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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어린이집 등에 전기차 구매 보조금 지원

서울시청./ 손진영 기자 서울시는 어린이집, 유치원, 학원 등에 친환경 전기 통학차량을 보급하기로 결정하고, 신청 접수를 받는다고 7일 밝혔다. 이는 대기관리권역의 대기환경개선에 관한 특별법 제28조에 따라 내년 4월부터 경유 어린이 통학차량의 등록이 제한된 데 따른 조치다. 시는 오는 2030년까지 전기 통학차량 4400여대를 보급할 계획이다. 금년 보급 물량은 50대다. 시는 자동차의 성능(연비, 주행거리), 차량 규모에 따라 보조금을 차등 지급한다. 최소 5000만원부터 최대 1억4000만원까지 지원한다고 시는 덧붙였다. 지원 대상은 어린이 통학차량을 전기차로 신규 구매하는 개인·기관·단체 등이다. 차량 구매자가 자동차 제작·수입사와 구매계약을 체결하고, 관련 서류를 제작·수입사로 제출해야 한다. 구매자는 자동차 구매대금 중 보조금을 뺀 나머지 금액만 제작·수입사에 납부하면 된다. 지원 희망자는 환경부 무공해차 누리집에 접속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연식 기후환경본부장은 "수송부분의 탄소중립 실현과 어린이 건강보호를 위한 전기 어린이 통학차량 보급사업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는 친환경 전기자동차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2-03-07 15:03:34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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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건설업 페이퍼컴퍼니 단속 후 입찰업체 46%↓

서울시는 페이퍼컴퍼니 건설업체의 입찰 참여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사전 단속을 벌인 결과 시 발주 공사의 입찰 참여 업체가 단속 전과 비교해 절반 가까이 줄었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건설업 등록기준에 미달한 경우 ▲기술자를 고용하지 않고 자격증만 빌려 운영하는 사례 ▲재하도급 같은 불법하도급 등 위반 사항을 집중 단속했다. 이번 단속에서 시는 276개 건설업체를 점검, 58개의 부적격 업체를 적발했다. 이중 35개 업체에는 영업 정지, 4개 업체에는 등록 말소 처분을 내렸다. 나머지 19개 업체는 행정 처분을 위한 청문 절차를 밟고 있다. 이날 시에 따르면 서울시 발주공사 입찰 참여 업체 수는 단속 전인 2020년 6월 2025개에서 단속이 이뤄진 후인 작년 10월 1100개로 46% 급감했다. 시는 페이퍼컴퍼니 회사들이 단속으로 인한 영업정지 등 행정 처분을 피하기 위해 서울시 발주공사 입찰 참여를 기피하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시는 향후 자치구 발주공사로 단속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한제현 서울시 안전총괄실장은 "페이퍼컴퍼니 건설업체는 건설업의 공정한 경쟁을 가로막는 것은 물론 이익만을 추구한 불공정 하도급으로 부실시공, 안전사고를 일으켜 시민 안전을 위협한다"면서 "부적격 업체들이 입찰에 참여할 수 없도록 강력한 단속과 처벌을 시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3-07 14:51:23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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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경제 궁금증, '수소앤써'가 풀어드립니다"

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자원부 /사진=메트로신문DB 산업통상자원부는 수소에너지 궁금증을 해소하고 수소경제 정책에 대한 관심 유도와 공감대 형성을 위해 '수소에너지 궁금증에 대답하는 '수소앤써(ANSWER)' 영상을 7일부터 선보인다고 밝혔다. 영상은 주제별 전문가가 출연해 자연스러운 토론과 대담 형식으로 기초·심화 정보를 제공하고, 일부 오해 요소가 있는 정보 오류를 바로잡는 내용이 포함된다. 산업부에 따르면, 수소경제에 대한 부정적 시각(위험물질 등)은 국내외 수소시설 사고로 2019년 2.1%에서 2020년 7.1%로 급상승했으나, 지속 홍보를 통해 2021년에는 1.1%로 감소했다. 산업부 공식 유튜브 채널과 수소경제 종합정보포털(H2HUB.or.kr)에 매주 월요일 러닝타임 15분 이내로 연재되며, 3월15일부터는 매주 화요일 오후 5시30분에 KTV 국민방송에서도 정기 방영된다. 시청자는 언제든지 수소앤써 영상 댓글을 통해 수소경제 정책에 대한 의견을 개진하거나 궁금한 점을 문의할 수 있다. 산업부 관계자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수소경제 생태계 조성에 있어, 정책적 지원과 함께 국민에게 올바른 정보를 제공해 국민의 인식과 지식을 높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정부의 역할"이라면서 취지를 설명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03-07 14:46:2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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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택시업계와 연 2회 '플랫폼 택시' 실태조사 나선다

