배신이 국민을 위한 배신이 아니라 사익을 위한 배신이라면 그것은 다른 차원"이라고 한 후보를 겨냥했다. 원 후보는 "배신하지 않을 대상은 국민뿐이라는 말은 뒤집어 말하면 대통령에 대한 인간적 배신, 당에 대한 배신은 별 거 아니라는 말로 들린다"고 한 후보를 직격했고, 윤 후보는 "윤석열 대통령과 한 전 위원장의 신뢰가 완전히 무너져 있는 상태로 보인다"고 꼬집었다. 세 후보가 한 후보를 향해 '배신'을 강조하는 이유는 윤석열 대통령과 한 후보의 관계가 멀어졌다는 점을 부각하기 위함으로 볼 수 있다. 전당대회 양상이 '한동훈 대 반(反)한동훈'으로 이어지면서,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사태에 트라우마가 있는 전통적 보수층의 정서를 건드려 한 후보의 지지세를 약화시키기 위함으로 풀이된다. 특히 나 후보는 '당원 24년' '정통 보수' 등을 강조하며 지난해 정치에 입문한 한 후보에 비해 비교우위가 있음을 강조하고 있고, 원 후보는 친윤(친윤석열)계의 지원을 받으며 '대통령실-여당 원팀'을 주장하고 있다. 보수 진영 내에서 한 후보의 약점이라 지적할 수 있는 '경험'과 '당정 관계'를 들어 공격하고 있는 셈이다. 이 같은 공격이 계속되자 한 후보 캠프는 전날(6월 30일) "아무리 '공한증(恐韓症)'에 시달린다 해도 협박과 분열의 정치는 안 된다"고 응수했다. '공한증'은 본래 중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을 잘 이기지 못하는 현상을 뜻하지만, 여기서는 '한동훈에 대한 공포 현상'으로 쓰였다. 한동훈 후보 캠프의 정광재 대변인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체제에 대한 공한증이 정치권에 퍼지고 있지만, 정작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체제'에 대한 당원과 국민의 열망은 커져만 가고 있다"며 "상대를 향해 어떻게든 씌우려는 악의적 '배신 프레임'은 분명 당원과 국민의 심판에 직면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한 후보도 이날 CBS라디오에서 "(다른 후보들이) '나중에 탄핵까지 할 거다'라는 식의 공포마케팅(을 펼치고 있다)"며 "그런 일은 일어나지도 않고, 제가 막을 거다. 제가 제일 잘 막을 수 있지 않겠나"라고 반박했다. 나 후보를 향해서는 "그때는 일종의 학교폭력 피해자셨는데 지금은 학교폭력 가해자 쪽에 서고 계신 것 같다"고 비판했다. 이는 지난해 3·8 전당대회를 앞두고 나 후보가 친윤계 초선 의원들의 '연판장'으로 인해 출마를 포기한 것을 꼬집은 것으로 보인다. 또 원 후보를 향해서는 "지난 2018년 무소속으로 탈당한 상태에서 제주지사로 나오셨다. 그때 민주당으로 갈 수도 있다고 말했다"고 지적했다. 한 후보의 반격이 이어이자 나 후보와 원 후보도 공세를 이어갔다. 나 후보는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취재진과 만나 "한 전 위원장과 대통령의 신뢰 관계가 파탄 났다고 보는 눈이 많이 있기 때문에 우려를 표시하는 것"이라며 "당 대표를 잘할 수 있는 요건 중 하나가 대통령과의 신뢰 관계다. 한 전 위원장은 당의 좋은 자산이지만 당 대표 자리에는 어울리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원 후보는 한 후보의 '축제' 발언에 대해"지금이 '축제'를 말할 때인가. 적어도 총선 참패의 주 책임자가 할 말은 아니다"라며 "이번 전당대회는 우리가 무엇을 잘못했는지, 그 처방은 무엇인지 숙고하는 '반성과 진단'의 전당대회가 돼야만 한다"고 강조했다. /서예진기자 syj@metroseoul.co.kr

