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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다놀자 파주페스타’ 개최

경기도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이 주최·주관하는 '다놀자! 파주페스타'가 경기미래교육 파주캠퍼스에서 5월 18일과 6월 1일, 8일, 15일에 열린다. 지난해 9월 첫선을 보인 토요행사 '다놀자! 파주페스타'는 올해 미래교육, 영어교육 등 평생교육뿐만 아니라 플리마켓, 세계전통놀이 등 더 다채롭고 볼거리 풍부한 프로그램들이 추가됐다. 미래 교육존에서는 드론축구, 메이커스페이스 체험이 가능하며 영어 교육존에서는 원어민 강사와 함께하는 베이킹 클래스, 북클럽, 영어뮤지컬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체험 탐구존에서는 세계 의상체험, 페이스페인팅, 캐리커처, 비즈팔찌 만들기, 진동로봇 만들기, 물병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이벤트가 마련돼 있다. 또한 놀이 탐구존에서는 세계 전통 놀이 체험공간과 대형 미로 에어바운스를 설치해 아이들이 즐겁게 놀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으며 이외에도 다양한 특별공연과 플리마켓, 푸드트럭도 운영한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볼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과 경기미래교육 파주캠퍼스로 문의할 수 있다. 조태훈 경기도 평생교육과장은 "작년보다 더 다채로워진 '다놀자! 파주페스타'에서 즐거운 토요일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5-09 09:21:59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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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2024년 물김 위판액 2,284억 ‘전국 1위’ 달성

김 산업 진흥구역인 진도군이 2024년 물김 위판액 2,284억원을 기록했다. 전국 최대 김양식장 16,128ha, 235,658책 시설을 보유하고 있는 진도군은 지난해 9만 5,000톤보다 10% 증가한 10만 4,378톤을 생산했였고 위판액 또한 1,154억원이었던 지난해 보다 98% 증가한 2,284억원으로 역대 최대 위판가를 경신했다. 군은 올해 김 생산액이 크게 증가한 이유로 김 수출량이 대폭 증가해 김 재고율 감소, 채묘(종자 붙이기)의 초기 낮은 갯병 발생률, 안정적인 해황의 영향 등 주요 3가지를 꼽았다. 냉수대가 흐르고 적조가 없는 청정 외해바다에서 생산되는 진도김은 미네랄과 칼슘이 풍부하고 몸의 독소 배출과 골다공증 예방에 좋은 블랙푸드로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좋다. 진도군은 좋은 품질의 김 생산과 안정적인 양식환경 조성을 위해 매년 김 활성처리제를 공급하고 김 냉동망 시설 지원 사업 등 14개 사업에 107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진도군이 김 산업진흥구역으로 지정돼 50억원의 사업비를 추가 확보해 지속가능한 미래 김 산업 발전과 어민 소득 증대에 온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지난 11월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지역맞춤형 수산종자 실용화 센터' 건립으로 진도해역에 적합한 김 종자를 어업인들에게 보급해 우리 군 김 품질 향상과 어업인 소득증대를 통하여 지역경제에 크게 이바지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2024-05-09 09:20:19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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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수산 공익 직불금 신청 접수

