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이정선 광주교육감 예비후보, “자사고 유지, 일제고사 전면 부활” 반대

이정선 광주시교육감 예비후보(전 광주교대 총장)는 윤석열 당선인의 대표 공약인 자사고 유지와 일제고사 전면 부활에 분명히 반대한다고 발표했다. 이 예비후보는 "미래 사회에 적합한 인재를 키워내기 위해서는 다양성에 기반하여 학생 개개인의 역량을 극대화 시켜주는 교육이 필요하다"며 윤석열 당선인이 지난 대선 기간 학생들의 경쟁교육을 심화하는 공약을 발표한 사실을 비판했다. 그는 "자사고의 경우 학생들의 위화감을 조성하고 교육적 성과가 선발 효과에 기인한 측면이 크다"며 "소수의 학생에게 지원이 집중되는 자사고를 폐지하고 모든 학생이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교육적 기반을 만드는 데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일제고사의 경우 모든 학생을 동일한 잣대로 줄을 세우는 역할을 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전면 부활에 반대하다"며, "성적에 의해 소수 학생이 성공하는 경험보다 모든 학생이 자기의 적성과 장점을 살려 각 분야에서 성공할 수 있는 '다양한 성공 방정식'을 만드는 것이 진정한 교육이다"고 강조했다. 다만 이 예비후보는 기초학력진단과 관련하여 "코로나19로 인해 무너진 기초학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기초학력진단과 향상도 검사'는 일제고사와 다른 방식으로 실시하되 정확한 진단을 위해 에듀테크나 온·오프라인 학습이 가능한 블랜디드 러닝 등을 통해 철저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그는 "4차 산업혁명 이후 미래 사회에는 다양한 성공 방정식이 존재하고 학생들은 각자의 분야에서 모두가 성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도록 해 주는 역할이 교육에서 꼭 필요하다"면서, 윤석열 당선인이 미래 지향적인 교육에 더 집중해 줄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2022-04-13 14:22:36 김태수 기자
기사사진
함양군보건소, 지역민 건강 증진 캠페인 진행

함양군보건소는 지난 12일 지리산함양시장 장날을 맞아 봄철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통합 건강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정신건강증진 및 자살예방 ▲치매인식개선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결핵예방 ▲산후우울증예방 ▲금연·비만관리 ▲올바른 손씻기 및 마스크 착용 ▲알레르기 관리 등 일상생활에서 꼭 필요한 건강정보를 안내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봄철(3~5월)에는 불면증, 상대적 박탈감, 우울증 재발 등으로 인해 자살률이 증가하는 경향이 있어 자살예방을 위해 가족, 이웃에게 관심을 갖고 상담이 필요하면 함양군정신건강복지센터에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홍보했다. 더불어 봄철 일교차에 따른 감기와 꽃가루 등에 따른 알레르기 질환, 천식 등 호흡기 질환 관리, 폐결핵 예방을 위한 조기검진 및 건강 정보를 전달하고 규칙적인 식사, 적당한 운동을 통한 비만 예방, 봄철 일조량 등 환경 변화로 인한 순환기 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관리 등을 적극적으로 알렸다. 함양군보건소장은 "평소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지역주민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캠페인을 실시해 건강정보를 알리고, 보건소 접근성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4-13 14:22:28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영암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사각지대 발굴 플로깅 캠페인

영암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4월 중 전통시장 5개소에서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를 발굴하기 위한 캠페인을 펼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찾아가는 복지서비스가 축소됨에 따라 우리 주변의 소외된 어려운 이웃 발굴을 위해 추진되었다. 지난 12, 13일 시종, 신북 오일장에서 20여명의 협의체 위원들은 준비한 홍보 리플릿을 주민들에게 나눠주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추진하는 복지사업을 안내하고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과 후원 등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또한 친환경 캠페인 실천 물결에 동참하기 위해 장터 주변에서 플로깅(산책이나 조깅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봉사활동) 활동도 진행했다. 협의체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군민들이 주변의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에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나눔과 봉사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암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1년 11개 읍·면 협의체 연합모금을 통해 2억 상당의 특화사업비로 코로나 극복을 위한 다문화가정 생필품지원, 저소득층 가구를 위한 주택 개보수 사업을 진행하여 귀감이 되고 있다.

