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한국석유공사, 용인 비축기지 집중안전점검 및 간담회 개최

한국석유공사는 '2024년 대한민국 안전大전환' 집중안전점검 기간을 맞아 용인 석유비축기지에서 지상 제품유 저장탱크 등 기지 주요 설비의 운영 상태를 확인하고 현장 직원들과 안전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대한민국 안전大전환 집중안전점검은 새로운 유형의 재난 발생이 증가하고 있는 최근 산업계 상황을 고려, 현장 안전에 대한 국가와 기업의 관리 책임을 강화하고 국민의 안전한 일상을 만들기 위해 정부가 선제적으로 전개하고 있는 산업안전 관리 활동이다. 이날 집중안전점검에서는 산업통상자원부와 석유공사가 국가 핵심기반 시설인 용인 비축기지에서 화재·붕괴 등 위험 요인 발생이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는 취약 시설에 대한 집중 점검을 진행했고, 위험 요인의 사전 발굴 및 신속한 대처 방안 수립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석유공사는 민관합동 점검단을 구성해 현장 안전 위험 요소를 사전에 확인 및 조치하는 한편, 직원들의 안전문화 생활화를 위한 재난안전 캠페인을 함께 진행했다. 민관합동 점검 활동에 직접 참여한 석유공사 기획재무본부장은 "국가 에너지 안보를 책임지는 석유공사의 최우선 가치는 안전"이라며 "최근 중동 사태 등 불안한 국제 정세 속에서 공사의 책무를 적극적으로 이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석유공사는 이날 용인 석유비축기지를 시작으로 오는 31일까지 총 9개 비축기지에 대한 민관합동 집중안전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더. 점검 중 발견한 미비점들을 적기 조치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2024-05-10 14:16:02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고신대, 태국 상원 스포츠상임위 일행 방문…교류 방안 논의

고신대학교는 태국 상원 스포츠상임위원회 일행이 국가 스포츠 교류 및 사업 발전을 위해 지난 2일 대학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수라쳇 차이웡(General Surachet Chaiwong) 위원장, 타휩 네타냐(General Thawip Netniyom) 부위원장을 비롯한 관계자 6명이 부산을 대표해 고신대 태권도선교학과에 방문했으며 고신대 교무위원과 학과 교수진, 영도구체육회 한영익 회장과 정근 사무국장이 함께 참석했다. 고신대 이정기 총장, 영도구체육회 한영익 회장과 환담을 나누고 체육과 태권도, 대학 학사 운영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후 영도구청과 영도구체육회의 협조로 어울림체육관을 방문해 다양한 체육시설을 시찰했으며 고신대 태권도시범단의 시범 공연을 관람했다. 태국 쑤라쳇 차이웡 위원장은 "환대와 훌륭한 태권도 시범에 감사드리며 한국의 스포츠 교육에 대해서 많이 배우고 갈 수 있는 기회에 감사하다"며 "태국에 돌아가면 대학뿐만 아니라 중·고등학교 등 태국 스포츠 관련 교육기관에 적용할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신대 이정기 총장은 "대한태권도협회 승인된 총장배 대회를 진행하고 태권도 국가대표를 배출하고 있는 고신대 태권도선교학과와 태국이 교류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태국에 태권도 선교 활동도 하고 있는 만큼 양 기관 교류를 통해 태권도 위상이 더 높아지길 바며 상호 발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태국 상원 체육위원회는 태국 체육의 전반적 정책과 정부 예산 등을 심의하고 결정하는 상위 기관이다. 국가 스포츠 경쟁력 강화를 위해 스포츠 교류, 체육시설, 스포츠 및 태권도 교육기관 등 시찰을 위해 한국을 방문했다. 일행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체육대학교, 고신대, 국기원 순으로 방문한 뒤 지난 4일 귀국했다.

2024-05-10 14:15:46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가톨릭대, 노동자 ‘스포츠권’ 보장 프로그램 운영

