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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영종지역주민 통행료 무료화 빨간불

인천 중구 영종국제도시 주민들의 가장 큰 관심사인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와 인천대교고속도로의 지역주민 통행료 무료화가 국토교통부의 정책 결정 지연으로 빨간불이 들어왔다. 영종지역 주민 통행료 무료화는 제8대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유정복 인천시장과 김정헌 중구청장의 공동공약 사항이다. 당시 두 후보는 '영종국제도시의 발전과 지역 주민들의 자유로운 이동을 위해 영종대교와 인천대교 통행료 폐지를 약속'했고 현행 '1가구 2차량(경차1대 포함)인 가구당 지원 차량 제한을 확대하고 영종대교 상부도로의 감면적용'도 공약했다. 공약의 배경은 국토교통부의 '민자고속도로 공공성 강화를 위한 통행료 관리 로드맵'이었다. 지난 2018년 8월 경제관계장관회의을 거쳐 확정한 이 로드맵에는 민자고속도로의 통행료를 한국도로공사 고속도로 수준으로 인하하는 방안을 마련해 단계적으로 시행하겠다는 내용이다. 로드맵에 따라 천안논산고속도로가 2019년 말부터 통행료가 인하됐고, 대구부산·서울춘천고속도로는 2020년 12월 말부터 통행료가 재정고속도로 수준으로 인하됐다. 이 로드맵에는 인천공항고속도로와 인천대교의 통행료를 사업재구조화를 통해 2022년까지 방안을 마련해 시행하는 것으로 되어 있다. 통행료가 인하되면 인천공항고속도로 상부도로는 승용차기준 6,600원에서 3,200원으로, 북인천영업소는 3,200원에서 1,900원, 인천대교는 5,500원에서 2,000원 수준으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현재 지역주민 통행료 감면이 북인천영업소 요금을 기준으로 적용하고 있어서 요금이 인하될 경우 인천시와 중구가 부담하는 감면으로 인한 민간사업자 손실보전금액은 절반 수준으로 줄어들게 된다. 이런 상황을 감안해 지방선거에서 각 후보들이 통행료 무료화를 공약하게 된 것이다. 현재 소요되는 약 160억 원의 재원으로 영종대교 상부도로는 물론 인천대교 무료통행 및 가구당 감면 차량 수 제한도 늘릴 수 있다는 계획이었다. 그러나 국토교통부의 사업재구조화 용역이 늦어지면서 통행료 무료화를 기대했던 지역주민들은 또다시 분노하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2020년 9월 인천공항고속도로와 인천대교 사업재구조화 추진 용역을 발주했지만 2년이 지나도록 용역을 완료하지 못하고 있다. 사업재구조화로 통행료를 낮춘 한 민자도로운영사 관계자는 "용역보고서가 나오더라도 기존사업자와의 협상과 최종 합의서 체결까지는 1년 정도가 소요되었다"며 "용역결과가 나오고 최대한 빨리 협상을 진행하더라도 올해까지는 합의서 체결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영종하늘도시주민연합회 김남길 상임회장은 "영종도에 전국에서 가장 비싼 도로를 놓게 한 국토교통부가 인천시에서 지역발전과 주민들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무료통행 공약을 늑장 행정으로 방해하고 있다"며 "통행료가 인하되어도 인천시 조례제정 등 통행료 무료화를 위한 후속 조치가 산적해 있는 만큼 주민들의 염원을 져버리지 말고 조속히 통행료를 인하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국토교통부 공항정책과 관계자는 "정부의 방침이 결정되어야 용역보고서가 완료될 수 있는데, 현재 고금리 상황과 제3연륙교 개통 영향 등을 감안한 정책 결정이 지연되고 있어 최종용역보고서가 나오지 않고 있다"며 "최대한 서둘러 방침을 확정하고 조속히 결론을 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배준영 국회의원은 "통행료 인하 로드맵은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결정된 사항으로 인천공항의 물류경쟁력 확보와 공항경제권 활성화를 위해 반드시 추진되어야 할 정책"이라며 "통행료 무료화는 영종국제도시 주민들의 오랜 염원인 만큼 그 기초가 되는 통행료 인하가 조속히 시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7-27 10:36:45 김창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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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창조센터, 부산 영화 스타트업 배급 지원 추진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부산센터)는 지난 25일부터 부산 지역의 영화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부산 영화 스타트업 배급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부산센터는 영화의 전당, 부산영상위원회, 롯데컬처웍스(롯데시네마)와 업무 협약을 맺은 바 있고, 오는 8월 7일까지 부산 소재 7년 미만 영화 제작사 및 배급사 대상으로 모집기간을 거쳐, 이후 전문 심사위원 평가를 통해 2개의 작품을 선정할 예정이다. 