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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문예진흥원, 문화행동 경남 프로젝트 아이디어 공모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하 진흥원)은 '기후위기'를 의제로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문화행동 경남' 프로젝트의 문화예술·콘텐츠 분야에서 프로젝트 아이디어를 기획·수행할 참여자를 모집한다.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 이행 참여을 위해 기후위기 대응 및 도내 문제인식 확산을 목표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오는 4월 8일까지 프로젝트 아이디어를 공모·접수한다. 기후위기 의제 해결에 관심 있는 경남 소재 개인, 팀(2명 이상), 단체 등 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아이디어 포럼과 토론 과정에 따라 팀을 구성해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다. 지속가능발전목표를 지역주민 주도로 해결하기 위해 '지역문제해결플랫폼'과 협력하고,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프로젝트 결과물을 도민에게 확산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고 전반적인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8개 내외의 프로젝트를 건당 500만 원에서 2000만 원 이내로 차등 지원할 예정이다. 5월부터 11월까지 프로젝트 추진, 11~12월 중 성과공유회를 통해 프로젝트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상세 모집 공고문은 경남문화예술진흥원 누리집 알림마당 사업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진흥원 관계자는 "2030년까지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프로젝트 추진으로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2022-03-31 15:53:0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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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교육청, '2022 사천교육업무협의회' 개최

경상남도교육청은 지난 29일 오후 사천교육지원청에서 지역교육업무협의회를 열어 '경남교육이 대한민국 미래교육이다'를 주제로 지역성을 살린 미래교육 체제를 완성하기 위한 사천교육 발전방안에 대해 협의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박종훈 교육감은 협의회에 앞서 김영옥 사천교육장, 관내 유·초·중·고 대표 등과 환담을 나누며 오미크론 확산에 따른 학교의 어려움 등을 살폈다. 이어 아이들의 안전한 학교생활과 학생 맞춤형 미래교육을 위한 학교 구성원의 역할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지역교육업무협의회에서는 올해 3월부터 전 학생에게 보급되는 스마트 단말기 체험과 4월부터 시행하는 창의 융합형 수업을 위한 이동식 작업장 체험 차량인 '카(Car)멜레온'을 선보여 학부모의 정책 이해를 도왔다. 학부모와 지역의 교육활동가 등이 참석한 1부에서는 사천교육지원청이 교육공동체와 함께 이룬 ▲미래형 교육체제 기반 역량 중심 수업혁신 ▲더불어 행복한 교육복지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는 학교 환경 개선 ▲지역사회와 함께 사천교육의 변화와 성장을 공유하고 발전 과제를 도출하는 소통의 시간을 마련했다. 2부에서는 협의회 참석자 현장 설문으로 모든 아이의 가능성을 열어가는 책임교육, 미래를 준비하는 교육, 지역과 함께 상생하는 교육정책 중에서 가장 궁금해하고 필요로 하는 경남교육 정책을 중심으로 열린 대화를 진행했다. 학교운영위원회 위원인 용산초등학교 문순식 학부모는 "이번 사천교육업무협의회에서 학생 스마트 단말기 체험을 해볼 수 있어 뜻깊었다. 앞으로 사천교육의 변화와 경남형 미래교육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영옥 교육장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우리의 책무는 오로지 학생교육임을 명심하고 단 한 명의 아이도 놓치지 않는 학교교육 지원으로 학생들의 꿈에 날개를 달아주는 일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경남형 미래교육의 비전'이란 특강에서 경남 미래교육의 방향을 제시했으며, 미래교육 실현을 위해 교육공동체가 함께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2022-03-31 15:44:2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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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 학생회실, 학생자율학습공간으로 거듭

창원대학교는 대학혁신지원사업의 나라로 '학생자율학습공간(C&C Multi Zone)'의 구축을 완료했다고 31일 밝혔다. 학생자율학습공간은 학생들의 개방형 학습공간 수요에 응답해 학생자치공간인 학생회실(학과방)의 공간혁신을 통한 학생중심의 복합공간으로 조성, 학생 만족도와 공간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창원대는 총학생회 주관으로 올 초 설문조사를 시행해 학과방 환경개선에 대한 여론수렴 및 현장조사를 진행했다. 이에 따라 학과방을 회의와 팀플, 세미나, 그룹스터디, 휴식, 여가 등의 다각적 기능이 공존하는 공유오피스 위워크(We-Work) 콘셉트로 새롭게 조성했다. 먼저 노후화한 기존 테이블, 의자, 서랍장 등을 쾌적하게 교체해 학습과 휴식에 필요한 물품들을 설치해 환경을 개선했다. 유선진 창원대 국책사업추진단장은 "기존의 학과방은 지금의 대학생들 트렌드와 거리가 있고 학습-휴식을 위한 캠퍼스 내 제3의 공적 공간으로는 부족함이 있었지만, 총학생회와 함께 학생중심 공간으로 탈바꿈해 학생 만족도·활용도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창원대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수요를 적극 반영해 공간혁신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창원대는 중앙도서관과 학내외 스터디카페, 학생회관, 캠퍼스 조경 등의 혁신공간 구축을 통해 구성원은 물론 지역사회에 열린 대학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2022-03-31 15:43:5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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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점국립대총장협의회, 고등교육 포럼 개최

