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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고령 운전자 면허 반납 지원금 지급 지연 해소

구리시는 예산 부족으로 지급이 지연됐던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자진 반납 지원사업」과 관련해, 2024년 12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면허를 반납하고도 지원금을 받지 못한 대기자 전원에게 4월 14일부터 오는 6월 말까지 지원금을 순차적으로 지급한다고 밝혔다. 구리시는 면허 반납 신청이 꾸준히 이어져 왔으나, 예산 부족으로 인해 신청자에게 지원금을 지급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따라 전년도 미지급분을 다음 해 예산으로 우선 충당하면서, 해당 연도 신청자의 지급 시기가 다시 지연되는 문제가 반복됐다. 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2026년 제1차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확보해 기존 미지급분은 물론 2026년 신청자에게도 예산 범위 내에서 순차적으로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지원금은 구리사랑상품권(구리사랑카드)으로 지급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구리시인 만 65세 이상 운전면허 소지자이다. 일반 반납자는 기존과 동일하게 10만 원을 받으며, 2026년 신청자부터는 실제 운전 사실을 증빙하면 지원금이 20만 원으로 상향된다. 신청 시에는 자동차등록증, 자동차보험 증서 등 실제 운전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지원금 지급이 지연되면서 불편을 겪으신 시민들께 감사와 양해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누적된 대기분을 신속히 해소해 행정 신뢰를 높이고, 고령 운전자 사고 예방을통해 안전한 구리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4-15 13:04:07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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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방세환 시장 장기기증 홍보대사로… 생명나눔 확산 나서

생명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지역사회 협력이 강화된다.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는 15일 방세환 광주시장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식은 장기기증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생명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전달과 기념촬영이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장기기증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는 그동안 장기기증 활성화를 위한 캠페인과 교육 활동을 꾸준히 추진해 왔으며, 이번 홍보대사 위촉을 계기로 지역사회 내 참여 분위기 확산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방 시장은 "장기기증은 또 하나의 생명을 살리는 고귀한 나눔"이라며 "홍보대사로서 시민들과 함께 생명나눔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장기기증 문화가 지역사회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관계자는 "지역을 대표하는 시장의 홍보대사 위촉은 장기기증에 대한 긍정적 인식 확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시민 참여를 이끌어낼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이번 위촉을 계기로 생명나눔 실천 문화 조성과 장기기증 등록 활성화를 위한 홍보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2026-04-15 13:03:50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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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시민환경해설사 기본과정 참여자 모집

남양주시는 오는 24일까지 시민이 직접 기후위기와 생태환경을 배우고 이를 지역사회와 나누는 '2026년 남양주시 시민환경해설사 기본과정'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시민이 지역의 환경을 이해하고 다른 시민과 공유하는 환경해설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획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교육은 5월 9일부터 5월 30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9시부터 11시까지 총 4회에 걸쳐 시청 여유당과 청렴방에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퀴즈와 보드게임을 활용한 '넷제로와 기후위기 이해' ▲직접 제작하는 '생태지도(에코맵)' ▲생활 속 실천을 다짐하는 '탄소발자국 활동' ▲커피박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체험 등으로 구성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4월 24일 오후 6시까지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자는 설문 내용을 바탕으로 선발하며, 결과는 4월 30일 개별 안내한다. 모집 대상은 환경해설사로 활동에 관심과 의지를 가진 남양주시민이다. 교육 수료자는 기본과정 수료증을 발급받으며 기후행동 기회소득 리워드 총 8,000원을 제공받는다. 전체 과정 수료자는 환경교육사 자격 취득 지원, 민간 환경자격증 취득 기회, 우수 수료자 대상 지역 강의 연계 등 다양한 활동 기회를 제공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환경정책과로 문의하거나 시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과정은 시민이 환경의 수혜자가 아닌 주체로서 참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환경에 대한 관심을 실천으로 확장하고 싶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으며, 앞으로도 ▲시민환경클래스 : 명사특강 ▲찾아가는 시민환경 클래스 ▲ 가족과 함께하는 시민환경 클래스 ▲지구지킴이 N시민특공대 환경교육 부스 운영 등을 통해 시민이 탄소중립 실천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2026-04-15 13:03:38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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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도시계획 투명성 강화… 조례 개정안 시행

