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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웰푸드, 소스 간편식 '요리킥' 리뉴얼

롯데웰푸드가 요리소스 가정간편식(HMR) 브랜드 '요리킥'을 리뉴얼하고 이를 소개하는 디지털 광고 캠페인을 진행한다. 요리킥은 특별한 요리를 쉽게 만들어주는 셰프의 특별한 비법(Kick)이라는 의미로 '10분 요리'와 '1분 요리'를 내세우며 일품요리를 간편하게 맛볼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요리킥은 집밥족 증가 등으로 크게 성장하고 있는 소스 시장을 공략하는 브랜드다. 이번 리뉴얼은 1인가구와 기혼가구의 라이프스타일을 각각 고려해 반영했다. 간단하고 편리한 식사를 원하는 1인 가구를 위한 '1분 요리킥'과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근사한 요리를 간편하게 만들고 싶은 기혼 가구를 위한 '10분 요리킥'으로 시리즈를 재구성했다. 패키지도 직관적이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새단장했다. 10분 요리킥 시리즈는 ▲마라샹궈, ▲고추잡채, ▲마파두부 등 중화요리 3종이다. 각 메뉴에 알맞은 채소, 고기 등 재료와 요리킥 소스만 있으면 준비부터 조리, 플레이팅까지 10분만에 근사한 중화요리를 완성할 수 있다. 요리킥은 가정에서 구현이 어려운 '불향'에 초점을 맞췄다. 섭씨 120도에서 파를 로스팅해 중식 전문 식당에서나 맛볼 수 있는 불맛의 풍미를 소스에 구현했다. 이를 위해 개발과정에서 롯데호텔 총주방장 출신의 '대한민국 요리명장 남대현 명장'이 함께했다. 1분 요리킥 시리즈는 ▲갈릭키마카레, ▲버터치킨카레 등 일식카레 2종이다. 전자레인지에 1분만 조리하면 된다. 전문점에서나 만나볼 수 있는 블렌딩 카레 메뉴다. 대표 향신료인 강황, 큐민, 타임을 포함해 약 20가지 내외의 다채로운 향신료와 재료들을 조합해 카레의 깊은 풍미와 다채로운 맛을 선보인다. 밥은 물론이고 우동, 파스타 등 다양한 요리의 소스로 활용하기에 적합하다. 요리킥의 새단장을 알리는 디지털 광고 캠페인도 진행한다. '10분 중화요리' 편과 '1분 일식카레' 편으로 구성된 요리킥 콘텐츠는 셰프의 열정과 혼이 담긴 요리를 10분, 1분만에 누구나 완성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익살스럽고 재미있는 감성으로 전달한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새롭게 단장한 요리킥만 있으면 집에서도 간편하게 셰프의 비법이 담긴 특별한 요리를 만들 수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요리킥 메뉴를 더욱 다양하게 늘려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5-20 09:40:3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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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비스포크 AI 콤보' 신규 색상 화이트 출시

삼성전자는 20일 올인원 세탁건조기 '비스포크 AI 콤보' 신규 색상인 '에센셜 화이트' 색상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온라인 전용 제품으로 삼성닷컴에서 판매한다. 삼성전자는 결혼과 이사 등으로 새로운 가전 수요가 급증하는 5월을 맞아, 소비자들이 취향과 인테리어에 맞춰 다양하게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기존 다크실버스틸, 새틴 라이트베이지에 이어 신규 색상인 에센셜 화이트를 선보였다고 설명했다. 비스포크 AI 콤보는 세탁기와 건조기 기능을 하나로 결합한 올인원 세탁건조기다. 세탁물 이동없이 세탁부터 건조까지 한 번에 가능하며, 고효율 인버터 히트펌프를 적용해 단독 건조기 수준의 건조 성능을 갖췄다. 특히,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세탁기와 건조기를 각각 설치할 때보다 설치 공간을 약 40% 절약할 수 있다. 삼성은 비스포크 AI 콤보 구매를 인증한 고객에게는 삼성전자 멤버십 5만 포인트를 제공하고, 구매 후기를 남긴 고객 모두에게 퍼실 딥클린 파워젤 세제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황태환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은 "새롭게 선보이는 비스포크 AI 콤보 에센셜 화이트 색상 출시로 집 안 분위기를 더욱 깔끔하고 세련되게 연출할 수 있는 매력을 갖추게 됐다"며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힌 '비스포크 AI 콤보'로 올인원 세탁건조기 시장 점유율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05-20 09:40:33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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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 '헬리코박터 프로젝트 윌' 신규 광고 공개

