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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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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구연 KBO총재, 기장 야구테마파크 방문

한국야구위원회(이하 KBO) 허구연 총재가 28일 오전 11시 부산 기장군 야구테마파크 조성 현장을 방문해 오규석 기장군수와 함께 '한국야구 명예의 전당' 사업부지와 야구테마파크 내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제반사항 등을 협의했다. 허 총재의 기장 방문은 지난 8일 오규석 기장군수가 서울 한국야구회관에서 KBO 허구연 총재를 만나 '한국야구 명예의 전당' 건립사업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함에 따라 이뤄졌다. 이날 오규석 군수는 "한국야구 명예의 전당 건립사업은 서울, 인천 등 수도권 도시들과의 치열한 경쟁 끝에 기장군 유치가 확정된 기장군의 역점사업이자, 야구도시 부산을 대표하는 상징적인 사업"이라며 "명예의 전당 건립사업의 조속한 추진과 기장 야구테마파크의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대해 KBO 허구연 총재는 "직접 현장을 둘러보니, 기장 야구테마파크는 이미 국내 최고 수준의 훌륭한 야구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또한 연간 약 30만 여명의 야구인들과 방문객들이 찾을 정도로 전국에서 가장 활성화되고 있는 야구테마파크로 알려져 있다"며 "KBO에서도 야구테마파크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 특히 한국야구 명예의 전당은 기장군과의 약속인 만큼 반드시 매듭을 짓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야구 명예의 전당'이 들어설 기장 현대차드림볼파크는 기장군이 275억원(현대차 85억)을 투입해 정규 야구장 4면과 리틀 야구장 1면, 국내 유일의 소프트볼장 1면을 조성하고 성황리에 운영 중이며, 현재 180억원을 추가로 투자해 실내 야구연습장 및 야구체험관 등을 조성하고 있다. 향후 '한국야구 명예의 전당'이 건립되면 새로운 랜드마크 관광자원 개발을 통한 지역 경제의 견인차 역할을 수행하고, 기장군과 부산시는 뉴욕의 쿠퍼스 타운을 뛰어넘는 세계적인 기적의 야구도시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2022-04-28 15:44:57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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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고창청보리밭축제, 코로나 어려움 딛고 3년만에 개최

대한민국 대표 경관농업 축제인 '제19회 고창청보리밭축제'가 오는 30일부터 열린다. 2019년 마지막 축제 이후 3년만이다. 28일 고창군에 따르면 '제19회 고창청보리밭축제'가 오는 30일부터 5월15일까지(16일간) 고창군 공음면 학원관광농장 일원에서 열린다. 교통통제와 입장객 방역기간은 지난 23일부터 축제가 끝나는 날인 5월15일까지 계속되고 있다. 축제는 보리밭 사잇길 걷기를 포함해 친환경 청보리밭과 어울리는 약 1.5㎞의 차없는 거리 조성, 트랙터 관람차 체험, 트릭아트길 체험이 진행된다. 또 영화와 드라마 촬영장소, 바람개비와 전망대를 통한 청보리밭 내 특색있는 경관 제공, 먹거리·전통놀이·향토식품홍보관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특히 축제기간 중 매주 일요일 오전 11시부터 약 1시간 동안 고창농악보존회에서 거리공연을 통해 관광객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고창군 축제 관계자는 "올해 청보리밭축제는 코로나19로부터 여전히 안심할 수 없는 상황속에서 개최되는 만큼 많은 관광객이 동시간대 모이는 대규모의 행사는 자제하고 관광객의 방역안전 및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2-04-28 15:44:4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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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영 시의원, 울산시 노동자종합복지회관 점검

