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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의회, 제185회 임시회 폐회

양산시의회는 지난 28일 시작된 제185회 시의회 임시회를 지난 4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마무리했다고 7일 밝혔다. 5일간 열린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2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 ▲2022년도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지방자치법 및 시행령 전부개정사항 반영을 위한 양산시의회의원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 규범 등에 관한 조례 등 8개 조례 일괄개정조례안 등 15건의 조례안 ▲'범어주공1차(재건축) 내 의무보육시설' 국공립어린이집 운영 민간위탁동의안 등 7건의 동의안 등 기타 안건을 포함해 총 30건을 처리했다. 특히 2022년도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은 각 사업별로 심도 있게 심사한 결과 양산예술인 공동창작소 조성 변경, 양주문화체육센터 건립 변경, 중앙동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 건립 변경, 신동중마을 공영주차장 조성, 매화 커뮤니티센터 건립, 로컬푸드 통합센터 건립 변경, 공공임대주택 건립사업 건 7건 모두 그 제안이유가 타당해 승인했다. 2022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은 양산시에서 편성한 1조 6천 127억 9872만 6000원에 대해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 사업시기의 적절성 여부, 예산편성 및 예비심사 시 누락된 부분이나 재심사해야 할 부분 등에 중점을 두고 면밀하게 심사한 결과, 11억 4300만 원을 삭감해 수정 의결했다. 2022년도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의 통합재정안정화기금과 폐기물처리시설주변지역 주민지원기금에 대해서는 신중하고 깊이 있게 심사한 결과, 사업목적이 타당해 시장이 제출한 원안대로 의결했다. 상임위원회의 심의시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양산시 단독주택 등 도시가스 공급사업 보조금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외 13건의 조례안과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공모사업 지원 동의안' 외 5건의 동의안, 지난 제184회 제2차 정례회 당시 위원회에서 심사보류한 조례안 3건을 심사했다. 이 가운데 '양산시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 지원 조례안'을 원안가결해 교육자치협력센터의 설치·운영 근거를 규정, 지속가능한 마을 교육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는 기반를 마련했다. '의료기기 사용적합성 인프라 구축 공모사업 지원 동의안', '과기부 기초의과학분야 선도연구센터 공모사업 지원 동의안', '의료기기 사용적합성 인프라 구축 공모사업 지원 동의안'을 원안가결해 의료기기, 바이오 산업 역량 강화 목적의 국가 공모사업에 참여하는 '양산부산대학교'를 지원, 양산의 바이오 산업 기반을 조성하고자 했다. 도시건설위원회는'양산시 국민임대주택 공동전기료 지원에 관한 조례안' 외 2건의 조례안과 동의안 1건 의견청취 1건 총 5건을 심사했다. '양산시 국민임대주택 공동전기료 지원에 관한 조례안' 외 2건의 조례안을 깊이 있게 검토했으며 1건의 민간위탁 동의안은 양산 당곡 생태학습관 운영하는 데 민간위탁 시민복리 증진을 위해 민간위탁함이 효율적이라 판단해 원안 가결했다. 또 1건의 의견청취의 건은 반려동물지원센터 조성사업이 원활히 추진 될 수 있도록 우리위원회 위원들의 의견을 집행부에 전달했다. 최선호 의원은 5분 자유발언에서 "신도시 지역의 과밀학급 문제, 원도심 지역의 학생 부족 문제, 면 지역의 초등학교 소멸 문제 해결을 위해서 시민과 전문가의 의견을 고루 담아 미래 교육환경의 청사진을 새롭게 정립해야 한다"며 "도시의 정주여건 중 교육분야는 가장 중요한 부분으로서 양산시가 행복자족도시로 한걸음 더 도약할 수 있도록 교육관련의 예산의 효율적 사용과 교육환경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장호 의원은 "농수산물 종합유통센터는 우수 농수산물 판매촉진과 시장기능 활성화 및 소비확대, 생산자와 소상공인 보호 및 양질의 먹거리를 구매할 수 있는 시민의 혜택이 있다"며 "양산사랑카드의 사용제한을 풀어 농수산물 종합유통센터에 납품중인 농가 및 소상공인, 중소기업의 매출 증대시키고 시민의 불편함을 해소해달라"고 집행부에 요청했다. 이상정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짧은 회기지만 내실 있는 안건 심의를 위해 열과 성을 다해준 동료의원과 의사일정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며 적극 협조해준 집행부 공무원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이번 임시회에서 처리된 추가경정예산안과 조례안이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위축된 지역경제를 회복하는 데에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 의장은 "남은 임기 동안 우리 양산시의회는 시민의 대변자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이라며 "집행부도 민선7기 주요 역점시책 사업들의 성공적인 마무리와 함께, 새롭게 시작될 민선8기 출범에 행정역량을 기울여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2-03-07 16:17:0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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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남도, 폭염대비 단독주택 쿨루프 지원

경상남도는 기후위기대응사업으로 여름철 폭염 피해를 예방하면서 건축물 에너지 효율을 높여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축하는 '폭염완화 지붕(쿨루프) 지원사업'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추진한다. 쿨루프(cool Roof)란 태양광 반사 및 열반사 효과가 있는 단열 페인트를 옥상에 시공하는 것이다. 건물 표면온도 15~30℃, 실내온도 3~4℃ 감소 효과가 있다. 실내온도 감소에 따라 여름철 냉방비가 20% 절약되며 온실가스 배출량도 6% 감축된다. 도는 올해엔 사업비 2억 700만 원을 확보해 13개 시군, 138가구에 폭염완화 지붕 쿨루프 지원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지원금액은 지난해에 비해 2배 증가해 기후취약계층 및 일반가구 도내 주거용 단독주택 138가구에 시공면적당(㎡) 1만5000원, 최대 100㎡, 150만 원 한도로 지원한다. 폭염완화 지붕(쿨루프) 시공을 희망하는 도민은 시군별 지원신청 시기, 사업추진일정 등이 상이하므로 거주지 시·군청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더 자세한 사항은 시·군청 환경과로 문의하면 된다. 정병희 경남도 기후대기과장은 "폭염 완화 지붕 지원사업을 통해 건축물 에너지 효율을 높여 도시건물 부문 온실가스 감축노력에 기여하겠다"며 "폭염에 대비해 단독주택 폭염완화 지붕 시공을 희망하는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03-07 16:16:4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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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환경공단, '경영성과 보고회' 온라인 개최