광주시가 도시계획 행정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조례 개정에 나섰다. 광주시는 현행 조례의 미비점을 보완하고 상위 법령 개정 사항을 반영한 '광주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안'을 15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주민 참여 확대다. 국토계획법 시행령 등 관련 법령 개정을 반영해 성장관리계획구역 지정 또는 변경 시 중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재공고와 열람 절차를 거쳐 주민 의견을 반드시 청취하도록 의무화했다. 이를 통해 도시계획 입안과 결정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한층 강화했다. 또한 공익 목적의 가설건축물과 견본주택의 존치 기간을 최대 6년까지 연장할 수 있도록 기준을 마련해 시설 운영의 효율성을 높였다. 비도시지역 생산관리지역 내에서는 바닥면적 합계 300㎡ 미만의 휴게음식점 입지를 허용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 기반도 확대했다. 조례 운영 과정에서 발생한 기준 상충 문제도 정비됐다. 농림지역 내 건축물의 건폐율과 용적률 기준을 60%로 일원화해 현장 혼선을 줄였으며, 도시관리계획 입안 및 결정 시 도시계획위원회 자문 절차를 의무에서 임의로 전환해 행정 운영의 탄력성을 확보했다. 이와 함께 개발행위 허가를 받지 않은 토지의 분할 면적 기준을 삭제해 공유지분 거래 및 매매 시 토지 분할을 통한 사유재산권 행사를 가능하게 하는 등 규제 완화도 포함됐다. 방세환 시장은 "이번 조례 개정은 상수원보호구역과 특별대책권역 등 중첩 규제로 인한 지역 여건을 고려해 불합리한 규제를 정비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계획적인 도시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개정된 조례는 15일부터 자치법규정보시스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4-15 13:03:29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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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영양축제관광재단, 반려견과 함께하는 ESG 관광 본격 추진”

(재)영양축제관광재단은 지난 28일 영양군 산촌문화누림센터에서 박스아웃랩과 '영양군 반려견 친화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반려견과 함께하는 ESG 관광 모델 구축에 본격 나섰다. 이번 협약은 박스아웃랩이 수행한 '영양군 반려견 친화관광도시 조성 기본계획 연구'를 바탕으로 추진됐다. 박스아웃랩은 연구 결과를 토대로 관광 콘텐츠 개발과 운영을 맡고, 영양축제관광재단은 지역 축제와의 연계, 행사 운영, 홍보 지원 등을 담당해 사업이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구현될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이다. 박스아웃랩(대표 이민수)은 △반려견 생태복원단 운영 △씨앗 배낭 △AI 시스템 등 관련 특허 출원을 통해 차별화된 기술력과 전문성을 확보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영양군만의 특색 있는 반려견 친화 관광 콘텐츠 개발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생태복원 활동에 참여하는 훈련견들로 구성된 '반려견 생태복원단'이 함께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대표견 '사샤'의 발바닥 모양 직인이 협약서에 사용되며 행사에 상징성과 의미를 더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영양군의 트레킹 프로그램에는 반려견 생태복원단 '가디언즈' 프로젝트가 도입된다. 해당 프로그램은 반려인과 반려견이 함께 참여하는 ESG 활동 형태로 운영되며, 향후 '영양 반딧불이 축제'와 연계한 특별 프로그램으로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재)영양축제관광재단 이제희 국장은 "반려견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마련해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고, 지역 상권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것이 목표"라며 "영양군을 반려견 친화 관광지로 브랜드화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관광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5 13:03:06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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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1인 가구 취미 동아리 지원… 관계망 형성 돕는다

