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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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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전국혁신도시협의회 건의문 서명식 참여

진주시는 지난 30일 수도권 공공기관 혁신도시 2차 이전을 조속히 추진해 줄 것을 촉구하기 위한 '전국혁신도시협의회 공동건의문 서명식'에 참여했다. 이날 서명식은 경남 진주시를 비롯한 전국혁신도시협의회 회원 도시인 충북 진천군·음성군, 울산 중구, 대구 동구, 강원 원주시, 전북 전주시·완주군, 전남 나주시, 경북 김천시, 제주 서귀포시 등 11개 시군구 단체장이 참여한 가운데 전국적인 코로나 확산 상황을 고려해 비대면으로 개최됐다. 채택된 공동건의문은 앞으로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지역균형발전 TF를 비롯해 균형발전위원회, 국토교통부 등 중앙부처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전국혁신도시협의회는 지난해 8월 이미 공동건의문을 채택하고,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의 조속 추진을 촉구하기 위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날 건의문 서명식을 통해 협의회는 공공기관 2차 이전을 재촉구했다. 이와 별개로 진주시는 지난해 10월 김부겸 국무총리 면담과 11월 균형발전위원회와 기획재정부 관계자 면담 등을 통해 수도권 공공기관 혁신도시 2차 이전을 건의한 바 있다. 진주시 관계자는 "현재 전국 혁신도시는 미완성 상태로, 혁신도시가 지역발전의 거점으로 성장하고 안착하기 위해서는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이 반드시 동반돼야만 할 것"이라며 "이번 공동건의문 전달이 정부가 기존 혁신도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3-31 15:18:0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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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 청소년 놀터 조성 간담회 개최

경남 고성군은 지난 30일 하이면 복지회관에서 경남도 교육협력사업에 공모 선정된 청소년 놀터 조성사업의 원활한 추진·운영방안 협의를 위해 하이면 청소년 놀터 조성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고성교육지원청 김정애 교육장, 경상남도 통합교육추진단 강창대 장학관 등 교육관계자와 문호균 하이면이장협의회장, 김학수 하이면주민자치위원장을 비롯해 하이면민, 하이초등학교 정동화 교장 및 학교운영위원회 김갑명 위원장과 학부모, 학생을 대표해 정은진, 박소연, 박효정 학생이 참가했다. 정동화 교장은 "하이면 지역 학생들은 방과 후 취미생활이나 동아리 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이 없다시피 해 고성군청소년센터 '온'을 이용할 수 있는 고성읍 학생을 부러워하는 실정"이라며 "이번 청소년 놀터 조성을 통해 하이면 학생들이 편하게 쉬기도 하고 다양한 체험도 할 수 있는 공간이 생긴다면 학생들의 자신감과 지역에 대한 자부심이 높아질 것"이라며 기대를 밝혔다. 백두현 고성군수는 "고성군청소년센터 온을 조성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그 공간을 사용하게 될 청소년과 학부모, 선생님의 의견을 반영하는 것"이라며 "하이면 청소년 놀터 또 어떤 공간으로 만들 것 인지는 학생과 주민의 몫이며, 행정에서는 주민 의견을 반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고 향후 구성될 추진위원회에서도 학생과 학교, 주민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서부청소년센터로 자리매김할 하이면 청소년 놀터는 하이면 복지회관의 유휴공간을 정비해 북카페, 스터디룸, 휴게실 등 청소년의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고자 설립 중이다. 2022년 경상남도 교육협력사업 공모에 당선돼 추진하게 됐으며 경상남도, 경상남도교육청, 고성군이 각각 5000만 원의 예산을 부담하고 고성군의 특별조정교부금 2억 원을 더해 총 3억 5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하이면 청소년 놀터가 완공된다면 2020년 9월에 개관한 고성군청소년센터 온과 2021년 12월 개관한 동부청소년센터를 이어 서부청소년센터로써 하이면 청소년들의 지역별(거점별) 청소년 공간이 될 전망이다. 조성 완료 후 고성군청소년센터 온과 연계된 교육·문화·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청소년들의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별 격차를 줄이는 데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또 운영시간에 따라 인근 주민도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할 예정이며 하이면민의 문화복지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2-03-31 15:17:4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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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참전유공자 흔적남기기 사업 전시관 개관

