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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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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재해 없는 안전한 남구' 선포

울산 남구는 직원들의 중대재해예방 및 안전의식 향상을 위해 13일 6층 대강당에서 120명의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중대재해예방 안전·보건 경영방침 선포식 및 전문가 초청 직원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의 취지는 최근 사회적 이슈인 '중대재해처벌법'과 관련해 남구청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구민과 종사자의 생명과 안전을 구정 운영의 최우선 가치로 여기고 선제대응 안전남구를 만들기 위함이다. 안전·보건 경영방침은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한 근무환경 조성 ▲사업장의 위험요인 제거·통제 ▲안전·보건 세부실행계획 수립·이행 ▲안전·보건사고 예방활동 지속적 추진 ▲노동환경 개선과 산업재해 감소에 최선 등이며 선포자는 서동욱 구청장과 근무복을 착용한 현업부서 직원 5명이다. 아울러 선포식 이후에 중대재해 전문가를 초청해 직원들에게 중대재해 처벌법, 산업안전보건법 등 안전보건 직무교육,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른 대응방안 및 공무원의 역할 등도 병행 교육해 내실을 기했다. 남구는 이번 행사뿐만 아니라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종사자 안전ㆍ보건 게시판 운영 ▲중대산업재해 발생시 행동매뉴얼 및 관리감독자 매뉴얼 작성 ▲중대산업재해 대응 주요 사업장 점검 등 안전관리 시스템을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직원 모두 안전·보건관리에 경각심을 가지고 확고한 안전의식을 갖고 있어야 한다"며 "모든 직원의 철저한 책임 의식과 적극적 의무이행으로 '안전하고 행복한 울산 남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4-13 14:29:5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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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부산대, 학술교류 협정 체결

동명대학교가 캠퍼스 내 경상국립대학교 동물병원 유치에 이어 이번에는 부산대학교와 학술교류 협정을 통한 대학 간 울타리 허물기에 들어갔다. 동명대는 부산대와 지난 12일 오후 4시 동명대 대학본부경영관 307호에서 동반 성장 및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학술교류 협정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협정은 교수 및 연구인력 교류, 산학협력·공동연구, 학·석사과정 학생 교류 및 학점인정, 학술정보자료 교환, 교육·연구 시설장비 공동 이용 등 폭넓은 교류를 골자로 한다. 이번 협정으로 부산대의 선도연구센터(ERC)·글로벌핵심연구센터(GCRC) 등으로 구축된 세계 최고의 기자재(예인수조 등)와 동명대의 산업통상자원부 지원을 통해 구축된 조선해양시뮬레이터(선박, DP와 계류 가상 시뮬레이션)를 교육과정에 공동 활용하기로 했다. 2023학년도부터 '해양모빌리티학과'로 개편되는 동명대 조선해양공학과 학생들은 이번 2022학년도 2학기부터 부산대 조선해양공학과에서 강의를 듣고 학점을 이수할 수 있다. 최신 디지털라이제이션 기술과 전통적 조선해양기술의 상호보완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는 대목이다. 두 대학의 다른 학과들도 별도 협정에 따라 파트너 대학에서의 교차 수강 및 학점 이수 등을 가능하게 했다. 부산대 과목을 수강한 우수 동명대 학생은 부산대 대학원에 진학하는 등 두 대학이 윈윈(WinWin. 상생)하게 됐다. 지역 대학간 공유협업으로 교육의 질을 높이고 미래인재 양성을 통해 지역내 인력수급 불일치를 해소하며, 대학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 참여를 통해 지역대학 위기 공동 대응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협약에는 부산대에서 차정인 총장, 이문석 국제처장, 정봉구 국제협력실장, 이인원 조선해양공학과 학과장 등이 자리했다. 동명대에서 전호환 총장과 해양모빌리티학과(전 조선해양공학과) 교수 등이 참석했다. 한편 체험형대학 동명대는 최근 경상국립대 동물병원을 캠퍼스 내에 유치하면서, Well Life 특성화 등 강화를 위해 2023학년도에 단과대학 반려동물대학(반려동물보건학과 30명, 애견미용·행동교정학과 30명, 식품영양학과 30명)을 신설하기로 했다. 이로써 동명대는 작업치료학과(25명)와 웹툰·애니메이션학과(30명) 신설, 간호학과 13명 증원 등에 따라 ▲AI융합대학 ▲공과대학 ▲경영대학 ▲보건복지교육대학 ▲반려동물대학 ▲건축·디자인대학 ▲미디어대학 ▲미래융합대학 ▲Do-ing대학 등 총 9개 단과대학 체제를 갖추게 됐다.