성남시가 1인 가구의 사회적 관계망 형성과 여가 활성화를 위해 동아리 활동 지원에 나선다. 성남시는 같은 취미를 가진 1인 가구로 구성된 동아리에 연간 최대 70만 원의 활동비를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동 관심사를 기반으로 정기적인 모임과 교류를 촉진해 1인 가구의 고립감을 해소하고 새로운 인간관계를 형성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은 오는 4월 27일까지 진행되며, 밴드, 도예, 기타, 인공지능(AI), 그림 독서, 미술 관람, 볼링, 숏폼 콘텐츠 제작, 역사·문화 탐방, 탁구, 사진, 영화 등 다양한 분야의 동아리를 대상으로 한다. 동아리는 취미나 관심사가 같은 1인 가구 6명에서 10명으로 구성해야 하며, 선정된 동아리는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7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이 기간 동안 월 2회 이내, 연간 최대 7회의 모임 활동이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성남시에 거주하거나 지역 내 직장 또는 대학에 다니는 19세부터 75세까지의 1인 가구다. 시는 총 30개 동아리를 선정해 멘토링비, 교재비, 문화체험 관람비 및 입장료 등을 동아리별 최대 7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 인원이 6명에 미달할 경우 추가 모집을 진행하거나 유사 동아리 간 통합 운영도 검토한다. 신청은 성남시 평생학습 통합플랫폼 '배움숲' 또는 성남시 1인 가구 힐링스페이스를 통해 가능하다. 성남시 관계자는 "공동의 관심사를 바탕으로 한 동아리 활동은 1인 가구가 자연스럽게 관계를 형성하고 일상에 활력을 얻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을 통해 1인 가구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신상진 시장이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증가하는 1인 가구를 위한 맞춤형 정책으로 주목된다.

2026-04-15 13:02:0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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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사이버대 학비 30% 감면… 8곳으로 확대

성남시가 시민들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와 교육비 부담 완화를 위해 사이버대학교 학비 지원을 대폭 확대했다. 성남시는 시민의 교육비를 30% 감면해 주는 사이버대학교를 기존 4곳에서 8곳으로 확대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최근 8개 4년제 사이버대학교와 교육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에 새롭게 협약을 맺은 대학은 경희사이버대학교, 국제사이버대학교, 글로벌사이버대학교,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등 4곳이다. 기존의 세종사이버대학교,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숭실사이버대학교, 서울디지털대학교는 재협약을 통해 지원을 이어간다. 협약에 따라 해당 대학에 입학하는 성남시민은 올해 2학기부터 매 학기 교육비의 30%를 감면받는다. 이에 따라 시민들은 등록금의 70%만 부담하면 된다. 사이버대학교의 평균 교육비가 학점당 약 8만 원, 한 학기 18학점 기준 약 144만 원 수준인 점을 고려하면, 약 100만 원 정도의 비용으로 대학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셈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현재 기존 4개 사이버대학교에서 교육비 감면 혜택을 받는 시민은 55명"이라며 "이번 협약 확대를 통해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학습할 수 있는 사이버대학의 장점을 살려 시민 누구나 지속적으로 역량을 개발할 수 있는 평생학습 기반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상진 성남시장이 추진하는 이번 정책은 시민 교육 복지 확대와 자기계발 기회 제공 측면에서 긍정적인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2026-04-15 13:01:5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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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235명 채용 ‘대규모 채용박람회’ 개최

