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국립부경대, ‘K-디지털트레이닝 AI캠퍼스’ 사업 선정

국립부경대학교가 고용노동부와 직업능력심사평가원이 추진하는 2026년도 'K-디지털트레이닝 AI캠퍼스' 사업에 선정됐다. K-디지털트레이닝 AI캠퍼스 사업은 AI 및 디지털 신기술 분야 핵심 실무 인재 양성을 위해 대학과 산업계가 협력해 교육 과정을 운영하는 국가 직업 훈련 사업이다. 기존 단일 과정 중심에서 확장된 캠퍼스형 모델로, 다양한 AI 특화 교육 과정을 통합적으로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국립부경대는 이번 사업을 통해 데이터 분석, 머신러닝, 딥러닝, MLOps 등 AI 핵심 기술을 실무 중심으로 가르치는 체계적인 교육 과정을 구축한다. 특히 산업 현장 수요에 기반한 프로젝트 중심 교육(PBL)을 강화, 교육생들이 기업 연계 프로젝트를 통해 실제 산업 문제 해결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그동안 축적한 AI·소프트웨어 교육 인프라와 GPU 기반 실습 환경, 산학 협력 네트워크도 적극 활용한다. 수강생에게는 교육비 전액 국비 지원과 함께 매월 60만원의 훈련 장려금, 최신 노트북 무상 대여 등의 혜택이 제공되며 국립부경대는 본격적인 교육생 모집에 나설 예정이다. 노맹석 국립부경대 교수는 "이번 AI캠퍼스 사업을 통해 실무형 AI 인재 양성의 선도 모델을 구축하고, 지역과 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꾸준히 배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6 09:32:02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포천시, 농업 외국인 근로자 전용 기숙사 준공 및 입소식 개최

포천시는 15일 농업 현장의 인력난 해소와 외국인 근로자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한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 건립을 완료하고, 준공 및 입소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외국인 근로자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안정적인 농업 인력 수급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된 것으로, 지난 2023년 10월 경기도 '외국인 근로자 숙소건립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본격화됐으며,도비 4억 5천만 원과 시비 7억 8천만 원을 포함한 12억 3천만 원을 투입해, 2025년 10월 17일 기숙사 건축공사를 준공했다. 기숙사는 지상 2층 규모의 단독주택 형태로 건립됐으며, 건축면적 135.52㎡, 연면적 263.76㎡ 규모다. 2인 1실 기준 총 20명을 수용해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시는 기숙사의 운영을 위해 관련 조례 및 시행규칙을 제정했으며, 2025년 12월 포천시농업재단과 위탁계약을 체결해 현재 시설을 운영 중이다. 2026년 기준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137농가에 437명이 배정됐으며, 26년 4월 현재 98 농가 251명이 실제 농작업에 투입돼 지역 농업 현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법무부 농작업 위탁형 계절 근로 시범사업에도 선정돼 20명을 추가 배정받았으며, 1차로 라오스 근로자 6명이 입국해 기숙사에 입소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기숙사 건립은 근로자들의 주거안정과 농업 현장의 인력 확보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사업 확대와 제도 개선을 통해 농업 경쟁력 강화를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6 09:31:48 김용택 기자
기사사진
창원대, ‘세라믹 전문인력양성 사업’ 선정… 65억 규모

국립창원대학교가 산업통상부 지원 '첨단 고내구성 세라믹소재기술 전문 인력 양성 사업'에 공동 연구 개발 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이 사업은 한국세라믹연합회가 주관하고 국립창원대를 비롯해 경기대학교, 고려대학교, 한양대학교 등 국내 주요 대학과 산업체가 참여하는 산학 협력 기반 컨소시엄으로 운영된다. 5년간 총 65억원의 국비가 투입되며 ▲반도체 ▲디스플레이 ▲극한 환경 ▲AI 활용 기술 등 4대 기술 트랙을 중심으로 교육 과정이 운영된다. 국립창원대는 이 가운데 극한환경 세라믹 소재 기술 트랙을 담당하는 핵심 수행 기관으로, 고온·고압 등 극한 조건에서도 성능을 유지하는 고내구성 세라믹 소재 분야 인재 양성을 맡는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극한환경 첨단소재 인력 양성센터' 설립도 추진하고 있다. 해당 센터는 전문 인력 양성과 산학 공동 연구, 기술 실증을 아우르는 통합 플랫폼으로 구축될 예정이다. 교육 과정은 AI 기반 첨단 제조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50여 개의 세라믹 기초 및 특화 교과목을 신규 개발·개편하고, 대학 간 공동 교과목 운영과 학점 교류를 통해 교육 확장성을 높인다. 참여 학생들은 산학 공동 프로젝트를 통해 실제 산업 현장의 기술 문제 해결에 직접 참여하며 석·박사급 R&D 인력으로 성장하게 된다. 정연길 국립창원대 교수는 "고온·극한 환경에서 요구되는 핵심 소재 기술 인력을 양성해 국가 첨단 소재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6 09:31:18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동명대 RISE사업단, 올해 첫 지역기업혁신성장위 개최

