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양산시, 생활폐기물 분리보관함 설치 지원사업 진행

양산시는 생활폐기물 배출에 따른 도시 미관 개선 및 효율적 수거 관리 체계 구축을 위해 '2024년 생활폐기물 분리보관함 설치 지원사업'을 시 홈페이지 및 시보에 공고했다고 11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양산시가 직접 제작해 대상자에게 배부하는 방식으로 시행한다. 생활폐기물 분리보관함 설치 지원 사업은 2022년 주민참여 예산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2023년 50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설치를 지원하는 주민들을 선착순 신청에 따라 선정된 499가구에 대해 생활폐기물 분리보관함을 보급했다. 그 결과 주거지역 내 쓰레기 흩날림 예방, 길고양이 조류 등에 의한 종량제봉투 훼손 방지 등 도시 미관 개선에 크게 기여했고, 주민들의 반응이 높아 2024년에도 2000만원의 예산을 편성 약 200가구에 보급할 계획이다. 해당 사업은 쓰레기봉투와 재활용 쓰레기를 보관할 방부목 재질의 분리 보관함 설치를 지원하는 내용이다. 신청 기한 안에 사업 신청서를 제출한 대상자들을 검토해 대상자들을 선정하고, 사업 대상자들에게 시에서 보관함을 일괄 제작해 배부할 예정이며 해당 사업은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 지원으로 진행된다. 신청 대상은 양산시 관내 단독주택을 소유한 자로 분리보관함을 설치할 부지가 확보돼야 가능하다. 분리보관함 설치 지원사업에 참여하려는 이는 양산시 자원순환과로 5월 31일까지 사업 신청서를 서면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양산시 관계자는 "쾌적한 도시 경관 개선 및 효율적 수거 관리를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4-04-11 15:34:40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사천시, 민선 8기 시장공약사업 추진상황 보고회

사천시는 지난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민선 8기 시장공약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총괄 부서인 기획예산담당관의 2024년 1분기 공약사업 추진 이행 상황 점검 총괄 보고에 이어 사업추진 부서별 추진 상황, 이행상 문제점 및 대책, 앞으로 추진 계획 등으로 진행됐다. 점검 결과 공약사업 106건 가운데 완료 또는 완료 후 계속추진 32건, 정상추진 66건, 미착수 2건, 공약제외 4건, 통·폐합 2건으로 이행률 59.48%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2024년 완료 예정 사업은 우주항공청 설치 지원 등 12건의 공약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것으로 예상된다. 우주항공청 설치 지원 및 이주 직원 지원 시책 등의 공약사업은 오는 5월 우주항공청 개청과 동시에 완료된다. 시는 공약의 이행률을 높이기 위해 국·도비를 확보해야 하는 사업은 중앙 부처 및 경남도와의 긴밀한 소통으로 추진 상황을 수시로 파악하는 등 재원 확보를 위해 노력하는 한편 분기별 점점과 부진 추진사업에 대한 해결 방안을 꾸준히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박동식 시장은 "시민과의 약속인 공약이 효율적으로 이행될 수 있도록 점검과 평가를 통해 공약 이행률을 높이고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해 공약 체감도를 꾸준히 향상시켜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우주항공청 개청에 따른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공약사업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달라"고 덧붙였다.

2024-04-11 15:34:22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안상미 기자의 와이 와인]<233>엔데믹에 줄줄이 적자…시름하는 와인업계

