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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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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 평생교육원, 50+생애재설계대학 4기 수료식

신라대학교 평생교육원이 지난 23일 교내 미래항공융합관 대강당에서 '50+생애재설계대학 4기'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행사에는 신라대 최광준 평생교육원장을 비롯한 교수진과 수료생, 선배 수료생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수료식은 교육성과에 대한 소감을 발표하고, 부산시장상과 평생교육원장상 등 우수 수료자 시상으로 진행됐다. 50+생애재설계대학은 인생 2막을 준비하는 만 50세부터 64세를 대상으로 건강한 노령사회를 조성하기 위한 부산시 주관 교육 훈련 사업이다. 신라대 평생교육원은 지난 4개월간 '도시농업실용교육과정'을 운영하며 부산의 지리적·환경적 제약을 극복하고, 도심에서 실현 가능한 도시농업을 위한 이론과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수료생에게 전용 텃밭을 제공하고 직접 작물 재배와 수확을 체험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교육 과정을 운영해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동아리와 자치 활동을 병행하며 도시농업에 필요한 노하우를 공유하고 노력한 결과 교육생 50명 전원이 수료하는 성과를 거뒀다. 최광준 평생교육원장은 "이번 사업과 함께 농림축산식품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 주관하는 '귀농귀촌 맞춤형 교육과정' 등 농업에 관심 있는 주민들을 위해 전방위적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며 "예비 농업인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는 교육 사업 운영을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7-26 14:58:0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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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인더베이, 8월 3~7일 부산 더베이101서 개최

부산의 랜드마크 '더베이101'에서 60여명의 주요 작가를 주축으로 8월 3일부터 7일까지 아트인더베이가 개최된다. 이번 아트페어는 기존 오프라인 중심 대형마켓 대신 MZ 세대의 취향을 겨냥한 전시 기획으로 마련됐다. 국내외 인기작가 60여명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아트인더베이는 유명 관광지인 해운대 더베이101에서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행사를 즐길 수 있으면서 페스티벌, 경매쇼, 대체 불가능 토큰(NFT), 사랑의 열매 기부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예정돼 있다. 기존 콜렉터 및 관광지를 찾는 모든 이에게 특별하고 색다른 경험을 선사하는 장이 될 것으로 보이며, 미술 시장 속 증가하는 MZ 세대의 소비방향에 맞는 진보된 기획을 선사한다. 특히 이번 행사는 휴가철 부산시를 찾는 유입관광객과 연계해 시너지 효과 및 도시활성화 기대하고 있다. 오픈식을 비롯해 찾아오는 관광객들에게 먹거리와 저녁 행사 등 모든 행사를 주변 지역 상인들과 연계해 부산을 소개하는 지역상생의 계기가 될 전망이다. 아트인더베이 강혜영, 진정호 공동운영위원장은 "아트인더베이 운영위원회를 중심으로 시민이 만들어가는 참여형 페스티벌을 지향한다"고 말했다. 2022 아트인더베이 운영위원회는 첫 행사를 맞아 부산 내 지역관광요소와 함께 변화하는 미술시장 속 미디어 아트, NFT 등 미래의 가능성을 동시에 보여주는 확장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기존 컨벤션 안의 식상한 아트페어에서 벗어나 창조적 변화가 있는 브랜드로 부산 미술의 정체성과 현재성을 목표로 삼았다. 운영위는 장기적 관점에서 '아트인더베이'의 연장선으로 7월에 오픈하는 '밀락더마켓'을 연결한 브랜딩 확장성까지 고려하고 있다.

