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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공약이행 평가 2년 연속 ‘최우수 등급’ 획득

경남도는 7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발표한 민선 8기 전국 시도지사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SA 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경상남도는 2023년 공약실천계획 평가에 이어 올해 공약이행도 평가에서도 SA등급을 받아,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한 쾌거를 이뤘다. 특히 분야별 평가에서 공약의 민주성, 투명성 등을 평가하는 주민소통 분야에서 90점 이상의 높은 점수를 받았다. 공약평가는 전국 시도지사의 선거 공약이 민주적 절차 없이 행정에서 일방적으로 누락, 수정, 폐기되지 않도록 감시하고 선거공약 실천에 대한 실효성과 이행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매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전국 시도 단체장 공약을 대상으로 2023년 12월 31일 기준 ▲공약 이행완료 ▲2023년 공약목표 달성도 ▲주민소통 ▲웹 소통 ▲공약일치도 분야 등 5개 분야를 평가항목으로 평가했다. 경남도의 공약이행을 위한 재정은 민선 8기 임기 내 9조 7484억 원으로, 지난해 말까지 3조 6688억 원(37.64%)의 예산을 확보하여 순항 중이며, 공약을 보류 또는 폐기한 사업은 없다. 그간 박완수 도지사는 "공약 실천은 도민과의 약속이자 도정 신뢰도와 직결되고, 도민 생활과 밀접한 중요한 사안"이라며 실·국·본부장 중심으로 공약사업의 책임 있는 추진"을 주문해 왔다. 한편 경남도는 공약과 지시 사항 등의 이행력을 높이기 위해 매월 자체 점검, 분기별 도지사·부지사 주재 보고회를 통해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부진 과제에 대한 해결 방안을 꾸준히 모색하고 있다.

2024-05-07 15:45:34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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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마을버스 공공와이파이 시범 서비스 시작

양산시는 5월 1일부터 3개월간 웅진교통의 동양산 5개 노선 6대 마을버스에 대해 공공와이파이를 시범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은 전국 농어촌·마을버스 공공와이파이 시범서비스 참여를 희망하는 운행버스 노선을 조사해 전국 총 90대 중 경남에서 유일하게 양산시가 시범서비스 지역으로 선정됐다. 시는 정보 접근성이 취약한 소외 지역의 농어촌·마을버스를 대상으로 시범 서비스를 진행하고 와이파이 이용량, 이용자 수요 및 만족도 설문 조사 등을 종합 분석한 결과, 실효성이 검증될 때 2025년 이후 관내 40여대의 마을버스에 확대 구축하게 될 예정이다. 한편 양산시는 시민들의 어디서나 사용 가능한 인터넷 환경을 만들기 위해 시내버스 와이파이 220대를 포함해 다중 이용장소 139개소 등 전체 359개소에 811대의 무선 단말기가 구축돼 있다. 공공와이파이를 이용하려면 휴대전화 와이파이 목록에서 'Public WiFi Free' 또는'Public WiFi Secure'선택하면 된다. 박숙진 정보통계과장은 "생활 속 인터넷 환경 개선을 통해 보편적인 데이터 접근으로 시민들의 정보 격차 해소와 가계 통신비 절감을 위해 공공장소에 개방형 공공와이파이를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5-07 15:45:00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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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제14회 장애아동의 날 행사 성료