hy가 '헬리코박터 프로젝트 윌(이하 윌)' 모델 축구선수 손흥민과 함께한 TV-CF를 공개했다. hy는 손흥민의 이미지가 국내 기능성 발효유 시장을 개척하고 혁신을 거듭하는 윌의 아이덴티티와 잘 부합해 새로운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 신규 광고 슬로건은 'NO.1의 클래스'다. 국내 드링크 발효유 판매 1위 윌과 아시아 최초 프리미어리그 득점왕 손흥민이 가진 각각의 상징성을 강조했다. 영상은 우주에서 바라본 지구 위에 윌의 판매량 자막이 흐르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지구는 축구공으로 변하고 손흥민은 이를 두 손에 움켜쥐며 등장한다. 강렬한 화면 전환 후 윌을 손에 든 손흥민은 만족한 표정을 지어 보인다. '위에는 역시 윌입니다'라는 손흥민의 내레이션이 몰입감을 높이며 광고는 마무리된다. hy는 신규 CF 공개와 함께 광고 속 손흥민의 모습이 담긴 스페셜 패키지도 함께 선보인다. 김일곤 hy 유제품CM팀장은 "대한민국 최고의 축구스타 손흥민 선수와 함께 윌의 더 강력한 NO.1을 위한 여정이 시작됐다"며 "멈추지 않는 도전과 혁신으로 지난 24년간 소비자가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윌은 hy가 2000년 선보인 기능성 드링크 발효유다. 올해로 출시 24주년을 맞은 장수 제품이다. 총 10번의 리뉴얼을 통해 제품력을 강화하고 일 판매량 72만 개, 연간 판매량 2억개에 이르는 대한민국 대표 위 건강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2024-05-20 09:34:3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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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강, 실적 부진 지속...투자의견 하향 -현대차증권

현대차증권은 20일 한국철강에 대해 올해 부진한 실적이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투자의견을 기존 매수에서 중립을 뜻하는 '마켓퍼폼'(시장수익률)으로 하향 조정했다. 한국철강의 올해 1분기 매출은 148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6.5%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94% 급감한 11억원을 기록했다. 박현욱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한국철강의 실적 부진은 1분기 철근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30% 감소한 것으로 추정되고 톤당 고정비가 증가했기 때문"이라며 "철근·철스크랩 스프레드(격차) 축소가 배경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현대차증권은 한국철강의 실적이 단기간에 개선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내다봤다. 박 연구원은 "전방 산업 부진 영향으로 올해 철근 수요는 기존 추정치 대비 12% 하향된 801만톤으로 예상되며 철근 유통 가격도 연초 81만5000원에서 5월 72만원으로 약세를 시현하고 있다"며 "이러한 영업 환경을 반영해 한국철강의 연간 실적도 하향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국내 철근 수요는 전방산업의 선행지표와의 시차를 고려했을 때 내년 하반기부터 개선될 것"이라며 "올해 상반기가 저점이고 하반기에는 전반기 대비 수요가 개선되더라도 그 폭과 속도는 상당히 완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4-05-20 09:26:57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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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장애인 개인예산제’시범사업 선정...하반기 시행

해남군이 보건복지부에서 시행하는'장애인 개인예산제'시범사업에 선정되어 8월부터 사업을 실시한다. 장애인 개인예산제는 장애인 활동지원 서비스 급여의 일부를 필요한 물건을 사거나 서비스를 이용할 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이다. 자신이 이용할 수 있는 활동지원서비스 전체 급여의 20%까지 필요한 재화와 서비스를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장애인의 선택권을 보장하게 된다. 올해 전국에서 8개 지자체가 선정됐으며, 광주·전라권에서는 최초로 해남군이 시범사업을 운영한다. 이 사업은 2026년부터 전국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장애인 개인예산제 참여자는 주류, 담배 등 지원 불가 항목 외 이용계획에 따라 재화 및 서비스를 구매하고, 사후 정산을 통해 비용을 되돌려 받으며, 해남군에서는 이에 따른 행정업무를 지원하고 관리한다. 이와관련 지난 9일 해남군은 사업 참여에 관심이 있는 장애인과 활동지원기관, 담당 공무원 등 50여명을 대상으로 문화예술회관에서 사업설명회를 가졌다. 설명회는 장애인 개인예산제 시범사업의 개요, 대상자 신청 및 접수 방법, 참여자 발굴 협조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시범사업 참여를 원하는 장애인은 5월 31일까지 읍·면사무소 주민복지팀으로 신청하면 된다. 해당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장애인개발원 누리집에 또는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2024-05-20 09:09:30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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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공약 이행 및 정보 공개 평가 최고 등급(SA) 달성

