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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민생토론회 과제, 하위 법령 개정 상반기에 최대한 마무리"

윤석열 대통령이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 과제와 관련해 법률 제·개정이 필요한 하위 법령 개정은 상반기에 최대한 마무리하고, 늦어도 올해 안에 모두 끝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회에 계류 중인 민생 법안도 21대 국회 임기 내 통과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기업 밸류업 지원을 위한 조세특례제한법, 노인복지주택(실버타운) 활성화를 위한 노인복지법 등은 22대 국회 구성 이후 바로 제출해 신속히 통과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이와 함께 올해 예산으로 할 수 있는 사업들은 예산 집행 속도를 높여서 즉시 집행하고, 내년에 추진할 사업들은 빠짐없이 예산에 반영하겠다고 약속했다. 윤 대통령은 4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민생토론회 후속조치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주택, 교통, 세제, 소상공인, 중소기업 등 국민의 삶과 밀접한 경제 분야 정책과제 진행상황을 점검했다. 윤 대통령은 "국민께 직접 개선을 약속한 240개 과제의 해결책을 찾는 것을 정부의 최우선으로 삼았다"며 GTX-A 개통, 소상공인 전기료 감면, 대출 갈아타기 서비스, 부가가치세 간이과세자 기준 상향, 휴대폰 지원금 확대 등을 일일이 언급했다. 윤 대통령은 "일부 정부 지원사업 기준이 신혼부부에게 오히려 '결혼 패널티'로 작용한다는 청년들의 지적이 있었다"며 "이번에 이를 확실히 바꾸겠다"고 밝혔다. 이어 "버팀목 전세자금 대출을 받을 수 있는 개인소득 기준이 연 5000만원 이하인데 신혼부부는 두 사람을 합쳐 7500만원이 기준이라 대출을 받기 위해서 혼인신고를 미루는 일이 비일비재하다"며 앞으로 신혼부부에 대한 소득 기준을 1인당 각 5000만씩, 합해서 1억원으로 올리겠다고 했다. 또, 신생아 출산 가구에 주택 구입과 전세를 지원하는 신생아특례대출 부부 합산소득 기준을 1억3000만원에서 2억원으로 높이고, 근로장려금 역시 부부 합산 기준 3800만원에서 개인소득 기준인 2200만원의 두 배인 4400만원으로 상향 조정된다. 소상공인 지원 강화 차원에서는 간이과세자 기준을 8000만원에서 1억400만원으로 상향하는 부가가치세법 시행령 개정과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기 위해 금융권과 정부가 함께 총 2조3000억원 규모의 이자 환급과 대환대출 공급 시행을 주요 과제로 설명했다. 윤 대통령은 네 번째 민생토론회에서의 '낮은 금리 갈아타기 서비스 주택담보대출·전세대출까지 확대 방안'으로 "약 17만명이 1인당 153만원의 이자 절감 혜택을 보게 됐다"며 국민의 안정적인 자산 형성을 돕기 위한 금융투자소득세 폐지와 ISA 세제 혜택을 확대하는 소득세법과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도 2월에 함께 발의했다고 밝혔다. 이밖에 윤 대통령은 ▲기업 설비투자 임시투자세액공제 연장 ▲공매도 금지 및 부작용 해소 위한 제도개선 ▲농식품·과일 할당관세 규정 개정 ▲부담금 제도 전면 정비 ▲재개발·재건축 요건 완화 ▲노후 계획도시 정비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와 전국권 'x-TX' 추진 ▲노조에 가입돼 있지 않은 미조직 근로자 권익 증진 ▲맞벌이 부부 육아 부담 완화를 위한 외국인 취업 허용 등을 소개했다. 윤 대통령은 "민생토론회의 주인공은 국민 여러분"이라며 "우리 정부가 가장 달라진 것은 정책 어젠다를 정책 공급자인 정부의 시각에서 결정하지 않고, 정책 수요자인 국민의 목소리를 듣고 국민의 입장에서 어젠다를 발굴하여 추진한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것이 바로 국민께서 기다렸던 일하는 정부, 행동하는 정부의 모습이라고 생각한다"며 "국민의 삶이 국민들께서 변화를 직접 체감하고, 만족할 때까지 앞으로도 민생토론회를 통해 국민 여러분과 긴밀하게 소통하겠다"고 약속했다.