양산시는 지난 4일 양산디자인공원 석가산폭포 일대에서 제14회 장애아동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오오오 잔치'라는 부제로 개최된 이번 행사에서는 아이들이 직접 색칠 놀이로 만들어가는 무대, 발달장애인으로 구성된 THE 행복 오케스트라(소속 부산부민병원)의 식전 공연과 기념식, 증산초등학교 JS밴드 등의 축하 공연이 열렸다. 공연을 보는 아이들과 가족들은 무대 앞에 마련된 돗자리와 빈백에서 소풍같은 편안한 분위기 속에 자연과 음악을 즐겼다. 부스존에서는 경남발달장애인지원센터 등 5개 기관 정보 제공 부스와 각종 양 봉체험, 캘리그라피 부채 만들기 등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다양한 체험 부스도 인기리에 운영됐다. 특히 부스에 참가하고 스탬프를 모아오면 선착순으로 소정의 선물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돼 지금까지의 정형화된 형식에서 탈피된 장애아동과 비장애아동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형태로 진행된 점이 눈에 띄었다. 양산시 관계자는 "다양성이 존중받는 사회를 소망하며 준비한 장애 아동의날 행사가 성황리에 종료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자라나는 모든 아이들이 소외됨 없이 존중받을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행정에서도 작은 부분부터 세심하게 살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5-07 15:44:28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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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미래를 준비하는 혁신도시 안양' 위한 정책공모전 개최

안양시가 시민이 주도하는 지속 발전 가능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2024 안양시 정책공모전'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공모 주제는'미래를 준비하는 혁신도시 안양을 위한 아이디어'로 ▲인구구조 변화 대응을 위한 안양시 맞춤형 정책 ▲기후변화 등 미래위기 대응 방안 ▲청년 등 미래 세대를 위한 정책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행정서비스 향상 방안 ▲기타 '혁신도시 안양'을 위한 창의적인 정책 아이디어 등 총 5개 분야다. 안양시정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이메일, 우편, 안양시청 정책기획과 방문을 통해 이번 정책공모전에 참여할 수 있다. 공모 기간은 이달 7일부터 31일까지다. 시는 실무심사위원회의 심사 등을 통해 오는 7월 시 홈페이지를 통해 심사 결과를 발표하고, 금상(500만원)·은상(300만원)·동상(100만원)·장려상(50만원)·노력상(10만원 상당 안양사랑상품권) 등을 시상할 계획이다. 평가 기준은 창의성, 경제성(또는 능률성), 계속성, 적용범위, 노력도 등이다. 더 자세한 사항은 안양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안양시 정책기획과로 문의해 안내받을 수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시민 한 사람의 생각이 안양시의 미래를 이끌어갈 중요한 정책이 될 수 있다"면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5-07 15:43:0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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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교통약자 '무료셔틀버스' 친환경 저상버스로 교체

안양시는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하기 어려운 교통약자를 위해 운영 중인 '무료셔틀버스' 3대 중 2대를 친환경 저상버스로 교체했다고 7일 밝혔다. 앞서, 노후된 무료셔틀버스 2대를 교체하기 위해 안양시는 지난해 3월 전액 시비 4억8천만원을 들여 압축천연가스(CNG)초저상버스 2대를 계약했다. 오랜 기다림 끝에 7일 신규 출고버스 2대를 받았다. 시는 7일 오후 1시 30분 수리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최대호 안양시장, 장애인 및 단체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무료셔틀버스 출고기념식을 개최했다. 교체된 무료셔틀버스는 휠체어 3대를 포함해 25명이 탑승할 수 있고, 리프트 설비는 물론, 실내 음성 안내 기능이 장착된 압축천연가스(CNG)초저상버스이다. 안양시는 장애인, 노인, 임산부 및 보호자 등의 교통약자를 위하여 2003년 11월 2대로 무료셔틀버스 운행을 시작했고, 2018년 1대를 더 증차해 총 3대를 운영하고 있다. 무료셔틀버스는 관내 장애인복지시설, 공공청사, 종합병원 등을 연계하는 노선으로 평일 4회, 주말 2회 운영되고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무료셔틀버스 3대의 하루 운행거리는 약 150㎞, 이용자는 200명에 달한다"며 "교통약자의 발인 무료셔틀버스를 더 안전하고 더 편의성을 갖춘 버스로 교체해 매우 기쁘고, 앞으로도 교통약자께서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무료셔틀버스 운영 서비스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5-07 15:42:1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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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롯데백화점 폐점 대응 TF팀 구성 및 운영