2022-07-26 14:54:4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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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경제환경위, 제12대 전반기 첫 의정 활동

경남도의회 경제환경위원회는 지난 25일 합천 광역취수장 건립예정지, 창녕 강변여과수 개발예정지를 방문하는 등 제12대 전반기 첫 번째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현지 활동은 '낙동강 유역 안전한 먹는 물 공급체계 구축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에 따른 도의회 차원의 대응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 사업은 합천 황강 복류수와 창녕 강변 여과수를 개발해 부산과 동부 경남에 일평균 90만 톤을 공급할 취수시설과 관로 102.2km를 건설한다는 내용이다. 하지만 사업 예정지 지역 주민들이 직접적인 피해인 농업용수 부족과 수계 상류지역에 대한 감시강화와 개발행위 제한을 우려하고 있음에도 환경부는 문제해결을 위한 소통조차 하지 않아 강력 반발하고 있다. 이날 경제환경위원회 위원들은 합천창녕보 전망대(창녕군)에서 낙동강 취수원 다변화 사업현안을 보고받고 현안사항을 논의한 후, 사업예정지를 확인하는 등 현지 활동을 이어 나갔다. 김일수 위원장은 "취수원 다변화 사업은 지역 상생 차원에서 취수원 다변화의 필요성에는 공감하지만, 지역 주민의 삶과 생존의 문제로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피해가 없도록 추진돼야 한다"며 "지역 주민의 생존권과 재산권에 영향을 미치는 중차대안 사안임을 인식하고, 주민들의 피해가 없도록 주민의견 수렴에 적극적으로 나서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지역 주민들과 아무 협의 없이 예타 조사를 통과시킨 기획재정부의 밀어붙이기 식 사업 추진을 반대하는 취지의 '주민동의 없는 취수원 다변화 사업 반대' 대정부 건의안을 26일 제397회 임시회 제5차 경제환경위원회에서 다룰 예정이다.

2022-07-26 14:54:3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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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정보대-싱가포르 국제미학아카데미, MOU 체결

경남정보대학교는 싱가포르 국제미학아카데미(AESTHETICS INTERNATIONAL ACADEMY)와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싱가포르 현지에서 협약 체결과 함께 웰컴트리트먼트 세미나 등 학술교류 행사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협약을 통해 경남정보대는 국제미학아카데미 싱가포르와 온·오프라인 트렌드 뷰티 세미나 공동개최를 비롯한 학술교류와 글로벌 취업 경쟁력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국제미학아카데미 싱가포르의 Dolly Tan 대표는 35년 뷰티교육 경력자로 CIDESCO SCHOOL(스위스 본부)과 CIBTAC(영국 본부) 등의 국제교육과정을 운영하는 아카데미 사업과 스파, 화장품, 미용기기 등 다양한 뷰티사업체를 운영하고 있다. 경남정보대 K뷰티학과는 부산 지역에서 유일한 CIDESCO SCHOOL(국제피부미용 교육인증기관)로 2011년부터 국제뷰티테라피, 국제아로마테라피 자격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싱가포르, 일본, 호주, 베트남 등으로의 해외 취업과 미용 관련 학원, 고교, 대학 강사진을 다수 배출한 성과로 대학 진학을 고려하는 학생들에게 관심이 높은 학과다. 시데스코 스쿨 김경미 책임교수는 "싱가포르를 시작으로 스위스, 영국, 캐나다, 미국 등 해외 시데스코 스쿨과 실질적 협약을 체결해 재학생과 졸업생이 해외 학술교류와 취업 네트워크를 마음껏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CIDESCO SCHOOL은 46개 회원국을 보유한 세계 최고 권위의 피부미용 국제표준직무 교육 기관으로, 디플로마 취득 시 해외 우선 취업이 가능하다. 경남정보대 K뷰티학과는 주간반, 야간반, 재직자반 등 다양한 전형으로 2023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2022-07-26 14:54:1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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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스마트 안전기술 경연’ 성료