2024-04-04 15:33:41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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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맥스, 글로벌 기업 '우버 카셰어'와 카셰어링 모빌리티 서비스 협력

전세계 시장으로 모빌리티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는 휴맥스가 호주의 차량 공유 플랫폼인 '우버 카셰어'와의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카셰어링 서비스 시장 확장에 나선다. 휴맥스는 우버 카셰어 사용자들의 이동 경험을 향상시키기 위해 차량 공유 솔루션인 '오토플러그(OTOPLUG)'를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우버 카셰어는 우버가 2022년 1월 호주의 '카넥스트 도어'를 인수한 이후 현재 사명으로 바뀌며 고유의 가치를 기반으로 모빌리티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우버 카셰어 플랫폼은 사용자가 5분 이내에 차를 예약하고 운전할 수 있으며 유연하고 합리적인 가격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호주의 9개 도시에서 이용할 수 있는 이 플랫폼은 최근 미국과 캐나다에도 출시하며 서비스 영토를 확장하고 있다. 다양한 교통 수단에 대한 원격 제어 기능을 갖춘 휴맥스의 다목적 디바이스인 오토플러그는 우버 카셰어 서비스를 지원하여 원활하고 지속 가능한 카셰어링 경험을 제공한다. 김남우 휴맥스 사업총괄대표는 "휴맥스가 호주의 우버 카셰어와의 새로운 계약으로 모빌리티 서비스 및 디바이스 플랫폼의 글로벌 확장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며 "더 많은 전세계의 고객이 휴맥스의 차별화된 카셰어링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4-04-04 15:17:0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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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EV9, 벤츠·아우디 안방서 경쟁력 1위 기록…"우승할 자격 충분해"

기아의 첫 대형 전기차 EV9이 독일의 유력 자동차 전문지의 평가에서 메르세데스-벤츠, 아우디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4일 기아에 따르면 EV9은 독일 매체 아우토 자이퉁이 실시한 전기차 비교 평가에서 벤츠 EQS 450, 아우디 Q8-e트론 등 전기 SUV 3개 차종 비교 평가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기아는 독일 현지 프리미엄 브랜드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는 점에 의미를 부여했다. 이번 독일 현지 비교 평가는 ▲차체 ▲주행 편의 ▲파워트레인 ▲주행 성능 ▲친환경·경제성 등 5가지 항목에 걸쳐 실시됐다. 기아 EV9(3353점)은 5개 평가 항목 가운데 차체, 역동적 주행 성능, 친환경·경제성 등 3개 항목에서 1위를 차지했다. 벤츠 EQS 450(3317점), 아우디 Q8-e트론(3233점)과 비교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아우토 자이퉁은 "독일 프리미엄 브랜드 전기차와의 첫 비교 테스트에서 EV9이 우승할 자격이 충분하다"며 "높은 가격 경쟁력과 우수한 성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고 극찬했다. 한편 EV9은 지난해 출시 이후, 국내외에서 각종 자동차상을 휩쓸고 있다. 세계 3대 자동차상인 월드카 어워즈 '2024 세계 올해의 차'와 '2024 북미올해의 차'를 석권했으며 '2024 영국 올해의 차','2024 레드 닷 어워드', '2024 iF 디자인 어워드'에서도 수상행진을 이었다. 전 세계에서 권위있는 자동차 상을 휩쓸며 전 세계 자동차 시장에서 '3열 전기 SUV 퍼스트 무버' 입지를 굳히고 있다.

