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한동훈 "민주당, 금고 이상 확정시 세비 반납 제안에 답해달라"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11일 국회의원이 금고 이상의 형 확정시 재판 기간 받은 세비를 전액 반납하는 '특권 내려놓기' 방안에 더불어민주당도 동참해야 한다고 압박했다. 한 위원장은 이날 오전 부산 동구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현장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제가 어제(10일) 우리당이 정치개혁에 앞장서겠다는 결심을 말씀드린 바 있다"며 "민주당은 저희의 제안에 대해 답해달라"고 촉구했다. 한 위원장은 "형사재판을 받는 국회의원에 대해 금고 이상의 대법원 판결이 확정되면 재판 기간 받았던 세비를 전액 반납하도록 하는 법안을 발의해 통과시키겠다"며 "민주당이 반대하면 우리당은 이번 총선 공천에 반영해 서약서를 받겠다"고 재차 밝혔다. 이어 "공직자는 공직 생활 중 금고 이상의 형이 확정되면 퇴직금이 날아가지만, 의원들은 그렇지 않다"고 설명했다. 또 한 위원장은 이재명 민주당 대표 등을 겨냥해 "그런 데다가 재판 지연이라는 방탄 수단으로 쓰고, 재판이 지연되는 것을 국민에게 보여줌으로써 이 나라 사법체계가 대단히 잘못되고 있다는 사인을 보여드리는 것을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 위원장은 총선 공약과 관련해 "격차 해소를 이번 총선을 준비하는 공약의 큰 틀로서 준비하고 있고, 그중 하나가 '지역 격차 해소'"라며 "서울과 부산의 격차, 서울과 광주의 격차 등 세분화해 격차를 해소할 수 있는 실용적이고 현실적인 방안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2024-01-11 14:46:10 서예진 기자
기사사진
[2024 보험사 경영전략] ②KB손해보험, '삼박자' 경쟁력 제고

2024년(갑진년) KB손해보험은 구본욱 대표가 지휘봉을 잡았다. 구 대표는 신년사를 통해 손자병법에 '이우위직(以迂爲直) 이환위리(以患爲利)' 정신을 강조했다. 새로운 길을 모색하고 위험을 기회로 전환하자는 의미다. 상품개발 및 판매, 계약관리 등을 통해 새로운 미래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우량고객을 확보하기 위한 원년인 셈이다. 구 대표는 "임직원 모두가 지난 성과에 안주하지 말고, 더욱 담대한 도전과 혁신을 계속해 나가야 한다"며 "보험회사 벨류체인 전반에 '대한민국 손해보험의 새로운 스탠더드'를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고객 경험(CX) 제고…마케팅 강화 올해 KB손해보험은 고객 경험(CX) 제고에 나선다. 상품개발 과정에서 소비데이터 활용 비중이 높아질 전망이다. 고객 경험이란 마케팅, 영업, 서비스 등 소비자의 상품구매 및 사후관리 등을 모두 포함한다. 구 대표는 소비자 관점 업무 프로세스 및 시스템 재구축을 지시했다. 체질개선을 위해 업무 방식을 손질한다는 것. 지난달 28일 단행한 '2024년 조직개편 및 임원 인사'에서는 대면·비대면 부서를 통합·재편했다. 소비자보호 강화를 통해 민원 등 불만사항을 최소한으로 줄이겠다는 방침이다. 이어 사회공헌 활동 강화 준비도 마쳤다. 과거 'ESG조직'부서를 ESG상생금융 조직으로 확대했다. 지난해 하반기 신설한 '미래컨택센터'에도 이목이 집중된다. 콜센터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해 고객별 맞춤 상담을 제공한다. 대표적인 기능은 '콜봇'이다. 음성인식기술과 음성합성기술을 결합해 최적의 상담을 제공하도록 설계했다. 상담장기보험 실효안내, 결제카드 정보 변경·해지 등 민원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개발을 지속하고 있다. 구 대표는 "모든 의사결정의 최우선 기준은 고객이 되어야 한다"며 "치열한 경쟁 환경일수록 미래의 기회 요소에 더욱 집중해야 일류기업으로 도약하는 기회를 포착할 수 있다"고 했다. ◆ 펫보험 시작, 미래 먹거리 확보 2024년 조직개편을 통해 자동차보험 관련 부서도 신설했다.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해 경쟁력을 제고한다. 이어 펫보험과 재보험 관련 부서를 확장했다.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과제로 '펫보험 활성화'가 손꼽힌 만큼 대형 손보업계 또한 상품 개발 및 홍보를 강화한다. 그동안 펫보험은 일부 손보사의 독주가 이어졌다. 의료수가 책정이 어려운 만큼 상품성이 떨어진다는 판단이 팽배했던 만큼 수익성을 장담하기 어려웠기 때문이다. 그러나 펫보험이 국정과제로 떠오른 이후 손보업계 전반적으로 상품개발에 착수했다. 상품성은 시장 확대 초기에 분수령으로 작용할 수 있다. 반려동물 가구 1500만 시대인 만큼 미래 먹거리 확보를 위한 필수 보험인 셈이다. 올해는 기존 펫보험 상품 개정에 공을 들일 전망이다. 지난해 6월 KB손해보험은 'KB 금쪽같은 펫보험'을 출시했다. 출시 후 약 두 달 뒤에는 다이렉트 채널에서도 판매를 시작했다. 펫보험 관련 콘텐츠 및 계약 분석도 함께 진행한다. 올해도 관련 활동이 이어질 것이란 관측이다. 미래 소비자 확보에도 주력한다. KB손해보험이 올해 첫 공개한 상품은 'KB 5.10.10 플러스 건강보험'이다. 출시 배경으로 20~30대 소비자의 유입을 늘리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중장년층 대비 질병, 사고발생 빈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만큼 합리적인 보험료를 책정했다는 입장이다. 구 대표는 "지속적인 수익성 담보 없이는, 미래 성장동력 확보는 결코 이뤄질 수 없다"며 "급격한 인구구조 변화와 새로운 소비계층 등장 등 세분화된 고객 니즈에 대응해야 한다"고 했다. ◆ 헬스케어 사업 진출 KB손해보험은 올해 헬스케어 사업에 본격 뛰어들 전망이다. 헬스케어 사업은 KB손해보험의 미래 먹거리 사업의 핵심 중 하나다. 지난 2021년 10월에는 금융권 최초로 헬스케어 자회사인 'KB헬스케어'를 설립했다. 당초 지난해 주력 헬스케어 플랫폼인 '오케어(O-care)'를 대중에 공개하려고 했지만 여전히 B2C(기업 대 소비자) 서비스에는 제동이 걸린 상황이다. KB손해보험은 서비스의 완성도를 높이는 단계라고 설명했다. 그간 KB금융 계열사 임직원들이 직접 사용하면서 불편사항을 개선했다. 중장기적인 사업 운영이 예고되는 만큼 서비스 질 제고에 고심하고 있다는 것이다. 관건은 보건의료 업계와의 소통 여부다. 비대면의료서비스 등 개인별 건강 데이터가 활용되는 만큼 조율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헬스케어 산업의 기반이 비대면 의료 서비스인 만큼 관련 규제 완화가 필요한 것. 현재 보건의료 업계는 편의성 중심 헬스케어 산업 확대에 안전성 우려를 제기하고 있다. 구 대표는 "단순한 디지털 기술 도입이나 서비스 제공을 넘어, 보험 비즈니스 모델과 프로세스 전반을 디지털화하는 '디지털 퍼스트(Digital First)'의 선구자로 거듭나야 한다"고 말했다.