<233>와인 수입사 실적으로 보는 와인시장 산이 높았던 만큼 골도 깊었다. 팬데믹이 몰고온 와인 열풍이 지나가니 우후죽순 생겼던 와인바들이 문을 닫기 시작했고, 수입업자들은 쌓인 재고를 털어내기도 힘든 상황이 됐다. 줄어든 소비도 소비지만 환율은 치솟고 인플레이션 타격까지 겹쳤다. 대형사들도 매출이 줄어든 것은 기본이고 적자로 돌아선 곳들도 속속 나왔다. 작년은 공격이 아닌 방어가 관건인 한 해였던 셈이다. 감사보고서 제출이 대부분 마무리되면서 와인 수입사들의 작년 성적표가 공개됐다. 와인을 팔긴 팔았는데 남는게 별로 없었다. 아니 손해를 보면서 팔기도 했다. 매출은 적당히 방어를 했는데 적자를 낸 걸 보면 말이다. 세상에 3대 거짓말 중 하나가 장사꾼이 "밑지고 판다" 라고 하던데 국내 와인 시장은 그걸 진실로 만들었다.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작년 와인 수입사 가운데 매출 1위는 신세계L&B로 1806억3500만원이다. 3년 만에 매출이 2000억원 아래로 다시 내려왔지만 이마트나 신세계백화점 등 관계사 매출 비중이 높아 그런지 10% 안팎 감소에 그쳤다. 그렇다고 실속까지 챙길 순 없었다. 영업이익은 2022년 116억3300만원에서 작년 7억2200억원으로 급감했고, 당기순손실 53억3700만원으로 적자로 돌아섰다. 매출은 줄었는데 매출원가나 판관비는 크게 변동이 없었던 반면 비용은 오히려 더 늘면서다. 매출 2위는 칠레와인 '1865'를 수입하는 금양인터내셔날로 1200억7700만원으로 집계됐다. 전년과 비교하면 감소폭은 15% 가량이다. 영업이익 56억8700만원, 순이익 43억200만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70%씩 안팎으로 줄었지만 다른 수입사들 대비 양호했다. 금양인터내셔날 역시 매출원가와 판관비 부담이 있었지만 2022년과 달리 관계기업 투자이익 등 영업 외 이익이 도움이 됐다. 이탈리아 안티노리 와인을 수입하는 아영FBC 매출은 1066억8200억원으로 전년 대비 14% 줄었지만 1000억원대는 지켜냈다. 영업이익 30억4600만원, 순이익 34억600만원으로 각각 63%, 19% 감소에 그쳤다. 지분법 이익 등 영업 외 수익이 방패막이 됐다. 와인 수입사 가운데 유일한 상장사로 '국민와인' 몬테스를 수입하는 나라셀라는 작년 매출액 853억2500만원으로 업계 4위다. 전년 대비 20% 감소한 수치다. 영업이익은 98% 급감한 1억9600만원이며, 15억5900만원 순손실을 냈다. 나라셀라는 "엔데믹 이후 경기침체, 홈술(Home+술) 감소에 따른 국내 와인시장 수요 감소로 인해 매출이 줄었다"며 "영업이익은 수요감소에 따른 판가 하락과 환율 상승이 영향을 미쳤다"고 실적 부진을 설명했다. 다만 향후 전망은 여전히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나라셀라는 "최근 엔데믹 이후MZ세대를 중심으로 위스키와 맥주 등에 대한 시장 수요가 증가해 시장 성장율이 다소 정체됐지만 2022년 기준 한국의 인당 와인소비량은 1.9병으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들 가운데 최하위권"이라며 "향후 성장에 대한 잠재력이 높은 시장으로 평가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레뱅드매일의 작년 실적은 매출 427억1100억원, 영업손실 24억5800만원, 순손실 27억8500만원이다. 신동와인은 작년 매출 352억2100억원, 영업손실 4억6300만원, 순손실 8800만원이다.

2024-04-11 15:34:11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이상휘 국회의원 당선인, 섬안 다리서 감사 인사로 첫 일정 시작

이상휘(포항 남·울릉) 국민의힘 국회의원 당선인은 첫 일정으로 섬안 다리에서 시민들에게 감사 인사로 첫 일정을 시작했다. 4월 11일 이 당선인은 섬안 다리에서 감사 인사를 시작으로 충혼탑·박태준 전 회장 동상, 시내 로드 인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 당선인은 섬안 다리 입구에서 '시민의 승리입니다'라는 피켓을 들고 출근길에 오른 포항 시민들을 향해 자신을 지지해 준 것에 대한 감사의 인사를 했다. 이후 포항 남구 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당선증을 받은 뒤 곧바로 나라를 위해 순국하신 포항 출신의 국군장병을 포함한 애국지사, 참전유공자, 전몰군경 등 2789위의 영령을 모신 충혼탑을 찾아 참배했다. 이어 포항의 큰 산이었던 청암 박태준 회장 동상을 찾아 앞으로의 결의를 다졌다. 이 당선인은 "박태준 회장은 포스코만의 회장이 아니었다. 어려웠던 시절 우리나라의 기틀을 마련한 분"이라며 "박 회장의 우향우 정신을 받들어 포항이 재도약 할 수 있도록 열심히 뛰겠다"고 말했다. 이 당선인은 지역 기자들과 만난 뒤 곧바로 유세차로 시내 로드 감사 인사를 한다. 이 당선인은 11일을 시작으로 3일간 계속 로드 감사 인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2024-04-11 15:34:01 이상호 기자
기사사진
KB국민은행, 'KB라스쿨' 진학컨설팅 참가자 모집

