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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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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선 광주시교육감 예비후보, 모든 학교에 ARS 통화연결음 서비스 도입

이정선 광주시교육감 예비후보는 유투브 '이정선TV'를 통하여 책가방 9호 정책으로 모든 학교 전화에 자동응답시스템(ARS) 통화연결음 서비스를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이정선 예비후보는 "학교 전입학 관련 문의, 각종 제·증명서 발급, 코로나 19로 인한 문의 등 민원전화가 증가하여 응대하는 교직원이나 기다리는 시민들의 불편이 많은 상태다"며, "교육 관련 시민들의 전화에 대해 좀 더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응대하기 위한 방안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 예비후보는 "이러한 불편을 개선하고 민원 응대의 효율성을 높여 시민들에게 보다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모든 학교에 자동응답시스템(ARS) 통화연결음 서비스 도입이 필요하다"며, "이와 함께 전화 녹음시스템 설치도 함께 추진하여 교직원의 인권 보호에도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작지만 현장에 도입하여 큰 효과를 낼 수 있는 정책으로 꾸준히 발굴하여 광주교육 구성원의 불편을 해결하겠다"며, "이번 정책을 통하여 교직원은 민원인에게 친절하게 응대하고, 민원인은 교직원을 보호하고 존중하는 문화가 조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자동응답시스템(ARS)은 민원인이 학교 대표전화로 전화하면 ARS에 연결돼 학교에서 설정한 전화번호가 안내되고 민원인은 원하는 번호를 눌러 통화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2022-04-29 10:42:47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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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 단과대학 내 스터디카페 캔디존(CAN-D Zone) ‘호응’

창원대학교는 각 단과대학 내 스터디카페인 '캔디존(CAN-D Zone)' 조성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가면서 학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캔디존은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7개가 새롭게 들어서는 등 총 10개가 구축됐다. 캔디존은 학생들의 수요를 반영해 쾌적하고 밝은 분위기의 공간 속에 전자학습기기 충전 등이 가능한 1인석과 다인석을 비롯해 다양한 형태의 학생중심 자율학습공간과 팀플, 세미나, 그룹스터디, 휴식, 여가 등의 기능이 공존하는 공유오피스 위워크(wework) 콘셉트로 조성됐다. 또한 무선와이파이, 컴퓨터 및 복합기 등도 설치돼 학생들의 학습활동을 도울 것으로 기대된다. 'CAN-D Zone'은 대학 구성원들을 대상으로 한 공모를 통해 선정된 명칭으로, 'CAN Discover your dream, CAN Develop yourself, CAN Design your life'를 함의하고 있다. 실제로 캔디존에는 학생들의 공부와 힐링 공간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사회과학대학 신문방송학과에 재학 중인 김기훈 학생(21학번)은 "지금의 대학생, 예비 신입생들의 트렌드에 맞는 공간이라는 점에서 만족도가 높은 것 같다. 공부도 하고 휴식도 하기 위해 앞으로도 자주 찾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호영 총장은 "창원대학교는 국책사업 유치를 통해 학생중심, 지역사회 개방형 미래교육 혁신공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구성원들과 지역시민의 사랑을 받고, 진정한 자긍심이 되는 대학 캠퍼스로 완전히 새롭게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2-04-29 10:42:2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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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1분기 당기순이익 사상 최대 622억원 달성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은 2022년도 1분기 당기순이익 622억원(별도 기준)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당기순이익 521억원 대비 19.4% 증가한 1분기 사상 최대 실적이며, 영업이익은 828억원(전년 동기 697억원)을 달성했다. 