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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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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2024년 한방 난임치료 지원사업 시작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난임으로 고민하고 있는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건강한 임신을 지원하기 위해 '한방 난임치료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순천시에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둔 가정 또는 사실혼 중 35세 미만 1년 이상, 35세 이상 6개월 이상 임신이 안되고 있는 난임부부'이다. 기존 '1년 이상 임신이 안되고 있는 난임부부'에서 고령 출산의 경우 난임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고려해 '35세 미만 1년 이상, 35세 이상 6개월 이상 임신이 안되고 있는 난임부부'로 난임 기준을 완화했다. 또한 한방 난임 치료의 임신 효과를 확인하기 위한 추적 조사 기간을 기존의 3개월에서 올해부터 2개월로 단축했다. 치료 과정은 보건소에서 신청접수 및 혈액검사를 실시하고, 대상자로 확정되면 한방치료 4개월과 한의원 방문상담을 통한 추적조사 2개월을 실시하며, 이 기간에 양방 난임 시술은 불가하다. 지원금액은 소득기준, 연령 제한 없이 최대 180만원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분은 신분증, 신청서, 주민등록등본, 관련검사 결과지 등을 지참하고 보건소 모자보건실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순천시 보육아동과 인구출산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4-01-16 15:07:47 전정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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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효과' 12월 ICT 수출 연중 최고…전년 比 8.1%↑

지난해 12월 국내 정보통신기술(ICT) 수출액이 주력 품목인 반도체의 회복세에 힘입어 같은해 중 가장 높은 실적을 달성했다. 16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발표한 '12월 ICT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ICT 수출은 182억6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전년 동월(168억8000만달러) 대비 8.1% 늘어난 수준으로 2023년 월별 수출액 중 가장 높은 수치다. 이외 수입액은 109억4000만달러(약 14조5239억원)로, 무역수지는 73억1000만달러(9조7047억원) 흑자로 잠정 집계됐다. 이번 실적은 반도체 수출 회복이 끌어올렸다. 품목별로 살펴보면 반도체는 110억7000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19.3% 증가했다. 주력 품목인 메모리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57.5% 증가한 69억9000만달러(약 9조2827억원)를 기록했기 때문이다. 특히 메모리 고정 거래가격은 지난해 4분기 들어 1.4달러에서 1.65달러까지 오르는 등 3개월 연속 상승하면서 반도체 수출 회복을 이끄는데 주효한 역할을 했다. 디스플레이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7.3% 증가한 17억1000만 달러다. 모바일 수요 중심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증가 및 액정 디스플레이(LCD) 수출의 동시 증가로 인해 전체 디스플레이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5개월 연속 증가했다. 휴대폰 수출은 9억4000만 달러로 1% 감소했다.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의 점진적 회복에 따라 완제품(1억6000만 달러, 83.6%↑)은 증가세가 지속되고, 부분품(7억8000만 달러, 9.5%↓)은 소폭 감소했다. 컴퓨터·주변기기는 29.6% 감소한 8억2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전자기기 및 데이터센터·서버용 보조기억장치(SSD) 수출이 38.4%나 감소(4억8000만 달러)하면서 악영향을 미쳤다. 현재 18개월 연속 감소세를 나타내고 있다 통신장비 수출액조 줄었다. 수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1억9000만달러로 베트남(4000만달러, 8.4%) 등 일부 지역의 수출은 증가했으나, 글로벌 경기 둔화로 인해 전체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25.5% 줄었다. 주요 지역별 수출 규모의 경우 유럽연합(EU), 일본 이외 중국, 베트남, 미국은 모두 증가세를 보였다. 특히 중국(홍콩 포함) 수출은 78억6000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16.3% 증가했다. 반도체 등 주요 품목 증가에 힘입어 18개월 만에 증가세로 전환된 중국 수출액은 12월에 78억6000만달러(약 10조4412억원)를 기록하면서 2개월 연속 상승했다. 베트남 수출은 29억4000만 달러로 4.3% 늘었다. 주요 모바일 생산 거점이 위치해 있는 곳으로 모바일용 디스플레이 수출 확대에 힘입어 5개월 연속 증가했다. 미국은 반도체, 이차전지, 휴대폰 등 주요 품목 수출 증가에 힘입어 2.5%증가한 25억5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유럽연합(EU), 일본에 대한 수출액은 각각 9억4000만달러(약 1조2486억원), 3억2000만달러(약 4250억원)로 같은 기간 소폭 감소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01-16 15:07:29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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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구, 을숙도문화회관 ‘2024 을숙도 예술공감’ 공모

부산 사하구 을숙도문화회관은 오는 2월 1일부터 16일까지 '2024 을숙도 예술공감' 프로그램 지원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피아노, 관악, 현악, 실내악, 성악, 합창, 국악, 실용음악 등 분야에서 공연 활동을 전문적으로 하는 부산 지역 예술단체나 개인이 신청할 수 있으며, 올해는 20개 공연팀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팀에는 을숙도문화회관 소공연장 무료 대관, 티켓 수익금 전액, 홍보물 제작, 언론 보도 및 온·오프라인 홍보가 지원된다. 2021년부터 자체 공모를 통해 우수한 지역 예술인을 발굴해 공연 기회를 제공하는 을숙도 예술공감은 지난해 50여 팀이 지원해 20개 팀이 선정되는 등 해를 거듭할수록 음악 예술인들의 큰 관심을 모으며 공연계에 활력을 불어 넣고 있다. 또 풍성하고 다채로운 공연으로 지역 주민들의 발걸음을 공연장으로 향하게 하는 등 을숙도문화회관의 효자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을숙도문화회관은 '지역 예술인 적극 발굴'을 목표로 수준 높은 지역 예술인 발굴에 집중하고 있으며, 수천만 원의 연주비가 드는 수도권 예술인의 무대를 지역 예술인의 무대로 대체해 나가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사하구청 홈페이지 고시 공고 및 을숙도문화회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공모 문의는 을숙도문화회관으로 가능하다.

