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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세계 최대 ‘데비안’ 개발자 컨퍼런스 7월 개최

부산시는 오는 7월 21일부터 8월 4일 15일간 국립부경대학교 대연캠퍼스에서 '2024 데비안 콘퍼런스(DebConf24)'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더블오가 주최하고 국립부경대가 주관하며 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부산관광공사,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한국관광공사,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등이 후원한다. 데비안(Debian)은 자유/오픈소스 소프트웨어(SW)만으로 이뤄진 운영체제다. 데비안 위에서 개발된 유명 운영체제는 우분투, 리눅스민트 배포판, 칼리 리눅스 등이 있다. 글로벌 기업의 개발자들을 포함해 매년 전 세계 1000여 명의 데비안 개발자는 '자유 소프트웨어만으로 이뤄진 운영체제' 개발을 목표로 하는 세계 최대 리눅스 배포판 개발 프로젝트인 데비안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 올해 25회 차를 맞은 데비안 콘퍼런스(DebConf)는 세계 데비안 개발자가 주축이 돼 데비안 운영체제를 개발하는 세계 최대 규모 연례 콘퍼런스다. 2000년부터 매년 각 국가를 순회하며 개최되고 있다. 콘퍼런스에서는 개발 캠프뿐 아니라 세계 개발자들의 90여 세션 강연 및 발표, 교육 프로그램 등이 진행돼 해당 지역 사회 개발자의 역량과 인적 협력망도 강화한다. 올해 행사는 ▲데비안 운영체제 개발 캠프인 'DebCamp' ▲데비안 운영체제, 소프트웨어 개발과 관련한 10개 주제 90개의 강연·세미나가 펼쳐지는 콘퍼런스인 'DebConf' ▲국내·외 후원 기업의 기술·제품 전시와 인재 채용을 위한 '잡페어' 등으로 구성된다. DebCamp는 데비안 운영체제 개발 캠프로 7월 21일부터 27일까지 7일간 진행된다. 전 세계 200여 명의 데비안 개발자와 데비안 운영체제 개발 현장을 직접 보고 느낄 수 있으며, 현장 참관객도 개발에 참여할 수 있다. DebConf는 7월 28일부터 8월 4일까지 8일간 진행되며 ▲자유 소프트웨어 및 데비안 소개 ▲패키징, 정책, 그리고 데비안 기반시설 ▲시스템 관리, 자동화 및 조직화 ▲클라우드와 컨테이너 ▲보안 ▲커뮤니티, 다양성, 지역 사회 참여 및 사회적 맥락 ▲국제화, 지역화 및 접근성 ▲내장형 및 커널 ▲예술 및 과학에서의 데비안 ▲데비안 혼합 및 데비안 기반 배포판에 관한 발표와 강연으로 구성된다. '잡페어'는 7월 28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부경대 미래관 4층 컨벤션홀에서 진행된다. 국내·외 후원 기업의 기술·제품 전시와 인재 채용 공간이 마련돼 학생과 구직자들은 지역 강소기업과 해외 기업 채용 상담 기회를 얻을 수 있다. 기업은 해외 판로를 개척하고, 채용 상담을 통한 인재를 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밖에도 부대 행사로 ▲데비안 데이 ▲데이트립 ▲콘퍼런스 디너 등이 다채롭게 마련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 유치는 시가 추구하는 지·산·학·연·관 협력을 초월, 다양한 개발자 커뮤니티까지 아우르는 협력의 대표 사례다. 특히 국내외 50여 명 커뮤니티 자원봉사 개최 위원이 시간과 공을 들여 행사 준비를 주도하고 있다. 신창호 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서버와 인공지능(AI) 분야에서 널리 쓰이는 데비안 운영체제의 개발자 콘퍼런스가 부산에서 열리는 것은 매우 고무적이며, 데비안 콘퍼런스가 부산 지역 정보통신산업 발전과 진흥에 매우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리 시는 데비안 콘퍼런스가 부산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지원, 지역 기업에 필요한 맞춤형 고급 정보통신기술 분야 인재 양성의 기반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4-06-12 13:50:4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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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조손·한부모가정 결연아동 위해 2.4억 후원