2024-01-11 14:45:23 김정산 기자
기사사진
개그맨 김용명, 현대제철 당진제철소서 해달로 변신…자원순환 정보 전달

개그맨 김용명이 현대제철의 자원재활용 활동에 대한 정보를 쉽게 설명하는 전도사로 나선다. 현대제철은 자사에서 수행하고 있는 자원재활용 활동을 일반 대중들에게 쉽고 친근하게 전하기 위해 개그맨 김용명과 독특한 영상 콘텐츠를 제작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 콘텐츠는 예측불허의 애드립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개그맨 김용명이 현대제철 당진제철소에서 수난의 모험을 펼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지난 8일 유튜브를 통해 1편을 공개한 이후 이틀 만에 40만 뷰에 달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대중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개그맨 김용명은 이 콘텐츠에서 한 마리 해달로 분해 자신의 애착조개를 찾기 위해 제철소 곳곳을 누비고 다니며, 그 과정에서 현대제철이 수행하고 있는 자원재활용 활동 등 다양한 ESG 사례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가게 된다. 실제로 현대제철은 우분(소똥), 패각(조개껍질) 등 자연폐기물을 활용해 탄소배출량을 저감하는 기술을 개발하는 한편 버려지던 부산물인 슬래그를 건축자재로 재활용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ESG를 실천하고 있으며, 이 같은 활동을 대중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알리고자 이처럼 독특한 형식의 콘텐츠를 제작했다. 또 현대제철 직원들이 조연으로 출연해 어설픈 연기를 펼치는가 하면, 편집과정에서 크로마키 합성을 활용하는 등 곳곳에 웃음코드를 배치하며 웃음을 선사한다. 전체 콘텐츠는 5~10분 분량의 영상 총 3편으로 제작되었으며, 지난 8일 유튜브를 통해 공개한 1편에 이어 나머지 영상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또 각 편의 하이라이트와 주요장면을 숏폼 및 클립으로 제작해 다양한 형태의 편집본을 공개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현대제철은 지난해부터 전개해온 '철이 그린 세상' 캠페인을 통해 자원순환과 관련된 다양한 소재의 콘텐츠를 제작해 대중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2024-01-11 14:44:08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CES2024] 기아, PBV 전 세계 관심 집중…상용화 앞두고 우버와 파트너십 구축

기아가 CES2024에서 선보인 사람과 사물, 사회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PBV(목적기반차)에 대한 전 세계 기업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이번에 공대괸 PBV의 경우 내년 상용화를 앞두고 있지만 글로벌 최대 자동차 공유 서비스 기업인 우버와 일찌감치 파트너십을 체결하는 등 결과물을 내놓고 있다. 기아는 10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가전·IT 박람회 CES2024가 열린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우버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 현장에는 윤승규 기아 북미권역본부장(부사장), 김상대 기아 PBV비즈니스사업부장(전무)과 수잔 앤더슨 우버 글로벌비즈니스사업부장, 아제이 달비 우버 글로벌사업개발담당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기아가 우버의 모빌리티 서비스에 최적화된 PBV를 개발하고, 공급하는 것이 이번 파트너십의 골자다. 기아는 PBV 체제 구현을 위한 다양한 데이터 확보와 시장 선점하고, 우버 역시 '2040 탄소 중립 실현'이라는 목표 달성을 노린다. 우버에 제공될 PBV는 오는 2025년 양산 예정인 기아 최초의 전용 PBV 모델 'PV5'가 기반이 된다. 기존 승용 택시 모델보다 넓은 공간과 뛰어난 거주성이 장점이다. 오픈형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적용한 드라이버 전용 어플리케이션이 탑재해 탑승객의 편의성도 높인다. 양사는 향후 승차공유 서비스 분야에서 새로운 특화된 PBV 모델을 공급하는 데도 협력한다. 드라이버 및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를 PBV 개발 과정에 적극 반영하고, 앞으로 사용자 중심의 솔루션을 지속 개발하는 데도 뜻을 모으기로 했다. 더 나아가 글로벌 충전 네트워크를 활용한 공공 및 홈 충전 인프라를 보급하는 데도 협력해 나간다. 윤승규 본부장은 "기아는 우버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업계를 선도하는 하드웨어 기술과 수준 높은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로 모빌리티 경험을 향상시키고자 한다"며 "기아 PBV는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교두보 역할을 할 것이며, 양사가 추진하는 전동화 및 지속가능성 목표를 성취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수잔 앤더슨 글로벌비지니스사업부장도 "기아와의 모빌리티 관련 인사이트 공유 및 협력을 통해 더 많은 우버 플랫폼 사용자들에게 업무 생산성 향상과 총 소유비용 최적화 효과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EV 전환이 촉진되기를 희망한다"고 기대했다. 한편 기아는 앞서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2024 '미디어 데이'에서 이동수단의 혁신을 이끌 미래 핵심사업으로 PBV를 제시하고, 미래 모빌리티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비전을 공개한 바 있다.