완도군은 6월 30일까지 수산 공익 직불금 신청을 받는다. 수산 공익 직불금은 수산업·어촌의 공익 기능 증진과 어업인 소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로 ▲소규모 어가 직불금 ▲조건 불리 지역 직불금 등을 지원한다. 소규모 어가 직불금은 어업 경영 규모가 영세한 어업인을 대상으로 지난해보다 10만 원 인상된 130만 원을 지급한다. 직불금을 지원받으려면 ▲3년 이상 어업에 종사한 어업인 ▲5톤 미만의 어선에 연안 어업 허가를 받은 어업인 ▲어가 구성원 전체의 어업 총수입이 1억 5천만 원 미만인 어업인 ▲지난해 기준 어업 외 종합 소득 금액이 2천만 원 미만 등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조건 불리 지역 직불금은 어업 생산성이 낮고 정주 여건이 불리한 도서 및 접경 지역에 거주하는 어업인을 대상으로 지난해 60일 이상 조업하거나, 수산물 판매액이 연간 120만 원 이상인 어업인에게 80만 원을 지급한다. 소규모 어가 직불금과 조건 불리 지역 직불금은 중복 지급이 불가하며, 지난해 농업 기본형 공익 직접 지불금 또는 임산물 생산업 직접 지불금 및 육림업 직접 지불금을 받은 어업인은 지급 제외 대상이다. 신청은 6월 30일까지 거주지 관할 읍면사무소에 하면 된다. 군은 7~8월 중 지급 대상자를 선정한 후 이행 점검을 통해 11월까지 대상자를 확정하고, 12월경 직불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신청 기한을 놓쳐 직불금을 못 받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홍보 활동을 펼치겠다"라고 말했다.

2024-05-09 09:15:39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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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 강용수 작가와의 만남 행사 진행

해남군은 오는 22일 오후 7시 해남문화예술회관 로비에서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 강용수 작가와의 만남의 시간을 갖는다.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는 철학 교양서로는 최초로 전 서점 종합1위 베스트셀러에 오른 화제의 책으로,"산다는 것은 괴로운 것이다"라는 명제를 남긴 철학자 쇼펜하우어의 사상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삶에 대한 통찰과 자기긍정, 진정한 행복의 의미를 전하고 있다. 강용수 작가는 고려대학교 철학연구소 연구원으로 고려대학교와 독일 뷔르츠부르크 대학에서 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쇼펜하우어와 니체 철학 강의와 연구 논문으로 철학자로서도 명성이 높으며, 일반인들이 쉽게 철학에 접근할 수 있는 교양서도 다수 펴냈다. 저서로는 <니체의 작품 재구성> <쇼펜하우어가 들려주는 의지 이야기> 등이 있으며,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를 통해 쇼펜하우어 신드롬이라 불릴 정도로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작가와의 만남 식전 행사로'NS 재즈 밴드'의 공연도 있을 예정으로, 분위기 있는 재즈 선율을 감상하는 시간도 마련한다. 참가 신청은 해남군립도서관 누리집에서 받고 있다. 선착순으로 100명이 참석할 수 있다.

2024-05-09 09:15:16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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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햇살영농조합법인, 행안부 모두애 마을기업 선정

해남군 황산면 소재 마을기업인'해남햇살영농조합법인(대표 김상석)'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4년 모두애(愛) 마을기업에 선정되었다. 모두애(愛) 마을기업은 마을기업 중 지역 자원을 활용해 주민 소득 및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문제 해결 등에 기여한 우수 사례를 발굴, 확산하기 위해 선정하고 있다. 올해는 전국에서 우수 마을기업 16개소, 모두애 마을기업 5개소가 선정되었다. 해남햇살영농조합법인은 절임배추와 건고추, 홍감자 등 해남 지역 농산물을 판매· 유통하는 마을기업으로, 직거래 고객 12만여명을 확보하고, 지난해 13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등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귀농·귀촌한 청년들에게 토지와 농기계를 무상으로 공급해주고 마을 농업인과 연계해 기술을 전파하는 등 마을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데 큰 도움을 주고 있다. 해남햇살영농조합법인에는 1억원의 사업비 지원과 함께 모두애 마을기업 인증서가 주어진다. 마을기업은 마을을 기반으로 지역 주민 주도로 지역자원을 활용하여 일자리와 수익을 창출하는 기업이다. 70% 이상이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법인이 추진하는 주체로 공동체성, 공공성, 지역성, 기업성을 갖추어야 한다. 해남에서는 20여개소의 마을기업이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마을기업을 통해 지역 내 일자리 창출과 소득증대로 마을의 활력을 키우고 경제활성화를 이끌어내는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마을기업이 자립형 공동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군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4-05-09 09:14:27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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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의회 김두호 의원, 제주올레 교육 참석 및 견학 실시