한국거래소는 12일 부산 본사에서 임직원들이 조손 및 한부모가정 아동을 돕기 위해 자율적으로 모금한 나눔펀드 2억4000만원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후원했다고 밝혔다. KRX임직원 나눔펀드는 한국거래소 임직원의 개인 기부금과 월급끝전 모으기(1만원 미만)를 통해 모은 기금 4220만원과 KRX국민행복재단이 매칭해 조성된 금액이다. 해당 후원금은 한부모가정 등 아동 100명의 기초생계비로 아동들에게 매년 240만원(월 20만원)을 고등학교 졸업 시까지 지원한다. 더불어 거래소는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문화체험, 임직원과 만남의 날 등 정서적 지원활동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결연아동 지원사업은 2012년부터 한국거래소 임직원들이 자율적으로 기금을 모아 시작한 활동이다. 2012년부터 2023년까지 아동 972명에게 총 20억4000만원의 생계비를 지원했다. 이날 정은보 이사장은 후원 임직원에게 직접 기부증서를 수여하며 직원들의 나눔 활동을 격려했다. 정 이사장은 "우리의 관심과 응원이 아동들의 꿈과 희망을 키우는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거래소는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기부참여를 원동력으로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6-12 13:49:43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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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 자립준비청년 위한 '넥스트 잡' 2차년도 인턴십 모집

블록체인 및 핀테크 전문기업 두나무가 오는 20일까지 자립준비청년 지원사업인 '두나무 넥스트 잡'의 2차년도 인턴십을 모집한다. '자립준비청년(보호종료아동)'은 만 18세가 되어 아동양육시설 등 보호시설을 퇴소, 공식적으로 독립을 해야 하는 청년들을 말한다. 이들 중 다수가 주거 및 고용 불안, 사회적 지지 체계 부족 등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넥스트 잡은 미래 세대 육성을 위한 두나무의 ESG 사업으로, 자립준비청년들이 다양한 진로를 모색하고 온전하게 자립할 수 있도록 일자리를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두나무가 지난 2022년 사회연대은행, 아름다운재단, 브라더스키퍼와 체결한 공동 업무협약에 따라 운영 중이며, ▲채용연계형 인턴십 프로그램 ▲창업지원 ▲진로탐색 ▲금융교육 등 4개 분야로 구성됐다. 두나무는 올해 넥스트 잡 인턴십 지역을 기존 수도권(서울·인천·경기)에서 대전·대구·광주까지 확대한다. 지방에 거주하는 자립준비청년들이 해당 지역에서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 수도권 집중 현상 완화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청년들의 참여 독려 및 보다 수월한 사회 적응을 위해 참가자가 희망 직무, 기업, 근무 기간은 물론 지역·근무 시간까지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변경했다. 2차년도 넥스트 잡 인턴십은 만 19세 이상부터 만 34세 미만의 자립준비청년을 대상으로 총 50명을 선발한다. 기본 직무 소양, 비즈니스 매너 등 사회 활동의 토대가 되는 온보딩(on boarding·사회 적응) 교육에서부터 기업 인턴십 연계, 기업 담당자 및 인턴십 참여자 간 멘토링까지 제공한다. 자립준비청년에 대한 인식 개선 및 고용 창출 확대를 위해 넥스트 잡 참여 기업에게는 인턴십에 수반되는 비용 일체를 지원한다. 참여 희망자는 두나무 넥스트 잡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받아 작성한 후 근무 희망 지역 내 인턴십 운영 기관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 후 면접은 수시 진행되며, 대상자로 선발될 경우 5일 간의 온보딩 교육을 거쳐 7월부터 최대 5개월간의 인턴십을 수행하게 된다. 이석우 두나무 대표는 "정서적 지지가 필요한 자립준비청년들이 익숙하고 호혜적인 환경 속에서 사회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해주면, 자립 역량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자립준비청년들의 고용 안정은 물론 지역 인력 유출 및 소멸 위기 해소에 기여하는 넥스트 잡의 시너지가 지역 균형 발전의 선순환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6-12 13:49:41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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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Meritz365' 입소문 이벤트 실시...365일 밀착 금융플랫폼 알리기