완도군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민선 8기 기초단체장 공약 이행 및 정보 공개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A'를 받았다. 한국매니페스토본부에서는 지난 2월부터 전국 226개 기초 지자체 홈페이지에 게시된 민선 8기 공약 자료를 대상으로 ▲공약 이행 완료 ▲2023년 목표 달성 ▲주민 소통 ▲웹 소통 ▲일치도를 평가했다. 그 결과, 완도군은 공약 사업 추진 과정에서 보고회를 수시로 개최하고 추진 상황과 사업 방향 조정을 위한 주민 배심원단을 활발히 운영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아 'SA' 등급을 받게 됐다. 완도군은 3대 전략, 9개 실천 과제를 설정하고 그에 따른 총 78개의 공약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전 군민 버스 무료 운임제 실시 ▲여객선 야간 운항 확대 ▲초중고생 입학 축하금 지원 등 지역 맞춤형 사업을 펼쳐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밖에도 ▲해양치유 공기업 설립 ▲해양바이오 소재 산업 공급기지 조성 ▲국립해양수산박물관 건립 ▲국립난대수목원 조기 조성 등 역점 사업에도 박차를 가하며 군민과 약속한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 중이다. 앞으로도 군은 누리집을 통해 '한눈에 보는 공약', '공약 지도' 등 공약 이행 상황을 수시로 공개해 투명성을 높일 것이며, 주민 배심원단평가 등을 지속 추진해 온·오프라인에서 주민과의 소통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군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것은 군정의 최우선 과제이다"면서 "성실히 공약을 실천하여 군민에게 많은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05-20 09:09:01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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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전국 소년(장애학생)체전 맞아 물가안정 확립 분주

목포시가 전국 소년체전 및 전국장애학생 체전 기간을 맞아 물가안정을 위해 분주히 니서고 있다. 시는 가격표시제 점검과 물가안정 캠페인을 통해 목포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목포의 품격높은 이미지를 전달하고 건전한 상거래 질서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가격표시제는 판매업자에게 물품의 판매가격 표시를 의무화해 소비자를 보호하고 공정한 거래를 정착시키기 위한 제도로 지난 9일 북항회센터 일원에서 추진한데 이어, 오는 23일에는 동부시장에서 점검한다. 물가안정 캠페인은 음식점, 숙박업소, 카페 등 상가를 직접 방문하면서 ▲불공정행위(바가지요금, 끼어팔기) 근절 ▲가격·원산지 표시 이행 ▲과도한 가격 인상 자제 등에 동참해 줄 것을 호소하는 내용으로 추진한다. 지난 10일에는 평화광장 일대에서 진행했고, 오는 20일에는 자유시장을 돌며 전개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성공적인 체전을 이끌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이 필수적이다"며 "가격표시, 바가지 요금 근절, 친절한 대응 등을 통해 다시 오고 싶고 머물고 싶은 지역 만들기에 적극 동참해줄 것"을 요청했다. 한편 목포에서 개최되는 전국 장애학생체전은 지난 14일~17일 개최한데 이어, 전국소년체전 오는 25일~28일까지 8개 종목, 10개 경기장에서 개최된다.