2024-07-01 16:18:55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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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 눈에 띄어라"…자산운용사들, 총성 없는 '이름 전쟁'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규모가 150조원을 넘긴 가운데 국내 자산운용사들의 ETF 점유율 경쟁이 격화하고 있다. 특히 소비자들의 인식에 남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ETF 리브랜딩'과 상품 이름에 공을 들이는 모습이다. 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중소형 자산운용사들을 중심으로 ETF 브랜드 교체가 빠르게 이뤄지고 있다. KB자산운용은 자사의 ETF 브랜드를 오는 17일부터 'KBStar'에서 'RISE'로 바꾼다. 앞서 KB자산운용은 지난 2016년 ETF 브랜드를 'KStar'에서 현재의 'KBStar'로 바꾼 바 있으며 슬로건도 '국민의 투자 솔루션'으로 변경한 바 있다. 이번 이름 변경은 8년만으로 회사명인 KB의 이름이 빠진 시도가 눈에 띈다. 'RISE'는 2019년 KB금융그룹 경영전략을 가리키는 말이기도 했다. KB자산운용 측은 "'KB', 'STAR' 등 여러 안을 두고 고민했으나 상승의 뜻을 담은 RISE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어 "ETF 이름 앞에 'KB'라고 회사명을 한 번 더 밝히는 경우가 있는데 그러면 'KB KBStar 글로벌메타버스moorgate'처럼 표기돼 KB가 중복되는 느낌을 줄 때도 있다"며 "리브랜딩으로 좀 더 직관적인 상품명을 밝힌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KB자산운용 ETF 순자산총액은 1조7097억원으로 전체 7.67%를 차지하고 있어 이번 리브랜딩으로 ETF 시장에서 점유율을 높일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화자산운용도 이달 자사 ETF 브랜드명을 기존 'ARIRANG'에서 'PLUS'로 바꾸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2010년 'ARIRANG 코스피50'을 시작으로 줄곧 'ARIRANG' 브랜드를 써온 한화자산운용은 14년 만에 리브랜딩을 시도한 것이다. 한화자산운용 측에서는 "후보군을 확정하지는 않았지만 이달 말 중으로 ETF 브랜드명을 최종 결정하고 대외적으로 알리는 작업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업계에서는 한화자산운용의 새로운 브랜드명으로 'PLUS', 'EAGLES' 등이 언급되고 있다. 6월 말 기준으로 한화자산운용의 ETF 합산 순자산은 3조4881억원으로 점유율은 전체 2.29%를 기록했으며, 리브랜딩을 통해 업계 내 순위 상승을 노리고 있다. 이러한 자산운용사들의 ETF 브랜드명 교체는 커지고 치열해진 ETF 시장 규모에 따른 전략으로 풀이된다. 앞서 한국투자신탁운용이 2022년 10월 ETF 브랜드명을 'KINDEX'에서 'ACE'로 교체하면서 ETF 시장에서 이목을 끈 것이 성공 사례로 여겨지고 있기도 하다. 한 자산운용사 관계자는 "브랜드 이름을 교체하는 데 드는 부수적으로 발생하는 여러 비용들이 있지만 그걸 고려해도, 자산운용사 입장에서는 ETF 브랜드 자체를 투자자들에게 인지하게 만드는 게 더 중요한 시점이라고 판단하는 분위기"라고 말했다.

2024-07-01 16:13:52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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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유류세 인하폭 축소 개시...한숨 돌린 민생에 찬물 끼얹나

정부는 소비자물가를 2%대에 묶어 두겠다는 목표를 제시한 바 있다. 그런데 최근 물가안정화 기조에 걸림돌이 생겨났다. 국내 휘발유 가격이 물가 자극 요인으로 대두될 조짐을 보이는 상황이다. 유류세의 인하 폭 축소가 7월1일 시행에 들어간 데다, 서아시아에서는 이스라엘-헤즈볼라 간 전면전 가능성까지 불거진 탓이다. 올해 2분기 들어 안정화 흐름을 보이던 휘발유 값은 지난달 중순 이후 오름세로 돌아섰다. 게다가 기름값 상승을 부추길 것으로 보이는 정책이 이날 시작됐다. 휘발유 유류세 인하율이 기존 25%에서 20%로, 경유·액화석유가스(LPG)는 37%에서 30%로 각각 축소된 것이다. 이는 소매가 인상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인하 폭 조정에 따라 휘발유에 붙는 유류세가 리터(ℓ)당 615원에서 656원으로 41원 올랐다. 인하 폭 축소와 관련해, 기획재정부는 ▲국제유가의 하락 ▲소비자물가의 안정세 ▲국가재정에 미치는 영향 등을 고려한 결정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이에 반해, 국제유가는 반등 추세에 있다. 한 달 전쯤인 6월5일 배럴당 74.07달러까지 하락했던 미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는 28일 81.54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1일(현지시간) 장중에도 81달러 안팎을 유지했다. 같은 기간 배럴당 78달러 내외에 머물던 북해산브렌트유는 85달러 선까지 치고 올라갔다. 국제유가는 중동 지정학적 위험을 시시각각 반영해 왔다. 최근 이스라엘과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 간 군사갈등이 격화하면서 상대 기지를 겨냥한 로켓·드론 공격 등이 오갔다. 양측의 경고성 발언 수위도 점차 높아지면서 확전 조짐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미국 등 서방 곳곳에서 나온다. 국내 기름값도 국제유가 상승분에 연동되기 시작했다. 1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전국 주유소 평균 휘발유 가격은 이날 오후 2시40분 기준 ℓ당 1677.89원으로 집계됐다. 전 저점인 1648.27원(6월18일)에 비해 ℓ당 29.62원(1.79%) 올랐다. 지난달 19일부터 이날까지 13일 연속으로 상승했고, 오름세는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그간 과일·채소 값의 급등에도 불구, 유가 하락이 전체 소비자물가 상승을 다소 억제했다. 지난 2월과 3월에 3% 선을 웃돌던 물가 상승률은 4월과 5월 들어 각각 2%대로 내려앉았다. 문제는 금명간 발표될 6월 수치가 아닌 7월과 8월 등 3분기 물가 수준이다. 뛰는 유가는 전체 물가 상승을 크게 견인하는 요인 중 하나로 꼽힌다. 한국경제연구원(KERI)은 최근 펴낸 '2024년 2분기 국내 경제동향과 향후 전망' 보고서에서 "중동지역에 추가적으로 원유 수급에 부정적인 상황이 발생할 경우, 국제유가는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또 "올해 하반기 글로벌 경기회복세 확대에 따른 수요증가 가능성도 국제유가 상승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봤다.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지난달 26일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올해 상반기 물가의 경우 농수산물 중심으로 일부 변동성은 있었으나, 최근 들어 2%대에 안착하는 모습"이라고 말했다. 그는 "민생 여건은 여전히 녹록지 않다"면서도 "하반기에도 경기 회복과 물가 둔화 흐름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라고 진단했다.