창원시는 롯데백화점 마산점 폐점 결정과 관련 지역 사회에 미칠 파장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하고 있다. 롯데백화점 마산점은 2018년까지는 1000억 원 대의 매출을 유지했으나, 코로나 당시 700억 원 대로 떨어진 매출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결국 전국 32개 롯데백화점 가운데 매출 최저를 기록하며 올해 6월 말 폐점을 위한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시는 지난달 26일 장금용 제1부시장 주재로 경제일자리국장 비롯한 관계자와 함께 롯데백화점 측과 만나 본사 차원의 안정적인 고용 승계와 재취업 지원을 당부하고, 시 차원의 지원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시는 관련 부서 간 협의를 거쳐 '롯데백화점 폐점 대응 TF팀'을 구성, 백화점과 긴밀하게 협의해서 지원을 검토할 계획이다. TF팀은 연 80만여 건의 매출을 일으키는 백화점 방문객이 없어짐에 따라 인근 상권에 타격이 있을 것으로 보고 그 영향을 지속해서 관찰할 예정이다. 백화점 측 고용 자구 방안에 대해서도 실행 상황을 계속 확인하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고용노동부, 창원시 일자리센터 등 관계 기관과 연계해 '찾아가는 일자리 지원센터'를 운영하는 등 입주 업체 소상공인 지원 및 자구책에서 소외되는 직원들의 재취업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장금용 제1부시장은 "롯데백화점 마산점은 단순한 백화점을 넘어 지역민과 일상을 함께하는 문화 공간이자 사업 파트너였다"며 "주민들의 상실감이 큰 만큼 롯데 측의 성의 있는 후속 대책을 촉구하면서 시도 지역 상권 안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5-07 15:41:32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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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탁결제원, 부산시·부산시 동구와 '금융특화 들락날락' 조성 위해 맞손

한국예탁결제원은 7일 오후 2시 부산 소재 부산시청에서 부산시 및 부산시 동구와 민관협력 기반 지역 상생을 위한 부산시 금융특화 들락날락 조성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순호 한국예탁결제원 사장, 박형준 부산시장, 김진홍 부산시 동구청장이 참석하여 협약서에 서명했다. 그간 예탁결제원은 부산 시내 복합업무시설 건립을 위한 부지 마련을 위해 부산시와 긴밀히 협의해 왔다. 이에 대한 결실로 2022년 6월 예탁결제원은 부산시 교육청과 부산시 동구 좌성초등학교 부지 매입계약을 체결한 이후 2023년 10월 좌성초등학교 인근 국유지를 추가로 매입해 부산 시내 복합업무시설 건립을 위한 부지 매입을 완료했다. 예탁결제원은 해당 복합업무시설을 현재 예탁결제원의 본사가 위치한 부산국제금융센터(BIFC)와 연계해 교육·연구 및 금융 관련 기반시설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폐교된 좌성초 부지에 들어설 예탁결제원의 복합업무시설 내에 부산시와 부산시 동구청과 협력해 부산시에서 추진하는 금융특화 들락날락을 조성하고 그 운영을 지원하기 위함이다. 금융특화 들락날락 조성사업은 부산지역의 학생 및 지역 주민에게 체험형 금융교육을 제공하고 교류와 소통을 통한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목적으로 하는 부산시의 15분 도시 가치실현 사업의 일환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부산시와 부산시 동구는 2021년 학령인구의 감소로 인해 폐교돼 상실된 초등교육 인프라를 대체할 수 있는 금융교육에 특화된 복합문화공간을 확보하게 된다. 이순호 사장은 "저희가 건립할 예정인 부산시 동구 복합업무시설에 들어설 금융특화 들락날락 공간은 부산시의 정책사업 성공을 위한 중요한 초석으로 역할 할 것"이라며 "이번 부산시와의 협력사업은 부산 지역사회에 대한 사회공헌활동의 연장선이며, 시장 및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자 하는 예탁결제원의 비전을 실현한다는 측면에서도 뜻깊고 의미있는 사업이다"라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5-07 15:37:23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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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신탁사 사익추구 막는다"…금감원, 엄중 처벌 예고