서울시청./ 손진영 기자 서울시는 시민 중심의 플랫폼 택시 이용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택시 업계와 공동으로 연 2회 이상 플랫폼 택시 실태조사를 벌인다고 7일 밝혔다. 플랫폼 택시는 스마트폰 호출 앱을 이용해 승객과 택시를 연결하는 서비스를 의미한다. 시는 암행 평가원을 투입해 플랫폼 택시의 승객 골라태우기, 콜 몰아주기 실태를 조사한다. 이와 함께 시는 택시 운수 종사자와 승객을 대상으로 현장 설문조사를 진행해 플랫폼 택시 운영 및 이용 실태 파악에 나설 예정이다. 시는 택시 업계에서 카카오가 독점 지위를 악용해 불공정 행위를 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서울시에 관리 감독 강화를 요구, 이 같은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시는 실태조사 결과를 국토교통부에 제도 개선을 요청하는 기초 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백호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지난번 서울시의 실태조사를 통해 카카오 택시의 승객 골라 태우기와 콜 몰아주기를 의심할 수 있는 정황이 일부 포착됐다"며 "시는 지속적인 실태조사로 시민 불편 요인을 파악할 수 있는 객관적인 자료를 축적하고, 플랫폼 택시가 시민 중심의 공정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2-03-07 14:36:08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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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유망신산업 기술인력 1만명 이상 부족… 대졸 인력 공급은 시급

5개 신산업분야 현원 및 부족률 /자료=산업통상자원부 미래차 등 5대 유망신산업의 기술인력 부족률이 확대되면서 인력 부족 현상이 심화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이에 정부는 분야별 핵심인재 양성을 위한 투자 확대에 나선다. 산업통상자원부가 5대 유망신산업을 대상으로 '유망신산업 산업기술인력' 전망을 실시한 결과 2020년말 기준 현원은 24만2487명으로 2년 전인 2018년말 기준 16만57명 대비 약 1.5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5대 유망신산업은 IoT가전, 디지털헬스케어, 미래형자동차, 스마트·친환경선박, 항공·드론이다. 산업기술인력이란 고졸 이상 학력자로서 사업체에서 연구개발, 기술직 또는 생산·정보 통신 업무 관련 관리자, 기업 임원으로 근무하는 핵심인력을 말한다. 이에 따라 2020년말 기준 산업기술인력 부족인원은 1만892명(부족률 4.3%)으로 2년 전(부족인원 6754명, 부족률 4.0%) 대비 확대됐다. 특히, 대졸 인력의 부족률(5.9%)은 공급이 시급한 수준이다. 이밖에 학력별 산업인력 부족률은 석·박사(4.0%), 전문대졸(3.8%), 고졸(2.2%) 순으로 높다. 향후 10년간 산업기술인력 현원은 연 평균 4.6% 증가해 2030년에는 38만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앞으로 10년간 약 14만명의 산업기술인재 수요가 새로 생긴다는 얘기다. 분야별로 보면, 미래형자동차 분야 산업기술인력은 2020년 7만2326명으로 2년 전의 1.4배 수준으로 확대됐다. 부족 인원은 1827명에서 2644명(3.5%)으로 증가했으나, 현원대비 부족률은 동일한 수준을 유지했다. 향후 10년간 약 3만5000명이 증가해 2030년 현원은 10만7551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IoT가전 분야는 6만8831명으로 2년 전보다 2.2배 수준으로 증가했다. 부족인원은 880명에서 2268명으로 부족인원과 현원대비 부족률도 3.2%로 상승했다. 향후 10년간 약 4만명이 증가해 10만8965명이 될 것으로 전망됐다. 디지털헬스케어는 4만9253명으로 2018년 대비 약 1.3배 규모다. 부족인원은 2900명에서 3507명으로 소폭 증가했지만, 현원대비 부족률은 6.6%로 소폭 하락했다. 향후 10년간 약 2만9000명이 증가한 7만8279명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스마트·친환경선박 분야 산업기술 인재는 2년 사이 약 1.3배 증가한 4만4737명이다. 부족인원은 932명에서 1750명으로 증가했고, 현원대비 부족률도 1.2%포인트 올랐다. 앞으로 10년간 약 2만9000명이 늘어 7만4162명 규모에 이를 전망이다. 항공·드론 분야는 7340명으로 2년 전의 1.5배 수준으로 커졌다. 부족인원은 215명에서 714명으로 증가했고 부족률도 8.9%로 커졌다. 향후 10년간 약 4000명이 증가해 1만1128명 규모가 될 것으로 보인다. 산업부는 이런 산업기술인재 수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산업계 인력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한 공급 정책을 추진한다. 미래차,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헬스 등 4개 분야 혁신인재양성사업을 추진해 올해부터 3년간 총 949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또 미래형자동차핵심기술, 스마트센서, 도심항공모빌리티 등 11개 분야의 2022년 신규 석·박사 전문인력양성에 나선다. 산업부 관계자는 "신산업 산업기술인력 전망 결과를 교육부·고용부 등 관계부처에 제공하고 범부처 인력양성 협업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03-07 14:27:3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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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구, 분수대 원풍경 출간

