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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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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블루 인터내셔널, '카발란 하이볼 위스키 소다' 프리미엄 하이볼 시장 선도

위스키 인기와 함께 하이볼 수요도 증가하는 추세다. 하이볼은 비교적 고도수인 위스키를 보다 쉽게 마실 수 있고 나만의 특별한 조합도 가능해 위스키 초심자와 애호가 모두에게 사랑받고 있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위스키에 탄산수를 넣어 마시는 일반적인 하이볼 제조법 외에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레디 투 드링크(RTD) 형태의 하이볼 제품들도 잇따라 출시되고 있다.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의 '카발란 하이볼 위스키 소다'가 대표적이다.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은 지난 2023년 11월 프리미엄 싱글몰트 하이볼인 '카발란 하이볼'을 선보였다. '카발란 하이볼'은 타 제품과 달리 싱글몰트 위스키를 바탕으로 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특히 타이완 최초이자 카발란 증류소에서 처음으로 출시한 '카발란 클래식' 원액을 사용해 특유의 열대 과일 아로마, 싱글몰트 위스키의 깊고 풍부한 향미를 갖췄다. 또 최적의 비율로 탄산수를 첨가해 청량감과 부드러운 목넘김을 느낄 수 있다. 이와 함께 '카발란 하이볼'은 출시 후 3개월 만에 초도 물량이 전량 완판되는 등 소비자 인기를 끌고 있다.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은 2차 추가 물량 발주를 진행하고 신규 판매 채널도 확대할 예정이다.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은 '카발란 하이볼'을 앞세워 프리미엄 하이볼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방침이다.

2024-04-04 14:34:41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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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건축사 협약으로 빈집정비사업 군민 부담 해소

순창군이 지난 3일 행복누리센터에서 빈집정비 사업 추진 시 필요한 건축물 해체계획서 작성에 따른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관내 건축사들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건축물 관리법 개정으로 인해 해체계획서를 사무소를 운영하는 건축사나 기술사만이 작성할 수 있게 되면서, 주로 소규모 건축물로 구성된 순창군의 빈집 철거에 대한 주민들의 부담이 증가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이에 따라 순창군 내에서 빈집정비사업을 진행하는 군민 128명이 해체계획서 검토비용 전액을 면제 받게 된다. 검토비용은 건물당 약 50만원에서 80만원 사이로 추정되며, 평균적으로 60만원을 기준으로 산정할 때, 총 7천6백만원 상당의 비용 부담이 경감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건축사는 관내에 위치한 강천건축사사무소, 담쟁이 건축사사무소, 순창건축사사무소, 한건축사사무소, 김해건축사무소 등 5곳이다. 최영일 군수는"좋은 취지로 함께 해준 관내 건축사들의 노고에 대해 군민을 대표해 감사하다"며"이번 협약을 통해 주민들이 빈집정비사업 신청 시 비용부담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 군정목표 중 하나인 따뜻한 복지 실현에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2024-04-04 14:33:4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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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푸드빌, 창사 이래 역대 최대 영업이익..."글로벌 사업 성과 거둬"