2024-07-01 16:10:49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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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기업가 정신] 할아버지 도전정신 이어받은 정의선 회장…글로벌 톱3 안착

범(汎)현대가를 창업한 고(故) 정주영 선대회장과 현대차그룹을 글로벌 빅5 자동차 기업으로 성장시킨 정몽구 명예회장 그리고 현재 현대차그룹을 이끌고 있는 정의선 회장은 전통 자동차기업을 넘어 미래 모빌리티 기업으로 전환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정주영·정몽구·정의선 회장으로 3대째 이어진 경영 스타일은 기술과 품질에 대한 열정이라는 DNA가 자리하고 있다. 특히 정의선 회장은 도전 정신을 바탕으로 현대차그룹을 글로벌 톱 3로 도약함과 동시에 친환경차 시대에 리딩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글로벌 톱3 자동차 회사로 성장 2020년 현대차그룹 회장직에 오른 정의선 회장은 고급화와 전동화, 세계화에 집중하며 지휘봉은 잡은지 불과 2년만에 글로벌 차량 판매 세계 3위라는 실적을 이뤄냈다. 고급 승용 부문은 제네시스로, 전기차는 현대차 아이오닉 시리즈, 기아 EV 시리즈로 세계 시장에 안착시켰다. 특히 신흥시장은 물론 미국 등 세계 각지에 생산 공장을 구축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안정적으로 점유율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같은 성과를 이끌어 내기까지 정 회장은 묵묵히 할아버지와 아버지의 경영을 보고 배웠다. 그는 1999년 현대차 구매실장으로 입사해 현장에서 경영 수업을 받았다. 이후 영업지원사업부장(상무), 국내영업본부장(전무), 현대차·기아 기획실장(부사장), 기아 해외담당 사장 등을 거쳐 2009년에 현대차그룹 부회장직에 오르며 본격적인 경영권을 잡았다. 이같은 경영 수업을 받으면서 정 회장은 튀거나 도발적이기보다 '안정적이고 차분함'을 유지했다. 제네시스 EQ900 출시 행사에도 정몽구 명예회장의 한걸음 뒤에서 묵묵히 경영을 배웠다. 이후 2020년 정 명예회장 시대가 막을 내리면서 현대차그룹 회장에 오른다. 정 회장의 자동차에 대한 열정은 세계 시장에서도 인정받기 시작했다. 현대차그룹 회장 취임 1년여만인 2021년 정 회장은 영국 자동차전문지 오토카가 주관하는 '2021 오토카 어워즈에서 이고니시스 트로피를 수상했다. 이시고니스 트로피는 오토카 어워즈 중 최고 영예의 상으로 오토카 측은 "지난 10년 현대차그룹은 현재 세계 굴지의 자동차 그룹으로 성장했으며, 정의선 회장이 이러한 변혁의 원동력이었다"며 "10년 전만 해도 현대차·기아는 흥미로운 브랜드가 아니었지만 정의선 회장 리더십으로 주요 선두 업체들과 대등하게 경쟁하며 놀라운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고 밝혔다. 뿐만아니라 정 회장의 최대 업적은 취임 3년 만에 수치로 확인할 수 있다. 2022년 토요타와 폭스바겐그룹에 이어 글로벌 톱3 완성차 업체로 성장한다. 수익성도 역대 최대를 기록하며 현대차·기아의 2년 연속 역대 영업이익을 이끌었다. 이같은 성장세는 2023년으로 이어졌다. 지난해는 전년도보다 6.7% 성장한 730만2451대를 판매하며 톱3 체제를 공고히 유지했다. 높은 판매실적을 바탕으로 현대차·기아의 영업이익도 역대 최고치를 잇달아 경신하고 있다. 현대차·기아는 지난해 합산 26조7348억으로 약 30조 시대를 눈앞에 뒀다. 이는 현대차·기아가 2011년 합산 영업이익 11조5279억원으로 처음 10조 원을 돌파한 뒤 12년 만에 20조 원의 벽을 돌파한 것이다. 이에 따른 평가도 이어지고 있다. 