광주 동구가 '인문도시 동구'의 기록화 작업의 일환으로 '분수대 원풍경'를 출간했다고 밝혔다. 동구는 그동안 '동구의 인물 1·2'를 비롯해 동구의 역사적 인물과 장소를 찾아 기록하는 작업을 활발히 이어왔다. 이번 작업은 주민들의 개인적인 삶의 기록들을 통해 도시의 지나온 발자취를 들여다보기 위한 것으로 60~80년대 사진 속에 담긴 동구의 풍경을 수집·발굴해 담았다.'분수대 원풍경'은 일상과 장소 사진관 시대의 사진 의례기념 사진 우리 학교에서는 두 마을 이야기 등 총 5개의 장으로 구성됐다. 책 속에는 아직 흙길이던 70년 백림약국 사거리 모습, 화재 전 광주극장 원형, 농촌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녹동마을과 내지마을 풍경 등이 담겼다.또한 사진관 시대에 접어들면서 대중화된 주민들의 초상사진과 당시의 생활상이 담긴 의례 사진 등도 수록됐다. 광주사진연구원 최희정 대표가 발간물 총괄 기획을 맡고 동구에서 오랜 기간 거주한 정진숙, 오승기, 채종기 및 충장로에서 오랫동안 양복점을 운영해 온 전병원 대표 등 동구 주민 30여명이 사진을 제공했다.책자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 및 도서관 등에 비치되며 현재 준비 중인 '온라인기록관'에도 책자 속 사진들을 공유할 예정이다. 동구 관계자는 "책에 수록된 사진 속 풍경과 생활양식이 그 옛날에 멈춰 있어 그때 그 시절 속 우리 공동체의 기억을 되살려볼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동구의 역사적 인물과 장소들을 찾아 기록하는 작업과 더불어 보통 사람들의 평범한 기록을 통해 흩어져 있는 시간의 조각들을 찾아내는 작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2-03-07 14:24:03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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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바로 동구의 보배‘ 아동권리 홍보 포스터 공모

광주 동구는 아동 권리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산을 위해 "내가 바로 동구의 보배" 아동 권리 홍보 포스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2월 아동 권리 교육 및 홍보를 위한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그 첫 시작으로 아동의 시각에서 아동이 직접 그리는 포스터 공모전을 마련했다. 공모 주제는 아동의 4대 권리인 생존권 보호권 발달권 보호권이며 이 중 1개 이상의 권리를 택해 자유롭게 표현하면 된다. 응모 기간은 7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이며 전국에 있는 만 15세 이하 아동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가 부문은 미취학 아동부 초등부 중등부로 나눠진다. 1등 최우수상 1명, 참가 부문별 우수상과 장려상 각 3명씩 총 7명을 선정해 구청장상과 상금을 수여한다. 수상작은 4월 중에 발표하고 선정된 포스터는 '동구 아동권리 홍보사업'에 활용할 예정이다. 참가를 원하는 아동은 동구 누리집에서 양식 등을 참조해 작품과 함께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여성아동과 아동친화계로 문의.동구 관계자는 "아동들의 시각에서 표현되는 참신하고 다양한 작품들이 많이 출품되길 바란다"며 "모든 아동이 자신들의 권리를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건강하고 즐거운 아동친화도시 동구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2-03-07 14:23:20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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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1톤 LPG화물차 신차구입 지원

