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고양시, 2024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 제출

고양시는 지난 11일 1,435억 원 규모의 2024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예산안은 고양시의회 제282회 임시회에 제출했던 예산안 처리가 무산됨에 따라 시정 주요 사업, 국도비 보조사업 변경 사항 등을 추가 반영해 다시 제출한 것으로, 회계별 예산 규모는 일반회계 989억 원, 특별회계 446억 원이며, 총 예산 규모는 3조 3,102억 원이다. 시는 경기 침체 속 지역 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을 마련하고, 취약한 사회복지 수요계층을 위한 복지 예산을 보충하면서, 도로 유지 · 보수 및 대중교통 지원 강화, 공사 중에 있는 생활SOC 관련 시설의 원활한 진행을 중점으로 예산을 편성했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산업 관련 분야는 ▲지역사랑상품권(고양페이) 61억 원 ▲고양영상문화단지 조성사업 10억 원 ▲국립통일정보자료센터 부지 설계 변경비 8억 원 ▲고양가구박람회 개최 3억 8천만 원 등 143억 원을 투입하여 시민의 경제 활동과 시 산업 발전에 힘을 실어줄 예정이다. 지역 개발 분야로는 ▲대덕?행주 한강공원 잔디 광장 조성 사업 38억 6천만 원 ▲일산테크노밸리 군사시설 이전 사업 32억 ▲성사혁신지구 사업 13억 ▲탄현근린공원 조성 공사 15억 원 ▲도시 계획 관련 연구용역 7건 17억 5천만 원 등 184억 원을 편성했다. 시는 이를 통해 일산테크노밸리 등 자족도시 실현을 위한 노력을 계속 이어가고, 한강공원 등 주요 공원 개발이 본궤도에 오르게 되어, 일산호수공원과 함께 시민의 명품 휴식 공간으로 자리매김 되고 관광 산업도 활성화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 문화관광 분야는 ▲청년 문화예술패스 1억 7천만 원 ▲케이비에스(KBS) 열린음악회 5억 1천만 원 ▲고양 공립박물관 건립 타당성 조사 용역 7천만 원 ▲아람미술관 미술플랫폼 구축공사 4억 5천만 원 ▲장미란체육관 선수 숙소 증축 5억 5천만 원 ▲관산근린공원 다목적구장 건립공사 10억 원 ▲일산중학교 운동장 조성 지원 4억 원 등을 편성했다. 사회복지 분야로는 ▲노인 장기 요양보험 재가급여 지원 80억 원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 16억 6천만 원 ▲보육교직원(보조교사) 처우개선 지원 6억 원 ▲발달재활서비스 바우처 지원 2억 6천만 원 등 185억 원을 편성했다. 교통 및 물류 분야는 ▲케이(K)-패스(대중교통비 환급지원) 50억 원 ▲마을버스 재정 지원 20억 원 ▲시 주관노선 경기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운영지원 15억 원 ▲제설제 구입 등 도로 제설 및 설해 예방 83억 원 ▲주요 도로 재포장 공사 9건, 33억 원 등 234억 원을 편성했다. 또한 시에서 현재 건설 중으로 연내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는 생활SOC 시설인 ▲일산동구보건소 청사 건립 사업 58억 ▲내일꿈제작소 건립 사업 10억 원을 각각 투입하여 이후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이번 추경 예산안의 제출과 관련하여 시는 "시 행정 운영에 필요한 법정 필수 경비와 시 당면 주요사업 예산이 포함된 예산"이라고 설명하고, "시의회도 그 필요성에 충분히 동감하고 협력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2024-04-12 09:44:12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고양시,서울동행버스 원흥-가양 이어 화정-DMC노선 개통

고양시는 덕양권역 시민의 서울출근길 편의 증진을 위한 서울동행버스 노선이 추가 신설되어 내달 7일 운행이 개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울출퇴근 수요가 많은 대표적인 도시 고양시는 광역버스 입석금지에 따른 출퇴근 시간대 증차, 중간배차 등 여러 대책을 마련했으나 덕양권(하류부)시민들의 불편함은 여전히 남아있었다. 이에 시에서는 출근시간에만 서울로 편도 운행하는 서울동행버스 확대에 적극 참여해 화정역에서 디엠시(DMC)역으로 가는 서울08번 노선신설을 확정받았다. 서울08번은 화정역을 출발 행신동-항공대-덕은교-수색역-DMC 역까지 주요거점을 거치며 평일 출근시간대인 오전 7시부터 7시30분까지 15분 간격으로 총3대(회) 편도 운행된다. 특히 이번에 신설 되는 노선은 입석제한 조치로 광역버스 승차에 어려움을 겪는 덕양권 시민이 인근 지하철역 등 환승이용이 가능한 주요거점으로 이동하는 데에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되며, 광역교통수단 기능을 충분히 보완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고로 작년 11월부터 운행하고 있는 서울04번 (도래울마을-덕은지구-가양역) 노선은 꾸준히 이용객이 증가하고 있으며 양지말정류소(35437, 19511)에 추가 정차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회가 닿는 대로 고양시민의 서울 출퇴근길이 편리해지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4-04-12 09:44:02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 360° 장애돌봄 주간 운영