부동산 개발사업의 한 축을 담당하는 부동산 신탁사의 불법 행위가 대거 적발됐다. 업무 과정에서 알게 된 미공개 개발 정보를 사적인 부동산 투자에 이용하고 용역 업체로부터 수십억원 상당의 금품을 부당 수취한 사실이 당국의 검사로 드러났다. 금융감독원은 최근 부동산신탁사 2곳의 불법·불건전 행위 검사를 진행한 결과 다양한 형태의 위법사항을 적발했다고 7일 밝혔다. 금감원은 지난 2월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업무와 관련해 한국토지신탁과 한국자산신탁을 검사한 바 있다. 금감원은 위법사항에 대해 엄중 조치하는 한편, 수사기관에도 검사결과를 신속히 통보할 계획이다. 부동산 신탁사는 브릿지론이 본 PF로 전환하는 시기에 개발사업의 수탁자로 참여해 개발 비용을 직접 조달하거나 제3자가 부담하는 개발비용의 관리업무를 담당한다. 이번 검사는 증권사와 자산운용사에서 부동산 PF 관련 임직원의 사익 추구 행위가 지속적으로 적발된 데에 이은 것이다. 금감원에 따르면 일부 부동산 신탁사의 대주주는 이른바 '고리대금업자'의 역할을 수행했다. A사는 대주주 및 계열회사가 시행사 등에 토지매입자금 등의 명목으로 20회에 걸쳐 1900억원가량을 빌려주고 18%의 이자를 붙여 총 150억원 상당을 수취했다. 아울러 시행사에 귀속될 개발이익의 45%를 이자 명목으로 더 받아냈다. 이 밖에도 회사 직원들이 본인 소유 개인법인 등을 통해 시행사 등에 수차례에 걸쳐 25억원 상당을 대여 및 알선하고 이자 명목으로 무려 7억원을 수취한 경우도 있었다. 약정이율만 100%에, 실제 이자율은 37%에 육박하는 등 고리 이자를 편취하며 최고이자율제한도 위반했다. 재건축 사업을 담당하는 직원들이 개발이익을 얻기 위해 업무 과정에서 파악한 미공개정보를 이용해 사업지 안에 부동산을 매입한 행위도 있었다. 금감원 측은 "이는 개발지 인근 신축 아파트 시세 등을 고려할 경우 사업지 내 부동산 매입을 통해 수억원 이상의 개발이익을 얻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부연했다. 또한 대주주는 자녀 소유 회사가 시행하는 부동산 개발사업의 미분양 물량을 축소하기 위해 회사와 계열사 임직원을 동원해 이들에게 45억원 상당의 금전을 대여하고 미분양 오피스텔 계약에 참여하기도 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신탁사의 우월적 지위를 이용한 것"이라며 "검사결과 확인된 대주주 및 임직원의 위법·부당행위에 대해서 관련 법규 및 절차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4-05-07 15:36:11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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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해보험, 첨단안전장치 '어라운드 뷰 모니터' 특약

DB손해보험은 개인용 자동차보험에 첨단안전장치인 '어라운드 뷰 모니터' 특약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어라운드 뷰 모니터란 차량 전후좌우에 장착된 카메라로 촬영한 영상을 위에서 내려다보듯 차 안의 모니터로 차량 주변 360도 상황을 운전자에게 제공하는 장치다. 주차하거나 좁은 길을 지날 때 사고 위험을 줄일 수 있도록 운전을 보조해 차선이탈 경고장치, 전방충돌 경고장치와 함께 첨단안전장치로 불린다. 이번 특약은 차량에 어라운드 뷰 모니터(AVM, Around View Monitor) 또는 서라운드 뷰 모니터(SVM, Surround View Monitor) 장치가 장착된 경우 보험료를 4% 할인해준다. 가입대상은 오는 5월 11일 이후 책임개시 되는 계약부터 가입할 수 있다. 기존에 차선이탈 경고장치, 전방충돌 경고장치가 차량에 장착돼 보험료 할인을 받았던 고객도 어라운드 뷰 모니터가 차량에 장착돼 있으면 추가로 4% 할인을 받을 수 있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첨단안전장치의 사고 예방 효과가 입증이 되어 이 고객층을 대상으로 상품을 개발했다"며 "앞으로도 사고 예방에 효과가 있는 요소를 찾아 고객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4-05-07 15:34:09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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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생명, 35번째 창립일 '그린 위크 캠페인'

