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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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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기수 숙소 용도 전환 협약식 개최

한국마사회 부산경남경마공원은 지난 16일 오후 2시 '기수숙소 용도전환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해당 협약은 부산경남경마공원 내 기수숙소를 휴게시설로 전환하기 위한 목적으로 체결됐다. 부산경남경마공원은 2005년 개장 당시부터 공원 내에 기수 숙소 등 56실의 숙소를 운영해왔다. 그러나 사업장 내 거주시설에 따른 업무와 사생활 분리의 어려움, 폐쇄적인 조직문화 발생 우려 등의 문제점을 인지하고 지난해부터 기수 숙소 용도 전환을 추진했다. 이에 지난 2월 기수협회, 조교사협회 등 경마유관단체와 함께 '부산경남경마공원 기수숙소 용도전환 협의체'를 구성하고 구체적인 추진방안을 논의했으며, 그 결과 ▲기수숙소의 숙소기능 폐지 ▲시설 리모델링을 통한 휴게·복지시설 전환 ▲2022년 상반기까지 거주자의 원만한 퇴거 ▲시설 운영시간 변경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할 것을 주요 내용으로 이번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이날 협약식은 한국마사회(부산경남지역본부장, 부산경마처장, 노동조합 부경지부장), 부산경남경마공원조교사협회(이사), 한국경마기수협회부경지부(협회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부산경남경마공원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됐다. 협약식에 참석한 부산경남경마공원 관계자는 "오늘 협약식으로 기수숙소 용도전환을 위한 그간의 노력이 결실을 맺게 됐다. 기수들이 마음 편히 쉴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경마공원 내 안전 사고 예방 및 경마 관계자 복지 증진을 위해 경마유관단체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3-17 12:38:1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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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구글, 디지털 기반 미래교육 연구

부산광역시교육청은 Google for Eduction과 함께 3월부터 8월까지 디지털 기반 미래교육 환경 구축 및 효과성에 대한 공동 연구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지난 1일 개교한 오션중학교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양 기관은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미래교육 환경조성의 효과성 분석을 위해 ▲1학생 1크롬북 기반의 미래교육 환경 구축 ▲클라우드를 활용한 미래형 교수·학습 사례 발굴 ▲부산형 블렌디드 러닝 수업 효과성 연구 ▲부산형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 ▲사이버 역기능 예방 교육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연구를 위해 구글은 오션중학교에 크롬북 150대를 지원하며, 구글 워크스페이스 기반 클라우드 학습환경에서 교실 수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교원 역량 강화와 다양한 콘텐츠 지원을 한다. 앞으로도 양 기관은 장기화하는 코로나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블렌디드 러닝과 관련한 공동연구 주제를 발굴하고, 미래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꾸준히 협력할 계획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우리 교육청은 지난 2020년부터 미래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블렌디드 교실을 구축하고, 학습용 스마트 기기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학습 주도권을 강화하고, 학생 개개인의 맞춤형 교육을 하는 미래교육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3-17 12:37:2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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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2022년 지적재조사사업 측량 실시

곡성군이 학정지구 등 5개 지구 2,211필지, 103만㎡에 대해 지적재조사 측량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적재조사 측량은 2022년 지적재조사사업지구로 선정된 곡성 학정지구, 신월지구, 월봉지구, 오곡 압록지구, 죽곡 태평지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한국국토정보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가 책임 수행기관을 맡았으며, 민간측량업체 신명유아이(주)가 공동으로 측량 업무를 수행한다. 양 기관은 3월부터 태평지구를 시작으로 7월까지 지적재조사 측량을 실시할 예정이다. 우리나라의 종이 지적도 대부분은 일제강점기에 수기로 작성됐다. 따라서 지적공부와 현실 경계가 일치하지 않아 분쟁이나 불편을 겪는 경우가 아직까지 발생하고 있다. 이를 바로 잡기 위해 국가사업으로 2030년까지 전국적으로 지적재조사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곡성군은 2016년부터 지적재조사사업을 시작했으며 지금까지 8개 지구 4,695필지에 대해 지적재조사사업을 완료했다. 현재 사업이 진행 중인 삼기 원등지구 790필지는 금년 안에 사업을 마무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지적재조사는 경계가 불명확하거나 불일치하는 대상 지역에 최신 측량 기술을 적용해 토지의 위치, 경계, 면적을 새롭게 조사 측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경계 분쟁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주민들이 재산권을 행사하는 데에 불편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지적재조사사업의 경우 토지 소유자는 측량비를 부담할 필요가 없다. 따라서 토지 경계분쟁 해소는 물론 토지 활용 가치를 높이기 위해서도 매우 중요하다."라며 토지소유자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2022-03-17 12:36:36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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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신(神)의 장사전략 아카데미 참여자 모집

목포시가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급변하는 시장 트랜드에 유연하게 대응하고자 소상공인 대상으로 신(神)의 장사전략 아카데미 3기 참여자를 18일부터 모집한다. 아카데미 1·2기는 목포 하당 및 평화광장권을 중심으로 추진됐다면, 3기는 원도심권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시는 '한국형 장사의 신'으로 불리는 김유진 강사를 초빙해 오는 4월 20일 개강을 시작으로 8주 동안 매주 수요일 사회적기업성장센터(KT빌딩 9층)에서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목포시에 주민등록과 사업장을 두고 6개월 이상 영업 중인 사업자 중 원도심권(목원·동명·만호·유달동)에 소재한 소상공인이며, 시는 심사를 통해 사업 개선 및 성장 의지가 강한 소상공인 30명을 선발한다. 신청 접수는 18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되며 신청서를 목포시 지역경제과에 이메일(lyj0906@korea.kr)로 제출하거나 우편(목포시 양을로 203),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신청서 등 자세한 내용은 목포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아카데미를 통해 다변화하는 시장에 대응하는 경영 능력을 키워 목포를 대표하는 소상공인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2-03-17 12:35:33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