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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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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무형문화유산 조사·연구사업 최종 보고회 개최

남해군은 지난 8일 군수실에서 '남해군 무형문화유산 조사 연구 사업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최종 보고회에는 장충남 남해군수, 김신호 남해부군수, 자문위원인 박성석 경상국립대학교 명예교수, 노성미 경상남도 무형문화재 위원장, 오세길·최란경 경상남도 무형문화재위원, 관련 부서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남해군에 산재하는 각종 무형문화유산을 조사·발굴·기록해 구체적인 전승 현황을 파악함으로서 앞으로 보존·관리 방안을 강구하기 위해 추진됐다. 2023년 6월부터 경남연구원이 추진하고 있으며 문헌 조사, 군민 제보, 관계 전문가 자문을 바탕으로 전수 조사를 진행해 왔다. 주요 조사 대상은 총 36종으로, 전통공연·예술, 전통기술, 전통지식, 구전 전통 및 표현, 전통 생활관습, 의례·의식, 전통 놀이 등 7개 유형이다. 남해군은 이번 사업 결과물을 무형문화유산의 보존·전승을 위한 기초자 료로 삼고, 2024년부터 영상 기록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4년 영상 기록화 사업 대상 종목은 남해 모시길쌈, 남해 쏙잡이, 팥죽제 등이다. 장충남 군수는 "이번 사업 내용을 바탕으로 남해의 무형문화유산을 보존·전승 함으로써 남해군민이 문화적 자긍심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5-10 14:21:5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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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도시개발공사, 스마트 자율관수 제어 스프링클러 시스템 공동특허 등록

성남도시개발공사(사장 박민우, 이하 공사)는 지난 9일 주식회사 성하(이하 성하)와 '스마트 스프링클러 시스템 개발' 공동연구 및 상호 실증적 활성화 노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개발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최한 '2022년도 구매조건부 신제품 개발사업' 공모에 선정, 지난해 7월 공동특허 등록 완료 등 총 2년간의 과제 수행기간을 거쳐 개발이 완료됐다. 해당 특허는 스프링클러 작동 시 ▲관수 조건에 따른 제어 ▲스피커를 이용한 관수 전 안내 ▲카메라를 이용한 관수 멈춤 등 스프링클러 앞 사람 유무에 따른 제어 관련 내용 등을 담고 있다. 스프링클러 제어 기술이 포함된 성하의 '시그널트리'는 수목 식생에 필요한 항목인 토양의 온도 및 수분과 토양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산도(pH), 전기전도도(EC) 그리고 필수 영양분인 질소(N), 인(P), 칼륨(K)의 상태까지 측정한다. 측정된 데이터는 LTE 무선 통신을 이용해 서버로 전송된다. 아울러 기상정보를 활용해 관수 진행 여부를 결정하며, 이러한 데이터를 통한 관수관리로 불필요한 관수 횟수를 줄일 수 있다. 공사와 성하는 23년 하반기부터 공사 내 시설인 '성남종합스포츠센터 옥상 정원'과 '탄천종합운동장 주차장 P턴 구역'에 시범 설치 및 운용 중이며, 최소한의 관리자로 운용돼 수자원과 인건비를 크게 절감하고 향후 수목 고사율 저감에 이바지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해당 자율관수 시스템은 공원・녹지 유지관리를 위해 토양의 온도, 수분, 성분과 대기(기상) 정보를 IoT로 수집하고 AI 기술을 기반으로 관수조건을 판단해 자율 관수하는 SMART 관수 시스템이다. 탄소배출을 줄이는 친환경적인 시스템으로서, 공사는 관내 공원(인공지반위 공원포함), 옥상 정원, 주차장 화단 등에 시스템을 설치해 운용할 경우 수목의 고사율 저감과 수목 식생 유지관리로 도시 녹화에 기여해 ▲도시 열섬 저하 ▲탄소배출 저감 등 스마트시티 조성에 필요한 ESG 경영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공사 관계자는 성하와 공동 개발을 완료함에 따라 ESG 경영에 적합한 신사업의 다각화 성과와 새로운 사업으로 수익 창출을 기대하고 있으며,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관련 시스템의 활성화를 통해 스타트 기업 육성 지원, 판로 개척 지원 등 공공의 역할을 다할 예정이라 전했다.