경기도가 제44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15일부터 20일까지 360° 장애돌봄 주간을 운영한다. 이번 장애주간은 민선8기 장애인정책 방향의 중요성을 알리고 도민들의 장애인 정책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주간은 ▲15일, 장애인정책 5개년 계획 선포 ▲17일, 지난 장애인 기회소득 성과와 360°어디나돌봄 '야간·휴일 프로그램' 개강을 축하하는 360°어디나돌봄 '어디나 따뜻해지는 어게인 봄 토크' ▲18일, 제44회 경기도 장애인의날 기념식 ▲19일, 20일 장애인 기회소득 우수수례 선정자 초청 장애연극 관람 등으로 진행된다. 또한,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경기도청 1층 로비에서는 점심과 퇴근 시간대 30분 내외의 장애예술인 공연과 2024년 누림 Art&Work 선정 작품 20점에 대한 전시도 이뤄진다. 17일에는 지난해 장애인 기회소득에 참여 후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선정된 대표 장애인 1명과, 18일에는 장애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장애인 40명에게 표창 수여식도 진행한다. 허승범 경기도 복지국장은 "이번 360° 장애돌봄 주간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 가깝게 소통하고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장애인분들이 더많은, 더고른, 더 나은 기회를 누리고 살고 싶은 경기도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4-12 09:40:25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해남군, 공원내 어린이놀이터 친환경 목재 교체‘박차’

해남군이 공원내 어린이 놀이시설을 목조로 리모델링하는 친환경 목재 놀이터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해 서림공원 어린이 놀이터에 이어 이번달에는 해리동백 어린이공원이 새단장을 마치고 다시 문을 열었다. 이번 사업은 기존의 플라스틱 소재 놀이시설을 모두 철거하고 친환경 소재인 목재로 만들어진 놀이시설로 전면 교체해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놀 수 있는 환경으로 조성하게 된다. 놀이시설과 함께 탄성 바닥재와 주변 환경도 개선해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새로 조성된 놀이터에는 친환경 목재를 이용한 조합 놀이대, 기둥목 건너기, 흔들다리 건너기, 터널 통과하기와 어린이들의 선호도가 높은 트램펄린, 시소, 흔들의자 등이 마련됐다. 또한 보호자들의 쉼터 역할을 할 수 있는 흔들그네, 정자 등이 설치되어 있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해남군은 어린이들의 안전하고 창의적인 놀이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해부터 해남읍 내 공원 5개소에 대해 어린이놀이시설 목조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해리동백어린이공원은 2번째 대상지로 올해는 해리신금영어린이공원 리모델링 사업이 추진된다. 군 관계자는"어린이놀이터 리모델링 사업들을 통해 아이들에게 활기차고 안전한 놀이공간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며"조성후에도 꾸준한 공원관리를 통해 이용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2024-04-12 09:24:52 이대호 기자
기사사진
신안군, 신안의 숨은 보석 간재미의 매력에 푹 빠지다

신안군 도초면 화도항 물양장에서 오는 4월 19일(금)부터 21일(일)까지 열리는 '제5회 섬 간재미축제'가 관광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행사는 신안 1004섬의 수산물 홍보와 판매 촉진, 지역민 화합의 장 마련 목적으로,도초 주민으로 구성된 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한다. 간재미는 신안 지역에서 주낙을 이용하여 잡으며 양식 가능 어종이 아니다. 간재미의 이름은 정약전의 『자산어보』의 '간잠어'에서 유래되었다. 이 생선은 육질이 단단하며 손질할 때 물로 씻으면 살이 흐물거려져 맛이 떨어지기 때문에, 막걸리로 세게 문질러 닦아 육질을 연하게 만든 후, 초고추장과 채 썬 무, 미나리를 넣고 새콤달콤하게 버무려 회무침으로 즐긴다. 간재미의 부드러운 살과 꼬들꼬들한 물렁뼈가 어우러진 식감은 여러 회무침 중 최고라는 평가를 받는다. 이번 축제에서는 간재미 껍질 벗기기, 간재미 얇게 썰기 등 참여객의 흥을 돋우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2013년 제1회 개최 이후 코로나 확산 방지 등의 사유로 중단되어 올해로 5번째를 맞이하는 이 축제는 지역 대표 수산물 축제로 자리매김하며, 신안의 수산물 문화를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신안군은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선보이고 수산물 산업 활성화와 함께 지역 주민들의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안의 간재미는 그 맛과 영양뿐만 아니라 지역 경제와 관광에도 큰 역할을 하는 보물 같은 존재다. '제5회 섬 간재미축제'는 이러한 간재미의 가치를 더욱 높이고, 그 매력을 널리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2024-04-12 09:23:46 황세훈 기자
기사사진
홈앤쇼핑, 사회공헌 사업 '홈앤드리머' 본격 운영

