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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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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이버대, 상담 현장 경험 공유 17일 ‘임파워먼트 특강’ 개최

서울사이버대학교는 심리·상담대학(상담심리학과, 가족코칭상담학과, 군경상담학과, 특수심리치료학과, 심리학과) 주관 '체험! 상담의 현장 속으로 Part Ⅱ: 성장과 번영을 위한 심리·상담 실무 특강'을 오는 17일 오전 9시 30분, ZOOM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서울사이버대 심리·상담대학 임파워먼트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서울사이버대 심리·상담대학에 관심있는 누구나 오는 15일까지 각 학과 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 후에 참여 가능하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현숙 박사(춘천 동그라미심리상담센터장): 피해자 상담의 실제, 9:30 ~ 12:00(군경상담학과) △신정식(샤론의 집 시설장): 심리적 응급처치에서 회복까지, 12:10 ~ 14:40(특수심리치료학과) △김병전(하루명상 주식회사 대표) : 하루명상, 14:50 ~ 17:20(심리학과)의 순으로 진행된다. 서울사이버대 심리·상담대학은 매년 임파워먼트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로 12년째를 맞고 있다. 매번 학생들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특강을 기획하고 있다. 한수미 심리·상담대학 학장은 "12주년을 맞은 '체험! 상담의 현장속으로' 임파워먼트 프로그램은 실제 상담 현장의 경험을 공유하는 실무 중심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재학생과 졸업생의 상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6-01-13 16:26:5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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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진 “환율 변동 위험 경각심…외화상품 영업 관리 강화”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해외 주식 투자와 외화 금융상품 판매가 빠르게 늘어나는 상황을 경계하며, 개인투자자의 국내 자본시장 환류를 유도하기 위한 제도 정비와 금융회사 영업 관리 강화를 동시에 주문했다. 금융감독원은 13일 오후 이찬진 원장 주재로 시장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최근 코스피 상승 국면에서도 해외 자산 가치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과도하게 확산되며 해외 주식 투자와 외화 예금·보험 판매가 증가하고 있는 흐름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 원장은 이날 회의에서 환율 변동에 따른 손실 위험에 대한 투자자 인식이 충분하지 않다고 지적하며, 사전적 투자자 보호 강화와 함께 자금의 국내 자본시장 환류 유도 방안을 차질 없이 추진할 것을 지시했다. 특히 현재 출시 준비 중인 '국내시장 복귀계좌(RIA)'와 개인투자자 대상 환헤지 상품이 최대한 신속하게 상품화될 수 있도록 금융업계의 준비 상황을 적극 지원하고, 관련 부처와의 협력도 강화하라고 주문했다. 해외 투자에 따른 환율 리스크를 완화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서둘러 마련해 투자자 선택지를 넓히겠다는 취지다. 외화 금융상품 판매가 빠르게 늘어나는 데 따른 소비자 보호 문제도 함께 지적했다. 이 원장은 외화 예금과 외화 보험 증가로 환율 변동에 따른 금융소비자 손실 위험이 확대되고 있다며, 경영진 면담 등을 통해 금융회사들이 과도한 마케팅이나 이벤트를 자제하도록 지도할 것을 당부했다. 외국인 투자자 유입을 위한 제도 정비도 병행한다. 금감원은 외국인 투자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오는 4월 예정된 세계국채지수(WGBI) 편입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관리하고, MSCI 선진국지수 편입 역시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이는 중장기적으로 글로벌 자금의 국내 유입 기반을 확대하기 위한 조치다. 금감원은 앞으로 이 같은 시장상황 점검회의를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필요할 경우 수시로 외환시장 동향과 해외 금융상품 관련 금융회사 영업 행태를 점검해 관계 당국과 공조 대응할 계획이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6-01-13 16:25:21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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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손 맞잡고 힘 합쳐 韓日 새로운 미래로"…다카이치 총리 "양국, 지역 안정 위해 공조해야"