동명대학교 RISE사업단이 오는 16일 '2026학년도 제1차 지역기업혁신성장위원회'를 연다. 이번 회의는 부산 지역 전략 산업과 연계한 지·산·학 협력 체계를 고도화하고, 2차년도 'Open UIC(University-Industry Collaboration)' 운영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기업혁신성장위원회는 동명대가 추진하는 Open UIC 기반 산학 협력 협의체로, 지역 기업과 대학이 함께하는 협력 기반 구축을 담당하고 있다. 위원회에는 차지철 RISE사업단장을 위원장으로 다안스마트이엔지, 나루을 비롯한 9개 지역 기업 대표와 유관 기관 관계자가 외부 위원으로 참여한다. ▲공동위원장 선정 ▲1차년도 운영 성과 점검 ▲2차년도 운영 계획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지며 기존 협의체 기능을 확대·개편하는 방안도 논의될 예정이다. 동명대는 이번 회의를 통해 주문식 교육 과정, 표준현장 실습 및 캡스톤 디자인 운영을 확대하고, 참여 기업 간 네트워킹을 바탕으로 공동 프로젝트를 발굴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동명대 지산학협업센터는 지난해 10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운영규정' 개정에 맞춰 지역 기업과 대학이 상시 소통·협력하는 지산학 거버넌스 체계를 본격 가동한 바 있다. 차지철 단장은 "기업 수요를 반영한 실질적 산학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된 인재 양성과 협력 모델을 꾸준히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6 09:31:09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 오페라 ‘라 칼라스’ 18일 공연 개최

마리아 칼라스의 삶을 현대적 시각으로 재해석한 오페라 '라 칼라스(La Callas)'가 오는 18일 오후 3시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공연된다. 예술경영지원센터 주최 '2026년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작인 이 작품은 칼라스를 직접 조명하는 대신, 그녀를 동경하며 살아가는 현역 소프라노 '정희경'의 삶을 중심 서사로 내세운다. 주인공은 세계적인 디바를 연기하는 성악가이면서 동시에 한 아이의 엄마이자 아내, 제자를 가르치는 스승으로서 현실을 살아간다. 칼라스의 대표 아리아 8곡이 주인공의 일상적 에피소드와 결합되고, 칼라스가 남긴 실제 편지 내용과 소프라노 정희경의 독백이 교차하며 예술가의 내면 고뇌를 드러낸다. 형식도 틀을 깼다. 음악·연극·영상을 결합한 모노드라마 형식으로, 대형 스크린의 다큐멘터리 영상과 실제 무대가 유기적으로 맞물린다. 스승 엘비라 델 이달고는 연기자로, 연인 아리스토텔레스 오나시스는 테너로 등장해 예술가를 둘러싼 외부 세계를 상징적으로 표현한다. 인터뷰 형식의 대사를 통해 전문적인 성악 지식과 무대 뒷이야기도 친근하게 풀어낸다. 제작사 오르페움은 합창단을 군중·언론·환영을 상징하는 서사적 장치로 활용, 음악적 감동과 함께 사회적 메시지를 함께 전달할 계획이다. 공연에는 소프라노 정희경, 테너 김재민, 플루티스트 김영하, 피아니스트 김미아가 출연한다. 자세한 내용은 영화의전당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4-16 09:28:37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日 스타트업 엑스포 공동관 운영·밋업 개최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부산창경)가 이달 15~16일 일본 지바에서 열리는 'Climbers Startup JAPAN EXPO 2026'에 전국 4개 창경와 함께 공동관을 운영하고 오픈 이노베이션 밋업을 개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 경기, 인천 창경와의 협력으로 추진되며 부산창경가 총괄 주관을 맡는다. 4개 창경이 직접 발굴한 유망 스타트업 10개사가 참여할 예정이다. 부산창경은 지난해 전국 창경의 일본 진출 프로그램을 주도한 경험과 현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올해도 협업을 이끈다. '플러그 인:도쿄(Plug in:Tokyo)'로 명명된 이번 프로그램은 ▲사전 오픈 이노베이션 포럼 ▲공동관 참여 ▲현지 B2B 오픈 이노베이션 밋업으로 구성된다. 앞서 진행된 사전 포럼에서는 전년도 참여 스타트업 대표들이 직접 나서 일본 기업과의 협력·투자 유치 경험을 공유하고 진출 전략을 논의했다. 지난해에는 공동관 운영을 통해 약 2000명의 방문객을 유치했으며 ▲수출 계약 3건 ▲실증(PoC) 및 공동 연구(R&D) 35건 ▲업무 협약(MOU) 60건의 성과를 달성했다. 행사 대표 피치 프로그램인 'Dream Pitch' 한국 스타트업 세션에서는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올해 행사에서는 공동관 운영과 밋업 외에도 ▲한국 스타트업 부스 투어 ▲한인 기업 네트워킹 행사 등 부대 프로그램을 추가로 운영해 참가 스타트업의 현지 성과 극대화를 꾀한다. 한편 부산창경는 올해 3월 행사 주최사이자 일본 상장 SaaS 기업인 Sansan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한·일 스타트업과 대·중견기업 간 협력 확대를 이어갈 계획이다. 제하나 부산창경 글로벌오픈이노베이션팀장은 "전국 창경와의 글로벌 협력을 바탕으로 국내 스타트업의 일본 진출을 전략적으로 지원하고, 실질적인 글로벌 오픈 이노베이션 사례를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6 09:27:45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시-부산테크노파크, ‘수출 스타기업 점프업’ 참가社 모집

