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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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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산학협력단, 경남청년센터와 MOU 체결

경상국립대학교 산학협력단과 경남청년센터는 상호 긴밀한 교류와 협력체제 구축으로 도내 청년사업의 교류를 확대하고 인재 양성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정재우 경상국립대학교 산학협력단장, 조계만 경상국립대학교 식품과학부 교수, 박선종 경상국립대학교 산학지원과장, 신지훈 경남청년센터장, 박정의 경남청년센터 사업운영팀장 외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청년들의 능력 개발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개발·운영 및 교육 ▲청년(본교 대학(원생) 포함)들의 현장실습 및 취업 활동 지원 ▲협약기관 업무와 관련한 기술개발 및 연구 지원 ▲관련 분야의 학술행사 시 공동개최 및 상호 지원 ▲보유 시설·장비·도서의 공동 활용 ▲기타 상호 발전을 위한 제반 사항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등의 협력을 진행할 계획이다. 정재우 산학협력단장은 "경남청년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청년사업 활성화와 우리 대학 학생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협력 관계 구축을 기대한다"며 "특히 대학 내 우수 인력 및 기술을 활용한 청년 창업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경남청년센터 신지훈 센터장은 "이번 교류 협력을 통해 청년사업이 활성화되고 양 기관이 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경남 청년들이 능력을 개발할 수 있는 다양한 청년사업과 프로그램들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 30일 오전 11시 경상국립대학교 BNIT R&D센터에서 열렸다.

2022-03-31 15:22:2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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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캠코, 공공분야 공동연구 협약 체결

동아대학교는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와 공공분야 공동연구 추진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30일 동아대 승학캠퍼스 대학본부 대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 총장과 권 사장, 동아대 윤은기 사회과학대학장, 전미라 교무처장, 정남기 경제학과장, 캠코 김귀수 가계지원본부장, 김태룡 조세채권관리처장, 배성범 대외협력팀장 등 두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두 기관은 ▲공공분야 혁신을 위한 연구협력 과제 공동 발굴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공동 연구 ▲연구·자문을 통한 지속가능한 협력관계 구축 ▲학술행사 및 연구사업 ▲산학 협력연구 및 현장교육 활성화를 위한 관련분야 멘토링, 특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사업을 추진한다. 이 총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부산 청년들의 수도권 유출이 점점 심각해지는 상황에서 캠코 같은 부산이전 공공기관이 지역 인재 채용 확대에 많은 노력을 해주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대학도 기업들이 원하는 인재를 양성하는 등 기업들과 많은 부분에서 교류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권 사장은 "창립 60주년을 맞은 캠코와 76주년이란 긴 역사를 가진 지역 명문 동아대가 협약을 맺게 돼 뜻깊다"며 "이번 협약이 공공분야 혁신은 물론 공공기관과 지역 대학이 동반성장하는 성공적인 산학협력 사례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자산관리공사 캠코는 1962년 설립된 국내 유일의 공적자산관리전문기관이다. 금융회사 부실채권 인수, 정리 및 기업구조조정업무, 금융취약계층 재기지원, 국유재산관리 및 체납조세정리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2022-03-31 15:22:0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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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가족센터, '찾아가는 결혼이민자 다이음사업' 실시

합천군가족센터는 지난 30일부터 11월 21일까지 총 74회에 걸쳐 결혼이주여성들이 지역사회 다문화 활동가로 참여해 관내 다양한 지역공동체를 찾아가는 '多 문화가 있는 날'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결혼이민자 다이음사업을 통해 결혼이주여성이 지역사회의 능동적이고 자립적인 일원으로서의 역량을 강화하고, 다문화에 대한 편견해소와 상호문화 이해 증진에 앞장서게 된다. 첫날 수업은 여성결혼이민자 강사 아라카와 마에씨가 가야지역아동센터 초등전학년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다른 나라의 문화나 풍습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지역아동센터 담당자는 "작년에도 이 수업을 들었는데 아이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수업이었다. 올해도 다양한 문화체험활동으로 우리 아이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해 나가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오미화 가족센터장은 "다이음사업을 통해 아동·청소년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의 다양성을 이해하고, 다문화 사회에 대한 차별과 편견이 없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가는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합천군가족센터는 군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각종 프로그램에 참여를 원하거나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또 합천군가족센터 네이버밴드에 가입하면 프로그램 및 각종 정보를 공유할 수 있다.