고정이하여신비율 0.27%와 연체비율 0.29%로 은행권 최고수준의 자산건전성을 유지하고 있으며, BIS자기자본비율 15.91%, 보통주자본비율은 15.03%로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고객밀착경영과 현장중심경영을 토대로 올해 1분기를 마감하며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이러한 성과는 송종욱 광주은행장이 평소 강조하는 지역과의 상생, 지역민과의 동행을 바탕으로 '이익 이상의 가치 추구'를 실현하는 지역밀착경영과 고객중심의 현장경영을 통해 내실있는 질적성장을 추진한 결과로 보인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광주·전남 대표은행의 사명감을 가지고 고객가치와 사회적 책임을 기본으로 우수한 경영성과를 이끌어내는 '이익 이상의 가치 추구'의 경영을 이어가겠다"며, "변화와 혁신으로 무장한 과감한 도전으로 급변하는 경영환경을 이겨나갈 것이며, 지역경제의 어려움이 예상되는 만큼 지역 소재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 및 지역과의 상생관계를 심화하여 포용금융 실천 및 사회공헌활동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이번 2분기에는 현장 중심의 영업력 강화를 통한 튼튼한 기초체력 확보 고객 니즈 변화에 신속히 대응한 채널 최적화 전략 실행 부(富)의 이동, 고객의 투자성향 변화, 자산관리 니즈 증가에 따른 자산관리 역량 강화 통해 사업구조 다각화 지방은행 최고수준의 건전성 유지 위한 선제적 건전성 관리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광주은행은 포스트 팬데믹과 핀테크 및 빅테크 기업의 금융산업 진출 등 은행산업에 직면한 새로운 도전과 기회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디지털사업의 성숙도를 높이고, 다양한 리스크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등 100년 은행으로의 성장을 위한 변화와 혁신을 과감히 실행해 지속가능한 미래성장동력을 확보하는데 집중하고 있으며, 동시에 '지역경제와 상생, 지역민과 동행'의 경영이념을 최우선으로 지역밀착경영·포용금융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해 사상 최대실적인 당기순이익 1,965억원 달성에 이어 올해 1분기도 622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한 광주은행은 송종욱 은행장 취임 후 매년 최고 실적 경신을 경신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2022년도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지방은행 부문에서 지난 2018년부터 5년 연속 1위를 달성하는 저력을 발휘하며 명실상부한 지방은행 최강자로 우뚝 섰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광주은행은 금융소비자들로부터 '친절하고 믿음이 가는 은행', '광주·전남을 대표하는 안정적인 은행'으로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고 있으며, 지역사회의 문제에 대한 공감과 그 해결을 위한 노력에 앞장서고 그 과정에서 이뤄지는 사회공헌활동이나 금융지원 등이 지역민과의 따뜻한 교류로 이어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실제로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와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로 인한 지역 수출입 기업에 대한 피해 등을 파악하고자 지난달 광주·전남 소재 지역 중소기업을 잇달아 방문해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실질적으로 필요한 금융지원 방안을 고심했으며, 직원들에게도 현장중심경영을 강조하며 지역경제 피해를 최소화하고, 지역의 중소기업·중서민에 대한 적기의 금융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역밀착경영 실천을 주문했다. 지역밀착경영·포용금융 실천을 중심으로 광주은행은 지역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등 지역민이 필요할 때 유용하게 쓰일 수 있도록 적시에 발 빠른 금융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2018년부터 현재까지 광주신용보증재단에 총 54억원, 전남신용보증재단에 총 47억원을 특별출연했으며, 올해도 광주신용보증재단과 전남신용보증재단에 각각 10억원, 광주광역시 동·서·북구청에 총 1억 5천만원을 별도 출연하여 소상공인 특례보증대출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2022년 3월말 기준으로 광주은행이 코로나19 피해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에 실시한 금융지원은 28,914건, 1조3,026억원에 이르렀다. 개인·기업스마트뱅킹 전면개편과 마이데이터 전면 시행, 비대면 전용 고객을 전담 관리하는 디지털금융센터 운영, 디지털 부문 조직개편 등 디지털과 IT 중심 내부역량 업스킬링(Up-Skilling)을 통한 디지털금융 경쟁력 강화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급변하는 금융의 디지털화 속도에 발맞춰 최근 '호랏차차 디지털예금', '쏠쏠한 MY 디지털적금', 무방문 비대면 보증서 기업대출인 '희망플러스 특례보증대출' 등 모바일 기반의 비대면 상품을 잇달아 출시해 디지털 상품을 다양화하고 있으며, 금융권 최초로 은행과 신용평가사(KCB), 핀테크 기업(핀다)과의 협약을 통해 신 파일러 고객 전용 대출 및 신용카드 상품 개발과 공동 마케팅을 진행중에 있다. 