2024-01-11 14:44:07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CES2024] 삼성전기 장덕현 사장, '미래 프로젝트' 가동 발표…2025년 전후 신사업 본격화

삼성전기 장덕현 사장이 미래 사업 계획을 소개했다. 장 사장은 10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삼성전기가 준비하는 미래'를 주제로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장 사장은 전자산업이 모바일과 모빌리티 플랫폼을 지나 휴머노이드 시대로 빠르게 도래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반드시 부품과 소재가 기반이 되어야 한다며, 핵심 기술을 보유한 삼성전기가 새로운 성장 기회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장 사장은 'Mi-RAE(미래)' 프로젝트도 처음 공개했다. 모빌리티(Mobility industry)·로봇(Robot)·AI/서버(AI/Server)·에너지(Energy) 등 미래 산업 구조로 전환한다는 의미다. 이를 위한 사업별 실천 방향도 제시했다. 가시적인 성과가 나온 신사업 프로젝트 ▲실리콘 캐패시터 ▲글라스(Glass)기판 ▲전장 카메라용 하이브리드 렌즈 ▲소형 전고체 전지 ▲고체산화물 수전해전지(SOEC) 등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계획도 소개했다. 글라스 기판은 2025년 시제품 생산과 2026년 이후 양산, 실리콘 캐패시터는 2025년 고성능 컴퓨팅 패키지 기판에 양산 적용한다. 하이브리드 렌즈도 2025년 양산, 소형 전고체 전지도 2026년 웨어러블을 시장 진입 계획을 밝혔다. 고체산화물 수전해전지도 2025년 시제품을 개발하고 2027년 양산을 목표로 정했다. 장덕현 사장은 이날 간담회에서"앞으로 다가올 디지털 미래는 ′Core Technology(핵심기술)′ 확보가 기업 생존 여부를 가를 핵심"이라며, "부품·소재 분야에 최고 기술을 보유한 삼성전기는 다가올 미래를 새로운 성장 기회로 삼고, 어떤 불황에도 흔들리지 않는 강한 사업체질 구조로 변화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4-01-11 14:44:05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CES2024] LS그룹, 구자은 회장 등 경영진과 'LS 퓨처리스트' 동행…"장기적 관점에서 대응 가능한 체계 갖출것"

구자은 LS그룹 회장이 CES2024를 참관하고 장기적인 사업 체계를 준비하겠다고 약속했다. 11일 LS그룹에 따르면 구 회장은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2024 현장을 찾았다. 2018년부터 코로나19 팬데믹 시기를 제외하고는 꾸준히 참석을 이어왔다. 구 회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주요 경영진과 'LS 퓨처리스트'와 동행했다. ㈜LS 명노현 부회장, SPSX(슈페리어 에식스) 최창희 대표와 함께 LS전선, LS일렉트릭, LS MnM 등의 주요 계열사 CTO(최고기술책임자) 및 지난해 그룹의 우수 신사업 아이디어 및 연구 성과를 낸 'LS Futurist' 등 20여 명과 함께했다. 구 회장은 첫날 유레카 파크에서 벤처와 스타트업 혁신 기술을 둘러봤으며, 다음날에는 삼성과 LG, SK와 두산, HD 현대 등 국내 대표 기업을 방문했다. 이를 통해 인공지능(AI) 등 첨단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신기술 및 신제품을 직접 경험하고 이를 활용한 새로운 사업 기회를 모색했다. 구 회장은 이번 CES 2024년의 주요 화두인 'Human Security Technology(인간안보 테크)'를 통해 다양한 AI 기술에 관심을 보였다. 구 회장은 함께 참관한 임직원들에게 "영화 터미네이터를 보면 AI와 로봇으로 무장한 미래가 얼마나 큰 비를 품고 얼마나 큰 바람을 몰고 올지 몰라 막연한 두려움을 느낄 수도 있다"며, "하지만 우리 LS는 어떠한 폭풍과 같은 미래가 오더라도 AI, SW 등 다양한 협업과 기술 혁신으로 짧게는 10년, 그 이후의 장기적 관점에서 충분히 대응 가능한 사업 체계를 갖추고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글로벌 선진 기술을 접한 CTO 및 LS Futurist들이 혜안을 얻어 양손잡이 경영전략의 핵심인 LS의 원천 기술과 AI로 대변되는 새로운 기술을 개발해 우리 LS만의 미래혁신 기술을 창조해 나가자"고 주문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4-01-11 14:44:03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폭스바겐, 지난해 판매량 487만대로 전년比 6.7% 성장…전기차·SUV 인기