부산 영화 스타트업 배급 지원 사업은 부산의 독립영화 배급 및 마케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독립영화 전문 배급사와 협업해 ▲P&A(홍보마케팅) 지원 ▲DCP 제작지원 ▲영화의 전당 개봉 ▲롯데시네마 예술영화 전용관 개봉 등 단순 지원금 지급이 아닌 실무 전반에 대해 지원한다. 지난해에는 '아워 미드나잇', '영화의 거리' 두 편의 독립 장편영화가 지원 받아 롯데시네마 예술영화 전용관(롯데 아르떼), 영화의 전당 등에서 개봉해 관객들을 만났다. 부산센터 윤성호 PM은 "이번 사업으로 지역의 영화 스타트업 생태계가 활성화해 부산의 우수한 독립 영화들이 더 많은 관객을 만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모집요강 및 신청 방법은 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07-27 10:29:2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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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구)암태농협창고에 '암태소작항쟁 100년'의 역사를 담다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2023년 암태소작항쟁 100주년을 맞아 서용선작가와 함께 (구)암태농협창고에 암태소작항쟁의 역사를 예술작품으로 기록하는 독특한 작업을 시작하였다. 암태도소작쟁의는 1923년 8월부터 1924년 8월까지 전라남도 신안군 암태도의 소작인들이 자발적으로 일으킨 농민항쟁이다. 약 1년간에 걸쳐 전개된 소작농민항쟁은 일제강점기의 식민상황과 격동기 이데올로기와 맞물려 국제적연대가 이루어진 농민항쟁이다. 암태도 소작인들은 암태소작인회를 조직해 암태도의 식민성과 지주를 비호 하는 일제에 대항하는 소작항쟁를 벌였다. 이는 목포경찰서·법원시위농성, 단식투쟁 등 소작인들뿐만 아니라 암태청년회와 암태부인회까지 참여하여 암태도 전 주민들이 참여하여 저항한 민중항쟁이다. '암태소작항쟁 100년'을 모티브로 작업하는 예술가는 사람과 역사를 기반으로 활발한 국내외 활동을 하고 있는 서용선 작가이다. 작가는 지난 5월부터 신안 일대를 답사한 후 암태농협창고에서 작업을 시작하였으며, '암태소작항쟁 100년' 작업은 암태농협창고 내외부를 사용하여 암태도 소작쟁의 전개과정을 현대예술의 실험적 표현방법으로 형상화하여 '암태소작항쟁 100년'을 예술로 담아내는 공간이 될 예정이다. 한편, 서용선 작가는 1951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회화과 학사와 동대학원을 졸업하였으며 서울대학교 미술대학교수로 20여년 재직하였다. 2007년 전업작가로 독립하여 이후 국내외를 아우르는 국제적인 작업과 활동을 전개해왔다. 서용선작가는 2014년 이중섭미술상, 2009년 국립현대미술관올해의작가상 등을 수상하였으며 동아미술상 중앙미술대전등 미술계주요상을 수상하였다. 2001년에는 독일 함부르크 국제미술아카데미 초대교수직을 맡았다. 작가는 인물, 풍경, 역사, 전쟁, 신화 등 다양한 범위에 이르는 주제들을 다룬다. 국내외 100여회의 개인전을 열었으며, 500여회의 단체전에 참여하였다.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 부산시립미술관, 서울대학교미술관 고려대학교 박물관 등에 작품이 소장되어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2023년 연말까지 진행되는 '암태소작항쟁 100년' 전시와 신안군 1도 1뮤지움 정책에 따른 일련의 아트프로젝트는 2023년 4월과 9월에 개최되는 광주비엔날레와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기간 중 신안군이 국제적인 미술 행사를 신안까지 확장하는 연결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2-07-27 10:22:49 안행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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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공사, 2022 소셜아이어워드 '최우수상' 수상