국토안전관리원(이하 관리원)은 지난 22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스마트 안전기술' 본선 경연에서 삼성물산과 대명GEC가 함께 출품한 '건설용 앵커 로봇기술'이 1위인 최우수 혁신상으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이날 경연은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관리원 등 6개 기관이 공동 주관하는 '2022 스마트건설 챌린지' 행사의 하나로 열렸으며, 예선을 통과한 12개 팀이 참여했다. 건설용 앵커 로봇기술은 혁신성, 기술성 및 적용성 등에서 두루 높은 평가룰 받아 최우수 혁신상(국토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3000만 원을 받게 됐다. 1000만 원씩의 상금이 주어지는 혁신상(국토안전관리원장상)은 ▲현대건설의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건설현장 안전관리 혁신' ▲코너스·롯데건설·유엔이커뮤니케이션의 'AI 영상분석과 디지털트윈 결합형 근로자 안전관리시스템' ▲삼성물산·삼성전자·케이씨이앤씨·케미코의 '불티비산 방지툴'등 3팀에 돌아갔다. 시상식은 8월 30일부터 3일간 열릴 예정인 '2022 스마트건설 엑스포' 행사 때 진행되며, 수상팀들에는 기술 발표와 전시부스 지원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김일환 원장은 "건설현장 안전사고 줄이기에 도움이 되도록 경연을 통해 발굴한 우수한 스마트 안전기술의 보급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07-26 14:54:0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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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대국민서비스 혁신 노사공동선언

한국도로공사와 한국도로공사 노동조합은 노동조합 창립 35주년을 맞아 '대국민서비스 혁신 노사공동선언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내외 여건을 고려, 노조 창립기념식을 과감히 취소하고 국민 우선의 공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대국민서비스 혁신 노사공동선언 선포식 개최', 국민 생명권 보호를 위한 '고속도로 대국민 안전 캠페인 전개', 사회적 약자 배려를 위한 '고속도로 교통사고 유가족 기부 행사'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 한국도로공사 노사는 신뢰받는 공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지속적인 혁신을 통한 최상의 도로교통서비스 제공 ▲투명하고 공정한 업무수행으로 자율적인 청렴·윤리 문화 정착 ▲중소기업 지원, 양질 일자리 창출 등 상생경영 강화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안전한 고속도로 만들기 등 4대 테마를 적극 실천해나가기로 선언했다. 선포식에 이어 서울영업소, 안성휴게소(부산방향) 등 전국 주요 영업소 및 휴게소와 부산경남본부 관내 마산영업소에서 노사 합동으로 교통안전캠페인을 진행다. 이용 고객들에게 안전벨트 착용 홍보를 진행하면서, 졸음사고 및 2차사고 경각심 고취를 위해 얼음생수와 사고예방 비상LED, 졸음 예방을 위한 안전쿠키 등 총 2000세트를 제공했다. 또 한국도로공사 노사는 노동조합 간부들의 자발적 모금액 및 창립기념식 행사비 절감액 등을 활용, 고속도로 유가족의 경제적 자립 및 생계 지원에 써주도록 고속도로장학재단에 1억 6000만원을 기부했다. 한국도로공사 노동조합은 행사에 앞서 임시대의원대회를 개최해 '국민을 위한 고속도로 공공성 사수 특별결의문'을 만장일치로 채택하면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1년 365일 헌신하고 봉사함으로써 고속도로의 공공성을 지켜나갈 것을 천명했다. 한국도로공사 김진숙 사장은 "노사가 함께 대국민서비스 혁신을 국민께 약속하는 자리를 마련하게 돼서 뜻깊다"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혁신의 자세로, 고객에게 안전하고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신뢰받는 국민 기업으로 발돋움하겠다"고 말했다. 이지웅 노조위원장은 "창립기념식까지 취소하며 이번 행사를 개최하게 된 것은 국민들을 위해 공공성을 지키고, 최상의 도로교통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9000 도공인의 의지 표명"이라며 "우리 공사가 국민 중심의 공기업으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7-26 14:52:4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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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학교병원-수협중앙회, MOU 체결