부산환경공단(이사장 안종일)이 2021년도 ESG(Environment, Social and Governance) 경영성과 시민보고회를 코로나19 확산세를 고려,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2022. 온라인 ESG 경영성과 시민 보고회'는 시민들과 양방향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2021년도 ESG 추진성과와 2022년도 ESG 경영 추진계획 등을 담고 있다. 부산환경공단은 지난해 전국 249개 지방공기업 중 경영평가 5년 연속 최우수, 지방공기업 발전유공 대통령 표창은 물론, 상생결제제도 우수 장관 표창, 혁신조달 우수 공기업 조달청장상, 일자리 정책 추진 장관 표창 등을 수상했다. 특히 환경(Environment) 부문에서 전국 환경공단 최초 ERA 주관 '국제숙련도 시험 수질분야 우수기관' 인증을 취득하였고, 폐기물처리시설 운영실태평가에서 명지(소각) 및 수영(음식물)사업소 전국 1위, 동부하수처리시설 인수를 통해 부산시 하수관리 일원화 체계 구축에 기여했다. 사회(Social) 부문에서는 시민환경의식 변화를 위한 '시민불편운동본부' 출범, 사회공헌대상 수상, 저소득층 슬레이트 지원사업 강화 및 시범마을(마지마을) 조성 등으로 시민이 공감하는 사회적 책임경영을 위해 노력한 바 있다. 지배구조(Governance) 부문에서는 주민참여예산 개최 및 환경모니터링단 운영 등을 통해 시민참여를 확대했고, 개인정보 관리수준진단 서류평가 결과 100점의 성과를 거두어서 지배구조 개선을 위해서도 앞장섰다. 공단은 이번 온라인 보고회를 공단 홈페이지 및 공식 SNS에 공개한다. 궁금한 사항은 온라인으로 문의하면 관련내용을 답변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2022-03-07 16:16:36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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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확산에 급격히 늘어난 사망자..고위험군에 90% 몰려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오미크론 변이 확산이 빨라지며 사망자와 위중증 환자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 정부가 치명률은 계절독감 수준으로 낮아지고 있다고 거듭 강조하고 있지만 고령층에겐 코로나19는 여전히 치명적이다. 유행이 정점에 도달하면서 하루 사망자가 지금보다 2∼3배 많아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7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1만716명 발생했다. 4일 연속 20만명대다. 확진자가 급증한 영향으로 위중증 환자도 늘며 전국 중환자 병상 가동률도 60%에 육박했다. 이날 위증중 환자는 955명으로 전일보다 70명 늘어났다. 위중증 환자는 지난 1월초 이후 두달여만에 900명을 넘어섰다. 전국 코로나19 중환자실 병상 가동률은 59.8%다. 특히 비수도권은 64.5%까지 높아져 우려를 낳고 있다. 사망자도 급격히 늘어 한주간 1000명이 코로나19로 숨졌다. 전일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139명이 발생했다. 지난 4일에는 216명의 사망자가 나오며 역대 최다치를 기록했으며 전일에도 161명이 나오는 등 지난 일주일간 1013명의 사망자가 나왔다. 직전주 539명보다 2배 가량 많다. 사망자는 70대 28명, 80대 이상 87명 등 60대 이상 고령층에 90%가 몰린 상태다. 방대본은 지난 한주간 전국과 수도권, 비수도권 모두 코로나19 위험도를 '매우 높음'으로 격상했다. 방대본은 "중환자실 병상 가동률이 50%를 넘어서고,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 증가세도 지속되고 있어 '매우 높음' 단계로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신규 확진자가 정점을 찍을 것으로 예상되는 이달 말에는 위중증 환자가 늘며 사망자가 지금보다 2~3배 급증할 것이란 우려도 나온다. 관리 사각지대인 재택치료자가 늘고 있는 것도 불안 요소다. 이날 재택치료자는 115만6185명으로, 전일보다 23만명 가량 늘어났다. 다만, 정부는 위중증 환자 2000명까지 수용이 가능해 안정적인 상황이라고 밝혔다. 코로나19 치명률이 계절독감 수준으로 떨어졌다고 강조했다. 질병청에 따르면 지난 3주간 전체 확진자 대비 사망자 비율을 나타내는 치명률은 0.1%를 유지하고 있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지난 3주간 치명률 0.1% 수준이며 총 누적치명률도 0.19%까지 떨어진 상태"라며 "오미크론이 완전히 우세종화되면서 주간 치명률은 계절독감과 거의 유사하다"고 말했다. 3차 백신 접종 필요성도 거듭 강조했다. 손 반장은 "3차 백신 접종완료자는 치명률이 0.07%로 계절독감과 유사하고 특히 60세 미만 3차 접종자들의 치명률은 0% 수준"이라며 "고령층 미접종자에게 굉장히 치명적이지만 접종은 완료하면 계절독감과 유사하다"고 강조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03-07 15:29:07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