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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교육지원청, 2026학년도 1학기 관리자(교장·교감) 회의 개최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교육장 박근호)은 2026년 3월 19일, 20일 이틀에 걸쳐 영양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교장, 교감을 대상으로 1학기 관리자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회의는 2026. 3. 1. 자로 전입한 교장, 교감을 비롯한 교육지원청 직원들 소개, 2025학년도 교육활동 실적 영상 시청, 2026학년도 상반기 주요 업무 안내, 청렴다짐식, 기타 협의가 있었다. 협의 시간에는 '삶의 힘을 키우는 해달뫼 영양교육'실현을 위한 교육현안 공유, 소규모학교 공동교육과정 운영과 지역 연계 특색있는 교육과정 운영 방안 등에 대해 폭넓은 협의를 하였다. 회의에 참석한 H초등학교 교장은" 이번 1학기 관리자 회의는 2026 영양교육의 방향을 탐색하고 관내 다른 학교와 정보교환 및 교육지원청과 소통 할 수 있는 장이 되었다"며 참가소감을 말했다. 박근호 영양교육지원청 교육장은"2026학년도를 새롭게 시작하는 3월에 학교 관리자들과 함께 영양교육의 방향을 전달하고 학교의 현안에 대해 협의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앞으로 현장과 더욱 소통하여 학교 구성원 모두가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있도록 교육지원청에서 최선의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9 14:59:58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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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통공사, 부산도시철도 ‘새 얼굴’ 시민 설문조사 실시

부산교통공사가 시민 투표를 통해 새 대표 캐릭터를 뽑는다. 공사는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신규 캐릭터 선호도 설문 조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패밀리휴'는 2009년 브랜드 정체성(BI) 수립 당시 제작된 캐릭터로, 공사는 시민 소통 강화를 위해 더 친근하고 대중적인 이미지의 캐릭터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교체를 추진하게 됐다. 후보는 2종이다. '휴잉·티킹'은 각각 갈매기와 종이 승차권을 모티브로 한다. 휴잉은 머리 위 팬터그래프로 감정이 드러나는 갈매기 캐릭터이고, 티킹은 부산도시철도의 역사를 상징하는 옛 승차권에서 착안했다. ' 제루·로댕이'는 도시철도의 기능에 초점을 맞췄다. 제루는 제때 돌아오는 제비의 습성으로 정시성·신속성을 표현했고, 로댕이는 전동차 형태의 강아지 캐릭터로 승객을 태울수록 몸이 커지는 설정을 통해 수송력과 확장성을 나타낸다. 투표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두 방식으로 진행된다. 온라인은 네이버폼을 통해 기간 내 상시 참여할 수 있다. 오프라인 투표 부스는 23일 부산 1호선 서면역, 24일 부산 1·3호선 연산역 대합실에 각각 설치된다. 최종 캐릭터는 시민 투표 60%와 직원 투표 40%를 합산해 결정하며 선정 후 4월 중 디자인 고도화 작업을 거쳐 공개된다. 이후 굿즈·역사 안내물·소셜 미디어 콘텐츠 등에 순차 적용할 계획이다. 이병진 공사 사장은 "시민이 직접 공사의 얼굴을 결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최종 선정된 캐릭터가 부산도시철도의 마스코트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에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9 14:59:5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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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테크노파크 신발패션진흥단, 기업 해외 판로 개척 지원

부산테크노파크(이하 부산TP) 신발패션진흥단이 지역 신발 기업의 수출을 지원한다. 신발패션진흥단은 '2026년 신발 산업 해외 마케팅 지원 사업'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부산 소재 신발 완제품·원부자재·부품·기계 관련 기업이다. 지원 방식은 3가지로 나뉜다. 우선 '2026 베트남 국제 신발피혁전시회'와 '2026 일본 패션월드도쿄'에 각 8개사 규모의 한국 공동관을 구성해 참가를 지원한다. 부스 임차·장치, 전시품 편도 운송, 통역 등이 포함된다. 기업이 자체적으로 참가를 원하는 해외 전시회가 있을 경우에는 부스 임차료 및 장치비 등 직접 비용을 기업당 최대 300만원까지 별도 지원한다. 지난해 성과도 눈에 띈다. 부산TP는 부산 지역 신발 기업 8개사와 함께 '2025 일본 패션월드도쿄'에 참가했다. JC메디는 몽벨과 5만 족, 엔드원더와 1만 족 계약을 각각 수주했고, 오더커스텀은 첫 전시 참가에서 블랙볼컴퍼니와 2만 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신청 기한은 4월 17일까지이며 세부 내용은 부산TP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신발패션진흥단 슈비즈센터로 하면 된다. 부산TP는 신발 기업 해외 수출 물류비를 지원하는 '신발 기업 해외 물류 바우처 지원'도 별도로 모집 중이다.