아이들과미래재단에 1억 기부…1기 발대식도 가져 홈앤쇼핑이 2024년 신규 사회공헌 사업 '홈앤드리머'를 운영하기 위해 아이들과미래재단에 1억원을 기부했다. 11일 홈앤쇼핑에 따르면 홈앤드리머는 자사 임직원과 유통업계에 대한 비전으로 취업을 준비 중인 대학생 그리고 수도권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청소년이 한 팀이 돼 10개월 동안 활동하는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재능기부를 통해 사회공헌에 참여하고 싶다는 임직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기획된 사업으로, 각 분야의 전문가인 임직원들이 직접 멘토로 참여해 대학생, 청소년들과 팀을 이뤄 함께 활동한다. 대학생들은 학업에 열의가 있지만 가정형편 등으로 교육 기회가 부족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학습지도와 정서지원을 통해 멘토·멘티 관계를 형성하고, 임직원들은 대학생들에게 진로상담, 현장견학, 간담회 등을 지원하며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멘토링 뿐만 아니라 임직원, 대학생, 청소년이 한 팀이 돼 참여하는 봉사활동, 문화체험 등의 연합활동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선발된 홈앤드리머 1기는 지난 9일 강서구 홈앤쇼핑 본사에서 발대식을 갖고 왕성한 활동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또한 선발된 청소년들에게는 학습 멘토링을 위해 필요한 교재비, 강의비, 교통비 등의 활동비용을 지원하고, 대학생들에게는 장학금 2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홈앤드리머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대학생들에게는 진로탐색 기회를, 청소년들에게는 교육 기회를 제공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임직원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참여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2024-04-12 04:59:28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돈과의 밀당

사람 사물 사이에는 밀고 당김이 작용한다. 친구 사이나 직장 상사와 부하 사이 그리고 연인 사이도 이 법칙이 작동할 때 좋은 관계가 만들어진다. 이는 특히 돈에도 유용하다. 우리나라는 유교의 영향으로 돈을 경원시하는 정서가 있다. 돈을 주고받을 때 꼭 봉투에 넣는 문화가 있다. 기본 예의이겠으나 어떤 문화학자는 돈을 더러운 것이라고 여기기 때문이라고 풀이하기도 했다. 한참 전부터 재테크 바람이 불면서 돈벌이에 관한 서적이 많이 출간됐다. 서점에 가면 다양한 재테크 서적이 있고 판매도 잘 된다. 그런데 요즘 전철이나 도서관에서도 재테크 책을 보는 사람은 드물어 보인다. 그렇게 많이 팔린 책은 다 어디로 갔을까. 돈 버는 책을 드러내놓고 보기 쑥스러워 사람들 없는 곳에서 보는 것일까. 아니면 부동산가격이 너무 올라서일까. 유교적 성향으로 돈을 멀리하려 하고 돈을 밝히면 안 좋은 시선을 받기도 하는데 돈을 밀어내면 돈이 나에게 올까. 생각해보자. 모든 생물과 사물에는 보이지 않는 기운이 작용하는데 내가 누군가를 싫어하면 그 사람도 은연중에 나를 멀리한다. 돈도 예외가 아니며 사물이라고 다르지 않다. 보이지 않는 기운이 작용하므로 내가 멀리하면 돈도 나를 멀리한다. 돈은 사람의 생활에 가장 중요하다. 돈보다 더 중요한 게 있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그 말이 틀린 건 아니다. 당장 아파봐라. 당장 병원에 가지 못하고 돈이 없으면 당장 생활이 어려워진다. 사랑이고 가족이고 긴병에 장사 없으니 좀 더 솔직해지자. 밀어내지 말고 돈을 내 쪽으로 당길 방법을 찾고 돈 버는 기술을 습득해야 할 것이다. 버는 것이 실력이요. 모으는 것이 능력이다. 잊지 말자. 내가 돈을 귀하게 여기고 인색하지 않게 사랑한다면 돈도 자연스럽게 나에게 다가올 것이다.

2024-04-12 04:00:17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