김두호 거제시의원은 지난달 18~22일, 26~27일 두 차례에 걸쳐 제주올레 아카데미 교육에 참석하고, 제주특별자치도 일대로 선진지 견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 참석과 견학은 제주 올레길 조성에 따른 지역 상권 활성화 사례를 벤치마킹하고, 걷는 길 유지 관리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첫날인 18일에는 고현시장상인회장을 비롯한 상인 3명과 거제시 지역경제과장 등 공무원 3명이 동행한 가운데 ▲세화마을협동조합 ▲무릉외갓집을 방문해 올레길 조성을 통한 사회적 경제 비즈니스 활성화 사례를 벤치마킹했다. 이후 김두호 의원과 정책지원관 1명은 나흘간 진행된 제주올레 아카데미 일반과정 교육에 참가해 걷는 길 유지 관리 방안에 대해 학습하고, 거제 섬앤섬길에 접목할 정책을 모색했다. 특히 정책지원관이 교육 과정 내 워크숍에서 우수상을 받아 거제 섬앤섬길 관련 정책 마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두호 의원은 "거제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인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섬앤섬길 정비와 유지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견학에서 배운 것을 토대로 앞으로 거제 섬앤섬길이 지역 경제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면밀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두호 의원은 지난해 12월에 거제 섬앤섬길 활성화 및 고도화 방안에 대해 시정 질문했으며, 이와 관련해 공원과에서는 섬앤섬길팀을 신설하고 5월 중에 연구 용역을 시행할 예정이다.

