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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창의융합형 공학인재 양성사업 선정

부산대학교 공학교육혁신센터가 2022년 산업통상자원부가 시행하는 '창의융합형공학인재양성지원사업' 주관대학에 선정돼, 부산대 등 동남권 6개 대학이 함께하는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앞으로 6년간 사물 인터넷(IoT) 가전산업 분야에 특화한 공학 인재 양성에 본격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창의융합형공학인재양성지원사업은 공학도를 양성하는 공과대학 스스로 교육혁신을 통해 산업계 수요와 대학 특성에 맞춘 교육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키워 나가도록 지원하는 산업통상자원부 사업이다. 사업은 10개 산업 분야(AR/VR, IoT 가전, 디지털헬스케어, 미래형 이동수단, 차세대 반도체, 소재, 차세대 디스플레이, 저탄소/에너지 기술, 지능형 로봇, 스마트 팩토리)별 특화 컨소시엄 형태로 운영되며, 올해 주관대학과 참여대학 2개 유형으로 공모해 74개 대학을 선정했다. 부산대를 포함해 주관대학으로 선정된 전국 13개 대학은 지난 8일 매칭데이를 통해 참여대학과 연합체를 구성했다. 부산대는 경상국립대, 부경대, 동명대, 동서대, 인제대 등 동남권 5개 대학과 컨소시엄을 이뤄 올해부터 2028년까지 6년 동안 스마트 가전 지능화 혁신을 위한 동남권 지역 네트워크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하게 됐다. 앞으로 부산대 컨소시엄은 신산업·지역특화산업 수요기반 미래 신산업 공학교육모델 개발 및 운영, 산업계 연계협력 네트워크 운영(산업별 협단체 및 기업), 글로벌 교류 프로그램 운영 및 캡스톤디자인 프로그램 운영 등을 스마트 가전산업의 디지털 전환 및 지능화 혁신 분야에 특화해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창의융합형공학인재양성지원사업은 기존 '공학교육혁신센터지원사업'에서 2018년 사업명칭이 변경된 것이다. 1단계(2007~11년), 2단계(2012~21년, 3+3+4년)를 거쳐 전국 70개 내외의 대학과 지역 총괄 센터를 선정해 공학교육혁신센터를 지원해 왔다. 이번 사업은 3단계(2022~2027년)에 해당한다. 부산대는 2007년 사업 초기부터 2012년과 2015년, 2018년, 올해 2022년까지 사업 단계별로 재선정될 때마다 거점대학(2018년 선도대학, 2022년부터 주관대학으로 명칭 변경)을 맡아 15년간 동남권 지역 거점으로서 공학교육혁신을 위한 선도적인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왔다. 이번 주관대학 선정으로 컨소시엄 참여대학의 성공적인 협력을 이끌어 미래 신산업 공학교육모델을 개발·운영함으로써 지역 거점 리더 역할을 지속해서 펼쳐나갈 계획이다.

2022-04-11 14:17:5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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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로스쿨 하태영 교수, '밤이 깔렸다' 출간