'울산광역시 근로자종합복지회관 운영 조례'가 '울산광역시 노동자종합복지회관 운영 조례'로 개정된 지 9개월여만에 울산시 '근로자종합복지회관'이 '노동자종합복지회관'으로 이름을 바꿨다. 울산시의회 안도영 의원(산업건설위원회 소속)은 28일 오전 10시 30분 '울산광역시 노동자종합복지회관'을 방문해 시 관계자와 함께 안내 사인물(간판) 등 시설물 관리·운영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방문은 132주년 세계 노동자의 날(매년 5월 1일)을 맞아 노동의 의미를 되새기고 노동자종합복지회관 시설 및 운영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이뤄졌다. 지난해 7월 '울산광역시 근로자종합복지회관 운영 조례'의 조례명과 조문 중 사용자에게 종속돼 일 한다는 개념의 '근로'를 사용자와 동등하고 평등한 위치에서 일한다는 개념인 '노동'으로 수정하는 내용을 담은 개정조례안을 발의한 바 있는 안 의원은 시설물 안내 사인물이 교체돼 있음을 확인하고, 시 집행부서와 울산시설공단에 감사함을 전했다. 다만 아직까지 복지회관과 울산시설공단 홈페이지 등은 '근로자'와 '노동자'를 혼용하고 있어 혼란을 유발하고 있음을 지적하고, 시민들이 이용에 불편함을 겪지 않도록 조속한 시일 내 정비할 것을 당부했다. 현장을 함께 방문한 민주노총 울산본부 박준석 본부장은 "비로소 '노동존중 울산'을 실천하는 첫 걸음이 시작된 것 같다"며 "132주년 세계노동절을 맞아 노동자의 도시 울산이 땀 흘려 일하는 모든 시민들의 울산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국노총 울산본부는 "제7대 울산시의회에서 제정된 노동 관련 조례들과 최근 발표된 울산광역시 노동정책기본계획 등을 통해 노동의 가치가 존중되는 도시로 나아가는데 이번 울산 노동자종합복지회관 명칭 변경이 큰 디딤돌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안도영 의원은 "근로에서 노동으로 용어를 변경하는 것처럼 작지만 소소한 일부터 하나씩 바꿔 나가는 것이 노동과 인권의 가치를 제고하고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의미 있는 일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노동의 가치를 중시하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노동자종합복지회관은 부지 5043㎡, 연면적 1만 644.79㎡(지상 5층, 지하 2층) 규모로 2000년 12월 20일 개관했다. 노동자를 위한 수영장·문화센터·노동인권센터 등을 갖춘 대표적인 복지 및 문화시설로 울산시설공단이 위탁 운영하고 있다.

2022-04-28 15:44:2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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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점국립대 4개 MOT 대학원, 공동 세미나 개최

경상국립대를 비롯해 경북대, 전북대, 충북대 등 4개 국가거점국립대 MOT 대학원은 지난 20일 경상국립대 가좌캠퍼스에서 공동세미나를 개최했다. 국가거점국립대 4개 MOT 대학원 간 공동세미나는 2021년 경북대에서 처음 개최했으며, 이번이 두 번째다. 세미나에는 각 대학의 사업단장과 참여교수 15명이 참석했으며 대학별 2021년 사업성과 공유 및 올해 대학 간 협력 방안을 깊이 있게 논의했다. 경상국립대 기술경영학과 학과장과 사업단장을 맡고 있는 전정환 교수의 환영사로 시작된 공동세미나는 대학별로 2021년도 주요 사업성과를 공유하는 발표가 이어졌다. 특히 대학별로 수행하는 산학프로젝트 수행방식 및 우수사례를 공유해 산학프로젝트 질적 향상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산학프로젝트를 통한 패밀리기업의 정부 R&D 수주, 특허 및 시제품 창출, 기술이전 성과 등의 우수사례가 공유되고, 대학별 강점 및 애로사항을 허심탄회하게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사업성과 공유에 이어 2022년도 4개 MOT 대학원 간 협력방안도 논의했다. 4개 대학은 ▲비교과 프로그램 공동 운영 ▲국립대 일반대학원 성과교류회 개최 ▲코러닝 교과목 개발 및 운영에 의견을 모았으며, 가시적인 협력성과 창출을 위해 지속적인 논의를 이어가기로 합의했다. 경상국립대 전정환 단장은 "국가거점국립대 MOT 대학원은 2020년에 시작된 후발주자로서 기존 MOT 대학원의 장단점을 학습함으로써 새로운 교육 혁신 모델을 제시해야 한다"며 "MOT 대학원의 주요 목표는 지역 기업 및 기관과의 실질적인 산학연 협력을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를 위해 대학 간 협력이 매우 중요하며, 4개 대학이 선의의 경쟁자이자 동반자로서 서로 윈-윈하는 관계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MOT사업은 융합기술사업화의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대학원 운영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전국에 기술경영전문대학원 7개, 일반대학원 4개가 운영되고 있다. 경남에서는 2020년 경상국립대가 유일하게 선정됐다. 경상국립대 MOT는 사업 첫해인 2021년 석·박사과정 42명을 선발했고, 올해는 40명을 선발했다. 이는 경상국립대 일반대학원 가운데 최대 인원으로 경남 지역 기술경영 및 융합기술사업화 교육에 대한 수요를 확인할 수 있는 대목이다. 또 4차 산업혁명 및 디지털 전환 시대에 경남의 주력산업과 미래산업을 분석하고 지역 내 기관·기업과 연계해 과정을 설계한 점과 중소기업·대기업·공공기관 등 산학연계 모델을 통한 지역기반 인력양성 기반을 조성한 점에서 대내외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경상국립대 기술경영학과는 학생들의 이론 및 실무역량 함양을 위한 STAR-G 교육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으며, 최고 수준의 전임교원과 실무경력 20~30년의 겸임교수를 초빙해 이론과 실무 중심의 차별화한 교과 과정을 꾸리면서 경남의 혁신성장을 선도할 기술경영 전문인재 양성에 온 힘을 다하고 있다.