2024-05-09 09:13:35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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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신안새공예박물관 ‘나무가 들려주는 철새이야기’기획전 개최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국제적인 철새 중간 기착지인 흑산도에 조성된 새공예박물관에서 오는 7월 28일까지 '나무가 들려주는 철새이야기'를 주제로 기획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국토의 최서남단에 있는 신안 흑산도는 철새들의 주요 이동 길목으로 봄, 가을철 다양한 철새들이 관찰되며, 이동 중 지친 체력 보충을 위해 쉬어가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곳이다. 국내에 기록된 조류 600여 종 중 국내 최대인 420여 종이 흑산도 권역에서 관찰될 정도로 명실상부 철새들의 주요 거점이기도 하다. 신안군은 국가 간 이동하는 철새와 서식지를 보전하고 새(조류)와 관련된 다양한 볼거리를 발굴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21년 8월 새공예박물관을 개관했다. 이번 기획전 주제는 '나무가 들려주는 철새이야기'로 사람과 가장 친숙하며 쉽게 접할 수 있는 나무로 제작된 다양한 공예품을 전시한다. 기획전에는 일본, 스위스, 인도네시아, 튀르키예 등 20개국에서 수집된 공예품 130여 점을 비롯하여 국내 작가가 제작한 수공예품 20여 점 등 150여 점이 전시되며, 특히 국내 작품 중 예로부터 하늘과 사람을 이어주고 풍요를 가져다주는 것으로 알려진 솟대 공예품이 첫선을 보인다. 신안새공예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공예품은 10여 년 전부터 신안군청 직원들이 국내·외에서 직접 수집한 작품으로 30개국 1,200여 점에 달한다. 그중 500여 점을 선별하여 새공예박물관에 상시 전시하고 있으며, 박물관 외부에 조성된 새조각공원에는 쇼나 조각 100여 점이 자연괴석, 야생화와 함께 어우러져 보는 재미를 더하고 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국내 유일한 새공예박물관은 직원의 관심과 노력으로 만들어진 아주 특별한 공간이자 흑산도의 명소로 거듭나고 있다."라며, "전 세계의 다양한 공예품 3,000여 점을 한눈에 관람할 수 있도록 내년까지 새공예박물관을 확대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2024-05-09 09:09:16 황세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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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신용보증재단, 정책에 도민이 참여하는 현장 소통 행보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시석중, 이하 경기신보)이 장기간의 복합경제위기 속에서 고군분투하는 경기도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더 많은 위기극복과 사업 성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현장 중심 행보를 이어나가고 있다. 경기신보는 지난 8일, 경기신보 2층 회의실에서 '경기도 소상공인·중소기업 지원 및 현장 자문을 위한 2024년 제1회 고객자문위원회'(이하 고객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고객자문위원회에는 시석중 경기신보 이사장을 비롯한 고객자문위원(이하 자문위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고객자문위원회는 경기신보의 주요 정책에 대한 고객의 제언을 현장감 있게 청취, 수렴함으로써 수요자 중심의 정책 추진 및 고객 맞춤형 지원 강화를 통해 고객만족도를 제고하고자 2023년 3월 출범해 최근까지 총 3회에 걸쳐 분기별로 운영됐다. 지난해 자문위원들은 보증한도 및 심사, 대출금리, 소통방식, 제도개선 등 총 36건의 정책 제안 및 개선요청에 대한 의견을 전달했으며, 경기신보는 이 중 29건에 대해서 추진을 완료하는 등 자문위원들의 정책 제안을 사업추진 및 정책 수립에 적극 반영하고 있다. 경기도는 '협치'와 '소통'을 통한 현장 중심 도정 운영을 강조하는 김동연 도지사의 도정 철학하에 '경바시', '민생현장 맞손토크' 등을 확대·지속하면서 사람 중심의 경제전략으로 복합적 경제위기 돌파에 앞장서고 있다. 경기신보의 고객자문위원회는 이러한 경기도의 정책에 부응하고, 도내 소상공인·중소기업과의 상호협력과 소통을 통해 고객지향적인 정책을 발굴하여 수요자 중심의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즉 경기신보의 고객인 도내 소상공인·중소기업과의 현장 중심 소통을 통해 도민이 필요로 하고 도민이 만족하는 정책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고객자문위원회에서는 고금리 대출의 저금리 대환상품을 비롯한 기업 맞춤형 다양한 보증상품 개발, 보증한도 상향 등 지역경제 현장의 생생한 정책 제안들과 저신용자 등 금융취약계층에 대한 지원 활성화, 북부지역 균형발전 등에 대한 건의사항 등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들이 오갔다. 이날 한 자문위원은 "이번에 재단에서 제작하여 배포해 준 종합지원안내 책자가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고 전했다. 그리고 현장의 소상공인·중소기업들이 코로나 팬데믹 시기에 받은 대출에 대한 상환 압박으로 폐업과 업종 전환 등 어려움이 많다"며 "중장기적으로 분할 상환을 할 수 있는 전환대출 보증상품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에 경기신보는 해당 의견에 대한 부분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시석중 이사장은 "현업으로 바쁘신 일정에도 경기도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목소리를 내어주신 고객자문위원 여러분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경기신보는 도민 여러분 눈높이에 맞춘 소통과 한발 앞서 나가는 위기 대응을 통해 도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영안정과 위기극복 그리고 연착륙에 혼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5-09 09:08:1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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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주거복지센터, 동남보건대서 '찾아가는 주거복지 상담' 시행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8일 수원 동남보건대학교에서 대학생, 청년 대상으로 주거복지 서비스 일환으로 '찾아가는 상담'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주거복지 상담에서는 GH, LH 수원권 주거지원종합센터, 신용회복위원회 수원지사, 경기중앙지방법무사회 등 수원 소재 4개 기관들이 상담 협의체를 구성해 ▲경기도 공공임대주택 ▲주택금융제도 ▲주거비 지원 ▲전세피해 법률조언 ▲신용회복 상담 가이드 등이 다뤄졌다. 경기주택도시공사는 4월 4일 경기대학교에서 찾아가는 상담을 시작으로, 4월 15일 의정부장애인종합복지관에 이어 이 날 동남보건대학교에서 세 번째 행사를 진행했다. 5월 23일에는 주거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파주시 금촌역에서 찾아가는 주거복지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상담소를 찾은 한 학생은 "학업에 열중하느라 주거복지에 대한 정보를 잘 몰랐었는데, 다양한 유형의 공공임대주택을 차근차근 설명해주고 모르는 부분도 이해하기 쉽게 알려줘서 좋았다" 라고 했고, 다른 학생은 "전세사기 뉴스를 많이 접하여 집 계약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는데 상담을 통해 그 동안 궁금했던 많은 점들을 해소할 수 있었고, 이런 행사가 앞으로도 계속 진행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경기주택도시공사 김세용 사장은 "대면상담의 접근성을 높인 찾아가는 상담 서비스가 주거고민 해소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 등 무주택자 공공주택 공급 확대 및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도민들에게 한발 더 다가가는 주거복지 서비스를 추진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경기도 공공임대주택 및 경기도 내 지역별 다양한 주거정책 정보는 경기주거복지포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포털을 통해 일대일 상담을 신청할 경우 개인별 상황에 맞는 맞춤형 주거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2024-05-09 09:07:4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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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공사, '생동감 10호' 준공 및 '행복찾음문화행사' 개최