정 회장은 미국 내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모터트렌드가 선정한 '2024 자동차 업계 인물 50인' 중 5위에 이름을 올렸다. ◆미래 모빌리티 리딩 기업으로 도약 "전기차 시대에는 모든 업체가 같은 출발선상에 서 있다. 전기차 '퍼스트 무버(First Mover)'가 돼야 한다. 시장과 산업을 리드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개선하고 변화하자." 정 회장이 현대차그룹을 세계 톱3 자동차 회사로 역대급 실적을 이끌어 낼 수 있었던 배경에는 기술의 진화와 전동화, 미래 모빌리티가 자리하고 있다. 정 회장은 제네시스 브랜드를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과 세계 무대에서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도록 지원했으며 오랜기간 고성능 브랜드 'N'의 기술 역량을 강화하며 현대차그룹의 브랜드 이미지를 한단계 높였다. 특히 제네시스 브랜드는 국내는 물론 북미와 유럽지역에서의 프리미엄 차량으로 안착했다. 또 N은 현대차그룹의 고성능차에 대한 갈증을 완벽하게 해결했다. 현대차 고성능 N브랜드는 최근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레이스'에서 클래스 우승과 함께 9년 연속 완주에 성공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또 정 회장은 전기차를 중심으로 구축되고 있는 미래 모빌리티 분야에서도 적극적인 투자를 진행하며 세계 시장에서 이름을 알리고 있다. 1990년대부터 전기차를 연구해왔던 현대차는 전기차시장이 개화하자 대규모 투자를 배팅해 '아이오닉' 시리즈를 내놓았다. 기아도 EV 라인업을 확대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점유율을 높여가고 있다. 업계에서는 현대차그룹이 전동화 전환에 적극 대응하며 토요타를 따돌리고 앞선 기술력을 확보했다고 평가하고 있다. 정 회장은 전기차시장이 캐즘(일시적 수요정체)구간에 진입했음에도 생산라인과 신공장 건설 계획을 유지하기로 결단했다. 그러면서도 빠르게 증가하는 하이브리드차 수요에도 신차 출시 등으로 대응하고 있다. 그 결과 캐즘의 한파에도 올해 1분기 역대 최대실적을 기록했다. 정 회장은 친환경차를 넘어 미래 모빌리티 분야에도 대규모 투자를 단행하며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현대차는 지난해부터 29년만의 새 공장인 울산 전기차 전용공장을 짓고 있다. 정 회장은 이곳을 전기차 생산 허브로 삼겠다는 전략이다. 또 현대차그룹은 미국 전기차 전용공장 건설도 애초 2025년에서 2024년 10월로 앞당겼다. 연간 30만대 규모의 공장은 올 하반기부터 양산에 들어간다. 특히 미국 전기차 공장에서는 전기차·하이브리드차 생산과 함께 수소 생태계의 중요한 축으로 확장해 나가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미래차에 대한 대규모 투자를 통해 세계 전기차시장에서 '퍼스트 무버' 지위를 공고히 하겠다는 전략이다. 여기에 현대차는 현재 서울시 강남구에 짓고있는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는 105층이 아닌 55층으로 낮춰 짓기로 최종 결정했다. 2014년 한전 부지를 사들여 그룹의 초고층 통합사옥을 세우겠다는 결정을 10년 만에 바꾼 것이다. 이는 보여주기보다 회사에 맞는 내실 다지기로 보인다. 송파구 롯데타워(123층)가 이미 '국내 최고' 타이틀을 선점한 만큼 초고층을 고집할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오히려 막대한 투자금을 건축비용에 사용하기 보다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고도 성장을 이끌기 위한 투자를 확대헤 나갈 것으로 보인다. 이를 통해 미래 모빌리티 시장의 '퍼스트 무버' 지위를 공고히 하겠다는 것이다.