폭스바겐이 지난해에도 성장 기조를 이어갔다. 폭스바겐은 2023년 487만대를 전세계에 인도했다고 11일 밝혔다. 전년 동기보다 6.7% 증가한 숫자, 순수 전기차만 39만4000대로 전년보다 21.1%나 확대하는 성과를 거뒀다. 전기차 중에서는 ID.4가 인기를 모았다. 미국에서 3만8000대로 전년 대비 84.2%나 급증, ID.3도 중국과독일에서 각각 200%, 62.9% 증가했다. SUV 모델 인기도 높았다. 전체 비중이 54.2%, 판매량도 전년 대비 14.9%나 많았다. 국가별 비중은 미국이 81%로, 티록은 독일과 영국 등에서 역대 최다 기록을 세웠다. 폭스바겐은 올해 파사트와 티구안 등 세대교체와 함께 ID.5 인도를 시작하는 등 판매량을 확대할 계획이다. ID.7 투어러를 연내 공개하고 2026년까지 새로운 소형 전기 SUV 공개 계획도 밝혔다. 아울러 골프 탄생 50주년을 맞아 업그레이드한 8세대 골프도 공개한다. 이멜다 라베(Imelda Labbe) 폭스바겐 세일즈/마케팅/애프터세일즈 이사회 멤버는 "2023년의 성장 기조는 폭스바겐의 브랜드 및 제품 전략이 고객들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는 의미"라며, "자동차 시장 환경은 2024년에도 도전적일 것으로 전망되나, 폭스바겐의 매력적인 제품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4-01-11 14:41:31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SK온 '원통형 배터리' 개발 중···"양산 시점은 고객사에 맞출 것"

SK온이 완성차 업체의 다양한 폼팩터 수요에 부응하고자 각형 개발을 완료한 데 이어 원통형 배터리의 개발도 상당 수준 성공했다. 11일 SK온에 따르면 최재원 SK그룹 수석부회장이 지난 10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CES 2024' 현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원통형 배터리 개발이 꽤 많이 됐다"며 "고객마다 요구하는 사양이 다 달라 이에 대응하기 위해 3가지 배터리 폼팩터(파우치형, 각형, 원통형)를 다 개발하는 것"이라 말했다. 이어 최 수석부회장은 "각형 개발은 이미 완료됐고 원통형도 고민하다가 개발을 했다"며 "양산 시점은 고객들이 원하는 시기에 맞출 것"이라 밝혔다. SK온 주식 상장에 대해서는 당장 예상하기 쉽지 않지만 되도록 발리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다만 SK온 4분기 흑자전환 전망에 대해서는 "자동차 시장 자체가 썩 좋지 않아서 원하는 만큼 많이 결과가 나올지 모르겠으나 최선을 다했다"며 "내실을 다지는 기회로 삼으려고 노력 중"이라 말했다. 이틀째 CES 현장을 방문한 최 수석부회장은 첫날 가장 먼저 이스라엘 자율주행 센서 업체 '모빌아이' 부스를 방문했다. 모빌아이는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을 세계 최초로 개발한 업체로 인텔이 18조원에 인수됐으며 테슬라의 오토파일럿 초기 버전 자율주행 칩을 설계하기도 했다. 이 밖에도 최 수석부회장은 미국 중장비 업체 '존디어'를 비롯해 현대자동차, 두산, LG, 파나소닉, 삼성 등을 찾아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최신 모빌리티 및 친환경 기술을 점검했다. 최 수석부회장은 현장을 둘러본 소감으로 "자동차, 배터리 관련 기술을 주로 봤는데 많은 변화가 있는 것 같다"며 "인더스트리 자체가 빨리 변한다는 걸 실감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01-11 14:40:59 차현정 기자
기사사진
인디바이스AI 갤럭시S24 맞서 中 아너, 클라우드 연동 AI 발표

중국의 전자기업 아너가 자체 개발 운영 체재 매직OS 8.0을 공식 출시하고 '매직6 스마트폰' 탑재 사실을 알렸다. 다만 매직OS 8.0은 삼성이 예고한 인디바이스 AI 갤럭시S25와 달리 외부 클라우드로 데이터가 오가는 과정을 필요로 하는 대치되는 개념을 차용했다. 아너는 10일 중국 상해에서 열린 아너 매직OS 8.0 출시·개발자 컨퍼런스를 열고 새로운 AI기반 운영체제에 대해 소개했다. 아너와 바이두가 공동으로 개발한 매직OS 8.0은 안드로이드14를 기반으로 70억 개 매개변수를 가진 '매직 언어모델(LM)'을 탑재했다. 이번 운영체제 개발을 위해 바이두 스마트 클라우드와 아너는 클라우드-장치 간 협업을 진행했다. 바이두의 대형언어모델 바이두 원신(Wenxin)은 아너의 AI 모델이 다양한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데이터를 제공하며 아너가 운영체제 내 삽입하는 '매직 빅 모델(Magic Big Model)'과 결합한다. 아너 측에 따르면 "매직OS 8.0의 최신 UI는 '인텐트 기반 사용자 인터페이스(Intent User Interface)'를 제공한다"며 "IUI는 사용자의 의도를 파악하고 백그라운드(클라우드 등 외부 데이터)에서 사용자의 간단한 프롬프트를 전문적으로 심화한 프롬프트로 변환한다"고 설명했다. IUI는 이용자가 '건강하기 위한 계획을 짜고 싶다'고 주문하면 매직 빅 모델이 지금까지 수집한 사용자의 건강 정보를 분석하고 구체적인 프롬프트를 생성한다. 프롬프트는 원신에 명령을 전달해 포괄적이고 전문화 된 다양한 정보를 모은 뒤 AI를 통해 다양한 변수를 검토하고 사용자에 적절한 계획을 생성한다. 이 과정에서 매직 빅 모델은 민감 정보를 필터링한 후 개인 정보는 원신(클라우드)에 업로드하지 않는 형태로 개인 정보를 지킨다. 매직OS 8.0은 신제품 외 아너 매직5 시리즈와 매직4 시리즈 등 자사 구모델 스마트폰에도 이달 중 업데이트를 제공될 예정이다. 이날 컨퍼런스에서 발표를 맏은 더우 션(Dou Shen)은 "LLM 기술이 발전하면서 엔드사이드(기기)에 LM·LLM을 적용하는 것이 트렌드가 됐는데, 이는 엔드사이드에 삽입한 칩의 컴퓨팅 성능을 직접 사용해 결과를 제공한다"며 "그러나 수백억개 매개변수가 있는 대형 모델에 필요한 막대한 컴퓨팅 성능과 저장공간, 에너지소비는 결국 칩에 대한 과부하를 일으킨다"고 지설명했다.

