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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립극단, 22~24일 '눈물지니 웃음피고' 공연

경남도립극단이 올해 첫 정기공연 '눈물지니 웃음피고-부제. 나무물고기'를 오는 22~ 24일 경남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선보인다. 연극 '눈물지니 웃음피고'는 박장렬 도립극단 예술감독이 작·연출을 맡아, 선원에서 수행 중인 세 남자가 진정한 삶의 의미를 찾는 여정을 그렸다. '이다', '바라', '하지' 세 명의 제자들은 스승 '지산'의 뜻에 따라 산 속 선원에서 웃음이라는 화두를 찾아 정진한다. 이들은 사람은 물론, 식물과 바위까지도 웃게 할 웃음을 찾아 자신과 중생을 구원하기 위한 수행을 해 나가는데, 오랜 시간 속세와 단절돼 있던 선원에 젊은 여성 '명희'가 나타나 이들에게 새로운 화두를 던지면서 일어나는 일을 다룬다. 연극의 부제이기도 한 '나무물고기'는 사찰에서의 '목어(木魚)'를 말하는데, 나무를 깎아 물고기 모양을 만들고 빈속을 두드려 소리를 내는 기구로 깨달음을 뜻한다. 또한 연극의 배경인 '선원'은 각자가 바라는 바, 하고 싶은 바를 위해 살아가는 인생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공간이다. 세 명의 수행자들은 우리 각자의 삶의 시선과 행동방식을 연극적으로 표현하며, 소월(보살)은 낮은 곳에서 세상을 섬기는 자세를, 명희는 우리의 정신적 욕망을, 지산 스님은 세상의 고통과 지혜를 의미하는 인물이다. '눈물지니 웃음피고'는 무대 위 개성있고 다채로운 인물을 통해 관객들로 하여금 삶을 되돌아보고 인생에 대해 사유할 수 있는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경남 출신의 중견배우로 드라마 <보이스>, <불어라 미풍아> 등에 출연한 한갑수 배우, 경남연극제에서 올해 연기대상을 수상한 박시우 배우와 여러 차례 연기대상을 받은 박승규 배우, 지난해 <연극 토지Ⅱ>로 경남도민을 만났던 문창완, 조정우, 박선혜 배우 등이 참여해 극의 몰입도를 높인다. 자세한 사항은 경남문화예술회관 누리집과 경남도립예술단 사무국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04-13 10:54:41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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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사랑상품권, 지역경제 효자노릇 ‘톡톡’

함평사랑상품권이 지난 2011년 도입 이래 판매율 99.9%를 달성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효자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13일 군에 따르면 함평사랑상품권이 처음 도입됐던 2011년부터 2021년까지 총 1,025억 원이 발행 됐으며, 지난해 연말 기준 1,024억원의 판매고를 달성하며 지역경제를 견인하고 있다. 군은 이 같은 판매율 증가를 10% 특별할인과 더불어 모바일 결제시스템 도입, 가맹점 확대 등 지역화폐로서 인지도와 편의성이 높아진 덕분으로 분석하고 있다. 여기에 지난해 8월 협약을 통해 상품권 구매처를 기존 농협뿐만 아니라 광주은행, 산림조합, 신협 등 지역 금융기관 19곳으로 확대하는 등 사용자들의 구매 접근성을 높인 것도 한몫한 것으로 보인다. 군 관계자는 "상품권 수요량 증가에 따른 이용객들의 불편 해소뿐 아니라 부정유통 예방을 위한 상시모니터링을 강화해 건전한 상품권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함평사랑상품권의 1인당 월 구매 한도는 70만원(지류형 30만원, 모바일형 40만원)이며, 법인의 경우 구입은 가능하나 할인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올해 1월부터 개인 구매 할인율을 10%에서 5%로 하향 조정했으며, 명절 전 10% 특별 할인 판매를 실시하고 있다.