2022-03-31 15:21:5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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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청년 창업공간 '내꿈공간' 개소식 성료

거제시는 지난 30일 거제시 최초의 청년 창업 인큐베이팅 공간인 '내꿈공간(내 일을 꿈꾸는 청년창업공간)'의 개소식을 성공적으로 끝마쳤다고 밝혔다. 내꿈공간은 유휴 농협창고를 활용해 청년에게 다양한 일자리 체험과 창업의 기회 제공을 통해 미래의 삶을 그려나가는 청년 창업 인큐베이팅 공간이다. 이날 개소식은 개식, 영상 시청 및 경과보고, 입점자 대표의 창업 소감과 각오 발표, 기념촬영 및 테이프 커팅, 청년창업공간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박환기 거제시 부시장, 홍준표 한국토지주택공사 경남지역본부장, 경남도의회 옥은숙·김성갑·송오성 의원, 거제시의회 옥영문 의장 등 시의원, 일운농협장 및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해 개소식 자리를 빛냈다. 이번 개소한 내꿈공간은 2019년 6월 일운농협과 농협창고를 활용한 청년창업공간 조성사업에 대한 협의를 시작으로 2019년부터 2021년까지 경상남도 청년친화도시 공모사업, LH농어촌상생협력기금 사업, 농림부 농촌 유휴시설활용 창업지원사업 선정 등을 통해 사업비를 확보했다. 2021년 6월 건축공사를 시작으로 2022년 1월, 3월에 건축 및 외부경관 공사를 각각 마무리했으며, 면적 455.43㎡에 10개 창업점포, 공유주방 및 회의공간을 갖추고 있다. 내꿈공간에는 청년 창업가 10명이 입점했으며, 입점에 이르기까지 거제시는 입점자들의 성공적인 창업 기반 마련을 위해 교육 프로그램과 1:1 컨설팅을 지원했다. 개소식에서 10명의 입점자를 대표한 유승찬씨는 "이렇게 멋진 청년창업공간에서 첫 도전을 할 수 있어 영광스럽고 감사하다"며 "2년 동안 입점자들과 많은 소통과 협력을 통해 내꿈공간이 멋진 문화공간과 관광명소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박환기 거제시 부시장은 "거제의 미래인 청년들이 이 곳에서 꿈을 키우고 성장해 지역 내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내꿈공간이 청년들의 꿈이 현실이 되는 창업의 거점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내꿈공간은 31일부터 정식 운영을 시작한다. 운영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휴무일은 매주 화요일이다.

2022-03-31 15:21:2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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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신규 인구지원 시책 신청·접수

함양군이 인구감소 및 지방소멸에 대응하는 5개의 맞춤형 신규 인구지원 시책을 마련해 오는 4월부터 신청을 접수한다. 이번 신규 시책은 신혼부부 결혼자금 지원, 주택보금자리 지원, 다자녀 가정 가족사진 지원, 전입자세금우대, 근로자 전입우대 등으로 지난해 인구늘리기 시책 발굴 자문단 및 신규 시책 발굴 보고회 등을 통해 제안된 시책들로 실질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인구지원 시책에 신청하고자 하는 군민은 해당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관련서류 등 신청서를 접수하면 군청 혁신전략담당관실 인구정책담당에서 자격요건 등을 확인해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신혼부부 결혼자금 지원은 2022년 1월 1일 이후 혼인신고를 한 부부로 신청일 기준으로 만 19세 이상~만49세 이하가 대상이다. 부부 모두가 관내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할 경우 3년간 총 500만원을 지원한다. 주택보금자리 지원은 6개월 이상 관내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신혼부부나 출산가정으로서 주택전세(구입) 자금대출(대출금 한도 1억원 이하) 잔액의 이자(이자율은 1.5%)를 2년 동안 연간 100만원 이내(신혼부부), 연간 150만원 이내(출산가정) 지원한다. 다자녀(셋째 이상) 가정 가족사진 지원은 신청일을 기준으로 부모와 자녀 모두가 6개월 이상 관내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가정이면서 셋째아 이후 자녀가 60개월 이하인 가정에 30만원 범위 안에서 가족사진 촬영비를 지원한다. 전입자세금우대는 1년 이상 다른 시군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다가 2022년 1월 1일 이후 관내에 2명 이상이 전입해 6개월 이상 거주 하는 전입세대에 주민세(개인분) 전액과 재산세(주택분)를 연간 10만원 이내 2년간 지원한다. 근로자 전입우대는 1년 이상 다른 시군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다가 2022년 1월 1일 이후 관내에 전입해 6개월 이상 거주 중인 근로자(관내 에 공장 등록된 기업체에 근무하는 경우로 한정한다)에게 매년 50만원씩 2년간 지원한다. 함양군의 이번 신규 시책은 신혼부부 및 출산가정 세대를 경제적으로 지원하고, 다자녀 가정에 가족사진 지원으로 다자녀 가구에 대한 인식 전환과 사회적 분위기 조성으로 건강하고 화목한 가정을 영위하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또 공장 등록된 관내 업체에 근무하는 전입 근로자를 지원해 인구 증가의 근간이 되는 20~40대 근로자 및 가족 단위 인구 유입을 유도해 지속가능한 함양군을 만들기 위한 시책이다. 자세한 사항은 함양군 홈페이지나 혁신전략담당관실 인구정책담당에 문의하면 된다.