2024-05-10 14:21:1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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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대 연구팀, 전국 규모 캡스톤디자인 대회 ‘최우수상’ 수상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인공지능공학부 윤택한, 이지현, 엄찬 학생은 대한기계학회가 주최한 전국 규모의 대학생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에서 '수상쓰레기 수거 지원을 위한 자율운항보트 개발 및 실증'을 주제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인공지능공학부 신동훈 교수 연구팀은 이번 대회에서 국내 최초로 수상 환경 정화에 최적화된 자율운항 보트의 하드웨어부터 인공지능 기반 제어 소프트웨어까지 직접 개발해 해양 환경에서 쓰레기 수거 지원 실증을 진행하며 실효성을 인정 받았다. 해당 보트는 특히 국립한국해양대 인공지능공학부 교과과정에서 학생들이 배우고 익힌 자율주행자동차 제어 시스템 알고리즘을 바탕으로 다양한 기상 상황에서도 보트가 목적지까지 강건하게 도달할 다중경로 기반 무인자율 항로추적 알고리즘을 구현해 눈길을 끌었다. 자율운항보트의 효과적인 쓰레기 수거 지원을 위해 부산시 영도구의 지역 환경 데이터를 기반으로 쓰레기 수집 장치인 스위퍼를 자체 설계 및 적용해 우수한 수상 환경 정화 능력을 검증했다. 수상자 이지현 학생은 "앞으로 대학원에 진학해 '물위의 로봇청소기'를 목표로 현재 개발하고 있는 쓰레기 수거 지원 자율운항 보트의 악천후 상황 경로 추종 제어 성능을 더 개선시킬 것"이라며 "나아가 지역 사회의 수상 환경 보전을 위해 불철주야 최선을 다하겠다"는 자신감과 포부를 내비쳤다.

2024-05-10 14:20:3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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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재난상황 대비’ 구산저수지 비상대처훈련 실시

전남 함평군이 저수지 위기 상황에 대비하기 위한 비상대처훈련을 실시했다. 함평군은 10일 "2024년 함평군 저수지 비상대처훈련이 지난 9일 나산면 구산저수지에서 공무원 및 유관기관, 지역주민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주의·경계·심각·종료 단계별 상황을 가정하여 재난 상황 보고, 지역주민 대피, 제방 응급 복구 등 가상 상황을 시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제상황 발생 시 직원들의 비상 대처 능력을 향상시키고 유관 기관과의 상호 협조체계를 구축하도록 하는 등 민·관이 협력하는 현장감 있는 훈련을 실시했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최근 예측 불가능한 기후변화로 인해 주민 안전을 위협하는 자연재해 빈도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번 훈련을 통해 다양한 상황을 경험하면서 실제 재해 발생 시 신속하고 완벽하게 대처할 수 있는 대응능력을 높여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저수지 비상대처훈련은 농어촌정비법에 따라 20만t 이상의 저수지에 수립되는 비상대처계획(EAP)를 토대로 실시된다. 집중호우 또는 태풍 등의 자연재해로 인해 저수지 월류 및 제방 붕괴 등의 상황 발생 시 하류지역 주민들이 신속하게 안전한 장소로 대피하고 시설물을 응급 복구하는 훈련이다.

2024-05-10 14:19:5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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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우리가 만들어 갈 수업 이야기’ 초등 수업 공감톡톡 운영