동양생명은 지난 4월 20일 35번째 창립기념일을 맞아 지난달 22일부터 26일까지 한 주 동안 전사 '그린 위크(GREEN WEEK)'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환경오염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된 '지구의 날(4월 22일)'과 연계된 환경정화 활동 참여를 통해 지난 35년동안 고객들로부터 받은 사랑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기획했다. 이번 활동은 본사와 현장 임직원 뿐만 아니라 소속 FC들도 함께 하는 전사 차원에서 진행했다. 임직원 및 FC들은 소속된 팀별로 정해진 일정에 따라 서울을 비롯해 대전, 대구, 부산 등 주요 도시의 공원 및 하천에서 플로깅 활동을 펼쳤다. 대면 봉사활동 참여가 어려운 임직원 및 FC들을 위해 취약계층 영아를 위한 수면조끼를 만드는 비대면 봉사활동도 별도로 기획해 최대한 많은 임직원 및 FC들이 지역사회를 위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게 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동양생명 직원은 "창립기념일을 맞아, 지역사회를 위해 팀원들과 함께 땀흘리며 단합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참여 소감을 밝혔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지난 35년간 지역사회 및 고객들로부터 받은 성원과 지지에 보답하고 기여하고자 임직원들과 함께 이번 그린 위크 캠페인을 진행했다"며 "당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4-05-07 15:33:15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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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맥주 경쟁 치열 "1위는 나야 나"