2022-04-13 10:54:2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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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보건복지부 '기관생명윤리위원회 인증' 획득

호서대가 보건복지부에서 첫 시행한 '기관생명윤리위원회 평가·인증'에서 평가 기준을 모두 충족해 최종 인증을 획득했다./호서대 제공 호서대학교(총장 김대현)는 보건복지부에서 첫 시행한 '기관생명윤리위원회 평가·인증'에서 평가 기준을 모두 충족해 최종 인증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기관생명윤리위원회(IRB) 평가·인증제는 생명윤리법에 근거해 IRB 구성과 운영 실적을 평가해 인증하고 위원회의 질적 수준을 높여, 윤리적인 연구 환경을 조성하고 연구대상자 보호 역량을 확보하기 위한 제도다. 이번 2021 기관생명윤리위원회 평가·인증에서 27개 기관(의료기관 19곳, 대학 6곳, 연구기관 2곳)을 인증했다. 인증 유효기간은 2022년 3월 11일부터 2025년 3월 10일가지 3년이다. 호서대 생명윤리위원회는 지난 2019년 보건복지부에서 연구대상자 보호 및 윤리적 연구 환경 조성을 위해 시작한 예비인증평가에서도 인증을 달성했다. 김성조 교수(생명윤리위원장)는 "호서대 생명윤리위원회는 충청권 대학 최초로 2019년 예비인증평가 및 2021년 본 인증평가 통과라는 성과를 통해 제정된 법을 준수하고, 연구대상자와 연구자 모두에게 헌신하며 규정에 따라 활동하는 위원회의 본 모습을 구축하고 있음을 입증하고 있으며, 지역 대학 생명윤리위원회의 표준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호서대 생명윤리위원회(HSUIRB)는'생명윤리 및 안전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난 2013년 총장 직속 독립 기구로 설치해서 운영하고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2-04-13 10:51:3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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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발로 뛰는‘목포愛 주소갖기’운동 적극 전개

목포시가 22만 인구 회복을 위해 '목포愛(애) 주소갖기' 운동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출산 감소와 타지역 이주 등에 따른 지속적인 인구감소와 지방 소멸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소재 기관(기업)과 범시민을 대상으로 '목포愛 주소갖기' 운동을 확산하고, 동참 분위기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이달부터 유관기관, 기업, 학교 등을 방문해 지속적인 인구감소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목포에 주소를 두지 않는 근로자·시민에게 분야별 각종 혜택과 다양한 전입 지원 시책 등을 알리고 있다. 이와 함께 목포시 전입을 환영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2명 이상이 전입한 세대주에게는 목포사랑상품권과 전입축하기념품 등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관내 소재 대학교 재학생이 목포에 전입할 경우 생활안정자금을 1인당 최대 60만원을 3회 분할해 지원하고, 인구 유인을 적극 실현한 관내 유관기관 및 기업에는 전입 인원 기준에 따라 전입지원금을 차등 지급할 방침이다. 이 밖에 올해 하반기부터는 전입 청년(18~39세) 1인가구를 대상으로 목포사랑상품권 지급과 전입환영 꾸러미 사업을 계획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시는 일자리 창출을 인구 문제의 근본 해법으로 삼고 미래전략산업인 신재생에너지, 수산식품, 관광, 문화 등을 집중 육성하는 한편 인프라 확충을 통한 정주여건 개선 등에도 힘쓸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인구증가와 경제도약을 위해서는 시민 모두와 함께 인구 위기를 극복해나가야 한다"면서 "목포愛 주소갖기 운동에 대한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2-04-13 10:37:0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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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월(四月)에 광양으로 떠나는 사색(思索) 여행