일본을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총리와 만나 "한일 간 협력관계는 그 어느 때보다, 그 어떤 것보다도 더 중요하다"며 "총리님과 제가 손을 맞잡고, 또 일본 국민과 한국 국민이 힘을 합쳐서 대한민국과 일본의 새로운 미래를 향해서 함께 잘 걸어가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다카이치 총리의 고향인 나라(奈良)현에서 열린 한일 확대 정상회담 모두발언에서 "복잡하고 어지러운 국제질서 속에서 우리가 새로운, 더 나은 상황을 향해서 나아가야 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우리가 한 때 아픈 과거의 경험을 갖고 있긴 하지만 한일 국교 정상화가 된 지도 이제 환갑, 60년이 지났고 다시 또 새로운 60년을 시작하게 됐다는 점에서 오늘의 회담은 각별한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총리님의 고향에서 뵙게 돼 특별한 의미가 있는 정상회담"이라며 "나라현이라는 이 지역이 고대의 한반도와 일본의 문화 교류 중심이었던 것 같다. 한국과 일본의 교류와 협력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때이기 때문에 나라에서 이렇게 총리님과 회담을 갖게 되는 것은 정말 각별한 의미가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전후 한국과 일본은 괄목할 만한 발전과 성장을 이뤄냈는데, 그 성장 발전 과정에서 일본은 한국에, 한국은 일본에 크나큰 도움이 됐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라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최근 국제 정세를 언급하며 "상황은 복잡하고 어렵고 불편한 부분도 있지만, 또 편하고 좋은 측면들도 혼재하기 마련"이라며 "좋은 점들을 더 발굴해서 키우고 불편하거나 나쁜 점들을 잘 관리해서 최소화하면서 더 나은 미래를 향해 손 꼭 잡고 나아가면 더 나은 미래를 만들 것이라고 확실하게 믿는다"고 강조했다. 다카이치 총리는 "올해 셔틀 외교 첫 기회에 이 대통령과 한국 대표단을 제 고향인 이곳 나라에 모실 수 있게 돼 환영한다"고 화답했다. 이어 "조금 전 이 대통령과 일한 관계의 전략적 중요성에 대해 공통된 인식 하에 심도 있는 논의를 했다"며 "이 대통령과 함께 일한 관계를 전진시키면서 양국이 지역의 안정을 위해 공조할 역할을 다해야 한다는 생각을 다시금 다졌다"고 말했다. '지역 안정을 위해 공조'라는 발언은 최근 '대만 유사시 개입' 발언 등으로 중국과 갈등을 빚는 일본의 상황을 설명한 것으로 보인다. 이 대통령은 일주일 전인 지난 5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한 바 있다. 그는 "대통령께서는 앞으로의 60년이라는 말씀을 하셨는데, 양측이 국교 정상화 60주년이었던 작년에 일한 관계의 강인함을 지속적으로 보여줄 수 있었던 것을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한다"며 "올해도 이번 이 대통령의 방일을 시작으로 일한 관계를 한층 높은 차원으로 발전시키는 한 해로 만들고 싶다. 오늘의 논의를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회담에서 양국 정상은 미래 지향적인 한일 협력 방안은 물론 과거사 문제와 국제정세 등 다양한 현안을 논의했다. /서예진기자 syj@metroseoul.co.kr

2026-01-13 16:17:47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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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자동차세 연납 신청 접수…4.58% 공제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오는 16일부터 2월 2일까지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받는다고 13일 밝혔다.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 두 차례에 걸쳐 납부하는 자동차세를 한 번에 납부할 경우, 납부 시기에 따라 세액을 공제해 주는 제도다. 특히 1월에 신청하면 최대 4.58%의 세액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어 가장 큰 절세 효과가 있다. 연납 신청은 3월, 6월, 9월에도 가능하다. 신청 방법은 ▲인터넷(위택스) ▲전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시청 세정과 ▲동부출장소 세무과 ▲동탄출장소 세무과 방문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할 수 있다. 납부 기간은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이며, 1월 10일부터도 납부가 가능하다. 다만 구청 신설에 따른 정보시스템 전환 작업으로 1월 30일부터 2월 1일까지는 자동차세 연납 신청과 납부가 모두 불가능하다. 납부는 전국 모든 금융기관과 우체국에서 가능하며, 납세고지서가 없어도 금융기관 CD/ATM기를 통해 체크카드(신용카드) 또는 통장을 이용해 본인의 자동차세를 조회·납부할 수 있다. 이 밖에도 계좌이체(가상계좌·지방세입계좌), 위택스, 인터넷 지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스마트 위택스', ARS 납부 등 다양한 방법으로 자동차세 납부가 가능하다. 전년도에 자동차세를 연납한 차량은 소유권 변동이 없는 경우 별도의 신청 없이 공제된 세액으로 고지서가 발송된다. 연납 후 차량 소유권을 이전하거나 말소할 경우에는 잔여 기간에 대한 세액이 환급된다. 이성섭 화성특례시 세정과장은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납세자에게 절세 혜택과 납부 편의를 동시에 제공하는 제도"라며 "공제 혜택을 받고자 하는 시민은 정보시스템 전환 작업 기간 이전에 연납 신청과 납부를 완료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13 16:15:3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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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농업기술센터, 2026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추진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다음 달 9일까지 '2026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참여 신청을 받는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업 환경 변화에 대응해 농촌진흥청이 연구·개발한 품목별 최신 영농 기술을 관내 농가에 보급함으로써 농가 경쟁력을 높이고 기술의 조기 정착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사업은 식량작물 재배, 원예기술, 과수기술, 종자기술, 농산물 가공 등 총 10개 분야로 구성되며, 총사업비는 16억 1,700만 원 규모다. 52개소를 대상으로 농가 소득 증대와 농업 환경 개선, 이상기후 대응, 농업인의 안전관리 역량 향상을 목표로 운영된다. 신청은 접수 기간 내 사업별 담당팀에 서면으로 하면 되며, 세부 사업 내용과 신청 요건은 화성특례시청 홈페이지 공고·고시 게시판과 화성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신청 마감 이후 현지 실태 조사와 산학협동심의회 심의를 거쳐, 오는 2월 말 최종 사업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송성호 화성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농업기술이 관내 농업 현장에 조기에 정착해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시범사업을 준비했다"며 "농업인의 역량 강화와 지속가능한 농촌 조성을 위해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13 16:15:26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