부산관광공사(이하 공사)는 소셜미디어 평가 시상식인 '2022 소셜아이어워드(Social I-award)'에서 공공기관 블로그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수상 대상은 부산 여행 트렌드와 다양한 여행정보를 제공하는 부산관광공사 공식 블로그 채널이다. 소셜아이어워드는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최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 한국디자인진흥원, 한국정보화진흥원 등이 후원하는 시상식이다. 국내 대표 인터넷 전문가 3800명으로 구성된 평가 위원단이 비주얼, 브랜드, 콘텐츠, 마케팅, 서비스 등을 평가해 올해 가장 혁신적이고 우수한 소셜미디어 서비스를 선정한다. 부산관광공사 블로그 채널은 연간 누적 방문자 수가 약 130만명으로, 국내 관광객 대상 시의적절한 부산 여행 정보를 제공하고 다른 기관과 차별화한 구성으로 신중년 타깃 콘텐츠를 기획하는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국제관광도시 부산의 브랜드를 홍보하고, 새로운 관광명소 및 트렌드 등에 대한 생생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는 점이 높이 평가됐다. 공사 관계자는 "소셜 미디어를 활용한 소통의 중요성이 커지는 시기에 국내의 권위 있는 소셜미디어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돼 기쁘다"며 "꾸준히 시의성 있는 부산 여행 정보를 제공하고 시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2022-07-27 10:17:5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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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 '소셜아이어워드 2022' 제품브랜드 대상

넥센타이어가 '소셜아이어워드 2022'에서 제품브랜드 인스타그램 분야 대상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소셜아이어워드는 소셜 미디어 플랫폼을 활용한 인터넷 브랜딩 및 정보 서비스 채널들을 대상으로 인터넷 전문가 3800명의 평가위원단이 가장 혁신적이고 모범적인 소셜미디어 서비스 사례들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넥센타이어는 고객의 든든한 지원자가 되겠다는 뜻의 'We Got You'라는 브랜드 슬로건과 함께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고객과 꾸준한 소통을 해나가고 있다. 특히 이번 어워드에서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상상이 기억이 되게 한다'는 대전제를 바탕으로 일상 소품에 자연스럽게 브랜드 제품을 녹여, 고객의 깊숙한 곳에 브랜드를 각인시키고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한 것에 대해 높게 평가받았다. 넥센타이어는 브랜드 아이덴티티의 세 가지 주요 항목인 Trendy, Innovative, Caring에 맞춰 콘텐츠를 크게 3개 카테고리로 구성하고, 트렌드, 계절별 이슈를 적극 활용한 콘텐츠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넥센타이어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셜 미디어를 비롯한 다양한 플랫폼을 활용해 더 흥미롭고 유용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고객과 소통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상식은 지난 26일 서울 양재 aT센터 그랜드홀에서 열렸다.

2022-07-27 10:14:0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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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상주은모래비치 섬머페스티벌' 개최