성남시가 구직자와 기업을 연결하는 대규모 채용의 장을 마련한다. 성남시는 오는 23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시청 1층 누리홀에서 '2026 성남시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는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 디에스피, 블레스모터스, 엠에스티씨, 파리크라상, 농협유통 등 40개 기업이 참여해 현장 면접을 통해 총 235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참여 기업과 모집 직종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성남시일자리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대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마련된다. 이날 오후 1시 시청 1층 온누리실에서는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김상균 교수가 'AI 활용, 취업 성공의 지름길'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강연에서는 미래 기술 트렌드와 일자리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AI 기반 취업 전략이 소개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생애설계 △전직지원 △재무 △경력단절 △사회공헌 등 구직자의 고용 안정과 재취업을 돕는 맞춤형 컨설팅이 제공되며, 진로성향검사와 AI 기반 심층면접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행사장 내 부대행사관에서는 △퍼스널컬러 진단 △취업 타로 △헤어 및 면접 메이크업 △힐링 캘리그라피 △이력서 사진 촬영 △휴면예금 찾아주기 안내 등 체험형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돼 구직자들의 실질적인 취업 준비를 지원한다.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는 누구나 당일 현장 참여가 가능하다. 다만 취업특강과 생애설계 컨설팅은 사전 신청자 우선으로 운영되며, 미신청자는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사전 신청은 오는 19일 오후 6시까지 성남시일자리센터 홈페이지에서 접수하면 된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이번 채용박람회가 구직자들에게는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기업에는 우수 인재 확보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4-15 13:01:41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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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이륜자동차 전국번호판 시행

의정부시는 3월 20일 시행한 '이륜자동차 전국번호판 제도'가 한 달여간 안정적으로 운영되며 번호체계 개편이 점차 자리 잡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이륜자동차 번호판의 지역 표시를 없애고 전국 단일 번호체계로 전환하는 정책이다. 번호판 크기 확대에 따른 식별성 향상과 이륜자동차 이용 증가, 생활권 확대 흐름에 대응하고, 번호판 중심의 지역 구분 방식에서 벗어나 통합 관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도입됐다. 또한 제도 시행 이후 신규 등록 및 재사용 이륜자동차에는 전국번호판이 적용되며, 단순 명의 이전 시에는 기존 번호판을 계속 사용할 수 있다. 기존 지역번호판 사용자는 희망할 경우자동차관리과를 방문해 이륜자동차 또는 번호판을 지참하면 전국번호판으로 교체할 수 있다. 이번 개편으로 신규 등록 시 10개의 번호 중 원하는 번호를 선택할 수 있는 '번호 선택제'가 함께 도입됐다. 이에 따라 자동차에 비해 선택 폭이 제한적이었던 이륜자동차 번호 부여 방식이 개선됐으며, 간단한 절차로 선호 번호를 선택할 수 있어 이용 편의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종미 자동차관리과장은 "이륜자동차 전국번호판과 번호 선택제 시행으로 시민 편의를 높이고,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5 13:01:30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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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윤태길 의원, 방문형 돌봄의료 ‘안전 사각지대’ 해소 나서

경기도의회가 방문형 돌봄의료 현장의 안전 사각지대 해소와 종사자 처우 개선을 위한 제도 정비에 나섰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윤태길 의원(국민의힘, 하남1)은 15일, 돌봄의료 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종사자 보호 강화를 골자로 한 「경기도 돌봄의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지역사회에서 거주하며 돌봄을 받는 '에이징 인 플레이스(Aging in Place)' 정책 기조를 반영하면서도, 그동안 상대적으로 보호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방문형 돌봄의료 종사자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기존 조례가 종사자 보호를 선언적 수준에 머물렀다는 지적이 이어져 온 데 따른 조치다. 개정안에는 ▲'돌봄의료 종사자' 개념의 명확화 ▲도지사의 안전대책 수립 및 시행 의무화 ▲실태조사 시 근무환경 및 안전 실태 포함 ▲교육·훈련비 및 보험 가입 지원 ▲심리상담 등 소진 예방 지원 근거 마련 등이 담겼다. 특히 고립된 환경에서 근무하는 현장 인력의 특성을 고려해 휴식 지원과 긴급상황 대응 체계 구축을 명시한 점이 주목된다. 윤 의원은 "돌봄의료 종사자의 안전과 안정된 근무 환경은 도민이 받는 복지서비스의 질과 직결되는 핵심 요소"라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현장 인력이 위험과 소진에 방치되지 않고,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경기도의회의 이번 입법 추진이 현장 중심의 돌봄의료 체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2026-04-15 13:01:01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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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문화관광재단, 청년 참여형 ‘문화마을리포터’ 모집