iH(인천도시공사)는 주민주도형 도시재생 사회공헌사업인'생동감 10호'를 조성하고 준공식을 8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은 박종효 남동구청장, 신동섭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 구월2동주민협의체 및 마을주민,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인천사회복지협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으며, 준공식이 끝난 뒤 '행복찾음 문화행사(찾아가는 문화 콘서트)'도 함께 진행되어 마을 축제의 한마당이 되었다. 생동감(생기있는 동네만들기 감동 프로젝트)은 주민 주도의 경관개선 및 정비를 통해 마을에 생기를 불어넣고, 주민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는 iH 대표 도시재생형 사회공헌사업이다. 2016년 원괭이부리마을을 시작으로 올해로 10호를 맞이하여 그 의미가 더욱 크다. '생동감 10호'는 공모를 거쳐 구월2동 구월체육시설을 대상지로 선정하고 주민협의체 의견수렴과 지자체와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낡고 노후화된 야외체육시설들을 정비하여 건강공간으로, 경로당 앞 벤치를 조성하여 소통공간으로, 벤치와 빗물 방지 천정을 설치하여 체육시설을 찾는 누구나 편안하게 쉴 수 있는 휴식공간으로 재조성했다. 새롭게 재탄생된 체육시설을 이용해본 한 마을 주민은 "운동기구들이 너무 낡고 고장 나서 이용하는데 불편이 컸는데 이렇게 깨끗하게 바꿔줘서 너무 좋다"며, "더 열심히 운동할 맛이 난다"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iH 조동암 사장은 "주민분들이 새롭게 정비된 공간에서 함께 운동하고 소통하며 마을을 더욱 활기차게 만들어 가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인천시민의 행복 증진을 위해 귀 기울이고 노력하는 iH가 되겠다"고 준공 소감을 밝혔다.

2024-05-09 09:07:3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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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의회, '제17회 청소년의회' 첫 개최

평택시의회(의장 유승영)는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모의 의사일정을 진행하는 '제17회 청소년의회'를 8일 시의회 2층 본회의장에서 개최했다. 평택시의회는 매년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청소년의회를 운영해 지방의회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열린 의회상 정립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된 청소년의회에는 용죽초등학교 학생, 교사 등 24명이 참여했으며 유승영 의장, 이관우 부의장, 김산수 의원이 참관했다. 용죽초 학생들은 '용죽초등학교 졸업생의 학교 출입 규제에 관한 조례안'을 상정해 제안설명, 질의 및 답변, 찬반토론, 전자투표를 거쳐 의결해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직접 체험했으며 그 후, '의원과의 대화'시간에는 김산수 의원과 시의원이 된 계기, 인상 깊은 의정활동 등 평소 궁금했던 사항들에 관해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승영 의장은 "리더로서 꿈을 키워보는 보람찬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이번 체험을 통해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갖고 내일을 준비해 나가기를 응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평택시의회는 용죽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올해 5개 학교 총 134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의회를 운영할 계획이다.