2024-04-04 15:14:3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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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제네시스 챔피언십' 글로벌 대회 격상…상금 규모 400만달러 역대 최대

KPGA 투어 제네시스 챔피언십이 올해부터 국제 대회로 격상된다. 제네시스 브랜드는 오는 10월 '제네시스 챔피언십'과 '코리아 챔피언십 프레젠티드 바이 제네시스(이하 코리아 챔피언십)'를 통합한 '2024 제네시스 챔피언십'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DP월드투어와 KPGA 투어가 공동 주관으로 개최한다. 제네시스 챔피언십은 국내 남자 골프 활성화를 위해 2017년부터 제네시스가 개최하고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KPGA 투어 대회다. 우승자에게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 출전권을 제공하는 등 한국 선수들의 글로벌 무대 진출을 지원해왔다. 규모를 키운 '2024 제네시스 챔피언십'은 오는 10월 24일부터 27일까지 인천 송도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개최된다. 참가 선수는 120명으로, 2024 시즌 KPGA 투어 20개 대회 성적 기준 상위 30명의 국내 선수들이 90명의 DP월드투어 선수들과 함께 경쟁을 펼치게 된다. 제네시스는 이번 대회 상금도 국내 개최 대회 중 역대 최대 규모인 400만달러로 늘렸다. 상금 외에도 차량 지원과 홀인원 부상을 제공해 선수와 캐디에 대한 예우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한편 이날 제네시스는 지난 8년간 이어온 KPGA 투어 제네시스 포인트 후원 계약도 연장한다고 밝혔다. 송민규 제네시스사업본부장은 "세계적인 선수들과 국내 선수들이 한국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치고 기량을 겨룰 수 있는 새로운 장을 열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타이틀 스폰서로서 제네시스가 한국 남자 골프 선수들의 글로벌 무대로의 도약을 지원할 수 있게 된 것에 큰 의미와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2024-04-04 15:14:3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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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한국마사회 부산경남본부와 교육 기부 협약 체결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은 4일 오전 11시 시교육청 제1회의실에서 시교육청과 한국마사회 부산경남지역본부 간 교육 기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하윤수 교육감을 비롯해 부산경남지역본부장 외 4명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행사는 개회, 인사말, 협약 체결, 사진 촬영,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교육 활동 침해 피해 교원 치유 지원 및 학습형 늘봄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협의 등이 이뤄졌다. 한국마사회 부산경남지역본부는 2005년 9월 30일 개관 이후 말 산업을 통해 축산 발전에 이바지하고 국민의 복지 증진과 여가 선용을 도모하고 있다. 이 밖에도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과 말을 활용한 체감형 치료 프로그램 운영 등 지역 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은 "제2의 학교인 늘봄학교는 우리 교육청의 핵심 사업이다. 학생에게는 학습이 있는 돌봄을 제공하고 학부모에게는 안정적인 보육을 제공하는 학습형 늘봄 프로그램에 말 산업 직업 체험이 포함된다면 학생의 진로 선택과 학습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이 교원에게는 복지, 학생들에게는 폭넓은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는 반석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2024-04-04 15:10:1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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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시외버스 민원 급증에 개선 대책 마련

경남도는 4일 오후 경남도청 세미나실에서 시외버스 민원 급증에 따른 개선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봄철 유동인구 증가와 함께 시외버스 교통 불편 민원이 급증함에 따라, 경남도가 시외버스 민원 발생 최소화를 위한 개선대책 마련에 나선 것이다. 이날 회의에는 경상남도버스운송사업조합 및 19개 운송업체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교통 불편 민원 사례 전파와 개선대책 논의를 주요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주요 민원 발생 원인과 문제점에 대한 심층 분석을 통해 효과적 해결책을 모색했으며 민원 발생률이 높은 업체의 경우 벌칙 부여, 운송업체별 민원 창구 단일화, 민원 처리 절차 개선 등 시외버스 이용 만족도를 향상할 방안을 제시했다. 경남도는 도내 시외버스 불편 해소를 위해 교통불편신고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806건의 민원 신고를 접수, 이용객의 불편을 야기한 업체에 대해 31건의 행정 처분과 513건의 시정 요구했다. 이와 함께 따뜻한 인사와 함께 승객의 무거운 짐을 직접 옮겨 주거나, 노약자 탑승 시 불편함이 없는지 직접 확인하는 등 승객을 친절하게 응대한 운전기사 칭찬 제보 사례가 10건이 접수돼 각종 표창 시 해당 운전기사가 우선 추천될 수 있도록 조치한 바 있다. 주요 민원 해결 사례로는 코로나19로 2021년부터 운행 중단된 양산~해운대 노선의 꾸준한 운행재개 요구에 따라 관련 운송업체와 꾸준한 협의를 진행해 지난 3월 1일부터 운행을 재개했다. 거제시 아주동 주민의 경우 부산을 나가려면 그동안 옥포동 또는 장승포터미널까지 이동 후 시외버스를 환승 이용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 왔다. 경남도는 이런 불편 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거제시-시외·시내버스 업체와 수 차례 회의를 진행한 결과, 지난 1일부터 아주동 정류소를 추가 설치해 아주동 주민들의 환승 불편을 해결하고 접근성을 크게 향상했다. 주남용 경남도 교통정책과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시외버스 민원 발생 현황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효과적인 개선 대책을 마련해 시외버스 이용 만족도를 향상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4-04 15:09:51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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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친·차남 한미사이언스 공동경영, 장남은 한미약품..가족통합 이룰까