2026-03-19 14:58:5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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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맞춤형 디지털 교육' 수강생 모집

광명시 디지털혁신교육센터가 시민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23일부터 '2026년 상반기 맞춤형 디지털 교육'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시민들의 다양한 학습 요구를 반영해 지난해보다 다채로운 연중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특히 교육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성인 대상 '직장인반(저녁)'과 '시니어반'을 신설하며 세대별 맞춤형 교육 체계를 갖췄다. 청소년 대상 프로그램은 진로 탐색과 창의력 향상에 초점을 맞춰, 인공지능(AI) 게임 제작과 블루투스를 활용한 사물인터넷(IoT) 실습 등 다양한 과정을 운영한다. 성인 프로그램은 수준과 목적에 따라 세분화해 운영된다. 주요 과정으로는 디지털 일상 최적화(입문), 첫 AI 비서 만들기(시니어), 업무 자동화 실무(직장인 저녁반), 시민 앱 제작(심화) 등이 포함된다. 시니어층은 AI를 활용한 글씨기와 영상 제작으로 디지털 활용 능력을 키우고, 직장인은 실무 자동화 기술 습득을 통해 업무 효율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이민정 교육청소년과장은 "이번 교육은 시민들이 디지털 기술을 막연한 어려움이 아닌 일상의 편리한 도구로 체감하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앞으로도 광명시민 누구나 디지털 혜택을 온전히 누릴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수강 신청은 오는 23일부터 광명시 디지털혁신교육센터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교육청소년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3-19 14:58:37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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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정보산업진흥원, 기업 경영진 사이버 보안 교육 실시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은 지난 17일 호텔농심 다이아몬드홀에서 '지역 기업 사이버 보안 역량 강화 교육'을 개최했다. 부산벤처기업협회 회원사 CEO와 임원, 중소·벤처기업 경영진 등 100여 명이 자리했다. 강연은 한국인터넷진흥원 초광역거점(동남) 강필용 센터장이 맡았다. 최근 사이버 위협 동향과 주요 침해 사고 사례를 소개하고, 기업이 활용할 수 있는 침해 사고 대응 방안과 지역 정보보호 지원 체계도 함께 설명했다. 이날 행사에는 'ICT 중소기업 정보보호 지원사업' 소개와 함께 보안 솔루션 공급 기업·수요 기업 간 네트워킹 시간도 마련됐다. 부산 센텀시티의 동남정보보호클러스터와 부산정보보호지원센터의 지원 사업 안내, 지역 기업 대상 정보보호 수요 조사도 병행됐다. 진흥원은 이 두 기관 운영을 통해 정보보호 컨설팅·보안 솔루션 지원·교육 등을 이어오고 있다. 장안·기장 등 주요 산업단지와 제조 기업을 대상으로 한 현장 방문 세미나와 맞춤형 교육은 전액 무료로 제공된다. 진흥원은 지난 11일에도 부산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악성 코드·랜섬웨어 피해 사례, 스마트 공장 보안 사고 사례 등을 다룬 정보보호 인식 제고 교육을 진행한 바 있다. 김태열 진흥원장은 "기업을 겨냥한 사이버 공격이 증가하면서 경영진 차원의 대응 체계 구축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교육이 지역 기업의 보안 대응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교육 및 지원 사업 신청은 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3-19 14:57:4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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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유은혜, "경기도서 이주배경 교육 표준 만들겠다"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는 19일 이주배경 학생 교육 정책 공약을 발표하며 "학생의 다양성을 경기도의 경쟁력으로 키우겠다"고 강조했다. 유 예비후보는 "전국적으로 이주배경 학생 수는 2014년 6만 7천여 명에서 2025년 20만 명을 넘어섰고, 특히 외국인 가정 자녀는 10년 사이 10배나 급증했다"며 "경기도 내 이주배경 학생은 2025년 기준 약 5만 7천 명에 달한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의 관리 중심 정책으로는 아이들의 미래와 경기도의 경쟁력을 지킬 수 없다"며 "경기도에서 모든 학생이 세계시민으로서 동등한 기회를 누리는 이주배경 교육의 표준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먼저 유 예비후보는 학교별 맞춤 지원을 전면 도입할 계획이다. 이주배경 학생 비율이 30%를 넘는 학교는 '특별지원학교'로 지정해 학급당 학생 수를 15~18명 수준으로 낮추고, 이중언어 상담사와 사회복지사, 진로 전담 교사를 배치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가중치 지표'를 개발해 이주배경 학생 비율이 낮더라도 지원이 필요한 학교에는 예산과 인력을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한국어 이해도가 낮은 학생이 10명 이상인 학교에는 '예비학급'을 설치해 입국 직후 6개월에서 1년 동안 한국어와 한국문화 적응 집중 교육을 실시한다. 기존 도교육청 '공유학교' 방식이 학생 이동과 일시적 지원에 한정되는 점을 보완해, 학교 내에서 체계적인 적응 지원을 제공하겠다는 취지다. 이와 함께 학부모에게는 '학부모원'과 연계한 교육제도 안내와 자녀 진로 상담 프로그램도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예술·체육·IT 등 학생 개별 특기를 지역사회와 연계해 육성하고, 특성화고 학생들에게는 '취업 전용 한국어 교재'를 보급하며 공공기관과 기업 연계를 통해 진로와 일자리까지 연결하는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입국 6개월 전부터 대학생 멘토와 연결하는 '온라인 1:1 튜터링'과 20개국 이상 언어로 학교생활 및 행정 절차를 안내하는 '24시간 다국어 AI 상담 챗봇' 서비스를 상시 운영해, 이주배경 학생 지원의 빈틈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9 14:57:3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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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실업률 7대 광역시 최저… 5년 고용률 ‘전국 1위’