2024-05-20 09:08:40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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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공직자 청렴교육 실시

해남군은 16일 해남군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 400여명을 대상으로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직자행동강령 등 청렴 관계 법령에 대한 공직자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감사원과 전라남도 감사부서에서 20여년간 근무하며,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는 전라남도 김세국 감사관을 초빙, 공직자가 알아야 할 청렴 관련 규정과 업무수행 과정에서 직면할 수 있는 부패 상황 및 대처방안을 알기 쉽게 풀어내며 직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교육에는 임용 1년 이내 신규자와 2024년 이후 승진자 등 공직생활의 중요한 계기를 맞은 직원들이 대거 참석해 다시한번 청렴의 의미를 되새기며 교육 의미를 더했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이번 교육이 직원들의 청렴 실천 의지를 높여 청렴한 조직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렴하고 투명한 행정으로 군민에게 신뢰받는 군정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해남군은 올해 군정의 가장 큰 역점 과제로 청렴도 향상을 목표로 하여 청렴교육과 함께 부서 특화 청렴시책 추진, 명절선물 안주고 안받기 캠페인, 업무추진비 모니터링 강화, 부패 취약분야 진단, 청렴음악 활용 등 다양한 청렴정책을 펼치고 있다.

2024-05-20 09:08:10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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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2024 해남캠핑관광박람회 개최

해남군이 오는 10월 오시아노 관광단지에서 2024 해남캠핑관광박람회를 개최한다. 10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열리는 캠핑관광박람회에는 1,000여개팀 4,100여명의 캠핑객이 직접 캠핑에 참여하고, 110여개 캠핑 관련 기업들이 선보이는 캠핑카와 카라반, 최신 캠핑용품 등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해남군 캠핑관광박람회는 올해로 3번째로, 야외에서 개최되는 국내 최대 규모 캠핑 박람회이다. 오시아노 관광단지 내 해변을 인접해 200여명에 이르는 오토캠핑 시설이 잘 갖춰져 있고, 넓은 잔디광장에서는 업체들이 실제 캠핑장과 같은 시설을 조성해 관람객들을 불러모으면서 캠핑족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는 행사로 떠오르고 있다. 올해도 버팔로, 호상사 등 캠핑을 대표하는 기업들이 다수 참여해 캠핑·카라반·레저 등 다양한 분야의 전시 현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대규모 바비큐 존, 캠프닉 존, 캠핑카 시티투어 등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해 캠핑객들의 즐거움을 더하게 된다. 박람회에서는 지속 가능한 캠핑문화 확산과 ESG 가치실현을 위한 흔적 남기지 않기 캠페인, 새활용·쓰레기제로 체험, 플로깅 등 탄소중립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군 관계자는"이번 캠핑관광 박람회는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만끽하고 캠핑 관련 모든 장비와 용품들이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앞으로 지속적인 캠핑관광 박람회 개최를 통해 2027년 국제행사로 성장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여 캠핑산업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3년 전남 캠핑관광 박람회에는 캠핑객 700팀 3,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107개 기업에서 박람회를 가져 약 3만 7,000여명이 방문한 바 있다.

2024-05-20 09:06:25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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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박순범 의원, 흔들리는 '경북 지진정책' 강조