2024-01-11 14:40:57 김서현 기자
기사사진
민주 총선기획단 활동 마무리…"전략지, 청년·여성 우선공천" 등 제안

더불어민주당 총선기획단이 '전략지역 청년·여성 우선 공천' 등 주요 공천 규칙을 당에 제안하고 활동을 종료했다. 총선기획단장인 조정식 사무총장은 11일 국회에서 회의를 마치고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지난해 11월 출범한 총선기획단은 이날까지 2달간 9차례 회의를 거치며 민주당의 총선 승리를 위한 다양한 의제를 논의했다. 조 사무총장에 따르면 우선 예비후보자 검증 단계에서 가상자산 이해충돌 여부, 부적절한 언행 등에 대한 검증을 강화하는 등 총선 출마 후보자들의 검증 기준 강화를 제안했다. 또, 선출직공직자 평가 결과 하위 10%에 해당하는 현역 의원의 경우 경선 득표수의 30%를 감산하는 '선출직공직자 평가 페널티 강화'도 제안했다. 총선기획단의 제안대로 최고의결기구인 중앙위원회에서 의결될 경우, 공천관리위원회·전략공천관리위원회·선거관리위원회 등 각급 공천 기구에 패널티가 적용된다. 아울러 청년·여성 정치 참여 확대 방안으로 현역 의원 불출마 선거구 등 전략지역에 청년과 여성을 우선 공천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청년 후보자 출마 지역은 경선을 원칙으로 하도록 하고, 청년 후보자의 공천 심사 등록비와 경선 기탁금 등 비용 감면, 경선에 적용될 정치신인 가산점도 구체적으로 적용 기준을 마련하고 심사 전 제도를 정비하기로 했다. 총선기획단의 제안은 오는 12일 첫 회의를 앞둔 공관위로 이첩돼 최종 적용 여부가 확정된다. 조 사무총장은 "어제 이재명 대표가 퇴원한 만큼 지도부 중심으로 단합해 차질 없이 총선을 준비할 것"이라며 "민주·미래·희망의 가치를 담은 새로운 PI(Party Identity·정당 이미지) 선포식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윤석열 정권의 국민 고통 2년을 국민께 소상히 알리고 민주당의 대안을 제시할 총선 홍보 캠패인도 마련하고 있다"며 "다음 주부터는 국가비전 담론을 담은 공약과 민생체감 공약을 순차적으로 발표해 민주당의 역량과 의지를 보여드리겠다"고 덧붙였다.

2024-01-11 14:38:56 박정익 기자
기사사진
KT, 지니TV에 '밀리의 서재' 영상형 독서 콘텐츠 제공

KT는 독서 플랫폼 '밀리의 서재'의 오브제북을 IPTV 서비스 '지니 TV'에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니 TV 고객이면 무료로 밀리의 서재 오브제북을 감상할 수 있다. 오브제북은 밀리의 서재에서 제작한 오리지널 콘텐츠로 텍스트, 이미지, 사운드 세 가지 요소로 구성한 영상형 독서 콘텐츠다. 이용자들은 오브제북을 통해 원작 도서의 분위기를 반영한 다양한 일러스트 이미지를 볼 수 있고 텍스트 자막이 보여 도서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이번 지니TV의 오브제북은 밀리의 서재가 KT 미디어 그룹사로 편입된 이후 인터넷TV(IPTV)와 도서의 첫 협업 사례다. 밀리의 서재는 구독형 월 정액 서비스로 유료 가입자만 이용 가능한 콘텐츠지만 지니 TV 고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지니 TV의 '지니앱스' 메뉴에서 밀리의 서재 오브제북을 감상할 수 있다. 이번에 선보인 콘텐츠는 밀리의 서재 회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잃어버린 마음을 찾아서', '고양이와 시', '빵과 시' 3개의 시리즈로 약 20편의 단편 콘텐츠다. 추후엔 오브제북 제작 전 과정에서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AI 오브제북'도 지니 TV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오브제북은 많은 사람이 일상에서 책과의 접점을 더 많이 갖게 하고자 '책은 집중해서 읽어야하는 것'이라는 생각에서 벗어나 '내 공간에 틀어 두고 편하게 감상할 수 있는 책'이라는 컨셉으로 기획됐다. KT는 감상하기 가장 적합한 TV로 독서라는 행위의 개념을 확장시켰다는 설명이다. KT는 오브제북이 공간을 채우는 감성적인 콘텐츠가 필요할 때, 따뜻한 내용의 콘텐츠로 힐링이 필요할 때, 자기 전 마음을 안정시켜주는 편안한 콘텐츠로 공간을 채울 수 있는 인테리어뿐만 아니라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한편, KT와 밀리의 서재는 지니TV 오브제북 서비스 출시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다음 달 11일까지 지니 TV 오브제북 주문형비디오(VOD) 상세 페이지나 지니 TV 밀리의 서재 전용관 배너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삼성전자 더 프리스타일(빔프로젝터)과 애플 에어팟 맥스를 증정한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01-11 14:38:24 구남영 기자
기사사진
진주시, KOTRA 디지털무역종합지원센터 유치