앞으로 모임통장 서비스와 비대면 담보대출 구축을 추진하고, 마이데이터 사업에 헬스케어·신용관리·배달서비스 등 외부 제휴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외부 영업이 필요한 영역에 대해 디지털화된 업무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신규채널을 기획하고, 메타버스 시장 진입을 위한 가상 영업점 및 홍보관 운영 등을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광주은행은 근본적인 금융의 디지털화 외에 디지털 매체를 통한 고객과의 소통도 놓치지 않고 있다. 평소 고객과의 소통을 위해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를 매체로 광주은행의 각종 정보와 행사, 신상품 등을 소개하며 브랜드 홍보와 공유 활성화에 힘쓰고 있으며, 직원 대상 SNS서포터즈 선발, 직원 및 고객 대상 유튜브 공모전 등으로 은행과 고객 사이의 가교역할을 견고히 다져나가고 있다. 내실있는 질적 성장과 체질 개선을 통해 탄탄한 기초체력을 다진 광주은행은 2022년 광주·전남 대표은행의 타이틀을 넘어 지방은행 최고의 수익성과 건전성을 갖춘 리딩뱅크로서 지속가능한 100년 은행으로의 도약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올해의 슬로건 'Start First(시작은 과감하게), Move Fast(실행은 빠르게) 2022'를 바탕으로 지역 중소기업대출 확대 중서민 중심의 포용금융 실천 디지털 경쟁력 강화 및 미래성장동력 확보 선제적 건전성 관리 채널 최적화 통한 효율성 제고 ESG 경영체제 확립의 6대 과제를 큰 골조로 하여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2022-04-29 10:42:13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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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영화의 전당서 '어린이날 큰잔치' 개최

부산시는 어린이날 100주년을 맞아 오는 5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40분까지 영화의전당 야외광장에서 '제49회 부산 어린이날 큰잔치'를 개최한다. 부산 어린이날 큰잔치는 지난 2년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개최됐으나, 올해 행사는 지난 19일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됨에 따라 어린이들이 코로나19로 누적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가족들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대면 행사로 진행된다. 행사는 '어린이날 선포 100주년, Next 100년을 위한 어린이가 그린 어린이날'이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어린이가 그린 하늘' ▲'어린이가 그린 바다' ▲'어린이가 그린 땅(숲)' 등 세 가지 테마로 진행된다. ▲'어린이가 그린 하늘'에서는 저글링맨쇼, 샌드아트, 가족과 함께하는 레크리에이션 등 축하공연 프로그램이 영화의전당 야외무대에서 진행되며, ▲'어린이가 그린 바다'에서는 수수깡, 페이퍼백 반려화분, 인형 등 친환경을 주제로 한 만들기 체험프로그램과 밸런스 바이크, 패들보트 등 활동프로그램이 BIFF광장에서 진행된다. ▲'어린이가 그린 땅(숲)'에서는 가족들과 함께 숲속 캠핑을 체험할 수 있는 캠핑장이 야외극장에 마련된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인기 유튜버 '밍모'와 함께하는 팬미팅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또한, 부산소방재난본부의 안전체험 및 인형극, 부산경찰청의 싸이카 포토존, 부산은행의 도서교환전, 부산교통공사의 방탈출게임 등 어린이날을 맞이해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안전한 생활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지역 기관들도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사전행사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이벤트도 개최된다. 어린이가 '어린이가 생각한 미래의 어린이날'을 주제로 그린 그림을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이벤트 해시태그와 함께 게시하면, 이 중 일부를 선정해 행사 당일 영화의전당 대형 LED 스크린에 전시할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5월 4일 오후 3시까지 부산 어린이날 큰잔치 공식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참가자들에게 안전한 야외 놀이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운영 회차별로 참가 신청을 받아 참가인원을 분산할 계획이다. 또한,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부스별 예약 대기시간 알림시스템을 도입해 줄서기를 방지하고, 운영 회차가 끝날 때마다 소독을 실시할 예정이다. 공연 체험 프로그램은 10시, 12시, 14시, 16시 총 4부로 운영되며, 각 부당 100분의 체험시간이 주어진다. 오감만족 숲속 캠핑장은 오전 10시부터 17시까지 정시마다 총 8회 운영되며 회차당 체험시간은 40분이다.