동아대학교는 법학전문대학원 하태영 교수가 나림 이병주를 조명하는 첫 번째 시리즈인 '밤이 깔렸다'를 출간했다고 11일 밝혔다. 밤이 깔렸다는 올해 타계 30주기를 맞은 언론인이자 소설가 나림 이병주(1921~92) 의 작품 10편을 소개하며 해설과 줄거리, 어록을 담은 책이다. '밤이 깔렸다'는 나림 선생이 정식 등단한 작품 '소설 알렉산드리아(1965)'의 첫 문장이다. 이 책은 독일 할레(Halle)대학교에서 법학 박사 학위를 받은 정통 형법학자인 하 교수가 나림 선생의 소설 속에 나타난 법리를 분석, 작품을 깊이 안내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법과 인문학의 만남으로 '형법학자가 본 나림 이병주 소설의 재발견'이라 불릴 만하다. 나림 선생은 작가생활 27년 동안 '소설 알렉산드리아'와 '지리산', '관부연락선', '바람과 구름과 비', '그 테러리스트를 위한 만사', '그해 5월', '소설 정몽주' 등 소설 88권, 수필 40권을 남겼다. 국제신문(당시 국제신보) 주필 겸 편집국장으로 활동하며 명칼럼을 다수 집필하는 등 저널리즘 발전에도 기여했다. 고향이자 작품의 주요 무대가 됐던 경남 하동군에는 이병주문학관이, 섬진강 강변에는 문학비가 세워져 있다. 그의 탄생 100주년이자 타계 29주기였던 지난해엔 '2021 이병주 문학 영호남 학술세미나', '릴레이 기고-이병주 탄생 100주년, 그를 회고한다' 등 다양한 기념사업이 펼쳐지기도 했다. 하 교수는 학창 시절 이병주에 푹 빠져 살며 작가를 꿈꿨다고 한다. 그는 "나림 선생은 여러 작품에서 법학·정치·역사·철학·문화 사상이 농축된 자신만의 법사상을 펼쳐 보인다"며 "삶의 통찰과 지혜가 담긴 나림의 좋은 문장은 인문의 향연"이라며 "사색과 성찰이 깨우침과 실천으로 이어져 삶이 풍성하게 열리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하 교수는 법의 대중화에 힘써오며 '의료법'과 '생명윤리법', '연명의료결정법', '장기이식법', '공수처법' 등 '법은 읽기 쉬워야 한다'는 취지의 법률문장론 시리즈를 꾸준히 펴내고 있다. 연구서로 '형법조문강화'와 '형사철학과 형사정책(2008 문화체육관광부 우수학술도서)' 등이 있다.

2022-04-11 14:14:5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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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페이스 재고품 리폼’…숙명여대 의류학과, 영원무역홀딩스와 업사이클링 패션소 개최

(왼쪽부터) 숙명여대 의류학과 김민주 학생 작품, 숙명여대 의류학과 이지원 학생 작품/숙명여대 제공 숙명여자대학교(총장 장윤금) 재학생들이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의 재고 상품 등을 활용한 친환경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11일 숙명여대에 따르면, 의류학과(학과장 김영선)는 지난 9일 서울 모나코스페이스에서 영원무역홀딩스(대표이사 성래은)와 콜라보레이션 형태로 진행한 업사이클링 패션쇼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세계적 글로벌 마켓의 화두로 떠오른 ESG경영 추세에 발맞춰 폐플라스틱을 활용한 친환경 제품을 선보이고 있는 영원무역홀딩스 산하 관계사들과 지속가능한 캠퍼스를 위해 ESG실천혁신을 핵심과제로 삼은 숙명여대의 노력이 합쳐져 이뤄졌다. 이에 따라 영원무역홀딩스는 관계사 영원아웃도어의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의 재고 및 반품 상품을 숙명여대에 기부했고, 숙명여대 의류학과의 패션디자인 전공 학생 12명이 이를 새로운 디자인으로 리폼해 업사이클링 작품으로 재탄생시켰다. 해당 작품들은 패션쇼에서 졸업 작품의 일환으로 선보였다. 수상자에게는 노스페이스 친환경 ECO 제품이 부상으로 수여되고, 참가자 전원에게는 기념품이 제공됐다. 한편 올해 45회를 맞이한 숙명여대 의류학과 졸업패션쇼는 페르소나(Persona)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총 4개의 스테이지에서 43벌의 디자인이 발표됐다. 김영선 학과장은 "학생들이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버려지는 옷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는 디자인의 중요성을 깨닫고, 나아가 지구를 살리는 친환경 디자인 운동에 동참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2-04-11 14:12:3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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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전국 최초 '반려견 순찰대' 시범 운영