2022-04-13 14:22:22 김용확 기자
기사사진
영암군,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 본격 시행

영암군은 전남도가 역점 시책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청정 전남 으뜸마을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청청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은 대한민국 국가발전 전략인 한국판뉴딜과 궤를 같이 하는 블루 이코노미 프로젝트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전남 천혜의 청정자원을 잘 보전하고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보고, 군민 스스로가 공감과 소통을 통해 마을공동체를 회복하면서 청정자원 관리를 위해 사업계획부터 사후관리까지 주도적으로 추진해 가는 범도민 운동이다.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은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로 깨끗하고 아름다운 마을로 가꾸어 나가기 위해 지난해부터 추진되고 있다. 지난해 특색있는 간판으로 마을 환경을 개선한 서호면 아천마을과 꽃밭으로 아름다운 마을 분위기를 조성한 금정면 석산마을이 우수마을로 선정되었다.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은 벽화 그리기, 화단 조성 추진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동시에 주민들이 직접 마을 공동의 사업을 기획 준비 실행함으로써 진정한 주민자치 시대를 실현한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아울러, 영암의 청정 자원 관리와 보전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점으로 코로나 19로 침체된 마을 분위기를 활성화시키고 주민들의 공동체 정신회복으로 군민의 자긍심을 증대코자 했다. 군는 90개 마을을 대상으로 4월부터 사업을 추진해 9월에 자체점검을 거쳐 오는 10월 전남도 평가에 대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주민들이 직접 주도하고 참여하는 이번 사업을 내실있게 추진하여 마을의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군민과 소통하고 더불어 잘사는 일등 영암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4-13 14:22:06 김용확 기자
기사사진
장성군 농식품바우처 시범사업, 지역민 호평

장성군이 저소득 주민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농식품바우처 시범사업'을 추진해 지역민들로부터 좋은 평을 얻고 있다. 농식품바우처 시범사업은 중위소득 50% 이하(기초생활수급, 차상위) 가구를 대상으로 먹거리 구입에 사용할 수 있는 전자카드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국내산 채소와 과일, 흰우유, 달걀, 육류, 잡곡, 꿀을 살 수 있다. 올해 농림축산식품부 시범사업 공모에 처음으로 선정된 장성군은 지난 3월부터 본 사업 시행에 들어갔다. 총 사업 규모는 7개월간 6억 8200만 원으로, 가구당 지원금은 월 4~10만 원 선이다. 지원 금액은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을 둔다. 사업이 시작된 지 한 달 남짓 지난 시점이지만, 벌써부터 주민들의 호응이 높다. 특히 '꾸러미 배송 서비스'가 인기다. 장성군은 로컬푸드 출하 약정 농가와 연계해 제철 농산물과 육류 등으로 구성된 꾸러미를 만들어, 거동이 불편한 주민에게 배달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난달에만 총 440가구에 꾸러미를 배송했다. 장성군 관계자는 "신선하고 안전한 장성산 농산물로 풍성하게 구성된 꾸러미를 교통약자와 어르신께 직접 전달해 드리고 있다"면서 "저소득 주민들의 영양 불균형을 효과적으로 해소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2-04-13 14:21:50 김태수 기자
기사사진
울산시-동구, 염포산터널 통행료 분담 업무 협약

울산시와 울산 동구는 13일 오전 시청 상황실에서 '염포산터널 통행료 분담 업무 협약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서에 따르면 염포산터널을 이용하는 동구차량에 대해 울산시가 통행료의 80%를, 동구가 20%를 각각 분담한다. 현재 울산시가 연간 20억 원의 통행료를 지원하고 있는 가운데 추가로 울산시가 15억 원을, 동구가 5억 원 정도를 각각 부담할 것으로 보인다. 염포산터널 통행료는 2015년 6월 11일 개통 당시부터 소형차 기준 통행료는 700원이지만, 이 가운데 울산시가 200원을 부담하고 나머지 500원은 운전자가 부담하고 있다. 울산시는 지난 1월 3일 '울산시-동구 발전전략' 발표를 통해 동구 주민들에 대한 염포산터널 통행료 무료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관계자는 "통행료 무료화 형평성 문제를 고려해 동구 이외의 4개 구·군과도 2차례에 걸친 구·군 업무협의회를 통해 의견을 들었다"며 "그러나 구·군별 주민 의견수렴 및 의회 보고를 위한 충분한 시간이 필요하다는 의견에 따라 이번에 동구만 우선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앞으로 시간을 갖고 충분한 협의를 거쳐 4개 구·군으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울산시는 앞으로 울산하버브릿지와 협상, 결제시스템 구축, 지원 조례 제정 등의 후속 조치를 거쳐 올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시행을 계획하고 있다.