2022-04-28 15:44:0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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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원도심에 모자아트갤러리 9월 개관 예정

목포시가 원도심의 대표적인 근대문화자산인 갑자옥 모자점(甲子屋帽子店)을 활용해 모자 관련 전시·판매 및 체험 문화공간인 '목포모자아트갤러리'를 오는 9월 개관할 예정이다. 갑자옥 모자점은 지난 1897년 개항 이후 근대도시로 성장한 목포에서 상업시설들이 밀집돼 가장 번화했던 본정통 한가운데에서 1927년 개업한 유일한 조선인 가게로 최근까지 100여 년을 이어와 목포 원도심을 상징하는 노포(老鋪)로서 의미가 있는 건축자산이다. 갑자옥 모자점은 일제강점기 당시 2층 목조 건물이었으나 1965년 화재로 소실된 이후 현재의 3층 콘크리트 건물로 재건축되면서 트레이드 마크인 '甲' 전각이 새겨졌다. 시는 갑자옥 모자점의 역사·문화·경제적 상징성 등을 고려해 지난 2020년부터 1년여 간 전시·패션·건축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활용방안에 대한 논의를 심도있게 진행했다. 이를 바탕으로 갑자옥 모자점과 인접한 구)야마하 선외기 등 2개 건축물을 활용해 '모자'를 전시콘텐츠의 기반으로 하는 '목포모자아트갤러리'를 조성할 예정이다. 목포모자아트갤러리 1관인 갑자옥모자점은 주제관으로 모자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담은 스토리텔링, 미디어 아트, ARㆍ라이브스케치 등 전시·체험공간으로 탈바꿈되고, 2관인 구)야마하선외기는 모자 각인, 모자 제작 등 체험프로그램 운영 공간과 개방형 수장고 등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시는 2개 건축물에 대한 보강공사 등 리모델링을 지난 3월 완료했고, 5월 중 전시콘텐츠제작 및 전시물 설치 등에 대한 실시설계를 마무리해 오는 9월 개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오랜 기간 동안 원도심 상권을 상징하는 갑자옥 모자점을 모자아트갤러리로 재단장해 근대에서 현재까지 이어지는 목포의 성장 과정과 희노애락이 담긴 공간의 역사문화적 의미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2022-04-28 15:43:2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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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재생센터, 전기차 급속 충전 시설 운영