영주문화관광재단은 청년이 직접 지역을 기록하고 알리는 참여형 프로젝트를 통해 문화마을 조성에 나섰다. 현장 조사와 콘텐츠 제작을 결합해 지역과 청년의 연결을 강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재단은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문화마을리포터 : 휴천'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사업은 영주시 휴천2동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청년이 지역의 일상과 공간을 직접 기록하는 구조로 설계됐다. 프로그램은 지역 이해를 기반으로 문화적 자산을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여자는 사람과 장소를 탐색하며 마을의 이야기를 콘텐츠로 구현한다. 이를 통해 지역과의 관계 형성과 문화 확산을 동시에 도모하는 방식이다. 모집 대상은 만 19세부터 39세까지 청년이다. 선발 인원은 20명 내외로 구성되며 활동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약 7개월간 이어진다. 참가자는 팀 단위로 활동하며 공동 기획과 제작 과정을 수행한다. 활동 기간에는 기본 교육과 실무 경험이 제공된다. 휴천2동 현장 조사와 기록 작업을 비롯해 팀별 홍보 콘텐츠 기획과 제작이 포함된다. 외부 문화마을 사례 지역을 방문하는 일정도 운영된다. 콘텐츠 제작은 온라인 중심으로 진행된다. 블로그와 카드뉴스, 숏폼 영상 등 다양한 형식을 활용해 지역 이야기를 전달할 계획이다. 친근한 접근을 통해 지역 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참여자에게는 월별 활동비와 웰컴키트가 제공된다. 수료증 발급과 함께 우수 서포터즈 선발 시 상금도 주어진다. 재단은 이러한 지원을 통해 청년의 문화기획 역량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재단 관계자는 "문화마을리포터 : 휴천은 청년들이 지역의 변화를 직접 보고 기록하며,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실천형 프로그램"이라며 "문화와 지역에 관심 있는 청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청 접수는 이달 22일까지 진행된다. 영주문화관광재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 참여 기반의 지역 문화 생태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15 12:55:59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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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신규농업인 정착 지원 본격화…영농교육 운영

영주시는 농촌 유입 인구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체계적인 영농 교육과정을 마련한다" 고 15일 밝혔다. 영농 경험이 부족한 신규농업인의 실질적인 자립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현장 중심 프로그램이다. 시는 '2026년 신규농업인 영농정착반 교육'을 통해 예비농업인과 초기 농업인의 정착 지원에 나선다. 농업기술과 경영 역량을 동시에 강화하는 실무형 교육이 핵심이다. 교육은 5월 8일부터 10월 22일까지 총 12회에 걸쳐 진행된다. 전체 교육 시간은 48시간으로 구성됐으며 농업기술센터 대교육관과 선도 농가 현장에서 병행 운영된다. 대상은 예비농업인과 영농경력 5년 이하 신규농업인 등 40명이다. 과정은 현장 적용 중심으로 설계됐다. 귀농 성공 사례와 체험 교육을 비롯해 농업 경영과 생활 법률, 온라인 마케팅, 회계 기초, 보험과 컨설팅까지 폭넓게 다룬다.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교육도 포함해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6차산업 선도 농가 방문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현장 이해도를 높인다. 교육생 간 교류를 유도해 정보 공유와 협력 기반도 함께 구축할 계획이다. 신청 접수는 4월 30일까지 진행된다. 농업기술센터 방문과 이메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지원자가 많을 경우 별도 기준에 따라 교육생을 선발하며 결과는 개별 안내된다. 정희수 영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신규농업인이 안정적으로 농촌에 정착하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교육과 정보 습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소득 창출 기반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주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신규농업인의 초기 정착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 지속적인 교육 지원을 기반으로 지역 농업의 활력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2026-04-15 12:55:49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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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산업안전환경 개선사업 추진…중소기업 작업환경 지원