남해군의 대표 여름 축제 '상주은모래비치 섬머페스티벌'이 오는 8월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펼쳐진다. 은빛 모래사장과 울창한 송림 그리고 맑고 깨끗한 수질을 자랑하는 상주은모래비치에서 3년 만에 한여름 밤의 시원한 공연 행사가 열리게 됐다. 행사 첫 날인 4일에는 트롯가수 박시원과 K-POP 댄스그룹 '허니버즈' 등이 출연하고, 7080 복고 뮤지컬 파티쇼와 EDM 댄스파티가 열린다. 밤 9시 30분에는 드론쇼와 불꽃놀이가 펼쳐져 축제장의 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시킬 예정이다. 5일에는 치어리더팀 빅토리아, K-POP 댄스그룹 핑크블링, 복고댄스그룹 해피니스를 비롯한 각종 공연팀이 무대를 장식한다. 여기에 더해 인기가수 나상도와 배진아가 출연해 무대를 후끈 달굴 예정이다. 이날 마지막 행사로는 딜라잇 레이저 쇼 & LED타악 퍼포먼스가 준비돼 해수욕장 밤하늘을 수놓을 예정이다. 행사 마지막 날인 6일에는 변검 매직쇼를 비롯해 해운대 명물 '슈퍼맨 오장욱 저를러 쇼', K-POP 댄스 그룹 '바니바니', 남성2인 퍼포먼스 밴드 '불러줘', EDM 댄스파티 등이 준비돼 있다. 이와 함께 다양한 음식을 갖춘 푸드트럭 8대가 축제장 인근에 설치돼 관광객을 맞이한다. 남해마늘을 먹인 돼지고기 구이 판매 부스 6동을 지역 단체가 준비했고, 생맥주 판매부스도 운영돼 축제의 풍성함을 더할 계획이다. 축제 기간 중 워터슬라이드 에어바운스가 무료로 개방되고, 어린이 바이킹 등 놀이시설(유료)이 설치돼 관광객에게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남해군 관계자는 "별빛 쏟아지는 상주은모래비치에서 모처럼 만에 열리는 섬머페스티벌인 만큼 방문객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며 "특히 코로나 방역수칙 안내와 안전 요원의 통제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안전사고 없이 무더위를 날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7-27 10:13:4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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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오는 8월 '하동섬진강문화재첩축제' 개최

하동군은 대한민국 대표 여름축제 '하동섬진강문화재첩축제'가 오는 8월 5∼7일 하동송림공원과 섬진강변 일원에서 열린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3년 만에 대면으로 개최되는 만큼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울리는 축제로 열리며 노인, 가족, 젊은층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토록 내실화를 꾀한다. 특히 '지역 희망 나눔 공연'과 '우리가족을 자랑합니다', '힐링 버스킹 공연'과 같은 다양한 군민참여 공연 프로그램을 준비해 노래, 댄스, 악기연주 등 군민들의 다재다능한 재능을 마음껏 뽐내 축제를 더 빛낼 예정이다. 축제 대표 프로그램이자 관광객들이 많이 참여하는 '찾아라! 황금재첩'은 섬진강에 숨어있는 황금재첩을 찾는 이벤트로, 황금모형의 재첩을 찾으면 1돈 가량의 황금재첩으로 교환해준다. '거랭이 재첩잡이 체험'은 국가중요어업유산으로 등재된 거랭이를 활용한 재첩잡이로, 전통방식으로 재첩을 채취하는 이색체험도 해볼 수 있다. 또 송림공원 물놀이장에서는 물총싸움, 썸머5종 스포츠뿐만 아니라 워터슬라이드, 물놀이장 등 어린이들을 위한 놀이공간도 마련된다. 군은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면서 하동의 농특산품 전시·판매 등 부대행사를 준비해 하동을 찾는 관광객뿐만 아니라 군민들에게도 우수한 하동의 관광자원과 즐길거리,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축제는 전야제인 8월 4일 정두수 전국가요제를 시작으로, 5일 개막식에 홍진영·박서진, 6일 섬진강 치맥 페스티벌에 임창정·하동근 등 인기가수의 축하공연이 준비된다. 축제 관련 자세한 사항은 군청 관광진흥과 축제담당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2022-07-27 10:13:3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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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환경공단, 간부직원 승진 전보인사 단행