'서울 반려견 순찰대' 모집 홍보 포스터./ 서울시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는 전국 최초로 '서울 반려견 순찰대'를 구성해 시범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주민이 반려견과 함께 일상적인 산책 활동을 하면서 거주지 곳곳의 위험 요소를 살피고 지역 방범 활동을 하는 내용으로 추진된다. 순찰대는 범죄 위험 요소를 발견하거나 위급한 상황이 벌어지면 112에 신고해 즉각적인 대응을 유도하고, 시설물 파손 같은 생활 불편 사항을 발견했을 때에는 120에 신고해 조치토록 하는 임무를 맡는다. 시는 "이번에 도입되는 순찰대는 반려견 산책 활동에 지역 방범 순찰 활동을 접목한 주민참여형 치안 정책"이라며 "2003년 일본의 도쿄도 세타가야구 세이죠 경찰서 관내에서 자원봉사활동으로 시작돼 전국적으로 확산된 멍멍순찰대에서 아이디어를 착안해 서울시의 특성에 맞게 정책을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별칭은 해치-펫트롤(Hachi-Petrol)이다. 서울시의 상징이자 안전을 지키는 수호자인 해치(Haechi)에 Pet(반려견)+Patrol(순찰대)의 합성어인 펫트롤(Petrol)을 붙여 지은 이름이다. 서울 반려견 순찰대는 내달 2일부터 6월 30일까지 강동구에서 시범 운영된다. 이와 관련해 시는 이달 11일부터 27일까지 순찰대로 활동할 반려인 100명을 모집한다. 주 3회 이상 주기적으로 반려견을 산책시키며, 순찰대 활동에 원활하게 참여할 수 있는 강동구 거주 반려인이면 신청 가능하다. 희망자는 서울시자치경찰위원회 또는 강동구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시는 강동구 소재 '리본 센터'에서 반려견 교육을 수료한 주민과 유기견 입양자를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 시는 주민의 자발적인 순찰 활동으로 일상 속 '거리를 지켜보는 눈'을 확대해 범죄 요인을 사전에 제거한다는 목표다. 아울러 시는 '서울 반려견 순찰대'가 올바른 애견산책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시는 반려견 순찰대 시범 운영 기간이 끝나면 참여자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벌여 사업 효과를 분석한 후 '서울 반려견 순찰대'를 서울 전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2-04-11 13:47:26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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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주 삼육대 교수, 14일 제자들과 ‘나노 콘서트’ 개최

최선주 삼육대 음악학과 교수(소프라노)가 새봄을 맞아 오는 14일 제자들과 함께 '나노 콘서트(NANO CONCERT)'를 /삼육대 제공 삼육대학교(총장 김일목)는 최선주 음악학과 교수(소프라노)가 새봄을 맞아 제자들과 함께 '나노 콘서트(NANO CONCERT)'를 연다고 11일 밝혔다. '나누고 싶은 사랑의 멜로디'라는 부제를 단 이번 음악회는 오는 14일 저녁 7시, 세종문화회관 꿈의숲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삼육대 음악학과, 창의음악연구소, K-MET오페라단이 공동후원한다. 타이틀인 '나노'는 그리스어로 '아주 작다'는 뜻이다. 신(神) 앞에서 인간은 매우 작은 존재이지만, 그 미약한 존재들이 모여 하나님의 사랑을 노래하고 이야기를 나눈다는 콘셉트를 담았다. '나'의 '노'래, '나'와 너의 '노'래. '나'누고 싶은 '노'래 등 의미도 함축했다. 주의 사랑을 '나'누고 '노'래하는 따뜻한 자리를 꿈꾼다. 프로그램은 우리가 어려서부터 익숙하게 들어오고, 음악시간에 배웠던 노래들로 꾸몄다. 슈베르트의 유명 가곡 'An die Musik'(음악에게) 'Die Forelle'(숭어) 'Du bist die Ruh'(그대는 나의 안식)와 '옛님' '첫사랑' '마중' 등 요즘 사랑받는 신작 한국가곡을 선보인다. 무대에 오르는 10명의 소프라노는 모두 최선주 교수의 제자들이다. 나이도, 직업도 다양하다. 제일 막내 출연자와 맏언니가 무려 20살 터울이다. 대학 졸업 후 전문연주자로 활동하는 성악가도 있지만, 음악교사, 간호사, 유아지원복지센터 팀장, IT기업 직원 등 사회 다양한 곳에서 자기 몫을 해내며 살아가는 커리어우먼이다. 최선주 교수는 이 콘서트를 앞으로 10년간 다양한 콘셉트의 장기 프로젝트로 이어갈 마음이다. 그는 "이젠 대학을 졸업하고, 학교와 단절하는 시대가 아니다"며 "대학은 졸업생에게 재교육의 기회를 부여해야 한다"고 평생교육을 강조했다. 하나의 직업으로 평생을 사는 시대는 이미 지나갔기에 다시 모여 삶을 돌아볼 기회를 부여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최 교수는 "특히 음악은 도제식 교육으로 이어진 실기가 주교육이므로 사제지간의 연을 지속해야 한다"면서 "각자 삶의 터전에서 바쁘게 살다 연중 한두 달 정도 주말마다 모여 서로의 노랫소리를 가다듬는 모습이 무척 정겹고 따뜻하다"고 말했다. 한편 최선주 교수는 유럽 최고 명문음대 중 하나로 평가받는 독일 쾰른국립음대 출신의 중견 소프라노다. 국가보훈처 초청 독창회 등 국내외 초청 독창회, 미주 60여개 도시 초청연주, 미국, 캐나다, 유럽, 아시아 등 세계 각국에서 1000여 회의 연주와 방송 출연, 20여 편의 오페라 작품에서 주역으로 활동했다. 미국 월트디즈니콘서트홀에서 메트로폴리탄 주역가수들과 함께 공연했으며, LA다저스구장에서 열린 한미국가대표 경기의 애국가를 부르기도 했다. 미국 한인방송국 라디오코리아에서 클래식 프로그램 진행자로 활동했으며, '대한민국창조문화대상' 공로상을 비롯해 수차례 대외 기관에서 수상했다. 현재 삼육대 음악학과에서 강의중심교수로 일하며, 10년째 한국희귀난치성질환협회 음악코치로 봉사하고 있다. 구리시문화재단 이사, 구리시 홍보대사로 위촉돼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2-04-11 13:26:5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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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8주기’…서울시교육청, '당신의 사월' 추모영화제