진주시는 10일 시민들의 디지털 무역을 지원하는 비즈니스 인프라 시설인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디지털무역종합지원센터(deXter, 이하 덱스터)'를 경상남도 최초로 유치했다고 밝혔다. KOTRA에서 국정과제로 추진하는 덱스터는 국민 누구나 수출할 수 있는 디지털 무역 환경 조성을 위해 2027년까지 전국에 30개소를 설치한다. 올해는 진주시를 시작으로 전국에 6개소가 설치된다. 진주덱스터는 상평일반산업단지 내 혁신지원센터 1층에 구축되며, 기업과 시민들이 온라인을 통해 수출할 수 있도록 디지털 콘텐츠 제작, 마케팅, 바이어 발굴 등 디지털 무역 전 과정을 지원한다. 진주시는 KOTRA와 업무협약 등 준비과정을 거쳐 오는 3월부터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진주덱스터가 구축될 혁신지원센터에는 올 하반기부터 '진주창업지원센터'가 운영될 예정이어서 두 사업의 연계 추진으로 디지털 무역 및 실질적인 비즈니스 지원을 통한 창업기업 지원과 수출 증대 등 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진주덱스터는 기업, 예비창업자, 시민들을 대상으로 디지털 콘텐츠(상품 사진)를 제작한 후 KOTRA의 B2B(기업간 거래) 플랫폼인 바이코리아(Buy KOREA)에 상품 등록을 지원한다. 또 디지털 마케팅을 통한 해외 바이어 발굴과 바이어의 맞춤형 수요를 바탕으로 기업과 매칭 상담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실질적인 수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더불어 취·창업생과 기업이 실무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디지털 마케팅 역량강화 교육도 진행하게 된다. 조규일 시장은 "진주시 기업과 소상공인, 취·창업생들이 KOTRA의 플랫폼을 활용하여 누구나 수출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진주덱스터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고, 서부경남의 무역거점으로서 해외시장 개척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1-11 14:34:05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최병욱 예비후보, 바다·하늘·철길 잇는 '미래형 도시 포항' 청사진 제시

최병욱 국민의 힘 포항 남·울릉군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1월 11일 11시에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정책 공약 발표를 하였다. 포항을 육, 해, 공 사통 팔달의 미래형 도시로 탈바꿈 시켜 도시 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로 삼고 기회의 도시를 만들기 위해 30년간 국토교통부에 일하면서 쌓은 도로, 교통 등 사회 SOC분야의 다양한 경험을 토대로 지역발전을 견인한다는 전략이다. 그리고 포항과 울릉군을 기회의 도시로 탈바꿈 시키기 위해 ▲바다·하늘·철길을 잇는 SOC분야를 시작으로 ▲미래 첨단산업 다각화 ▲해양 관광 웰니스 정원도시 건설 박차 ▲탄탄한 사회안전도시 건설 4개 분야를 매주 한 분야씩 발표할 것이라고 했다. 그동안 포항은 철도, 도로 분야 대부분 사업들은 준공 또는 마무리 사업에 치중하다 보니 신규사업은 다소 부족한 점이 있었다며 도시 발전을 앞 당길수 있는 새로운 모멘텀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하였다. 이날 최병욱 예비후보는 바다, 하늘, 철길을 잇는 미래형 도시로 포항과 울릉을 확실히 바꿔가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먼저 사통발달 광역 철도망을 구축한다 대구 경북 통합 신공항 건설 계획에 맞춰서 포항과 통합 신공항을 직결하는 고속철도 노선을 개선해 신공항을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포항-통합 신공항간 직결 고속철도노선 개설」을 차질없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대구선(대구)-중앙선(영천)-동해선(포항)을 잇는 광역 도시 철도」를 건설해서 포항에서 대구까지 도시철도를 이용함에 따라 교통 편의 제공은 물론 대구와 동일 생활 경제권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본다. 특히 블루밸리 국가 산업 단지는 2단계 사업 (183만평) 확장 공사 추진 중이다. 이미 준공이전에 기업 유치가 완료되는 등 산업단지가 활성화 되고 있다. 앞으로 늘어나는 산업 물동량을 원활히 운송하기 위해서 「포항 괴동역-블루밸리 국가산단산업 인입 철도」를 개설하여 산업단지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둘째로는 한반도 대동맥을 잇는 도로 교통을 건설한다. 동해안의 오랜 염원인 영일만 대교가 노선 확정을 앞두고 있으며 영일만 대교가 준공까지는 10년여간 3조 2천억원이 투입되어야 하는 대규모 사업으로써 중앙부처와 꾸준한 노력이 필요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속히 추진되어 교통,소통과 관광랜드 마크화 될수있도록 전력을 다할 것입니다. 또한 통합 신공항과 포항을 연결하는 「포항-통합 신공항간 고속도로」를 신설하고 제3울릉 일주도로 건설사업도 추진될수있도록 박차를 가할 게획이다. 그리고 「연일,유강-중명간 신형산교」를 신설하여 형산강으로 단절된 생활권과 교통불편 해소할 계획이다. 셋째로는 신물류 하늘 길을 열어가는 화물 항공기를 띄운다. 포항은 이차전지, 수소, 바이오 등 첨단 산업 물동량이 기하 급수적으로 증가되고 있으며 특히 바이오 메디컬 산업은 항공 운송이 필수적 요건으로 「국내 국제 화물전용 항공사」를 유치하고 「스마트 복합 터미널」을 건립하여 원활한 통관 서비스 업무를 제공할 계획이다. 「포항과 울릉을 잇는 소형 항공기 개항」을 위한 제반 여건을 완벽히 준비해 양질의 관광교통 편의를 제공할 것이다. 넷째로는 크루즈항 건설로 새로운 바닷길을 개척해 나간다. 「울릉 국제 크루즈 터미널」을 건설하여 포항-울릉-일본-러시아로 오가는 국제 크루즈선을 유치해 물류 수송과 관광 상품을 다양화 시키고 「울릉-포항-울산」간 정기 여객선을 유치해 해양 관광 산업도 활성화시켜 갈 계획이다. 이어 최병욱 후보는 "도로, 철도, 항공 등은 국가와 지역 발전의 근간이 되며, 특히 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직결되고 있다"라며 "국토 교통부에서 근무한 축적된 다양한 경험과 중앙부처 인적 네트워크를 토대로 지역 발전에 일조 할 수 있도록 전력을 다 하겠다" 말했다. 이어 "정치적 페러다임 전환을 위해 제가 할 수 있다고 판단한 공약만을 담았으며 중앙정부 사업 계획 반영과 착수까지 포항시와 울릉군과 함께 노력하며 기회의 도시로 확 바꿔가겠다"라고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2024-01-11 14:33:54 이상호 기자
기사사진
울주군, 노인복지정책 대폭 강화… 올해 1543억원 투입