광주시교육청이 지난 7일과 9일 전체 초등학교 교사 300여 명 대상으로 초등 수업 공감톡톡을 운영했다. 10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수업 공감톡톡은 일상수업 활성화를 위해 교사들이 수업활동을 공유하고 주제가 있는 수업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이다. 매년 2회 운영되며 광주 내 초등학교를 20권역으로 나눠 활발히 수업과 관련된 담론을 나눌 수 있도록 운영된다. 이번 수업 공감톡톡은 교사들이 전문성을 키우기 위해 협력적으로 학습하는 공동체인 '전문적학습공동체 운영 내실화'를 주제로 이뤄졌다. ▲전문적학습공동체 구성 방법과 활동 내용에 대한 소개 ▲운영에 대한 고민과 꿀팁 공유 ▲전문적학습공동체 발전 모색을 위한 논의 시간 등으로 구성됐다. 앞으로 참여 교사들은 각 학교로 돌아가 전문적학습공동체 운영 목표와 방향을 설정하기 위한 논의를 거쳐 운영의 내실화를 기하기로 했다. 이와 더불어 시교육청은 하반기 있을 제2회 광주 수업 페스티벌에 각 학교의 전문적학습공동체 성과 공유를 위한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수업 공감톡톡에 참여한 정부미 교사는 "이곳에서 많은 선생님이 전문적학습공동체 운영과 관련해 같은 고민과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었다. 수업 성장을 위해 노력하시는 선생님들끼리 함께 격력하고 응원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서로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며 전문적학습공동체와 함께 성장하는 교사들의 변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전문적학습공동체를 통해 집단 지성을 발휘해 수업 연구를 진행하고, 우리 학생들에게 더 나은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선생님들의 열정과 노력에 감사하다"며 "교사에게 수업이란 끊임없는 고민과 연구가 뒷받침 되어야 하는 큰 과제이다. 앞으로도 수업에 대해 함께 논의하고 성장 방안을 모색해 나갈 수 있는 장을 지속해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4-05-10 14:19:0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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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군수와 청년과의 토크 콘서트’ 성료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지난 8일 화순읍 소재 카페에서 화순군에 거주하거나 활동하고 있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군수와 청년과의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크 콘서트는 청년 농업인, 소상공인, 직장인, 분야별 청년공동체, 청년협의체 등 각계에서 활동하는 청년들의 지역에서 겪는 어려움과 의견을 수렴하여 정책 수요에 대응한 청년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열렸다. 행사에 참여한 청년공동체 트리오 공연으로 시작된 이날 토크쇼는 일자리, 주거, 육아, 귀농·귀촌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구 군수와 청년들과의 대담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콘서트에서 청년들은 ▲경력단절 여성을 위한 취업지원 정책 제안 ▲일자리 박람회 운영 ▲기업 유치 및 일자리 지원정책 제안 ▲지역 소상공인 판로 확보 ▲초보 귀농 청년 대상 교육 지원 등 주로 청년 일자리 정책에 대한 의견을 다수 제시했다. 그 외 ▲농업인 영농 정착을 위한 금리 지원 ▲출산 후 양육비 지원 정책 ▲아동전문병원 건립 ▲중학교 추가 건립 ▲만원 사교육 사업 제안 ▲화순-광주 간 교통체증으로 인한 도로 확장 계획 등 다양한 생활 현안에도 큰 관심을 표명했다. 구복규 화순군수는 "현시대의 청년이 겪고 있는 다양한 난제들을 함께 극복해 나갈 수 있는 정책 마련을 위해 앞으로도 청년들과 지속적인 소통을 펴나가겠다"라며, "화순의 미래인 청년들의 꿈이 실현될 수 있도록 '청년이 잘사는 화순 만들기'에 전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4-05-10 14:18:3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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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농촌유학 가족체류형 거주시설 조성 추진

순창군이 농촌유학 프로그램 참여 가족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가족 체류형 거주 시설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농촌유학 가족체류형 거주시설은 순창으로 농촌유학을 선택한 가족들에게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거처를 마련해 주는 사업으로, 총 사업비 85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최근 농촌 유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각 지자체마다 농촌 유학 확대를 위해 나섰지만, 농촌 유학 신청자들 사이에서 거주 시설 노후화와 미흡한 인프라 문제로 유학을 포기하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해 왔다. 이에, 최영일 순창군수는 순창을 명실상부 농촌 유학 중심지로 급부상시켜 인구 유입을 위한 대안으로 삼고자 관내 모든 면 단위 지역에 농촌 유학 주거시설 건립을 목표로 지속해서 사업부지 및 예산 확보,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에 총력을 다했다. 그 결과, 현재 인계면, 팔덕면, 적성면 등 총 3곳에 거주시설이 조성되고 있으며, 인계면과 팔덕면은 올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적성면은 내년 12월까지 완공해 지역 내 인구소멸 위기를 극복하는 동시에 농촌 유학을 온 가족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방침이다. 이 외에도 관내 곳곳의 공공 및 유휴 시설을 이용해 농촌유학 거주시설 활용에 적극 나설 계획이며, 빈집과 개인 주택 등 소규모 거주시설도 지속적으로 발굴해 농촌유학 거주시설로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최영일 군수는"농촌유학을 선택한 가정들이 우리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며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자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앞으로도 농촌유학을 선택하는 가정에게 순창군이 최적의 선택지가 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사업을 적극 발굴해 지방소멸 위기를 적극 극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창의 경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서울과 인천, 수도권 등에서 41여명의 초등학생이 농촌 유학에 참여 중이며, 현재 가족 포함 84명이 순창에서 생활하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내고 있다.

2024-05-10 14:18:11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