서울시교육청이 세월호 8주기를 맞아 11일부터 16일까지 일주일을 추모 기간으로 지정하고, 온라인 세월호 추모 영화제를 진행한다.올해 상영 작품은 지난해 4월 개봉했던 '시네마달' 제작 다큐멘터리 '당신의 사월'이다./서울시교육청 제공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이 세월호 8주기를 맞아 11일부터 16일까지 일주일을 추모 기간으로 지정하고, 온라인으로 세월호 추모 영화제를 진행한다. 교육 당국은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경기 단원고 학생과 교사 등을 추모하기 위해 매년 4월16일이 포함되는 한 주를 추모·안전 주간으로 지정해 오고 있다. 올해 상영 작품은 지난해 4월 개봉했던 '시네마달' 제작 다큐멘터리 '당신의 사월'이다. '당신의 사월'은 참사가 있던 2014년 4월16일의 경험을 흉터처럼 간직하고 살아가는 평범한 선생님, 카페 사장, 어민, 학생, 그리고 활동가의 이야기를 담았다. 교육청 관할 학교, 직속기관 등에 재직하는 직원, 교사나 학생이라면 누구나 영화를 무료로 볼 수 있다. 교육청은 영화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웹링크(url)를 담은 공문을 학교나 각 산하기관 등에 보낸다. 한편, 시교육청은 소속 기관 및 학교에서도 4월 중 기관별 실정에 맞는 추모 주간을 자율적으로 운영하도록 했다. 세월호 추모 주간 동안 교육청 직원들은 노란리본 배지를 착용하고 추모 묵념을 진행한다. 청사 정문에는 '여덟 번째 봄, 기억·약속·책임'이라는 메시지를 안내해 방문객이나 시민들이 추모에 동참할 수 있도록 한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세월호 참사는 우리 사회에 큰 아픔과 상처를 줌과 동시에, 공교육 전체의 근본적인 전환이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되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며 "경쟁을 지양하고 일상의 행복을 추구하는 4.16 교육체제가 잘 실현되고 있는지 거듭 성찰하며 서울교육은 우리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든든한 울타리가 되기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 라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2-04-11 13:22:50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