영주시는 산업현장의 안전사고를 줄이기 위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환경 개선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사전 진단과 시설 개선을 연계해 실질적인 작업환경 개선을 유도하는 것이 핵심이다. 시는 관내 중소기업의 산업재해 예방과 작업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산업안전환경 개선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신청 기간은 4월 13일부터 5월 1일까지다. 이번 사업은 산업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근로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선정된 기업 1곳에 대해 안전진단과 시설 개선을 포함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지원 규모는 업체당 최대 1,600만 원이다. 이 가운데 안전진단에 200만 원이 투입되고 시설 개선에는 1,400만 원이 배정된다. 시설 개선 비용에는 기업이 부담해야 할 400만 원이 포함된다. 지원 대상은 「중소기업기본법」에 해당하는 중소기업이다. 다만 최근 3년 이내 유사 사업 지원을 받은 기업이나 세금 체납 기업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최종 대상 기업은 5월 중 선정위원회를 통해 결정되며 이후 안전진단을 거쳐 현장 개선이 진행된다. 신청을 원하는 기업은 영주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를 통해 세부 내용을 확인한 뒤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접수는 이메일과 팩스를 통해 진행된다. 박미선 기업지원실장은 "산업현장의 안전은 무엇보다 우선되어야 할 가치"라며 "앞으로도 기업하기 좋은 안전한 산업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산업현장의 안전 수준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동시에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2026-04-15 12:54:53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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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1분 설문창구’로 부동산 거래 투명성 높인다

영주시는 부동산 거래 이후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설문 시스템을 통해 시장 감시 기능을 강화한다" 고 15일 밝혔다. 간편한 참여 구조를 기반으로 불법 행위 점검과 정책 개선 자료 확보를 동시에 추진하는 방식이다. 영주시는 부동산 거래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운영한 '1분 설문창구'가 시장 질서 개선에 실질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감시체계를 통해 불법 행위 차단 효과를 높이고 있다. '1분 설문창구'는 거래 당사자가 직접 설문에 응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중개보수 초과 수수나 무자격자의 중개행위 등 위반 사례를 신고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올해 1월 한 달 동안 거래 신고자를 대상으로 카카오톡 알림을 통해 참여를 유도했다. 영주시는 1분기 응답자 134명의 자료를 토대로 공인중개사법 위반 의심 사례를 추가 점검했다. 설문에서 수집된 의견은 정책 수립에도 반영된다. 중개수수료 요율 개선과 허위매물 단속 강화, 주거비 부담 완화 등 다양한 요구가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참여 유도를 위한 보상도 함께 운영됐다. 설문 응답자에게 경북 공공배달앱 '먹깨비' 쿠폰을 제공해 참여율을 높였다. 이 과정에서 소상공인의 수수료 부담을 낮추는 효과도 기대된다는 분석이다. 김수정 토지정보과장은 "1분 설문창구는 단속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는 시스템"이라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운영을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투명한 부동산 시장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영주시는 시민 참여 기반 정책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거래 투명성을 높이는 동시에 실효성 있는 관리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2026-04-15 12:54:44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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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벼 농사 앞두고 종자소독·육묘관리 총력 대응