울산 울주군이 올해 노인복지정책 예산으로 전년 대비 282억원(18.2%) 늘어난 1543억원을 투입해 노인 복지를 대폭 강화한다고 11일 밝혔다. 현재 울주군 노인인구는 지난해 12월 말 기준 4만254명으로 전체 인구 21만8997명의 18.4%를 차지하고 있다. 울주군은 지역 노인인구가 전체 5분의 1에 달하는 만큼 올해 체감할 수 있는 노인복지 실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먼저 어르신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노인일자리 사업 예산을 확대해 총 155억원을 투입한다. 전년 대비 424명 늘어난 총 3537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올해부터는 시니어클럽을 민간 위탁으로 변경해 시장 변화에 더 능동적으로 대처한다. 고령이나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노인돌봄 서비스도 한층 강화한다. 재가노인에게 제공하는 식사 배달 사업의 기본 재료비 단가를 3000원에서 4000원으로 인상해 식사의 질을 높인다. 노인맞춤돌봄 서비스 수행기관 4곳의 생활지원사 162명이 어르신 2500여명을 대상으로 안전 지원, 일상생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중점 돌봄군에 대한 서비스 시간을 월 최소 16시간에서 20시간으로 확대해 운영한다. 어르신이 더 나은 여가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경로당 활성화 등 노인여가복지시설 확충 및 지원에 295억원, 노인생활시설 및 재가시설 지원에 26억원을 투입한다. 아울러 스마트 경로당 운영, 경로당 냉난방비 지원 등 경로당 활성화 사업 34억원에 20억원의 군비를 추가 투입하고 경로당 건물 41개소 개보수 및 노후된 TV, 냉장고 등을 교체해 더 쾌적하고 편리한 경로당 환경을 조성한다. 이순걸 울주군수는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욕구 중심 맞춤형 서비스와 예방적 돌봄을 강화해 품격있는 노인복지를 실현함으로써 노후생활의 질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2024-01-11 14:33:38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국립창원대, 고교-대학 연계 직업교육 위탁과정 수료식

국립창원대학교 울산경남지역플랫폼 스마트제조엔지니어링사업단은 그랜드머큐어 앰버서더 창원에서 '2023학년도 고교-대학 연계 일반고 직업교육 위탁과정 수료식 및 우수학생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국립창원대 스마트제조엔지니어링 사업단이 운영하는 '고교-대학 연계 일반고 직업교육 위탁과정'은 2021년부터 추진해온 사업이다. 직업교육을 받으려는 일반고 3학년 학생들이 1년간 동원과학기술대학교(스마트냉동공조), 연암공과대학교(스마트팩토리)의 학과를 선택해 기초적인 수준의 대학 전공을 미리 배울 수 있고, 경남 지역 기업들과 협업해 개발된 기업 맞춤형 교육과정을 통해 심화 직업교육을 받을 수 있는 고교-대학 연계 직업 교육위탁 프로그램이다. 이번 수료식은 참여 대학 관계자 및 참여 학생, 학부모가 참석한 가운데 교육과정에 참가한 학생들이 수업 참여 소감을 발표함으로써 1년간의 수업을 되돌아보고, 교육 내용을 공유해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기회가 됐다. 또 우수 학생들에 대한 시상도 함께 열렸으며, 대학 총장상 및 스마트제조엔지니어링사업 단장상을 수여해 학생들의 노력을 격려하는 자리가 됐다. 수료식에서 수상 소감을 발표한 한 학생은 "다양한 위탁과정이 있지만 '대학 진학'이라는 학업에 대한 연결고리를 가지고 있는 국립창원대 스마트제조엔지니어링사업단의 고교-대학 연계형 위탁교육과정 프로그램은 진로에 대해 고민하는 시점에 먼저 진로를 결정하고 경험을 해봄으로써 진로 고민을 해소할 수 있고, 정서적 안정감 속에서 미래 준비를 일찍 할 수 있었다"며 "모든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국립창원대 스마트제조엔지니어링사업단 이재선 단장은 "MTC 직업교육 위탁과정은 일반 고교생에게 적성과 능력에 맞는 기초학업능력을 갖추게 해 추후 경남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직업인이 되기까지 발판을 마련해 주기 위해 운영됐다"며 "더 많은 도내 고교생이 참여하고 미래 스마트제조산업을 이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더 힘쓸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4-01-11 14:33:24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김대식 경남정보대 총장, 22대 총선 사상구 출마 선언

김대식 경남정보대학교 총장은 지난 9일 오전 11시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부산 사상구 국민의힘 예비후보 출마를 선언했다. 이날 출마 기자회견에는 윤숙희 사상구의회 의장을 비롯한 국민의힘 소속 사상구 시·구의원 전원이 참석했다. 또 사상구 청년 및 각계각층의 지지자 200여 명이 함께 힘을 보탰다. 김대식 예비후보는 출마 선언에서 "저 김대식은 35년 동안 교수로서 세 자녀 모두 사상에서 키워낸 '진짜 사상사람'"이라며 "사상구가 개청할 때 '사상구민헌장'을 만들고 사상을 위해 일해온 사상 전문가"라고 강조했다. 또 자신을 풍부한 경험과 네트워크로 정부와 국회를 움직여 중단없는 사상 발전을 이끌어갈 후보라고 소개했다. 김 예비후보는 주요 공약으로 ▲제2벡스코 건립 ▲사상문화회관 건립 ▲삼락생태공원 국가정원 조성 등을 제시한 뒤 현재 진행되고 있는 5조원 규모의 대형 사업들을 완성시켜 사상구를 서부산권 중심의 경제도시, 교육도시, 문화도시, 생태도시, 건강도시로 반드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교육, 행정, 정책 전문가로서 다져온 풍부한 경험과 인맥을 바탕으로 사상의 민생과 경제를 책임지겠다"며 "사상구민들과 눈을 맞추고 귀를 활짝 열고 늘 발로 뛰는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2024-01-11 14:32:44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창녕군 정신건강복지센터, 인식개선사업 중점 추진