주류 업계가 여름 맥주 성수기를 앞두고 분주한 모습이다. 올해 창사 100주년을 맞은 하이트진로는 '켈리'와 '테라'를 앞세워 맥주시장 1위 탈환에 나서며, 오비맥주는 '카스'와 최근 리뉴얼한 '한맥'으로 왕좌를 지킨다는 전략이다. FIS식품산업통계정보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맥주 점유율 1위는 오비맥주로 46.8%, 하이트진로가 28.5%로 2위를 차지했다. 하이트진로는 지난해 4월 선보인 신제품 '켈리' 효과가 올해 빛을 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켈리'의 매출 기여도가 확대되면서 하이트진로의 맥주 시장 내 점유율 또한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켈리'는 출시 36일 만에 100만 상자 판매를 돌파, 99일 만에 1억병을 돌파했다. 이에 회사는 '켈리'의 생산량을 초기 계획 대비 4배 이상 확대하기도 했다. 현재까지 누적 판매량은 3억6000만병을 돌파한 상황이다. 이러한 성장세는 가정과 유흥 채널 모두에서 두각을 보이고 있다. 하이트진로에 따르면 '켈리'는 출시 세 달 만에 대형마트, 편의점 등 소매점 매출 3위 맥주로 뛰어올랐다. 그 결과 지난해 5월 하이트진로는 12년 만에 주요 대형마트에서 국내 맥주 부문 1위를 탈환하기도 했다. 유흥 채널 판매 비중은 출시 초기 약 35%에서 현재는 약 45%로 10%포인트 이상 증가했다. 지난해에는 공격적인 마케팅 비용 부담으로 수익성이 좋지 못했지만, 올해는 마케팅 비용 절감으로 반등을 노릴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하이트진로의 지난해 마케팅 비용은 평년 대비 30% 이상 증가한 2400억원 수준에 달했지만 올해는 평년 대비 20% 감소한 1600억원대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오비맥주는 맥주 시장 1위를 유지하기 위해 '한맥'브랜드를 전면 리뉴얼하고 광고 모델도 수지로 교체한 뒤 다방면으로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오비맥주는 단일 브랜드 '카스'의 의존도가 높기 때문에 세컨드 브랜드 '한맥'의 성장이 필수적인 상황이다. 2021년 출시한 '한맥'은 아직까지 시장 내에서 인지도가 크지 않다는 평가다. 이에 지난해 3월 '한맥' 브랜드 리뉴얼에 돌입했으며 거품 지속력과 부드러운 목넘김을 강조했다. 유흥 시장 공략을 위해 '한맥 엑스트라 크리미 생(生)'을 내놓으며 라인업을 넓혔다. 생맥주를 전용잔에 따르면 밀도 높은 거품이 차오르는 음용법 '100초 환상거품 리추얼'을 선보이고 있다. 오비맥주는 건강을 생각하는 헬시플레져 열풍에 착안해 미국 저칼로리 프리미엄 맥주인 '미켈롭 울트라'를 국내에 정식 출시하기로 했다. '미켈롭 울트라'는 알코올 도수 4.2도에 칼로리는 330ml 기준 89kcal에 불과하다. 오비맥주는 주요 판매 채널로 골프장을 낙점해 고객 접점을 늘려갈 계획이다. 롯데칠성은 지난해 11월 출시한 신제품 '크러시' 흥행에 사활을 걸고 있다. 지난 2월 서울 잠실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지하 1층에 출시 100일 기념 팝업스토어를 열고 젊은 세대와 접점을 넓혔으며 프로축구단 FC서울과 공식 스폰서십도 체결했다. FC서울의 2024 시즌 공식 맥주로서 스포츠 현장에서 다양한 음용 경험을 제공하고 이와 연계한 마케팅을 전개 중이다. 서울월드컵경기장 내 마련한 스카이펍, 스카이박스, 상설 팬카페 등에서 크러시 맥주를 만날 수 있다. 하이트진로와 오비맥주, 롯데칠성음료 외에 롯데아사히주류도 공격적인 신제품 출시와 마케팅 확대를 통해 지난해 흐름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롯데아사히주류는 지난해 6월 출시한 '아사히 수퍼드라이 생맥주캔' 흥행몰이에 성공하면서 사상 최대 실적을 거뒀다. 롯데아사히주류의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롯데아사히주류의 매출액은 1386억원으로 1년 전(322억원)보다 330.4%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도 420억원을 기록해 전년(35억원) 대비 12배가량 증가했다. 실적 회복의 주인공은 '아사히 수퍼드라이 생맥주캔'이다. 캔을 개봉하면 부드러운 거품이 자연스럽게 올라오는 게 특징이다. 여행객들을 중심으로 일본 여행 시 구매해야 할 상품 목록에 오르기도 했다. 국내에선 지난해 초 일본 판매 제품을 일부 수입해 한정 판매한 것이 SNS에서 화제를 모으며 품절 대란을 일으켰고 이후 정식 수입됐다. 롯데아사히주류는 지난 3월 아사히 생맥주캔의 두 번째 시리즈 '아사히 쇼쿠사이'를 국내 시장에 출시한 데 이어 4월에는 '오키나와 맥주'로 유명한 '오리온 더 드래프트'를 편의점 채널을 통해 선보였다. 업계 관계자는 "여름이 빨리 찾아오면서 주류 회사들이 지난해 출시된 신제품들과 리뉴얼한 제품 알리기에 발빠르게 나서고 있다"며 "아직 브랜드 충성도가 굳어지지 않은 젊은 세대를 타깃으로 공략하는 모습"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5-07 15:32:1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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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경형 SUV 캐스퍼 '2030세대' 공략…할인 등 이색 행사 진행