2022-04-13 14:29:4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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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OST, 해저공간 창출·활용 기술개발 착수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이하 KIOST)은 해양수산부의 '해저공간 창출 및 활용 기술개발 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되면서 그간 접근이 어려웠던 해저공간을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하는 연구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해저공간은 개발 및 활용에 대한 민간 수요가 꾸준히 있었지만, 기술 개발의 도전성과 혁신성이 높아 초기 투자가 어려운 분야였다. 이에 해양수산부는 국가 차원의 기술개발이 필요하다는 점에 공감해 해저공간 창출 및 활용 기술개발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이번 사업은 올해부터 2026년까지 5년간 373억원의 예산규모로 민·관·학·연이 모두 참여해 진행된다. 연구진은 해저 거주공간을 만들기 위한 설계, 시공 기술과 함께 해저공간을 유용하게 활용하기 위한 운영, 유지관리 기술도 함께 개발할 예정이다. 해저 연구공간, 해저 거주공간, 수중데이터센터, 수중 체임버 기술을 포함한 해저공간 플랫폼 기술과 체류자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의료기술, 수중 에너지 공급 및 수중통신 ICT 기술 등을 개발할 계획이다. 이렇게 개발된 기술들을 적용해 최종적으로 수심 30m에서 3인이 30일간 실제 체류를 할 수 있는 모듈형 수중 구조물을 설치해 개발된 기술을 실증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사업의 연구 분야와 활용 분야가 다양한 만큼 주관기관인 KIOST를 비롯해 롯데건설, 현대건설, SK텔레콤 등의 6개 기업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순천향대학교 병원 등 총 23개 기관이 참여해 함께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아시아 최초인 해저공간 실증 모듈은 울산시의 참여와 지원으로 울산 앞바다에 건설될 예정인데, 울산 앞바다는 탁도, 조위, 수온 등이 비교적 수중작업에 용이하고, 최근 20년간 해저지반 침하 이력이 없어 재해에 대한 안전성도 높다. 또 울산은 조선해양플랜트 기술 및 관련 산업 단지가 위치해 해저공간 플랫폼 실증 사업 연계에 최적이라고 할 수 있다. 김웅서 원장은 "해저공간을 활용하기 위한 연구를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이 주관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해저공간 플랫폼을 연구하는 과정에서 파생될 수 있는 많은 기술 역시 국민의 해양활용과 해양산업 전반에 발전의 계기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이번 사업의 연구 책임자인 한택희 책임연구원은 "해저공간 플랫폼은 우주정거장과 같이 다양한 첨단 해양과학기술이 융복합되는 해양과학기술의 집약체"라며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우리나라의 해양과학기술 수준을 한 단계 진보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4-13 14:29:2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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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혁신센터, 초기 스타트업 맞춤형 지원

부산광역시와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부산센터)는 혁신적인 초기 스타트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하고자 2022 B-스타트업 파이(B.Startup PIE)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1기에 참여할 스타트업을 오는 5월 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 부산센터는 공공액셀러레이터 기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2020년 롯데벤처스와 공동으로 투자펀드 1호를 조성했고, 최근 수도권 투자사와 연계해 개인 투자펀드까지 조성하며 지역 투자 생태계 활성화 기여와 함께 스타트업 육성-투자를 연계할 수 있는 B-스타트업 파이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신규 사업으로 구상했다. B-스타트업 파이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은 부산센터가 올해 처음으로 도입하는 스타트업 투자연계 지원 프로그램이다. 성장 가능성이 높은 초기 스타트업을 위한 맞춤형 밀착 지원 프로그램으로, 발굴-육성-투자유치까지 전사적으로 지원하는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이다. 선정된 기업들은 ▲스타트업 진단 프로그램 ▲스타트업 맞춤형 사업화자금 지원(800만원 이내) ▲센터 펀드 연계 투자유치 역량강화 지원 ▲투자 유치를 위한 데모데이 등 스타트업 맞춤형 밀착 프로그램을 지원 받는다. 특히 스타트업 진단 프로그램은 투자사-부산센터 직원들이 1:1 전담으로 매칭돼 기업진단부터 목표설정까지 기업 성장 전략을 수립한다. 기업 성장 전략 수립에 따라 투자사-센터직원-스타트업이 정기적으로 교류하며 스타트업의 전반적인 현황을 체계적으로 코칭한다. 센터는 코칭 과정을 통해 스타트업에게 가장 필요한 부분을 분석해 맞춤형사업화 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무형자산 취득비, 시제품 제작, 재료 구매, 기술·서비스 이용료, 재품개선, 마케팅, 홍보, 투자 등 스타트업의 성장을 위해 지원한다. 협업 투자사의 참여는 스타트업 투자역량까지 강화한다. 1:1 전담으로 투자역량을 코칭해 센터 펀드 혹은 투자사와 연계해 조기에 스타트업이 씨드머니 혹은 프리시리즈A까지 투자 유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올 하반기에는 최종 파이널 데이를 개최한다. 6개월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데모데이를 통해 우수 성과 스타트업을 선발해 2023년 해외 선진 시장검증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회와 여러 투자사를 초청해 후속투자유치까지 받도록 지원한다. 부산센터 김영수 PM은 "지역의 공공액셀러레이터로서 스타트업 발굴-육성-투자-회수-재투자의 일련의 과정을 통해 유망한 스타트업들이 조속히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지역 투자생태계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4-13 14:29:1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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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사이판 호텔 제휴···각종 혜택 제공