창녕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올해 주민 정신건강 증진과 중증 정신질환자 조기 발견 등을 위한 인식개선사업을 중점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센터는 올해 세부 중점 사업으로 ▲중증 정신질환자 관리사업 ▲지역 정신건강 위기 대응 사업(자살 예방)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증진사업 ▲고위험군·일반인 대상 통합 정신건강 증진사업 등을 추진한다. 먼저, 중증 정신질환자 관리사업은 센터 등록자 관리사업과 미등록자 관리사업으로 나눠 진행할 예정이다. 등록자는 사례관리 담당자가 직접 방문해 상담하는 등 서비스 제공 계획에 따라 관리하고, 참여자의 욕구와 기능 수준을 고려한 재활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또 등록된 중증 정신질환자를 대상으로 입원 및 외래 치료가 필요한 정신질환자들이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월 최대 3만 원의 외래 진료비 지원과 보건복지부 사업인 정신질환자 치료비 지원사업을 통해 치료비도 지원한다. 센터에 등록하지 않은 미등록자는 등록이 필요한 경우 지속 상담과 지역사회자원협업 등으로 등록을 유도할 계획이다. 꾸준한 모니터링을 통해 사후관리를 하며, 연락이 끊긴 자는 최대 3개월까지 접촉을 시도하는 등 관내 중증 정신질환자 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두 번째로 지역 정신건강 위기 대응 사업은 지역의 정신건강 위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자 24시간 상담 전화(1577-0199)를 운영한다. 긴급상황 발생 시 주간에는 센터 직원이 경찰 및 소방 함께 응급 출동하고 야간에는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위기개입팀의 협조를 통해 신속히 대응한다. 또 지역사회 정신건강 위기대응 협의회를 연 4회 진행, 정신건강복지센터·경찰·소방·정신의료기관 등이 협력해 대응 체계를 구축한다. 더불어 지역 내 우체국 등 민관 기관과 협력해 자살 시도 이력이 있는 주민 등 고위험군을 발굴, 상담 치료 기회를 제공하는 등 조기 개입을 위한 인식개선사업을 통해 지역 정신건강 위기 대응을 위한 울타리를 강화하기로 했다. 셋째,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증진사업으로 학교 및 지역 사회 아동·청소년 기관과 연계해 정서 행동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상자를 조기에 발굴하고, 치료가 필요한 경우 다양한 심리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마지막으로 고위험군·일반인 대상 통합 정신건강 증진사업은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올해 2월부터 올 연말까지 매주 화요일 '야간정신건강상담실'을 운영한다. 예약하면 정신건강 전문 인력으로부터 일대일 심리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 밖에도 이동 마음 건강 상담실과 마음 안심 버스, 군민 마음 돌봄서비스, 무인 마음 건강 검진기 운영 등으로 군민의 우울 및 스트레스에 따른 정신건강 회복을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박정숙 창녕군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2024년 새해에도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정신건강을 되찾고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지역 사회가 함께 협력해 건강한 정신건강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1-11 14:32:29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경남 고성군, ‘다시 설날’ 사랑의 기부 나눔 운동 진행

경남 고성군은 설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을 위한 '다시 설날' 사랑의 기부 나눔 운동을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운동은 가정에 보관되고 있는 식품과 생활용품을 기부받아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하는 행사로, 물품을 받은 이웃들이 설날을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돕고자 하는 취지에서 지난해 추석에 이어 진행되고 있다. 지난 8일부터 지금까지 ▲고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성진 위원장 ▲다팜몰 김현정 대표 ▲주차다방 이봄 대표 ▲해비치노래궁전 김성준 대표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고성군어린이집연합회 ▲고성군학원연합회 등이 참여해 500개의 다양한 물품이 접수됐으며, 계속해서 군민들의 문의와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 이번 운동을 통해 모인 기부 물품은 나누美가족봉사단과 고성군실버봉사회가 물품 분류와 재포장 작업을 거쳐 우리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독거 어르신, 장애인, 다문화 가정 등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기부에 참여한 고성군어린이집연합회 김근수 회장은 "오늘의 경험이 아이들에게 나눔의 의미를 이해할 좋은 기회가 됐다"라며 "아이들이 가져온 물품으로 작게나마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뿌듯하다"는 소감을 전했다. 주민생활과 김재열 과장은 "명절이면 더 외로워지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이웃이 넉넉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1-11 14:32:14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합천군, 2024년 불용농기계 관내 농업인 우선 매각

합천군은 불용농기계를 관내 농업인에게 우선적으로 매각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불용농기계 매각은 관내 농업인에게 최우선으로 기회를 제공해 농기계구입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줄이며 농기계 이용 효율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군에 따르면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 시행령 제78조(불용품의 매각방법 및 특례)에 따라 불용농기계는 해당 자치단체에 거주하는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기본법상 농업인에게 매각할 수 있다. 이번 불용결정된 농기계는 논·밭용 승용 관리기 외 23대로, 합천군에 주소를 두고 농업 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이라면 누구든지 매입에 참여할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 농업유통과 중부권농기계대여은행에 직접 방문해 투찰하면 된다. 매각 참여는 한 세대 1대만 가능하며, 투찰 기간은 오는 15일부터 29일 오전 10시까지다. 매각대금은 감정가격 이상 희망 최고가격으로 제한경쟁입찰 매각으로 이뤄진다. 개찰은 오는 29일 오후 3시에 이뤄지며, 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개찰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입찰 참가자는 불용농기계를 감안해 사전에 농기계 상태 및 성능 등을 확인하고 입찰에 참여해야 하며, 자세한 사항은 군 홈페이지 공시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김배성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합천군 농업인에게 매입 기회를 우선 제공해 농기계 구입 부담을 해소하고, 스마트한 농업 기술이 많이 보급돼 농업인의 농외소득 증대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1-11 14:31:59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