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소속 박순범 의원(칠곡2, 국민의힘)은 우리나라는 더 이상 지진에서 안전한 국가가 아니며 2000년 이후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지진은 경상북도에서 발생하고 있어 경북도민들에게 지진 재난문자 송출은 매우 중요한 문제로 이에 대한 정확한 정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지진 재난문자 송출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과 「지진ㆍ해일ㆍ화산의 관측 및 경보에 관한 법률」에 따라 내륙지역은 규모 3.0 이상, 해역은 규모 3.5 이상일 경우 기상청에서 지진 재난문자 송출을 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하지만 지난 4월 22일 칠곡에서 발생한 지진은 규모 2.6으로 법에서 규정한 기준에는 못 미치는 지진으로써 기상청에서는 지진 재난문자를 송출하지 않았고 지진 발생 3분 뒤인 오전 7시 50분경 진도 Ⅴ(거의 모든 사람들이 느끼고, 많은 사람들이 잠에서 깬다. 그릇과 창문이 깨지고, 석고벽면에 금이 간다. 실내의 물건이 넘어지고, 나무, 전봇대가 심하게 흔들린다)로 발표했으나, 약 1시간 만에 진도를 한 단계 낮게 수정하는 등 정확한 자료 제공을 하지 못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경북소방본부에 34건의 지진 유감 신고가 접수되었음에도, 경상북도에서는 지진 발생 시 재난문자 송출에 대한 권한은 기상청에 있다고 답변하여 경상북도의 지진 재난문자 송출에 문제점을 드러냈다. 박 의원은 "경상북도에 칠곡 지진과 유사한 지진이 지속적으로 발생한다면 현행법상 지진 재난문자 송출이 없는 상황에서 경북도민들은 지진에 대한 불안감을 가지고 생활할 수밖에 없는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고 지적하며 이를 해결하기 위하여 경상북도만의 지진 재난문자 송출에 관한 지침을 마련할 것을 집행부에 강력히 촉구하였다. 박 의원의 정책 제안에 대해 경상북도에서는 법에서 규정한 규모보다 작은 지진에 대한 재난문자 송출과 관련하여 앞으로 규모 2.6 이상 2.9 이하, 진도 Ⅳ(실내에서 많은 사람이 느끼고, 밤에는 잠에서 깨기도 하며, 그릇과 창문 등이 흔들린다) 이상인 지진에도 경상북도 차원에서 지진 재난문자를 송출하겠다고 답변했다. 이번 칠곡 지진으로 인해 지금까지 법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규모가 작은 지진에 대하여도 앞으로 지진 재난문자를 송출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다행스럽고 향후 도민들의 지진 불안감을 해소하는 데 크게 일조할 것이라고 박 의원이 말했다.

2024-05-20 09:05:53 김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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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국내 최초 매립가스를 원료 '고순도 수소생산' 성공

대구광역시는 국내 최초로 매립가스(매립 쓰레기가 분해되어 발생하는 가스로 메탄과 이산화탄소 등으로 구성)를 차세대 고부가가치 친환경 에너지인 수소로 전환하는 '매립가스 기반 수소 생산 실증연구'를 성공리에 마쳐 수소 생산에 성공하고, 곧이어 국제적 이슈로 부상한 SAF(Sustainable Aviation Fuel : 동식물성 지방, 폐기물 등을 원료로 하여 생산하는 항공유) 생산 실증에 착수할 예정이다. '매립가스 기반 수소 생산 실증연구'는 중소벤처기업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폐자원 에너지인 매립가스를 플라즈마(고체·액체·기체 외 제4의 물질 상태로 온도 및 반응성, 전기전도도가 높아 가스물질 분해, 재료의 용접·합성·절단 등 많은 분야에 활용)로 분해해 친환경 에너지인 수소로 전환하는 연구사업이다. 이 사업에 대구광역시는 실증연구 플랜트 부지 제공, 매립가스 공급, 행정지원 형태로 참여하고, 인투코어테크놀러지(주)의 플라즈마 기술을 통해 매립가스를 99.999% 이상의 고순도 수소로 전환하는 실증플랜트를 연속 1000시간 이상 가동해 일일 200kg의 수소를 생산하는 데 성공한 것이다. 연이어 대구광역시와 인투코어테크놀러지(주) 및 한국화학연구원은 '21년부터 방천리 위생매립장에서 매립가스를 기반으로 한 고부가가치 바이오연료 생산 실증연구를 진행해 온 성과를 바탕으로 최근 국제적 이슈로 부상하고 있는 SAF 생산에도 도전한다. SAF는 기존 화석연료 기반의 항공유 대비 탄소 배출량을 최대 80%까지 저감할 수 있고 일반 항공유와 혼합 사용이 가능하다. 날로 심각해지는 지구온난화를 억제하고자 세계 190여 개국을 회원국으로 두고 있는 UN 산하 국제민간항공기구(ICAO)는 항공유의 SAF 혼합비율을 2050년까지 70%로 확대하도록 하는 방안을 발의했고 우리나라도 국제 정세에 따라 품질기준 마련 등 제도 기반을 정비할 예정이다. 이미 대구광역시는 쓰레기 매립지에서 발생하는 매립가스를 포집해 지역난방 목적의 중질연료로 공급하는 매립가스 자원화 사업을 '06년부터 추진해 매립장 악취 저감과 더불어 628억 원의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이로써 대구광역시는 그간 매립가스를 단순 소각처리 하거나 발전 및 보일러 연료로 활용하는 단계를 넘어 차량 및 선박의 연료, 친환경 에너지 등 고부가가치 물질로의 전환에 성공한 것으로 폐자원 에너지 활용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고 볼 수 있다. 지형재 대구광역시 환경수자원국장은 "매립가스 자원화를 통해 이미 대구시는 '탄소중립 선도도시'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친환경 에너지 생산 도전으로 지구온난화 방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4-05-20 09:05:12 김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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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PF 부실 '주의보'…"연쇄부도 등 피해 우려"