2024-07-01 16:07:5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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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신라대 산학협력단, ‘대학 기술 창업’ 활성화

교육부 '글로컬대학30'사업을 준비하고 있는 동명대 산학협력단·신라대 산학협력단 연합은 지난달 26일 동명대에서 부산연합기술지주와 기술 창업 활성화 및 지역 산업 생태계 혁신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과 대학의 동반 성장을 도모하고, 동명대와 신라대 연합대학을 지역 혁신의 중심으로 만들기 위한 기술 사업화 전주기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협약은 BUH의 대학기술사업화실을 중심으로 연합대학이 지역 혁신의 허브가 되도록 지원한다. 대학의 기술 창업 투자 교두보 역할을 수행하고, 대학 창업 기업·교수·학생 창업 등에 대한 투자 플랫폼을 구축한다. 특히 사업화 경험이 적은 지역 대학들을 대상으로 창업 전 교육을 강화하고, 맞춤형 세미나를 통해 기업가 정신, 비즈니스 모델, 자금 조달 등 전반적인 창업 프로세스를 교육한다. 대학 자체의 연구 방향을 사업화에 맞게 조정함으로써 경쟁력도 높인다. 연합대학 대학 담당자와 혁신 주체의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연합대학 대학 실무자들은 예비검토, 투자심사위원회, 사후관리위원회 등 주요 투자 프로세스에 참여해 투자 실무를 습득하고, 교원 및 학생 창업 출자회사의 성장을 위한 자금 지원, 영업·마케팅 등 총괄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연구·개발 성과를 성공적으로 사업화하고, 제품화 및 양산화 프로세스를 마련하는 데 도움을 준다. 대학 중심의 Value-up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 및 지산학연 협력 생태계를 구축하고자 한다. 미래 모빌리티 및 미래 웰라이프 분야에서 공동 펀딩을 조성하기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2024-07-01 16:06:2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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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민선8기 후반기 힘찬 출발! “으뜸해남 향해 다시뛴다”

해남군 민선8기 후반기가 힘차게 시작됐다. 명현관 군수는 1일 민선8기 후반기 첫 정례회의를 통해"민선8기 2년이 지나고, 새로운 2년의 시작을 맞아 군민들께 감사드리며, 그동안 매년 역대 최대의 군정성과를 거듭해온 저력을 살려 오직 군민만을 바라보고, 해남군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앞으로 민선7~8기 그동안의 성과를 결집해 더 큰 해남의 미래를 구상하고 장기발전의 성장동력을 육성하는데 속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천명했다. 해남군은 민선8기 후반기 역점사업으로, 이미 지정이 완료된 기회발전특구를 비롯해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거점 조성, 고속철도(KTX) 해남노선 국가계획 반영 등 3대 역점사업과 국립농식품기후변화대응센터 및 농업연구단지 조성, 탄소중립 에듀센터 및 녹색융합 클러스터 조성, 수산양식기자재 클러스터 조성, 김치원료공급단지 조성, 교육발전특구 지정 등 해남의 미래 성장동력이 될 주요사업의 차질없는 추진에 속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해남의 20년, 30년을 좌우할 장기성장동력을 육성하는'해남 2030 프로젝트'를 통해 농어업의 지속가능한 미래산업 전환, 탄소중립과 첨단 미래전략산업의 중심지 도약, 사통팔달 가까워지는 해남을 통한 인구의 유입을 전략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3대 역점 사업중 솔라시도 기업도시와 화원산업단지 2개소, 총 26만평이 지난 6월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되어, 솔라시도 기업도시 데이터센터 조성 66만㎡(20만평)와 화원산단 해상풍력 배후단지 20만㎡(6만평) 등 총 86만㎡(26만평)로, 신재생에너지 중심의 첨단전략산업이 육성된다.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거점 조성 사업과 고속철도(KTX) 해남노선 국가계획 반영도 다각도의 노력을 통해 청신호가 켜진 만큼 민선8기 내 사업이 확정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여 나가기로 했다. 민선7~8기 유치에 성공한 주요 국책사업들이 본격적인 사업착수에 돌입했으며, 보성~해남~임성간 철도 2025년 개통, 국도 77호선 해남~신안 압해간 연결공사 2027년 완공, 광주~완도간 고속도로 2단계 강진~해남 구간 2028년 착공 등 해남을 사통팔달 연결하는 대규모 SOC사업들에 속도가 붙었다. 명현관 군수는"민선8기 후반기는 해남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미래세대의 먹거리가 될 성장동력의 육성에 주력할 방침"이라며"대부분 사업이 지금하지 않으면 10년 이상 기다려야 할 어렵고 힘든 사업이지만 기회발전특구 지정으로 첫 단추를 성공리에 꿰게 된 만큼 사통팔달 살기좋은 경제도시의 비전을 완성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이와 관련 해남군은 7월 한달동안 군청사 로비에서'해남의 혁신, 함께하는 변화'를 주제로 민선8기 2년 해남의 분야별 군정 성과와 후반기 중점 추진 계획에 대한 전시회를 갖는다. 이번 전시회는 민선8기 군정의 주요 성과를 통한 해남의 변화를 돌아보고, 미래발전을 위한 비전을 군민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회에서는 주요 분야별 성과와 변화상을 제시하고, 후반기 역점 추진할 2030 프로젝트 등 미래 비전을 군민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지표로 정리했다. 군청을 방문하는 군민들이나 어린이, 청소년 단체 견학팀에서도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다. 명군수는"민선7~8기 군민에게 신뢰받고 전국에서 가장 일 잘하는 군정의 위상을 통해 군민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 우리 스스로 자랑스러운 해남군민임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우리가 계획하고 있는 사업들이 차질없이 이뤄진다면 우리 해남의 미래세대는 더 이상 땅끝이 아닌 대한민국의 중심, 유라시아의 시작이라는 자긍심을 가지고 당당히 꿈을 펼쳐 나갈 수 있다"고 민선8기 비전을 밝혔다.