부산가톨릭대학교 자율전공학부 운동건강관리융합전공이 2024년 1학기부터 비교과 프로그램으로 학내 청소 노동자들을 대상으로 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가인권위원회가 제정한 스포츠인권 가이드라인에는 '국가는 모든 국민을 위한 스포츠의 실현을 추구해야 하며 특히 여성, 장애인, 청소년 등이 자신에게 맞는 스포츠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해야 한다'고 규정돼 있다. 또 스포츠기본법이 2022년 2월부터 시행됐는데, 스포츠에 관한 국민의 권리와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책임을 정하고 스포츠 정책의 방향과 그 추진에 필요한 기본적 사항을 규정한 법률이다. 따라서 스포츠 활동은 모든 국민의 권리이며 국가 및 지역 사회나 회사에서는 이런 국민의 권리를 보장해줄 의무가 있다. 이런 스포츠기본법 시행에 따라 운동건강관리융합전공은 학내 구성원 중 소외계층이라 할 청소 노동자들의 스포츠권을 보장하기 위해 고민 끝에 비교과 프로그램으로 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기에 이르렀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임교수인 이승훈 교수와 협력업체인 I.A.C 스포츠의 양창민 대표가 협의해 개발했다. 학생들이 운동을 지도하는 수업을 수강하고 있지만 지도할 대상이 없어서 고민하던 차 '청소 노동자들의 스포츠권 보장'과 더불어 '학생들의 운동 지도 능력 배양'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게 됐다. 기본적으로 청소 노동자들은 신체활동을 많이 하는 계층이지만, 노동과 운동은 전혀 별개의 영역이기에 그들에게 부족한 체력 요소인 유연성, 평형성, 심폐지구력 등을 발달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개발해 운영하고 있다. 이승훈 교수와 양창민 대표가 개발한 프로그램을 학생들이 청소 노동자들을 대상으로 실습을 하는 형태인데,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점심 시간을 이용해 30분씩 진행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학내 구성원을 대상으로 점심 시간에 이뤄지는 활동이기에 'CUP 점심마당'이라는 이름으로 진행 중이다. '마당'이라는 개념은 과거 운동장과 비슷한 개념이기에 운동을 포함한 여러 활동이 이뤄지는 공간에서 운동뿐만 아니라 청소 노동자와 학생, 교수, 직원 등 다양한 계층이 하나돼 소통하고 교류하는 장을 만드는 것이 목표다. 현재 운동건강관리융합전공의 김지현·배효석·황지현 학생을 중심이 되고, 김기범·곽도현·이주호·이원석·박현서 학생이 보조를 하면서 순번을 정해 돌아가며 진행 중에 있다. 매 시간 프로그램 종료 후 학생 상호 간 그리고 청소 노동자와 지도교수에게 피드백을 받아 프로그램을 보완하면서 지도 능력을 향상시키고 있다. 청소 노동자들도 점심 시간에 휴식을 반납하고 이뤄지는 활동임에도 학생들과 함께 운동을 하면서 나날이 활력을 얻고 있으며 학생과 청소 노동자 모두 만족도가 높은 상황이다. 앞으로 프로그램의 형태를 더 확대해 부산 지역 대학의 청소 노동자들이 모두 함께 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모색 중에 있다. 부산가톨릭대 자율전공학부는 대학에 입학해 학생들의 적성과 희망에 따라 전공을 선택할 학부다. 체육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운동건강관리융합전공을 선택하면 여러 해양 스포츠와 스키·스노보드 등의 동계 스포츠뿐만 아니라 등산과 클라이밍, 트레일런을 비롯해 다양한 아웃도어 스포츠 분야 및 스포츠 전문가로 발돋움할 기초를 배울 수 있다. 자율전공학부는 운동건강관리융합전공 외에도 수많은 전공 선택과 전공 설계를 통해 자신의 진로를 스스로 개척할 비전있는 분야이기에 많은 관심과 수요가 있다.

2024-05-10 14:14:00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안동시, ‘민원인의 날’ 행사 개최

안동시는 지난 9일 시청 종합민원실에서 2024년 '안동시 민원인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는 신속하고 적극적인 민원 업무 처리로 신뢰의 장을 만들고 민원인 중심의 민원서비스 제공으로 민원만족도를 높이고자 민원인과 함께 소통의 장을 만들기 위한 것이다. 이날 권기창 안동시장은 시청 종합민원실을 방문한 민원인을 반갑게 맞이하며 불편 사항과 고충 민원 해결을 위한 간담회 자리를 마련했으며, 민원제도 및 서비스 개선방안에 대한 의견을 듣는 시간도 가졌다. 또한 민원인의 날 이벤트로 진행된 행운의 룰렛 게임으로 안동의 사계절 축제, 학업장려지원금, 고향사랑기부제, 중앙신시장 직거래 장터 등 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각종 시책을 쉽고 재미있게 홍보해, 이벤트에 참여한 민원인의 만족도와 시정에 대한 관심도를 높였다. 안동시청 민원실은 행정안전부에서 지정하는 국민행복민원실에 2회 연속 선정된 바 있으며, 민원인을 위한 편리한 환경을 갖춰 우수한 민원실로 알려지고 있다. 2023년 연말에는 북쉼터 개설 후 다양한 책을 구비해 민원인이 지식과 교양을 습득할 수 있고 휴식의 공간으로 활용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시는 올해도 도서를 구입, 북쉼터를 더욱 풍성한 공간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김정미 민원새마을과장은 "안동시 종합민원실은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공간으로 편안하게 이용하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민원인이 만족할 수 있는 양질의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며 "민원인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다양한 소통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4-05-10 14:11:54 장영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