부산환경공단(이사장 안종일)이 탄소중립 실천과 안전관리 강화에 중점을 둔 조직개편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공단은 오는 8월 1일자로 탄소중립 전담부서인 '기술혁신센터'와 안전보건 전담조직 '안전관리처'를 설치하고, 시민환경교육 등 사회적 역할을 보다 강화한다. 또한 현장 책임경영을 위해 본부 조직을 슬림화하며 시설중심 운영체계로 개편할 계획이다. 이번 조직개편은 민선8기의 정책기조 반영은 물론, 안종일 이사장의 경영방침을 담고 있다. 올해 1월 취임한 안 이사장은 안전경영, 혁신경영, 사회적가치 경영을 강조하며 이를 토대로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해왔다. 대대적인 조직개편을 통해 경영방침을 이행하고 효율적인 조직, 인력 운영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적극 나서겠다는 입장이다. 신설된 기술혁신센터에서는 환경기술 혁신, 연구개발, 신재생에너지 확대 등 탄소중립을 위한 로드맵을 마련한다. 기존의 자원에너지본부가 안전자원본부로 개편되고 안전관리처가 안전보건 총괄 컨트롤타워 역할을 해 중대재해처벌법 등에 체계적으로 대응한다. 시민소통실의 시민환경교육과 자원순환 정책 홍보 등의 역할도 강화된다. 본부부서 3팀을 줄여 현장을 보강하고 권역별로 나눠 운영하던 하수관로 관리업무를 통합해 관로사업소로 운영한다. 공단은 이날 간부 직원에 대한 승진과 전보 인사도 함께 발표했다. ◇ 승진(2급) ▲ 위생사업소장 김경이 ▲ 명지사업소장 서종록 ▲ 에너지사업소장 조계영 ◇ 승진(3급) ▲ 녹산사업소 하수운영팀장 정련화 ▲ 서부사업소 하수운영팀장 진재억 ▲ 해운대사업단 운영지원팀장 배재현 ◇ 전보(2급) ▲ 안전관리처장 윤성필 ▲ 자원사업처장 최승열 ▲ 남부사업소장 김진우 ▲ 영도사업소장 김갑윤 ▲ 정관사업소장 박해식 ▲ 관로사업소장 이완식 ▲ 하수자원사업소장 김태호 ▲ 대기환경사업소장 최정일 ◇ 전보(3급) ▲ 기획재정처 재정전산팀장 정원석 ▲ 경영지원처 인사교육팀장 이민수 ▲ 경영지원처 총무복지팀장 김영석 ▲ 안전관리처 안전보건팀장 최승주 ▲ 기술혁신센터장 송미경 ▲ 수영사업단 운영지원팀장 신현옥 ▲ 수영사업단 음식물자원팀장 윤중동 ▲ 강변사업단 시설관리팀장 김병태 ▲ 남부사업소 하수운영팀장 신민정 ▲ 기장사업소 하수운영팀장 김형호 ▲ 동부사업소 하수운영팀장 이현태 ▲ 중앙사업소 하수운영팀장 박현주 ▲ 관로사업소 동부관로팀장 윤재일 ▲ 관로사업소 서부관로팀장 이병관 ▲ 하수자원사업소 운영지원팀장 이상우 ▲ 위생사업소 위생운영팀장 성동섭 ▲ 생곡사업단 운영지원팀장 김정미 ▲ 생곡사업단 음식물자원팀장 이영문 ▲ 생곡사업단 자원순환협력팀장 김종환 ▲ 명지사업소 운영지원팀장 황선권 ▲ 에너지사업소 운영지원팀장 조성일 ▲ 대기환경사업소 미세먼지저감팀장 이황수

2022-07-27 10:06:10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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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민생경제' '엑스포 유치' 2개 특위 의결

제9대 전반기 부산시의회(의장 안성민)가 26일 제307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열고 민생경제대책 특별위원회 및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을 의결했다. 지난 5일 제9대 부산시의회 개원 및 상임위원회 구성 후 채 한 달도 지나지 않은 시기에 2개의 특별위원회를 동시 의결한 것은 이례적이다. 이는 무엇보다 장기화된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 및 우크라이나 사태 등으로 인한 생활물가 상승 등 이중고를 겪고 있는 민생경제의 안정을 도모하고, 2030 세계박람회 유치를 통한 부산의 장기적인 미래성장 동력까지 확보하겠다는 부산시의회의 적극적인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 민생경제대책 특별위원회 위원은 총 11명으로 윤태한 시의원(사상구1, 국민의힘)이 위원장을 맡았다. 또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특별위원회 위원은 총 13명으로 강철호 시의원(동구 1, 국민의힘)이 위원장을 맡았다. 안성민 부산시의회 의장은 "고물가·고금리로 인한 생활·밥상물가 상승으로 시민들의 삶이 매우 어려워진만큼 이번 특별위원회 구성을 통해 부산시의 관련 정책이 실질적으로 시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꼼꼼하게 살피겠다"며 "아울러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통한 미래 부산의 장기적인 성장 동력 확보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2-07-27 09:56:32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