2022-03-31 15:20:3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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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영남루에서 무형문화재 상설공연 개최

밀양시는 오는 4월 2일부터 6월 26일까지 3개월 동안 주말마다 영남루 마당에서 무형문화재 상설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연 첫 날인 4월 2일 오후 1시에는 국가무형문화재인 밀양백중놀이와 경상남도 무형문화재인 무안용호놀이, 감내게줄당기기, 밀양법흥상원 놀이, 밀양작약산예수재가 합동으로 공연을 펼친다. 4월 3일부터는 오후 3시에 무형문화재 공연을 만나볼 수 있다. 우천 시에는 공연이 연기되며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 및 감염예방을 위해 철저한 방역 속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무형문화재 관람과 함께 큰 돌 들기, 제기차기, 지게 들기 등 체험행사도 준비돼 코로나19로 지친 관광객과 시민에게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2008년 3개 무형문화재 공연으로 시작된 상설공연은 현재 5개 무형문화재 공연으로 확대됐고, 영남루와 함께하는 대표적인 공연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편 상설공연 외에도 오는 8월 13일에는 밀양백중놀이 정기공연 및 무형문화재 연합 공개행사가 영남루 맞은편 삼문동 강변 야외공연장에서 펼쳐질 예정이며, 9월에도 공연을 준비 중에 있다. 시는 자녀와 함께 한다면 공연 관람 후 인근 밀양강의 만개한 벚꽃 구경과 함께 밀양향교, 예림서원 등을 방문할 것을 추천했다. 공연 관계자는 "한평생 무형유산의 보존과 전승을 위해 외길 인생을 걸어온 분들의 공연을 통해 전통 보존에 대한 고집과 특별한 애정을 느낄 수 있을 것이며, 지속되는 코로나19로 지친 심신을 위로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일호 밀양시장은 "영남루에서 열리는 무형문화재 공연으로 민속예술에 대한 안목을 높이고, 우리 문화유산의 소중함을 생각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문화재를 중심으로 다양한 공연과 행사를 지속적으로 준비해, 머물고 싶은 밀양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3-31 15:20:1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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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제4기 시정모니터 발대식 개최

통영시는 지난 30일 통영리스타트플랫폼에서 '시민과 함께 더 행복한 통영!'구현을 위해 제4기 통영시 시정모니터 157명에 대한 발대식을 개최했다. 시정모니터는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시민 불편사항을 해소하고, 시정 운영을 개선하기 위한 제도다. 2015년 제1기 시정모니터가 출범한 이래 현재까지 운영돼 오고 있다.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1부(읍·면 지역 81명), 2부(동 지역 76명)로 분산해 개최된 이날 발대식에서는 우수활동 시정모니터에 대한 감사패 수여, 제4기 시정모니터 위촉장 수여, 인사말씀, 초청 특강이 진행됐다. 이어 봉평지구 도시재생사업의 마중물 사업인 통영리스타트플랫폼과 올해 개관한 통영12스쿨플랫폼에 대한 시설 견학이 이어졌다. 통영시장은 "본격적인 자치분권 시대를 맞아, 시정모니터의 역할이 그 어느 때 보다 중요해지고 있다"며 시정과 시민의 가교역할을 맡은 시정모니터의 역할에 대해 강조했다. 그러면서 "시정에 대한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와 여론을 진솔하게 대변해 주실 것을 기대하겠다"며 "현장의 작은 목소리도 살뜰히 살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시정 참여와 의견 개진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제4기 통영시 시정모니터는 올 2월 1일부터 2024년 1월 31일까지 2년간 통영 시정에 대한 여론을 전달하고 문제점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는 활동을 하게 된다.