#. 서울에 위치한 A 주택사업장은 브릿지론 만기를 이미 네 번이나 연장하면서 이번 프로젝트 파이낸싱(PF) 사업성 평가에서 '부실우려' 등급을 받을 가능성이 커졌다. 시장 침체로 수요가 감소하기도 했지만 그보다는 2022년 하반기 이후 당국 눈치보기에 들어간 금융권이 브릿지론 만기를 짧게 가져가면서 단기간에 3회가 연장됐다. #. 수도권에 위치한 B 물류 사업장도 새로운 사업성 평가 기준에 따라 대출을 연장하지 못할 위기에 처했다. 최초 대출만기 도래 후 6개월이 지났지만 아직 지자체의 이슈로 인허가가 미완료 상태다. 금융권은 화주(화물운송을 의뢰하는 사람) 100%를 채워야만 대출을 연장해주겠다고 했지만 지금과 같은 경기 침체에서는 조건을 맞추기가 힘들다. 금융권이 다음달 부동산 PF 사업장에 대해 새 기준을 적용해 사업성을 평가할 예정이어서 업계에선 분양률이나 대출 만기 연장 기준 등에 미달해 '부실우려' 등급을 받는 사업장이 대거 나올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건설업계는 사업성 평가 기준이 과도하게 획일적인 만큼 조정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20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각 금융업권은 오는 6월 개선된 평가기준을 반영해 부동산 PF의 사업성을 평가할 예정이다. 이번 평가의 경우 금융감독원이 7월 평가결과를 점검하고, 8월께 결과 조정에 나선다. 사업성 평가등급은 양호, 보통, 유의, 부실우려 등 4단계다. 기존 악화우려 등급 가운데 사업성 저하로 추진이 곤란한 사업장을 '부실우려' 등급으로 분류하고, 충당금을 회수의문 수준으로 적립토록 했다. 특히 이번 사업성 평가방안에는 부동산 개발업계의 반발이 크다. 한국부동산개발협회는 금감원의 부동산 PF 사업성 평가 기준과 관련해 긴급간담회를 갖고 "디벨로퍼(시행사)와 업계의 막대한 피해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협회는 "사업성에 대한 걱정이 낮은 사업장도 이번 과도한 기준으로 사업이 좌초될 우려가 있다"며 "분양률 기준은 있지만 수분양자의 계약해제 등에 대한 문제와 대책도 전무하다"고 지적했다. 협회는 또 "그룹사 연대보증과 동일회사 내 타 사업장 연대보증, 대주주연대보증 등 한 개의 사업장 정리는 단순히 거기에 그치지 않고 정상적인 다른 사업장들까지도 연쇄적으로 쓰러질 수 있다"며 "시행사와 시공사의 특정 사업장 부도 이후 연쇄부도를 막을 수 있는 대안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건설업계 역시 기대했던 지원방안은 없었다는 입장이다. 한 건설업계 관계자는 "금융당국의 시각에서는 부실사업장 매각이 부동산 PF 연착륙이며 심지어 원활한 사업추진이라고 보지만 시행사나 건설사 입장에서는 강제 구조조정 또는 정리되는 것"이라며 "부실사업장 구조조정만 강조하는 것은 기대했던 부동산 PF 지원 방안과는 거리가 멀다"고 전했다. 한국기업평가는 "PF 평가기준 개선 방안의 적용으로 분양성과가 저조한 사업장들에 대한 건설사들의 채무인수 부담이 현실화될 가능성이 다소 높아졌다"며 "신용등급 A급 건설사도 대구 등 분양경기가 악화된 지역에 소재한 프로젝트들의 분양성과가 저조해 부실사업장으로 분류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한기평에 따르면 A급 업체의 진행사업장에서 유의나 부실우려로 분류될 가능성이 있는 곳의 도급액 비중은 3.1%에 불과하다. 그러나 부실로 분류되어도 건설사의 책임준공 의무는 잔존하며, 개별 계약조건에 따라 시행사가 채무상환능력을 상실하면 건설사의 채무인수 의무가 발효될 수 있다. 이 경우 건설사가 부담해야 하는 최대 익스포저(위험노출액)는 도급액이 아닌 해당 사업의 대출잔액으로 확대된다. 다만 한기평은 "2023년 하반기 이후 계열지원, 보유자산 담보 등을 기반으로 선제적 자금 조달에 주력하고 있는 건설사들의 상황을 고려하면 채무인수 리스크에도 일정 수준 대응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5-20 08:14:18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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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자보험, 코로나19 이전 '회복'…"보장 선호도 파악해야"