부산의 고용 지표가 전반적인 개선세를 보이는 가운데 실업률이 7대 특·광역시 중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 19일 부산시가 국가통계포털 고용동향을 분석한 결과, 2026년 2월 부산의 15세 이상 고용률은 58.4%로 전년 같은 달보다 0.7%p 올랐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기준 핵심 생산 연령층 고용률은 68.7%로 1.9%p 상승했다. 취업자 수는 169만 5000명으로 1만 6000명 늘었다. 실업률은 2.8%로 0.3%p 하락해 7대 특·광역시 가운데 최저를 기록했다. 실업자 수는 4만 9000명으로 5000명 줄었다. 시는 고용 증가가 실제 취업으로 이어지는 흐름이 강화되면서 노동 시장 안정성이 높아진 결과로 분석했다. 중장기 추이에서도 개선 흐름은 뚜렷하다. 15~64세 고용률은 2020년 62.9%에서 2025년 68.1%로 5.2%p 오르며 상승 폭과 증가율 모두 전국 1위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전국 평균 상승폭인 3.9%p를 웃도는 수치다. 일자리 미스 매치도 완화됐다. 고용노동부 '2025년 하반기 직종별 사업체 노동력 조사'에 따르면 2025년 하반기 부산의 채용 인원은 6만 7154명으로 2021년 하반기 대비 16.3% 늘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반면 미충원 인원은 4840명으로 33.3% 줄었고, 미충원율도 11.2%에서 6.7%로 낮아졌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고용 지표 개선과 일자리 미스 매치 감소라는 성과가 나타나고 있지만, 민간 중심의 고용 활력을 더 높이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라며 "2026년 일자리 종합대책을 마련해 산업 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일자리 창출과 고용 서비스 고도화를 꾸준히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19 14:56:5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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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세계 결핵의 날 맞아 '함께해요 결핵ZERO' 캠페인 실시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3월 24일 '세계 결핵의 날'맞아 결핵예방주간(3월 22일 ~ 28일) 동안 집중 홍보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결핵은 1882년 독일의 세균학자 로버트 코흐가 결핵의 병원체인 결핵균을 발견하여 세상이 처음 알려졌으며, 결핵균 발견 100주년인 1982년에 처음 제정되었다. 우리나라도 세계 결핵의 날을 기념하여 2011년부터 3월 24일을 "결핵예방의 날"로 지정해, 전국 시·도에서도 결핵 예방주간 대시민 홍보 캠페인을 실시한다. 인천시는 "함께해요 결핵ZERO"집중 홍보기간을 운영한다. 군·구 보건소를 중심으로 학교, 공공기관, 의료기관 등에 포스터와 배너를 게시하고 누리집을 통해 결핵 예방 수칙을 안내한다. 결핵은 예방 교육을 통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활용해 결핵 인식 개선과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릴 계획이며, 감기와 증상이 유사해 진단이 늦어질 수 있어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WHO에 따르면 OECD 38개 국가 중 우리나라는 결핵 발생률 2위, 사망률 3위를 기록하고 있다. 결핵은 주로 고령인구와 면역력이 약한 사람들에게 발병률이 높아 한국 역시 65세 이상 노인이 전체 환자의 50% 이상 차지하고 있으며, 매년 1회 보건소에서 무료 검진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인천시는 지역사회 취약계층 결핵환자를 중심으로 찾아가는 결핵 검진 사업으로, 2025년에는 결핵 검진으로 9명의 결핵환자를 조기 발견하고 치료·관리함으로써 지역사회 전파 예방에 힘쓰고 있다. 신병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캠페인이 시민들이 결핵 예방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2주 이상 기침하면 검진받기 등 생활 속 예방 수칙 실천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3-19 14:56:32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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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식품업소에 연 1% 저금리 융자 지원…총 42억 원 규모