2024-01-16 15:07:2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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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전기안전공사와 시설농가 전기안전진단 추진

부산 기장군은 한국전기안전공사 부산울산지역본부와 함께 관내 시설농가를 대상으로 전기안전진단과 현장코칭을 진행하면서 시설농가 전기안전과 화재 예방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기장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 2월 한국전기안전공사 부산울산지역본부와 업무 협약(MOU)를 체결하고, 농업시설(시설하우스 등)의 전기안전과 화재에서 농업인 재산보호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화재 발생률이 매우 높은 전기적 요인에 따른 화재재해 예방을 위해 2025년까지 시설농가 100개소를 대상으로 전기안전 점검과 화재예방 컨설팅을 진행하기로 했다. 지난해 시설농가 40개소 점검에 이어 올해에도 1월 8일부터 12일까지 시설농가 30개소에 대한 전기안전진단과 현장코칭을 마쳤다. 이를 통해 분·배전반, 누전차단기, 배선, 콘센트, 접지 상태 등의 확인점검 뿐만 아니라 정기적인 안전교육도 병행해 농업인 스스로가 농업시설 화재 예방 안전점검 사항을 숙지하고 주기적 점검으로 화재에 따른 재산피해를 예방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기장군농업기술센터 박미진 소장은 "농업인의 시설안전에 대한 안전불감증으로 해마다 되풀이되는 농업시설 화재사고를 예방하고 체계적인 전기안전점검과 컨설팅을 통해 기장농업이 한 단계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4-01-16 15:07:0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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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획사업 4억 200여만 원 배분금 전달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부산사랑의열매)는 지난 15일 부산사랑의열매 대회의실에서 여성·다문화 분야 기획사업 배분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부산 지역 6개소 사회복지기관 담당자와 부산사랑의열매 최금식 회장이 참석했다 사랑의열매 중앙회는 여성·다문화 분야의 사회복지 현장 수요와 이슈에 대응하고자 전국적으로 2가지 공통 주제로 지역별 상황에 맞게 배분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부산사랑의열매는 '이주배경청소년의 성장기회 격차해소사업'과 '한부모 이주여성의 사회안전망 확대 지원사업'을 진행했다. 부산사랑의열매는 부산 지역 사회복지관을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이주배경청소년의 성장기회 격차해소사업에 4개소를 선정해 2억 4200여만 원을 지원하며, 한부모 이주여성의 사회안전망 확대 지원사업으로는 2개소를 선정해 1억 6000여만 원을 지원한다. '이주배경청소년'은 부모 혹은 본인이 이주의 경험을 지닌 9세에서 24세 이하의 연령에 속하는 사람이다. '한부모 이주여성'은 한국 남성과 결혼 혹은 기타 사유로 본래 살던 국가를 떠나 한국에 정착한 이주여성이 홀로 자녀를 양육하고 있는 여성을 말한다. 이주배경청소년의 성장기회 격차해소사업은 진로 탐색 기회 확대, 학습 격차 해소 등 이주배경청소년이 주체적으로 미래를 설계하고 달성하는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기회의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사업이다. 한부모 이주여성의 사회안전망 확대 지원사업은 이혼·별거·사별 등의 상태에 놓인 한부모 이주여성이 폭력 피해 등에 따른 심리 정서 치유 및 긴급 생계비, 자녀 돌봄 서비스 지원 등을 통해 사회 적응 및 삶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최금식 부산사랑의열매 회장은 "국제결혼 가정을 비롯한 외국인 가정의 국내 체류가 장기화되면서 국내 출생뿐만 아니라 해외 출생의 청소년도 증가하고 있으나 이들을 위한 사회 통합 지원이 부족한 상황"이라며 "한부모 이주여성 및 이주배경청소년이 지역 사회에서 건강한 사회 구성으로 지낼 수 있도록 사랑의열매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1-16 15:06:1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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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 ‘K-Move스쿨 운영기관 평가’ 6년 연속 A등급 선정

동서대학교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한 2022년도 해외취업연수사업 'K-Move스쿨 운영기관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A등급을 획득, 2017~2022년 6년 연속 'A등급'에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고 16일 밝혔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최근 월드잡플러스사이트를 통해 2022년 해외취업 연수과정 및 운영기관 평가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평가에는 2022년 해외취업 연수사업에 참여한 총 92개 운영기관 및 219개 연수과정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2022년도 해외취업 연수사업에 참여한 92개 기관 가운데 13개 기관만 A등급을 받았다. 2004년부터 20년 동안 해외취업 사업을 추진해온 동서대는 20여개 국가로 1600여명의 학생을 파견했으며, 전국대학 최초로 K-Move스쿨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현재 전국 최대 규모로 운영되고 있다. 이런 노력의 결과로 2013년 교육부 장관상, 2014년 부산시장상, 2015년 고용노동부 장관상, 2016년 국무총리상, 2019년 한국고용정보원장상, 2021년 대통령 표창, 2023년 고용노동부장관상 등의 상을 받았다. 정도운 학생취업지원처장은 "해외취업 선두 주자로서 앞으로도 해외취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의 꿈이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1-16 15:04:35 이도식 기자