경상국립대학교병원은 지난 25일 오후 2시 암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수협재단과 '어업인 의료복지 지원을 통한 어촌지역사회 유지발전과 어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경상국립대학교병원 윤철호 병원장과 수협중앙회 임준택 회장 등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양 기관은 업무협약을 통해 ▲어촌지역 의료봉사활동 지원 ▲어업인의 건강상담 및 검진 ▲어업인 환자에 대한 수술·치료 등 의료서비스 제공 ▲어업인의 의료자원 이용을 위한 정보교류 및 홍보 등 주요 사안과 관련해 신의를 바탕으로 협력하며 이행할 것을 합의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어업인 의료복지 지원과 관련해 상호 협력적인 체제를 구축할 전망이다. 아울러 경상국립대병원은 지역거점 공공 의료기관이자 권역 책임의료기관으로서 지역 사회 병원들과 유기적으로 연계해 어업인에 대한 의료 안전망 역할을 강화할 예정이다. 임준택 회장은 "수협중앙회와 경상국립대병원이 이번 협약을 통해 긴밀한 교류와 협력으로 어촌 의료 수준 향상과 관련해 발전된 성과를 만들어 나갈 것으로 확신한다"며 "특히 경남 지역 어업인들의 의료서비스 혜택을 확대해 나가는 새로운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윤철호 병원장은 "경상남도에는 지리적으로 해안 도시가 많으며, 어업에 종사하시는 분들도 많다"면서 "이번 협약을 계기로 수협중앙회와 꾸준히 협력하고, 우리 지역 어업인을 위한 전문적 치료, 연구, 예방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2-07-26 14:52:2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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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호 교수팀, ‘차세대 리튬-황 이차전지용 촉매’ 개발...고려대·서울대·경희대 공동 연구

빠른 속도의 충전능력을 가진 차세대 리튬-황 전지용 전기촉매가 개발됐다. 유승호 고려대학교(총장 정진택) 화공생명공학과 교수 연구팀은 기초과학연구원(IBS) 나노입자연구단장을 맡고 있는 현택환(공동교신저자, 서울대) 교수팀, I BS 나노입자연구단 부단장을 맡고 있는 성영은(공동교신저자, 서울대) 교수팀, 김두호(공동교신저자, 경희대) 교수팀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산소 플라즈마 처리를 통해 산소 작용기를 첨가하여 철 단원자와 함께 이중 연결 자리를 가지는 고성능 리튬-황 전지용 전기촉매를 개발했다고 26일 밝혔다. 연구 성과는 국제 저명 학술지 '미국화학회 에너지레터스(ACS Energy Letters)' (IF=23.991)에 미국 현지시간 7월 20일에 게재됐다. 황과 구동 생성물인 리튬황화물(Li2S)은 매우 낮은 전기전도성을 가지고 있어 반응성이 매우 낮고, 이는 높은 충·방전 속도에서 안정적인 성능 구현을 어렵게 만들었다. 따라서, 리튬-황 전지의 상용성 확보를 위해서, 황 및 황화물의 산화환원반응을 촉진하여 높은 전류밀도에서도 빠르고 안정적으로 반응하게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유승호 교수팀은 다양한 전기화학 분석을 이용하여 이중 연결자리가 촉매활성을 증가시키는 것을 확인했으며, 활성이 증가된 전기촉매를 통해 높은 이차 전지 성능을 구현했다. 이번 연구에서는 12분 내로 완충될 수 있는 높은 속도의 전류밀도에서 500회 이상의 충·방전 사이클 동안 매우 안정적인 전지 구동을 보여 줬다. 산업적 상용 기준을 웃도는 황 함량 조건에서도 우수한 성능을 보여 향후 본 전기촉매가 상용화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했다. 유승호 고려대 교수는 "이번 연구는 간단한 과정을 통해 전기촉매의 성능을 크게 향상할 수 있었고, 상용 기준에 배터리 구동 성능을 보여줌으로써 상용의 가능성 또한 보여 줬다"며 "앞으로 전기화학촉매를 통해 기존 리튬이온전지를 대체 할 수 있는 차세대 리튬-황 전지의 실용화를 한 단계 더 앞당기는 데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7-26 14:49:31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