2024-07-01 16:05:35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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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의회 이덕수 의장, "성남·광주 통합시 재추진"

성남시의회 이덕수 의장이 지난 2009년 성남·광주 통합시 추진이 시도된 지 15년 만에 다시 통합시 재추진 의사를 밝혔다. 9대 성남시의회 후반기 의장으로 당선된 이덕수 의장은 "지방소멸의 문제는 지방 소도시에 국한되지 않는 문제"라며 통합에 착안한 이유를 밝혔다. 광역시급으로의 발전으로 ▲인구문제 해결 ▲혁신과 발전 ▲지속 가능한 발전을 꾀한다는 구상이다. 실제 성남시는 지속되는 재개발로 인해 인구가 감소 추이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남시정연구원에서 내놓은 자료에 따르면, 성남시 인구는 2010년 99만 6,524명을 정점으로 매년 감소하여 2023년 8월 기준 총 인구는 91만 8,077명으로 가파른 인구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높은 부동산 가격으로 인해 인구 유입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 통합이 추진되면 성남·광주시가 직면한 교통문제 해결이 한결 수월해질 전망이다. 성남-광주간 도로 확장 건설 추진에 속도를 내는 것은 물론, 위례신사선 연장 등 정부 주도의 철도 건설사업에도 주도권을 쥘 수 있다. 성남 광주시의 인구(약 134만 명)가 100만명을 넘어서게 되면 부시장을 2명으로 늘리고, 행정기구 및 공무원 정원은 인구, 도시특성, 면적 등을 고려해 정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할 수 있다. 또한 성남·광주시의 통합으로 기업 유치 및 산업단지 개발 등을 자체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등 경기도의 그늘에서 벗어나 독자적인 산업정책을 펼칠 수도 있다. 통합시의 재정규모는 약 5조6천5백억이며 지역내총생산(GRDP, 2015년 기준)은 약 60조에 달하고 전체 사업체 수(2022년 기준)는 약 14만6천 곳에 종사자 수는 약 70만명에 달하게 되는 등 거대한 산업·경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메가시티의 면모를 갖추게 된다는 게 이덕수 의장의 설명이다 이덕수 의장은 "성남·광주 통합시 추진은 정체된 지역 경제를 재도약 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숙의, 공론화 과정을 통해 기술적, 사회적 통합을 순차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7-01 16:04:4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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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농업기술센터, 잔류농약분석 능력 세계수준 입증