메리츠증권은 365일밀착 금융 플랫폼 'Meritz365' 오픈 기념으로 SNS 소문내기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해당 이벤트는 7월 9일까지한 달간 진행되며, 본인 명의 SNS 계정을 가지고 있다면누구든 참여할 수 있다. 메리츠증권의 금융투자플랫폼 'Meritz365' URL(웹주소)을 개인 SNS에 올리고 메리츠증권 이벤트 페이지에 참여 정보를 제출하면 된다. 7월 중 추첨을 통해 총 365명에게 경품을 제공하며, 1등 경품은 뱅앤올룹슨 이어폰(1명), 2등 경품과 3등 경품은 각각 베스킨라빈스 파인트(100명), 스타벅스 아메리카노(264명)이다. 메리츠증권은 대표 상품인 종합 투자 계좌 'Super365', 채권투자 플랫폼 'Bond365'에 이어 지난 5월 메리츠의투자노하우를 집대성한 금융투자 플랫폼 Meritz365를 출시해 서비스 중이다. Meritz365는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에접속해 초기화면에서 바로 이용이 가능하며 채권, 상장지수펀드(ETF), 배당주, 리츠 등 다양한 정보를 한 화면에서 쉽고 빠르게 검색할 수 있다. 고객의 특성에 맞는 다양한 콘텐츠 및 특화 서비스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투자자들은 강력한 파워검색 기능을 통해 투자 목적에 맞는 상품을 검색하고 비교 분석하는 것이 가능하며투자를 처음 접하는 고객을 위한 투자가이드와 매거진 등의 콘텐츠도 볼 수 있다. 메리츠증권 관계자는 "365일 쉬지않고 고객에게 혜택을제공하는 '365 시리즈'의 취지를 살려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많은 고객들이 채권, ETF,배당주, 리츠의 투자 노하우를 집대성한 Meritz365를이용해 탁월한 투자기회를 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6-12 13:49:09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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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시민 등과 '수도권매립지 현장방문 교육' 실시

안양시는 지난 11일 올바른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문화 정착을 위해 시민 대상 '수도권매립지 현장방문 교육'을 실시했다. 시는 이날 통장, 주민자치위원 등 시민 32명과 함께 수도권매립지(인천시 서구)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자원순환과 생활폐기물 감축 등의 필요성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시민들이 안양시의 쓰레기봉투를 절단해 분리배출이 잘 되었는지 성상을 직접 확인하며 분리배출의 중요성에 대해 생각해 보는 자리를 마련했다. 시는 오는 19일 시민 30여 명과 함께 수도권매립지 현장방문 교육을 추가 진행한다. 안양시는 지난해 처음으로 수도권매립지 현장방문 교육을 진행했으며, 교육 후 만족도 조사에서 응답자의 97%가 교육에 '만족' 이상의 긍정적 답변을 했다. 수도권매립지 현장방문 교육은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가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수도권매립지(인천광역시 서구 자원순환로170)에 조성된 야생화공원, 제3매립장, 침출수 처리장 및 매립가스 발전소 등을 둘러볼 수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번 교육에 참여한 시민들께서 올바른 분리배출의 필요성 등을 많은 이웃에게 전해주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자원순환과 생활폐기물 감축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06-12 13:48:1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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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재가 의료급여 사업 추진 사전 준비 박차