봉화군은 본격적인 벼농사 시기를 앞두고 종자 단계부터 병해충 차단에 나선다" 고 15일 밝혔다.. 지난해 이상기후로 종자 활력 저하가 예상되면서 초기 관리 중요성이 한층 커진 상황이다. 군은 벼 재배를 앞두고 키다리병과 도열병 등 종자 전염 병해충을 차단하기 위한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현장 중심 홍보와 기술 지도를 병행하며 농가의 사전 대응을 유도하고 있다. 지난해 등숙기에는 평균 기온이 평년보다 2.8도 높았고 강우일수도 5일 늘어났다. 이러한 기상 여건 악화로 올해 사용할 보급종과 자가채종 종자의 충실도가 낮아질 가능성이 제기된다. 이에 따라 종자 단계에서의 철저한 관리가 필수 과제로 떠올랐다. 종자소독은 온탕소독과 약제소독으로 구분된다. 온탕소독은 60도 물에 10분간 담근 뒤 곧바로 찬물에서 충분히 식히는 방식이다. 온도와 시간을 지키지 않으면 발아율이 떨어질 수 있어 세심한 관리가 요구된다. 약제소독은 30도에서 32도 사이의 온도를 유지한 상태에서 24시간에서 48시간 동안 침지해야 효과를 확보할 수 있다. 안전한 육묘를 위해서는 발아 상태 점검도 중요하다. 종자별 싹 길이를 1mm에서 2mm 수준으로 확보하고 전체 발아율이 80% 이상인 것을 확인한 뒤 파종해야 안정적인 생육이 가능하다. 신종길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지난해 불량한 기상 여건으로 종자 활력이 떨어질 수 있는 만큼, 철저한 종자 소독과 80% 이상 최아 후 파종하는 것이 올해 농사의 성패를 가를 것"이라며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적기 파종과 안전 육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봉화군은 향후에도 농가 대상 기술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초기 단계 관리 강화를 통해 안정적인 벼 생산 기반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2026-04-15 12:54:28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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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사과 재배 혁신 나선다…농민사관학교 심화과정 개강

봉화군은 사과 재배 기술 고도화를 위해 농민 대상 전문 교육과정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재배 방식 전환과 현장 적용 능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군은 지난 4월 13일 제16기 봉화농민사관학교 사과심화과정을 개강하고 본격적인 교육 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과정은 지역 사과 농가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기획됐다. 교육은 다축재배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고품질 생산과 작업 효율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재배 체계를 확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기후 변화와 노동력 부족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전환이 필요하다는 현장의 요구가 반영됐다. 과정은 12월 7일까지 이어진다. 교육은 월 2회 오후 시간대에 운영되며 총 16회로 구성됐다. 이론 교육과 현장 실습을 병행해 실질적인 영농 적용 능력을 높이도록 설계됐다. 개강 첫 수업에서는 다축재배의 기본 원리를 주제로 강의가 진행됐다. 교육생들은 수형 구조의 기초 개념과 초기 형성 방법을 익혔다. 이어 초기 과원 조성 단계에서 고려해야 할 사항도 함께 다뤄 실전 적용 방향을 제시했다. 장영숙 농업기술과장은 "기후 변화와 농촌 고령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다축 및 밀식 재배와 같은 노동력 절감형, 고효율 생산 체계로의 전환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농민사관학교 사과 심화과정을 통해 지역 농업인들이 최신 재배 기술을 완벽하게 습득하고, 봉화 사과의 명성을 한 단계 더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봉화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농업의 체질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현장 중심 기술 확산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사과 산업 기반을 구축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2026-04-15 12:54:15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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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생명존중 문화 확산 나서...일상 속 자살예방 실천 강조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역 주민이 모이는 전통시장에서 생명존중 인식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주민 접점을 활용해 자살예방 정보를 전달하고 서로의 안부를 살피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현장 중심 활동이다.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14일 억지춘양시장에서 생명존중안심마을 참여기관과 함께 자살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생명보호가 일상으로, 서로의 안부를 나누세요'라는 슬로건을 중심으로 운영됐다. 현장에서는 현수막과 피켓을 활용해 자살예방 메시지를 전달했다. 참여자들은 구호를 외치며 생명의 가치와 일상 속 관심의 필요성을 알렸다. 특히 주변 사람의 상태를 살피는 작은 행동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센터는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와 정신건강 지원 서비스 내용을 담은 홍보물을 배포했다. 위기 상황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경로를 안내하며 주민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이를 통해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인식 개선도 함께 유도했다.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서로의 안부를 살피는 작은 관심이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함께하는 생명존중 문화가 지역사회에 자리잡을 수 있도록 자살예방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자살문제 상담과 유족 지원서비스를 비롯해 예방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역사회 전반에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2026-04-15 11:36:30 손기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