한미약품그룹 지주사 한미사이언스가 4일 이사회를 열고 창업주인 고(故) 임성기 회장의 차남인 임종훈씨를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현 대표이사인 모친 송영숙 회장은 임 대표와 공동 대표를, 장남인 임종윤 한미사이언스 사내이사는 한미약품 대표는 맡을 전망이다. 이날 이사회는 지난달 28일 열린 한미사이언스 주주총회에서 임종윤·종훈 형제가 승리한 이후 처음 열린 이사회다. 임종윤·종훈 형제는 모녀 송영숙 한미그룹 회장과 임주현 한미사이언스 부회장이 추진한 한미그룹과 OCI그룹 간 통합에 반대 입장을 밝히며 주총에서 이들의 이사회 진입과 함께 그룹 통합을 저지하는 데 성공한 바 있다. 주총에선 임종윤·종훈 사내이사를 포함해 이들이 추천한 5명의 이사 선임 주주제안이 통과됐다. 형제는 주총에서 이사회 과반을 차지해, 경영권 교체 후 대표이사직으로 복귀할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이들은 주총 전 각 한미사이언스 사장, 한미약품 사장직에서 해임된 바 있다. 임종훈 대표가 이날 이사회를 통해 경영복귀에 성공한 이후 장남 임종윤 사내이사는 한미약품 임시 주주총회를 통해 경영 복귀 절차를 밟을 전망이다. 주총 표대결에서 극적으로 승리한 형제의 경영복귀가 가시화 되면서 향후 한미약품그룹의 행보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가장 시급한 과제는 한미-OCI 통합 불발에 따라 원점으로 돌아간 상속세 재원 마련이다. 2020년 8월 임성기 전 회장의 타계 후 오너 일가가 내야하는 상속세는 약 5400억원. 지금까지 주식담보대출 등으로 납부한 후 2700억원 가량이 남아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OCI와의 통합 역시 상속세를 마련하기 위한 복안이었다. 하지만 통합이 불발되면서 나머지 재원을 어떻게 마련할지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임종윤 전 사장은 지난 21일 간담회에서 "상속세를 낼 재원 있다. 상속세 재원이 문제 되고 내 지분을 지킬 수 없다면 경영해선 안 된다"고 말하며 경영 복귀 이후 1조원 상당의 투자금을 유치하겠다는 공약을 내세운 바 있다. 이번 경영권 분쟁으로 불거진 오너 일가의 내부 갈등을 수습하고 기업을 하루 빨리 정상화 하는 일도 큰 과제로 남아있다. 이번에 모친인 송영숙 회장·임종훈 신임 대표의 공동 대표 체제가 논의 된 것 역시 가족간 화합을 위한 조치라는 관측도 나온다. 다만, 기존 그룹 후계자로 낙점됐던 장녀 임주현 전 한미사이언스 부회장의 거취는 아직 불투명한 상태다. 향후 대표이사 교체로 인한 경영진 교체 역시 불가피할 전망이다. 임종윤 사내이사는 한미그룹을 떠난 임원들을 불러들여 경영진을 재편하겠다고 언급한 바 있다. 임종윤·종훈 전 사장은 지난 주총에서 "회사 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우리 형제, 가족이 다 같이 합쳐 발전할 수 있는 모습을 보이겠다. 어머니, 여동생과 같이 가길 원한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4-04-04 14:59:23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