진도군농업기술센터가 2024년 영국 환경식품농림부 식품환경연구청에서 주관한 국제 비교 숙련도 시험 평가(FAPAS : Food Analysis Performance Assessment Scheme)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국제 비교 숙련도 시험 평가(FAPAS)는 세계 각국의 정부 기관, 민간 분석기관, 대학 연구기관 등을 대상으로 잔류농약, 중금속, 식품첨가물 등의 정확도가 어느 정도인지를 비교하는 분석 평가이다. 평가방법은 한날 참여기관에 동일한 시료를 제공하고, 제출한 결과값을 평가해 오차범위(Z-score)±2.0 이내의 결과는 '만족'으로 정확한 분석 능력을 가졌다는 것을 의미하며 0.0에 가까울수록 분석 결과가 우수함을 뜻한다. 이번 평가에서 진도군농업기술센터는 잔류농약 14가지 성분 모두 '만족'의 결과를 받았다. 파클로부트라졸(Paclobutrazol) 등 3성분은 0.0, 말라티온(Malathion)등 4성분은 0.1, 아족시스트로빈(Azoxystrobin) 등 4성분은 0.2 등으로 14성분 모두 표준점수 0.17로 0.0(Z-score)에 가까운 완벽함을 인정받았다. 농산물안전분석실에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진도군농업기술센터 연구개발과 과학영농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진도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진도군의 우수한 분석력을 바탕으로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판매되는 농산물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며 "지역농산물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도를 높여 부적합 농산물 생산을 사전에 차단함으로써 안전한 먹거리 공급기반을 조성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4-07-01 16:04:19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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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기초과학연구역량강화 강화 사업 선정

경상국립대학교 광화학 나노소재 전문 핵심연구지원센터는 교육부가 주관하는 2024년 기초과학연구역량 강화 사업의 '기반 고도화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 국가연구시설장비진흥센터는 기초과학연구역량 강화사업-기반 고도화 사업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이 사업은 대학이 연구거점으로서 글로벌 수준의 혁신 연구를 수행할 수 있도록 첨단 연구 개발(R&D) 장비 도입 및 전담 인력 육성·운영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상국립대 광화학 나노소재 전문 핵심연구지원센터는 3단계의 전문가 심사를 거쳐, 전국에서 화학 분야로는 유일하게 선정됐다. 이로써 세계 최초·최고 수준의 혁신적 연구 성과를 도출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경상국립대 광화학 나노소재 전문 핵심연구지원센터는 앞으로 5년간 첨단 연구 개발 장비 구축, 연구시설·장비·운영·관리 및 개선, 전담 운영 인력 육성 등을 위해 총사업비 55억 7500만원을 지원받아 국가전략기술 분야 연구거점으로 '우주극한 환경 소재 광화학 연구센터'를 구축하게 된다. 특히 실험실 기반 실시간 극저온 XAS 장비는 기존 방사광 가속기에서만 가능했던 XAS 측정을 실험실 환경에서 구현할 수 있어 연구자들이 빔타임 확보 어려움에 따라 샘플을 해외로 보내야 하는 문제를 해결하고, 이에 따라 국가 핵심 기술 유출 방지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다. 이 첨단 연구장비는 우주 환경에서의 원자·전자 구조에 대한 상세 정보를 제공하며 물질의 전체 특성 분석 및 물성 이해를 통해 우주 극한 환경에 대응하는 소재 분야의 기초 연구가 가능하다. 우주는 태양광의 부재 시 극저온으로, 태양광의 존재 시 초고온으로 급격히 변하는 극한 환경을 특징으로 한다. 이 장비는 세계 최초로 이런 극한 환경을 지원해 XAS 측정을 실시간으로 수행할 수 있다. 경상국립대는 촉매 반응에 따른 물질·재료 변화의 실시간 모니터링 및 분석이 가능한 실시간 XAS 측정 시스템을 국내 최초로 도입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국내외 최초로 실험실 기반 실시간 극저온 XAS 연구를 수행할 수 있게 된다. 또 대학 내외 국공립 공공기관과 연구소, 기업 연구자들이 첨단 연구장비를 공동 활용하도록 지원해 국가 연구 장비 활용도를 높이고 연구의 상승 효과를 창출하며 기업의 기술 경쟁력 향상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아울러 첨단 연구장비를 구축함으로써 국내외 연구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세계적 수준의 글로벌 연구 센터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미래 기술 분야인 우주 극한 환경소재 연구에서 선도적 위치를 확립하고자 한다. 이 사업을 통해 도입하는 세계 최고 수준의 첨단 연구장비는 고안정성, 고강도 극한 환경소재 원천 기술 개발뿐만 아니라, 글로벌 첨단 시장 리더십 확보와 미래 유망 산업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사천 우주항공청과 경상국립대 글로컬 사업과의 시너지 효과를 통해 더 큰 발전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며 이는 대학과 지역, 국가의 첨단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명룡 센터장은 "이번 사업에 선정돼 첨단 연구장비를 도입함으로써 다양한 미래 유망 분야에 활용되는 미래도전기술 연구 추진이 가능하게 됐다"며 "특히 우주 극한 환경소재 및 신소재 분야를 선도할 기술적 시너지를 창출하고, 혁신적인 연구·전문 인력 양성과 산·학·연 공동 연구 및 장비 공동 활용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2024-07-01 15:59:3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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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 국립보건원 학술연구 용역과제 공동수급 선정