남해군은 지난 30일 오전 남해유배문학관 특별전시관에서 '6·25&월남전 참전유공자 흔적남기기 사업' 전시관 개관식을 개최했다. 6·25&월남전 참전유공자 흔적남기기 사업은 지난해 6·25 전쟁 70주년을 맞아 남해군이 전국 최초로 진행한 특수 시책이다. 지역 내 국가 유공자들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자긍심을 고취하는 한편, 지역사회에서부터 참전유공자들에 대한 예우 분위기를 더 북돋기 위해 추진됐다. 현재 남해군 6.25 참전유공자는 207명이고 평균 연령은 93세다. 월남전 참전유공자는 243명이고 평균 나이 76세다. 2021년 2월 구성된 추진위원회는 참전 유공자들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취재한 자료, 육성 녹음과 사진·편지·일기 등 1286점의 자료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참전유공자 유족, 경남보훈단체 지부장, 경남서부보훈지청장, 하동군 6·25참전유공자회 지회장, 군내 보훈단체장, 노인회 및 노인대학장, 기관단체장 등 180여명이 참석했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참전 유공자 흔적 남기기 사업이 70년 전 누군가의 아픔과 고난이 있었기에 오늘날 우리가 평화롭게 살아가고 있음을 다시 한 번 느끼는 계기가 됐었으면 한다"며 "국가를 위한 희생과 공헌에 감사하고, 사회적 예우 분위기를 조성하는 한편 후손들에게 나라사랑 정신을 함양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2-03-31 15:12:4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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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가정폭력 피해자 지원사업 추진

부산경찰청(청장 이규문)은 4월부터 긴급하게 피신하여 임시숙소를 이용하는 가정폭력 피해자를 대상으로, 의류·세면도구 등 생필품 16종과 지원제도 안내서 1권이 포함되어 있는 긴급생활용품(키트)를 제공하여 가정폭력 피해자에 대한 보다 두터운 보호·지원이 가능하도록 할 방침이다. 긴급생활용품(키트)는 가정폭력·학대 등을 피해서 임시숙소를 이용하는 피해자에게 필요한 긴급생필품을 제공하자는 학대전담경찰관(APO)의 의견을 수렴하여 자치경찰위원회와 협의, 3천만 원의 예산을 들여 304개를 마련했다. 구성은 속옷·세면도구·즉석식품(죽)·코로나 진단키트 등 생활용품 16종, 가족인권연구소 등 유관기관 자문을 거쳐 자체 제작한 가정폭력 피해자 지원제도 안내서를 포함하고 있어, 준비 없이 긴급하게 임시숙소를 이용하는 피해자들이 요긴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부산경찰청은 금년 추진실적을 기반으로 임시숙소 이용자 현황, 유아 등 동반가족 현황을 면밀히 분석해 유아용 키트를 추가 제작하는 등 사업 확대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며, 사용자 대상 만족도 평가를 거쳐 필요한 생필품은 추가·변경 하는 등 피해자에 대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넓혀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가정폭력 없는 부산 만들기'를 위해 여성가족개발원과 협업·추진 중인 '가해자 교정프로그램 시범모델'의 조속한 완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 이로써 향후 '부산형 가정폭력 대응방안' 마련에 한걸음 더 다가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2-03-31 15:11:42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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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대 노찬용 이사장, 발전기금 2000만원 기부

학교법인 성심학원 노찬용 이사장이 지난 29일 와이즈유 영산대학교에 발전기금 2000만원을 기부했다. 노 이사장은 이날 오후 3시 30분 양산캠퍼스 천성학관 이사장실에서 열린 발전기금 전달식에서 김수연 부총장과 이동성 교육연수원장에게 기부금을 전달했다. 노 이사장은 'AFP (Advanced Future Convergence Program) 미래융합 최고위과정' 제1기에 참여하는 지역여성 리더들의 장학금으로 써달라며 기금을 냈다. AFP 미래융합 최고위과정은 영산대 교육연수원이 4차 산업혁명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해 올해 처음 개설했다. 이 과정은 교육생의 '디지털 리터러시(Literacy, 문해력)' 역량을 강화해 미래사회의 리더로 육성하고자 진행, 강의는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총 19주차에 걸쳐 진행된다. 특히 디지털 혁신기술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이번 강의가 미래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할 실마리를 제공할 전망이다. 교육부문은 크게 데이터 활용을 위한 프로그램인 엑셀(excel)과 파워포인트(ppt) 실무, 스마트기기 활용 및 코딩, 메타버스 등으로 구분해 진행된다. 이뿐만 아니라 이번 교육은 스마트폰을 활용한 일상 속 디지털기기 활용법, 구글(google) 도구 이해, 빅데이터 및 데이터의 활용, 메타버스와 인공지능(AI) 기술, 메타버스 활용 및 대체불가토큰(NFT), 스마트시티와 메타버스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기술을 망라하고 있다. 노찬용 이사장은 "이번 대학발전기금이 AFP 미래융합 최고위과정 제1기 교육에 참여하는 지역여성 리더들의 장학금으로 사용되길 바란다"며 "AFP의 우수한 교육을 토대로 교육생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성공적으로 대비하고 혁신을 선도하는 리더로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3-31 15:11:2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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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퍼플섬’, 유엔세계관광기구 최우수관광마을 연대 회의 제안