광양시가 분주한 일상에서 생각에 앞서 검색에 의존하는 현대인들에게 광양으로 떠나는 사색 여행을 제안한다. 시는 사유의 깊이를 더할 수 있는 옥룡사 동백나무숲, 마로산성 등 고즈넉한 공간과 '인간, 일곱 개의 질문' 전이 열리는 전남도립미술관을 추천했다. 옥룡사 동백나무숲은 천 년을 굵은 동백나무가 터만 남은 옥룡사지를 빽빽하게 에워싼 곳으로, 비움과 채움의 미학을 실현한 공간이다. 선각국사 도선이 옥룡사를 중수하며 땅의 기운을 북돋우기 위해 심었다는 동백나무는 울울창창 숲을 이뤄 4월이면 붉은 꽃송이를 토해내며 천 년의 숨결을 이어간다. 폐사지를 지키는 석탑 하나 없이 온전히 비어 있는 절터에 앉으면, 따뜻한 햇살과 맑은 바람이 충만하게 차오르며 편안함을 준다. 가뭄과 냉해로 예년의 소담한 꽃송이는 기대하기 어렵지만, 비보풍수로 자연과의 조화와 상생을 꿈꾼 오랜 지혜와 기운은 한층 증폭된다. 사적 제492호로 지정된 마로산성은 백제시대에 축조돼 통일신라시대까지 활용된 고대 성곽으로, 원도심인 광양읍에서 동쪽으로 3km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다. 해발 208.9m 마로산성은 가장자리는 높고 가운데는 낮은 말안장 모양의 지형을 그대로 살리면서 정상부를 중심으로 성벽을 둘러쌓은 테뫼식 산성이다. 망루, 건물지, 우물터 등의 흔적과 마로, 군역관 등의 명문이 새겨진 기와를 살펴보며 느린 걸음으로 산성을 거니는 것은 과거로 떠나는 시간여행이다. 탁 트인 산성을 무심히 채우는 바람 속에서 지친 영혼을 달래고, 아름답게 물들어가는 석양을 멍하니 바라보며 '놀멍'을 즐기기에도 제격이다. 적의 움직임에 촉각을 곤두세우며 치열한 격전을 벌였을 산성에서 전쟁과 다름없는 일상을 소환해 위무할 수 있다는 건 아름다운 역설이다. 리움 순회전 '인간, 일곱 개의 질문' 전이 열리고 있는 전남도립미술관도 자신에게서 걸어 나와 내면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기에 좋은 공간이다. 알베르토 자코메티의 '거대한 여인 Ⅲ', 조지 시걸의 '러시아워', 앤디 워홀의 '마흔다섯 개의 금빛 마릴린', 요안나 라이코프스카의 '아버지는 나를 이렇게 만진 적이 없다' 등 세계 거장들이 치열하게 추구한 인간적 가치에 대해 고민하는 기회를 가져볼 수 있다. 김성수 관광과장은 "광양에는 옥룡사 동백나무숲, 마로산성 등 속도와 경쟁에 내몰린 자신에게서 걸어 나와 사색에 빠질 수 있는 사유 공간과 내밀한 질문을 던지는 전남도립미술관의 수준 높은 전시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부터 100년 전인 1922년, 영국의 시인 T.S. 엘리엇이 '황무지'라는 시에서 '사월은 가장 잔인한 달'이라고 절규한 까닭은 무엇인지를 시작으로 자신을 낯설게 바라보며 사유하는 4월 광양여행을 제안한다"고 덧붙였다.

2022-04-13 10:36:34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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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2022 올해의 책 읽기’ 사업 본격화