부산시와 부산테크노파크(이하 부산TP)가 지역 중소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돕기 위해 '2026년 부산 수출 스타기업 점프업 지원 사업' 참여 기업 모집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부산시 예산을 바탕으로 양 기관이 공동 추진하는 수출 지원 사업으로, 올해는 기업의 수출 역량에 따라 3단계 성장 사다리 체계를 새롭게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수출 진입 기업은 글로벌 시장 진입 기반 마련, 수출 확장 기업은 계약 체결 및 마케팅 강화를 통한 시장 확대, 수출 정착 기업은 현지화·인증 획득을 통한 고도화 등 단계별로 특화 지원이 이뤄진다. 지난해에는 37개사가 참여해 1885만 달러의 수출 실적을 달성했다. 이는 목표치 대비 107%를 초과한 수치다. 14건의 국내외 특허 출원 및 해외 인증 성과도 함께 창출하며 지역 수출 생태계 확장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올해는 지속 가능한 수출 경쟁력 확보를 위해 우수 기업에 연차 평가를 거쳐 최대 3년까지 연속 지원하며 전담 수출 코디네이터를 1대 1로 매칭해 수출 전략 수립부터 현장 애로사항 해소까지 밀착 지원할 계획이다. 한국주택금융공사(HF)와의 협력도 눈에 띈다. 별도 재원을 활용해 녹색 인증·신재생 에너지 전문 기업 등 친환경·에너지 분야 '수출 특화 기업' 2개사를 전용 트랙으로 선발, 집중 지원해 지역 내 친환경 수출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참가 신청은 이달 14일부터 28일까지이며 부산TP 누리집 또는 부산수출플랫폼 홈페이지에서 지원 자격과 제출 서류를 확인할 수 있다. 부산TP 관계자는 "유망 중소기업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자립하고 스케일업할 수 있도록 든든한 성장 사다리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6 09:27:27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교통공사·LG U+, 부산도시철도 와이파이 5G 전환

부산교통공사가 LG유플러스와 손잡고 부산도시철도 열차 내 와이파이 서비스를 LTE에서 5G 기반으로 전환한다. 이번 전환은 3.5GHz 주파수 대역의 LG유플러스 5G 백홀을 열차 내 와이파이에 적용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백홀은 열차 객차 내 설치된 와이파이 공유기(AP)가 외부 기지국과 데이터를 주고받는 전송망이다. 이를 통해 출퇴근 시간대 접속 지연과 끊김 현상이 줄어들고, 영상 시청 등 대용량 데이터 이용도 원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은 지난 9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이동통신 3사가 발표한 대중교통 통신 서비스 품질 향상 정책 기조와도 궤를 같이한다. 현재 일부 열차에 5G 서비스를 시범 적용 중이며 연내 전 노선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감충렬 LG유플러스 경남인프라담당은 "부산도시철도 열차 와이파이의 5G 전환은 고객이 이동 중에도 더 안정적인 무선 인터넷 환경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품질 고도화 작업"이라며 "부산교통공사와 협력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통신 품질 개선과 대중교통 이용 편의 향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병진 부산교통공사 사장은 "열차 내 5G 기반 와이파이 구축으로 시민들이 도시철도 이용 중에도 빠르고 안정적인 통신 환경을 누리게 될 것"이라며 "디지털 기반 스마트 교통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교통 복지는 물론 통신복지 향상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2026-04-16 09:26:47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관광공사, ‘부산슈퍼’ 신규 입점 상품 공모 진행