CJ푸드빌이 글로벌 F&B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한 것으로 보인다. 국내외 견조한 실적을 기반으로 흑자구조를 지속 유지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CJ푸드빌은 지난 2023년 전 사업 부문에서 창사 이래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CJ푸드빌에 따르면 2023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8447억원, 영업이익은 453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1.2%, 73.6% 증가했다. 특히 베이커리 해외 사업은 미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주요 진출 국가에서 흑자를 기록했다. 무엇보다 CJ푸드빌 전체 영업이익 중 해외 사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60%에 이른다. CJ푸드빌은 현재 7개국에 진출해 미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에서 현지 법인을 운영 중이다. CJ푸드빌 미국 법인은 지난 2018년 CJ푸드빌 해외법인 중 최초로 흑자 전환에 성공한 후 6년 연속 신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은 전년 대비 38% 증가하며 미국 진출 이래 최초로 1000억원을 돌파했다. 영업이익도 전년 대비 179% 증가해 성장세를 보였다. CJ푸드빌은 인도네시아와 베트남에서도 2년 연속 흑자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해 인도네시아 매출은 전년 대비 20%,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7% 상승했다. 영업이익률도 2년 연속 두 자릿수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CJ푸드빌은 올해 인도네시아에서 자카르타, 땅그랑, 브까시, 반둥, 발리, 메단 등 주요 도시를 중심으로 매장 출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현재는 60여 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베트남에서는 경기 둔화로 어려운 시장 환경 속에서도 CJ푸드빌은 흑자를 지켜냈다. CJ푸드빌은 프리미엄 베이커리 1등 지위를 공고히 하는 동시에 B2B 및 O2O 사업을 확대하며 수익구조 다각화를 이뤄냈다고 설명한다. 아울러 CJ푸드빌은 빕스, 더플레이스, 제일제면소 등 국내 외식 부문 또한 수익성이 개선됐다고 밝혔다. CJ푸드빌에 따르면 외식 부문 매출은 전년보다 23.4%, 영업이익은 86.7% 늘었다. 브랜드 고급화, 진화한 브랜드 모델 확대 등이 질적 성장을 이끌었다는 것이 CJ푸드빌 측의 설명이다. 빕스의 경우 브랜드 고급화 전략을 통해 '프리미엄 스테이크&시즈널 샐러드바'라는 브랜드 가치를 공고히 하고 있다. 한국식 면 전문점인 '제일제면소'와 이탈리안 비스트로 '더플레이스'는 기존 브랜드 정체성을 바탕으로 진화한 브랜드 모델을 선보였다. 일품요리와 전통주를 강화한 '무교주가 제일제면소'는 신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고 '더플레이스'는 지난해 판교, 송도, 일산 등에서 신규 매장을 출점하며 진출 지역 확장에 나섰다. 이와 관련 CJ푸드빌 관계자는 "원·부재료 및 제반 비용의 증가와 출점 규제로 인해 국내 시장이 마주한 성장 한계 속에서도 해외 사업이라는 돌파구를 찾아 사상 최대 실적을 이뤄낼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4-04-04 14:33:07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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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생애주기별 인구정책 가이드북 발간