광양시가 '2022 올해의 책'으로 어린이 도서 부문에 내 이름을 들려줄게 (조연화, 단비어린이) 청소년 도서 부문에 행운이 너에게 다가오는 중 (이꽃님, 문학동네) 일반 도서 부문에 불편한 편의점 (김호연, 나무옆의자) 등 3권을 선정하고 올해의 책 읽기 사업을 본격화한다. 시립도서관은 2010년부터 '올해의 책'을 선정해 시민 한 책 읽기 사업을 13년째 추진해 왔다. '올해의 책 읽기' 사업은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는 지역사회 대중 독서 운동인 '한 책, 한 도시(One Book One City)' 운동과 맥락을 같이 하고 있다. '도서관으로 행복한 시민, 책으로 하나 되는 광양'이라는 기치로 운영되고 있는 시립도서관은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거쳐 올해의 책을 선정하고 책을 통해 하나 되는 광양을 꿈꾸고 있다. 시립도서관이 2022년 한 해 동안 추진하는, 올해의 책 읽기 사업과 관련된 다채로운 연계 행사를 소개한다. 우선 영상으로 만나는 올해의 책을 새롭게 준비했다. 지금까지 올해의 책 선포와 북 콘서트를 운영해오던 것에서 나아가 2022년부터는 올해의 책 선포와 작가 인사, 낭독으로 만나는 올해의 책 영상을 준비해 광양시립도서관 유튜브 채널에 올릴 예정이다. 낭독으로 만나는 올해의 책 영상은 한 해 동안 언제든지 시립도서관 유튜브에 접속해 시청할 수 있으며, 각 도서관 인스타그램과 카카오톡 채널, 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수시로 시청하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시는 오는 5월부터 2022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작가를 초청해 시민과 직접 만나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어린이책으로 선정된 내 이름을 들려줄게의 조연화 작가는 광양시에 거주하는 작가로서 지역 내 초등학교를 찾아 어린이 독자들을 차례로 만난다. 10월에는 광양시민의 날에 맞춰 성인 도서로 선정된 불편한 편의점의 김호연 작가를 초청해 광양금호도서관에서 강연을 가질 예정이고, 청소년 도서 행운이 너에게 다가오는 중의 이꽃님 작가는 현재 작품 집필 중으로 향후 일정을 조정해 초청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많은 시민이 2022년 올해의 책을 읽고 공감대를 나누기 위해 올해의 책 독서 릴레이를 학교와 독서동아리 위주로 전개할 예정이다. 초·중·고등학교 학급당 한 권씩 올해의 책을 배부해 학급별로 '올해의 책 함께 읽기'를 독려하며, 지역 내 독서 동아리에 도서 대출과 지역 내 학교를 대상으로 학급 대출을 실시할 예정이다. 지난해에도 총 12개 팀에서 도서 기관 대출을 통해 학급 전체나 동아리가 함께 올해의 책을 읽고 독후활동을 진행했고, 올해의 책 독서 릴레이에 770팀 11,563명이 참여했다. 올해의 책 독서 릴레이를 통해 많은 시민이 올해의 책을 공유한 후 8월과 9월에는 독후감 공모전을 실시한다. 독후감 공모전은 광양시와 전남도립도서관이 선정한 올해의 책을 대상으로 하며 분야별 3명씩 수상자를 선정한다. 2021년 광양시 독후감 공모전에서 수상한 작품을 전라남도 독서왕대회에 출품해 지역 내 5명의 학생이 대거 수상하는 선전을 펼치기도 했다. 시는 시민이 일상에서 책 읽는 즐거움을 공유하는 기회를 갖도록 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매월 '독서 이벤트'와 책을 읽고 마음에 남는 한 문장을 공유하는 '문장 수집'을 추진한다. 또한 시민이 자유롭게 독서 후기나 함께 읽고 싶은 글을 공유할 수 있도록 시민 참여 독서 이벤트를 도서관별로 인스타그램 등을 실시해 온라인으로 꾸준히 소통할 예정이다. 방기태 교육보육센터소장은 "온 시민이 함께 책 읽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올해의 책이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협력해 시책을 펼쳐 나가겠다"며, "좋은 책 한 권이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지나는 모든 시민에게 힐링과 휴식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4-13 10:34:59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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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만돌마을, 해수부 4월 안심여행지 선정

고창군 만돌어촌마을이 4월에 방문하기 좋은 어촌 안심여행지에 선정되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3일 고창군에 따르면 최근 해양수산부가 4월 어촌 안심 여행지로 고창군 심원면 만돌마을을 선정했다. 해수부는 우리 어촌체험을 가족, 친지 등 소규모 여행객들이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매달 선정해 국민들에게 소개하고 있다. 만돌어촌마을은 섬과 갯벌이 어우러져 오염되지 않은 천혜의 자연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세계자연유산인 고창갯벌에서의 체험은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갯벌에서 호미와 갈고리로 이곳저곳 파내다 보면 동글동글한 동죽조개가 모습을 드러낸다. 또 명사십리 해변과 갯벌 전망대에선 따스한 봄 정취를 느낄 수 있다. 만돌마을은 '마을에 굴뚝 만 개가 솟아 흥할 곳'이라는 뜻을 품고 있다. 해 질 무렵 펼쳐지는 낙조는 장엄한 풍경을 만들어낸다. 동죽과 바지락, 재래김과 천일염이 주요 특산물이다. 고창군은 '만돌권역 거점개발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만돌커뮤니티센터 조성, 바람공원 경관조명 설치, 마을생태숲 등이 들어선다. 바람공원 경관조명, 옥상 공원과 하늘사다리는 주변 관광시설(갯벌 체험장, 갯벌 식물원 등)과 연계해 심원면의 관광자원을 더욱 풍성하게 할 예정이다. 고창군 관계자는 "고창 만돌마을은 갯벌과 염전, 모래사장을 앞 마당에 두고 다양하고 풍성한 먹거리와 볼거리가 넘쳐나는 대한민국 대표 어촌마을이다"며 "봄날을 맞아 가족들과 방문해 아름답고 포근한 자연을 둘러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4-13 10:33:19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