부산관광공사가 부산의 매력을 담은 창의적인 로컬 관광 상품을 발굴하기 위해 '2026 부산슈퍼 신규 입점 상품 모집 공모'를 시행한다. '부산슈퍼'는 부산관광공사가 운영하는 로컬 관광 홍보 플랫폼으로, 부산만의 이야기와 감성을 담은 기념품을 전문으로 판매하는 공간이다. 이번 공모는 지역 소상공인과 창작자들에게 판로 개척 기회를 제공하고 부산의 관광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모집 분야는 ▲로컬 굿즈 ▲식품 ▲패션/뷰티 ▲전통 공예품 등 총 4개 분야다. 부산을 테마로 한 상품을 제작하는 국내 중소기업 및 개인 디자이너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사는 총 150종의 상품을 선정할 계획이며 심사의 공정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확보하기 위해 2단계 심사 시스템을 도입한다. 1차 외부 전문가 심사에 이어 공사 임직원이 참여하는 스티커 부착 투표 방식의 품평회를 진행, 시장 선호도와 운영 효율성을 따질 예정이다. 최종 선정 상품은 부산슈퍼 청사포점과 인사동점 등 오프라인 매장에 우선 입점되며 앞으로 공사 협업 브랜드(PB) 상품 제작 시 우선 협업 대상으로도 고려된다. 참여 희망 업체는 이달 16일부터 26일까지 이메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1차 서면 심사 통과자에 한해 실물 상품 접수가 진행되며 최종 결과는 5월 15일 발표된다. 자세한 사항은 공사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산관광공사 관계자는 "부산의 숨은 매력을 담은 독창적인 상품들이 부산슈퍼를 통해 전 세계 관광객들과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4-16 09:26:30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시, 청년 취업난 해소 위한 ‘잡매칭 인턴사업’ 추진

부산시가 지역 미취업 청년과 중소·중견기업을 연결하는 채용 연계형 인턴 사업을 신규 추진한다. 이번에 시작하는 '부산청년 잡(JOB)매칭 인턴사업'은 청년에게 지역 기업 현장 실무 경험을 제공하고 정규직 전환까지 지원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최근 기업의 수시·경력 채용 확대 등 구조적 요인으로 청년의 노동시장 진입 기회가 좁아지면서 이른바 '쉬었음' 청년이 늘어나고 있는 데 따른 대응책이다. 기업 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인재 매칭을 통해 구인-구직 간 미스매치를 해소하겠다는 취지다. 사업 참여 대상은 부산 거주 만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 그리고 부산 내 상시근로자 5인 이상 중소·중견기업이다. 기업은 청년을 정규직 전환 조건으로 채용해 인턴십을 운영하게 되며 시는 참여 기업 모집 시 청년이 선호하는 기업을 우대할 방침이다. '2026년 청년이 끌리는 기업'으로 선정된 곳에는 기업 선정 심의 시 가점이 부여된다. 선정 기업에는 청년 1인당 월 150만원씩 최대 3개월, 총 450만원의 인턴 지원금이 지원된다. 올해 지원 인원은 총 150명이다. 참여 청년에게는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한 온보딩 교육과 멘토링, 청년 소통 창구를 통한 고충 상담 및 사후 관리도 제공된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이달 15일부터 30일 오후 6시까지 부산일자리정보망 또는 부산경영자총협회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선정 결과는 기업선정 심의회를 거쳐 개별 통지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청년이 지역에서 일하고 성장하며 정착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청년 일자리 정책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6 09:26:18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고양문화원, 기업 후원으로 전통문화 지원 확대