지난 3월 30일 유엔세계관광기구가 개최한 '최우수관광마을 네트워크 킥오프 미팅'이 열렸다. 이 미팅에는 전 세계 총 59개 마을이 참석했다. 신안군 '퍼플섬'은 작년 유엔세계관광기구가 선정한 최우수관광마을의 제1회 선정마을로서 이 회의에 참석하여, 같은 해 선정된 마을들과 유엔세계관광기구 관계자들을 만났다. 이번 회의는 한국시간 오후 8시 30분부터 약 100분에 걸쳐 온라인으로 진행되었다. 산드라 카르바오 유엔세계관광기구 마케팅본부장은 환영사를 통해 "소비 위주의 대도시 관광이 아닌 지역 중심의 자생적이고 건강한 관광문화 유도가 최우수관광마을 프로그램의 목표"라고 전했다. 이어, 최우수관광마을의 기대역할은 프로그램 가치 공유, 마을 간 자문 및 정보 교환, 최신 현황 공유일 것이라고 설명하고 협조를 구했다. 신안군 관계자는 이 회의에서 "하반기에 섬 문화와 관광에 관한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할 예정이다. 섬에서 고민하는 문화 관광 과제는 섬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전 세계에 적용해 볼 수 있을 것이다. 퍼플섬에서 만나기를 기대한다"고 참여를 제안하여 긍정적 반응을 이끌었다. 이로써 신안군이 목표하는 향후의 국제 섬 네트워크 구축 또한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퍼플섬은 지난 해 12월 2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개최된 유엔세계관광기구 정기총회에서 최우수관광마을로 선정되었다. 유엔세계관광기구는 2022년에도 계속해서 BTV 네트워크와 함께 사업 활력을 모색하고 신규 최우수관광마을을 발굴할 예정이다.

2022-03-31 15:10:32 안행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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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 세대별 맞춤형 예비 창업가 발굴 육성사업 설명회

호남대 창업보육센터는 4월 5일 오후 2시 교내 현명관 3층 창업보육센터 공유 화상회의 세미나실에서 '2022년 세대별 맞춤형 예비 창업가 발굴 육성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설명회는 청년 예비창업자(만 15~39세) 및 중장년 예비창업자(만 40세 이상) 및 세대융합 예비창업자(청년1인, 중장년1인 팀구성) 지원을 위한 사업 모집 및 개요, 신청 방법, 선정 절차 및 기준, 유의 사항, 사업비 산출 방법 등에 관한 세부사항을 소개하는 자리다. 호남대 창업보육센터는 광주광역시(광주테크노파크)에서 일자리 창출 및 창업생태계 다양화 및 활성화와 창업 저변확대를 위해 마련한 이번 사업에 가 주관기관으로 참여했다. 지원 분야는 기술 기반 창업(예비창업자 본인이 보유한 기술 활용 제품의 사업화) 및 창의력 기반 창업(예비창업자 본인의 교육 경험 등을 통해 습득한 지식, 기술을 활용한 제품(서비스)의 사업화 등이다. 사업대상자들에게는 건당 최대 2,000만원의 창업자금 지원금은 물론 교육 및 워크숍 지원, POST 예비창업 후속지원 사업연계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참여신청은 네이버 설문을 통해서 신청할 수 있으며, 2022년 세대별 예비창업가 발굴육성사업 모집공고를 참조 하여 신청하면 된다. 신청접수는 주관기관인 호남대학교 창업보육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호남대 창업보육센터는 광주테크노파크의 세대별 맞춤형 예비 창업가 발굴 육성사업의 주관기관으로서 2010년부터 2021년까지 32명의 예비 창업가를 발굴 육성했으며, 2021년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시행한 '창업보육센터(BI) 리모델링 지원사업'에 선정돼 창업 보육환경을 개선하고 이밖에 2021년 특허청과 중기부가 주최하는 '창업보육센터 연계 맞춤형 지식재산 교육' 광주·전남권 운영센터에 선정돼 교육을 실시하는 등 창업기업의 안정적인 경영환경과 지속적인 성장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2022-03-31 15:10:04 김태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