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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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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설공단 여성인력개발센터, ‘새일여성인턴십’ 운영

울산시설공단 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는 경력단절 여성의 취업지원을 위해'새일여성인턴십' 참여 업체와 인턴을 선착순 상시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새일여성인턴십은 장기간 직장으로부터 이탈된 경력단절 여성에게 직장체험과 업무 적응의 기회를 제공하고, 여성인력이 필요한 기업에는 인건비 일부를 지원해 고용유지를 통한 안정적인 장기근속을 유도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총 8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새일센터와 인턴 약정을 통해 여성을 채용한 기업체는 인턴 기간인 3개월 동안 매월 80만원의 인턴지원금을 지원받게 된다. 인턴 종료 후 6개월 이상 고용이 유지 될 경우 기업체는 새일고용장려금 80만원을, 채용된 인턴은 60만원의 근속장려금을 지원받는다. 참여 대상 기업은 상시근로자 수 5명 이상~1000명 미만으로 새일센터에 구인 등록한 기업체다. 단 현재 코로나19에 따른 참여기업 기준 완화로 인해 상시근로자 수 5인 이하 기업도 한시적으로 가능하다. 인턴 참여는 새일센터에 구직 등록(필수)을 한 미취업 여성이어야 지원이 가능하다. 인턴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 또는 여성은 여성인력개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송규봉 공단 이사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지역 기업들의 고용유지와 함께 여성 구직자의 안정적 직장 정착을 위해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2-21 17:28:5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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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대-토탈소프트뱅크, 업무협약 체결

한국해양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코스닥 상장기업 토탈소프트뱅크(이하 TSB)와 '창업 및 투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18일 한국해양대 산학허브관에서 열린 이번 협약은 창업기업 지원과 양 기관의 투자 활성화 등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한국해양대는 유망 스타트업 발굴을, TSB는 유망 스타트업 투자지원과 Accelerating(초기 기업이 빠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지원) 등을 적극 추진한다. 해운·항만·물류 시장의 물적·인적 인프라를 보유한 TSB는 부산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지역의 해운·물류·AI·헬스케어·에너지 등 4차 산업혁명 주요 분야 벤처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가칭)'TSB4차산업혁명투자조합'을 조성한다. 아울러 한국해양대는 개방·협력을 통해 급변하는 산업계 수요에 대응하고 수익 창출로 연계되는 산학협력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앞으로도 TSB와 지역 내 창업기업 지원 활동을 함께한다. 이를 통해 4차 산업혁명 분야 벤처생태계 중심지로 부산의 위상을 높이고, 청년 실업 해소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서동환 한국해양대 산학협력단장은 "TSB와 창업기업 지원을 통해 우리대학 기술을 활용한 자회사의 성장지원 인프라를 확대해 대학 기술창업에 대한 쌍방향 산학협력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2-02-21 17:28:4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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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건축물관리법 기술자 교육 시작

국토안전관리원(이하 관리원)은 건축물 점검자 및 해체공사 감리자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올해 1100여 명을 대상으로 건축물관리법 기술자 교육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관리원이 실시하는 기술자 교육은 점검책임자 교육, 점검자 교육, 해체공사 감리자 교육 등 세 가지다. 점검책임자 및 점검자 교육은 이전부터 실시해왔으며, 올해부터 의무화된 해체공사 감리자 교육은 관리원이 교육기관으로 지정되면서 새로 시작하는 것이다. 올해 교육은 건축물 정기점검 등 점검책임자 교육 3회, 점검자 교육 10회, 해체공사 감리자 교육 10회 등 모두 23회로 계획돼 있다. 첫 교육으로 해체공사 감리자 교육이 3월 14일부터 5일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관련 수강신청은 오는 25일까지로 계획돼 있다. 교육 일정과 수강신청 방법은 건축물관리법 기술자교육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리원은 점검보고서 평가 및 해체계획서 검토 업무를 통해 축적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우수 강사진이 참여하는 양질의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올해 교육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실시간 온라인 방식으로 시작하고 정부의 방역지침 변화 등에 따라 집체교육도 병행할 예정이다. 박영수 원장은 "건축물 안전 확보에 도움이 되도록 점검자와 감리자 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2-21 17:28:3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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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한국석유공사, 부유식 해상풍력사업 MOU 체결

한국선급(이하 KR)은 울산 우정동 한국석유공사 본사에서 한국석유공사(사장 김동섭)와 '동해1 부유식 해상풍력발전사업 기술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장점과 전문성을 살려 산업계 요구에 맞춘 실용적이고 차별화된 기술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사업현황 정보 공유 ▲안전·시공 및 제작 적정성 검토 ▲유지관리 등에 대한 기술 자문 수행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앞으로 한국석유공사는 동해1 부유식 해상풍력발전단지 개발을 수행하고, KR은 부유식 풍력발전시스템에 관한 기술 지원 및 인증기관의 역할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석유공사 안범희 ESG추진 실장은 "해상풍력에 강점을 지닌 KR과의 협력으로 우리 공사가 추진중인 동해1 부유식 해상풍력발전단지의 안정적인 개발이 가능하게 됐다"며 "상호 시너지로 전 세계 부유식 해상풍력 시장에서 우리나라의 입지를 더 넓히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KR 이영석 사업본부장은 "신재생 에너지의 중요성이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해상부유식 풍력의 상용화는 우리 고객들과 국가적으로도 필수적 과제"라며 "한국석유공사와의 이번 협력을 통해 부유식 해상풍력분야에 더 많은 진보를 이뤄낼 수 있도록 KR의 기술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2-02-21 17:28:2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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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지방세 등 체납액 징수