부산대학교는 국가거점국립대학교총장협의회가 지난 30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2022년 제1차 고등교육 정책포럼'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국가거점국립대학교총장협의회가 주최하고, 강원대학교가 주관했으며 대면과 비대면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진행됐다. 포럼은 '국가 균형발전과 지역대학의 역할'을 주제로 코로나19 장기화와 학령인구 감소, 4차 산업혁명을 비롯한 교육환경의 도전적인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대학의 미래와 대한민국의 고등교육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에는 김헌영 강원대학교 총장과 김동원 국가거점국립대학교총장협의회 회장(전북대학교 총장), 조해진 국회 교육위원장, 정운천 국회의원, 김병준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지역균형발전특별위원장, 정종철 교육부 차관, 이기봉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사무총장을 비롯해 전국 10개 국가거점국립대학교 총장, 국회·교육부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윤석열 정부의 고등교육정책 방향'을 주제로, 국가거점국립대학교 총장들과 김병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지역균형발전특별위원장 간의 간담회가 진행됐다. 김병준 위원장은 "이번 포럼이 변화의 시기에 지혜를 모아서 국가 발전과 국민들의 삶에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균형발전을 위해서도 대학이 중심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는 점에서, 앞으로 지방대학의 경쟁력 육성을 위한 고민과 대화를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오세정 서울대학교 총장이 '대학의 미래-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연구중심대학'을 주제로 발표에 나섰다. 오세정 총장은 '한국 대학 위기의 원인'에 대해 ▲포스트 코로나 사회와 세계적인 대학의 변혁 ▲한국 인구구조의 변화(학령인구 감소) ▲고등교육 예산의 한계 ▲대학 구성원의 안이한 대응과 기득권 지키기 등을 지적하고, "교육·연구 중심, 산학협력 시대를 지나 대학과 지역사회의 상생을 위해 지역별로 특성화된 연구중심대학 육성이 필요하다"고 피력했다. 종합토론에서는 김헌영 강원대학교 총장이 좌장을 맡아 ▲권순기 경상국립대학교 총장 ▲정성택 전남대학교 총장 ▲차정인 부산대학교 총장 ▲최은옥 교육부 고등교육정책실장 ▲이종승 동아일보 부국장이 토론자로 참가, 대학 위기 극복과 고등교육 발전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참석자와 질의응답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차정인 부산대학교 총장은 종합토론에서 "오늘날 수도권 쏠림과 집값 폭등, 청년의 절망, 초저출산 등 당면한 국가적 난제 앞에서 실효적인 정책을 구사할 필요가 있다"며 '국가균형발전'을 해법으로 제시했다. 이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연구중심대학'은 국가거점국립대가 수행해야 할 공적 책무이자 도달해야 할 지향점"이라며 "지역대학의 발전은 대학의 발전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국가균형발전과 직결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차 총장은 현행 혁신도시법에 공공기관 소재 지역 학생 30% 선발 의무화에 소재 지역 외 비수도권 출신 20% 선발을 추가하도록 하는 '공공기관 지역인재 채용의무제 개선'과 국립대학의 설치, 운영에 관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법률인 '국립대학법'을 제정하는 방안을 소개했다. 국가거점국립대학총장협의회는 지난해 8월 '대한민국 고등교육의 도전과 미래'라는 주제로 '2021년 제1차 고등교육 정책포럼'을 개최했다. 이어 지난해 11월 '국가균형발전과 고등교육의 방향'을 주제로 제2차 고등교육 정책포럼을 열었다.

2022-03-31 15:43:3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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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고래문화재단, 미디어아트 전시관 개관