남해군은 오는 7월부터 전국적으로 확대될 '재가 의료급여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사전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재가 의료급여 사업은 의료기관에서 퇴원하는 의료급여 수급자가 집에서도 불편함 없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 돌봄, 식사, 이동 등 재가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신규 의료급여 사업이다. 입원 필요성이 낮은 의료급여 수급자를 대상으로 담당 공무원 및 의료급여관리사가 필요한 서비스를 조사해 맞춤형 돌봄 계획을 세워 지원 한다. 계획에 따라 선정된 재가 의료급여 수급자는 최대 2년 동안 돌봄, 식사 이동 등 필수 급여를 비롯해 필요 시 냉난방 용품, 주거개선, IOT 안전망 설치 등의 선택 급여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해당 사업 진행로 의료급여 수급자의 불필요한 장기입원을 방지해 의료급여 재정 건정성을 확보하고, 의료급여 수급자는 병상이 아닌 집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받으며 건강하고 독립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남해군 관계자는 "재가 의료급여 사업은 의료급여 수급자들에게 병원이 아닌 거주지에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역할이 될 것"이라며 "퇴원한 수급자가 지역 사회에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군은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6월까지 협력 의료기관, 서비스 제공기관 확보 등 서비스 제공체계를 구축하고 제반 준비 진행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2024-06-12 13:47:1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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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4 울산 노잼찾기' 사업 본격 개시

울산시가 꿀잼도시 울산을 위해 기획한 '제1기 잼잼발굴단' 선발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울산 노잼찾기에 나선다. 제1기 잼잼발굴단을 모집한 결과 부산, 대구는 물론 강원, 전라, 충청, 제주 등 전국 각지에서 150여 팀이 신청해 15: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특히, 서울, 경기, 인천에서 80팀 이상이 지원했다. 울산시는 잼잼발굴단 지원 계기, 새로운 아이디어를 담은 개인 임무 계획, 누리소통망 홍보 계획의 구체성 등을 심사해 최종 10팀을 선발했다. 최종 선발된 잼잼발굴단은 간단한 예비 교육을 마친 후 활동에 들어간다. 6~10월 중 본인이 희망한 기간에 울산을 방문해 직접 경험해 본 울산의 찐 재미를 누리소통망(SNS)에 하루 1건 이상 게시해야 한다. 또 울산 대표 관광지를 제외한 1곳 이상의 숨은 명소 또는 인기 명소를 찾아내는 임무를 수행하고, 릴스, 숏츠 등 누리소통망에서 유행하는 다양한 방법을 활용해 울산을 홍보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 노잼찾기 사업 신청자 중 다수가 울산에 와 본적이 없는 사람들이라서 놀랐다"며 "높은 경쟁률을 뚫고 제1기 잼잼발굴단으로 선발된 만큼 울산을 충분히 즐기시고 '꿀잼도시 울산'으로 많은 분들이 울산을 찾아올 수 있도록 울산의 구석구석을 잘 소개해달라"고 당부했다.

2024-06-12 13:46:29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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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그리드, 서울관광재단 클라우드 구축 및 전환 사업 나서

이노그리드가 서울관광재단의 '서울관광 통합시스템 클라우드 센터 구축 및 전환' 사업을 수주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서울관광재단이 운영 중인 '서울관광 통합시스템' 수요 증가에 따른 인프라 환경 개선을 위해 기획됐다. 서울관광 통합시스템은 서울 관광을 위한 축제 및 행사 소식을 전달하는 플랫폼이다. 이노그리드는 이번 사업에서 클라우드 센터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 앞서 지자체와 공공기관, 민간 영역을 가리지 않고 진행한 클라우드 구축 역량을 인정받아 주사업자로 선정됐다. 이번 사업에서 이노그리드는 서울관광재단의 7개 시스템을 안정적이고 확장성이 용이한 클라우드 환경으로 구축 및 전환하고, 클라우드에 적합한 운영관리체계를 마련한다. 이노그리드는 이번 사업에서 ▲기존 인프라 환경 분석 및 민간 클라우드(CSP) 기반 전환 설계 ▲신규 운영체제(OS) 도입 및 상용 소프트웨어(SW) 업그레이드 ▲WEB&WAS 서버 분리 및 외부 기관 API 연계 ▲데이터베이스(DB) 이관·검증·표준화 등을 진행한다.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환경과 관련된 모든 요구사항에 최적의 방안을 마련하고 체계적으로 작업해 나갈 방침이다. 더불어 클라우드 교육 센터 '에듀 스퀘어(EDU SQUARE)'의 전문 강사들이 서울관광재단 임직원들의 클라우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맞춤형 클라우드 교육을 제공한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4-06-12 13:28:04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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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음악·스포츠까지…현대차, 단편 영화 '밤낚시' 이색 마케팅 강화