지난해 총 여행자 수가 코로나19 발생 이전 수준을 대부분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행자보험 시장도 정상화되면서 보장에 대한 수요 변화를 반영한 소비자 중심의 상품개발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2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2023년 총 여행자 수는 6555만명으로 추정된다. 코로나19 발생 이전인 2019년 7065만명의 92.8% 수준을 회복했다. 지난해 국내여행자와 해외여행자 수는 각각 4283만명, 2272만명이다. 해외여행자수는 2019년 2871만명 대비 79.1% 수준을 회복해 코로나19 이전 상황을 완전히 회복했다. 지난해 1월 해외여행객 수는 178만명으로 2019년 동월 291만명 대비 61.2%였으나 12월에는 242만명으로 2019년 동월 234만명 대비 103.1%를 기록하면서 증가 추세가 관찰되고 있다. 보험연구원이 발표한 '코로나19 이후 여행시장과 여행자보험 수요 변화' 보고서에서 김규동 연구위원과 홍보배 연구원은 "2023년 하반기부터 코로나19 이전 상황을 완전히 회복해 모든 여행이 정상화됐다고 판단한다"고 밝혔다. 전체 여행자보험 시장도 여행자 수 증가와 함께 빠르게 회복해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정상화됐다. 2023년 여행자보험 계약 건수와 원수보험료는 각각 221만건과 1563억원으로 2019년 276만 건, 1455억원의 80.3%와 107.4% 수준으로 나타났다. 특히 해외여행자보험에 대한 수요가 큰 폭으로 증가했다. 해외여행자보험 실적만 보면 2023년 계약 건수와 원수보험료는 각각 188만건, 1407억원으로 2019년의 75.1%와 108.7% 수준으로 보험료가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계약 건수는 차이가 없으나 시장의 규모를 측정하는 대표적 지표인 보험료가 큰 폭으로 증가했다는 것은 여행자보험에 대한 수요가 증가했다는 의미다. 김 연구위원과 홍 연구원은 "해외여행자보험 가입은 2022년부터 증가하면서 최근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해외여행자 수가 향후 안정적으로 지속 성장하면 해외여행자보험 시장도 성장세를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코로나19를 경험하면서 해외여행자보험 시장의 변화는 보험 수요 증가와 함께 여행자들의 보장에 대한 선호도 변화와 소비자 친화적인 상품 수요 증가 측면에서 나타났다. 코로나19 시기에 배상책임, 특별비용 및 해외 의료비 등 일부 담보에 대한 가입 규모가 증가했다. 코로나19를 경험하면서 해외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에 대한 여행자들의 인식이 구체적으로 변해서다. 실제로 2022년 해외여행자보험 가입자의 휴대품 손해 담보 가입에는 거의 차이가 없는 반면 기본계약(사망 및 후유장해) 평균 가입 금액은 2019년 대비 13.9%, 배상책임 25.9%, 특별비용 60.5%, 해외 의료비는 35.3% 증가했다. 여행자보험 수요 증가와 보장에 대한 선호도가 변화하면서 보험사들이 수요 변화를 상품개발에 반영해야한다는 목소리도 나왔다. 김 연구위원과 홍 연구원은 "소비자의 수요 변화는 보장에 대한 선호도뿐만 아니라 상품에 대한 접근성 및 편리성 측면에서 소비자 중심으로 변하고 있다"며 "보험사는 이러한 수요 변화를 반영해 새로운 보장을 개발하는 등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4-05-20 08:08:37 김주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