성남시는 고물가와 고금리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식품업계 영세 자영업자의 부담을 덜기 위해 식품 제조·접객 업소를 대상으로 저금리 융자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업소의 시설 개선과 안정적인 운영을 돕기 위한 것으로, 총 42억 원 규모의 경기도 식품진흥기금을 재원으로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식품위생 관련 영업 허가를 받은 성남시 소재 업소다. 식품제조가공업소에는 생산시설 개선 자금으로 최대 5억 원이 지원되며, 식품접객업소에는 영업장 시설 개선 자금으로 최대 1억 원이 융자된다. 상환 조건은 2년 거치 후 3년간 균등 분할 상환이다. 또한 식품접객업소의 화장실 시설 개선 자금은 최대 2천만 원까지 지원되며, 운영 자금이 필요한 모범음식점과 위생등급 지정업소에는 최대 3천만 원이 융자된다. 이들 자금은 1년 거치 후 2년간 균등 분할 상환 조건이 적용된다. 다만, 프랜차이즈 업소는 영세 자영업자 지원 취지에 따라 시설 개선 자금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융자를 희망하는 영업주는 신분증과 영업신고증, 사업자등록증 등을 지참해 지역 내 NH농협은행(지역단위 농협 제외)을 방문해 사전 상담을 받아야 한다. 이후 식품진흥기금 융자 사전 신용조사서와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성남시청 5층 위생정책과에 제출하면 된다. 최종 융자 가능 여부와 대출 금액은 신청자의 담보 능력과 신용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결정된다. 신청 접수는 기금이 소진될 때까지 진행된다. 한편 성남시는 지난해에도 동일한 사업을 통해 지역 내 5개 식품업소에 총 6억6천900만 원을 연 1% 저금리로 융자 지원한 바 있다.

2026-03-19 14:55:4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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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다중이용시설·지하철 등 공기질 관리 강화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시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실내환경 위해 관내 주요 다중이용시설 157개소와 대중교통차량 2개 노선을 대상으로 오는 12월까지 실내공기질 오염도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다중이용시설은 어린이집·의료기관 등 중점관리시설 119개소와 대규모점포·실내주차장 등 자율관리시설 38개소가 대상이며, 대중교통차량은 인천지하철 1·2호선을 대상으로 혼잡시간대와 비혼잡시간대로 구분해 법정 기준 준수 여부를 점검할 예정이다. 검사 항목은 '실내공기질 관리법'에 따른 ▲미세먼지(PM-10) ▲초미세먼지(PM-2.5) ▲이산화탄소(CO2) ▲폼알데하이드(HCHO) ▲일산화탄소(CO) ▲총부유세균 등 총 6개 항목이며, 기준을 초과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개선명령 등 필요한 행정조치가 이뤄진다. 연구원이 지난해 관내 다중이용시설 160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한 실내공기질 조사 결과, 평균 농도가 ▲미세먼지 33.6㎍/㎥ ▲초미세먼지 18.4㎍/㎥ ▲이산화탄소 586ppm ▲폼알데하이드 22.1㎍/㎥ ▲일산화탄소 1.3ppm ▲총부유세균 209CFU/㎥로 나타났다. 특히 2026년부터 도서관, 박물관, 미술관, 대규모점포 및 학원 등에 적용되는 초미세먼지 유지기준이 기존 50㎍/㎥ 이하에서 40㎍/㎥ 이하로 강화됨에 따라, 해당 시설에 대해 관리와 점검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연구원은 올해 개정된 안내문을 시민들이 이해하기 쉽게 안내문을 제작했다. 이번 안내문에는 법적 기준과 시설별 관리 요령 등을 구체적으로 수록했으며, 시설 관리자들이 자율적으로 청결한 실내 환경을 점검하고 개선해 나갈 수 있도록 현장에 배포할 계획이다. 김명희 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실내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실내공기질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머무를 수 있는 실내 환경 조성을 위해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점검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3-19 14:55:38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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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어린이 생태체험 프로그램 운영…습지 3곳서 120회 진행