2022-04-13 14:21:41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대, 창업보육센터 경영평가 '최우수' 획득

부산대학교가 올해 중소벤처기업부의 창업보육센터 경영평가에서도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하는 등 명실상부 동남권 지역 청년창업의 거점으로 우뚝 서고 있다. 부산대 창업보육센터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실시한 2022년 창업보육센터 경영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전국 261개 창업보육센터를 대상으로 전문성, 보육실 및 프로그램 운영실적, 외부기관 협업 사례, 보육기업 매출 및 고용성장률 등을 매년 평가해 등급별 사업비를 지원하고 있다. 부산대 창업보육센터는 1999년 지정돼 기술창업을 기반으로 창업을 원하는 예비창업자 및 창업 3년 이내의 초기창업자를 발굴해 지원한다. 현재 약 40개 기업을 유치해 사업화 지원, 시제품 제작 지원 등 다양한 기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부산대는 2022년 동남권 창업중심대학으로 선정돼 창업 예비단계부터 초기창업 시기와 투자를 통한 도약 단계까지 창업 전 과정을 지원하는 창업혁신캠퍼스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반치범 부산대 창업보육센터장은 "올해 창업보육센터 경영평가에서 S등급을 획득하며 최우수기관에 선정된 부산대는 창의적 아이디어와 역량을 가진 창업기업을 발굴하고 적극 지원함으로써 지역경제에 더 기여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4-13 14:21:33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인구 유출 방지·주민 만족도 높이는 적극 행보

광주 동구가 '인구 10만 명 회복'을 계기로 인구증가와 도시개발·재개발 사업 추진에 따른 원주민과 전입 주민의 정착과 화합, 청·장년층 유입 확대를 위한 정주여건 개선 등 방안 마련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에 나서고 있다. 이는 지난달 30일 '5개년(2020~2026) 인구정책 중장기 종합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통해 발표한 주민욕구 실태조사 결과에 따른 대안이다. 동구는 지난 2월 동구 및 타 지역 주민 413명을 대상으로 '주민욕구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무작위 표본추출 방식으로 청년, 학부모, 은퇴준비세대별로 심층 분석한 결과 '동구주민 거주 만족도'는 평균 3.47점으로 의료기관 공공기관자연환경 이용 부분에 만족감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소비시설 교통환경 부분에서 '개선 필요도'를 느끼는 것으로 조사됐다. 세대별로 청년층(만 19~39세)은 '취업 및 구직(34.8%)', '주택 구입 자금 마련(11.2%)'을 가장 큰 걱정거리로 생각하고 있으며, '취업 준비 비용 지원(22.2%)'과 '주택 구입 및 주거비를 위한 대출 지원(21.6%)'을 가장 원한다고 응답했다. 이에 따른 청년 주거정책으로 '보증금·전세금·월세 지원(40.1%)'과 '공공주택공급(25.0%)'을 꼽았다. 자녀 양육과 교육을 중시하는 학부모층은 자녀 양육 시 가장 힘든 점을 '문화 및 체험시설 부족(32.2%)'과 '양육 및 교육 비용 부담(29.4%)', '학원 등 사교육기관 부족(28.7%)' 등을 꼽았다. 또한 미취학 자녀 양육 시 가장 도움 되는 서비스로는 '어린이집, 유치원 등 보육기관(76.5%)' 이라는 응답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특히 초등학교 고학년을 둔 학부모들이 타 지역으로 이주하기를 희망한다는 응답자가 35.3%으로 이유는 '사교육 시설 부족(50%)', '공교육 경쟁력 저하(33.3%)' 순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른 아동 및 청소년 교육환경 개선과제로 '외국어 프로그램 강화(27.4%)', '공교육 강화를 위한 학력 향상 프로그램(19.2%)' 운영을 희망했다. 은퇴준비세대(40~69세)는 '노후 및 은퇴 준비(32.1%)'를 가장 큰 걱정거리로 꼽았으며, 은퇴 후 정착지로 동구에 대한 평가는 '보통(53.8%)', '긍정(25.0%)' 순으로 나타났다. 안정적인 은퇴를 위한 필요 정책으로 '재정지원(24.4%)'과 '취미 및 여가 활동 지원(22.4%)', '고용정책(14.1%)' 등을 요구했다. 이번 조사에 참여한 타 지역 주민들은 향후 이주지로 동구를 '긍정적(긍정적+매우 긍정적·43.5%)'으로 평가했다. 다만 동구 이주 시 우려 및 개선사항으로 직장과의 거리 생활 편의시설 부족 이주에 대한 금전적 지원 저렴한 주거비용 양질의 일자리 등을 꼽았다. 동구는 이번 주민욕구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정주여건 개선을 통한 '정주 만족도 제고'와 '인구 유출 방지'를 위해 전문가 의견수렴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심층 면담 등을 통해 중장기 종합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동구 관계자는 "동구는 오랜 공동화의 늪에서 빠져나와 인구 10만 명 회복과 함께 문화관광도시로 새롭게 도약하고 있다"면서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적인 인구유입 정책으로 '살고 싶고, 찾고 싶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4-13 14:21:25 김태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