부산광역시도시재생지원센터는 수영구 망미동 문화복합생활시설 비콘그라운드 부설주차장 내 전기차 급속 충전시설 1기(100KW급)를 설치완료하고 1달간의 시범운영을 거쳐 5월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비콘그라운드에 전기차 충전소 설치는 2021년 5월 한국전력공사에서 진행된 '2021년 개방형 전기자동차 공공 급속충전소 구축사업' 대상자로 선정되면서 이뤄졌다. 지난해 8월 본격적인 공사를 시작해 올 3월 31일에 준공됐다. 4월 동안 시범운영을 통해 설치된 기기의 사용을 홍보하고 충전소 사용 시 발생하는 불편사항 등을 개선해, 5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부산광역시도시재생지원센터 황영우 원장은 "현재 친환경 전기차의 수요가 증가하는 만큼 충전소의 설치가 방문객의 편의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전기차 충전소의 개소를 추가로 늘려 비콘그라운드 방문객들의 편의 개선에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부산시는 '그린스마트 도시 부산' 실현을 위해 내년 상반기까지 시내 주요 공영주차장 내 급속충전기 160기 추가 설치계획을 발표했으며, 기타 공공시설에도 충전수요를 감당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시설개방 및 급속충전소 개소를 늘려나갈 계획이다. 이에 따라 부산광역시도시재생지원센터도 꾸준히 전기차 충전소 확충사업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며, '2022년 개방형 전기차 충전소 구축사업' 선정 결과 발표를 앞두고 있다.

2022-04-28 15:43:0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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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문화회관, 유니버설발레단 '돈키호테' 개최

부산문화회관은 유니버설발레단 '돈키호테'를 오는 5월 13일 오후 7시 30분, 14일 오후 3시에 부산시민회관 대극장에서 개최한다. 돈키호테는 사랑과 우정, 모험과 판타지까지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고전발레 가운데 가장 유쾌한 발레로 꼽힌다. 또 스페인의 정취가 가득한 민속춤과 고난도 테크닉으로 관객을 사로잡을 요소들이 가득한 발레공연이다. 지중해의 낭만과 스페인의 정취가 녹아든 무대와 의상, 코믹한 발레 마임과 등장인물들의 좌충우돌 해프닝과 화려한 춤들의 향연까지. 돈키호테는 발레 입문자부터 매니아까지 두루 만족시킬 수 있는 취향 저격 발레로 5월 가족단위로 즐길 수 있는 안성맞춤 공연이다. 돈키호테를 대표하는 최고의 춤은 3막 그랑파드되(grand pas de deux)이다. 주인공 키트리와 바질이 결혼식 장면에서 선보이는 이 춤은 남녀 무용수 모두에게 고난도의 기교를 요하며, 32번의 회전(fouette)과 끊임없이 이어지는 점프 동작이 특히 인상적이다. 또 돈키호테가 꿈속의 여인 둘시네아를 만나는 환상적인 장면에서는 사랑의 큐피드와 숲의 여왕이 아름답고 우아한 클래식 발레의 선율을 보여준다. 이 밖에도 정열적인 투우사의 춤과 이국적 매력이 넘치는 판당고와 집시 춤은 유니버설발레단 돈키호테가 자랑하는 최고의 명장면이다. 1984년 창단된 유니버설 발레단은 한국을 세계 발레의 메카로 만들기 위해 노력해 온 단체로 한스 반 마넨, 지리 킬리안, 윌리엄 포사이드, 하인츠 슈푀얼리, 오하드 나하린, 나초 두아토, 크리스토퍼 휠든 등 모던 발레 거장들과의 교류로 레퍼토리를 넓히고 있다. 한국 최초로 존 크랑코의 '오네긴'과 케네스 맥밀란의 '로미오와 줄리엣'을 한국 무대에 소개했으며, 창작발레 '심청'과 '춘향'을 세계무대에 역수출하는 등 발레단의 독자성 개발에도 역점을 두고 있다. 한편 부산문화회관은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동반자(4인) 외 거리두기 좌석제를 적용한다. 공연 입장료는 VIP석 8만원 R석 6만원, S석 4만원이며, 48개월 이상 관람할 수 있다. 부산지역 어린이와 학생들의 예술체험과 교육을 위해 2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는 미취학 아동할인과 학생할인, 무용·국악 패키지할인(40%), 단체할인(30%) 등 다채로운 할인혜택도 받을 수 있다. 공연예매는 부산문화회관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부산문화회관 홈페이지와 부산문화회관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2-04-28 15:41:47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