광양시가 '광양시에 살면 모든 세대 혜택 가득, 2024년 생애주기별 인구정책 가이드북'을 제작해 배부한다. 이번 안내책자는 시민 체감도가 높은 생활밀착형 181개 정주 지원시책을 ▲임신출산 ▲아동 ▲청소년 ▲청년 ▲중장년 ▲노년 ▲공통 분야로 나눠 인생 로드맵 형식으로 소개해 시민들이 자신의 생애주기에 지원되는 혜택을 쉽게 찾아보고 알 수 있도록 구성됐다. '임신출산' 분야에서는 임신부 산전 무료검진 지원, 난임 진단 검사비 지원, 임신부 건강관리 교통비 지원, 산후조리비용 지원, 출산장려금 지원, 신생아 육아도서 지원 등 36개 사업을 소개했다. '아동, 청소년' 분야에서는 어린이 체험프로그램비, 1인 1악기 예술교육 지원, 중고등학교 신입생 교복비 지원, 고3 학생 자격증 취득비용 지원 등 47개 사업을 안내했다. '청년' 분야에는 청년층 주거 안정 지원을 위해 추진 중인 청년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 빈점포 활용 청년 사업가 지원, 청년 도서구입비 지원 등 37가지 사업을 수록했다. '중장년노년'분야에는 은퇴(예정)자 대상 생애 재설계프로그램 운영과 50세~64세 광양시민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무료지원, 65세 이상 어르신 복지교통카드 지원, 시니어 북스타트 운영 등 35가지 사업이 담겼다. '공통' 분야에는 전입장려금 지급, 시민안전보험, 백운산 자연휴양림 숙박시설·백운산 치유의 숲 광양시민 할인, 보훈참전 유공자 지원 등 26가지 혜택을 소개했다. 광양시는 올해 인구정책 가이드북을 시민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읍면동사무소, 도서관 등 다중이용시설에 비치하고, 광양시청 누리집에 책자 파일을 게시했다. 또한 기업체 신규직원, 사회단체 등을 대상으로 개최하는 인구정책 설명회에 홍보자료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2024-04-04 14:32:47 전정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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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신지 명사십리' 관광지 재생 사업 선정 10억 확보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전라남도에서 주관하는 「2024년 노후 관광지 재생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도비 10억 원을 확보했다. 신지 명사십리는 2007년 11월 전남도에서 관광진흥지구로 승인 받았으며, 깨끗한 바다와 고운 모래, 수려한 경관으로 여름철 대표 휴양지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친환경적인 해수욕장에 부여하는 국제 인증인 '블루 플래그'를 5년 연속 획득했다. 군은 공모사업 선정으로 노후 관광 시설 보수 및 새로운 관광 콘텐츠를 도입하여 군 대표 관광지로서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한다. 도비와 군비 등 총 사업비 20억 원을 투입하여 신지 명사십리 주 출입구 인근에 바다 조망이 가능한 포토 스팟 설치와 안전 펜스 교체, 제1주차장 앞 관광 안내판 교체, 스마트 태양광 LED 종합 안내판 설치 등을 추진한다. 신지 명사십리에 건립된 완도 해양치유센터의 데크 로드에 야간 조명을 설치하고, '해양 힐링'을 주제로 한 미디어아트 쇼를 진행해 야간 볼거리 제공으로 관광 만족도를 향상시킬 방침이다. 또한 해양치유센터에 '자연 속 예술 공간'을 조성하여 주민과 관광객에게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신지 명사십리의 관광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관광 약자를 위한 무장애 편의시설 표지판, 점자 안내판, 점자 블록 설치 및 경사로 등도 정비한다. 군 관계자는 "관광지 재생 사업과 기존에 선정된 전남형 지역 성장 전략 사업인 '힐링해 프로젝트'를 함께 추진해 해양치유센터를 중심으로 신지 명사십리 관광에 새바람을 불러일으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04-04 14:32:26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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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지지층에 투표 참여 당부...중도층엔 "범죄자 선택말라" 호소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4일 여당 지지자들에게는 여론조사 결과를 신경쓰지 말고 사전투표에 참여해줄 것을, 갈팡질팡하는 중도층에는 범죄자냐, 아니냐만 보고 투표해달라고 호소했다. 한동훈 위원장은 이날 오후 서울 광진구에서 열린 지원유세에서 "총선을 앞두고 여러 가지 여론조사 결과 나오고 있다. 오늘 조금 전에 NBS 결과 나왔던데 우리가 이기는 걸로 나왔다. 지는 거 이기는 거 다 나온다. 그게 맞다 틀리다를 말하는 게 아니다"면서 "지금은 그런 여론조사 결과 따위는 잊고 그냥 투표장으로 나가느냐 안 나가느냐, 그 차이가 모든 걸 결정한다고 생각하면 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금까지 총선 직전에 깜깜이(여론조사 공표 금지 기간) 진행되기 전에 나왔던 여론조사들 중 맞는 게 있었냐. 없었다"며 "왜냐하면 지금부터이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지지층 결집에 이어 한 위원장은 누구에게 표를 줄지 정하지 못한 중도층 민심 잡기에 나섰다. 한 위원장은 "국민들이 마음을 정하는 시기는 지금부터 투표할 때까지다. 마음을 정해달라. 못 정하겠다면 여러분처럼 법을 지키면서 선량하게 살아가는 시민들이냐, 범죄자들이냐를 선택하면 된다"며 "이 선택이 어렵냐"고 물었다. 4일 오전 중랑구에서 진행된 유세에서 한 위원장은 부동산 관련 편법대출 의혹이 불거진 양문석 후보와 위안부 피해자들을 모욕한 김준혁 후보를 내치지 않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를 저격했다. 한 위원장은 "'어디 멀쩡한 사람을 사기꾼으로 몰아'라고 한 양문석이라는 사람이 아직도 사퇴하고 있지 않다"며 "이재명 대표는 이 사람을 철회할 생각이 없다. 오늘 한병도라는 민주당의 선거 관련자가 '경기도의 판세에 별다른 영향이 없더라'고 말했다. 그러니까 김준혁이든 양문석이든 그대로 밀어붙인다는 얘기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이런 오만을 그냥 두고볼 거냐"며 "이 사람들은 여러분의 대표가 돼서는 더 할 것이다"고 우려했다. 또 여당은 중랑 지역이 발전하지 못한 건 민주당의 희망고문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한 위원장은 "더불어민주당이 중랑 지역에서 펼쳐온 정책은 현상을 유지하고 희망고문하며 발전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었다"며 "중랑에 백화점 하나가 있냐. 예식장 같은 게 있냐"고 한탄했다. 한 위원장은 "여러분, 중랑은 발전하지 못하고 있다"며 "그 발전을 해낼 사람 이승환(중랑구을)과 김삼화(중랑구갑) 후보이다"고 주장했다.

2024-04-04 14:32:05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