고양문화원이 지역 기업과 손잡고 전통문화 지원 기반 넓히기에 나섰다. 재정 여건이 녹록지 않은 전통문화단체와 관내 기업을 연결해 후원 구조를 만들고, 이를 통해 지역 전통문화 지속 가능성을 키울 구상이다. 문화원은 14일 문화원에서 관내 기업 행복스토리가 마련한 200만원 상당의 기부금과 물품 전달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봉운 고양문화원장과 윤선애 행복스토리 대표가 참석해 전통문화 진흥과 민간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전달식은 이 원장이 내세운 '기업과 함께 만드는 전통문화 플랫폼 구축' 구상과 맞물려 진행됐다. 고양문화원은 앞으로 재정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문화단체와 지역 기업을 연결하는 '1사1단체' 운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기업 후원을 바탕으로 전통문화 활동을 뒷받침하고, 참여 기업에는 지역사회 공헌과 홍보 효과를 함께 제공하겠다는 취지다. 고양문화원은 급격한 도시화 과정에서 지역 전통문화 기반이 약해지고 있는 만큼, 공공 지원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현실을 민간 협력으로 보완하겠다는 입장이다. 전통문화 보존과 지역 기업 참여를 함께 묶어 문화 진흥의 새 동력을 만들겠다는 것이다. 이봉운 고양문화원장은 "도시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전통문화의 기반도 점차 약해지고 있다"며 "지역 기업이 힘을 보태 전통을 다시 세우는 일이 앞으로 고양문화원이 추진할 문화 진흥의 중요한 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16 09:26:10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목포시, 통합시대 준비‘한발 먼저’…미래발전 8대 공약과제 선제 발굴

목포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의 미래 성장을 이끌 '목포 미래발전 8대 공약과제'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각 정당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약과제는 전남·광주 통합시대에 대비해 변화하는 행정·경제 환경 속에서 목포가 수행해야 할 역할과 발전 방향을 제시한 중장기 전략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목포시는 그동안 추진해 온 핵심 산업과 지역 현안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해상풍력 ▲해양모빌리티 ▲수산식품 ▲항만 ▲보건 ▲SOC ▲관광 ▲균형발전 등 8대 분야, 26개 세부 과제로 체계화했다. ■ 해상풍력·수산식품·항만… "이미 가진 경쟁력에서 답을 찾다" 시는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산업 육성 정책과 전남 에너지 산업 성장 흐름에 발맞춰 목포의 산업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해상풍력 분야에서는 목포신항을 중심으로 관련 인프라를 조기에 구축하고 유지보수(O&M) 산업을 육성해 서남해 에너지 산업 거점으로 도약한다는 구상이다. 해양모빌리티 분야에서는 친환경 선박과 함정 정비(MRO), 수중드론 등 미래 해양산업으로의 전환을 통해 조선산업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계획이다. 수산식품 분야에서는 김 산업을 중심으로 블루푸드 산업을 고도화해 생산 중심 구조에서 기술·가공·브랜드 중심 산업으로 전환을 추진한다. 또한 항만 분야에서는 단순 물류 기능을 넘어 전자상거래 특송과 국제 항로 개설 등을 통해 동북아 물류 거점으로 기능을 확장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 "서남권 거점, 정주 여건이 곧 경쟁력"…의료·교통·주거까지 담았다 이번 공약에는 산업 육성과 함께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정주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기 위한 생활 기반 과제들도 함께 포함됐다. 특히 전남 지역의 데이터센터 유치 등 잇따른 산업 호재 속에서 목포가 배후 거점도시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기반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전남 통합의과대학 및 대학병원 유치와 공공의료 기능 강화는 서남권의 의료 공백을 해소하기 위한 핵심 과제로 제시됐다. 또한 서해안 철도(목포~군산)와 목포신항~무안공항 광역도로망 정비, 목포역 대개조와 연계한 복합환승센터 구축 등은 단절된 생활권을 연결하고 지역의 접근성과 경쟁력을 동시에 높이기 위한 전략이다. 여기에 무안반도 통합과제까지 포함해 서남권 거점도시로서 목포의 위상과 역할을 더욱 분명히 했다. 관광 분야에서는 미식과 문화, 섬 자원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 전략을 통해 지역경제를 이끌 또 하나의 성장축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 "준비된 도시가 기회를 잡는다"…민선9기 대비 본격화 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지역 간 역할과 기능 조정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고, 현 단계에서부터 지역의 발전 방향을 명확히 제시하고 이를 공약에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공약과제는 통합특별법 특례와 연계 가능한 사업을 중심으로 구성해 실행 가능성과 정책 연계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시는 지난해부터 '목포 큰그림 프로젝트'를 통해 중장기 발전 전략을 체계적으로 정비해 왔으며, 이번 공약과제 역시 이러한 준비 과정에서 구체화됐다. 목포시 관계자는 "통합은 분명한 기회이지만 준비하지 않으면 지역 간 격차가 더 벌어질 수 있다"며 "이번에 제안한 과제들이 각 정당의 공약에 충실히 반영되고 실질적인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5 14:53:25 이대호 기자
기사사진
안양시, 지식산업센터서 '찾아가는 고용라운지' 운영