성남시는 오는 4월 6일부터 6월 26일까지 지역 내 습지 3곳에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연 생태계의 소중함을 알리고 환경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120회에 걸쳐 회당 30명 규모로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유치원생과 어린이집 원아 등 10명 이상 단체다. 체험 장소는 ▲탄천 태평습지생태원 ▲탄천 수내습지생태원 ▲운중천 판교 숯내저류지 등 3곳이며, 참여 기관은 희망 장소를 선택해 날짜별 프로그램에 신청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습지는 중요한 자원이고, 지켜야 할 소중한 자연이다'를 주제로 진행된다. 어린이들은 습지에 서식하는 다양한 생물을 직접 관찰하며 생태 환경의 중요성을 배우고, 자연 속에서 뛰어놀며 생태 감수성을 키우게 된다. 각 체험장에는 6명씩 총 18명의 성남시 자연환경 모니터가 생태체험 강사로 참여해 어린이들의 습지 생물 관찰과 학습을 돕는다. 이와 함께 주변 식물을 활용한 꽃다발 만들기, 나뭇잎 낚시 놀이 등 자연 친화적 체험 활동도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어린이집과 유치원은 오는 3월 23일 오전 10시부터 환경교육도시 에코성남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2026-03-19 14:55:26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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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넥슨재단, 청소년 코딩 역량 강화 협약 체결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18일 남부청사에서 넥슨재단과 함께 청소년 코딩 역량 강화 및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넥슨재단의 코딩 플랫폼과 전문 인력, 교육 콘텐츠를 경기공유학교와 연계해 학생들의 디지털 역량을 높이고, 창의·융합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청소년 코딩 교육 프로그램 지원 ▲전문 인력과 교육 콘텐츠 활용 ▲창의·융합형 디지털 교육 운영 등이다. 협약에 따라 블록코딩 플랫폼을 활용해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창의적 디지털 콘텐츠 제작과 코딩 교육을 학교·지역 맞춤형 공헌형 과정으로 제공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게임과 창작 기반 학습을 경험하며 문제 해결 능력과 창의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임태희 교육감은 "경기공유학교는 학교 교육을 보완하고 지역 자원을 학생 교육에 연결하는 공교육 모델"이라며 "넥슨재단 참여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매력적인 학습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해 학교와 지역을 연결하는 학생 맞춤형 교육과 성장 지원 체계를 확대하고,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2026-03-19 14:54:4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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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아트센터, 영국 극단 1927 'Please Right Back' 국내 초연

경기아트센터는 4월 24일부터~26일까지 영국 극단 1927의 화제작 'Please Right Back'을 한국 및 아시아 초연으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에든버러 인터내셔널 페스티벌에서 주목받은 작품으로, 국내 무대에서 처음 만나는 기회다. 'Please Right Back'은 애니메이션과 라이브 퍼포먼스를 결합한 독창적인 공연이다. 그래픽노블을 연상시키는 영상과 배우들의 연기, 음악, 춤이 어우러져 상상력 넘치는 무대를 펼친다. 이야기는 갑작스레 사라진 아버지 '미스터 E'가 아이들에게 보내는 편지를 중심으로 전개되며, 현실과 환상이 교차하는 서사 속에서 가족과 상상력의 의미를 유쾌하고 감동적으로 그린다. 극단 1927은 2005년 수잔 안드라데(Suzanne Andrade)와 폴 바릿(Paul Barritt)가 창단했으며, 라이브 퍼포먼스와 애니메이션을 결합한 독창적인 공연으로 전 세계 관객과 만났다. 현재까지 6개 대륙에서 200만 명 이상 관객을 기록하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Please Right Back'은 에든버러 페스티벌에서 빠르게 매진되었으며, 영국 주요 언론에서도 호평을 받았다. 더 가디언은 "그래픽노블과 노래, 춤, 코미디를 절묘하게 엮은 놀라운 무대"라 평했고, 브리티시 시어터 가이드는 "가족 모두에게 깊은 인상을 남길 연극적 경험"이라고 평가했다. 경기아트센터 관계자는 "애니메이션과 연극의 경계를 넘나드는 작품으로 어린이와 어른 모두 즐길 수 있다"고 밝혔다.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며, 관람료는 R석 3만 5천원, S석 2만 5천원, 만원의 행복석 1만원이다. 예매는 경기아트센터 홈페이지와 놀티켓에서 가능하다.