2024-05-09 09:06:2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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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정부혁신 유공 국무총리 표창 수상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지난 7일 충남 아산시 캠코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 정부혁신 유공 시상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화순군은 2023년 지자체 혁신평가에서 전국 82개 군(郡) 중에서 1위를 차지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2022년(6위)에 이어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의 영예를 안았다. 화순군이 민선 8기 들어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역점적으로 추진한 ▲ 청년 및 신혼부부를 위한 만원 임대주택 ▲ 화순형 24시 어린이집 ▲ 찾아가는 마을주치의제 ▲ 자국민 전담 다문화팀 신설 등 다양한 혁신 시책들이 정부로부터 인정받은 결과로 볼 수 있다. 특히 청년 및 신혼부부를 위한 만원 임대주택 지원사업은 민관 협력 활성화를 이끈 대표 우수정책으로 '2023년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국무총리상, 자국민 전담 다문화팀 운영 정책은 '제11회 다문화정책대상'에서 행정안전부장관상을 각각 수상하였다. 구복규 화순군수는 "이번 수상은 공직자와 군민 모두가 지역 발전을 위한 공감과 협력, 그리고 변화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혁신 정책들을 발굴하여 전국적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행정안전부에서는 지난 2월 2023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우수기관(광역 4, 시 19, 군 21, 구 17) 61곳을 선정 발표하였으며, 이번 정부혁신 유공 포상은 지자체별(광역, 시, 군, 구) 1위를 차지한 기관에 수여되었다.

2024-05-09 09:06:1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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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소상공인·전통시장 지원 강화...공정경제 확산

서울시가 공정경제 확산으로 활력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소상공인·전통시장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다. 8일 시에 따르면,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위기 소상공인을 조기에 발굴, 선제적 지원에 나선다. 시는 금융 빅데이터를 살펴 신용등급 하락, 매출액 감소, 대출 증가 등의 위기 징후를 나타내는 소상공인 찾아내 돕는다는 계획이다. 올해 시는 경기침체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1300명을 발굴해 경영개선 컨설팅, 희망동행자금, 경영개선 이행비용 실비(최대 300만원) 등을 지원한다. 금융 빅데이터를 활용해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 4628명을 추출, 올 3월 말 기준 157명에게 컨설팅 및 솔루션을 제공 중이라고 시는 덧붙였다. 사업을 지속해야 할지, 폐업할지 고민 중인 소상공인 3000명에게는 재무구조·시장성 진단, 폐업 솔루션, 원상복구비와 임대료 등의 실비(최대 300만원)를 지원한다. 아울러 시는 법적 채무가 종결됐거나 재창업을 바라는 성실 실패 소상공인 500명의 재기 지원을 위해 재도전 사업 계획 분석, 컨설팅, 재도전 자금 실비(최대 200만원)를 제공한다. 시는 내달 선제 지원, 폐업 지원, 재도전 지원 등 분야별 대상자를 발굴해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시는 소상공인과 한국 음식의 경쟁력을 높이고 서울의 맛과 멋을 즐기는 대표 미식 관광 명소를 조성하기 위해 15억9000만원을 들여 'K-푸드 페스티벌 넉넉마켓'을 개최한다. 넉넉마켓은 이달 29일부터 내년 5월까지 매주 수~일요일 오후 4시부터 밤 9시까지 광화문광장 인근 세종로공원(종로구 세종대로 189)에서 열린다. 30개 푸드트럭이 15대씩 격주 교대로 한식 특화메뉴를 판매하며, 주요 메뉴는 떡갈비, 김치치즈전, 육회묵은지김밥, 곶감치즈말이, 쑥라떼, 누룽지닭강정 등으로 구성된다. 시는 5월24일까지 종합안내소, 식음공간, 통합주문결제, 포토존, 분리수거장(다회용기) 등 시설을 조성하고, 오는 29일 개장한다는 목표다. 민관협력을 통한 전통시장 밀키트 개발·판매 사업을 시행해 시장 상인들의 판로 개척도 서포트한다. 전통시장 맛집에 현대그린푸드의 노하우·인프라를 연계해 시장 특색을 살린 밀키트를 만들어 파는 사업으로, 올 상반기에는 전통시장과 상점가 5곳, 하반기엔 로컬브랜드 상권 5개소를 대상으로 추진한다. 시는 사업 공모·심사와 성과 관리를 맡는다. 전통시장 맛집은 현대그린푸드와 사업 제휴 계약을 맺은 뒤 레시피를 제공한다. 현대그린푸드는 제품 개발부터 유통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고 매출액의 5%를 조리법 제공 업체에 지급한다. 앞서 시는 지난 3월 전통시장 밀키트 개발 대상으로 신흥시장(새우솥밥), 쌍리단길상점가(해물볶음밥), 방신시장(닭볶음탕) 등을 선정했다. 시는 이달 중 상반기 밀키트 제품 5종을 개발·출시하고, 7월부터 하반기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4-05-09 08:42:07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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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MZ 공무원 '정부혁신 어벤져스' 中企 현장으로