에어부산이 괌에 이어 사이판 현지 호텔과도 제휴를 맺어 부산-사이판 노선 승객에게 각종 혜택을 제공한다. 에어부산은 사이판 현지 호텔 3곳과 연계한 제휴 이벤트를 실시해 부산-사이판 노선 승객에게 실속 있는 혜택을 선사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벤트 기간은 13일부터 5월 31일까지며, 해당 기간 동안 에어부산 항공권을 구매하고 호텔 예약을 완료한 이용객 전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제휴 호텔은 ▲켄싱턴호텔 사이판 ▲PIC 사이판 ▲코럴 오션 리조트 사이판이다. 혜택은 ▲공항-호텔 왕복 픽업/샌딩 ▲COR 골프 이용 시 특가 적용 ▲객실 1박당 최대 $60 할인 등 호텔별로 다르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에어부산 홈페이지 및 모바일 웹·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에어부산은 사이판 여행의 재미를 한층 더 높이기 위해 국내선 항공권 증정 이벤트도 실시한다. 대상자는 13일부터 5월 31일까지 에어부산 부산-사이판 노선 항공권을 구매하고 제휴 맺은 호텔에 투숙한 이용객이다. 추첨을 통해 국내선 왕복 항공권 또는 편도 항공권을 증정한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올봄은 다양한 혜택을 받고 즐길 수 있는 사이판으로 여행을 떠나보시는 것을 추천드린다"며 "앞으로도 여행객들의 여행에 특별함을 더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기획하고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22-04-13 14:29:0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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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메타버스 시범학교 담당자 워크숍

부산광역시교육청은 13일 오후 4시 해운대구 한화리조트에서 메타버스 시범학교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메타버스 시범학교 실행단계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 워크숍은 업무담당자들의 메타버스 플랫폼 활용 및 콘텐츠 제작 방법 등에 대한 전문적 역량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이날 워크숍에서 천안 용곡중 조안나 교사가 '메타버스 플랫폼의 교육적 활용 및 인공지능 융합 방안'을 주제로 특강을 한다. 이어 동명초 이수경 교사가 '가상현실(VR) 기술 활용 메타버스 콘텐츠 제작'을 주제로 360° 카메라 및 가상현실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메타버스 콘텐츠를 제작하는 방법 등을 소개한다. 업무담당자들은 젭, 모질라 허브, 게더타운 등 메타버스 플랫폼과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콘텐츠를 제작해 해당 학교의 교육과정에 적용한다. 부산시교육청은 지난 1월부터 메타버스 환경에서 미래지향적 수업모델을 개발하고 교실수업에 적용할 수 있도록 초·중·고등학교 12개교를 메타버스 시범학교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이재한 시교육청 미래인재교육과장은 "이 워크숍이 업무담당자들에게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하는 방법과 인공지능 기술을 메타버스 공간에서 실행하는 방법 등에 대한 역량을 강화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다양한 메타버스 환경에서 학생들이 새로운 교육경험을 할 수 있도록 메타버스 활용 교육을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4-13 14:28:47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