2022-03-31 15:19:5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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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전문가 초청 '제2차 미래산업 전략회의' 개최

양산시는 지난 30일 양산비즈니스센터에서 양산시 미래산업 육성을 위한 전문가 초청 제2차 미래산업 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경남테크노파크,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산업연구원의 지역산업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양산시의회 의원, 지역 대학 산학협력단과 산업전문 연구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양산시 미래산업 육성을 위한 첨단기반조성 방안'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양산시 지역산업은 과거 고도성장 시기를 지나 저성장 시기에 진입하면서 경쟁력을 잃어가는 기존 지역주력산업의 신성장동력을 확보하면서 지역특성에 맞는 미래산업을 육성해야하는 어려운 상황에 있다. 이에 양산시는 지난 1월부터 전문가 초청 미래산업 전략회의를 이어가며 양산시 지역산업의 발전방향을 구체화하고 있다. 먼저 경남테크노파크 김승철 정책기획단장은 그동안 경남테크노파크가 경남도와 도내 각 지자체 공동으로 설립한 특화산업센터와 경남도 전략산업을 소개하면서 양산시가 부·울·경 메가시티의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추진해야 할 신성장동력산업의 발굴과 기획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다음으로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윤병한 사업총괄본부장은 대학, 정부, 기업, 공공(연)이 연계한 기술사업화 활동지원과 그 결과 고부가가치사업의 창업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 이어지는 과정을 설명하며 산·학·연·관이 협업하는 연구개발특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지역산업의 발전을 위해서는 우수한 인재를 유입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짚었다. 산업연구원 김선배 선임연구위원은 "4차 산업혁명과 포스트 코로나 대응으로 촉발된 글로벌 경제환경이 대전환 시대를 맞이했고, 이제는 초광역경제권 혁신생태계 구축을 통한 지역혁신성장과 국가균형발전이 필요하다"며 이를 위해 양산시가 나아가야 할 비전과 전략을 제시했다. 양산시장은 "그동안 양산 경제를 이끌어 온 제조업을 중심으로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아 고부가가치화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또 미래산업을 위한 혁신방안은 이런 자리를 통해 지속적으로 함께 논의하길 바란다" 며 "지역대학 및 산업연구기관에서는 우리 지역산업의 구조고도화를 위한 혁신주체로서 산·학·연·관이 하나가 될 수 있는 네트워크를 만들고 지속해 나갈 수 있도록 이번을 계기로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2-03-31 15:19:3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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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무인민원발급기 12종 발급수수료 무료

거창군은 오는 4월 1일부터 지역 내 무인민원발급기에서 주민등록등·초본 2종과 가족관계등록부 8종, 제적등·초본 2종에 대한 발급 수수료를 무료로 한다고 밝혔다. 이는 코로나19 상황이 이어지면서 주민들의 불안 심리를 해소하기 위해 민원창구의 대면 발급을 무인민원발급기를 이용한 비대면 발급으로 유도하고 주민 편의를 도모하는 등 양질의 대민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무인민원발급기에서 발급 가능한 115종의 민원서류 중 주민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주민등록등·초본과 가족관계등록부의 건당 발급수수료는 각각 200원과 500원이었다. 하지만 4월부터는 전액 무료로 발급받을 수 있다. 군은 수수료 면제를 위해 '거창군 제증명등 수수료 징수조례' 개정을 추진해 오는 4월 1일부터 공포·시행한다. 군은 현재 군청, 거창사과원예농협, 거창세무서, 거창농협 대동지소, 거창법원, 농협중앙회 거창군지부, 거창읍사무소, 가조면사무소, 거창축협코아루지점, 거창군산림조합, 거창농협창남지소, 건강보험공단에 총 14대의 무인민원발급기를 운영하고 있다. 조정순 민원소통과장은 "발급 건수가 가장 많은 민원서류를 대상으로 한 수수료 면제조치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다양한 비대면 서비스 제공으로 주민편의를 최우선으로 하는 민원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3-31 15:19:16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