입직 3년 이내 신규 공무원, 뿌리산업등 현장 체험 3년이 안된 중소벤처기업부 MZ 공무원들이 중소기업 현장으로 갔다. '정부혁신 어벤져스'가 떴다. 중기부는 입직 3년 이내 신규 공무원으로 구성된 정부혁신 어벤져스가 뿌리산업 현장을 찾아 공정을 체험하고 업계 의견을 청취했다고 9일 밝혔다. 뿌리산업은 자동차, 조선, IT 등 국가기간산업인 주력 제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기초산업이다. 자동차 1대 생산시 관련 부품 90%가 뿌리산업과 관련이 있을 정도로 무척 중요하지만, 3D 업종이라는 인식으로 청년층의 취업 기피, 외국인력 수급 불확실성 등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 현장 방문은 '현문중답'(현장의 문제에 중기부가 답한다)의 일환으로, 젊은 실무자들이 정책 대상을 이해하고 다양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위해 마련됐다. 이들은 경기 시흥에 있는 한국금형공업협동조합을 찾아 기계 가공 및 사출 성형 등 공정 과정 설명을 듣고 실습을 했다. 인력난 부족, 납품대금연동제의 안착, 중대재해처벌법 대응, 스마트 공장 도입, 탄소중립 이슈 등 뿌리산업계가 직면한 생생한 현장 목소리와 애로 사항도 들었다. 뿌리산업 중소기업인 오성테크에선 제품 생산 과정과 ICT 스마트 공정 적용 사례를 견학했다. 이와 함께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선 외국인 투자 유치를 위한 정부 역할 관련 설명을 듣고, 중기부가 운영하고 있는 규제자유특구와의 협업 가능성을 함께 모색했다. 중기부 어벤져스 단장을 맡고 있는 노용석 정책기획관은 "올해 정부혁신 방향인 '문제를 잘 해결하는 정부'를 구현하려면 중소기업의 실제 현장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며 "앞으로 실무 직원들이 '현문중답'의 자세를 갖추고 정책 대상과 소통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할 것"이라 말했다. 인력정책과 유혜성 주무관은 "언론을 통해서만 피상적으로 알고 있던 뿌리산업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였다"면서 "앞으로도 정책 현장을 적극 방문해 업계와 소통하면서 우리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한 좋은 정책들을 기획할 것"이라고 전했다. 규제자유특구(중기부)와 경제자유구역(산업부)간 협업을 담당하는 특구정책과 박경수 사무관은 "규제자유특구와 경제자유구역 양 제도가 기업을 지원하는 목적은 유사하지만 방법과 대상의 차이가 다양한 만큼 제도 상호간 보완될 수 있도록 협업해 시너지 창출 극대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언급했다. 중기부 정부혁신 어벤져스는 향후 세대·직급 간 소통 활성화와 공직의 조직 문화 개선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2024-05-09 08:16:01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