2022-04-29 10:34:20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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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2021년도 하반기 재정집행 우수기관’선정

영암군이 행정안전부 2021년도 하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최종평가에서 우수 기관, 전라남도 자체평가에서 대상 및 기관표창을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지방재정 신속집행 최종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광역시도 포함)를 대상으로, 코로나19로 어려운 경제 여건을 돌파하고자 확장적 재정집행과 일자리 확대, 소비·투자 분야 집행실적 제고 등을 위해 지방재정 지출 확대를 이끌어낸 기관을 선정하는 제도이다. 올해는 2021년 12월 31일 기준 지방재정분석시스템을 통해 하반기 집행실적 목표 달성 소비·투자 집행실적 일자리 사업 집행실적 등 3개 분야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군은 지난해 적극적인 재정집행 추진을 위해 '지방재정 신속집행 추진단'을 구성해 재정집행 상황을 수시로 점검하였으며, 재정집행 추진상황 보고회 및 부진사업 대책보고회를 수시로 개최하는 등 재정집행 목표 달성을 위해 체계적인 대응을 펼쳐왔다. 이러한 결과 영암군은 이번 평가에서 전라남도 주관'대상 및 기관표창', 행정안전부 주관'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되었으며, 전라남도 1억1천만원, 행정안전부 8천만원 등 총 1억 9천만원의 재정인센티브를 확보하였다. 군은 2018년 행정안전부 주관 하반기 지방재정 확대 평가'최우수기관', 하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평가'최우수기관'선정 2억 4천만원, 2019년 상반기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지방재정 신속집행 평가 전국 '우수기관' 선정과 동시에 전라남도 평가에서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1억4천8백만원, 2019년 하반기 지방재정집행 평가 행정안전부 '우수기관', 전라남도 '우수기관'선정 3억1천5백만원의 재정인센티브를 확보하였으며, 2020년 상반기 전라남도 지방재정 신속집행 평가 '장려상', 2020년 하반기에도 행정안전부 및 전라남도 지방재정 신속집행 평가에서 각각 '우수기관'선정으로 2억8천만원, 2021년도 상반기 신속집행평가 행정안전부 '우수기관'전라남도 자체평가'장려상'수상으로 4천만원을 받은 바 있다. 군은 2019년부터 군 재정 규모 사상 첫 6천억 원을 돌파, 2020년도 6,570억원의 재정 규모, 2021년도 역대 최대 7,195억원의 재정규모를 달성하였으며 민선7기를 주요 공약사업과 각종 현안 사업 마무리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였다. 군 관계자는 "올해 역시 중앙정부의 정책 기조에 맞춰 일상 회복과 내수 진작 등 정책지원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해 지방재정의 신속하고 효율적인 집행이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며, "상반기에도 적극적인 재정집행을 위해 사전행정절차 이행 등을 적극 마무리하여 농번기 이전에 모든 사업을 발주하는 등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4-29 10:33:50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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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원 민주당 장성군수 예비후보 “일자리 넘치고 장사 잘되는 장성 만들겠다”

'다른 장성, 더 나은 장성'을 만들겠다며 6·1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박노원 더불어민주당 장성군수 예비후보가 구체적인 공약을 공개했다. 박 후보는 장성군수 예비후보 가운데 유일하게 후보자 비전을 담은 홍보물을 최근 배포한 바 있다. 해당 홍보물과 박 후보 측으로부터 직접 입수한 자료를 토대로 박 후보의 공약을 3회에 걸쳐 소개한다. 1회 복지·여성 정책, 2회 농업·소상공인·관광 정책에 이어 일자리·상권 정책에 대해 설명한다. 박노원 후보는 일자리 문제를 해결해야 장성의 발전을 담보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일자리 문제 정책의 목표는 '생산가능 인구 감소 최소화를 위한 신산업 일자리 창출'. 이 목표를 이루기 위해 그는 장성의 아이디어를 전 세계로 확산하는 방법을 찾겠다고 했다. 구체적으로 그는 '청년 스타트업 센터'를 설립해 스타트업을 꿈꾸는 젊은 기업인들을 장성으로 유인하겠다고 했다. 또 청년 스타트업 센터와 장성의 기업인, 농업인들이 생산하는 제품을 해외로 수출할 수 있는 유통망을 구축하겠다고 했다. 박 후보는 산업단지 조성 가속화, 중소기업 유치, 관광산업 활성화를 통해 '기업이 먼저 찾는 일자리 중심 도시'를 만들고 이를 통해 일자리가 자연스럽게 만들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이루겠다고 했다. 