현대자동차가 경형 SUV 캐스퍼의 주 고객층인 2030세대를 겨냥한 다양한 맞춤형 이벤트를 진행한다. 현대차는 지난 3월 첫 캐스퍼 전용 전시 공간인 '캐스퍼 스튜디오 송파'를 개관하며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확대한 데 이어 최근 지마켓, 네이버웹툰 등과 출고 이벤트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7일 현대차에 따르면 국내 1위 웹툰 플랫폼 네이버웹툰과 손잡고 캐스퍼 출고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27일까지 네이버웹툰 고객에게 캐스퍼 10만원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형식이다. 쿠폰은 네이버웹툰 이벤트 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오는 31일까지 캐스퍼 온라인 사이트에서 차량 계약 시 사용하면 된다. 이 쿠폰을 사용해 출고까지 완료한 고객은 네이버웹툰 이용권인 '쿠키' 1000개(개당 120원 상당)를 추가로 지급받는다. 현대차는 네이버웹툰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네이버웹툰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하고 추천 웹툰 작품을 3회 이상 열람하면 추첨을 통해 캐스퍼 디 에센셜(1명), 캐스퍼 24시간 시승권(200명), 네이버웹툰 쿠키 10개(500명) 등을 준다. 또 현대차는 오는 20일까지 지마켓이 진행하는 쇼핑 행사 '빅스마일데이'와 연계해 캐스퍼 구매시 20만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현대차는 빅스마일데이에 지마켓 회원이라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캐스퍼 10만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이 할인 쿠폰은 지마켓 애플리케이션 또는 홈페이지 내 빅스마일데이 안내 페이지에서 발급받을 수 있고, 이달 31일까지 캐스퍼 온라인에서 캐스퍼 차량 계약 시 사용 가능하다. 이 쿠폰을 사용해 캐스퍼를 출고 받은 고객에게는 지마켓에서 상품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스마일캐시 10만원도 증정한다. 앞서 현대차는 지난 3월 '캐스퍼 스튜디오 송파'를 개관했다. 그동안 팝업 스토어 형식의 전시 공간을 지속적으로 운영했지만 상시 전시 공간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시 공간 내부에는 특화전시 차량 1대를 포함한 총 4대의 캐스퍼 차량이 전시돼 있다. 이와 함께 캐스퍼의 다양한 색상을 한곳에서 볼 수 있는 내·외장 컬러칩과 라이프스타일 굿즈도 전시 공간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24-05-07 15:31:1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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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금융-고용-복지 복합지원 추진단 마련…취약계층 집중 지원

금융위원회가 '금융-고용-복지 복합지원 추진단'을 마련해 취약계층을 복합적으로 지원한다. 경제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만, 취약계층까지 전달되기에는 시간이 소요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금융위원회는 7일 '금융-고용-복지 복합지원 추진단' 1차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앞서 금융위는 지난 1월 고용부와 금융-고용 복합지원 방안을 발표한 바 있다. 다만 취약계층의 경우 고용 외 복지 서비스가 연계돼야 한다는 지적에 따라 금융-고용-복지서비스 연계방안을 마련했다. 우선 금융과 복지가 연계됨에 따라 행정안전부는 지역주민과 접점이 많은 행정복지센터 참여를 지원한다. 보건복지부는 복지 취약계층을 통합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한다. 고용노동부는 취약계층이 일자리를 얻어 원활하게 자립할 수 있도록 금융과 고용 연계를 강화한다. 이 밖에도 복합지원 추진단은 금융-통신을 연계한 통합 채무조정방안을 논의한다. 현재 핸드폰, 인터넷 비용 등 통신비용이 연체될 경우 일반 채무와 같이 신용도가 하락하지만 신용회복위원회에서는 일부만 채무조정을 지원해 또 다시 채무의 늪으로 빠지는 경우가 적지않다. 추진단은 올해 상반기중 '금융-고용-복지'복합지원 추진방향을 확정·발표할 예정이다. 추진단 관계자는 "당분간 유관기관 회의를 수시로 개최해 복합지원 강화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며 "플랫폼을 마련해야 한다는 견해에 따라 이를 통해 금융-고용-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4-05-07 15:30:07 나유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