KB국민은행은 다음달 15일까지 전국의 고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KB라스쿨' 진학컨설팅 참가자 100여 명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즐겁게 공부하는 학교'라는 의미의 KB라스쿨은 KB국민은행의 대표 사회공헌사업'KB 드림 웨이브(Dream Wave) 2030'의 학습분야 프로그램이다. 2008년부터 17년간 전국 청소년들에게 성장 단계별 학습·진로·문화 등 맞춤 멘토링을 제공하고 정서적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KB라스쿨의 진학컨설팅은 전국 공교육 진로진학 전문 교사와 고등학생을 1대1 매칭해 고등학교 졸업 시까지 진학상담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진로진학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체계적인 학습·진로 계획 수립을 지원해 청소년이 올바른 진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과거 KB라스쿨에 참여했던 수혜자들로 선배 멘토단을 구성해 입시제도 및 진학 관련 노하우도 제공한다. 참여를 원하는 학생은 KB라스쿨 진학컨설팅 참가 신청 페이지에서 지원할 수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인재육성 및 청소년의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마련한 이번 진학컨설팅 모집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 주역인 청소년들이 올바르게 성장하고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청소년층에 대한 지원과 상생을 적극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4-04-11 15:33:50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구미시, 물관리 기술·정보 공유... 물 문제 상생모델 구축

구미시는 4월 11일 시청에서 한국수자원공사와 '기후변화 극복과 새 희망 구미 시대 구현을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두 기관의 물관리 기술·정보·자원을 공유해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지방시대를 구현하고자 추진됐다. ▲AI 정수장 운영 등 수도사업 초격차 기술을 활용한 상수도 운영 혁신 협력 ▲취수원인 낙동강의 주요 수질 데이터 공유 ▲비상 발전기 및 예비 자재 등 위기 대응 자원의 공동 활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을 추진해 나간다. 특히 이번 협약은 현 정부의 국정 목표 중 하나인「더 나은 대한민국, 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를 실현해 나가기 위한 첫걸음이며, 지방소멸 대응 아이디어 공동 발굴(구미 주소 갖기 등) 등 지역이 체감할 수 있는 협력 사업도 함께 발굴·실현해 활기찬 지역경제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위해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협력 과제를 구체화하고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김세진 한국수자원공사 낙동강유역본부장은 "구미시와의 협력을 통해 극심한 기후변화에도 안정적인 수량·수질 물 공급을 실현하고, 구미시가 지방시대 중심도시로 도약하도록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 고 했다. 김호섭 구미시 부시장은 "구미시와 한국수자원공사가 One-team이 되어 지역 발전과 물 문제 해결에 대해 같이 고민하고, 선도적 상생 모델을 구축해 전국으로 확대할 수 있는 모범 사례를 만들어 가겠다"고 했다.

2024-04-11 15:32:52 이상호 기자
기사사진
경남도, 2024년 제1회 구인구직 만남의 날 개최

경상남도 청년·일자리종합센터는 오는 1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경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 본관동 2층 대회실에서 올해 첫 구인·구직 만남의 날 채용 행사를 개최한다고 경남투자경제진흥원이 밝혔다. 경남투자경제진흥원 청년·일자리종합센터는 지난해 7월 31일 경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으로 옮긴 이후 이곳에서 올해 첫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구인·구직 만남의 날'은 제조업의 산업 인력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인력 매칭과 지원을 위해 마련한 행사로 구직자에게 현장 면접을 통한 취업 기회를 제공한다. 이날 ▲삼송창원공장 [품질팀 정규직] ▲코만 [현장직 신입] ▲로만시스 [시설공무팀] 3개 업체가 직접 현장에서 일대일 면접을 진행한다. 이 외에도 해찬솔요양원, 화인텍, 에스와이노나텍 등 11개 기업이 참여해 제조업 입사를 원하는 구직자들이 이력서를 접수하고 키오스크 비대면 면접을 볼 수 있는 행사도 마련했다. 면접·구직자의 긴장을 풀어주고, 청년·일자리종합센터 홍보 등을 위해 ▲취업 타로 ▲구직상담·취업 컨설팅 ▲인공지능(AI) 면접 체험 서비스 ▲일자리 키오스크 면접 ▲펀펀 체험 등의 부대 행사도 진행한다.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는 지난 20년부터 채용이 꼭 필요한 기업과 구직자들을 위해 연 4회 개최해 왔으며 지난해에는 402명이 참가해 28명이 취업하는 성과를 거뒀다. 오재호 경남투자경제진흥원장은 "이번 구인구직 만남의 날 채용행사를 통해 지역에 구인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구직자들의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다양한 부대 행사를 통해 취업과 연결되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4-11 15:32:39 손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