안양시는 지식산업센터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점심시간을 활용한 고용정책 상담 및 채용 지원을 위해 '찾아가는 지식산업센터 고용라운지'를 만안구 안양7동 아이에스비즈타워 센트럴 B동 로비에서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안양의 주요 기업 형태인 지식산업센터 입주기업과 구직자를 직접 연결하고, 고용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기업지원 및 고용정책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기업은 ㈜에코시스텍, ㈜티엠에스인더스트리, 이연테크 등 아이에스비즈타워 입주기업과 만안구 소재 삼신글로벌베큠㈜, ㈜정신이앤시 등 총 12개 기업으로, 약 20여 명 규모의 채용이 진행될 예정이다. 현장 면접은 기업별 전담 직업상담사가 구직자와 함께 기업을 연결하는 '동행 면접' 방식으로 진행된다. 현장에는 안양시 일자리센터를 비롯해 고용노동부 안양고용노동지청, 안양과천상공회의소, 한국산업인력공단, 관내 대학일자리센터 등 다양한 기관이 참여해 ▲채용 지원 ▲고용촉진장려금 등 기업 지원제도 ▲직업능력개발 ▲일터혁신 상생 컨설팅 ▲관내 대학 및 직업계고 인재풀 안내 ▲노무 상담 등 기업 맞춤형 컨설팅과 재직자 지원 상담을 제공한다. 현재 안양시 관내 지식산업센터는 총 49개소로, 입주 가능 업체 수가 약 8,200여 개에 달하며, 이 중 1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이 93.5%를 차지해 지역 맞춤형 고용 지원의 필요성이 높은 상황이다. 안양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구직자에게는 지식산업센터 내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기업에는 맞춤형 인재 채용과 고용정책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고용 활성화와 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안양시 일자리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거나 안양시 고용노동과, 일자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4-15 14:53:00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해남군, 2026년 적극행정 활성화 추진...“군민 체감 행정 본격화”

해남군은 지난 13일 해남군 적극행정위원회(위원장 부군수)를 개최하고, 2026년 적극행정 활성화를 위한 중점과제 선정 및 실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회의에는 내·외부 위원 11명이 참석해 적극행정 중점과제와 실행계획 전반을 면밀히 검토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행정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한 구체적인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위원회는 군정 주요 현안 해결과 군민 불편 해소, 규제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서 발굴된 과제 가운데 실현 가능성과 파급 효과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해남군 스마트 농업단지 조성 추진(농정과) △살던 곳에서 더 건강하고 행복한 통합 돌봄 실현(가족행복과) △청년이 살고 싶은'나만의 보금자리'신축 및 공급(미래공동체과) 등 총 3건을 2026년 적극행정 중점과제로 최종 확정했다. 그리고 군은 2025년 행정안전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전국 군 단위 2위를 차지하며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저력을 바탕으로, 2026년에도 적극행정 문화를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적극행정 문화 조성, △적극행정 공무원 우대 강화, △적극행정 공무원 보호·지원 확대, △소극행정 예방 및 혁파, △적극행정 참여·소통 강화 등 5대 분야 16개 세부 과제가 포함된 실행계획을 체계적으로 추진한다. 특히, 공무원의 신속하고 책임 있는 의사결정을 돕기 위한 지원책을 강화한다. 사전컨설팅과 적극행정위원회 의견제시 제도를 활성화하여 현장 중심의 행정을 뒷받침하고, 적극행정 면책제도를 운영해 공익을 위해 힘쓰는 공무원의 업무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 또한 우수공무원 선발과 성과 중심의 인사 인센티브를 통해 조직 내 자발적인 혁신 분위기를 조성하고, 소극행정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점검을 이어갈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그동안 축적된 적극행정 성과를 바탕으로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며,"공무원이 안심하고 창의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적극행정이 해남군 공직 사회의 흔들리지 않는 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5 14:52:51 이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