울산시는 21일 오후 2시'2022년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정리대책 보고회(영상회의)'를 갖고 본격적인 징수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보고회는 지난해 징수활동 성과 및 부족한 점을 짚어보고 올해 체납액 정리를 위한 추진 방향을 설정하여 보다 효율적인 징수대책을 강구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였다. 울산시는 지난해 강력한 체납액 징수 활동으로 지방세는 411억 원을 정리해 전년 대비 41억 원, 세외수입은 196억 원을 정리하여 전년대비 27억 원을 각각 줄였다. 울산시는 이날 보고회에서 올해 지방세 이월체납액 605억 원의 59%인 357억 원, 세외수입 이월체납액 821억 원의 24.2%인 199억 원 등 총 556억 원(징수 419억, 정리보류 137억)을 정리키로 했다. 또한 인공지능(AI) 분석을 기반으로 한 체납분석 서비스와 빅데이터(체납자 주소 자료)를 활용한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가상자산(화폐) 매각, 특정 금융거래정보 활용 등 최신 징수 기법을 활용한 징수 방안을 공유하고 적극 추진키로 했다. 체납정리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주요 활동으로 연 2회(상·하반기)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을 운영하고 시, 구·군 합동 징수기동반을 편성하여 체납자의 거소지에 대한 면밀한 실태조사를 실시키로 했다. 체납액의 58.6%를 차지하고 있는 지방소득세와 자동차세 체납을 정리하기 위해 최대한 행정력을 집중하여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를 강력하게 시행하고 대포차 및 담세능력 없는 체납차량은 공매를 실시하여 사전에 체납발생을 방지키로 했다. 고질·상습체납자는 명단공개, 출국금지 요청, 신용정보등록, 관허사업 제한 등 강력한 행정제재로써 전방위적인 압박을 하고 코로나19로 인해 취약한 소상공인·영세사업자 등에 대해서는 징수유예, 분할납부 등 경제회생 방안을 적극 지원키로 했다. 안승대 기획조정실장은"영세사업자 및 생계형 체납자는 성실한 납부이행을 전제로 체납처분 유예 등 경제회생을 지원하지만,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최신 징수 기법 등 모든 방안을 활용하여 끝까지 체납액을 징수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2022-02-21 17:28:20 장병호 기자
2월말~3월초 정점, 최대 27만명 확진 가능…이후 방역대책 논의

방역당국이 이달 말에서 3월 초 오미크론 변이 대유행이 정점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하루 최대 27만명의 신규 확진자가 쏟아질 것이란 전망도 나왔다. 다만, 정점 이후 엔데믹(풍토병) 전환을 기대하며 이후 오미크론 변이 이후 방역 전략을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1일 국내외 연구기관 10곳이 수행한 코로나19 유행 전망을 종합한 결과, 다음 달 초 하루 확진자가 17만명을 넘어서고 위중증 환자도 1000명 이상으로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국내외 연구진들이 수행한 향후 발생 예측을 종합한 결과 유행 정점 시기는 2월 말에서 3월 중으로 폭넓게 예측됐으며, 유행 규모 또한 14만~27만명까지 발생 가능할 것으로 전망됐다"고 말했다. 방역 당국에 따르면 국내외 10개 분석기관 가운데 7곳은 23일 '13만명 이상 발생'을 예상했고, 8곳은 3월2일에 '17만명 이상'을 전망했다. 정점에 대한 전망도 2월말~3월 초 14만~16만명, 3월 중순 24만~27만명까지 예측됐다. 다만, 오미크론 변이가 델타 변이에 비해 대유행(팬데믹)이 끝나는 '엔데믹' 전환에 유리할 것으로 분석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델타 변이 치명률은 0.7%인 반면, 오미크론은 0.18%에 그친다. 손영래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1월16일부터 29일까지 2주간 치명률은 0.13%여서 굉장히 낮다"며 "특히 50대 이하에서는 0.02%, 접종 완료자 치명률은 그 이하로 0에 수렴한다고 본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치명률은 오미크론과 알파, 델타가 합산됐기 때문에 앞으로 갈수록 더 떨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이 때문에 확진자, 위중증 환자 증가보다 의료 체계가 통제할 수 있는지 여부를 따져야 한다고 조언했다. 중수본에 따르면 전국의 중환자실 가동률은 35.4%, 수도권 33.6%이다. 정부는 현재 의료 체계로 위중증 환자 2500명까지는 감당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날 0시 기준 입원 치료 중인 위중증 환자는 480명이다. 정부는 오미크론 변이 확산이 정점을 지날 대를 대비한 방역전략을 검토 중이다. 정 청장은 "정점이 지나면서 안정화가 될 경우에는 현재 하고 있는 거리두기, 방역패스 재조정, 의료 대응 체계 전환이 필요한 부분이 있기 때문에 정점 이후의 방역 전략에 대해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02-21 15:52:10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