2026-03-19 14:54:3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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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지방세 납부 우수기업 표창 실시

인천광역시는 19일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한 우수기업을 선정해 표창하고 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세수 증대에 기여한 기업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시와 기업 간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정된 우수기업은 국내 매출 상위 1천대 기업 중 인천에 소재하며 지방세 납부액이 3억 원 이상인 기업과 인천상공회의소 추천을 받은 5개 기업이다. 이들 기업은 2024년 매출액 기준 국내 1천대 기업에 포함되며, 지방세 납부를 성실히 수행함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행사는 표창장 수여식과 이어진 간담회로 진행됐으며, 간담회에서는 기업 경영의 어려움과 세금, 규제 완화, 인프라 지원 등 지역 경제 현안에 대해 시와 기업이 활발하게 의견을 교환했다. 유정복 시장은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해 지방세수 증대와 인천시 재정의 중요한 기반이 되어 준 기업 대표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업이 성장해야 도시가 성장하고, 도시가 성장해야 시민의 삶이 좋아진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인천시는 기업이 마음껏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투자 환경 개선과 기업 지원 정책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19 14:54:15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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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제53회 상공의 날 기념식 개최

남양주시는 18일 경기동부상공회의소에서 '제53회 상공의 날 기념식 및 제18회 경기동부상공대상 시상식'을 개최해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업인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기업인의 노고를 기리고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기업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산업생태계 조성 기반을 다지는 계기로 삼았다. 행사에는 상공회의소 관계자와 지역 기업인, 유관기관장 등이 참석했다. 현장에서는 상공대상 시상과 함께 상공의 날 유공자 표창이 진행됐다. 경영 혁신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기업인들에게 다양한 훈격의 표창이 수여됐다. 주광덕 시장은 축사를 통해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현장을 지키며 지역경제를 이끌어 온 기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남양주가 주거 중심 도시를 넘어 산업생태계가 살아 숨 쉬는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 "기업이 안심하고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대규모 개발사업과 지역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강화하겠다"며 "일자리와 자금이 선순환하는 건강한 지역경제 구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시는 자금·보증 등 금융 지원을 비롯해 △판로 확대 △수출 지원 △기업인 역량 강화 교육 등 다양한 기업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금융지원 접근성을 강화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계획이다.또한,시는 오는 3월 25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 투자유치설명회'를 개최한다.

2026-03-19 13:57:15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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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2026년 개별·공동주택가격 열람 및 의견접수 실시

포천시는 오는 4월 6일까지 개별주택 및 공동주택가격에 대한 열람과 의견접수를 실시한다. 이번 열람 대상은 개별주택 1만7,215호와 공동주택 3만5,070호다. 주택가격은 포천시 누리집과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시청 세정과 재산세팀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서도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열람할 수 있다. 가격에 의견이 있는 주택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적정가격을 기재한 의견서를 제출하면 된다. 개별·공동주택가격은 건물과 부속토지를 포함해 평가한 가격으로, 국토교통부장관이 선정한 표준주택가격을 기준으로 인근 주택과의 가격 균형과 변동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산정한다. 이후 한국부동산원의 검증을 거쳐 결정된다. 의견이 제출된 주택가격에 대해서는 주택 특성과 인근 주택가격과의 균형 여부 등을 재조사한 뒤,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포천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처리 결과를 의견 제출인에게 통보할 예정이다. 최종 주택가격은 오는 4월 30일 결정·공시된다. 시 관계자는 "개별·공동주택가격은 국세와 지방세, 건강보험료 등 각종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는 중요한 자료"라며 "시민들께서는 열람 기간 내 반드시 주택가격을 확인하시고, 필요할경우 의견을 제출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9 13:57:06 김용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