현대자동차가 전기차 시대에 맞춰 변화되는 우리의 일상을 엿볼 수 있는 영화를 선보였다. 현대차는 아이오닉5의 시선으로 풀어낸 영화를 제작하는 등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 여파로 완성차 업체들이 전기차 홍보에서 힘을 빼는것과 달리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치며 소비자와의 접점을 늘려나가고 있다. 특히 이번 단편 영화를 시작으로 음악과 스포츠 등 다양한 영역으로 마케팅을 확대할 방침이다. 현대차는 11일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시사회를 열고 단편 영화 밤낚시를 공개했다. 휴머니즘 스릴러인 이 영화는 전기차 충전소를 배경으로 전기를 훔치는 생물체와 그를 구조하는 사냥꾼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주연 배우는 손석구이며 2013년 한국인 최초 칸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문병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상영 시간은 13분이다. 특히 이 영화는 아이오닉5의 빌트인캠과 서라운드 뷰 모니터(SVM), 디지털 사이드미러 등 차량에 탑재된 카메라 시선으로 연출해 독특한 크리에이티브와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시각의 긴강잠을 선사했다. 관객들은 블랙박스에 찍힌 영상을 보듯 아이오닉5의 시점으로 영화를 감상할 수 있다. 또 자동차 모습 전체를 노출해 온 기존 영화 PPL과는 달리 아이오닉5의 온전한 모습운 담기지 않아 눈길을 끌었다. 손석구 배우는 "자동차의 시선으로 담는 영화가 어떻게 표현될지 쉽게 상상하기 어려웠는데, 카메라라는 능동적인 개체를 고정하면서 온 제약이 오히려 전례 없는 크리에이티브를 만들어 낸 것 같다"며 "감독님과 많은 시간을 고민하며 기획한 덕분에 나온 만족스러운 결과물인 만큼 관객분들께도 너무 짧아서 아쉬운 영화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현대차가 영화 밤낚시를 제작한 것은 단순히 차량의 디자인과 성능을 강조하기보다 전기차에 대한 대중의 인식을 전화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지성원 현대차 브랜드마케팅본부장 전무는 "브랜드로서 어떻게 고객과 창의적으로 가깝게 소통할 수 있을까 늘 고민한다"며 "멋진 자동차 모습을 보여주려고 했다면 제품 광고를 만들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창의적인 이들과의 협업은 계속 오픈돼 있다"며 "지향점이 같고 비전이 같다면 영화뿐만 아니라 음악, 스포츠, 미술 쪽에서 콘텐츠 마케팅을 활발하게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대차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공격적인 전기차 브랜드 마케팅을 시행하고 있다. 현대차는 메이저리그(MLB)와 미국프로농구(NBA) 등 주요 스포츠 중계에 아이오닉5와 아이오닉6, 코나 일렉트릭의 광고를 상영 중이다. 이 광고는 다음 달 26일부터 진행될 파리 하계올림픽에도 상영된다.