광주광역시가 노후 경유차의 미세먼지와 배출가스 저감을 위해 8일부터 이번 달 31일까지 LPG화물차 신차구입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올해 LPG화물차 신차구입 지원 보조금은 6억3000만원 규모로 315대 가량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원대상은 공고일 현재 광주시에 등록된 경유차를 폐차한 후 1톤 LPG화물차를 구입하는 개인 또는 기관이며, 보조금은 차량당 200만원 정액으로 지원된다. 신청기간은 8일부터 31일까지로 코로나19 확산 방지 차원에서 방문 접수를 받지 않으며, 신청기간 내 인터넷 또는 우편으로 일괄 접수 후 지원대상자를 선정하는데 조기폐차 대상차량을 우선 지원한다. 인터넷으로 신청할 경우에는 환경부 자동차 배출가스등급제 누리집에서 별도 구비서류 없이 신청하거나 등기우편 '(우)61945 광주광역시 서구 내방로 111, 광주시청 9층 대기보전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서식은 광주시 홈페이지 시정소식 고시공고 란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내려받거나 광주시청 1층 안내센터 및 동 행정복지센터 등에 비치된 신청서를 활용하면 된다. 신청서식은 LPG화물차 신차구입 지원신청서 자동차등록증 사본 또는 자동차 말소등록 사실증명서 개인정보수집 동의서 신분증 사본이다. 향후 4월 중에 보조금 지원 선정 통보를 받을 수 있고, 선정자는 14일 이내 신차 구매 계약서를 대기보전과로 제출해야 하며, 4개월 이내 폐차 말소 및 차량 구입 후 보조금을 지급 청구하면 된다. 특히, 올해는 2021년 12월1일 이후 구매 등록 또는 폐차 말소를 행한 경우에도 보조금 지급이 가능해져 지원 범위가 확대됐다. LPG화물차 지원사업의 자세한 사항은 광주시청 홈페이지에서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광주시 콜센터, 광주시 대기보전과로 문의하면 된다. 나해천 시 대기보전과장은 "노후 경유차의 LPG 전환 지원사업을 더욱 내실있게 시행해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대기질 개선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3-07 14:22:41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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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광주 EBS 캐릭터 랜드’ 조성 속도

광주광역시는 '광주 EBS 캐릭터 랜드' 사업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 발주가 용역과제 심의 절차를 통과해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광주 EBS 캐릭터 랜드' 조성 사업은 296억원을 들여 광주시와 한국교육방송공사가 '펀 시티, 광주' 만들기의 하나로 공동 추진한다. 광주시는 이번 용역과제가 원안 통과됨에 따라 5000만원을 투입해 '광주 EBS 캐릭터 랜드 조성 기본계획 용역'을 발주하고 용역사를 선정해 2022년 3월부터 9월까지 용역을 진행한다. 기본계획 용역은 '광주 EBS 캐릭터 랜드' 조성사업의 기본구상 및 추진전략 EBS 캐릭터 융·복합을 통한 마케팅 전략사업 발굴 캐릭터 랜드 조성 및 개발을 위한 대상지 조사 및 타당성 분석 거버넌스형 사업 추진체계 제시, 투자 효과분석, 재정투자심사 자료작성 지원 등의 내용으로 실시된다. 광주시는 기본계획 용역 분석자료와 제안 사업안을 활용해 '광주 EBS 캐릭터 랜드' 2023년 착공을 목표로 올해 3월부터 국비 확보활동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강영구 시 문화산업과장은 "광주 EBS캐릭터 랜드 조성사업을 구체화하는 데 기초가 되는 기본계획 수립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EBS의 신뢰도와 브랜드 가치, 인지도 높은 캐릭터 등을 광주시의 우수 캐릭터들과 융·복합해 국·내외 관람객들을 유치하고, 문화콘텐츠 경쟁력에 기반한 광주 도시브랜드 가치와 이미지를 제고하겠다"고 말했다.

2022-03-07 14:22:17 김태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