울산 남구 고래문화재단은 장생포문화창고 3층에 미디어아트 전시관을 새롭게 조성하고 31일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내빈 소개 ▲인사말씀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으며, 울산의 문화예술단체와 주요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축하의 시간을 가졌다. 장생포문화창고 3층에 새롭게 마련된 미디어아트 전시관은 지난해 울남 9경과 구정 베스트 7에 선정돼 5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등 울산의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다. 약 108평 규모의 대형 공간에 공업지역의 특성과 벽면 거울을 활용한 확장성을 통해 세계의 유명 미디어 작품들을 볼 수 있는 흥미로운 공간으로 구성했다. 개관을 기념한 첫 번째 전시인 '반 고흐 마스터피스'전(展)은 반 고흐의 일생을 기반으로 재해석한 미디어아트다. 그가 그린 수많은 작품이 하나의 스토리가 돼 세계적인 화가 고흐와 교감할 수 있는 공간으로 시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재단은 앞으로도 시민들 의견을 수렴해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고 있는 유명작가들의 작품 등 다양한 미디어아트 작품들을 전시 기획해 장생포문화창고가 미디어아트 중심지로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 5월 가정의 달을 기념해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MZ세대의 흐름에 맞춰 새로운 전시에 대한 고민이 많았다"며 "이번 반 고흐 마스터피스를 시작으로 울산 시민들이 장생포문화창고에 방문해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는 동시에 울산의 많은 예술가가 장생포문화창고를 활용해 새로운 문화 콘텐츠를 발굴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2-03-31 15:41:1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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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중기청, '제17회 이엉포럼' 개최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부산테크노파크, 중소기업융합부산연합회는 지난 30일 부산롯데호텔에서 '제17회 이엉포럼'을 개최했다. 2018년 문을 연 이엉포럼은 각 중소기업 협·단체와 지원기관을 연결해 중소기업 관련 현안 논의와 현장의 목소리 전달 등에 노력하는 소통의 장이다. 이번에 제17회를 맞았다. 이번 포럼에서는 경영성과 및 혁신기술 개발 등에 매진한 공로를 인정해 아이티원, 효민디앤피 등 7개 기업 및 협회를 대상으로 '2021 부산혁신기업인상' 표창을 수여했다. 또 포럼 운영과 관련해서 제3기 유호묵 포럼회장(전 중소기업융합부산연합회장)에 이어 제4기 포럼회장으로, 김병국 회장(현 부산벤처기업협회장)을 회원 추대를 통해 신임 이엉포럼 회장으로 선출했다. 아울러 지난 1년간 이엉포럼을 이끌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회원 간 교류증진에 앞장서 온 회장과 임기가 만료된 정충교 총무(현 부산정보기술협회장)에 대한 감사패 전달식도 진행했다. 김병국 신임회장은 수락 인사를 통해서 "이엉포럼이 지역 중소기업 협회 및 단체의 구심점이 될 수 있도록 활발히 소통하겠으며 지원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현안사항에 대한 중소기업의 목소리가 잘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취임 소감을 밝혔다. 또 부산중기청을 비롯한 지원기관은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 홍보 등을 실시하는 한편 애로·건의사항 청취를 통해 지역 중소기업계의 고충 등을 허심탄회하게 듣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시간도 마련했다. 이날 메인비즈협회 부울경연합회 김명진 회장은 비상장주식회사에 대한 외부감사인 지정제도 기준을 자산총액 1000억원 이상에서 2000억원 이상으로 상향해 달라고 건의하고, 사하구기업발전협의회 최금식 회장은 미세먼지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기업 실정에 맞는 친환경적인 기술도입에 필요한 컨설팅 사업을 요청했다. 최원영 부산중기청장은 "김병국 신임 이엉포럼 회장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지역 산업계의 대표적인 소통창구인 이엉포럼을 통해 다양한 아이디어가 공유되고 발전돼 나가길 바란다"며 "우리 지원기관도 기업의 애로사항 해소에 적극 동참해 어려운 시기를 잘 극복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3-31 15:40:3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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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구의원·산하 단체장 평균 13억 재산 보유

서울시 구의원과 산하 단체장은 평균 13억원의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나타났다. 서울특별시공직자윤리위원회는 31일 관할 재산공개 대상자 417명에 대한 정기 재산변동사항 신고내역을 시보를 통해 공개하고 이같이 밝혔다. 이번 재산 공개 대상자는 서울시 산하 공직유관단체장 6명, 구의원 411명이다. 이들의 평균 재산액은 13억4400만원으로 전년 대비 약 1억3600만원 증가했다. 전체 공개 대상자 가운데 280명(67.1%)은 재산이 늘었고, 나머지 137명(32.9%)은 줄었다. 재산 규모는 5억∼10억원이 107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10억∼20억원 106명, 1억∼5억원 101명, 20억원 이상 77명, 1억원 미만 26명 순이었다. 구의원 가운데 재산 1위는 최남일 강남구의원이 차지했다. 최 의원의 재산은 345억1559만원으로 전년보다 136억7180만원 증가했다. 서울시 산하 유관단체장 중에서는 길기연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가 22억4107만원으로 재산이 가장 많았다. 이강택 서울시미디어재단 TBS 대표가 18억4965만원, 송관영 서울의료원 원장이 16억4688만원, 김중식 서울에너지공사 사장이 11억9415만원으로 뒤를 이었다. 서울시 공직유관단체장, 구의원의 재산공개 내역은 서울시 홈페이지의 서울시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2-03-31 15:35:45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