이를 위해 대규모 민간투자와 국비 투자를 장성군에 유치하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그는 문화, IT, 의료 등 그동안 장성이 소홀했던 분야에 관심을 갖고 과감하게 투자함으로써 해당 분야 서비스 종사자와 소비자를 끌어들이는 발상의 전환도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일자리를 찾는 사람들이 장성에 오게 해야 한다. 이들이 장성에 거주하면서 먹고 마시고 놀게 해야 한다"라면서 "산업단지를 조성해 우량기업을 유치하고 청년 스타트업 센터를 구축해 청년들의 자립기반을 만들어줘야 한다. 그래야 직장을 찾아, 창업을 찾아 장성으로 사람들이 모여들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박 후보는 장성 상권 활성화 대책도 밝혔다. 그는 관광객들을 유인하려면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이 장성만의 먹을거리, 놀거리를 개발하는 것이라고 했다. 박 후보는 "외지인들이 장성을 굳이 찾지 않는 이유가 먹고 놀 만한 곳이 많지 않기 때문이라는 지적을 뼈 아프게 받아들인다"라면서 장성만의 먹을거리를 개발해 지역 인지도를 확보하고 이를 통해 상권을 활성화하겠다고 했다. 그는 외부 전문가들을 동원해서라도 장성의 먹을거리를 널리 알리겠다고 했다. 전통시장 및 골목시장 활성화도 상권 활성화 대책의 한 방안이다. 박 후보는 장성 특산품의 전국화, 세계화를 이루겠다고도 약속했다. 농산물 유통 혁신을 위한 판매·수출지원센터를 건립해 장성 특산품 품질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브랜드화하며 전국 판로를 개척하겠다고 박 후보는 설명했다. 박 후보는 장성 상권 활성화는 소상공인 육성, 체류형 관광산업 육성과도 따로 떼서 생각할 수 없다는 점을 강조했다. 지원센터를 만들어 코로나19 등으로 당장 생계 유지가 어려운 소상공인을 돕는 동시에 장성만의 먹을거리를 개발하고 장성을 체류형 관광도시로 만드는 중장기적인 대책을 병행해야 장성 상권을 활성화할 수 있다고 박 후보는 밝혔다.

2022-04-29 10:33:13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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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관내 노후주택 대상 '집수리 지원사업' 추진

서울 동대문구는 29일부터 관내 노후주택을 대상으로 '2022년 서울가꿈주택 집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서울가꿈주택 집수리 지원사업'은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 내 노후주택의 주거환경과 도시 미관 개선을 위해 지붕, 방수, 단열 등의 집수리 공사비를 지원해주는 프로젝트다. 구는 2020년부터 작년까지 총 33가구에 보조금 2억4000만원을 지원한 데 이어 올해도 집수리 지원 신청을 받는다. 지원 대상은 ▲청량리종합시장·장한평·홍릉 일대 ▲감초·고대앞마을 ▲제기로11길, 답십리로48나길 일대 ▲휘경마을 286 일대 ▲제기동 67-17 일대 등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에 위치했으며, 사용 승인일이 20년 이상 경과한 단독주택(다중·다가구주택 포함)과 공동주택(다세대·연립주택)이다. 단,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구역으로 지정·고시된 지역과 위반건축물, 무허가 건축물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업 대상으로 선정되면 공사비의 50%를 지원받을 수 있다. 단독주택의 경우 최대 1200만원, 공동주택의 공용부분은 최대 1700만원까지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취약계층은 공사 비용의 80%까지 지원 가능하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한부모 가정 중 공시가격 3억원 이하인 주택을 소유하고, 해당 주택에 거주하는 자 등이 이에 해당한다. 또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 내 사용승인 후 20년 이상 된 저층주택은 집수리 비용 관련 융자 지원이 가능하다. 단독주택의 경우 최대 6000만원, 공동주택은 최대 3000만원까지 0.7%의 저금리로 융자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서울가꿈주택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집수리닷컴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집수리 지원사업 참가 희망자는 다음달 13일까지 동대문구 지속가능도시과에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우편이나 전화를 통한 신청은 불가하다. 구 관계자는 "노후주택 집수리 비용을 지원해 주민들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자 한다"며 "주택 수리가 필요한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4-29 09:57:21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