신라대학교 반려동물학과는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원 약제내성과가 발주한 신구 학술연구 용역과제의 공동수급 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감염병 치료의 필수 의약품인 항생제에 대한 내성균 발생 및 확산은 전 세계 공중보건의 큰 위협으로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으며 사회, 경제적 손실을 초래하는 위험인자로 급부상하고 있다. 항생제는 사람뿐만 아니라 농축수산, 식품,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되고 있어 '원헬스(One-Health)'적 접근으로 체계적인 연구 개발 및 포괄적 관리,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 신규 학술연구 용역과제인 '지역 사회를 대상으로 한 항생제 내성 통합감시'는 2026년 12월까지 총 연구비 19억 500만원으로 항생제 내성 극복을 위한 감시, 진단, 치료 분야 연구 및 원헬스(One-Health) 관점의 항생제 연구를 수행하는 과제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원 약제내성과의 주도로 연세대, 강원대, 중앙대, 신라대가 참여한다. 이번 연구 과제에 참여한 신라대 반려동물학과는 반려동물, 반려동물 환경 및 보호자에서 분리한 샘플을 이용해 항생제 내성균 특성 분석 및 전파 규명을 통해 '사람-동물-환경' 간 항생제 내성균 발생과 확산의 상호 연계성을 분석할 예정이다. 신라대 반려동물학과 홍준성 교수는 "이번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원 학술용역 연구 과제 공동수급 협정을 통해 반려동물 양육 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현시점에서 사람과 동물, 환경 간 항생제 내성균의 발생과 확산을 분석해 지역 사회 내 항생제 내성균 감소를 위한 보건 정책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신라대는 2022년 '반려동물산업 특화혁신연구단지(I-URP)' 조성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부산시와 함께 지·산·학 협력을 통한 펫(Pet) 복합 테마파크를 조성, 반려동물 산업이 부산의 성장 기반이 될 수 있도록 반려동물 산업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4-07-01 15:59:1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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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의회, 우승원 의원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상’ 수상

영양군의회 우승원 의원이 지난 30일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로부터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상'은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을 바탕으로 지방의정 발전 및 주민화합 등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한 지방의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우 의원은 지난 2년간 군정 주요 현안에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고, 군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적극 군정에 반영하여, 영양군민의 대변자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현재 9대 영양군의회 초선 의원인 우 의원은 현장 중심의 소통하는 의정활동을 펼치며 군민의 행복과 권리 증진을 위해 다양한 조례와 건의문 등을 대표 발의해 왔다. 발의 조례 등 대표 의정활동으로 영양군 장애인 인권침해 및 범죄 피해 예방 등에 관한 조례 및 건고추 수입반대 촉구 건의문, LX 한국국토정보공사 영양지사 매각 반대 촉구 건의문 등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우 의원은 "영양군의회 동료 의원들의 응원과 배려로 큰 상을 받게 되어 영광스럽다, 더 무거운 마음으로 오직 군민을 위해 항상 겸손하고 낮은 자세로 군민들과 소통하며, 영양군 지역 발전과 주민들의 복리 증진 향상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2024-07-01 15:58:43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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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제34회 거창국제연극제 준비 보고회 개최

거창문화재단은 지난 2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6일 개막하는 '제34회 거창국제연극제 준비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은 제34회 거창국제연극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지난해 부족했던 부분을 보완할 방안을 의논하고, 전반적인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올해는 지난해 개·폐막식을 위해 설치했던 수중 특설무대는 설치하지 않고 수승대 눈썰매장에 특설무대를 제작해 개·폐막 공연을 진행한다. 특설무대는 일회성 무대로 활용되는데 그치치 않고 중국팀의 공연과 국내 3개 단체 공연도 진행할 예정이다. 또 관람객들의 다양한 볼거리 제공을 위해 수승대 잔디광장에서는 거창 119개 누정을 체험하며 자연과 인간이 하나 되는 치유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거창한 누정문화축제'가 개최되며 이 밖에도 세계풍물관, 푸드트럭, 워터밤과 각종 체험 부스를 준비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이번 연극제가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거창문화재단과 해당 소관부서에서는 미비점을 빠른 시일 안에 조치하기 바라며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국제연극제 티켓 구매는 거창국제연극제 홈페이지와 군청 앞 티켓 부스 등에서 예매할 수 잇으며 연극제 개막 전일인 25일까지 예매 시 20~30%까지 사전 할인이 가능하다. 기타 연극제 예매 및 자세한 사항은 거창국제연극제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4-07-01 15:57:55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