2024-06-12 13:28:0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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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지리그룹, 전기차 등 친환경 모빌리티 협력

SK(주)는 지난 11일 중국 저장지리홀딩그룹과 전기차 배터리, 차량용 전장 부품 등 친환경 모빌리티 분야 협력 강화를 골자로 하는 '전략적 사업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SK(주)는 "양사 간 협력 관계 구축에는 최재원 SK그룹 수석부회장의 글로벌 네트워킹이 결정적 역할을 했다"며 "SK가 가진 사업개발 역량과 지리그룹이 갖춘 모빌리티 전문성을 결합해 그린 비즈니스 분야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라고 설명했다. 지리그룹은 1986년 설립한 세계적 모빌리티 기업이다. 산하에 지리자동차, 스웨덴 볼보,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 영국 고성능 차량 로터스 등 약 10여개 브랜드를 두고 있다. 지난해 기준 지리그룹의 차량 판매량은 279만대에 달했다. 특히 전기차 및 신에너지 차량 판매는 98만대를 넘어섰다. 양사는 충전 인프라, 차량용 전장 부품, 친환경 에너지 등 다양한 그린 비즈니스 분야에서 전략적 파트너십도 구축할 계획이다. 장용호 SK(주) 사장은 "양사는 이번 관계 구축을 통해 글로벌 전기차 시장과 친환경 에너지 분야를 선도하며 미래 모빌리티 영역에서 단단한 입지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리동후이 지리그룹 최고경영자(CEO)는 "SK와의 협업은 글로벌 파트너사와 함께 모빌리티 산업을 지속가능한 방향으로 향상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양사는 각자의 강점을 최대한 활용해 글로벌 소비자들에게 더 나은 친환경 모빌리티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4-06-12 13:27:59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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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양정 롯데캐슬 프론티엘' 1순위 평균 7.9대 1 기록

부산시 부산진구에 들어서는 '양정 롯데캐슬 프론티엘'이 1순위 청약에서 평균 7.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2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양정 롯데캐슬 프론티엘'의 1순위 청약에서 일반공급 301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총 2374명이 신청해 평균 7.9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주택형별 경쟁률은 전용면적 84㎡A 36가구에 660명이 몰리면서 최고 경쟁률인 18.3대 1을 기록했다. ▲59㎡A(9.8대 1) ▲59㎡B(8.3대 1) ▲110㎡(4.1대 1) ▲84㎡B(3.9대 1) 순으로 경쟁률이 높았다. 앞서, 지난 10일 진행된 특별공급의 경우 233가구 모집에 339건이 접수됐다. 특히, 전용 59㎡A 생애최초 특별공급에는 19가구 모집에 184건이나 접수돼 9.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순위 청약 당첨자는 오는 18일에 발표되며, 정당계약은 내달 1일부터 3일까지 진행된다. 분양 관계자는 "지역 랜드마크로 기대되는 만큼 좋은 상품으로 보답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양정 롯데캐슬 프론티엘'은 부산에서 보기 드문 평지형 입지에 들어선다. 부산지하철 1호선 양정역 역세권, 초·중·고교를 모두 도보로 통학 가능한 학세권이다. 양정3구역을 재개발한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8층, 10개 동, 전용 39~110㎡, 총 90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전용 59~110㎡, 489가구가 일반분양이다. 입주 시기는 오는 2027년 3월 예정이다. 단지에는 롯데건설만의 차별화된 특화설계가 적용된다. 남향 위주 배치로 채광 및 일조권이 우수하다. 드레스룸, 펜트리 등을 구성해 수납에도 신경 썼다. 테마형 휴식공간으로 그린바이그루브가든, 포켓정원 등 쾌적성을 높일 특화 조경설계도 적용된다.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도 들어선다. 단지 내에는 피트니스클럽, 실내골프클럽, 스크린골프, GX룸, 멀티룸, 탁구장 등 입주민 전용 운동시설과 독서실, 북카페, 스터디룸, 키즈룸, 맘&키즈카페, 시니어클럽, 어린이집 등 다양한 생활 편의 시설이 마련된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4-06-12 13:23:57 김대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